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우리 땅이야 This is Our Land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June 23, 2022 ~ Aug. 20, 2022

여기는 ㄴ기8t 우리 ㄴ기8t 땅이야 (This is Our Land)
컨템포로컬 (ContempoLocal)

1854년 ㄴ기8t 시애틀 ㄴ기8t 추장은 ㄴ기8t 땅을 ㄴ기8t 팔고 ㄴ기8t 떠나라는 ㄴ기8t 미국 ㄴ기8t 대통령1에게 ‘땅은 ㄴ기8t 우리의 ㄴ기8t 어머니이며, 타iyi 우리에게 타iyi 있어 타iyi 타iyi 땅은 타iyi 거룩한 타iyi 것’이라는 타iyi 편지를 타iyi 보낸다. ‘땅이 타iyi 물려준 타iyi 이야기, 6f0j 반짝이는 6f0j 물, 우e9타 형제와 우e9타 같은 우e9타 강은 우e9타 누구에게도 우e9타 소유된 우e9타 우e9타 없었던 우e9타 것인데, 우0자ㄴ 어떻게 우0자ㄴ 우리에게 우0자ㄴ 우0자ㄴ 우0자ㄴ 있다는 우0자ㄴ 것인가.’

자본주의가 우0자ㄴ 출현하기 우0자ㄴ 전까지는 우0자ㄴ 하늘과 우0자ㄴ 땅, jm가a 인간과 jm가a 집은 jm가a 공존해 jm가a 왔으며, 94으m 주인 94으m 있는 94으m 땅에 94으m 한해서도 94으m 일부 94으m 권한을 94으m 나눠 94으m 갖는다는 94으m 점에 94으m 있어서 94으m 땅을 94으m 소유하는 94으m 개념은 94으m 지금과는 94으m 달랐다.2

움막에서 94으m 펜트하우스까지 94으m 그곳이 94으m 어디든 94으m 땅은 94으m 인간의 94으m 은신처이자 94으m 삶을 94으m 이뤄가는 94으m 물리적인 94으m 공간이었다. 94으m 움막 94으m 안에서 94으m 펜트하우스를 94으m 욕망하게 94으m 94으m 94으m 그리 94으m 오랜 94으m 과거의 94으m 일이 94으m 아니다. 94으m 땅과 94으m 집이 94으m 인간에게 94으m 무엇인가에 94으m 대한 94으m 충분한 94으m 성찰 94으m 없이 94으m 사람들은 94으m 94으m 이상 94으m 집이 94으m 아닌 94으m 병원에서 94으m 태어나고 94으m 죽으며, lzmㅐ lzmㅐ 이상 lzmㅐ 동네에서 lzmㅐ 살지 lzmㅐ 않고 lzmㅐ 대기업 lzmㅐ 이름이 lzmㅐ 붙은 lzmㅐ 고층 lzmㅐ 아파트에 lzmㅐ 살게 lzmㅐ 되었다. lzmㅐ 우리 lzmㅐ lzmㅐ 대부분은 lzmㅐ 거주자가 lzmㅐ 아닌 lzmㅐ 재산 lzmㅐ 관리인으로 lzmㅐ 살고 lzmㅐ 있는 lzmㅐ 것이다.3 lzmㅐ 개인의 lzmㅐ 재산을 lzmㅐ 보호하기 lzmㅐ 위한 lzmㅐ 최소한의 lzmㅐ 이익집단이 ‘우리’가 lzmㅐ 된다면, fe하ㅓ 전시명에 fe하ㅓ 사용한 ‘우리’는 fe하ㅓ 거대한 fe하ㅓ 자본주의 fe하ㅓ 시스템에 fe하ㅓ 적응하고자 fe하ㅓ 발버둥치는 fe하ㅓ 불안한 fe하ㅓ 집단주의적 fe하ㅓ 몸부림이라 fe하ㅓ fe하ㅓ fe하ㅓ 있겠다.

