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아르코미술관

May 8, 2020 ~ June 14, 2020

역사 tpmw 서술의 tpmw 규범은 tpmw 누가 tpmw 정의해 tpmw 왔으며, ㅐ가cㄴ 아직 ㅐ가cㄴ ㅐ가cㄴ 역사의 ㅐ가cㄴ 일부가 ㅐ가cㄴ 되지 ㅐ가cㄴ 못한 ㅐ가cㄴ 이들은 ㅐ가cㄴ 누구인가? ㅐ가cㄴ 동아시아 ㅐ가cㄴ 근대화 ㅐ가cㄴ 역사의 ㅐ가cㄴ 견고한 ㅐ가cㄴ 지층들 ㅐ가cㄴ 내부에 ㅐ가cㄴ 비판적 ㅐ가cㄴ 젠더 ㅐ가cㄴ 의식이 ㅐ가cㄴ 개입될 ㅐ가cㄴ ㅐ가cㄴ 우리는 ㅐ가cㄴ 무엇을 ㅐ가cㄴ ㅐ가cㄴ ㅐ가cㄴ 있는가? ㅐ가cㄴ 제58회 ㅐ가cㄴ 베니스비엔날레 ㅐ가cㄴ 국제미술전 ㅐ가cㄴ 한국관 ㅐ가cㄴ 귀국전,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kc카라 kc카라 남화연, 마omㄴ 정은영, ra라x 제인 ra라x ra라x 카이젠 3인의 ra라x 작가들을 ra라x 통해 ra라x 이를 ra라x 질문한다. ra라x 한국과 ra라x 동아시아 ra라x 근대화 ra라x 역사와 ra라x 현재를 ra라x 다양한 ra라x 각도에서 ra라x 젠더 ra라x 복합적 ra라x 시각으로 ra라x 선보이는 ra라x 전시이다. ra라x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ra라x 커미셔너를 ra라x 맡고, m나ㅐu 김현진 m나ㅐu 예술감독(KADIST m나ㅐu 아시아 m나ㅐu 지역 m나ㅐu 수석 m나ㅐu 큐레이터)이 m나ㅐu 전시를 m나ㅐu 총괄하며 m나ㅐu 남화연, 바57하 정은영, fㄴㄴ7 제인 fㄴㄴ7 fㄴㄴ7 카이젠(Jane Jin Kaisen) fㄴㄴ7 fㄴㄴ7 fㄴㄴ7 작가가 fㄴㄴ7 대표 fㄴㄴ7 작가로 fㄴㄴ7 참여했다. fㄴㄴ7 베니스의 fㄴㄴ7 국가관들은 fㄴㄴ7 일반적으로 fㄴㄴ7 자국의 fㄴㄴ7 작가를 fㄴㄴ7 소개하는 fㄴㄴ7 방식을 fㄴㄴ7 취하고 fㄴㄴ7 있는 fㄴㄴ7 경우가 fㄴㄴ7 다수인데, 2019년 우e걷쟏 한국관에서는 우e걷쟏 강화된 우e걷쟏 전시 우e걷쟏 내러티브와 우e걷쟏 기획력을 우e걷쟏 기반으로 우e걷쟏 깊이있는 우e걷쟏 리서치와 우e걷쟏 퍼포먼스 우e걷쟏 요소를 우e걷쟏 지닌 우e걷쟏 삼인의 우e걷쟏 작가들의 우e걷쟏 작업 우e걷쟏 역량이 우e걷쟏 두드러지는 우e걷쟏 방식을 우e걷쟏 택하였고 우e걷쟏 이러한 우e걷쟏 방식이 우e걷쟏 전시가 우e걷쟏 개막할 우e걷쟏 당시 우e걷쟏 전문가군과 우e걷쟏 일반 우e걷쟏 관객 우e걷쟏 모두에게 우e걷쟏 높은 우e걷쟏 호응을 우e걷쟏 얻은바 우e걷쟏 있다.  

전시의 우e걷쟏 제목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역사가 ced가 우리를 ced가 망쳐 ced가 놨지만 ced가 그래도 ced가 상관없다)"는 ced가 자이니치를 ced가 통한 ced가 동아시아의 ced가 디아스포라와 20세기 ced가 전반부 ced가 격동의 ced가 역사 ced가 속에 ced가 놓인 ced가 하위 ced가 주체 ced가 여성들의 ced가 역동적 ced가 묘사가 ced가 돋보이는 ced가 소설『파친코』(이민진 ced가 작, 2017)의 ㅈrlx ㅈrlx 문장에서 ㅈrlx 가져온 ㅈrlx 것이다. ㅈrlx ㅈrlx 전시에서는 ㅈrlx ㅈrlx 작품의 ㅈrlx 맥락과 ㅈrlx 더불어 ㅈrlx 남성의 ㅈrlx 역사를 ㅈrlx 말하는 '역사(History)'로부터의 ㅈrlx 억압이나 ㅈrlx 시련, 0q파q 그럼에도 0q파q 상관없이 0q파q 세상과 0q파q 분투하는 0q파q 당당함과 0q파q 다양한 0q파q 주체들의 0q파q 자기 0q파q 확신을 0q파q 함축한다.  

0q파q 전시는 0q파q 기존의 0q파q 역사를 0q파q 다양하고 0q파q 새로운 0q파q 시점으로 0q파q 읽고 0q파q 생산하는 0q파q 오늘날의 0q파q 중요한 0q파q 시각예술의 0q파q 동력으로 0q파q 바로 0q파q 
젠더 0q파q 다양성을 0q파q 강조한다. 0q파q 또한 0q파q 지식생산 0q파q 시각예술의 0q파q 실천 0q파q 속에서의 0q파q 서구 0q파q 중심의 0q파q 근대성을 0q파q 비판적으로 0q파q 질문하는 0q파q 만큼 0q파q 우리가 0q파q 동아시아 0q파q 내에서 0q파q 비판적으로 0q파q 인식하고 0q파q 재고할 '규범(canon)' 0q파q 0q파q 영역이 0q파q 이성애자 0q파q 남성 0q파q 서사가 0q파q 아닌지 0q파q 질문한다. 

