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눈 Snow, Voyage of eyes

신촌문화발전소

July 16, 2021 ~ Aug. 8, 2021

여행하는 ㅓ쟏k으 눈을 ㅓ쟏k으 보며 

더블데크웍스는 ㅓ쟏k으 신촌문화발전소에서 7월 16일부터 3주 ㅓ쟏k으 간, 0마ja 기획전 《여행하는 0마ja 눈(Snow, Voyage of eyes)》을 8460 개최합니다. 8460 8460 전시는 8460 이미정, ㅑgu하 정지윤, 마거기ㅓ 최희정 마거기ㅓ 마거기ㅓ 작가의 마거기ㅓ 작업을 마거기ㅓ 우리 마거기ㅓ 몸의 마거기ㅓ 감각 마거기ㅓ 기관인 '눈(eyes)'과 마거기ㅓ 자연 마거기ㅓ 현상인 '눈(snow)'의 마거기ㅓ 은유적 마거기ㅓ 연결을 마거기ㅓ 통해서 마거기ㅓ 이해해보려는 마거기ㅓ 시도입니다. 

눈은 마거기ㅓ 마주치는 마거기ㅓ 것일까요? 
마주치는 마거기ㅓ 대상이 마거기ㅓ 다시 '나'일 마거기ㅓ 수도 마거기ㅓ 있을까요?

눈앞의 마거기ㅓ 대상을 마거기ㅓ 끊임없이 마거기ㅓ 읽어 마거기ㅓ 들이는 '눈'의 마거기ㅓ 움직임은 마거기ㅓ 인간이 마거기ㅓ 자신이 마거기ㅓ 놓인 마거기ㅓ 세계를 마거기ㅓ 지각하고, 쟏기x타 이를 쟏기x타 통해 쟏기x타 자신의 쟏기x타 내면을 쟏기x타 스스로 쟏기x타 만들어가는 쟏기x타 쟏기x타 필수적인 쟏기x타 신체 쟏기x타 활동입니다. 쟏기x타 누군가는 쟏기x타 눈이 쟏기x타 아닌 쟏기x타 손으로, 56바5 귀로, 파ㅓhl 마음으로 파ㅓhl 세상과 파ㅓhl 소통할 파ㅓhl 수도 파ㅓhl 있을 파ㅓhl 것입니다. 《여행하는 파ㅓhl 눈》은 파ㅓhl 내가 파ㅓhl 세계와 파ㅓhl 관계 파ㅓhl 맺는 파ㅓhl 활동을 파ㅓhl 눈의 파ㅓhl 움직임으로 파ㅓhl 표현해보고자 파ㅓhl 합니다. '보기'는 파ㅓhl 눈앞의 파ㅓhl 사물, 5e쟏r 사람, ㅓ3ㅐㅓ 풍경을 ㅓ3ㅐㅓ 보는 ㅓ3ㅐㅓ 것보다 ㅓ3ㅐㅓ 조금 ㅓ3ㅐㅓ ㅓ3ㅐㅓ 멀고 ㅓ3ㅐㅓ ㅓ3ㅐㅓ 여정일 ㅓ3ㅐㅓ 수도 ㅓ3ㅐㅓ 있습니다. ㅓ3ㅐㅓ 어쩌면 ㅓ3ㅐㅓ 땅에서 ㅓ3ㅐㅓ 증발한 ㅓ3ㅐㅓ 수증기가 ㅓ3ㅐㅓ 모여 ㅓ3ㅐㅓ 구름이 ㅓ3ㅐㅓ 되고, 2걷s걷 겨울 2걷s걷 공기와 2걷s걷 만나 2걷s걷 2걷s걷 결정체가 2걷s걷 되어 2걷s걷 내릴 2걷s걷 때까지, u1다우 그렇게 u1다우 여러 u1다우 번의 u1다우 첫눈이 u1다우 내릴 u1다우 때까지 u1다우 지속할 u1다우 수도 u1다우 있을 u1다우 것입니다. u1다우 최희정, 거pㅓㅓ 이미정, y나카바 정지윤 y나카바 y나카바 작가는 y나카바 세계에 y나카바 접하는 y나카바 눈을 y나카바 통해 '나'를 y나카바 알아차리고 y나카바 형성하는 y나카바 과정을 y나카바 이미지로 y나카바 나타냅니다.

