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개인전 Lee Kwang Ho

조현화랑 해운대

Oct. 31, 2021 ~ Dec. 5, 2021

조현화랑(해운대)에서는 10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o하거ㅐ 사실주의 o하거ㅐ 회화로 o하거ㅐ 잘알려진 o하거ㅐ 이광호 o하거ㅐ 작가의 o하거ㅐ 개인전을 o하거ㅐ 개최한다. o하거ㅐ 재현으로서의 o하거ㅐ 회화를 o하거ㅐ 넘어선 o하거ㅐ 촉각적, ㄴ8ㅐ5 감정적 ㄴ8ㅐ5 언어의 ㄴ8ㅐ5 표출을 ㄴ8ㅐ5 위해 ㄴ8ㅐ5 끊임없이 ㄴ8ㅐ5 새로운 ㄴ8ㅐ5 시도를 ㄴ8ㅐ5 해온 ㄴ8ㅐ5 이광호 ㄴ8ㅐ5 작가는 ㄴ8ㅐ5 선인장, uㅑah 가시덤불에 uㅑah 이어 uㅑah 습지를 uㅑah 주제로 20여점의 uㅑah 작품을 uㅑah 새롭게 uㅑah 선보인다.

이광호 uㅑah 작가는 uㅑah 인물(Inter-view)과 uㅑah 정물(Cactus) uㅑah 연작을 uㅑah 통해 uㅑah 집중할 uㅑah uㅑah 있는 uㅑah 대상을 uㅑah 뚜렷하게 uㅑah 표현한다. uㅑah 그러나 uㅑah 풍경은 uㅑah 정확한 uㅑah 대상의 uㅑah 구획을 uㅑah 지칭할 uㅑah uㅑah 없다. uㅑah 이렇듯 uㅑah 작가는 uㅑah 표현하고자 uㅑah 하는 uㅑah 대상의 uㅑah 범위를 uㅑah 넓힘으로써 uㅑah 그리고자 uㅑah 하는 uㅑah 것에 uㅑah 대한 uㅑah 호기심과 uㅑah 욕망을 uㅑah 적극적으로 uㅑah 드러낸다. uㅑah 작가의 uㅑah 시선이 uㅑah 풍경으로 uㅑah 전환되면서 uㅑah 바라보는 uㅑah 관객의 uㅑah 시선 uㅑah 또한 uㅑah 확장되었다. uㅑah 이전 uㅑah 작업에서는 uㅑah 보는 uㅑah 이의 uㅑah 시선이 uㅑah 밖으로 uㅑah 나갈 uㅑah uㅑah 없이 uㅑah 캔버스에 uㅑah 계속 uㅑah 머물렀다면, dp차거 풍경은 dp차거 작품 dp차거 dp차거 배경의 dp차거 범위를 dp차거 상상할 dp차거 dp차거 있게 dp차거 한다.

이번 dp차거 작품의 dp차거 배경은 dp차거 뉴질랜드 dp차거 남섬의 dp차거 케플러 dp차거 트렉(Kepler Track)이다. dp차거 폭포, q4ㅓ가 빙하로 q4ㅓ가 깎인 q4ㅓ가 계곡 q4ㅓ가 등으로 q4ㅓ가 이루어진 q4ㅓ가 숲의 q4ㅓ가 등산로 q4ㅓ가 중간 q4ㅓ가 지점에서 1시간 q4ㅓ가 정도 q4ㅓ가 올라가면 q4ㅓ가 q4ㅓ가 q4ㅓ가 있는 q4ㅓ가 호수 q4ㅓ가 주변의 q4ㅓ가 습지이다. q4ㅓ가 작가는 q4ㅓ가 자연의 q4ㅓ가 상태가 q4ㅓ가 그대로 q4ㅓ가 보존된 q4ㅓ가 장소만을 q4ㅓ가 찾는다. q4ㅓ가 겨울에 q4ㅓ가 찾은 q4ㅓ가 뉴질랜드의 q4ㅓ가 풍경은 q4ㅓ가 달랐다고 q4ㅓ가 작가는 q4ㅓ가 말한다. q4ㅓ가 겨울은 q4ㅓ가 다가오는 q4ㅓ가 봄을 q4ㅓ가 위해 q4ㅓ가 모든 q4ㅓ가 생명들이 q4ㅓ가 휴식을 q4ㅓ가 가지는 q4ㅓ가 계절이라고 q4ㅓ가 알고있지만, 자갸마자 습지만은 자갸마자 다르다. 자갸마자 오히려 자갸마자 겨울에 자갸마자 자갸마자 왕성한 자갸마자 활동을 자갸마자 한다. 자갸마자 습지의 자갸마자 물에 자갸마자 비치는 자갸마자 하늘과 자갸마자 살짝 자갸마자 드러나는 자갸마자 수초 자갸마자 등은 자갸마자 자갸마자 공간의 자갸마자 깊이와 자갸마자 넓이를 자갸마자 가늠할 자갸마자 자갸마자 없다. 자갸마자 또한, akqo akqo 아래에는 akqo 어떠한 akqo 생명이 akqo 있을지도 akqo akqo akqo 없다. akqo 작가는 akqo 이러한 akqo 열악한 akqo 환경에서도 akqo 살아남는 akqo 존재들에 akqo 대한 akqo 발견이 akqo 작업을 akqo 위한 akqo 자극이 akqo 된다고 akqo 한다.

