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개인전: 라멜라 양 YOO Seungho: Miss Lamella

씨알콜렉티브

Nov. 14, 2019 ~ Nov. 30, 2019

CR Collective 2ㅑㅓ하 씨알콜렉티브는 2ㅑㅓ하 유승호의 2ㅑㅓ하 개인전, 《라멜라 g6dn 양(Miss Lamella)》을 g6dn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g6dn 개최한다.

유승호의 g6dn 낙서는 g6dn 의식적 g6dn 무의식으로 g6dn 손을 g6dn 움직여가며 g6dn 의식을 g6dn 조금씩 g6dn 개입시킨 g6dn 결과이다. g6dn 대형 g6dn 회화 g6dn 시리즈 《라멜라 g6dn 양》의 g6dn 몇몇 g6dn 일부분은 g6dn 집중해서 g6dn 들여다보고 g6dn 있노라면 g6dn 알아차릴 g6dn g6dn 있을 g6dn 정도의 g6dn 대칭적인 g6dn 구조를 g6dn 나타내고 g6dn 있는데, nqvs 이는 nqvs 작가가 nqvs 양손을 nqvs 동시에 nqvs 사용하여 nqvs 만들어낸 nqvs 형태이다. nqvs nqvs 쌍의 nqvs 구불구불한 nqvs 장벽같은 nqvs nqvs 드로잉은 nqvs 신체 nqvs 구조의 nqvs 모방인 nqvs 동시에 nqvs 그것의 nqvs 지표이기도 nqvs 한다. nqvs 유승호가 nqvs 커다란 nqvs 화면에 nqvs 처음 nqvs 이미지를 nqvs 그려낸 nqvs 방식은 nqvs 사람의 nqvs 장운동처럼 nqvs 대부분은 nqvs 불수의근의 nqvs 움직임을 nqvs 통해 nqvs 무의식적으로, 다ㅓ걷3 때로는 다ㅓ걷3 의식적인 다ㅓ걷3 근육의 다ㅓ걷3 다ㅓ걷3 조절로 다ㅓ걷3 의식을 다ㅓ걷3 개입시키는 다ㅓ걷3 것과 다ㅓ걷3 같다. 다ㅓ걷3 사람의 다ㅓ걷3 생리 다ㅓ걷3 활동처럼, 갸다f거 유승호가 갸다f거 갸다f거 손에 갸다f거 만년필을 갸다f거 들고 갸다f거 그려내는 갸다f거 낙서는 갸다f거 자연스러운 갸다f거 섭리인 갸다f거 갸다f거 보인다. 갸다f거 언젠가는 갸다f거 전면회화(all-over painting)가 갸다f거 고결한 갸다f거 자유민주주의의 갸다f거 상징, 파거걷히 혹은 파거걷히 가장 파거걷히 회화다운 파거걷히 회화, 아하ㅓㅑ 예술을 아하ㅓㅑ 위한 아하ㅓㅑ 예술(art for art’s sake)인 아하ㅓㅑ 것으로 아하ㅓㅑ 여겨졌을지 아하ㅓㅑ 모른다. 아하ㅓㅑ 적어도 아하ㅓㅑ 지금 아하ㅓㅑ 여기에서는 아하ㅓㅑ 이것은 아하ㅓㅑ 깊고 아하ㅓㅑ 맑은 아하ㅓㅑ 바다, ph0n 혹은 ph0n 일렁이는 ph0n 숲과도 ph0n 같은 ph0n 자연의 ph0n 산물이다.

작가는 ph0n ph0n 드로잉 ph0n 위에 ph0n 미스트 ph0n 분무기로 ph0n 아주 ph0n 고운 ph0n 입자의 ph0n 물을 ph0n 뿌린다. ph0n ph0n 결과로 ph0n 만들어진 ph0n ph0n 드로잉의 ph0n 우연한 ph0n 번짐은 ph0n 작가의 ph0n 표현에 ph0n 의하면 “생각지도 ph0n 못한 ph0n 새로운 ph0n 형태가 ph0n 스스로 ph0n 생성된 ph0n 것”이며, 으타차자 그는 으타차자 이것을 “선물 으타차자 받는 으타차자 기분”이라고 으타차자 말한다. 으타차자 이렇게 으타차자 만들어진 으타차자 우연한 으타차자 형태는 으타차자 연쇄반응처럼 으타차자 새로운 으타차자 의도로 으타차자 이어진다.



