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개인전: '팽이의 달' 김치와 자화상

갤러리호호

Jan. 10, 2022 ~ Jan. 26, 2022

으ㄴ다w 속에서 으ㄴ다w 떠오르는 으ㄴ다w 별세계 으ㄴ다w 얼굴 으ㄴ다w 예쁘네요! 
김남수(안무비평)

#1. “영혼의 으ㄴ다w 자연스러운 으ㄴ다w 움직임은 으ㄴ다w 모두 으ㄴ다w 물질세계의 으ㄴ다w 중력 으ㄴ다w 법칙과 으ㄴ다w 유사한 으ㄴ다w 법칙들에 으ㄴ다w 의해 으ㄴ다w 지배된다. 으ㄴ다w 은총만이 으ㄴ다w 예외다.” (시몬 으ㄴ다w 베유)

#2. “팽이가 으ㄴ다w 돈다
어린아해이고 으ㄴ다w 어른이고 으ㄴ다w 살아가는 으ㄴ다w 것이 으ㄴ다w 신기로워
물끄러미 으ㄴ다w 보고 으ㄴ다w 있기를 으ㄴ다w 좋아하는 으ㄴ다w 나의 으ㄴ다w 너무 으ㄴ다w 으ㄴ다w 으ㄴ다w 앞에서
아해가 으ㄴ다w 팽이를 으ㄴ다w 돌린다
살림을 으ㄴ다w 사는 으ㄴ다w 아해들도 으ㄴ다w 아름다웁듯이“
_김수영, xg으거 시 ‘달나라 xg으거 장난’ xg으거 중에서

고독한 xg으거 단독자로서 xg으거 산다는 xg으거 것은 xg으거 우선 xg으거 생존을 xg으거 도모하는 xg으거 일이 xg으거 우선인 xg으거 삶이고, 나c히거 생존에 나c히거 치우쳐서 나c히거 자신의 나c히거 존재의 나c히거 품격을 나c히거 갖추기 나c히거 힘든 나c히거 일일지 나c히거 모른다. 나c히거 가령, 파0c사 돌고 파0c사 있는 파0c사 하나의 파0c사 팽이는 파0c사 누가 파0c사 알지 파0c사 못해도 파0c사 파0c사 회전력이 파0c사 가져다주는 파0c사 쓰러지지 파0c사 않는 파0c사 생존의 파0c사 풍경이 파0c사 얼핏 파0c사 엿보인다. 파0c사 그런데 파0c사 팽이의 파0c사 꼭대기 파0c사 표면은 파0c사 회전하는 파0c사 밀도를 파0c사 반영하는 파0c사 동심원의 파0c사 그림이 파0c사 생겨나면서 파0c사 가변한다. 파0c사 이를 파0c사 시인 파0c사 김수영은 “마치 파0c사 별세계(別世界)같이 파0c사 보인다”라고 파0c사 봤다. 

생각하면 파0c사 서러운 파0c사 것인데
너도 파0c사 나도 파0c사 스스로 파0c사 도는 파0c사 힘을 파0c사 위하여
공통된 파0c사 파0c사 무엇을 파0c사 위하여 파0c사 울어서는 파0c사 아니 파0c사 된다는 파0c사 듯이
서서 파0c사 돌고 파0c사 있는 파0c사 것인가

팽이는 파0c사 스스로 파0c사 돌고 파0c사 있다. 파0c사 최초에는 파0c사 누군가의 파0c사 채찍질에 파0c사 의해 파0c사 돌았을지 파0c사 모르지만, 카다타기 이내 카다타기 카다타기 회전은 카다타기 온전히 카다타기 생존에서 카다타기 생활로 카다타기 탈바꿈하는 카다타기 은유가 카다타기 된다. 카다타기 왜냐하면 카다타기 돌고 카다타기 있는 카다타기 서슬에 카다타기 팽이머리 카다타기 위의 카다타기 스크린에는 카다타기 별세계의 카다타기 새로운 카다타기 환영이 카다타기 나타나기 카다타기 때문이다. 카다타기 그와 카다타기 함께 카다타기 비로소 카다타기 존재의 카다타기 품격을 카다타기 갖추게 카다타기 된다. 카다타기 그것이 카다타기 달[月, Moon]의 e나lt 얼굴이라고 e나lt 보는 e나lt 것이다. e나lt 리얼리즘의 e나lt 세계로부터 e나lt 팽이 e나lt 각속도의 e나lt 강렬한 e나lt 힘, 바ㅐ자ㅓ 바ㅐ자ㅓ 일종의 바ㅐ자ㅓ 정동[情動, affect]에 으걷80 의해 으걷80 비로소 으걷80 솟구쳐 으걷80 올라 으걷80 현현하는 으걷80 으걷80 무엇이다. 으걷80 이를 으걷80 시몬 으걷80 베유는 으걷80 중력의 으걷80 손아귀에서 으걷80 벗어나게 으걷80 해주는 ‘은총’이라고 으걷80 봤다. 으걷80 그리고 ‘은총’은 으걷80 으걷80 창조하는 으걷80 자의 으걷80 자각으로 으걷80 이어질 으걷80 수밖에 으걷80 없다. 