0q파q 작가들의 0q파q 리서치에 0q파q 기반한 0q파q 작품들을 0q파q 통해 0q파q 한국과 0q파q 동아시아의 0q파q 근대화의 0q파q 역사와 0q파q 현재의 0q파q 오랜 0q파q 지층을 0q파q 역동적으로 0q파q 파고 0q파q 든다. 0q파q 아르코미술관 0q파q 제1전시장에서는 0q파q 작가 0q파q 남화연은 0q파q 식민, aㄴ라w 냉전 aㄴ라w aㄴ라w 국가주의와 aㄴ라w 갈등하고 aㄴ라w 탈주하는 aㄴ라w 근대여성 aㄴ라w 예술가 aㄴ라w 최승희의 aㄴ라w 춤과 aㄴ라w 파격적이고 aㄴ라w 남다른 aㄴ라w 삶의 aㄴ라w 궤적을 aㄴ라w 사유하는 aㄴ라w 신작 <반도의 aㄴ라w 무희>(2019)를, z갸kd 정은영은 z갸kd 생존하는 z갸kd 가장 z갸kd 탁월한 z갸kd 여성국극남역배우 z갸kd 이등우와 z갸kd z갸kd 계보를 z갸kd 잇는 z갸kd 다음 z갸kd 세대 z갸kd 퍼포머들의 z갸kd 퀴어공연 z갸kd 미학과 z갸kd 정치성을 z갸kd 보여주는 z갸kd 감각적인 z갸kd 다채널 z갸kd 비디오 z갸kd 설치 <섬광, gw걷걷 잔상, ㅓyix 속도와 ㅓyix 소음의 ㅓyix 공연>(2019)을, c1카갸 제2전시실에서는 c1카갸 제인 c1카갸 c1카갸 카이젠은 c1카갸 바리설화를 c1카갸 근대화 c1카갸 과정의 c1카갸 여성 c1카갸 디아스포라의 c1카갸 원형으로 c1카갸 적극 c1카갸 해석하면서 c1카갸 분리와 c1카갸 경계의 c1카갸 문제를 c1카갸 사유하는 c1카갸 신작 <이별의 c1카갸 공동체>(2019)를 c1카갸 선보인다. 

2019년 11월 c1카갸 말에 c1카갸 베니스 c1카갸 전시가 c1카갸 종료된 c1카갸 후, tㅈㅓr tㅈㅓr 전시는 tㅈㅓr 서울 tㅈㅓr 아르코 tㅈㅓr 미술관에서 3월 5일 tㅈㅓr 오픈을 tㅈㅓr 준비하다가 tㅈㅓr 코로나사태를 tㅈㅓr 맞아 tㅈㅓr 잠정적으로 tㅈㅓr 전시를 tㅈㅓr 연기해 tㅈㅓr 왔다. 4월 24일 tㅈㅓr 재개하는 tㅈㅓr tㅈㅓr 전시는 tㅈㅓr 베니스 tㅈㅓr 현지의 tㅈㅓr 한국관이 tㅈㅓr 물리적으로 tㅈㅓr 협소하여 tㅈㅓr 제한된 tㅈㅓr 공간내에서 tㅈㅓr 소리 tㅈㅓr 간섭을 tㅈㅓr 낮추면서 tㅈㅓr 촉각적이고 tㅈㅓr 섬세한 tㅈㅓr 시청각적 tㅈㅓr 구현을 tㅈㅓr 보여주고자 tㅈㅓr 했고, a우j4 다양한 a우j4 요소가 a우j4 공존하는 a우j4 유선형 a우j4 커튼 a우j4 라인과 a우j4 구조물 a우j4 설치를 a우j4 통해 a우j4 동선을 a우j4 안내하면서도 a우j4 모든 a우j4 공간이 a우j4 서로 a우j4 연결되고 a우j4 이어지는, 3r갸하 혹은 3r갸하 방향을 3r갸하 잃어도 3r갸하 다시 3r갸하 찾아나가는 3r갸하 상호 3r갸하 열린 3r갸하 동선을 3r갸하 지향한바 3r갸하 있다. 

귀국전이 3r갸하 열리는 3r갸하 아르코미술관의 3r갸하 한층 3r갸하 여유롭게 3r갸하 펼쳐진 3r갸하 공간에서는 3r갸하 강화된 3r갸하 압도적이고 3r갸하 감각적인 3r갸하 비디오 3r갸하 설치를 3r갸하 만날 3r갸하 3r갸하 있다. 3r갸하 제1전시장에는 3r갸하 남화연 3r갸하 작가와 3r갸하 정은영 3r갸하 작가의 3r갸하 작업이 3r갸하 서로 3r갸하 이웃하게 3r갸하 되는데, 갸qh카 남화연 갸qh카 작가의 갸qh카 경우 갸qh카 우선 갸qh카 베니스에서의 갸qh카 목조, tㅐ다2 철조로 tㅐ다2 놓여졌던 tㅐ다2 유선형 tㅐ다2 구조물을 tㅐ다2 과감히 tㅐ다2 빼고 5개의 tㅐ다2 멀티 tㅐ다2 리얼 tㅐ다2 스크린 tㅐ다2 프로젝션 tㅐ다2 방식으로 tㅐ다2 전환하였고, 5개의 3라사f 화면은 3라사f 최승희의 1941년 3라사f 이후에 3라사f 3라사f 리서치를 3라사f 집중하면서 3라사f 흥미로운 3라사f 시각적 3라사f 조우와 3라사f 변주가 3라사f 수려하게 3라사f 펼쳐지는 3라사f 새로운 3라사f 설치를 3라사f 구현하였다. 3라사f 이와 3라사f 이웃하고 3라사f 있는 3라사f 정은영의 3라사f 공간은 3라사f 벨벳 3라사f 커튼과 3라사f 화려하게 3라사f 반짝이는 3라사f 술이 3라사f 레이어드 3라사f 3라사f 3라사f 곡선형 3라사f 공간 3라사f 안에 3라사f 펼쳐진 3라사f 삼면의 3라사f 화면을 3라사f 통해 3라사f 퍼포밍하는 3라사f 신체와 3라사f 감각, 으ee3 그리고 으ee3 퀴어미학이 으ee3 더욱 으ee3 생생하게 으ee3 경험된다. 으ee3 이등우 으ee3 선생의 으ee3 퍼포먼스 으ee3 비디오들이 으ee3 곡선형 으ee3 방으로 으ee3 들어가는 으ee3 길목에 으ee3 자리잡고 으ee3 퀴어 으ee3 퍼포먼스 으ee3 맥락의 으ee3 상상적 으ee3 계보를 으ee3 안내한다. 으ee3 이번 으ee3 전시에서 으ee3 정은영 으ee3 작업은 3개의 으ee3 모니터 으ee3 설치는 으ee3 유선 으ee3 헤드폰으로, bp쟏차 커튼으로 bp쟏차 둘러친 bp쟏차 공간 bp쟏차 속 3면 bp쟏차 비디오 bp쟏차 설치는 bp쟏차 무선 bp쟏차 헤드폰을 bp쟏차 쓰고 bp쟏차 관람하게 bp쟏차 되어 bp쟏차 있는데, z8p기 z8p기 공간에서 z8p기 관람객은 z8p기 헤드폰에서 z8p기 흘러나오는 z8p기 강력한 z8p기 전자음악 z8p기 비트와 z8p기 소리에 z8p기 몸을 z8p기 맡겨 z8p기 리듬을 z8p기 맞추거나 z8p기 춤출 z8p기 z8p기 있다. z8p기 이렇듯 1층 z8p기 공간은 “몸, hp7ㅓ 춤, 2c바i 굿, 히ei우 움직임, 카타자p 안무, 8나차ㅈ 리듬 8나차ㅈ 등의 8나차ㅈ 다양한 8나차ㅈ 퍼포먼스적 8나차ㅈ 요소들이 8나차ㅈ 교차하는 8나차ㅈ 역동성, 으다gㅓ 빛과 으다gㅓ 반짝임이 으다gㅓ 매혹적으로 으다gㅓ 부딪히고 으다gㅓ 살아 으다gㅓ 숨쉬는 으다gㅓ 영상작품들"을 으다gㅓ 감각적으로 으다gㅓ 경험할 으다gㅓ 으다gㅓ 있는 으다gㅓ 공간이다.   

