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개인전 : 여섯 번의 밤, 사라진 말들 Lee jae kak : While the long winding nights, vanished voice.

공간힘

Feb. 22, 2020 ~ March 29, 2020

공간 h3으c 힘은 2020년 h3으c h3으c 전시인 <여섯 h3으c 번의 h3으c 밤, 0h으y 사라진 0h으y 말들>을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0h으y 개최한다. 0h으y 이재각 0h으y 작가와의 0h으y 대화는 3월 21일 0h으y 토요일 0h으y 오후 4시 0h으y 공간 0h으y 힘에서 0h으y 열린다.

이재각 0h으y 작가는 0h으y 한국사회에서 0h으y 벌어지는 0h으y 국가폭력, o다4o 공권력에 o다4o 의해 o다4o 밀려나고 o다4o 사라지는 o다4o 것들에 o다4o 대해 o다4o 관심을 o다4o 두고 o다4o 사진작업을 o다4o 하고 o다4o 있다. o다4o 특히 o다4o 최근에는 o다4o 성주, h8e마 평택, 기c으q 군산 기c으q 미군기지 기c으q 지역에서 기c으q 벌어진 기c으q 공권력에 기c으q 의해 기c으q 침탈되는 기c으q 일상에 기c으q 주목하며 기c으q 사진 기c으q 작업에 기c으q 대해 기c으q 고민해왔다. 기c으q 이번 기c으q 이재각 기c으q 작가의 기c으q 기c으q 번째 기c으q 개인전<여섯 기c으q 번의 기c으q 밤, 타0iㅐ 사라진 타0iㅐ 말들>에서는 2016년 타0iㅐ 여름, 걷ㅓe거 경북 걷ㅓe거 성주에 걷ㅓe거 사드(THAAD)배치가 걷ㅓe거 확정된 걷ㅓe거 이래로 걷ㅓe거 구체화시킨 걷ㅓe거 작업들을 걷ㅓe거 전시한다. 

누군가는 걷ㅓe거 일상을 걷ㅓe거 정리하고 걷ㅓe거 잠자리에 걷ㅓe거 들었을 걷ㅓe거 밤의 걷ㅓe거 시간, ㅐ7갸ㅈ 소성리에서는 ㅐ7갸ㅈ 일상이 ㅐ7갸ㅈ 송두리째 ㅐ7갸ㅈ 빼앗긴 ㅐ7갸ㅈ 시간이었다. ㅐ7갸ㅈ 서치라이트처럼 ㅐ7갸ㅈ 매서운 ㅐ7갸ㅈ 공권력의 ㅐ7갸ㅈ 얼굴이 ㅐ7갸ㅈ 주민의 ㅐ7갸ㅈ 일상 ㅐ7갸ㅈ 깊숙이 ㅐ7갸ㅈ 들어와 ㅐ7갸ㅈ ㅐ7갸ㅈ 속을 ㅐ7갸ㅈ 헤집어놓았다. ㅐ7갸ㅈ 작가는 ㅐ7갸ㅈ 소성리의 ‘여섯 ㅐ7갸ㅈ 번의 ㅐ7갸ㅈ 밤’의 ㅐ7갸ㅈ 시간동안 ㅐ7갸ㅈ 대추리를, ㅓ자v우 평택을, y사ㅓh 군산을 y사ㅓh 떠올린다. y사ㅓh 어디 y사ㅓh 일상이 y사ㅓh 전쟁터가 y사ㅓh y사ㅓh 곳이 y사ㅓh 이뿐이겠는가.  

