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호: 삶과 예술의 일치 LEE WAN-HO: Unity of Life and Art

청주시립미술관

July 2, 2020 ~ Oct. 4, 2020

청주시립미술관은 rㅓx4 청주미술사 rㅓx4 정립의 rㅓx4 일환으로, i자a3 충북 i자a3 청주를 i자a3 중심으로 i자a3 활동했던 i자a3 작고작가를 i자a3 조망하는 i자a3 전시를 i자a3 개최해 i자a3 왔다. i자a3 이번 i자a3 전시는 30년 i자a3 동안 i자a3 청주에 i자a3 머물며 i자a3 자신만의 i자a3 독자적인 i자a3 예술세계를 i자a3 구축한 i자a3 이완호 i자a3 작가의 i자a3 회고전으로, ㅓ우x가 그의 ㅓ우x가 삶의 ㅓ우x가 기록들이 ㅓ우x가 예술로 ㅓ우x가 승화되는 ㅓ우x가 과정을 ㅓ우x가 시대별 ㅓ우x가 작품을 ㅓ우x가 통해 ㅓ우x가 선보인다.

이완호(李莞鎬, 1948~2007)는 1948년 0다vi 경상북도 0다vi 성주군에서 0다vi 태어나 0다vi 대구에서 0다vi 학창시절을 0다vi 보내고 0다vi 홍익대학교 0다vi 미술대학 0다vi 서양화과와 0다vi 동대학원을 0다vi 졸업했다. 0다vi 그는 1977년 0다vi 충북대학교에서 0다vi 서양화 0다vi 실기와 0다vi 이론 0다vi 강의를 0다vi 맡으며 0다vi 청주와 0다vi 인연을 0다vi 맺기 0다vi 시작했고, 1978년 ㅐfr갸 충북대학교 ㅐfr갸 사범대학(미술교육과)에 ㅐfr갸 전임으로 ㅐfr갸 임용되면서 ㅐfr갸 본격적으로 ㅐfr갸 후학 ㅐfr갸 양성에 ㅐfr갸 힘을 ㅐfr갸 쏟았다. 1986년에는 ㅐfr갸 충북대학교 ㅐfr갸 미술교육과 ㅐfr갸 서양화 ㅐfr갸 전공 ㅐfr갸 졸업생, lㅑㅐz 재학생들로 lㅑㅐz 구성된 ‘무심회화협회’를 lㅑㅐz 결성하는데 lㅑㅐz 주도적인 lㅑㅐz 역할을 lㅑㅐz 하며 lㅑㅐz 오랜 lㅑㅐz 기간 lㅑㅐz 동안 lㅑㅐz 단체를 lㅑㅐz 이끌었고, 1994년 나1아거 창립된 ‘충북판화가협회’의 나1아거 초대회장을 나1아거 맡아 나1아거 충북 나1아거 미술계에 나1아거 판화의 나1아거 예술성을 나1아거 알리고 나1아거 발전시키는데 나1아거 나1아거 기여를 나1아거 했다.

전시의 나1아거 부제인 ‘삶과 나1아거 예술의 나1아거 일치’는 1980년대 나1아거 후반 나1아거 작가노트의 나1아거 제목으로 나1아거 사용한 나1아거 언어로써, 쟏자gd 작가의 쟏자gd 예술관을 쟏자gd 쟏자gd 설명해 쟏자gd 준다.

“나에게 쟏자gd 있어 쟏자gd 작업은 쟏자gd 삶의 쟏자gd 일부이며 쟏자gd 삶의 쟏자gd 충실한 쟏자gd 기록이고 쟏자gd 나의 쟏자gd 삶을 쟏자gd 풍요롭게 쟏자gd 하는 쟏자gd 일이다. 쟏자gd 나의 쟏자gd 삶과 쟏자gd 나의 쟏자gd 작업이 쟏자gd 다른 쟏자gd 것일 쟏자gd 쟏자gd 없고 쟏자gd 서로 쟏자gd 얽혀서 쟏자gd 돌아가는 쟏자gd 하나의 쟏자gd 둘레이다. 쟏자gd 삶의 쟏자gd 내용이 쟏자gd 작업을 쟏자gd 결정하며, 쟏cu쟏 작업은 쟏cu쟏 삶을 쟏cu쟏 풍요롭게 쟏cu쟏 하고 쟏cu쟏 의미 쟏cu쟏 있게 쟏cu쟏 한다. 쟏cu쟏 그러하기에 쟏cu쟏 표현된 쟏cu쟏 것이 쟏cu쟏 아름다운 쟏cu쟏 것이냐 쟏cu쟏 아니냐에 쟏cu쟏 대해서 쟏cu쟏 유의하지 쟏cu쟏 않는다.”1)

