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개인전 : 빈번한 단절 Lee Jihoon : Frequent disconnection

갤러리팔레드서울

Oct. 21, 2020 ~ Oct. 25, 2020

과부하 ㅓ5dv 시대의 ㅓ5dv 탈인간성 ㅓ5dv 회복

잠시 ㅓ5dv 주변을 ㅓ5dv 둘러보자.
잠깐 ㅓ5dv 동안 ㅓ5dv 얼마나 ㅓ5dv 많은 ㅓ5dv 감각과 ㅓ5dv 생각이 ㅓ5dv 교차되었는가?
각자의 ㅓ5dv 상황, 다파w걷 혹은 다파w걷 개인의 다파w걷 성향에 다파w걷 따라 다파w걷 정도의 다파w걷 차이가 다파w걷 있을 다파w걷 수밖에 다파w걷 없지만, 걷히dw 걷히dw 짧은 걷히dw 시간 걷히dw 속에서도 걷히dw 감각과 걷히dw 사유의 걷히dw 메커니즘은 걷히dw 지체 걷히dw 없이 걷히dw 시동을 걷히dw 걸었을 걷히dw 것이다. 걷히dw 걷히dw 순간에서 걷히dw 자신이 걷히dw 무엇을 걷히dw 보고, 거6ㅓㅓ 무엇을 거6ㅓㅓ 생각하고 거6ㅓㅓ 있었는지는 거6ㅓㅓ 중요하지 거6ㅓㅓ 않다. 거6ㅓㅓ 지금 거6ㅓㅓ 상기시키고자 거6ㅓㅓ 하는 거6ㅓㅓ 것은 거6ㅓㅓ 거6ㅓㅓ 과정을 거6ㅓㅓ 인지하는 거6ㅓㅓ 거6ㅓㅓ 거6ㅓㅓ 자체였으니. 거6ㅓㅓ 그러한 거6ㅓㅓ 감각과 거6ㅓㅓ 사유의 거6ㅓㅓ 연계성은 거6ㅓㅓ 인간의 거6ㅓㅓ 반사적 거6ㅓㅓ 신경계활동이자, vv사ㅐ 지나온 vv사ㅐ 시대와 vv사ㅐ 문명의 vv사ㅐ 공통된 vv사ㅐ 변화의 vv사ㅐ 원리로 vv사ㅐ 자리 vv사ㅐ 잡아왔다. vv사ㅐ 주어진 vv사ㅐ 상황을 vv사ㅐ 지각하고 vv사ㅐ 그것에 vv사ㅐ 반응하는 vv사ㅐ 과정은 vv사ㅐ 생명체들의 vv사ㅐ 기본적 vv사ㅐ 특징이라고 vv사ㅐ vv사ㅐ vv사ㅐ 있겠지만, p다vㅓ 지구상 p다vㅓ 모든 p다vㅓ 생명체가 p다vㅓ 현재의 p다vㅓ 인간과 p다vㅓ 문명적으로 p다vㅓ 경쟁하지 p다vㅓ 못했던 p다vㅓ 것은 p다vㅓ 사유의 p다vㅓ 발달과 p다vㅓ 정보의 p다vㅓ 문제였다. p다vㅓ 유기체 p다vㅓ 중에서 p다vㅓ 체계적인 p다vㅓ 학습과 p다vㅓ 정보의 p다vㅓ 전달이 p다vㅓ 대를 p다vㅓ 내려오는 p다vㅓ 종은 p다vㅓ 인간이 p다vㅓ 유일했으며, 타거e차 인과적으로 타거e차 발달하는 타거e차 기술과 타거e차 매체에 타거e차 결합되어, 히a히s 우리의 히a히s 입장에서 히a히s 비약적인 히a히s 문명의 히a히s 발전을 히a히s 이루어낼 히a히s 히a히s 있었다. 

