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가 로버트 리먼이 수집한 19세기 후반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를 소개합니다. 세기 전환기 프랑스에서 혁신의 바람을 일으킨 작품들은 로버트 리먼을 매료시켰습니다. 19세기 후반 일상의 풍경을 밝은 색채와 특유의 붓놀림으로 그린 독창적인 화풍은 처음에는 조롱의 대상이었지만, 훗날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면서 오늘날 모더니즘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 가운데 회화와 드로잉 81점을 선보입니다. 화가들의 새로운 시선과, 한 수집가가 남긴 열정의 흔적을 함께 만나보세요.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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