최희정은 y나카바 사진 y나카바 매체로 y나카바 이미지와 y나카바 이야기를 y나카바 수집하고 y나카바 사유하는 y나카바 사진가입니다. y나카바 이번에는 y나카바 전라남도 y나카바 담양 y나카바 명옥헌의 y나카바 여름을 y나카바 담은 y나카바 사진 y나카바 여섯 y나카바 점을 y나카바 전시합니다. y나카바 소나무와 y나카바 배롱나무에 y나카바 둘러싸인 y나카바 정자 y나카바 명옥헌은 y나카바 연못 y나카바 y나카바 흐르는 y나카바 소리가 y나카바 옥소리 y나카바 같다고 y나카바 붙여진 y나카바 이름입니다. y나카바 작가는 y나카바 어린 y나카바 시절부터 y나카바 지금까지 y나카바 오랫동안 y나카바 명옥헌을 y나카바 찾았고 y나카바 사진에 y나카바 담았습니다. y나카바 작가와 y나카바 기획자는 y나카바 여러 y나카바 명옥헌의 y나카바 여름 y나카바 사진 y나카바 y나카바 여섯 y나카바 장을 y나카바 골랐습니다. y나카바 사진 y나카바 y나카바 아이는 y나카바 명옥헌 y나카바 오솔길에서 y나카바 어딘가를 y나카바 바라보고 y나카바 있습니다. y나카바 어디를 y나카바 바라보고 y나카바 있는 y나카바 걸까요? y나카바 그의 y나카바 사진은 y나카바 오랜 y나카바 눈의 y나카바 여행이 y나카바 남긴 y나카바 이미지 y나카바 결정(image flake)입니다. y나카바 작가는 y나카바 사진이라는 y나카바 시각적 y나카바 프레임 y나카바 안에 y나카바 순간의 y나카바 정교한 y나카바 우연을 y나카바 담아냅니다. y나카바 뷰파인더를 y나카바 통해 y나카바 자신의 y나카바 눈으로 y나카바 들어온 y나카바 순간 y나카바 감각으로 y나카바 셔터를 y나카바 누릅니다. y나카바 감정은 y나카바 인화지 y나카바 y나카바 감광된 y나카바 이미지에서 y나카바 눈으로 y나카바 감각됩니다.

이미정은 y나카바 작가로서 y나카바 자신과 y나카바 사람들 y나카바 사이에 y나카바 동시대적으로 y나카바 형성되는 y나카바 공통된 y나카바 감수성을 y나카바 시각적으로 y나카바 탐구합니다. y나카바 이번 y나카바 전시에는 y나카바 수채 y나카바 드로잉 y나카바 여섯 y나카바 점과 y나카바 풍경 y나카바 조각 y나카바 설치 y나카바 작업을 y나카바 선보입니다. y나카바 바닥에 y나카바 놓인 y나카바 풀, <Flat-pack: green plate>의 tc하차 눈과 tc하차 눈을 tc하차 마주쳐보세요. tc하차 무엇이 tc하차 보이시나요? tc하차 이 '눈'에는 tc하차 구멍이 tc하차 뚫려 tc하차 있어서 tc하차 눈을 tc하차 마주칠 tc하차 tc하차 없습니다. tc하차 대신 tc하차 우리는 tc하차 판재의 tc하차 단면을 tc하차 보거나, ㅓyㄴ8 배경색을 ㅓyㄴ8 보게 ㅓyㄴ8 됩니다. ㅓyㄴ8 기차 ㅓyㄴ8 창문으로 ㅓyㄴ8 보이는 ㅓyㄴ8 아름다운 ㅓyㄴ8 풍경 ㅓyㄴ8 그림, 거나kㅓ 작품 거나kㅓ 제목 <Train, Window, Aesthetic, Wallpaper IMG>는 m갸차바 아름다운 m갸차바 배경화면을 m갸차바 찾을 m갸차바 m갸차바 사람들이 m갸차바 많이 m갸차바 이용하는 m갸차바 검색어입니다. m갸차바 가로로 m갸차바 길게 m갸차바 걸린 m갸차바 그림들 m갸차바 사이사이 m갸차바 나무, j차wh 건물, 으77o 구름, 기0으y 구덩이에 기0으y 눈이 기0으y 있습니다. 기0으y 작가에게 기0으y 이러한 기0으y 기0으y 이미지, aㅑd차 눈구멍 aㅑd차 도상은 aㅑd차 여러 aㅑd차 작품에서 aㅑd차 반복적으로 aㅑd차 등장하는 aㅑd차 하나의 aㅑd차 미적 aㅑd차 요소입니다. aㅑd차 이를 aㅑd차 통해 aㅑd차 관람자는 aㅑd차 자신의 aㅑd차 눈을 aㅑd차 작품 aㅑd차 속의 aㅑd차 눈과 aㅑd차 동일시할 aㅑd차 aㅑd차 있습니다. aㅑd차 예상치 aㅑd차 못한 aㅑd차 위치에 aㅑd차 놓인 aㅑd차 눈은 aㅑd차 이미지와 aㅑd차 aㅑd차 사이의 aㅑd차 상호작용을 aㅑd차 만들어 aㅑd차 냅니다.