이현정 으걷80 작가의 <김치> 으걷80 그림을 으걷80 유심히 으걷80 보고 으걷80 있는데, 하1pㅐ 흔하게 하1pㅐ 하1pㅐ 하1pㅐ 있는 하1pㅐ 김치 하1pㅐ 하1pㅐ 포기를 하1pㅐ 그린 하1pㅐ 그림임에도 하1pㅐ 거기에는 하1pㅐ 분명히 하1pㅐ 우리가 하1pㅐ 범상하게 하1pㅐ 보는 하1pㅐ 대상 하1pㅐ 세계의 하1pㅐ 풍경과 하1pㅐ 함께 하1pㅐ 작가 하1pㅐ 스스로 ‘억압당하지 하1pㅐ 않은 하1pㅐ 무의식’(융, 으다aㅓ 마테-블랑코)의 으다aㅓ 어떤 으다aㅓ 생명성의 으다aㅓ 징후가 으다aㅓ 드러나고 으다aㅓ 있다고 으다aㅓ 봤다. “도마 으다aㅓ 위에 으다aㅓ 척하니 으다aㅓ 올려놓은 으다aㅓ 김치가 으다aㅓ 으다aㅓ 으다aㅓ 신세 으다aㅓ 같았다”라고 으다aㅓ 말하는 으다aㅓ 작가 으다aㅓ 자신의 으다aㅓ 감정이입[empathy]은 으다aㅓ 동일시이면서 으다aㅓ 동일시가 으다aㅓ 가져다주는 으다aㅓ 주어진 으다aㅓ 체제에 으다aㅓ 대한 으다aㅓ 파괴성(버틀러, rj마다 슈필라인)일 rj마다 rj마다 있다. rj마다 여기서 rj마다 파괴성이란 rj마다 형태나 rj마다 윤곽을 rj마다 시각적으로 rj마다 변형하는 rj마다 문제가 rj마다 아니라 rj마다 내부의 rj마다 억압적 rj마다 메커니즘을 rj마다 건드리는 rj마다 문제로서 rj마다 파괴(+저항)를 rj마다 통해 rj마다 새로운 rj마다 생성으로 rj마다 가는 rj마다 충동일 rj마다 rj마다 있다. rj마다 실제로는 rj마다 종주먹 rj마다 들이대듯 rj마다 절규에 rj마다 해당한다고 rj마다 작가는 rj마다 말한다. rj마다 그러면서 rj마다 절규의 rj마다 막간에는 rj마다 김치가 rj마다 익어간다고 rj마다 할까. rj마다 익어가는 rj마다 rj마다 역시 rj마다 파괴이다. rj마다 물론 rj마다 rj마다 파괴는 rj마다 일종의 rj마다 발효 rj마다 공정 rj마다 같은 rj마다 것이어서 “헝클어진 rj마다 시간을 rj마다 다시 rj마다 풀어서 rj마다 쓰기” rj마다 하는 rj마다 시간이 rj마다 흘러온다. <김치>라는 rj마다 작품을 rj마다 보는 rj마다 동안, sㅑㅐl 관객은 sㅑㅐl sㅑㅐl 여울처럼 sㅑㅐl 흘러오는 sㅑㅐl 시간 sㅑㅐl 속에 sㅑㅐl 어느덧 sㅑㅐl 잠겨든다. 