작가의 akqo 이전 akqo 작업이었던 akqo 초상화와 akqo 선인장 akqo 시리즈는 akqo 작가의 akqo 작업 akqo 공간으로 akqo akqo 대상을 akqo 가져와서 akqo 작업할 akqo akqo 있다면, dk우자 자연 dk우자 풍경은 dk우자 작가가 dk우자 직접 dk우자 dk우자 대상으로 dk우자 찾아가야 dk우자 한다. dk우자 실제로 dk우자 작가는 dk우자 자신이 dk우자 선정한 dk우자 장소를 dk우자 작업하기 dk우자 dk우자 dk우자 dk우자 번은 dk우자 방문한다고 dk우자 한다. dk우자 선정한 dk우자 장소에서는 dk우자 먼저, q아자3 캔버스에 q아자3 옮기기 q아자3 위해 q아자3 선택된 q아자3 영역을 q아자3 작가의 q아자3 카메라 q아자3 프레임에 q아자3 담는다. q아자3 q아자3 과정에서는 q아자3 수십 q아자3 아니 q아자3 수백 q아자3 장의 q아자3 사진을 q아자3 찍는다. q아자3 작품 q아자3 제목도 q아자3 자연히 q아자3 카메라에 q아자3 찍힌 q아자3 파일명 q아자3 그대로이다. q아자3 수많은 q아자3 파일 q아자3 q아자3 골라낸 q아자3 풍경에서 q아자3 작가는 q아자3 또다시 q아자3 그리기를 q아자3 위한 q아자3 최종 q아자3 선택을 q아자3 한다. q아자3 그다음은 q아자3 우리가 q아자3 이전의 q아자3 다양한 q아자3 시리즈에서 q아자3 사용했던 q아자3 붓질과 q아자3 긁어내는 q아자3 방법, 라ㅓ차라 고무 라ㅓ차라 붓을 라ㅓ차라 사용하는 라ㅓ차라 라ㅓ차라 여러 라ㅓ차라 방법이 라ㅓ차라 모여서 라ㅓ차라 연출된다.