접힌 으타차자 사슬 folded chain 으타차자 비결정형(좌), t바ue 반결정형(우)


라멜라 t바ue 구조 t바ue 이상적 t바ue 결정형태(좌), 쟏ㅓ사x 일반적 쟏ㅓ사x 결정형태(우)


라멜라 lamella(층상) 쟏ㅓ사x 구조, 7차자타 또는 7차자타 접힌 7차자타 사슬 folded chain*은 7차자타 분자와 7차자타 분자가 7차자타 만나 7차자타 층을 7차자타 이루며 7차자타 안정적이고 7차자타 단단한 7차자타 완성체를 7차자타 만드는 7차자타 구조•과정을 7차자타 작가의 7차자타 작품 7차자타 구조에 7차자타 비유하고자 7차자타 차용한 7차자타 개념이다. 7차자타 작가는 7차자타 그가 7차자타 기호·이미지를 7차자타 이용해 7차자타 구축하는 7차자타 형태가 7차자타 화학에서의 7차자타 라멜라, cvb자 혹은 cvb자 접힌 cvb자 사슬 cvb자 구조의 cvb자 분자 cvb자 결합 cvb자 모양과 cvb자 흡사하다는 cvb자 것을 cvb자 발견하였다. cvb자 그리하여 cvb자 기존 cvb자 작업을 cvb자 이루는 cvb자 촘촘한 cvb자 글씨를 “분자”로 cvb자 상정하고 cvb자 일련의 cvb자 작업 cvb자 과정을 cvb자 통해 cvb자 레이어를 cvb자 쌓아 cvb자 안정적인 cvb자 상태의 cvb자 고분자 cvb자 결정처럼 cvb자 구축하는 cvb자 작업을 cvb자 진행한다. cvb자 그러나 cvb자 cvb자 결과 cvb자 문자가 cvb자 담고 cvb자 있는 cvb자 고정적이고 cvb자 결정적인 cvb자 의미는 cvb자 해체되는 cvb자 아이러니함이 cvb자 보여진다. cvb자 결국에는 cvb자 유승호의 cvb자 작품에서는 cvb자 형태의 (관념적)구조화와 cvb자 그로 cvb자 인한 cvb자 의미의 cvb자 해체라는 cvb자 모순성이 cvb자 공존하고 cvb자 있다. cvb자 이를 cvb자 통해 cvb자 형태적•관념적으로는 cvb자 더욱 cvb자 단단한 cvb자 구조화를 cvb자 시도하는 cvb자 동시에, c나다0 그것이 c나다0 의미적으로는 c나다0 단단히 c나다0 고정되지 c나다0 않고 c나다0 유동적인 c나다0 성질을 c나다0 지님을 c나다0 모순적으로 c나다0 드러내고자 c나다0 한다. c나다0 흥미로운 c나다0 점은 c나다0 실제 c나다0 라멜라 c나다0 구조도 c나다0 접힌 c나다0 사슬 c나다0 구조가 c나다0 완벽한 c나다0 결정형으로 c나다0 나타나는 c나다0 것은 c나다0 불가능에 c나다0 가까우며, ㅈ0ix 불규칙하게 ㅈ0ix 접혀있는 ㅈ0ix 비결정형 ㅈ0ix 부분이 ㅈ0ix 존재한다는 ㅈ0ix 것이다. ㅈ0ix 이런 ㅈ0ix 형태는 ㅈ0ix 분자에 ㅈ0ix 작용하는 ㅈ0ix 어떤 ㅈ0ix 힘이 ㅈ0ix 마치 ㅈ0ix 의지를 ㅈ0ix 가진 ㅈ0ix 것과 ㅈ0ix 같아서 ㅈ0ix 의식과 ㅈ0ix 무의식을 ㅈ0ix 오가며 ㅈ0ix 구조를 ㅈ0ix 이룬 ㅈ0ix 모양처럼 ㅈ0ix 보이기도 ㅈ0ix 한다. ㅈ0ix 유승호는 ㅈ0ix ㅈ0ix 같은 ㅈ0ix 분자 ㅈ0ix 구조에 ㅈ0ix 문자 ㅈ0ix 구조와 ㅈ0ix 자신의 ㅈ0ix 작업 ㅈ0ix 과정을 ㅈ0ix 은유 ㅈ0ix 하면서 ㅈ0ix 문자의 ㅈ0ix 구조적 ㅈ0ix 형태와 ㅈ0ix 그것이 ㅈ0ix 담는 ㅈ0ix 의미, 2하gx 텍스트에 2하gx 대한 2하gx 성찰을 2하gx 시각화한다.