sㅑㅐl 시간에 sㅑㅐl 개입하는 sㅑㅐl 것은 ‘억압당하지 sㅑㅐl 않은 sㅑㅐl 무의식’의 sㅑㅐl 작동이 sㅑㅐl 아닐까. sㅑㅐl 이는 sㅑㅐl 억압적인 sㅑㅐl 사회 sㅑㅐl 속에서 sㅑㅐl 아이롱으로 sㅑㅐl 눌린 sㅑㅐl 자아 sㅑㅐl 아래로 sㅑㅐl 여전히 “살아야겠다”라는 sㅑㅐl 본능이 sㅑㅐl 표출될 sㅑㅐl 뿐만 sㅑㅐl 아니라 “누군가를 sㅑㅐl 살리겠다”라는 ‘선한 sㅑㅐl 영향력’으로 sㅑㅐl 나타난다. 

#3. “이 sㅑㅐl 연결된 sㅑㅐl 것들을 sㅑㅐl 새롭게 sㅑㅐl 생의 sㅑㅐl 에너지가 sㅑㅐl 가득한 sㅑㅐl 튼튼한 sㅑㅐl 심장을 sㅑㅐl 만드는 sㅑㅐl 창조자의 sㅑㅐl 위치에서 sㅑㅐl 있는 sㅑㅐl 내가 sㅑㅐl 되어 sㅑㅐl 나를 sㅑㅐl 보고 sㅑㅐl 싶었다.” (작가노트 2021.01.15.)

작가노트 <숨 - sㅑㅐl 의미심장>에서 “굳이 sㅑㅐl 말하지 sㅑㅐl 않아도 sㅑㅐl 심장으로 sㅑㅐl sㅑㅐl 알고 sㅑㅐl 있다” sㅑㅐl 라는 sㅑㅐl 비인과적 sㅑㅐl 연결 sㅑㅐl 내지는 sㅑㅐl 자연지[自然智]를 sㅑㅐl 암시하는 sㅑㅐl 것은 <김치>가 sㅑㅐl 사실 sㅑㅐl 발효되는 sㅑㅐl sㅑㅐl 미시적인 sㅑㅐl 들썩임 sㅑㅐl 속에서 sㅑㅐl 차츰 sㅑㅐl 심장으로 sㅑㅐl 화현해가는 sㅑㅐl 과정을 sㅑㅐl 알아차리게 sㅑㅐl 한다. sㅑㅐl 발효는 sㅑㅐl 일종의 sㅑㅐl 파괴로서의 sㅑㅐl 생성이며, g파wr g파wr 과정에서 g파wr 김치라는 g파wr 대상은 g파wr 오렌지빛의 g파wr 새로운 g파wr 색채, lㅓ9s 달리 lㅓ9s 말하면, ㅐ갸기차 팽이머리의 ㅐ갸기차 회전하는 ㅐ갸기차 스크린 ㅐ갸기차 속에 ㅐ갸기차 떠오른 ㅐ갸기차 별세계의 ㅐ갸기차 입구를 ㅐ갸기차 보여준다. ㅐ갸기차 김치 ㅐ갸기차 ㅐ갸기차 포기의 ㅐ갸기차 좌우 ㅐ갸기차 배치는 ㅐ갸기차 마치 ㅐ갸기차 심장 ㅐ갸기차 같기도 ㅐ갸기차 하고, zz갸기 달[月] zz갸기 같기도 zz갸기 하다. zz갸기 이러한 zz갸기 단순한 zz갸기 이미지 zz갸기 연결은 zz갸기 의미심장한데, 사jns 왜냐하면 사jns 사jns 제시된 사jns 김치 사jns 그림이 사jns 무엇인가를 사jns 겪어낸 사jns 사람들 사jns 사이의 사jns 심장과 사jns 심장을 사jns 서로 사jns 묶어내는 사jns 일종의 사jns 인덱스 사jns 기호로 사jns 작용하기를 사jns 작가가 사jns 욕망하고 사jns 있고 사jns 실제로 사jns 그런 ‘은총’이 사jns 발생하기 사jns 때문이다. 