히a히s 결과, 라ㅓp1 우리의 라ㅓp1 물리적 라ㅓp1 신체는 라ㅓp1 과거와 라ㅓp1 유사할지라도 라ㅓp1 기술과 라ㅓp1 미디어로 라ㅓp1 활용할 라ㅓp1 라ㅓp1 있는 라ㅓp1 세계의 라ㅓp1 팽창이 라ㅓp1 도래하였고, quㅓa 그로 quㅓa 인해 quㅓa 물리적 quㅓa 거리가 quㅓa 소실되는 quㅓa 것과 quㅓa 같은 quㅓa 역설에 quㅓa 놓이는 quㅓa 상황이 quㅓa 하루가 quㅓa 다르게 quㅓa 가속화되고 quㅓa 있다. quㅓa 이러한 quㅓa 정보와 quㅓa 현실 quㅓa 이상의 quㅓa 현실적 quㅓa 수용은, 바라우ㅓ 실제로 바라우ㅓ 바라우ㅓ 바라우ㅓ 앞에 바라우ㅓ 존재하지 바라우ㅓ 않는 바라우ㅓ 것을 바라우ㅓ 취하는 바라우ㅓ 것으로서 바라우ㅓ 물리적 바라우ㅓ 시공간의 바라우ㅓ 한정보다는 바라우ㅓ 지각과 바라우ㅓ 사유의 바라우ㅓ 영역으로 바라우ㅓ 처리된다. 바라우ㅓ 즉, 다다z갸 데카르트 다다z갸 이후로 다다z갸 근대까지 다다z갸 정설처럼 다다z갸 내려왔던 다다z갸 보여지는 다다z갸 것과 다다z갸 보는 다다z갸 다다z갸 사이에서 다다z갸 이루어지는 다다z갸 지각의 다다z갸 절대성은, 2바타3 2바타3 시대에 2바타3 와서 2바타3 존재와 2바타3 지각의 2바타3 불확실성으로 2바타3 모호해질 2바타3 수밖에 2바타3 없다. 2바타3 결국 2바타3 지금의 2바타3 시대는 2바타3 모호해진 2바타3 만큼이나 2바타3 분절된 2바타3 가치판단과 2바타3 해석을 2바타3 생산해내었고, tㅈ우l 이지훈 tㅈ우l 작가의 tㅈ우l 작업세계 tㅈ우l 또한 tㅈ우l 그러한 tㅈ우l 맥락에서 tㅈ우l tㅈ우l 시대의 tㅈ우l tㅈ우l 다른 tㅈ우l 지향점으로 tㅈ우l 진행되며, gw다z 지금의 gw다z 에피스테메(episteme)를 ‘Overflow’로 gw다z 풀이한다.

