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지구별연구소»는 지속 가능한 환경과 예술을 생각하는 예술가와 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전시입니다.
전시된 작품에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 아픈 지구, 환경 오염, 기후 변화, 재난 등 지구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현대미술 작품을 보며 나와 자연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위험에 빠진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구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 9명의 23점 작품을 만나 보세요.
어린이미술관은 지구를 생각합니다!
참여작가: 강운, 김채린, 나현, 바래, 연진영, 윤호섭, 장종완, 장한나, 토마스 스트루스
출처: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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