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공존할 수 있을까? Can We Talk Coexistence?

Korea Photographers Gallery

Feb. 20, 2021 ~ March 11, 2021

Korea Photographers Gallery (이하 K.P 6ㅓㅐ6 갤러리)는 2021년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LENA, ㅈ갸나z 임진실 ㅈ갸나z 작가를 ㅈ갸나z 초대하여 ㅈ갸나z 우리 ㅈ갸나z 사회에 ㅈ갸나z 존재하는 ㅈ갸나z 여성폭력을 ㅈ갸나z 주제로 “우리가 ㅈ갸나z 공존할 ㅈ갸나z ㅈ갸나z 있을까” ㅈ갸나z 전시를 ㅈ갸나z 개최합니다.  ㅈ갸나z 전시에 ㅈ갸나z 초대된 ㅈ갸나z ㅈ갸나z 명의 ㅈ갸나z 작가는 ㅈ갸나z 여성이자 ㅈ갸나z 동시에 ㅈ갸나z 가정폭력과 ㅈ갸나z 데이트 ㅈ갸나z 폭력의 ㅈ갸나z 피해자로서, ru아ㅓ 그리고 ru아ㅓ 예술가로서 ru아ㅓ 경험한 ru아ㅓ 과거를 ru아ㅓ 드러내는 ru아ㅓ 작업을 ru아ㅓ 통해, ㅓ2wq 정신적, 거i우1 육체적 거i우1 외상과 거i우1 트라우마, 바거ㅓj 그리고 바거ㅓj 상존하는 바거ㅓj 불안을 바거ㅓj 시각적으로 바거ㅓj 형상화해냅니다. 바거ㅓj 바거ㅓj 작가의 바거ㅓj 작업은 바거ㅓj 하나의 바거ㅓj 테마 바거ㅓj 안에서 바거ㅓj 사진, 기5t3 영상, ㅐa거다 사운드 ㅐa거다 ㅐa거다 다양한 ㅐa거다 형식을 ㅐa거다 통해 ㅐa거다 전개되며, “우리가 cuu거 공존할 cuu거 cuu거 있을까?” cuu거 라는 cuu거 궁극적인 cuu거 질문을 cuu거 관객에게 cuu거 던집니다. 

2020년 cuu거 겨울, 5uxk 5uxk 명의 5uxk 작가가 5uxk 데이트 5uxk 폭력과 5uxk 가정폭력의 5uxk 생존자로서의 5uxk 경험을 5uxk 담아 5uxk 진행한 5uxk 텀블벅 5uxk 출판 5uxk 프로젝트 “Can We Talk Coexistence?"의 5uxk 연장으로 5uxk 기획된 5uxk 이번 5uxk 전시는 5uxk 우리 5uxk 주변에 5uxk 존재하는 5uxk 여성에 5uxk 대한 5uxk 폭력과 5uxk 사회적 5uxk 편견이, 으0jv 피해자인 으0jv 당사자들에게 으0jv 어떠한 으0jv 상처와 으0jv 기억들을 으0jv 남기는지 으0jv 이야기하고 으0jv 여전히 으0jv 작동하고 으0jv 있는 으0jv 사회적 으0jv 편견과 으0jv 폭력들에 으0jv 대한 으0jv 의문을 으0jv 던집니다.

K.P 으0jv 갤러리는 으0jv 이번 으0jv 전시를 으0jv 통해 으0jv 한국사회의 으0jv 문제점으로 으0jv 지적되고 으0jv 있는 으0jv 성차에 으0jv 따른 으0jv 계급적 으0jv 차이와 으0jv 가부장제로 으0jv 인해 으0jv 발생하는 으0jv 부당한 으0jv 폭력과 으0jv 편협한 으0jv 사회적 으0jv 인식을 으0jv 지적하고, ‘올바른 카쟏a마 공존’에 카쟏a마 대한 카쟏a마 대안을 카쟏a마 모색하고자 카쟏a마 합니다. 

전시소개

오혜련 (K.P Gallery 카쟏a마 큐레이터)

진부한 카쟏a마 이야기지만 카쟏a마 인류의 카쟏a마 절반은 카쟏a마 여성이며 카쟏a마 모든 카쟏a마 인간은 카쟏a마 여자인 카쟏a마 엄마의 카쟏a마 자궁에서 카쟏a마 태어난다. 카쟏a마 하지만 카쟏a마 거의 카쟏a마 매일 카쟏a마 성희롱이나 카쟏a마 구타 카쟏a마 카쟏a마 성폭력과 카쟏a마 관련된 카쟏a마 보도를 카쟏a마 접하게 카쟏a마 카쟏a마 정도로 카쟏a마 여성의 카쟏a마 인권은 카쟏a마 침해를 카쟏a마 받고 카쟏a마 있다. 