그에게 gw다z 있어서 gw다z 현재는, 거카ㅐ0 주체할 거카ㅐ0 거카ㅐ0 없는 거카ㅐ0 과잉으로 거카ㅐ0 유발되는 거카ㅐ0 오류의 거카ㅐ0 인간상으로 거카ㅐ0 정형화되어있는 거카ㅐ0 세계다. 거카ㅐ0 속도를 거카ㅐ0 가늠할 거카ㅐ0 거카ㅐ0 없는, 1사c우 기술과 1사c우 과학의 1사c우 분야는 1사c우 그것이 1사c우 발전인지 1사c우 과도한 1사c우 욕심인지 1사c우 1사c우 1사c우 없을 1사c우 정도로 1사c우 변화를 1사c우 만들어냈다. 1사c우 앞서 1사c우 말했듯이 1사c우 그에 1사c우 따라 1사c우 생산되는 1사c우 방대한 1사c우 분량의 1사c우 정보들은 1사c우 시간을 1사c우 거듭할수록 1사c우 정교하고 1사c우 빠르게 1사c우 사람들에게 1사c우 지각되어, 쟏ng쟏 이전 쟏ng쟏 시기와는 쟏ng쟏 비교할 쟏ng쟏 쟏ng쟏 없을 쟏ng쟏 정도로 쟏ng쟏 데이터와 쟏ng쟏 이미지에 쟏ng쟏 연결되어 쟏ng쟏 있는 쟏ng쟏 보편적 쟏ng쟏 인간들을 쟏ng쟏 육성했다. 쟏ng쟏 스마트폰과 쟏ng쟏 같은 쟏ng쟏 전자기기들은 쟏ng쟏 조금만 쟏ng쟏 손가락을 쟏ng쟏 움직이면 쟏ng쟏 쟏ng쟏 세상의 쟏ng쟏 모든 쟏ng쟏 데이터를 쟏ng쟏 보여줄 쟏ng쟏 듯하고, 1q40 상대가 1q40 어디에 1q40 있든지 1q40 신호만 1q40 닿는다면 1q40 지구상에서 1q40 소통하지 1q40 못할 1q40 공간은 1q40 말소된다. 1q40 그뿐만 1q40 아니라 1q40 눈을 1q40 뜨고 1q40 있어도 1q40 주변 1q40 풍경을 1q40 인지할 1q40 1q40 없을 1q40 정도의 1q40 속도를 1q40 가지게 1q40 1q40 이동 1q40 수단의 1q40 다양성들은 1q40 이전까지의 1q40 지각 1q40 경험을 1q40 넘어 1q40 팽창된 1q40 지각과 1q40 사유의 1q40 장을 1q40 이루게 1q40 되었다. 1q40 확장된 1q40 신체의 1q40 영역은 1q40 사람들에게 1q40 착각을 1q40 구체화시켰다. 

‘그 1q40 모든 1q40 것들이 1q40 인간이다.’

작가 1q40 이지훈이 1q40 경계하는 1q40 지점이다. 1q40 현재의 1q40 우리가 1q40 체험하는 1q40 것들은, 하mgv 우리 하mgv 신체의 하mgv 신경 하mgv 범위 하mgv 이상의 하mgv 것을 하mgv 저장하고 하mgv 가지려 하mgv 하는 하mgv 과부하를 하mgv 동반한다. 하mgv 전통적으로 하mgv 이야기되던 하mgv 우리의 하mgv 신체는 하mgv 파괴되었고, 7hw사 팽창된 7hw사 지각은 7hw사 기계의 7hw사 테크놀로지를 7hw사 빌려 7hw사 디지털 7hw사 정보로 7hw사 남은 7hw사 세계를 7hw사 자신의 7hw사 것이라 7hw사 칭한다. 7hw사 어디까지가 7hw사 인간의 7hw사 것이고, s으7ㅐ 어디부터가 s으7ㅐ 우리 s으7ㅐ 본연의 s으7ㅐ 것이 s으7ㅐ 아님을 s으7ㅐ 인정할 s으7ㅐ 것인가. s으7ㅐ 언제부터인가 s으7ㅐ 우리는 s으7ㅐ 인간인 s으7ㅐ 동시에 s으7ㅐ 기술 s으7ㅐ s으7ㅐ 자체가 s으7ㅐ 되었다. s으7ㅐ 모든 s으7ㅐ 것을 s으7ㅐ 삶의 s으7ㅐ 혁신으로 s으7ㅐ 중요시하여 s으7ㅐ 긍정되었지만, 9o갸k 기술의 9o갸k 발전은 9o갸k 인간 9o갸k 9o갸k 자체의 9o갸k 발전은 9o갸k 아니었다. 9o갸k 그저 9o갸k 우리에게 9o갸k 연결된 9o갸k 데이터와 9o갸k 이미지가 9o갸k 늘어났다는 9o갸k 사실을, qㅐmn 우리의 qㅐmn 인지가 qㅐmn 무한에 qㅐmn 가까울 qㅐmn qㅐmn 있다는 qㅐmn 오류를 qㅐmn 만들어냈을 qㅐmn 뿐이며, 라걷라갸 우리가 라걷라갸 본질적으로 라걷라갸 소유하는 라걷라갸 것들의 라걷라갸 총량은 라걷라갸 여전히 라걷라갸 이전과 라걷라갸 다름없을 라걷라갸 수도 라걷라갸 있다는 라걷라갸 것을 라걷라갸 외면한다. 라걷라갸 누구나 라걷라갸 완벽할 라걷라갸 것으로 라걷라갸 예상하는 라걷라갸 전자기기조차도 라걷라갸 기억장치가 라걷라갸 유한하기에 라걷라갸 데이터들을 라걷라갸 지속적으로 라걷라갸 이동시켜 라걷라갸 보관하여야 라걷라갸 하며, 우ㅐgf 우리는 우ㅐgf 우ㅐgf 과정의 우ㅐgf 일부를 우ㅐgf 행할 우ㅐgf 뿐이다. 우ㅐgf 기계가 우ㅐgf 우리의 우ㅐgf 기억과 우ㅐgf 정보를 우ㅐgf 유지시켜주는 우ㅐgf 것이 우ㅐgf 아니라, t아aㄴ 인간이 t아aㄴ 기계의 t아aㄴ 정보처리 t아aㄴ 과정의 t아aㄴ 일부가 t아aㄴ 되는 t아aㄴ 상황에 t아aㄴ 이르렀다. t아aㄴ t아aㄴ 상황에서 t아aㄴ 인간만을 t아aㄴ 위해 t아aㄴ 미래로 t아aㄴ 향하는 t아aㄴ 절대적 t아aㄴ 가치와 t아aㄴ 사유가 t아aㄴ 어디에 t아aㄴ 자리잡아 t아aㄴ 생존할 t아aㄴ t아aㄴ 있을 t아aㄴ 것인가.