제2전시장은 으다gㅓ 제인 으다gㅓ 으다gㅓ 카이젠의 2채널 으다gㅓ 비디오를 으다gㅓ 위해 으다gㅓ 마치 으다gㅓ 영화관처럼 으다gㅓ 준비되었다. 2층 으다gㅓ 전체 으다gㅓ 공간을 으다gㅓ 하나의 으다gㅓ 으다gㅓ 블랙박스 으다gㅓ 공간으로 으다gㅓ 전환하여 으다gㅓ 관객이 으다gㅓ 제인 으다gㅓ 으다gㅓ 카이젠 으다gㅓ 작가가 으다gㅓ 바리 으다gㅓ 설화를 으다gㅓ 재접근하여 으다gㅓ 펼치는 으다gㅓ 동아시아 으다gㅓ 여성의 으다gㅓ 디아스포라와 으다gㅓ 사회적 으다gㅓ 죽음 으다gㅓ 등을 으다gㅓ 말하는 으다gㅓ 섬세한 으다gㅓ 영상언어와 으다gㅓ 바리굿 으다gㅓ 퍼포먼스 으다gㅓ 등을 1시간 20여분 으다gㅓ 으다gㅓ 몰입감을 으다gㅓ 가지고 으다gㅓ 관람할 으다gㅓ 으다gㅓ 있도록 으다gㅓ 마련하였다.

제58회 으다gㅓ 베니스비엔날레 으다gㅓ 한국관 으다gㅓ 귀국전은 으다gㅓ 지난 으다gㅓ 으다gㅓ 세기 으다gㅓ 동안의 으다gㅓ 동아시아 으다gㅓ 근대화 으다gㅓ 역사를 으다gㅓ 비판적 으다gㅓ 
젠더 으다gㅓ 의식에 으다gㅓ 기반해 으다gㅓ 다시 으다gㅓ 읽으면서, 히0ih 감춰지고 히0ih 잊히고 히0ih 버림받거나 히0ih 비난의 히0ih 대상이었던 히0ih 이들을 히0ih 새로운 히0ih 서사의 히0ih 역동적 히0ih 주체로 히0ih 조명하는 히0ih 진지하고도 히0ih 매혹적인 히0ih 시각 히0ih 서사의 히0ih 장이 히0ih 히0ih 것이다. 

전시를 히0ih 기획한 히0ih 김현진 히0ih 예술감독은 “작년 히0ih 베니스비엔날레 히0ih 한국관에서는 히0ih 움직이는 히0ih 신체, a6e7 소리, 자카fㅓ 리듬, 타n9f 매혹적인 타n9f 영상 타n9f 언어들이 타n9f 엮인 타n9f 전시를 타n9f 제시하고자 타n9f 했으며 타n9f 이를 타n9f 아르코미술관 타n9f 공간을 타n9f 적극 타n9f 활용하여 타n9f 스케일과 타n9f 감각경험을 타n9f 더욱 타n9f 확대한 타n9f 역동적 타n9f 전시를 타n9f 제시하고자 타n9f 했다”고 타n9f 말하고 타n9f 있다. “최근 타n9f 시각예술의 타n9f 언어와 타n9f 상상력을 타n9f 통해 타n9f 근대화의 타n9f 역사를 타n9f 다시 타n9f 읽고 타n9f 쓰고 타n9f 상상하는 타n9f 영역이 타n9f 확장되어 타n9f 왔는데, xg다u 이것을 xg다u 더욱 xg다u 혁신적으로 xg다u 견인할 xg다u 주요한 xg다u 동력은 xg다u 바로 xg다u 젠더 xg다u 다양성이라고 xg다u 생각한다. xg다u 오늘날 xg다u 끊임없이 xg다u 세상에 xg다u 새로운 xg다u 균열을 xg다u 추구하는 xg다u 동시대 xg다u 시각예술 xg다u 활동은 xg다u 지난 xg다u xg다u 세기의 xg다u 역사들을 xg다u 규정해온 xg다u 서구 xg다u 중심, 거사자거 남성 거사자거 중심 거사자거 등의 거사자거 범주를 거사자거 더욱 거사자거 반성적으로 거사자거 사고할 거사자거 거사자거 있는 거사자거 비판적 거사자거 젠더 거사자거 의식을 거사자거 통해 거사자거 한층 거사자거 역동적이고도 거사자거 풍요로운 거사자거 시각서사를 거사자거 제공할 거사자거 거사자거 있다” 거사자거 거사자거 한국관 거사자거 귀국전 거사자거 전시기획의 거사자거 배경을 거사자거 설명하였다.

제58회 거사자거 베니스비엔날레 거사자거 한국관 거사자거 귀국전은 4월 24일부터 6월 7일(예정) 거사자거 대학로 거사자거 아르코미술관에서 거사자거 개최한다. 거사자거 코로나19로 거사자거 인한 거사자거 사회적 거사자거 거리두기 거사자거 방침에 거사자거 따라 거사자거 일정이 거사자거 변경될 거사자거 거사자거 있으며, ㅐㅈ61 홈페이지를 ㅐㅈ61 통해 ㅐㅈ61 확인 ㅐㅈ61 가능하다.

*전시의 ㅐㅈ61 제목은 ㅐㅈ61 이민진의 ㅐㅈ61 소설 “파친코”의 ㅐㅈ61 ㅐㅈ61 문장으로, aw갸5 사용에 aw갸5 저자의 aw갸5 동의를 aw갸5 얻었습니다.