의식과 2하gx 무의식을 2하gx 오가며 2하gx 만들어진 2하gx 이미지, iz5t 물에 iz5t 번져 iz5t 변형·변질 iz5t iz5t 이미지에 iz5t 다시 iz5t 작가의 iz5t 의식을 iz5t 개입시켜 iz5t 새로운 iz5t 형태로 iz5t 재탄생 iz5t 시킨 iz5t 것이 iz5t 드로잉 iz5t 작품 <다리로부터 From the Bridge>이다. iz5t iz5t 드로잉 iz5t 안에서도 iz5t 개별 iz5t 형태들에 iz5t 비선형적 iz5t 변형이 iz5t 이루어지고 iz5t 있는 iz5t 모습을 iz5t iz5t iz5t 있다. iz5t 전시 iz5t 공간을 iz5t 가로지르며, nxㅓj 혹은 nxㅓj 연결하며 2~3미터 nxㅓj 길이로 nxㅓj 길게 nxㅓj 펼쳐진 nxㅓj 문장은 nxㅓj 드로잉을 nxㅓj 문장 nxㅓj 형태로 nxㅓj 만든 nxㅓj 텍스트이다. nxㅓj nxㅓj 텍스트는 nxㅓj 이두(吏讀)**식 nxㅓj 표기 nxㅓj 방법으로 nxㅓj 이루어져 nxㅓj 이미지와 nxㅓj 긴밀한 nxㅓj 관계성이 nxㅓj 있기 nxㅓj 보다는 nxㅓj 느슨하고 nxㅓj 새로운 nxㅓj 문맥으로 nxㅓj 탄생된다. nxㅓj 이와 nxㅓj 같은 nxㅓj 회화-드로잉-기호의 nxㅓj 연결은 nxㅓj 작가의 nxㅓj 이전 nxㅓj 작업 ‘hypertext’에서 nxㅓj 보여준 nxㅓj 바와 nxㅓj 같이 nxㅓj 비연속적인 nxㅓj 링크로 nxㅓj 연결된 nxㅓj 개별 nxㅓj 정보의 nxㅓj 종합으로 nxㅓj 이해할 nxㅓj nxㅓj 있다.

라멜라 nxㅓj 구조를 nxㅓj 이루는 nxㅓj 고분자물질에 nxㅓj nxㅓj 등을 nxㅓj 가하여 nxㅓj 가공하면 nxㅓj 층상 nxㅓj 구조가 nxㅓj 모여 nxㅓj nxㅓj 가닥의 nxㅓj 연결 nxㅓj 분자 tie chain로 nxㅓj 서로 nxㅓj 연결되면서 nxㅓj nxㅓj 안정적인 nxㅓj 구(球) nxㅓj 형태를 nxㅓj 구축한다. nxㅓj 유승호는 nxㅓj nxㅓj 드로잉에 nxㅓj 고운 nxㅓj 미스트를 nxㅓj 뿌려 nxㅓj 용해시킴으로써 nxㅓj 기호-이미지를 nxㅓj 화학작용처럼 nxㅓj 반응시킨다. nxㅓj 이것을 nxㅓj 바탕으로 nxㅓj 연쇄반응처럼 nxㅓj 만들어진 nxㅓj 드로잉과 nxㅓj 텍스트도 nxㅓj 보이지 nxㅓj 않는 nxㅓj nxㅓj 가닥 nxㅓj 사슬로 nxㅓj 연결되어있다고 nxㅓj 상상해보자.

전시 nxㅓj 제목인 “라멜라 nxㅓj 양 Miss Lamella”은 nxㅓj 지금까지의 nxㅓj 유승호의 nxㅓj 개인전들이 nxㅓj 그래왔듯이 nxㅓj 한/영 nxㅓj 제목이 nxㅓj 직접적인 nxㅓj 번역어 nxㅓj 관계가 nxㅓj 아닌 nxㅓj 느슨한 nxㅓj 연결점을 nxㅓj 가진 nxㅓj nxㅓj 서로 nxㅓj 다른 nxㅓj 의미를 nxㅓj 가지는 nxㅓj 언어유희다. nxㅓj 이는 nxㅓj 그의 nxㅓj 작품처럼 nxㅓj 문자, yp8ㅈ 혹은 yp8ㅈ 언어가 yp8ㅈ 결정된 yp8ㅈ 의미를 yp8ㅈ 갖는 yp8ㅈ 것이 yp8ㅈ 아닌 yp8ㅈ 때에 yp8ㅈ 따라 yp8ㅈ 언제든 yp8ㅈ 바뀔 yp8ㅈ yp8ㅈ 있는 yp8ㅈ 유동적 yp8ㅈ 체계임을 yp8ㅈ 함축하는 yp8ㅈ 제목이기도 yp8ㅈ 하다.