t아aㄴ 지점에서 t아aㄴ 작가가 t아aㄴ 선택한 t아aㄴ 방법론은 t아aㄴ 현상으로서의 t아aㄴ 마비와 t아aㄴ 단절이었다. t아aㄴ 그의 t아aㄴ 작품을 t아aㄴ 구성하는 t아aㄴ 부분들은 t아aㄴ 끊임없이 t아aㄴ 작동하고 t아aㄴ 신호를 t아aㄴ 보내는 t아aㄴ 기계적 t아aㄴ 연결성을 t아aㄴ 갖고 t아aㄴ 있지만, bㅓ1하 그것들이 bㅓ1하 우리에게 bㅓ1하 수용될 bㅓ1하 bㅓ1하 의도된 bㅓ1하 단절을 bㅓ1하 연출한다. bㅓ1하 작품의 bㅓ1하 주요한 bㅓ1하 소재로 bㅓ1하 등장하는 Led fan은 bㅓ1하 작품의 bㅓ1하 시공간적 bㅓ1하 인지를 bㅓ1하 위한 bㅓ1하 동력원이자, 4갸q거 우리가 4갸q거 자신의 4갸q거 사유로부터 4갸q거 단절되는 4갸q거 순간을 4갸q거 경험하는 4갸q거 역설의 4갸q거 장치로서 4갸q거 작동된다. 4갸q거 작용되는 4갸q거 작품을 4갸q거 통하여, 쟏타5우 과도하게 쟏타5우 융합되어 쟏타5우 본연의 쟏타5우 것을 쟏타5우 잃어가는 쟏타5우 사람들에게 쟏타5우 현재를 쟏타5우 마비시키고 쟏타5우 지각과 쟏타5우 사유의 쟏타5우 신호를 쟏타5우 단절시켜, 다라마ㄴ 자신의 다라마ㄴ 존재와 다라마ㄴ 한계의 다라마ㄴ 인식을 다라마ㄴ 주지시키는 다라마ㄴ 것이다. 다라마ㄴ 이러한 다라마ㄴ 교차성(chiasma)에서 Led fan은 다라마ㄴ 작가의 다라마ㄴ 의도가 다라마ㄴ 강력하게 다라마ㄴ 투영된다.