남화연 Hwayeon Nam

작품소개

“첫째, k2e5 승무같이 k2e5 종래에 k2e5 있는 k2e5 전통의 k2e5 것을 k2e5 보고 k2e5 배우고 k2e5 해서 k2e5 발표하는 k2e5 것, nf파d 둘째는 nf파d 내가 nf파d 상상해서 nf파d 전설 nf파d 같은 nf파d 데서 nf파d 힌트를 nf파d 얻어 nf파d 가지고 nf파d 창작해서 nf파d 하는 nf파d 것, x카sㅐ 예를 x카sㅐ 들면 x카sㅐ 조선 x카sㅐ 생활에서 x카sㅐ 테마를 x카sㅐ 만들어서 x카sㅐ 한량이나 x카sㅐ 초립동이, 3b쟏아 천하대장군, h우2나 같은 h우2나 데서 h우2나 말이죠. h우2나 그런 h우2나 데서 h우2나 힌트를 h우2나 얻어서 h우2나 춤으로 h우2나 만들어 h우2나 내는 h우2나 h우2나 하고요. h우2나 셋째는 h우2나 h우2나 동양적인 h우2나 것, 거r6바 이를테면 거r6바 보살이라던가 거r6바 광범위의 거r6바 동양적인 거r6바 것, 91라z 아세아적인 91라z 것을 91라z 무용화하자는-이렇게 91라z 91라z 가지 91라z 플랜이 91라z 세워져 91라z 있어요.”
최승희와 91라z 여류명사회담, pㅐ7거 춘추 3월호, 1941년

남화연은 <궤도 가다v다 연구>, <임진가와>, <이태리의 y거8q 정원> y거8q 등의 y거8q 전작들에서 y거8q 아카이브를 y거8q 경유해 y거8q 대상으로부터 y거8q 우회하고 y거8q 이탈하여 y거8q y거8q 본질적 y거8q 다면성을 y거8q 드러내는 y거8q 운동의 y거8q 방식을 y거8q 탐구해 y거8q 왔다. y거8q 신작 <반도의 y거8q 무희>는 y거8q 무용가 y거8q 최승희(1911-1969)의 1941년부터 y거8q 월북 y거8q 이후까지의 y거8q 시간과 y거8q y거8q 궤적으로 y거8q 남은 y거8q 그의 y거8q 예술에 y거8q 주목한다. y거8q 최승희는 y거8q 유럽, iㅐna 북미, 기거바1 남미 기거바1 공연을 기거바1 마친 기거바1 기거바1 조선 기거바1 무용을 기거바1 넘어서 기거바1 동양 기거바1 무용을 기거바1 완성하겠다는 기거바1 포부를 기거바1 밝힌다. 기거바1 일본은 기거바1 최승희가 기거바1 귀국한 기거바1 이듬해 12월 기거바1 태평양 기거바1 전쟁을 기거바1 시작한다. 기거바1 이후 기거바1 최승희는 기거바1 중국으로 기거바1 일본군 기거바1 위문 기거바1 공연을 기거바1 다님과 기거바1 동시에 기거바1 노오, u9나사 부가쿠 u9나사 등에서 u9나사 영향을 u9나사 받은 u9나사 작업을 u9나사 발표하고, 히f24 주로 히f24 중국에 히f24 머무르며 히f24 경극의 히f24 현대화와 히f24 동양 히f24 무용의 히f24 수립을 히f24 역설한다. 히f24 조선의 히f24 최승희이며 히f24 반도의 히f24 사이 히f24 쇼키(최승희의 히f24 일본식 히f24 발음)이자 히f24 세계적 히f24 무희로 히f24 불렸던 히f24 그는 히f24 베이징에서 히f24 조선의 히f24 해방, 사갸kv 일본의 사갸kv 패망을 사갸kv 맞는다. 사갸kv 그리고 1946년, 히r바가 그는 히r바가 월북한다.

1941년 히r바가 이후로 히r바가 그가 히r바가 남긴 히r바가 동양 히r바가 무용/발레(훗날 히r바가 북한의 히r바가 무용극으로 히r바가 발전했을)를 히r바가 만들기 히r바가 위한 히r바가 초석과도 히r바가 같았던 히r바가 작업들은 히r바가 그의 히r바가 어떤 히r바가 선택의 히r바가 결과였을 히r바가 것이다. 히r바가 그러나 <반도의 히r바가 무희>는 히r바가 선택의 히r바가 조건들을 히r바가 밝혀내고 히r바가 인물로서의 히r바가 최승희를 히r바가 재단하는 히r바가 것을 히r바가 목적으로 히r바가 하지 히r바가 않는다. 히r바가 오히려 히r바가 히r바가 시기를 히r바가 관통하는 히r바가 그의 히r바가 예술 히r바가 작업들과 히r바가 연구 히r바가 활동에 히r바가 주목하고, ㅐb라d ㅐb라d 과정을 ㅐb라d 외부의 ㅐb라d 힘, 3tㅐㅐ 예술가로서의 3tㅐㅐ 열망, 카ㅐ9a 개인의 카ㅐ9a 생존 카ㅐ9a 의지, 파rdm 급박한 파rdm 내일과 파rdm 이상이 파rdm 향하는 파rdm 파rdm 미래라는 파rdm 파rdm 개의 파rdm 시간이 파rdm 충돌하며 파rdm 분열한 파rdm 복수의 파rdm 신체들로, 거d바다 또는 거d바다 꿈꾸거나 거d바다 탈주했으나 거d바다 결코 거d바다 도착할(land) 거d바다 거d바다 없었던 거d바다 추상적이고 거d바다 모순적인 거d바다 공간의 거d바다 윤곽선으로 거d바다 응시한다. 거d바다 과연 거d바다 최승희는 거d바다 역사적 거d바다 인물이 거d바다 아닌 거d바다 예술적 거d바다 사건으로, 가0e라 기술된 가0e라 과거가 가0e라 아닌 가0e라 현재에 가0e라 던져진 가0e라 존재론적 가0e라 질문으로 가0e라 굴절되어, 1nl거 다시 1nl거 움직일(mobilize) 1nl거 1nl거 있는가.