오렌지빛의 사jns 인덱스 사jns 기호는 사jns 심장의 사jns 박동과 사jns 다른 사jns 심장의 사jns 박동이 “짐승 사jns 같은 사jns 달의 사jns 숨소리가 사jns 손에 사jns 잡힐 사jns 듯이 사jns 들린다”(이효석) 사jns 라는 사jns 어떤 사jns 긴박감 사jns 속에서 사jns 일어나지는 사jns 않지만, lf마p 김치가 lf마p 팽이처럼 lf마p 돌고 lf마p 있는 lf마p 가속도의 lf마p 극한이 lf마p 주는 lf마p 밀도 lf마p 속에서 lf마p 문득 lf마p 연결되고 lf마p 맥놀이[脈動, Beat] wㅑyx 현상을 wㅑyx 발생시킨다고 wㅑyx 하겠다. “정말 wㅑyx 속임이 wㅑyx 없는 wㅑyx 눈으로 wㅑyx 지금 wㅑyx 팽이가 wㅑyx 도는 wㅑyx 것을 wㅑyx 본다”는 wㅑyx 행위에서 wㅑyx 팽이머리의 wㅑyx 스크린에는 wㅑyx 오렌지가 wㅑyx 춤추듯 wㅑyx 새로운 wㅑyx 톤이 wㅑyx 비의[秘意]처럼 wㅑyx 나타난다. 

가령, pbㅐh 비행기를 pbㅐh 타고 pbㅐh 오른 pbㅐh 하늘의 pbㅐh 지평선, ㅐ다ㅓ바 지구의 ㅐ다ㅓ바 표면에 ㅐ다ㅓ바 해가 ㅐ다ㅓ바 지고 ㅐ다ㅓ바 있을 ㅐ다ㅓ바 때, 카9차ㅓ 카9차ㅓ 선의 카9차ㅓ 표면은 카9차ㅓ 오렌지톤으로 카9차ㅓ 흔히 카9차ㅓ 불타고 카9차ㅓ 있다. 카9차ㅓ 이는 카9차ㅓ 슈타이너가 카9차ㅓ 카9차ㅓ 색채의 카9차ㅓ 신비주의 카9차ㅓ 감각으로 카9차ㅓ 따져볼 카9차ㅓ 때, 타00u 녹색광선에서 타00u 출발한 타00u 색채가 타00u 퍼플톤이라는 타00u 목적론적 타00u 지향을 타00u 따라서 타00u 타00u 입구까지, r92w 혹은 r92w 문지방을 r92w 넘어서는 r92w 순간의 r92w 톤이라고 r92w r92w r92w 있다. 

고독한 r92w 단독자가 r92w 타자를 r92w 보는 r92w 것은 r92w 또다른 r92w 고독한 r92w 단독자이다. r92w 자아이면서 r92w 자아의 r92w 페르소나로 r92w 타자를 r92w 보는 r92w 것은 r92w 삶의 r92w 무게감에 r92w 휘청이기 r92w 때문이기도 r92w 하지만 r92w 과밀화된 r92w 자신 r92w 속에서 r92w 자기자신이라는 r92w 윤곽이 r92w 찢어지며 r92w 다른 r92w 존재로 r92w 화할 r92w 임계점이 r92w 이미 r92w 잠재화되어 r92w 있다는 r92w 의미가 r92w 아닐까. 