작품의 다라마ㄴ 전체적인 다라마ㄴ 모습은, 가갸m차 빠르게 가갸m차 회전하여 가갸m차 명확하지 가갸m차 않은 가갸m차 형태의 가갸m차 날개와 가갸m차 다수의 Led 가갸m차 조명으로 가갸m차 인해서 가갸m차 세부의 가갸m차 형태들은 가갸m차 전체로 가갸m차 통합되어 가갸m차 기존의 가갸m차 것과 가갸m차 전혀 가갸m차 다른 가갸m차 이미지로 가갸m차 연상되는 가갸m차 시각성을 가갸m차 보여주지만, vqㅓj 조금 vqㅓj vqㅓj 다가가서 vqㅓj 우리의 vqㅓj 감각을 vqㅓj 사용하게 vqㅓj 되면 vqㅓj 이전까지와는 vqㅓj 전혀 vqㅓj 다른 vqㅓj 형태의 vqㅓj 군집들을 vqㅓj 발견하게 vqㅓj 된다. vqㅓj 통상적인 vqㅓj 사람의 vqㅓj 지각범위를 vqㅓj 벗어나는 vqㅓj 부품들의 vqㅓj 속도가 vqㅓj 보여주는 vqㅓj 게슈탈트적 vqㅓj 이미지들로 vqㅓj 인해, 파다vㅓ 우리는 파다vㅓ 파다vㅓ 인지의 파다vㅓ 경계선 파다vㅓ 안과 파다vㅓ 밖에서 파다vㅓ 전혀 파다vㅓ 다른 파다vㅓ 감각적 파다vㅓ 경험을 파다vㅓ 제공받는다. 파다vㅓ 작품으로부터 파다vㅓ 흘러나와 파다vㅓ 느껴지는 파다vㅓ 바람과 파다vㅓ 작동하며 파다vㅓ 발생되는 파다vㅓ 기계의 파다vㅓ 소리는 파다vㅓ 관람객에게 파다vㅓ 정체되어 파다vㅓ 있지 파다vㅓ 않은 파다vㅓ 일상 파다vㅓ 감각의 파다vㅓ 과잉을 파다vㅓ 제공한다. 파다vㅓ 특히나 파다vㅓ 빠른 파다vㅓ 속도로 파다vㅓ 회전하여 파다vㅓ 자신의 파다vㅓ 정지된 파다vㅓ 형태를 파다vㅓ 좀처럼 파다vㅓ 보여주지 파다vㅓ 않는 fan과 파다vㅓ 밝은 파다vㅓ 내부 파다vㅓ 조명의 파다vㅓ 대열은, y5으i 보는 y5으i 이도 y5으i 모르는 y5으i 새에 y5으i 신경의 y5으i 피로감이 y5으i 극대화되어 y5으i 사유의 y5으i 마비를 y5으i 경험하게 y5으i 만든다. y5으i y5으i 작품이 y5으i 작동하는 y5으i 과정과 y5으i 이미지의 y5으i 분별에 y5으i 신경의 y5으i 에너지를 y5으i 집중한 y5으i 탓에, 차r거1 순간적으로 차r거1 감각이상의 차r거1 의미포화 차r거1 현상을 차r거1 경험하게 차r거1 되는 차r거1 것이다. 차r거1 차r거1 순간이 차r거1 바로 차r거1 작가가 차r거1 의도한 차r거1 지각과 차r거1 사유의 차r거1 단절이 차r거1 이루어지는 차r거1 순간이며, ㅐr쟏ㅈ 자신이 ㅐr쟏ㅈ 자신으로부터 ㅐr쟏ㅈ 벗어나 ㅐr쟏ㅈ 시공간을 ㅐr쟏ㅈ 인지할 ㅐr쟏ㅈ ㅐr쟏ㅈ 있는 ㅐr쟏ㅈ 상황이다. ㅐr쟏ㅈ ㅐr쟏ㅈ 안에서 ㅐr쟏ㅈ 우리의 ㅐr쟏ㅈ 지각은 ㅐr쟏ㅈ 우리의 ㅐr쟏ㅈ 것이었지만, ㅓㄴ다2 ㅓㄴ다2 인지가 ㅓㄴ다2 자신의 ㅓㄴ다2 사유에 ㅓㄴ다2 완벽하게 ㅓㄴ다2 전달되지 ㅓㄴ다2 못하는 ㅓㄴ다2 현상을 ㅓㄴ다2 체험하며, h7d나 필연적일 h7d나 수밖에 h7d나 없는 h7d나 오류를 h7d나 인식하게 h7d나 되는 h7d나 작가의 h7d나 의도를 h7d나 따르게 h7d나 된다. 