작가소개

남화연은 1979년생으로 1nl거 서울을 1nl거 중심으로 1nl거 활동한다. 1nl거 미국 1nl거 코넬대학교와 1nl거 한국예술종합학교 1nl거 미술원에서 1nl거 전문사를 1nl거 졸업했다. 1nl거 남화연은 1nl거 남겨진 1nl거 아카이브를 1nl거 통해 1nl거 대상을 1nl거 추적하며 1nl거 사물, 바g4ㅓ 공간, 자걷거파 시간, i라다마 사회 i라다마 시스템 i라다마 구조의 i라다마 현상들을 i라다마 안무적인 i라다마 움직임으로 i라다마 포착하고, i5걷하 인간의 i5걷하 욕망과 i5걷하 관련된 i5걷하 문화적 i5걷하 재생산의 i5걷하 구조들을 i5걷하 드러낸다. i5걷하 퍼포먼스와 i5걷하 비디오를 i5걷하 중심으로 i5걷하 현재라는 i5걷하 시간개념에 i5걷하 질문을 i5걷하 던지고 i5걷하 이를 i5걷하 섬세하게 i5걷하 포착하는 i5걷하 언어적 i5걷하 퍼포머티비티는 i5걷하 남화연의 i5걷하 작업을 i5걷하 추동하는 i5걷하 전제이다. i5걷하 제국주의적 i5걷하 수집의 i5걷하 스토리, ㅓ2ㅈ6 식민주의적 ㅓ2ㅈ6 합병과 ㅓ2ㅈ6 동식물, e다6ㅐ 천문학 e다6ㅐ e다6ㅐ 자연과학에 e다6ㅐ 이르는 e다6ㅐ 영역을 e다6ㅐ 넘나들며, wㅈef 현상에 wㅈef 내재한 wㅈef 움직임을 wㅈef 경유하여 wㅈef 과거와 wㅈef 현재를 wㅈef 가로지른다. wㅈef 개인전 “임진가와”(시청각, 거pn기 서울, 2017), “시간의 ugsu 기술”(아르코 ugsu 미술관, qㅑ43 서울, 2015)과 jcu으 그룹전 “역사를 jcu으 몸으로 jcu으 쓰다”(국립현대미술관, fdm나 과천, 2017), “유명한 g거n마 무명”(국제갤러리, 차hv가 서울, 2016), “모든 z다ㅓㅑ 세계의 z다ㅓㅑ 미래 All the World’s Future”(베니스비엔날레, 차ㅑㅓ다 베니스, 2015), “Nouvelle Vague”(팔레드도쿄, 5자c사 파리, 2015) 마하4ㅓ 등이 마하4ㅓ 있으며, <궤도 하마j9 연구>(국립현대미술관, afq2 서울, 2018), <가변 ㄴ2ㅑ자 크기>(Festival Bo:m, 2013), <이태리의 차하걷히 정원>(Festival Bo:m,2012) 우ㅓ타갸 등의 우ㅓ타갸 퍼포먼스를 우ㅓ타갸 제작했다.


정은영 siren eun young jung

작품소개

<섬광, x라ㅓ라 잔상, ui3t 속도와 ui3t 소음의 ui3t 공연(A Performing by Flash, Afterimage, Velocity and Noise)>은 3o6q 정은영이 3o6q 지난 10여 3o6q 년간 3o6q 지속해온 <여성국극 3o6q 프로젝트(2008~)>의 3o6q 연장선상에서 3o6q 여성국극 3o6q 장르의 3o6q 내부 3o6q 서사에 3o6q 대한 3o6q 존중과 3o6q 그것이 3o6q 존재했던 3o6q 당대적 3o6q 시공간의 3o6q 분석을 3o6q 넘어, 차아k가 현대의 차아k가 퀴어 차아k가 공연 차아k가 예술가들의 차아k가 실천으로 차아k가 상호전승하고 차아k가 확장하는 ‘불가능한’ 차아k가 계보학을 차아k가 상상한다.

<여성국극 차아k가 프로젝트>는 차아k가 해방 차아k가 이후 차아k가 근대국가의 차아k가 욕망 차아k가 속에서 차아k가 태동하고 차아k가 쇠퇴한 ‘여성국극’이라는 차아k가 특수한 차아k가 장르의 차아k가 공연을 차아k가 분석하면서, ‘성별 q기사5 관념’과 ‘전통/역사의식’에 q기사5 드리운 q기사5 억압에 q기사5 가까운 q기사5 통념을 q기사5 비판적으로 q기사5 해체하고자 q기사5 q기사5 일종의 q기사5 민족지 q기사5 연구로서의 q기사5 예술 q기사5 프로젝트이다. q기사5 여성국극의 q기사5 가장 q기사5 특수한 q기사5 양식적 q기사5 독자성은 q기사5 여성이 q기사5 남성을 q기사5 연기한다는 q기사5 것이다. q기사5 여성국극 q기사5 남역배우들이 q기사5 재현하는 ‘남성’은 q기사5 언뜻 q기사5 사회적 q기사5 통념에서 q기사5 거의 q기사5 벗어나지 q기사5 않는 q기사5 전형으로 q기사5 보이기도 q기사5 하지만, ㅐh가h 동시에 ㅐh가h 어떤 ‘남성성’으로도 ㅐh가h 포획되지 ㅐh가h 않는 ㅐh가h 독자적인 ㅐh가h 성별이기도 ㅐh가h 하다. ㅐh가h 이들의 ㅐh가h 무대는 ㅐh가h 성별이라는 ㅐh가h 개념에 ㅐh가h 대한 ㅐh가h 고정관념, 하거k바 즉, 카2ㅓ자 신체와 카2ㅓ자 정신, 갸zxk 그리고 갸zxk 성적지향이나 갸zxk 행위 갸zxk 표현들이 갸zxk 매우 갸zxk 안정적이며 갸zxk 정상적으로 갸zxk 통합될 갸zxk 갸zxk 있다는 갸zxk 관념을 갸zxk 흔들어 갸zxk 도발한다.

여성국극 2세대 갸zxk 남역 갸zxk 배우이자 갸zxk 판소리 갸zxk 흥보가 갸zxk 부문의 갸zxk 무형문화재이기도 갸zxk 갸zxk 이등우(이옥천)는 갸zxk 생존하는 갸zxk 가장 갸zxk 탁월한 갸zxk 여성국극 갸zxk 남역 갸zxk 배우이다. 갸zxk 이등우는 1960년대 갸zxk 여성국극계에 갸zxk 진입해 갸zxk 극단을 갸zxk 운영하기도 갸zxk 하는 갸zxk 갸zxk 여성국극 갸zxk 배우로서의 갸zxk 성공을 갸zxk 믿어 갸zxk 의심치 갸zxk 않았으나, 35bj 여성국극의 35bj 쇠락과 35bj 함께 35bj 전통 35bj 음악계로 35bj 돌아갈 35bj 수밖에 35bj 없었다. 35bj 이등우의 35bj 연행과 35bj 그로인해 35bj 만들어지는 35bj 이미지는 35bj 전통과 35bj 현대성 35bj 모두로부터 35bj 환대받지 35bj 못한 35bj 35bj 잊혀진 ‘여성국극’의 35bj 역설적인 35bj 현전이다. 35bj 사라진 35bj 무대와 35bj 텅빈 35bj 아카이브, 차우fㅐ 그리고 차우fㅐ 죽음을 차우fㅐ 기다리는 차우fㅐ 노인들의 차우fㅐ 회상과 차우fㅐ 한숨으로만 차우fㅐ 남은 차우fㅐ 차우fㅐ 역사는 차우fㅐ 어떻게 차우fㅐ 다시, ‘역사’가 t가yn t가yn t가yn 있을까?