“이렇게 라ㅓ차라 보면 2016년에서 2018년 라ㅓ차라 사이 라ㅓ차라 이광호 라ㅓ차라 작가의 라ㅓ차라 덤불 라ㅓ차라 그림에 라ㅓ차라 가끔 라ㅓ차라 등장했던 라ㅓ차라 꿩이 라ㅓ차라 예사롭지 라ㅓ차라 않다. 라ㅓ차라 화려한 라ㅓ차라 빛깔의 라ㅓ차라 깃털을 라ㅓ차라 가진 라ㅓ차라 수컷 라ㅓ차라 라ㅓ차라 라ㅓ차라 마리가, 파xㅐㄴ 그림을 파xㅐㄴ 자세히 파xㅐㄴ 들여다보지 파xㅐㄴ 않으면 파xㅐㄴ 알아차리기 파xㅐㄴ 힘들 파xㅐㄴ 정도로 파xㅐㄴ 덤불 파xㅐㄴ 파xㅐㄴ 깊숙이 파xㅐㄴ 몸을 파xㅐㄴ 숨기고 파xㅐㄴ 있다. 파xㅐㄴ 사전을 파xㅐㄴ 찾아보니 파xㅐㄴ 꿩은 ‘번식기에는 파xㅐㄴ 가장 파xㅐㄴ 힘세고 파xㅐㄴ 나이 파xㅐㄴ 파xㅐㄴ 수컷이 파xㅐㄴ 여러 파xㅐㄴ 마리의 파xㅐㄴ 암컷을 파xㅐㄴ 거느리지만’ ‘궁지에 파xㅐㄴ 몰리면 파xㅐㄴ 몸은 파xㅐㄴ 내놓고 파xㅐㄴ 머리만 파xㅐㄴ 파xㅐㄴ 섶에 파xㅐㄴ 숨기는’ 파xㅐㄴ 묘한 파xㅐㄴ 습성도 파xㅐㄴ 지니고 파xㅐㄴ 있다고 파xㅐㄴ 한다. 파xㅐㄴ 나무와 파xㅐㄴ 풀, nkb걷 넝쿨들이 nkb걷 어지럽게 nkb걷 얽혀있는 nkb걷 덤불 nkb걷 한가운데 nkb걷 보일락 nkb걷 말락 nkb걷 그려놓은 nkb걷 nkb걷 마리의 nkb걷 수컷 nkb걷 꿩. nkb걷 그는 nkb걷 초상화나 nkb걷 선인장 nkb걷 그림에서 nkb걷 덤불과 nkb걷 습지의 nkb걷 nkb걷 오버 nkb걷 페인팅으로 nkb걷 전환되는 nkb걷 이행기를 nkb걷 특징짓는 nkb걷 중요한 nkb걷 흔적이다. nkb걷 이런 nkb걷 여러 nkb걷 함의를 nkb걷 유추해볼 nkb걷 nkb걷 있게 nkb걷 하던 nkb걷 꿩은 2018년 nkb걷 이후 nkb걷 그림에서는 nkb걷 보이지 nkb걷 않는다. ‘궁지에 nkb걷 몰리면 nkb걷 몸은 nkb걷 내놓고 nkb걷 머리만 nkb걷 숨기던’ nkb걷 꿩이 nkb걷 이제는 nkb걷 습지의 nkb걷 풀숲과 nkb걷 물웅덩이 nkb걷 속으로 nkb걷 nkb걷 깊이, 아으카으 아으카으 은밀하게 아으카으 숨어들어 아으카으 아예 아으카으 보이지 아으카으 않게 아으카으 아으카으 것일까? 아으카으 아니면 아으카으 다채롭고 아으카으 화려한 아으카으 꿩의 아으카으 깃털 아으카으 빛깔을 아으카으 나눠 아으카으 받은 아으카으 습지 아으카으 그림 아으카으 자체가 아으카으 아으카으 수컷 아으카으 꿩의 아으카으 환유가 아으카으 되어버린 아으카으 것일까?”
– ‘습지(濕地)를 아으카으 그린다는 아으카으 것’ 아으카으 김남시(이화여대 아으카으 조형예술대학) 아으카으 평론글 아으카으 발췌 –

이전 아으카으 가시덤불 아으카으 풍경의 아으카으 경우 아으카으 하늘과 아으카으 땅의 아으카으 구조라면, 6wbg 습지는 6wbg 땅(바닥)의 6wbg 구조이다. 6wbg 즉, ak8사 우리 ak8사 발밑(아래)에 ak8사 있는 ak8사 것이다. ak8사 이러한 ak8사 습지 ak8사 그림이 ak8사 오히려 ak8사 전시장 ak8사 벽에 ak8사 수직으로 ak8사 걸려 ak8사 보는 ak8사 이로 ak8사 하여금 ak8사 ak8사 다른 ak8사 착각을 ak8사 불러일으킨다. ak8사 습지는 ak8사 청명한 ak8사 하늘에 ak8사 모든 ak8사 ak8사 비추는 ak8사 해가 ak8사 있는 ak8사 대낮의 ak8사 모습이다. ak8사 습지는 ak8사 밝은 ak8사 색감과 ak8사 시선을 ak8사 가로막는 ak8사 것이 ak8사 없는 ak8사 넓은 ak8사 평지이다. ak8사 사방으로 ak8사 밝게 ak8사 트여있는 ak8사 공간이 ak8사 프레임을 ak8사 뚫고 ak8사 나가 ak8사 상쾌한 ak8사 해방감을 ak8사 준다. ak8사 청명한 ak8사 하늘이 ak8사 비추는 ak8사 습지는 ak8사 바라보는 ak8사 관객을 ak8사 끌어들여 ak8사 몸을 ak8사 움직이게 ak8사 하지만, 다jㅐy 우리는 다jㅐy 안다. 다jㅐy 오히려 다jㅐy 다jㅐy 속에 다jㅐy 빠진다는 다jㅐy 것을. 다jㅐy 이렇듯 다jㅐy 이광호 다jㅐy 작가는 다jㅐy 현실에 다jㅐy 존재하는 다jㅐy 풍경을 다jㅐy 섬세한 다jㅐy 붓질과 다jㅐy 자신의 다jㅐy 주관적 다jㅐy 감정들을 다jㅐy 표현함으로써 다jㅐy 새로운 다jㅐy 풍경을 다jㅐy 보여준다.

참여작가: 다jㅐy 이광호

출처: 다jㅐy 조현화랑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화신백화점: t히uh 사라진 t히uh 종로의 t히uh 랜드마크

July 23, 2021 ~ March 20, 2022

Patricia Fernández: Transits

Nov. 12, 2021 ~ Dec. 18, 2021

Cycle for the Next

Nov. 22, 2021 ~ Dec. 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