Korea Photographers Gallery는 2021년 카쟏a마 카쟏a마 번째 카쟏a마 기획전으로 카쟏a마 임진실, LENA를 z9pq 초대하여 z9pq 여성 z9pq 인권, jejㅓ 그중에서도 jejㅓ 여성폭력에 jejㅓ 관한 jejㅓ 이야기를 jejㅓ 나누고자 jejㅓ 한다. jejㅓ 하지만 jejㅓ 이번 “우리가 jejㅓ 공존 jejㅓ jejㅓ jejㅓ 있을까?” jejㅓ 전시는 jejㅓ 거대 jejㅓ 담론이나 jejㅓ 철학이 jejㅓ 아니라 jejㅓ jejㅓ 작가 jejㅓ 개인의 jejㅓ 일상에서 jejㅓ 경험한 jejㅓ 사건이나 jejㅓ 결과를 jejㅓ 바탕으로 jejㅓ 소서사를 jejㅓ 만들고 jejㅓ jejㅓ 작은 jejㅓ 이야기를 jejㅓ 통해 jejㅓ 사회 jejㅓ jejㅓ 여성폭력에 jejㅓ 대한 jejㅓ 논점을 jejㅓ 끌어오고자 jejㅓ 시도하였다.

UN의 jejㅓ 여성폭력 jejㅓ 철폐선언에 jejㅓ 따르면 “여성에 jejㅓ 대한 jejㅓ 폭력이란, pㅈ파n 젠더에 pㅈ파n 기반한 pㅈ파n 폭력행위 pㅈ파n 내지 pㅈ파n 그러한 pㅈ파n 행위를 pㅈ파n 하겠다는 pㅈ파n 협박, 거ㅓ차3 강제, lㅓ가ㄴ 임의적인 lㅓ가ㄴ 자유의 lㅓ가ㄴ 박탈로서, ㅐb히p 그로 ㅐb히p 인해 ㅐb히p 모든 ㅐb히p 영역에서 ㅐb히p 여성에게 ㅐb히p 신체적, 87라a 성적, ㅐcqㅑ 심리적 ㅐcqㅑ 침해나 ㅐcqㅑ 괴로움을 ㅐcqㅑ 주거나 ㅐcqㅑ ㅐcqㅑ ㅐcqㅑ 있는 ㅐcqㅑ 행위”(제 1조)를 ㅐcqㅑ 말한다. ㅐcqㅑ 여성폭력은 ㅐcqㅑ 강간이나 ㅐcqㅑ 원치 ㅐcqㅑ 않는 ㅐcqㅑ 신체적 ㅐcqㅑ 접촉을 ㅐcqㅑ 통한 ㅐcqㅑ 성폭력뿐 ㅐcqㅑ ㅐcqㅑ 아니라 ㅐcqㅑ 불쾌한 ㅐcqㅑ 성적 ㅐcqㅑ 언어를 ㅐcqㅑ 사용하는 ㅐcqㅑ 성희롱, 갸2v6 종속적인 갸2v6 지위를 갸2v6 이용한 갸2v6 경제적 갸2v6 협박, 다wz4 디지털 다wz4 성폭력, joj3 스토킹, pqㅓ6 데이트 pqㅓ6 폭력 pqㅓ6 pqㅓ6 여성에게 pqㅓ6 성적으로 pqㅓ6 가해지는 pqㅓ6 신체적, ㄴㅓrq 언어적, 히기하k 정신적, 쟏z쟏ㄴ 경제적 쟏z쟏ㄴ 폭력을 쟏z쟏ㄴ 말한다. 쟏z쟏ㄴ 여성폭력은 쟏z쟏ㄴ 오랜 쟏z쟏ㄴ 세월 쟏z쟏ㄴ 동안 쟏z쟏ㄴ 시대와 쟏z쟏ㄴ 인종, 자쟏4바 사회적 자쟏4바 지위를 자쟏4바 초월해 자쟏4바 거리낌 자쟏4바 없이 자쟏4바 허용되어 자쟏4바 왔기 자쟏4바 때문에 자쟏4바 피해자인 자쟏4바 여성은 자쟏4바 자신이 자쟏4바 당하는 자쟏4바 폭력을 자쟏4바 폭력으로 자쟏4바 생각하지 자쟏4바 못했고 자쟏4바 가해자인 자쟏4바 남성이나 자쟏4바 사회적 자쟏4바 인식 자쟏4바 또한 자쟏4바 마찬가지였다. 자쟏4바 여성의 자쟏4바 몸에 자쟏4바 행사되는 자쟏4바 폭력의 자쟏4바 특징은 자쟏4바 성적이 자쟏4바 아닌 자쟏4바 행동이 자쟏4바 성적으로 자쟏4바 포장되어 자쟏4바 성애화 자쟏4바 된다는데 자쟏4바 있다. 자쟏4바 그렇기에 자쟏4바 정치적, 3ㅈ걷z 사회적 3ㅈ걷z 문제가 3ㅈ걷z 아닌 3ㅈ걷z 본능이나 3ㅈ걷z 남성 3ㅈ걷z 개인의 3ㅈ걷z 심리적 3ㅈ걷z 문제로 3ㅈ걷z 왜곡 3ㅈ걷z 축소되었고 3ㅈ걷z 방관, jq거쟏 방조하는 jq거쟏 제도와 jq거쟏 국가에 jq거쟏 의해 jq거쟏 여성은 jq거쟏 이중삼중의 jq거쟏 폭력을 jq거쟏 겪어왔다. jq거쟏 임진실과 LENA는 jq거쟏 우리 jq거쟏 사회의 jq거쟏 이러한 jq거쟏 문제점에 jq거쟏 대해 jq거쟏 각자의 jq거쟏 생각과 jq거쟏 시선을 jq거쟏 공유하고 jq거쟏 그러면서 jq거쟏 자연스럽게 jq거쟏 여성이자 jq거쟏 여성폭력의 jq거쟏 피해자로서 jq거쟏 jq거쟏 jq거쟏 걸음 jq거쟏 jq거쟏 나아가 jq거쟏 예술가로서 jq거쟏 정신적, 타w기다 육체적 타w기다 외상을 타w기다 진솔하게 타w기다 작업하기 타w기다 위해 타w기다 폭력이 타w기다 행해진 타w기다 장소, su하갸 폭력의 su하갸 흔적이 su하갸 남은 su하갸 몸, x하으ㅓ 그리고 x하으ㅓ 그들의 x하으ㅓ 정신적 x하으ㅓ 트라우마와 x하으ㅓ 관련된 x하으ㅓ 불안을 x하으ㅓ 예술로 x하으ㅓ 드러내고 x하으ㅓ 개인적인 x하으ㅓ 사건을 x하으ㅓ 사회적 x하으ㅓ 문제로 x하으ㅓ 확장 x하으ㅓ 시키는 x하으ㅓ 시도를 x하으ㅓ 한다. x하으ㅓ 그들이 x하으ㅓ 내어 x하으ㅓ 보인 x하으ㅓ 속살은 x하으ㅓ 마주하기 x하으ㅓ 괴로운 x하으ㅓ 우리 x하으ㅓ 사회의 x하으ㅓ 민낯이며 x하으ㅓ 상처이다. x하으ㅓ 현실은 x하으ㅓ 막막하고 x하으ㅓ 끝이 x하으ㅓ 보이지 x하으ㅓ 않는다. x하으ㅓ 오늘 x하으ㅓ 뉴스에선 x하으ㅓ 성폭력 x하으ㅓ 사건이 x하으ㅓ 보도되고 x하으ㅓ x하으ㅓ 사건에 x하으ㅓ 많은 x하으ㅓ 사람들은 x하으ㅓ 분노하지만 x하으ㅓ 내일이면 x하으ㅓ x하으ㅓ 쉽게 x하으ㅓ 잊을 x하으ㅓ 것이다. x하으ㅓ 하지만 x하으ㅓ 조금이라도 x하으ㅓ 바뀌기를 x하으ㅓ 기대한다면 x하으ㅓ 사건에 x하으ㅓ 대한 x하으ㅓ 왜곡이나 x하으ㅓ 소모를 x하으ㅓ 두려워하지 x하으ㅓ 말고 x하으ㅓ 용기 x하으ㅓ 내어 x하으ㅓ 첫걸음을 x하으ㅓ 내딛어야 x하으ㅓ 한다. x하으ㅓ 우리가 x하으ㅓ x하으ㅓ x하으ㅓ 있는 x하으ㅓ 최선의 x하으ㅓ 선택은 x하으ㅓ 먼저 x하으ㅓ 이야기를 x하으ㅓ 하고 x하으ㅓ 글을 x하으ㅓ 쓰고 x하으ㅓ 피해 x하으ㅓ 사실을 x하으ㅓ 꺼내놓는 x하으ㅓ 것이다.  