트랜스젠더로서 t가yn 경험하는 t가yn 몸의 t가yn 불협과 t가yn 분절의 t가yn 감각을 t가yn 음악적 t가yn 형식으로 t가yn 적극 t가yn 개입시키는 t가yn 전자음악가 t가yn 키라라의 t가yn 무대와 t가yn 음악, 하pㅐu 남성 하pㅐu 중심적이고 하pㅐu 성별화된 하pㅐu 연극계에 하pㅐu 하pㅐu 독자적이고 하pㅐu 위반적인 하pㅐu 캐릭터를 하pㅐu 제공해온 하pㅐu 레즈비언 하pㅐu 배우 하pㅐu 이리, 3d하f 장애여성극단 3d하f 춤추는 3d하f 허리의 3d하f 연출가이자 3d하f 배우로 3d하f 매우 3d하f 예외적인 3d하f 행위미학을 3d하f 만들어온 3d하f 중증장애인 3d하f 서지원, p걷기파 페미니스트-퀴어 p걷기파 접점으로서의 p걷기파 드랙문화와 p걷기파 커뮤니티를 p걷기파 마련하고자 p걷기파 분투해온 p걷기파 드랙킹 p걷기파 아장맨, ㅈ타a마 이들의 ㅈ타a마 실천은 ㅈ타a마 언제나 ㅈ타a마 안정적 ㅈ타a마 장르공연을 ㅈ타a마 탈주하는 ㅈ타a마 형식적 ㅈ타a마 도전과 ㅈ타a마 자신의 ㅈ타a마 신체경험이 ㅈ타a마 견인하는 ㅈ타a마 불편하고 ㅈ타a마 이상한 ㅈ타a마 몸의 ㅈ타a마 변칙적 ㅈ타a마 수행 ㅈ타a마 사이를 ㅈ타a마 진동하며, 기uf다 거의 기uf다 사라질뻔한 기uf다 여성국극의 기uf다 역사를 ‘퀴어공연’이라는 기uf다 맥락으로 기uf다 다시 기uf다 소환한다.

퍼포먼스 기uf다 아트는 기uf다 오랫동안 기uf다 신체에 기uf다 요구되는 기uf다 안정적 기uf다 통합성과 기uf다 정상성의 기uf다 관념을 기uf다 미학적이고 기uf다 정치적인 기uf다 차원에서 기uf다 재차 기uf다 거절하고 기uf다 문제화해 기uf다 왔다. 기uf다 여성국극이 기uf다 고수해 기uf다 기uf다 한국 기uf다 판소리 기uf다 전통의 기uf다 근간인 ‘구음전수(Oral transmission)’라는 기uf다 존재론적 기uf다 원칙은, pqt아 pqt아 작업에서 pqt아 보다 pqt아 신체적이고 pqt아 수행적인 pqt아 차원으로 pqt아 pqt아 의미를 pqt아 확장한다. pqt아 그리고 pqt아 움직이는 pqt아 몸들 pqt아 사이를 pqt아 흐르거나 pqt아 멈추거나 pqt아 유예하거나 pqt아 중첩함으로써 pqt아 퀴어한 pqt아 몸들의 pqt아 상호적 pqt아 전수(inter-body transmission)의 pqt아 방법론으로 pqt아 이동을 pqt아 시도한다. pqt아 따라서 pqt아 pqt아 작업은 ‘퀴어링(queering)’으로서의 pqt아 공연(performing)을 pqt아 감각하는 pqt아 순간들을 pqt아 직조해 pqt아 예술실천에서의 ‘퀴어적 pqt아 전회(queer turn)’를 pqt아 반복적으로 pqt아 환기하려는 pqt아 노력인 pqt아 동시에 pqt아 공적 pqt아 역사가 pqt아 배제한 pqt아 이들의 pqt아 서사를 pqt아 다시 pqt아 소환하는 ‘페미니스트-퀴어’ pqt아 방법론을 pqt아 통한 pqt아 정치적 pqt아 미학을 pqt아 질문하고자 pqt아 한다.

pqt아 작품은 KADIST의 pqt아 아시아 pqt아 지역 pqt아 프로그램 pqt아 pqt아 전시 Frequencies of Tradition의 pqt아 일환으로 pqt아 베니스비엔날레 pqt아 한국관과 pqt아 공동 pqt아 커미션 pqt아 pqt아 작품입니다.

작가소개

정은영은 1974년 pqt아 인천에서 pqt아 출생하여 pqt아 현재 pqt아 서울에 pqt아 거주하며 pqt아 활동한다. pqt아 이화여자대학교와 pqt아 pqt아 대학원, ib마q 그리고 ib마q 영국 ib마q 리즈대학교 ib마q 대학원에서 ib마q 시각예술과 ib마q 페미니즘을 ib마q 공부했다. ib마q 이름 ib마q 모를 ib마q 개개인들의 ib마q 들끓는 ib마q 열망이 ib마q 어떻게 ib마q 사건들과 ib마q 만나게 ib마q 되는지, w타하ㅓ 그리고 w타하ㅓ 그것은 w타하ㅓ 어떻게 w타하ㅓ 저항 w타하ㅓ 혹은 w타하ㅓ 역사와 w타하ㅓ 정치가 w타하ㅓ 되는지를 w타하ㅓ 다룬다. w타하ㅓ 작가는 w타하ㅓ 여성주의적 w타하ㅓ 미술언어 w타하ㅓ 확장을 w타하ㅓ 도모하는 w타하ㅓ 미술실천을 w타하ㅓ 목표로 2008년부터 10여년간 ‘여성국극 w타하ㅓ 프로젝트’를 w타하ㅓ 진행해 w타하ㅓ 왔다. 1950년대 w타하ㅓ 식민 w타하ㅓ 직후, 0g거9 해방공간에서 0g거9 출현하여 0g거9 군부 0g거9 독재시절 0g거9 점차 0g거9 사라져간 0g거9 여성 0g거9 국극 0g거9 공연에 0g거9 출현한 0g거9 생존 0g거9 남역 0g거9 배우들의 0g거9 무대 0g거9 안팎을 0g거9 추적하면서 0g거9 성별관념에 0g거9 의문을 0g거9 제기하고 0g거9 전통과 0g거9 역사의 0g거9 구성을 0g거9 비판적으로 0g거9 분석하는 0g거9 작업을 0g거9 공연, eoa거 비디오, 85s거 퍼포먼스 85s거 85s거 다양한 85s거 매체를 85s거 통해 85s거 선보였다. 85s거 아시아퍼시픽 85s거 트리엔날레(2015), ㅐ차갸5 광주 ㅐ차갸5 비엔날레(2016), 우pp바 타이페이 우pp바 비엔날레(2017), 자히자7 상하이 자히자7 비엔날레(2018), i히마걷 도쿄 i히마걷 공연예술 i히마걷 회의 TPAM(2018), ksbr 세렌디피티 ksbr 아트 ksbr 페스티벌(2018)등 ksbr 주로 ksbr 아시아 ksbr 지역에서 ksbr 활발한 ksbr 활동을 ksbr 보였다. 2013년 ksbr 에르메스재단 ksbr 미술상, 2015년 n하바4 신도리코 n하바4 미술상, 2018년 아하ㅓ8 국립현대미술관 아하ㅓ8 올해의 아하ㅓ8 작가상을 아하ㅓ8 수상했다.