이처럼 쟏cu쟏 전시에서는 쟏cu쟏 그간 쟏cu쟏 공개되지 쟏cu쟏 않았던 쟏cu쟏 미공개 쟏cu쟏 작품들과 쟏cu쟏 다량의 쟏cu쟏 아카이브, 아바가ㅈ 그리고 아바가ㅈ 지역 아바가ㅈ 화단에 아바가ㅈ 상징적 아바가ㅈ 의미를 아바가ㅈ 지녔던 ‘사창동 아바가ㅈ 작업실’ 아바가ㅈ 재현과 아바가ㅈ 그의 아바가ㅈ 삶에 아바가ㅈ 따라 아바가ㅈ 변화하는 아바가ㅈ 작품의 아바가ㅈ 특징들을 아바가ㅈ 시대별로 아바가ㅈ 구분하여 아바가ㅈ 전시된다. 아바가ㅈ 이번 아바가ㅈ 전시를 아바가ㅈ 통해 아바가ㅈ 이완호의 아바가ㅈ 삶을 아바가ㅈ 입체적으로 아바가ㅈ 조망하고, p라mn 청주 p라mn 현대 p라mn 미술사에서 p라mn 그가 p라mn 차지했던 p라mn 위치와 p라mn 의미를 p라mn 다시금 p라mn 살펴보는 p라mn 계기가 p라mn p라mn 것이다.

사창동 p라mn 작업실
이완호의 p라mn 사창동 p라mn 작업실은 p라mn 청주 p라mn 화단에서 p라mn 상징적인 p라mn 의미를 p라mn 지닌다. 92.16㎡의 p라mn 조립식 p라mn 단층구조에 p라mn 천장을 3미터로 p라mn 높여 p라mn 대형 p라mn 작품 p라mn 활동이 p라mn 가능하도록 p라mn 지은 p라mn p라mn 공간은 p라mn 작업실이라는 p라mn 확실한 p라mn 목적을 p라mn 가지고 p라mn 지어진 p라mn 지역의 p라mn p라mn 사례로, 0차q0 당시 0차q0 작업 0차q0 공간이 0차q0 넉넉지 0차q0 않았던 0차q0 젊은 0차q0 작가들에게 0차q0 선망의 0차q0 공간이었다. 40년이라는 0차q0 세월의 0차q0 흔적을 0차q0 고스란히 0차q0 간직한 0차q0 0차q0 작업실은 0차q0 현재 0차q0 작품을 0차q0 보관하는 0차q0 장소로 0차q0 사용되고 0차q0 있다.


1. 0차q0 모색의 0차q0 시기: 1965년 - 1980년대 0차q0 중반
0차q0 시기는 0차q0 대구 0차q0 학창시절의 0차q0 유화 0차q0 작품부터 0차q0 홍익대 0차q0 재학시절, ㄴ자16 그리고 ㄴ자16 졸업 ㄴ자16 후 1980년대 ㄴ자16 중반까지 ㄴ자16 여러 ㄴ자16 전시에 ㄴ자16 출품했던 ㄴ자16 작품들이 ㄴ자16 포함된다. ㄴ자16 이완호가 ㄴ자16 홍익대를 ㄴ자16 다니던 1960년대 ㄴ자16 후반 ㄴ자16 한국 ㄴ자16 화단은 ㄴ자16 국전과 ㄴ자16 모더니즘으로 ㄴ자16 나눠져 ㄴ자16 극심한 ㄴ자16 대결구도를 ㄴ자16 보였던 ㄴ자16 시기로, 사ㅓeb 선배 사ㅓeb 세대들로부터 사ㅓeb 영향을 사ㅓeb 받으며 사ㅓeb 창작 사ㅓeb 활동을 사ㅓeb 이어나간 사ㅓeb 시기였다. 1970년대 사ㅓeb 한국 사ㅓeb 미술계의 사ㅓeb 주류 사ㅓeb 흐름이었던 사ㅓeb 모노크롬 사ㅓeb 회화 사ㅓeb 작품 사ㅓeb 시리즈는 사ㅓeb 자를 사ㅓeb 대고 사ㅓeb 반복적인 사ㅓeb 선을 사ㅓeb 중첩시킨 사ㅓeb 것으로, ㅐㅐ으3 그리기의 ㅐㅐ으3 반복을 ㅐㅐ으3 통해 ㅐㅐ으3 평면에 ㅐㅐ으3 대한 ㅐㅐ으3 자각을 ㅐㅐ으3 드러낸다. ㅐㅐ으3 이후의 ㅐㅐ으3 작품 <Meditation on a gold-fish bowl>은 ㅐㅐ으3 어항 ㅐㅐ으3 ㅐㅐ으3 금붕어를 ㅐㅐ으3 형상화한 ㅐㅐ으3 것으로 ㅐㅐ으3 여러 ㅐㅐ으3 ㅐㅐ으3 반복된 ㅐㅐ으3 선의 ㅐㅐ으3 흔적들로 ㅐㅐ으3 금붕어의 ㅐㅐ으3 움직임을 ㅐㅐ으3 느낄 ㅐㅐ으3 ㅐㅐ으3 있다.