작가는 ‘서로 y사ㅓh 다른 y사ㅓh 시간과 y사ㅓh 공간에서 y사ㅓh 이미 y사ㅓh 사라져 y사ㅓh 버린 y사ㅓh 것들, 히7ㅐㅓ 더욱이 히7ㅐㅓ 사진을 히7ㅐㅓ 통해 히7ㅐㅓ 그것을 히7ㅐㅓ 말하고자 히7ㅐㅓ 하는 히7ㅐㅓ 것이 히7ㅐㅓ 얼마나 히7ㅐㅓ 무모한 히7ㅐㅓ 일’인지를 히7ㅐㅓ 고민한다. 히7ㅐㅓ 그럼에도 히7ㅐㅓ 반세기나 히7ㅐㅓ 지난 히7ㅐㅓ 전쟁과 히7ㅐㅓ 분단이 히7ㅐㅓ 지나간 히7ㅐㅓ 자리에 히7ㅐㅓ 남아있는 히7ㅐㅓ 어지러운 히7ㅐㅓ 풍경과 히7ㅐㅓ 히7ㅐㅓ 속에서 히7ㅐㅓ 사라져버린 히7ㅐㅓ 주민들의 히7ㅐㅓ 말들에 히7ㅐㅓ 대해 히7ㅐㅓ 사진으로 히7ㅐㅓ 말하기를 히7ㅐㅓ 시도한다. “비단 히7ㅐㅓ 사라진 히7ㅐㅓ 것이 히7ㅐㅓ 히7ㅐㅓ 뿐일까. 히7ㅐㅓ 확장에는 히7ㅐㅓ 멈춤이 히7ㅐㅓ 없고, 자카파w 소멸에는 자카파w 책임이 자카파w 없다.” 


작가노트

‘저마다의 자카파w 일생에는, 4jㅓv 특히 4jㅓv 4jㅓv 일생이 4jㅓv 동터오르는 4jㅓv 여명기에는 4jㅓv 모든 4jㅓv 것을 4jㅓv 결정짓는 4jㅓv 4jㅓv 순간이 4jㅓv 있다.’1)

여명의 4jㅓv 황새울2) 4jㅓv 그러한 4jㅓv 4jㅓv 순간이었을지도 4jㅓv 모른다. 4jㅓv 평택미군기지가 4jㅓv 확장될 4jㅓv 무렵, 7바c아 7바c아 풍경들이 7바c아 여전히 7바c아 뇌리에 7바c아 남아 7바c아 있다. 7바c아 대추리의 7바c아 노을 7바c아 7바c아 황새울 7바c아 들녘, 걷k으n 걷k으n 걷k으n 아래 걷k으n 고개 걷k으n 숙인 걷k으n 벼들, 5fㅓ하 불타는 5fㅓ하 논밭과 5fㅓ하 뜨거운 5fㅓ하 아스팔트 5fㅓ하 5fㅓ하 새까만 5fㅓ하 전투경찰의 5fㅓ하 군홧발. 5fㅓ하 스크럼을 5fㅓ하 5fㅓ하 방패들 5fㅓ하 위로 5fㅓ하 헬기들이 5fㅓ하 요란스럽게도 5fㅓ하 날아다녔다. 5fㅓ하 수많은 5fㅓ하 사람들이 5fㅓ하 평택으로 5fㅓ하 찾아와 5fㅓ하 함께 5fㅓ하 걷고, 쟏e마ㅐ 싸웠다. 쟏e마ㅐ 대추분교가 쟏e마ㅐ 부숴 쟏e마ㅐ 지고 쟏e마ㅐ 마을 쟏e마ㅐ 안의 쟏e마ㅐ 집들이 쟏e마ㅐ 무너지는 쟏e마ㅐ 풍경들 쟏e마ㅐ 또한 쟏e마ㅐ 잊혀 쟏e마ㅐ 지지 쟏e마ㅐ 않는데, 4나se 정작 4나se 마을 4나se 주민들의 4나se 얼굴이 4나se 그려지지가 4나se 않는다. 4나se 일제강점기에 4나se 만들어진 4나se 일본군기지가 4나se 미군기지로, bc바쟏 bc바쟏 미군기지가 bc바쟏 다시 bc바쟏 확장되는 bc바쟏 데는 bc바쟏 그렇게 bc바쟏 어지러운 bc바쟏 풍경들이 bc바쟏 있었다. 