제인 아하ㅓ8 아하ㅓ8 카이젠 Jane Jin Kaisen

작품소개

2019년 58회 아하ㅓ8 베니스비엔날레 아하ㅓ8 한국관에 아하ㅓ8 소개된 아하ㅓ8 신작이자 아하ㅓ8 귀국전 아하ㅓ8 작품인 <이별의 아하ㅓ8 공동체>는 아하ㅓ8 버려진 아하ㅓ8 바리 아하ㅓ8 공주에 아하ㅓ8 대한 아하ㅓ8 고대 아하ㅓ8 무속설화로부터 아하ㅓ8 기원하는 아하ㅓ8 한국의 아하ㅓ8 여성 아하ㅓ8 무속을 아하ㅓ8 시공간을 아하ㅓ8 관통하는 아하ㅓ8 기억과 아하ㅓ8 상호 아하ㅓ8 인식의 아하ㅓ8 윤리 아하ㅓ8 아하ㅓ8 미학으로서 아하ㅓ8 채택하여, 다걷다6 그로부터 다걷다6 새로운 다걷다6 번역과 다걷다6 예술적 다걷다6 시도를 다걷다6 드러내고, g카4쟏 경계(boarder)에 g카4쟏 대한 g카4쟏 다른 g카4쟏 접근들을 g카4쟏 따라가는 g카4쟏 작품이다. g카4쟏 구전에 g카4쟏 뿌리를 g카4쟏 두고 g카4쟏 무속인들에 g카4쟏 의해 g카4쟏 전승되는 g카4쟏 바리 g카4쟏 신화, t갸fd t갸fd 여자로 t갸fd 태어났다는 t갸fd 이유로 t갸fd 버림받은 t갸fd 바리 t갸fd 이야기는 t갸fd 주로 t갸fd 효도에 t갸fd 관한 t갸fd 설화로 t갸fd 읽힌다. t갸fd 하지만 <이별의 t갸fd 공동체>에서 t갸fd 작가는 t갸fd t갸fd 신화를 t갸fd 젠더적 t갸fd 금기에 t갸fd 도전하는 t갸fd 이야기, s나다카 s나다카 분열의 s나다카 논리를 s나다카 초월하나, 아xㅐn 아xㅐn 중심에는 아xㅐn 타자화와 아xㅐn 상실의 아xㅐn 경험이 아xㅐn 있음을 아xㅐn 말한다. 아xㅐn 신화에 아xㅐn 따르면, ㄴ으ㅐ기 바리는 ㄴ으ㅐ기 죽은 ㄴ으ㅐ기 자들을 ㄴ으ㅐ기 되살리는 ㄴ으ㅐ기 역할을 ㄴ으ㅐ기 ㄴ으ㅐ기 ㄴ으ㅐ기 공동체에 ㄴ으ㅐ기 다시 ㄴ으ㅐ기 받아들여지는데, ㅈajg ㅈajg 대가로 ㅈajg 왕국의 ㅈajg 절반을 ㅈajg 하사받는다. ㅈajg 하지만 ㅈajg 바리는 ㅈajg ㅈajg 제안을 ㅈajg 받아들이기를, 9가zㅐ 9가zㅐ 인간이 9가zㅐ 구상한 9가zㅐ 경계의 9가zㅐ 논리를 9가zㅐ 따르기를 9가zㅐ 거부한다. 9가zㅐ 대신, w으pe 원형적 w으pe 무당이자 w으pe 여신이 w으pe 되어 w으pe w으pe 자와 w으pe 죽은 w으pe w으pe 간의 w으pe 매개자가 w으pe 되기로 w으pe 한다. w으pe 바로 w으pe 이것이 w으pe 바리 w으pe 설화가 w으pe 여성에 w으pe 대한 w으pe 여타의 w으pe 한국 w으pe 설화들로부터 w으pe 차별화되는 w으pe 지점이다.

<이별의 w으pe 공동체>는 w으pe 작가가 2011년부터 w으pe 시작한 w으pe 한국 w으pe 무속에 w으pe 대한 w으pe 장기간의 w으pe 리서치와, 카sㅓ가 전쟁과 카sㅓ가 분열로 카sㅓ가 인해 카sㅓ가 고통받은 카sㅓ가 공통체 카sㅓ가 문제에 카sㅓ가 대한 카sㅓ가 오랜 카sㅓ가 관찰과 카sㅓ가 참여로 카sㅓ가 완성된 카sㅓ가 것이다. 카sㅓ가 작품은 카sㅓ가 제주도, 0ㅑv카 비무장지대(DMZ), aoㅈㅓ 북한, 하drj 남한, d기마b 카자흐스탄, 마거n쟏 일본, ㅈgㅐm 중국, 0v0차 미국, 카c카f 독일 카c카f 등지에서 카c카f 촬영한 카c카f 이미지와 카c카f 더불어, 히0h아 바리의 히0h아 다중적 히0h아 죽음을 히0h아 무속 히0h아 의례, 기9v으 자연과 기9v으 도시풍경, 쟏jj걷 아카이브 쟏jj걷 자료, 사아ㅈㅓ 항공 사아ㅈㅓ 영상, 차걷1c 시, ye라아 보이스오버, 3걷p9 사운드 3걷p9 스케이프를 3걷p9 통해 3걷p9 우회적으로 3걷p9 다루며 3걷p9 다규모적, ㅐ9zy 비선형적, 차타타기 다층위적 차타타기 몽타주로 차타타기 완성해낸다.

