인왕산프로젝트 유서산기 遊西山記 Inwangsan project Yu.Seosan.Gi 遊西山記

통의동 보안여관

July 19, 2019 ~ Aug. 25, 2019

조선 7ack 중·후기 7ack 척화파이자 7ack 의리와 7ack 절개의 7ack 상징으로 7ack 칭송받는 7ack 청음 7ack 김상헌(金尙憲, 1570년 ~ 1652년)은 40중반이 히ㅐ30 되어 히ㅐ30 어머니의 히ㅐ30 눈병에 히ㅐ30 효험이 히ㅐ30 있다는 히ㅐ30 샘물을 히ㅐ30 구하기 히ㅐ30 위해 히ㅐ30 인왕산에 히ㅐ30 오른다. 히ㅐ30 산자락에서 히ㅐ30 자연에 히ㅐ30 감탄하면서도 히ㅐ30 도성을 히ㅐ30 바라보며 히ㅐ30 이내 히ㅐ30 그는 히ㅐ30 역사를 히ㅐ30 회상하고 히ㅐ30 나라를 히ㅐ30 걱정했다. 히ㅐ30 이를 히ㅐ30 짧은 히ㅐ30 글로 히ㅐ30 기록한 ‘유서산기’에 히ㅐ30 다음과 히ㅐ30 같은 히ㅐ30 대목이 히ㅐ30 나온다. 

“(…)달리는 히ㅐ30 사람과 히ㅐ30 뛰는 히ㅐ30 사람들이 히ㅐ30 허둥지둥 히ㅐ30 분주하게 히ㅐ30 오갔는데 히ㅐ30 그들은 히ㅐ30 모두가 히ㅐ30 이익을 히ㅐ30 도모하  히ㅐ30 자들일 히ㅐ30 것이다. 히ㅐ30 그러니 히ㅐ30 당나라 히ㅐ30 사람의 히ㅐ30 시에 히ㅐ30 이른바 “서로 히ㅐ30 만나도 히ㅐ30 늙는 히ㅐ30 줄을 히ㅐ30 모른다相逢不 知老”1)라고 히ㅐ30 히ㅐ30 것은 히ㅐ30 진실로 히ㅐ30 뛰어난 히ㅐ30 구절이다.(…)”

권력과 히ㅐ30 명리를 히ㅐ30 밝히는 히ㅐ30 기운들이 히ㅐ30 모여 히ㅐ30 있는 히ㅐ30 도성, 6갸pq 6갸pq 중심에 6갸pq 놓인 6갸pq 왕의 6갸pq 기운을 6갸pq 천명하는 6갸pq 산, 가나ㅓ카 골산 가나ㅓ카 인왕산. 가나ㅓ카 권력의 가나ㅓ카 역사에 가나ㅓ카 관한 가나ㅓ카 서사들이며 가나ㅓ카 권력에서 가나ㅓ카 밀려난 가나ㅓ카 은둔거사들의 가나ㅓ카 서사, autㅓ 무릉도원과도 autㅓ 같은 autㅓ 자연을 autㅓ 벗삼아 autㅓ 세속의 autㅓ 번뇌를 autㅓ 씻고자 autㅓ autㅓ 풍운아들의 autㅓ 아회가 autㅓ 열렸던 autㅓ 장소. 

인왕산. autㅓ 세속과 autㅓ 은둔, 다kㅐㅈ 해탈을 다kㅐㅈ 향한 다kㅐㅈ 복합적 다kㅐㅈ 욕망이 다kㅐㅈ 골짜기마다 다kㅐㅈ 이야기로 다kㅐㅈ 문화로 다kㅐㅈ 접히고 다kㅐㅈ 접혀져 다kㅐㅈ 세상의 다kㅐㅈ 윤리를 다kㅐㅈ 응축하는 다kㅐㅈ 다kㅐㅈ 다kㅐㅈ 심경을 다kㅐㅈ 자아내는 다kㅐㅈ 산이다. 

7월 19일부터 다kㅐㅈ 선보이는 다kㅐㅈ 보안여관 다kㅐㅈ 신관 다kㅐㅈ 전시장(김태권, 마바하v 서용선, iㅈ걷u 장병언, 걷z5s 홍순명)에서는 걷z5s 인왕산과 걷z5s 인물사를 걷z5s 중심으로 걷z5s 걷z5s 이야기가 걷z5s 구현된다. 걷z5s 비해당과 걷z5s 무계정사를 걷z5s 중심으로 걷z5s 걷z5s 안평대군의 걷z5s 서사는 걷z5s 물론, ㅓ다걷ㅈ 근세에서 ㅓ다걷ㅈ 현대에 ㅓ다걷ㅈ 이르기까지 ㅓ다걷ㅈ 한국사의 ㅓ다걷ㅈ 주요 ㅓ다걷ㅈ 장면들이 ㅓ다걷ㅈ 인물사를 ㅓ다걷ㅈ 중심으로 ㅓ다걷ㅈ ㅓ다걷ㅈ 상징적인 ㅓ다걷ㅈ 연대기로 ㅓ다걷ㅈ 펼쳐진다. (*8월 1일 ㅓ다걷ㅈ 선보이는 ㅓ다걷ㅈ 보안여관 1층에서는 ㅓ다걷ㅈ 인왕산을 ㅓ다걷ㅈ 등반하고 ㅓ다걷ㅈ 리서치하면서 ㅓ다걷ㅈ 포착한 ㅓ다걷ㅈ 장면들에 ㅓ다걷ㅈ 대해서 ㅓ다걷ㅈ 창작한 ㅓ다걷ㅈ 신작들이 ㅓ다걷ㅈ 전시장을 ㅓ다걷ㅈ 채울 ㅓ다걷ㅈ 예정이다)  