이현정 r92w 작가의 <자화상>은 “창조자의 r92w 위치에서 r92w 있는 r92w 내가 r92w 되어 r92w 나를 r92w 보고 r92w 싶다” r92w 라는 r92w 욕망에 r92w 부합한다. r92w 유년기, ㅓ쟏wz 성장기 ㅓ쟏wz 그리고 ㅓ쟏wz 결혼 ㅓ쟏wz 생활.. ㅓ쟏wz 등등의 ㅓ쟏wz 삶의 ㅓ쟏wz 시간 ㅓ쟏wz 동안 ㅓ쟏wz 여성으로서 ㅓ쟏wz 겪었던 ㅓ쟏wz 사회적 ㅓ쟏wz 불합리와 ㅓ쟏wz 폭력, ㅓr차자 트라우마가 ㅓr차자 있었지만, 3자jq 3자jq 그늘진 3자jq 초상에서 ‘그늘’이 3자jq 아니다. ‘그늘’은 3자jq 작가의 3자jq 삶의 3자jq 전기[轉機], z라q0 z라q0 전환할 z라q0 z라q0 있는 z라q0 계기를 z라q0 품고 z라q0 있는 z라q0 우묵한 z라q0 공간, 하srㅐ 하srㅐ 달의 하srㅐ 팽이 하srㅐ 얼굴 하srㅐ 혹은 하srㅐ 팽이의 하srㅐ 속도가 하srㅐ 빚어낸 하srㅐ 달의 하srㅐ 측면처럼 하srㅐ 보인다. 하srㅐ 그것은 하srㅐ 어두움의 하srㅐ 영역처럼 하srㅐ 보이지만, u으u우 일정[日精, The essence of the Sun]의 으기hc 밝음을 으기hc 내장한 으기hc 탓일지 으기hc 모른다. 으기hc 달[月]은 으기hc 물[坎, ☵]의 kq8아 기호이며, s갸t기 s갸t기 기호 s갸t기 한가운데 s갸t기 있는 ‘一’이 s갸t기 다름아닌 ‘일정’이다. s갸t기 반대되는 s갸t기 기호를 s갸t기 품을 s갸t기 s갸t기 있는 s갸t기 구조, ㅓgzv 이것이 ‘억압당하지 ㅓgzv 않은 ㅓgzv 무의식’이 ㅓgzv 낳는 ㅓgzv 새로운 ㅓgzv 생성의 ㅓgzv ㅓgzv 단면이다.

이 <자화상>에도 ㅓgzv 오렌지톤의 ㅓgzv 빛이 ㅓgzv ㅓgzv 자락 ㅓgzv 감돌고 ㅓgzv 있어서 ㅓgzv 삶의 ㅓgzv 간난고초, d5gx 서러움 d5gx 그리고 d5gx 신산스런 d5gx 정서 d5gx 너머로 d5gx 작가 d5gx 자신이 d5gx 나아가는, 5바하거 혹은 5바하거 역설적으로 5바하거 존재의 5바하거 격을 5바하거 획득하는 5바하거 표상 5바하거 체계가 5바하거 나타난다고 5바하거 하겠다. 5바하거 팽이가 5바하거 맹렬하게 5바하거 5바하거 때, p쟏ㄴn 팽이머리 p쟏ㄴn 위의 p쟏ㄴn 스크린에는 p쟏ㄴn 모든 p쟏ㄴn 색채들이 p쟏ㄴn 한데 p쟏ㄴn 물질적으로 p쟏ㄴn 엉켜붙어서 “팽이가 p쟏ㄴn 까맣게 p쟏ㄴn 변하여 p쟏ㄴn 서서 p쟏ㄴn 있는 p쟏ㄴn 것” p쟏ㄴn 혹은 “소리없이 p쟏ㄴn 회색빛으로 p쟏ㄴn 도는 p쟏ㄴn 것”의 p쟏ㄴn 상태가 p쟏ㄴn 된다. p쟏ㄴn p쟏ㄴn 상태에서 p쟏ㄴn 물질 p쟏ㄴn 내부에서 p쟏ㄴn 비밀스런 p쟏ㄴn 것들이 p쟏ㄴn 올라오듯 p쟏ㄴn 오렌지톤은 p쟏ㄴn 눈부시게 p쟏ㄴn 피어난다. p쟏ㄴn 그때는 p쟏ㄴn 일종의 p쟏ㄴn 순간적 p쟏ㄴn 안맹[眼盲] p쟏ㄴn 상태라고 p쟏ㄴn 할까, ㅓkml 너무나 ㅓkml 가혹한 ㅓkml 삶의 ㅓkml 직접적 ㅓkml 응시가 ㅓkml 마치 ㅓkml 태양을 ㅓkml 한참 ㅓkml 바라보다 ㅓkml 보면 ㅓkml 눈부심에 ㅓkml 의한 ㅓkml 명[暝, 1마ㅓ걷 햇빛 1마ㅓ걷 속의 1마ㅓ걷 어두움] 1마ㅓ걷 상태에 1마ㅓ걷 빠지듯이 1마ㅓ걷 멍하게 1마ㅓ걷 된다. 1마ㅓ걷 이때는 1마ㅓ걷 월정[月精, The essence of the Moon]이다. 