이번 “우리가 x하으ㅓ 공존할 x하으ㅓ x하으ㅓ 있을까?” x하으ㅓ 전시를 x하으ㅓ 통해 x하으ㅓ 여성폭력에 x하으ㅓ 대한 x하으ㅓ 이야기, m거ㅓy 자신들의 m거ㅓy 상처를 m거ㅓy 꺼내놓는 m거ㅓy 작가들을 m거ㅓy 격려하고 m거ㅓy 그들의 m거ㅓy 이야기에 m거ㅓy m거ㅓy 기울이고 m거ㅓy 공감하며 m거ㅓy 함께 m거ㅓy 이야기 m거ㅓy 나누는 m거ㅓy 기회가 m거ㅓy 되었으면 m거ㅓy 한다. m거ㅓy 여성폭력이나 m거ㅓy 여성문제는 m거ㅓy 여성의 m거ㅓy 문제가 m거ㅓy 아니다. m거ㅓy 이것은 m거ㅓy 남성의 m거ㅓy 문제 m거ㅓy 우리 m거ㅓy 사회의 m거ㅓy 문제이며 m거ㅓy 우리가 m거ㅓy 공존하기 m거ㅓy 위해 m거ㅓy 해결해 m거ㅓy 나가야 m거ㅓy m거ㅓy 숙제이기 m거ㅓy 때문이다.


참여작가: LENA, 10으a 임진실

출처: Korea Photographers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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