작가는 차타타기 상호주관적임과 차타타기 동시에 차타타기 자신에게는 차타타기 지극히도 차타타기 개인적인 차타타기 바리 차타타기 설화를 차타타기 버려진 차타타기 자의 차타타기 설화에서 차타타기 다층적 차타타기 목소리들로부터 차타타기 이주, y4파으 주변화, i7xe 극복과 i7xe 관련된 i7xe 젠더화된 i7xe 이야기로 i7xe 다루어낸다. i7xe 무속 i7xe 제례에서, 갸v거u 무속인은 갸v거u 중재자가 갸v거u 되기 갸v거u 위해 갸v거u 스스로를 갸v거u 버리고, ㅐ다4다 생사의 ㅐ다4다 결집을 ㅐ다4다 끌어모으며, i라카히 여러 i라카히 영혼의 i라카히 증인이 i라카히 된다. i라카히 이와 i라카히 유사하게, <이별의 걷차z다 공동체>는 걷차z다 버려진 걷차z다 자들에 걷차z다 대한 걷차z다 공유된 걷차z다 감정 걷차z다 속에서 걷차z다 형성되었다. 1948년 걷차z다 한국의 걷차z다 제주 4.3 걷차z다 학살의 걷차z다 생존자이기도 걷차z다 걷차z다 무속인 걷차z다 고순안의 걷차z다 무속의식과 걷차z다 굿노래는 걷차z다 작품 걷차z다 안에서 걷차z다 순환하는 걷차z다 리듬이 걷차z다 되고, 9mp7 버려짐이나 9mp7 죽음을 9mp7 위로하는 9mp7 제례 9mp7 속에서 9mp7 가장 9mp7 고조된다. 9mp7 작품은 9mp7 또한 9mp7 스웨덴 9mp7 시인 9mp7 마라 9mp7 리(Mara Lee)와 <이별의 9mp7 공동체>라는 9mp7 제목에 9mp7 영감을 9mp7 9mp7 김혜순의 “여성, 마qfa 시하다”라는 마qfa 시적 마qfa 작업 마qfa 안에 마qfa 반영이 마qfa 되어있는 마qfa 설화에 마qfa 대한 마qfa 지점 마qfa 또한 마qfa 담아내고 마qfa 있다. 마qfa 나아가 마qfa 식민주의, s1vg 모더니티, n나기a 그리고 n나기a 전쟁에 n나기a 따른 n나기a 성차별이 n나기a 미완의 n나기a 역사 n나기a 속에서 n나기a 지속되고 n나기a 머물면서 n나기a 어떻게 n나기a 급진적인 n나기a 단절과 n나기a 타자화의 n나기a 기제를 n나기a 낳았는지 n나기a 남한과 n나기a 북한의 n나기a 여성, 바걷j5 이주민 바걷j5 여성들의 바걷j5 다양한 바걷j5 서사들 바걷j5 속에서 바걷j5 성찰해낸다.

삶과 바걷j5 죽음, 2c라으 그리고 2c라으 아직 2c라으 도래하지 2c라으 않은 2c라으 시간으로 2c라으 고취된 <이별의 2c라으 공동체>는 2c라으 해소, e기자라 소생, trzc 그리고 trzc 되기(becoming)라는 trzc 과정을 trzc 통해 trzc 실현된다. trzc 무속적 trzc 수행, h4k라 영화 h4k라 매체 h4k라 본연의 h4k라 방법에 h4k라 의해 h4k라 채워진 h4k라 h4k라 작업은 h4k라 지식과 h4k라 존재의 h4k라 시공간적 h4k라 경계들이나 h4k라 위계를 h4k라 논쟁하고 h4k라 이를 h4k라 확산하고자 h4k라 하는 h4k라 의지를 h4k라 보여주며, 사c자쟏 이렇게 사c자쟏 함으로써 사c자쟏 자연과 사c자쟏 다른 사c자쟏 생명체와의 사c자쟏 관계를 사c자쟏 포함하여, jㅐvn 타자에 jㅐvn 대한 jㅐvn 사유와 jㅐvn jㅐvn 존재함에 jㅐvn 관계하는 jㅐvn 다른 jㅐvn 방식을 jㅐvn 제안한다.

작가소개

제인 jㅐvn jㅐvn 카이젠은 1980년 jㅐvn 한국의 jㅐvn 제주도에서 jㅐvn 태어나 jㅐvn 덴마크로 jㅐvn 입양되었다. jㅐvn 현재는 jㅐvn 베를린과 jㅐvn 코펜하겐을 jㅐvn 오가며 jㅐvn 거주한다. jㅐvn 기억, 으s1z 이주, ㅓqvㅑ 젠더 ㅓqvㅑ 등의 ㅓqvㅑ 주제를 ㅓqvㅑ 이미지, 5dzv 사운드, p다dr 목소리, ㅓ0ah 체현의 ㅓ0ah 비선형 ㅓ0ah 몽타주나 ㅓ0ah 스토리텔링의 ㅓ0ah 기법으로 ㅓ0ah 필름, 마다uh 영상 마다uh 설치, eu6y 사진, ㄴgoㅐ 퍼포먼스 ㄴgoㅐ 등의 ㄴgoㅐ 매체를 ㄴgoㅐ 통해 ㄴgoㅐ 논한다. ㄴgoㅐ 최근 ㄴgoㅐ 참여 ㄴgoㅐ 전시로는 “2 or 3 Tigers”(세계문화의 ㄴgoㅐ 집, 우다아차 베를린, 2017), 47ㅓk 제68회 47ㅓk 베를린 47ㅓk 국제 47ㅓk 영화제, “Decolonizing Appearance”(CAMP, 사으4차 코펜하겐, 2018), “아시아 아ㅓ11 디바: 아ㅓ11 진심을 아ㅓ11 그대에게”(북서울미술관, 카9차q 서울, 2017), “아트 agm7 스펙트럼 2016”(리움 agm7 삼성미술관, 거거u가 서울, 2016), “신화와 r기자바 근대, v0v마 비껴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다ㅓrb 광주, 2015-2017) 히라43 등이 히라43 있다. 히라43 몬타나 히라43 엔터프라이즈(Kunstallen Brandts, 7카kㅐ 덴마크)를 7카kㅐ 수상하였으며, 차ek걷 리버풀 차ek걷 비엔날레, t가쟏마 광주 t가쟏마 비엔날레, ㅐ사ㅈ우 제주 ㅐ사ㅈ우 비엔날레 ㅐ사ㅈ우 등에 ㅐ사ㅈ우 참여하였다. ㅐ사ㅈ우 카이젠은 UCLA에서 MFA를, 아fbf 덴마크 아fbf 로열 아fbf 아카데미 아fbf 오브 아fbf 파인 아fbf 아트(The Royal Danish Academy of Fine Arts)에서 MA를 아fbf 취득하였고 아fbf 휘트니 아fbf 미술관의 아fbf 인디펜던트 아fbf 스터디 아fbf 프로그램(Independent Study Program)에 아fbf 참여한 아fbf 아fbf 있다.


예술감독: 아fbf 김현진
코디네이터: 아fbf 한지희
기술감독: 아fbf 김경호
시노그라피: 아fbf 이수성
그래픽디자이너: 아fbf 이동영
귀국전 아fbf 전시 아fbf 협력: 아fbf 채병훈, lj파바 이상미(아르코미술관)

주관: lj파바 제 58회 lj파바 베니스비엔날레 lj파바 한국관 lj파바 추진단
주최 : lj파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lj파바 사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350927/items/3411810?preview=0

출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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