2. ㅐㅐ으3 일상적 ㅐㅐ으3 소재를 ㅐㅐ으3 시각언어로: 1980년대 ㅐㅐ으3 중반 – 1990년대 ㅐㅐ으3 초반
이완호는 ㅐㅐ으3 일상적 ㅐㅐ으3 소재를 ㅐㅐ으3 자신만의 ㅐㅐ으3 시각언어로 ㅐㅐ으3 구체화하기 ㅐㅐ으3 시작한다. ㅐㅐ으3 특히 1980년대 ㅐㅐ으3 중반부터는 ㅐㅐ으3 점차 ㅐㅐ으3 주변의 ‘자연물’에 ㅐㅐ으3 집중하였으며, ㅐfe4 그의 ㅐfe4 독특한 ㅐfe4 서체 ㅐfe4 또한 ㅐfe4 ㅐfe4 시기에 ㅐfe4 본격적으로 ㅐfe4 등장하기 ㅐfe4 시작한다. 1990년대 ㅐfe4 초반에는 ㅐfe4 캔버스 ㅐfe4 작업을 ㅐfe4 넘어 ㅐfe4 사물의 ㅐfe4 상태 ㅐfe4 그대로를 ㅐfe4 화면에 ㅐfe4 부착시키는 ㅐfe4 오브제 ㅐfe4 작업을 ㅐfe4 선보였다. ㅐfe4 그의 ㅐfe4 주변에서 ㅐfe4 발견된 ㅐfe4 사물, j4n거 잡지 j4n거 광고물, 자기c쟏 사진 자기c쟏 등은 자기c쟏 작가의 자기c쟏 삶을 자기c쟏 풍요롭게 자기c쟏 하는 자기c쟏 오브제들로 자기c쟏 직접적인 자기c쟏 작품의 자기c쟏 내용이 자기c쟏 된다.


3. 자기c쟏 무심의 자기c쟏 몸짓, 거ㄴj자 그리고 거ㄴj자 여유: 1990년대 거ㄴj자 중반 – 2007년
청년시절부터 거ㄴj자 지속적으로 거ㄴj자 참여했던 ‘에꼴 거ㄴj자 거ㄴj자 서울’, ‘서울현대미술제’, ‘오리진회화협회’ ㅓ라t1 ㅓ라t1 서울에서의 ㅓ라t1 단체전 ㅓ라t1 활동을 ㅓ라t1 중단한 ㅓ라t1 이완호는 ㅓ라t1 청주에서 ㅓ라t1 작업 ㅓ라t1 활동에 ㅓ라t1 몰두한다. ㅓ라t1 이완호의 ㅓ라t1 대표작으로 ㅓ라t1 알려진 <꽃> ㅓ라t1 시리즈는 ㅓ라t1 ㅓ라t1 시기에 ㅓ라t1 제작된 ㅓ라t1 작품들로, z3n카 자연을 z3n카 스스럼없이 z3n카 바라보는 z3n카 무심(無心)의 z3n카 경지를 z3n카 느끼게 z3n카 한다. z3n카 동양의 z3n카 문인화를 z3n카 연상시키는 z3n카 그의 z3n카 화풍은 z3n카 선비 z3n카 같았던 z3n카 올곧은 z3n카 성품과 z3n카 닮아 z3n카 있으며, 히갸ba 마음을 히갸ba 비우면 히갸ba 비로소 히갸ba 보이는 히갸ba 계절의 히갸ba 변화와 히갸ba 자연이 히갸ba 주는 히갸ba 여유로움을 히갸ba 화폭 히갸ba 안에 히갸ba 담아냈다.

이완호의 히갸ba 판화와 히갸ba 드로잉
이완호는 히갸ba 히갸ba 번째 히갸ba 개인전을 《석판화 히갸ba 개인전》으로 히갸ba 개최할 히갸ba 만큼 히갸ba 판화에 히갸ba 대한 히갸ba 관심과 히갸ba 애정이 히갸ba 남달랐다. 히갸ba 이번 히갸ba 전시에서는 1980년 히갸ba 태인화랑 히갸ba 개인전에 히갸ba 선보인 히갸ba 석판화와 히갸ba 사창동 히갸ba 작업실에서 히갸ba 제작된 히갸ba 판화 히갸ba 작품, dz기타 그리고 ‘충북판화가협회’에 dz기타 출품한 dz기타 작품들이 dz기타 전시된다. dz기타 더불어 dz기타 디자인, 6ㅓ다히 건축, y파차1 자연 y파차1 y파차1 그의 y파차1 다양한 y파차1 관심사를 y파차1 확인할 y파차1 y파차1 있는 y파차1 드로잉 y파차1 작품 y파차1 수백 y파차1 y파차1 y파차1 일부가 y파차1 공개된다. ‘작업을 y파차1 위한 y파차1 드로잉(에스키스)’은 y파차1 제자들에게 y파차1 y파차1 강조했던 y파차1 그만의 y파차1 교육 y파차1 방식으로, t으7쟏 교육자로서, 29cy 작가로서 29cy 작품을 29cy 대하는 29cy 그의 29cy 진지한 29cy 태도를 29cy 엿볼 29cy 29cy 있다.

1) 29cy 이완호, 「삶과 ㅐe파m 예술의 ㅐe파m 일치」, 『모더니즘以後展 1部: 1980-1985』, 2ㅓxx 무역센터 2ㅓxx 현대백화점 2ㅓxx 현대미술관, 1988, p. 46.

출처: hk파걷 청주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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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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