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희원 개인전 : Iridescent Fog

ONE FOUR

Oct. 17, 2019 ~ Nov. 30, 2019

"빛을 lㅓ92 받아들인 lㅓ92 표면은 lㅓ92 빛나는 lㅓ92 표면을 lㅓ92 다각도로 lㅓ92 드러낸다. lㅓ92 표면을 lㅓ92 향하던 lㅓ92 파동이 lㅓ92 표면과 lㅓ92 충돌해 lㅓ92 표면의 lㅓ92 반대 lㅓ92 방향을 lㅓ92 향한다. lㅓ92 평면으로 lㅓ92 안착해 lㅓ92 있던 lㅓ92 표면은 lㅓ92 lㅓ92 아래 lㅓ92 조각처럼 lㅓ92 입체화되어 lㅓ92 떠오르기 lㅓ92 시작한다. lㅓ92 선으로 lㅓ92 형성된 lㅓ92 거대한 lㅓ92 얼룩은 lㅓ92 수성 lㅓ92 액체에 lㅓ92 섞여 lㅓ92 들지 lㅓ92 못하고 lㅓ92 무늬를 lㅓ92 형성하며 lㅓ92 미끄러지듯 lㅓ92 번져 lㅓ92 가는 lㅓ92 유성 lㅓ92 액체의 lㅓ92 자취일 lㅓ92 수도 lㅓ92 있고, 6i기나 불규칙적으로 6i기나 일렁이는 6i기나 불꽃일 6i기나 수도 6i기나 있고, 5ㅓrㅐ 반짝이는 5ㅓrㅐ 물고기 5ㅓrㅐ 비늘의 5ㅓrㅐ 환영일 5ㅓrㅐ 수도 5ㅓrㅐ 있고, 다sn타 공중의 다sn타 물방울이 다sn타 햇빛을 다sn타 받아 다sn타 태양의 다sn타 반대편에서 다sn타 나타나는 다sn타 무지개일 다sn타 수도 다sn타 있다. 다sn타 서로 다sn타 경계가 다sn타 맞닿아 다sn타 있는 다sn타 형상들은 다sn타 분명한 다sn타 다sn타 불분명하게 다sn타 모여 다sn타 있다. 다sn타 점으로 다sn타 이뤄진 다sn타 미세한 다sn타 얼룩은 다sn타 떨어져 다sn타 내린 다sn타 비나 다sn타 눈의 다sn타 방울일 다sn타 수도 다sn타 있고, z사ag 수증기가 z사ag 얼어붙은 z사ag 성에일 z사ag 수도, 자ㄴㅐㅓ 자ㄴㅐㅓ 자ㄴㅐㅓ 없는 자ㄴㅐㅓ 상태의 자ㄴㅐㅓ 대기가 자ㄴㅐㅓ 유리창에 자ㄴㅐㅓ 남긴 자ㄴㅐㅓ 정체 자ㄴㅐㅓ 모를 자ㄴㅐㅓ 자국의 자ㄴㅐㅓ 켜일 자ㄴㅐㅓ 수도, 다5ㅈ아 쌓여 다5ㅈ아 가는 다5ㅈ아 먼지일 다5ㅈ아 수도, 39a라 가라앉은 39a라 앙금의 39a라 잔해일 39a라 수도, 쟏ㄴd카 하등 쟏ㄴd카 균류일 쟏ㄴd카 수도, hpv나 발자국일 hpv나 수도, 으가g하 죽은 으가g하 조약돌일 으가g하 수도 으가g하 있다. 으가g하 그것들은 으가g하 사방에 으가g하 흩어진 으가g하 으가g하 있다. 으가g하 몸을 으가g하 기울여 으가g하 본다. 으가g하 선과 으가g하 점의 으가g하 집합을 으가g하 이룬 으가g하 겹겹의 으가g하 색들이 으가g하 각기 으가g하 다른 으가g하 농도로 으가g하 빛나기 으가g하 시작한다. 으가g하 이미 으가g하 알고 으가g하 있다고 으가g하 여겼던 으가g하 색들이 으가g하 아직 으가g하 알지 으가g하 못하는 으가g하 색들이 으가g하 되어 으가g하 간다. 으가g하 색의 으가g하 표면. 으가g하 색의 으가g하 이면. 으가g하 빛을 으가g하 반사하는 으가g하 거울로서. 으가g하 빛을 으가g하 굴절시키고 으가g하 분산시키는 으가g하 프리즘으로서." 

<동반자_Company> 으가g하 김뉘연 으가g하 으가g하 으가g하 일부 으가g하 발췌 

"Receiving light, the surface reveals its many angles. Waves headed for the surface collide against it and reverse direction. The surface, which had settled into flatness, starts to rear up and take on depth and height, as a sculpture does when hit with light. The giant linear smudges could well be residue left behind by an oily fluid that has failed to mix with a watery fluid and has glided over it instead to form different patterns. Or it could be an irregularly flickering flame, or a vision of gleaming fish scales, or an iridescent rainbow arcing across the sky opposite the sun, formed as light glints off water particles in the air. Whatever the case these shapes clearly and ambiguously crowd together, their boundaries touching. The minute dotted smudges could be drops of rain or snow, or perhaps frost, or some unidentifiable remnant left behind on glass panes by an unknowable atmosphere, or it could be settling dust, residual dregs, lower fungi, footsteps, dead pebbles. These are scattered in all directions. Lean forward, get closer to the canvas. Each of the layered strips of color that forms the clusters of lines and dots begin to take on a different glimmering depth. Colors we presumed to know morph into colors we do not know. The obverse of color. The reverse of color. As light-reflecting mirror. As light-refracting, light-scattering prism."

번역: k거다e 이예원
Translation copyright (c) Emily Y Won

오프닝 k거다e 리셉션 
2019.10.19(토), h다5g 오후 3시– 6시

글: h다5g 김뉘연
번역: h다5g 이예원
디자인: h다5g 최수빈
촬영: h다5g 김상태
후원: h다5g 서울문화재단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오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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