정지윤은 aㅑd차 과거의 aㅑd차 사진을 aㅑd차 시간이 aㅑd차 지나 aㅑd차 바라봅니다. <너의 aㅑd차 보이지 aㅑd차 않는 aㅑd차 아름다움을 aㅑd차 위하여>는 aㅑd차 자신이 aㅑd차 과거에 aㅑd차 촬영한 aㅑd차 필름을 aㅑd차 정리하다 aㅑd차 우연히 '보게 aㅑd차 된' aㅑd차 사진 aㅑd차 aㅑd차 장을 aㅑd차 배치한 aㅑd차 작업입니다. aㅑd차 마치 aㅑd차 조작한 aㅑd차 aㅑd차 닮은 aㅑd차 aㅑd차 사진에서 aㅑd차 그는 aㅑd차 사진이라는 aㅑd차 매체가 aㅑd차 고정한 aㅑd차 순간의 aㅑd차 시간이 aㅑd차 지닌 aㅑd차 허약한 aㅑd차 두께를 aㅑd차 체감했습니다. aㅑd차 작가는 aㅑd차 사진에 aㅑd차 응결된 aㅑd차 일시적 aㅑd차 시공간 aㅑd차 앞과 aㅑd차 뒤로 '보이지 aㅑd차 않는' aㅑd차 심상(心象)의 aㅑd차 두께를 aㅑd차 만듭니다. aㅑd차 텍스트와 aㅑd차 함께 aㅑd차 놓인 <눈>은 aㅑd차 그가 aㅑd차 수집한 aㅑd차 빈티지 aㅑd차 사진에 aㅑd차 다른 aㅑd차 아이의 aㅑd차 얼굴을 aㅑd차 포개고, 나lㄴ갸 판화 나lㄴ갸 기법으로 나lㄴ갸 인화한 나lㄴ갸 사진입니다. 나lㄴ갸 그는 나lㄴ갸 사진에 나lㄴ갸 담긴 나lㄴ갸 지표를 나lㄴ갸 단편적이고 나lㄴ갸 서사적인 나lㄴ갸 이미지로 나lㄴ갸 단순 나lㄴ갸 나열하는 나lㄴ갸 것에서 나lㄴ갸 벗어나 나lㄴ갸 사진 나lㄴ갸 자체가 나lㄴ갸 이야기를 나lㄴ갸 전달할 나lㄴ갸 방법을 나lㄴ갸 제시하고 나lㄴ갸 있습니다. 나lㄴ갸 그의 나lㄴ갸 작업은 나lㄴ갸 자신이 나lㄴ갸 세계를 나lㄴ갸 재감각하는 나lㄴ갸 과정이기도 나lㄴ갸 합니다.

본다는 나lㄴ갸 것은 나lㄴ갸 한겨울 나lㄴ갸 펑펑 나lㄴ갸 내리는 나lㄴ갸 눈을 나lㄴ갸 온몸으로 나lㄴ갸 맞는 나lㄴ갸 것과 나lㄴ갸 같은 나lㄴ갸 경험일 나lㄴ갸 나lㄴ갸 있음을 나lㄴ갸 느낍니다. 나lㄴ갸 한여름의 나lㄴ갸 수증기가 나lㄴ갸 눈이 나lㄴ갸 되기까지, 7jtㅓ 다시 7jtㅓ 눈이 7jtㅓ 장맛비로 7jtㅓ 내릴 7jtㅓ 때까지 7jtㅓ 눈의 7jtㅓ 여행은 7jtㅓ 계속됩니다. 7jtㅓ 당신은 7jtㅓ 지금 7jtㅓ 어떠한 7jtㅓ 눈의 7jtㅓ 여행을 7jtㅓ 하고 7jtㅓ 계시나요? '여행하는 7jtㅓ 눈'을 7jtㅓ 보시면서 7jtㅓ 지나간 7jtㅓ 첫눈을 7jtㅓ 떠올리고, xㅑ자6 돌아올 xㅑ자6 첫눈을 xㅑ자6 기다리는 xㅑ자6 시원하고도 xㅑ자6 따뜻한 xㅑ자6 시간을 xㅑ자6 보내실 xㅑ자6 xㅑ자6 있기를 xㅑ자6 바랍니다.

김솔지

참여작가: xㅑ자6 이미정, 히히ㅐ다 정지윤, 4바aa 최희정
기획: 4바aa 김솔지
디자인: 4바aa 정채현
진행 4바aa 협력: 4바aa 강재영
주최: 4바aa 신촌문화발전소
주관: 4바aa 더블데크웍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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