보는 h7d나 이의 h7d나 의도치 h7d나 않은 h7d나 지각적 h7d나 단절이 h7d나 작가가 h7d나 설계한 h7d나 작업의 h7d나 움직임과 h7d나 연결로 h7d나 유발된다는 h7d나 것도 h7d나 주목할만한 h7d나 점이다. Led fan의 h7d나 회전과 h7d나 빛, 3gx1 공기의 3gx1 흐름 3gx1 그리고 3gx1 들려오는 3gx1 소리 3gx1 모두 3gx1 지속적으로 3gx1 이어지는 3gx1 파동(wave)의 3gx1 영역이다. 3gx1 그렇지만 3gx1 과도한 3gx1 파동은 3gx1 우리의 3gx1 신경계를 3gx1 감각으로 3gx1 지연시켜 3gx1 타자화된 3gx1 단절을 3gx1 이끌어낸다. 3gx1 관람객이 3gx1 인지하기에 3gx1 앞서서 3gx1 작품의 3gx1 논리구조 3gx1 자체가 3gx1 오류로부터 3gx1 시각화되고 3gx1 있는 3gx1 것이다. 3gx1 오류로부터의 3gx1 진행은 3gx1 3gx1 다른 3gx1 오류를 3gx1 만들어내고 3gx1 3gx1 일련의 3gx1 과정들은 3gx1 끊임없이 3gx1 증식하여, 걷라갸ㅑ 작가가 걷라갸ㅑ 연구하는 걷라갸ㅑ 우리들의 걷라갸ㅑ 삶임과 걷라갸ㅑ 동시에 걷라갸ㅑ 차연(Différance)으로서 걷라갸ㅑ 무한하게 걷라갸ㅑ 나아가는 걷라갸ㅑ 새로운 걷라갸ㅑ 인식 걷라갸ㅑ 방법론의 걷라갸ㅑ 신호가 걷라갸ㅑ 되어줄 걷라갸ㅑ 것이다. 걷라갸ㅑ 그러므로 걷라갸ㅑ 이지훈 걷라갸ㅑ 작가의 걷라갸ㅑ 작업세계는 걷라갸ㅑ 인지의 걷라갸ㅑ 가역성(reversibility)에 걷라갸ㅑ 자리잡고 걷라갸ㅑ 있으며, ‘체험된’ viㅈn 감각과 ‘체험하는’ viㅈn 사유의 viㅈn 지속적인 viㅈn 교차는, trㅐh 기술과 trㅐh 정보의 trㅐh 맹신으로 trㅐh 유발된 trㅐh 탈인간성의 trㅐh 시대를 trㅐh 극복하기 trㅐh 위한 trㅐh 물음을 trㅐh 던져올 trㅐh 것이다. 

이장로(기획자, scㅓ바 평론가)


참여작가: scㅓ바 이지훈

출처: scㅓ바 팔레드서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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