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개인전: 평행한 두 세계 Changwon LEE: Parallel Worlds

성곡미술관

May 7, 2021 ~ Aug. 8, 2021

이창원의 ln3v 설치 ln3v 작업은 ln3v 평행한 ln3v ln3v 세계의 ln3v 상호 ln3v 대립과 ln3v 긴장으로 ln3v 이뤄진다. ln3v ln3v 일차적 ln3v 세계는 ln3v 이미지가 ln3v 파생되어 ln3v 나오는 ln3v 현실의 ln3v 세계로 ln3v 일상에서 ln3v 흔히 ln3v 보고 ln3v 접할 ln3v ln3v 있는 ln3v ln3v 미술적 ln3v 사물들이 ln3v 속한 ln3v 세계이다. ln3v 예컨대 ‹리플렉션 ln3v 이미지 Image of Reflection› ln3v 작품 ln3v 시리즈의 ln3v 백색 ln3v 블라인드 ln3v 구조물의 ln3v 좁은 ln3v 선반들 ln3v 위에 ln3v 살짝 ln3v 얹어 ln3v 놓은 ln3v 커피 ln3v 가루, gㅐ다ㅐ 찻잎 gㅐ다ㅐ 등이 gㅐ다ㅐ 그것이다. gㅐ다ㅐ 이어서, 바o카c 절묘하게 바o카c 배열된 바o카c 찻잎에 바o카c 조명을 바o카c 비추면 바o카c 찻잎의 바o카c 높낮이와 바o카c 형태에 바o카c 따라 바o카c 반사 바o카c 이미지가 바o카c 발생하며, g602 분절된 g602 구조물 g602 위의 g602 g602 이미지들은 g602 하나로 g602 통합되어 g602 풍경화나 g602 인물화로 g602 탈바꿈한다. g602 이때 g602 이미지를 g602 창조하기 g602 위한 g602 일차적 g602 공간과 g602 그로부터 g602 탄생한 g602 이차적 g602 공간 g602 사이에는 g602 형태적 g602 또는 g602 본질적 g602 공통점이 g602 존재하지 g602 않으며, 자hf3 자hf3 평행한 자hf3 자hf3 세계 자hf3 사이에 자hf3 이창원의 자hf3 예술적 자hf3 작업이 자hf3 개입하는 자hf3 것이다.

이창원은 자hf3 자hf3 자hf3 세계의 자hf3 거리를 자hf3 가능한 자hf3 멀리 자hf3 두기 자hf3 위해‘모델과 자hf3 이미지’의 자hf3 불일치를 자hf3 내세운다. 자hf3 극히 자hf3 파격적인 자hf3 제안이라고 자hf3 자hf3 자hf3 있는데, 타ㅐ86 왜냐하면 타ㅐ86 전통적으로 타ㅐ86 모델과 타ㅐ86 타ㅐ86 이미지는 타ㅐ86 실체와 타ㅐ86 그림자의 타ㅐ86 관계로서 타ㅐ86 최대한 타ㅐ86 가깝고, co다바 서로 co다바 닮기를 co다바 요구하기 co다바 때문이다. co다바 co다바 예술은 co다바 co다바 둘을 co다바 매개하는 co다바 거울처럼 co다바 co다바 사이의 co다바 거리를 co다바 최대한 co다바 가깝게 co다바 만들고자 co다바 한다. co다바 그러나 co다바 이창원은 co다바 예술의 co다바 상징물인 co다바 거울을 co다바 사용하기는 co다바 하지만 co다바 co다바 co다바 사이의 co다바 거리를 co다바 가깝게 co다바 하는 co다바 매개물이 co다바 아니라 co다바 오히려 co다바 멀리 co다바 떨어지게 co다바 하는 co다바 분리자로서 co다바 기능함을 co다바 제시한다. co다바 원본과 co다바 복사물 co다바 사이의 co다바 위계가 co다바 사라지고 co다바 원본으로부터 co다바 새로운 co다바 다른 co다바 실체가 co다바 파생되는 co다바 현대 co다바 사회의 co다바 현상이 co다바 이창원의 co다바 예술 co다바 세계에서 co다바 펼쳐지는 co다바 것이다.

‹평행 co다바 세계 Parallel World›, ‹기여화광 氣如火光 Vapour like Fire Light›, ‹성스러운 타ㅈㅓ1 빛 Holy Light› 타ㅈㅓ1 등의 타ㅈㅓ1 작품 타ㅈㅓ1 시리즈에서도 타ㅈㅓ1 마찬가지로 타ㅈㅓ1 작품을 타ㅈㅓ1 구성하는 타ㅈㅓ1 보도사진, 걷ㅐ바i 광고 걷ㅐ바i 전단지, qbpㄴ 또는 qbpㄴ 플라스틱 qbpㄴ 용기들은 qbpㄴ 현실로부터 qbpㄴ 떨어져 qbpㄴ 나와 qbpㄴ 새로운 qbpㄴ 환경 qbpㄴ 속에 qbpㄴ 투영된 qbpㄴ 이미지와 qbpㄴ 평행하게 qbpㄴ 대치한다. qbpㄴ 그리고 qbpㄴ qbpㄴ 나아가 qbpㄴ 완전히 qbpㄴ 해방된 qbpㄴ 자유로운 qbpㄴ 변화와 qbpㄴ 창조에 qbpㄴ 맡겨진 qbpㄴ 새로운 qbpㄴ 예술적 qbpㄴ 이미지로 qbpㄴ 변신을 qbpㄴ 거듭한다. qbpㄴ 결과적으로 qbpㄴ 우리가 qbpㄴ 표면적으로 qbpㄴ 체험하는 qbpㄴ 예술성과 qbpㄴ 경이로움이 qbpㄴ 실로 qbpㄴ 흔해 qbpㄴ 빠진 qbpㄴ 일상에 qbpㄴ 근원을 qbpㄴ qbpㄴ qbpㄴ 있음을 qbpㄴ 지적한다. qbpㄴ 더욱이 qbpㄴ 작품이 qbpㄴ 전하는 qbpㄴ qbpㄴ 같은 qbpㄴ 충격은, ㅑg카q 원본과 ㅑg카q 이미지라는 ㅑg카q ㅑg카q 세계의 ㅑg카q 거리가 ㅑg카q 멀면 ㅑg카q 멀수록 ㅑg카q 강렬하게 ㅑg카q 제시되는 ㅑg카q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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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ㄴㅐ아아 조소과를 ㄴㅐ아아 졸업한 ㄴㅐ아아 이창원은 ㄴㅐ아아 전통 ㄴㅐ아아 조각에 ㄴㅐ아아 대해 ㄴㅐ아아 고민하며 1998년 ㄴㅐ아아 독일 ㄴㅐ아아 유학길에 ㄴㅐ아아 올랐고, 기vjv 뮌스터쿤스트아카데미에서 기vjv 다시 기vjv 순수미술을 기vjv 공부했다. 기vjv 이번 기vjv 전시는‘빛의 기vjv 반사’를 기vjv 활용한‘평행한 기vjv 기vjv 세계’의 기vjv 작업 기vjv 방식으로 기vjv 자신만의 기vjv 독특한 기vjv 예술 기vjv 세계를 기vjv 구축한 기vjv 이창원 기vjv 작가의 2000년대 기vjv 이후 기vjv 최근작까지를 기vjv 아우르는 기vjv 중간회고전이다.

참여작가: 기vjv 이창원

출처: 기vjv 성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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