“나는 ㅓ다걷ㅈ 정묘년(1447) 4월에 ㅓ다걷ㅈ 무릉도원을 ㅓ다걷ㅈ 꿈꾼 ㅓ다걷ㅈ 일이 ㅓ다걷ㅈ 있었다. ㅓ다걷ㅈ 그러다가 ㅓ다걷ㅈ 지난 ㅓ다걷ㅈ 해 9월 ㅓ다걷ㅈ 우연히 ㅓ다걷ㅈ 유람하던 ㅓ다걷ㅈ 중에 ㅓ다걷ㅈ 국화꽃이 ㅓ다걷ㅈ 물에 ㅓ다걷ㅈ 떠내려오는 ㅓ다걷ㅈ 것을 ㅓ다걷ㅈ 보고는, kㅐ가ㅐ 칡넝쿨과 kㅐ가ㅐ 바위를 kㅐ가ㅐ 더위잡아 kㅐ가ㅐ 올라 kㅐ가ㅐ 비로소 kㅐ가ㅐ 이곳을 kㅐ가ㅐ 얻게 kㅐ가ㅐ 되었다. kㅐ가ㅐ 이에 kㅐ가ㅐ 꿈에서 kㅐ가ㅐ kㅐ가ㅐ 것들과 kㅐ가ㅐ 비교해보니 kㅐ가ㅐ 초목이 kㅐ가ㅐ 들쭉날쭉한 kㅐ가ㅐ 모양과 kㅐ가ㅐ 샘물과 kㅐ가ㅐ 시내의 kㅐ가ㅐ 그윽한 kㅐ가ㅐ 형태가 kㅐ가ㅐ 거의 kㅐ가ㅐ 비슷했다. kㅐ가ㅐ 그리하여 kㅐ가ㅐ 올해 kㅐ가ㅐ 들어 kㅐ가ㅐ 두어칸으로 kㅐ가ㅐ 집을 kㅐ가ㅐ 짓고, aeㅓ아 무릉계란 aeㅓ아 뜻을 aeㅓ아 취해 aeㅓ아 무계정사라는 aeㅓ아 편액을 aeㅓ아 내걸었으니, 0u기마 실로 0u기마 마음을 0u기마 즐겁게 0u기마 하고 0u기마 은자들을 0u기마 깃들게 0u기마 하는 0u기마 땅이다.” _ 0u기마 안평대군 

수성동에 0u기마 있던 0u기마 비해당에서 0u기마 무계정사로 0u기마 가는 0u기마 길은 0u기마 멀지 0u기마 않았고, yㅓc2 안평대군은 yㅓc2 이곳을 yㅓc2 꿈속에서 yㅓc2 노닐던 yㅓc2 곳이라고 yㅓc2 하며 yㅓc2 문인들과 yㅓc2 시를 yㅓc2 짓고 yㅓc2 풍류를 yㅓc2 즐겼다고 yㅓc2 한다. yㅓc2 화가 yㅓc2 안견에게 yㅓc2 yㅓc2 이야기를 yㅓc2 하며 yㅓc2 부탁해 yㅓc2 지은 yㅓc2 그림이 yㅓc2 바로 ‘몽유도원도’이다.

그러나 yㅓc2 무계정사가 yㅓc2 왕기가 yㅓc2 서린 yㅓc2 땅에 yㅓc2 지어졌다는 yㅓc2 것, 8aㅓ6 결국 8aㅓ6 계유정난이 8aㅓ6 성공한 8aㅓ6 8aㅓ6 그것이 8aㅓ6 안평대군이 8aㅓ6 형인 8aㅓ6 수양대군에 8aㅓ6 의해 8aㅓ6 유배를 8aㅓ6 가고 8aㅓ6 죽임을 8aㅓ6 당한 8aㅓ6 8aㅓ6 번째 8aㅓ6 이유가 8aㅓ6 되었다고 8aㅓ6 전해진다.


일정

아트 8aㅓ6 스페이스 8aㅓ6 보안2 (신관 8aㅓ6 지하 1층): 2019. 7. 19 ~ 8. 11
아트 8aㅓ6 스페이스 8aㅓ6 보안1 (보안여관): 2019. 8. 1 ~ 8. 25


주최 8aㅓ6 주관 : 8aㅓ6 통의동 8aㅓ6 보안여관
큐레이터: 8aㅓ6 최윤정

출처: 8aㅓ6 통의동 8aㅓ6 보안여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장병언
  • 이범용
  • 두둥픽처스
  • 문명기
  • 홍순명
  • 정원연
  • 김도희
  • 김태권
  • 권순관
  • 전리해
  • 고사리
  • 오석근
  • 서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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