햇살이 bc바쟏 따가운 bc바쟏 오후의 bc바쟏 bc바쟏 때였다. 20년이라는 bc바쟏 시간이 bc바쟏 만들어 bc바쟏 bc바쟏 사람들과 bc바쟏 공간들 bc바쟏 사이에 bc바쟏 나는 bc바쟏 bc바쟏 있었다. bc바쟏 노신부의 bc바쟏 머리털과 bc바쟏 수염은 bc바쟏 더욱 bc바쟏 새하얘졌고, 7타갸3 기지를 7타갸3 둘러싸고 7타갸3 있던 7타갸3 집들은 7타갸3 대부분 7타갸3 사라졌다. 7타갸3 그나마 7타갸3 남아 7타갸3 있는 7타갸3 7타갸3 안에는, ㄴ5쟏ㅓ 이상하게도, r라쟏ㄴ 방금 r라쟏ㄴ 전까지 r라쟏ㄴ 사람이 r라쟏ㄴ 살고 r라쟏ㄴ 있었다는 r라쟏ㄴ r라쟏ㄴ 식탁이며 r라쟏ㄴ 그릇, 2다l차 현관의 2다l차 신발들이 2다l차 가지런히 2다l차 놓여 2다l차 있었다. 2다l차 어디로 2다l차 갔을까, 파iqt 아니 파iqt 어디로 파iqt 사라졌을까. 파iqt 파iqt 밖에서는 파iqt 귀를 파iqt 찌르는 파iqt 파iqt 파iqt 전투기의 파iqt 비행훈련 파iqt 소리가 파iqt 공터를 파iqt 가르고 파iqt 있다. 파iqt 군산에서 파iqt 오후의 파iqt 한때 파iqt 주민들은 파iqt 사라진 파iqt 파iqt 집들만이 파iqt 냉기를 파iqt 품고 파iqt 있었다. 

밤은 파iqt 금새 파iqt 찾아 파iqt 왔다. 파iqt 그러나 파iqt 아침이 파iqt 올지는 파iqt 파iqt 파iqt 없었다. 파iqt 차가운 파iqt 밤의 파iqt 시간은 파iqt 그렇게 파iqt 길고도 파iqt 깊다. 파iqt 소성리의 파iqt 여섯 파iqt 파iqt 동안 파iqt 모든 파iqt 길이 파iqt 닫혔다. 파iqt 골짜기 파iqt 마을의 파iqt 적막을 파iqt 깨고 파iqt 사이렌소리와 파iqt 희고 파iqt 붉은 파iqt 강렬한 파iqt 불빛이 파iqt 사방을 파iqt 흔들었다. 파iqt 마을회관 파iqt 파iqt 도로에는 파iqt 전투경찰과 파iqt 주민들이 파iqt 뒤엉켜있었다. 파iqt 경찰의 파iqt 경고방송과 파iqt 주민들의 파iqt 비명소리, l하ㄴ8 결사 l하ㄴ8 항전 l하ㄴ8 하겠다는 l하ㄴ8 구호들도 l하ㄴ8 서로 l하ㄴ8 부딪혀 l하ㄴ8 l하ㄴ8 곳을 l하ㄴ8 잃었다. l하ㄴ8 l하ㄴ8 아수라장을 l하ㄴ8 가로지르며 THAAD3)레이더와 l하ㄴ8 미사일이 l하ㄴ8 골짜기 l하ㄴ8 위로 l하ㄴ8 올라갔다. l하ㄴ8 얼마 l하ㄴ8 지나지 l하ㄴ8 않아 l하ㄴ8 주민들이 l하ㄴ8 봄나물을 l하ㄴ8 캐고 l하ㄴ8 나무를 l하ㄴ8 하러 l하ㄴ8 다니던 l하ㄴ8 산길은 l하ㄴ8 철조망으로 l하ㄴ8 둘러싸였다. l하ㄴ8 성주에도 l하ㄴ8 미군기지가 l하ㄴ8 들어선 l하ㄴ8 것이다. 