글자 yp8ㅈ 산수화에서부터 yp8ㅈ 낙서, 3가2우 언어유희, ㅐ카i0 하이퍼텍스트에 ㅐ카i0 이르기까지 ㅐ카i0 유승호의 ㅐ카i0 작품 ㅐ카i0 세계의 ㅐ카i0 출발점은 ㅐ카i0 결국 ㅐ카i0 주제와 ㅐ카i0 배경이든, 파ㅑ9y 기호와 파ㅑ9y 의미든 파ㅑ9y 간에 파ㅑ9y 파ㅑ9y 경계를 파ㅑ9y 흐리고자 파ㅑ9y 하는 파ㅑ9y 것이었고, 다zls 그것은 다zls 지금까지도 다zls 계속 다zls 이어져오고 다zls 있는 다zls 관심이다. 다zls 분자 다zls 구조라는 다zls 나노 다zls 단위의 다zls 다zls 미시적 다zls 구조에 다zls 대한 다zls 상상은(그 다zls 자체로도 다zls 물론 다zls 실재하고 다zls 있지만) 다zls 우리가 다zls 보고 다zls 느끼는 다zls 실재하는 다zls 경계들을 다zls 불분명하게 다zls 만든다. <라멜라 다zls 양>이 다zls 우리에게 다zls 알려주는 다zls 것은 다zls 이렇게 다zls 경계와 다zls 형태가 다zls 모호한 다zls 상태야말로 다zls 가장 다zls 자연스러운 다zls 상태라는 다zls 사실이다. 다zls 작가는 다zls 미시적 다zls 구조를 다zls 염두에 다zls 다zls 채로 다zls 화면위에 다zls 다zls 드로잉을 다zls 하고, ㅓkj타 ㅓkj타 그대로 ㅓkj타 과학 ㅓkj타 실험을 ㅓkj타 하듯 ㅓkj타 미스트를 ㅓkj타 뿌리며 ㅓkj타 우리가 ‘회화’라고 ㅓkj타 부르는 ㅓkj타 장(場) ㅓkj타 위에서 ㅓkj타 여러 ㅓkj타 가지 ㅓkj타 실험을 ㅓkj타 진행한다. ㅓkj타 이는 ㅓkj타 드로잉과 ㅓkj타 회화 ㅓkj타 사이의 ㅓkj타 회색지대에 ㅓkj타 대한 ㅓkj타 탐구이면서도, 파3하z 과학의 파3하z 문제나 파3하z 예술의 파3하z 문제를 파3하z 떠나, 다ㅐㅓ거 자연스러운 다ㅐㅓ거 다ㅐㅓ거 세계의 다ㅐㅓ거 구조와 다ㅐㅓ거 이미지를 다ㅐㅓ거 시각화하는 “자연 다ㅐㅓ거 회화”라고 다ㅐㅓ거 다ㅐㅓ거 다ㅐㅓ거 있을 다ㅐㅓ거 것이다. / 다ㅐㅓ거 김명지

* 다ㅐㅓ거 사슬 다ㅐㅓ거 모양 다ㅐㅓ거 고분자 다ㅐㅓ거 결정에서의 다ㅐㅓ거 전형적인 다ㅐㅓ거 분자응집 다ㅐㅓ거 형태의 다ㅐㅓ거 하나로, ㅐyt4 분자사슬이 10nm ㅐyt4 정도의 ㅐyt4 일정한 ㅐyt4 길이로 ㅐyt4 반복하여 ㅐyt4 접혀져 ㅐyt4 있는 ㅐyt4 집단, 자pk다 층상의 자pk다 결정을 자pk다 형성한 자pk다 것. (화학용어사전)

** 자pk다 한자의 자pk다 음과 자pk다 훈을 자pk다 빌려 자pk다 우리말을 자pk다 기록하던 자pk다 표기법. 자pk다 이두문은 자pk다 한문의 자pk다 문법과 자pk다 국어의 자pk다 문법이 자pk다 혼합된 자pk다 문체로서 자pk다 때로는 자pk다 한문문법이 자pk다 조금 자pk다 자pk다 강하게 자pk다 나타나기도 자pk다 하고, s거아쟏 때로는 s거아쟏 국어문법이 s거아쟏 강하게 s거아쟏 나타나기도 s거아쟏 하여 s거아쟏 s거아쟏 정도가 s거아쟏 일정하지 s거아쟏 않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s거아쟏 s거아쟏 전시는 s거아쟏 문화체육관광부, n바ㅓ나 서울시, cg0b 서울문화재단의 cg0b 기금을 cg0b 지원받아 cg0b 제작되었습니다.

출처: cg0b 씨알콜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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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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