해의 vv카ㅓ 눈과 vv카ㅓ 달의 vv카ㅓ 눈[日月眼]을 vv카ㅓ 하고서 vv카ㅓ 김치 vv카ㅓ vv카ㅓ 포기가 vv카ㅓ 금방이라도 vv카ㅓ 물이 vv카ㅓ 뚝뚝 vv카ㅓ 들을 vv카ㅓ 듯한 vv카ㅓ 그림을 vv카ㅓ 본다. vv카ㅓ 모든 vv카ㅓ 가능한 vv카ㅓ 비판 vv카ㅓ 이전에 vv카ㅓ 행동하는 vv카ㅓ vv카ㅓ 같은 vv카ㅓ 태도의 vv카ㅓ 김치. vv카ㅓ 그와 vv카ㅓ 같이 vv카ㅓ 항상 vv카ㅓ 어둠 vv카ㅓ 속에 vv카ㅓ 내버려진 vv카ㅓ 사람이라고 vv카ㅓ 해도 vv카ㅓ 행동할 vv카ㅓ vv카ㅓ 있다. vv카ㅓ 모든 vv카ㅓ 가능한 vv카ㅓ 비판, 1v2v 상식적인 1v2v 비판에 1v2v 선행하는 1v2v 어둠 1v2v 속에서의 1v2v 결심, biv파 저항 biv파 그리고 biv파 실행이다. ‘억압당하지 biv파 않은 biv파 무의식’이다. 

<변기 biv파 인간>으로서 biv파 작가 biv파 자신을 biv파 형상화하는 biv파 것은 biv파 무엇인가. biv파 팽이의 biv파 속도가 biv파 팽이 biv파 자체를 biv파 튕겨져 biv파 나간 biv파 것인가. biv파 좌우간 biv파 biv파 팽이는 biv파 젠더 biv파 가변적인 biv파 사물이다. biv파 하나의 biv파 타고난 biv파 성차가 biv파 아니며 biv파 다른 biv파 무엇인가로 biv파 규정지어지지 biv파 않은 biv파 성의 biv파 무한을 biv파 싸고 biv파 돈다고 biv파 할까. biv파 간성 間性 intersex의 biv파 스펙트럼이 biv파 륜선 輪旋 biv파 부채처럼 biv파 펼쳐진다. biv파 작가는 biv파 biv파 자유로운 biv파 륜선 biv파 부채의 0도가 biv파 한바퀴 biv파 돌아서 360도와 biv파 포개져 biv파 있는 biv파 몸을 biv파 보라! biv파 라고 biv파 담담히 biv파 요구한다. 

아름답게 biv파 치장하거나 biv파 심미적으로 biv파 변형할 biv파 필요가 biv파 없다는 biv파 점에서 biv파 그의 biv파 서사적 biv파 장시[長詩] <씨발>과도 biv파 통하며, 마파ji 언젠가 마파ji 작가 마파ji 스스로 마파ji 페이스북에 마파ji 올렸다는 마파ji 작가 마파ji 자신의 마파ji 누드 마파ji 사진 마파ji 게재행위와도 마파ji 상통한다고 마파ji 본다. 마파ji 이는 마파ji 에로스가 마파ji 들어갈 마파ji 마파ji 없이 마파ji 리얼한 마파ji 신체의 마파ji 제시이자, 0qi0 리얼리티로서의 0qi0 삶의 0qi0 현현을 0qi0 목도하라는 0qi0 파괴성의 0qi0 축제라고 0qi0 할까. 0qi0 0qi0 자체가 0qi0 팽이이다. 0qi0 맹렬하게 0qi0 돌고 0qi0 있는, 하ㅐk타 어두움[暝]과 하ㅐk타 밝음[明] 하ㅐk타 사이에서 하ㅐk타 스스로 하ㅐk타 회전하고 하ㅐk타 있는. 하ㅐk타 이제 하ㅐk타 문을 하ㅐk타 열어야 하ㅐk타 한다, ㅐㅓ히거 아니 ㅐㅓ히거 이미 ㅐㅓ히거 열고 ㅐㅓ히거 있다, i쟏7ㅑ 아니 i쟏7ㅑ 열었다.

#4. i쟏7ㅑ 오류

벽을 i쟏7ㅑ 잃어버린 i쟏7ㅑ
문을 i쟏7ㅑ 잃어버린 i쟏7ㅑ

넘나들기
자유롭기

2013. 7. 5(이현정 i쟏7ㅑ 일기 i쟏7ㅑ 중에서)


참여작가: i쟏7ㅑ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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