서로 l하ㄴ8 다른 l하ㄴ8 시간과 l하ㄴ8 공간에서 l하ㄴ8 이미 l하ㄴ8 사라져 l하ㄴ8 버린 l하ㄴ8 것들에 l하ㄴ8 대해 l하ㄴ8 생각한다는 l하ㄴ8 것, kf8a 더욱이 kf8a 사진을 kf8a 통해 kf8a kf8a 것을 kf8a 말하고자 kf8a 함은 kf8a 얼마나 kf8a 무모한 kf8a 일인가. kf8a 주민들을 kf8a 대상으로 kf8a 대규모 ‘작전’을 kf8a 수행하는 kf8a 성주의 kf8a 여섯 kf8a kf8a 동안 kf8a 사람들은 kf8a 추위에 kf8a 떨었고, ㅈ파ㅓㅓ 응급 ㅈ파ㅓㅓ 후송되기도 ㅈ파ㅓㅓ 했다. ㅈ파ㅓㅓ 여러 ㅈ파ㅓㅓ 밤을 ㅈ파ㅓㅓ 지새우며 ㅈ파ㅓㅓ 나는 ㅈ파ㅓㅓ ㅈ파ㅓㅓ 옛날 ㅈ파ㅓㅓ 평택의 ㅈ파ㅓㅓ 대추리를 ㅈ파ㅓㅓ 생각했고, 9갸9기 사라지지 9갸9기 않는 9갸9기 장면들이 9갸9기 떠올랐다. 9갸9기 군산의 9갸9기 기지를 9갸9기 찾아가게 9갸9기 되었고, wa갸c 여전히 wa갸c 확장 wa갸c 중인 wa갸c 기지 wa갸c wa갸c 아무도 wa갸c 없는 wa갸c wa갸c wa갸c 앞에서 wa갸c 대체 wa갸c 나는 wa갸c 무얼 wa갸c 하고 wa갸c 있는가를 wa갸c 묻곤 wa갸c 했다. wa갸c 얽히고설킨 wa갸c 시간들을 wa갸c 가지런히 wa갸c 정리하고 wa갸c 사라진 wa갸c 것들을 wa갸c 소환해 wa갸c 내는 wa갸c 것은 wa갸c 거의 wa갸c 불가능에 wa갸c 가깝지만, 하gpy 반세기나 하gpy 지난 하gpy 전쟁이 하gpy 만들어 하gpy 하gpy 혹은 하gpy 여전히 하gpy 만들어 하gpy 내고 하gpy 있는 하gpy 현실에 하gpy 하gpy 기울이고 하gpy 있다. 하gpy 왜일까. 하gpy 무엇이 하gpy 달라질까. 하gpy 성주에서 하gpy 겪는 하gpy 시간들은 하gpy 하gpy 무모함을 하gpy 계속 하gpy 떠올리게 하gpy 한다. 하gpy 생전 하gpy 처음 하gpy 가는 하gpy 곳의 하gpy 나와는 하gpy 아무런 하gpy 관계없는 하gpy 사람들이 하gpy 남긴 하gpy 말들, ㅓ거가바 성주에서 ㅓ거가바 ㅓ거가바 여섯 ㅓ거가바 ㅓ거가바 동안 ㅓ거가바 주민들이 ㅓ거가바 하고자 ㅓ거가바 했던 ㅓ거가바 말이 ㅓ거가바 무엇이었는지를 ㅓ거가바 찾고 ㅓ거가바 있다. ㅓ거가바 우리의 ㅓ거가바 일상에서는 ㅓ거가바 보이지 ㅓ거가바 않는 ㅓ거가바 ㅓ거가바 곳에 ㅓ거가바 떨어져 ㅓ거가바 있으므로, 다마자쟏 오래 다마자쟏 헤맬 다마자쟏 다마자쟏 같다.

여섯 다마자쟏 번의 다마자쟏 밤, fdwb 사라진 fdwb 말들

비단 fdwb 사라진 fdwb 것이 fdwb fdwb 뿐일까. 
확장에는 fdwb 멈춤이 fdwb 없고, 아z9ㅐ 소멸에는 아z9ㅐ 책임이 아z9ㅐ 없다. 

1) 아z9ㅐ 아z9ㅐ 그르니에 「섬」
2) 아z9ㅐ 평택미군기지 아z9ㅐ 확장을 아z9ㅐ 둘러싼 아z9ㅐ 주민 아z9ㅐ 아z9ㅐ 시민사회단체의 아z9ㅐ 저항을 아z9ㅐ 진압하기 아z9ㅐ 위해 2006년 5월 4일 아z9ㅐ 경찰과 아z9ㅐ 군대가 아z9ㅐ 투입된 아z9ㅐ 행정대집행. 아z9ㅐ 아z9ㅐ 작전명.
3) 아z9ㅐ 고고도 아z9ㅐ 미사일 아z9ㅐ 방어체계로 아z9ㅐ 미국이 아z9ㅐ 추진하고 아z9ㅐ 있는 아z9ㅐ 미사일 아z9ㅐ 방어체계의 아z9ㅐ 핵심요소


작가소개

사진을 아z9ㅐ 매체로 아z9ㅐ 작업하고 아z9ㅐ 있다. 
사라져 아z9ㅐ 가는 아z9ㅐ 것들 아z9ㅐ 혹은 아z9ㅐ 우리가 아z9ㅐ 기억해야 아z9ㅐ 아z9ㅐ 것들에 아z9ㅐ 주목하며 아z9ㅐ 기록하고 아z9ㅐ 있다. 
<보리밭을 아z9ㅐ 흔드는 아z9ㅐ 바람>(2016)으로 아z9ㅐ 개인전을 아z9ㅐ 열었고, <지금, 타1다ㄴ 여기, 다바4히 우리>(2019), <안녕하제>(2018), <그림 g기bㅓ 같은 g기bㅓ 집을 g기bㅓ 짓고>(2018), <횃불에서 바다ㅓ다 촛불로>(2017) 바다ㅓ다 등의 바다ㅓ다 그룹전에 바다ㅓ다 참여했다. 

2016년 바다ㅓ다 여름, ije걷 경북 ije걷 성주에 ije걷 사드(THAAD)배치가 ije걷 확정된 ije걷 이래로 ije걷 ije걷 작업은 ije걷 시작되었다. ije걷 그러나 2006년 ije걷 평택의 ije걷 대추리·도두리 ije걷 마을이 ije걷 수천의 ije걷 공권력에 ije걷 의해 ije걷 밀려날 ije걷 때, 자라qㅓ 언젠가 자라qㅓ 사람들에게 자라qㅓ 자라qㅓ 이야기를 자라qㅓ 자라qㅓ 전해야겠다고 자라qㅓ 다짐했다. 자라qㅓ 가당치 자라qㅓ 않은 자라qㅓ 생각이다. 자라qㅓ 지나간 자라qㅓ 사람들, 가마y바 사라져 가마y바 버린 가마y바 공간들 가마y바 그리고 가마y바 시간들을 가마y바 소환하는 가마y바 것은 가마y바 가능한 가마y바 일인가. 
그럼에도 가마y바 불구하고, 자0kㅈ 여전히 자0kㅈ 군사기지로 자0kㅈ 인해 자0kㅈ 곳곳의 자0kㅈ 마을과 자0kㅈ 주민들이 자0kㅈ 몸살을 자0kㅈ 앓고 자0kㅈ 있으므로 자0kㅈ 자0kㅈ 불가능한 자0kㅈ 일에 자0kㅈ 매달려 자0kㅈ 있을 자0kㅈ 수밖에 자0kㅈ 없는 자0kㅈ 노릇이다. 자0kㅈ 사진가 자0kㅈ 노순택 자0kㅈ 선생님은 자0kㅈ 어느 자0kㅈ 글에서 자0kㅈ 목격자의 자0kㅈ 책무에 자0kㅈ 관해 자0kㅈ 말했다. 자0kㅈ 그는 자0kㅈ 자0kㅈ 알량한 자0kㅈ 의무 자0kㅈ 따위에 자0kㅈ 매번 자0kㅈ 붙들렸다고 자0kㅈ 했지만 자0kㅈ 현장에서 자0kㅈ 카메라를 자0kㅈ 들고 자0kㅈ 목격하는 자0kㅈ 것이 자0kㅈ 우리의 자0kㅈ 노동임을 자0kㅈ 말한 자0kㅈ 것은 자0kㅈ 아닐까. 
불성실한 자0kㅈ 노동으로 자0kㅈ 많은 자0kㅈ 것을 자0kㅈ 보고, 으gu걷 듣지는 으gu걷 못했다. 으gu걷 사드배치에 으gu걷 맞서 으gu걷 저항중인 으gu걷 성주·김천의 으gu걷 주민들과 으gu걷 간헐적으로 으gu걷 함께하고 으gu걷 있는, 갸tg거 말로는 갸tg거 다할 갸tg거 갸tg거 없는 갸tg거 시간들을 갸tg거 과연 갸tg거 보여줄 갸tg거 갸tg거 있을지 갸tg거 의문을 갸tg거 품은 갸tg거 갸tg거 갸tg거 번째 갸tg거 개인전을 갸tg거 준비하고 갸tg거 있다.

주최/주관: 갸tg거 공간 갸tg거
후원: 갸tg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갸tg거 시각예술창작산실 갸tg거 공간지원

출처: 갸tg거 공간 갸tg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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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재각

현재 진행중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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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9 ~ June 30,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