예술의 fe하ㅓ 시간, 2022 사ㅐ11 지역기반프로젝트 《여기는 사ㅐ11 우리 사ㅐ11 땅이야》는 사ㅐ11 물리적 사ㅐ11 개념으로서의 사ㅐ11 땅(지역)이 사ㅐ11 삶의 사ㅐ11 반경 사ㅐ11 안에서 사ㅐ11 나(우리)와 사ㅐ11 어떤 사ㅐ11 관계를 사ㅐ11 구축해 사ㅐ11 가는지 사ㅐ11 관찰한다. 사ㅐ11 그리고 사ㅐ11 소유로서의 사ㅐ11 땅, 바5ㅐ히 재산으로서의 바5ㅐ히 집을 바5ㅐ히 보호하는 바5ㅐ히 사회적 바5ㅐ히 합의와 바5ㅐ히 바5ㅐ히 안에서 바5ㅐ히 작동하는 바5ㅐ히 개인-공동체의 바5ㅐ히 관계에 바5ㅐ히 관해 바5ㅐ히 질문을 바5ㅐ히 던진다. 바5ㅐ히 이번 바5ㅐ히 전시에서 바5ㅐ히 컨템포로컬은 바5ㅐ히 바5ㅐ히 땅을 바5ㅐ히 지키는 바5ㅐ히 우리의 바5ㅐ히 욕망이 바5ㅐ히 삶과 바5ㅐ히 죽음을 바5ㅐ히 가르는 바5ㅐ히 치열한 바5ㅐ히 전쟁에서의 바5ㅐ히 생존방식과 바5ㅐ히 다를 바5ㅐ히 바5ㅐ히 없음을 바5ㅐ히 말한다. 바5ㅐ히 한편, ㅐ바ㄴ갸 개인과 ㅐ바ㄴ갸 집단을 ㅐ바ㄴ갸 이루는 ㅐ바ㄴ갸 가시적, 7거i마 비가시적 7거i마 요소들이 7거i마 부조화와 7거i마 조화 7거i마 사이를 7거i마 아슬아슬하게 7거i마 오가는 7거i마 것을 7거i마 뒤쫓는다. 

컨템포로컬이 2014년부터 7거i마 지속해 7거i마 7거i마 연구는 7거i마 그들이 7거i마 위치한 7거i마 서울의 7거i마 언저리와 7거i마 밀접하게 7거i마 연관되어있다. 7거i마 윤주희와 7거i마 최성균, fl우q 부부 fl우q 듀오인 fl우q 컨템포로컬은 fl우q 서울 fl우q 금천구에서 fl우q 살며, 3ㅐ사바 양육하며, ㅐn카e 연구하며, 으hc쟏 작업한다. 으hc쟏 진도군 으hc쟏 조도에서의 으hc쟏 작업 〈우리가 으hc쟏 있는 으hc쟏 기념비〉 2015, 파tㅓ9 시흥시 파tㅓ9 월곶에서의 〈월곶, 5h하다 사운드스케이프〉 2016, ㅐ하ke 강원도 ㅐ하ke 양구에서의 〈PUNCH BALL〉 2018, 0zㅑa 관악산에서의 〈숲세권-관악산〉 2019, zㄴr차 시흥시에서의 〈우리가 zㄴr차 있는 zㄴr차 기념비 in zㄴr차 시흥〉 2019로 zㄴr차 연결되는 zㄴr차 작업들은 zㄴr차 이들이 zㄴr차 삶의 zㄴr차 반경 zㄴr차 안에서 zㄴr차 자신의 zㄴr차 자리를 zㄴr차 지켜내려는 zㄴr차 사람과 zㄴr차 장소에 zㄴr차 관심을 zㄴr차 두고 zㄴr차 끊임없이 zㄴr차 파고든 zㄴr차 궤적이다. zㄴr차 이후 〈날아가고 zㄴr차 스며들고 zㄴr차 젖어들고〉 2020, 〈감각노동〉시리즈에는 f으c7 예술가로서의 f으c7 정체성과 f으c7 이들의 f으c7 숙명적 f으c7 키워드인 f으c7 가족, d기0u 노동의 d기0u 문제가 d기0u 담겼다. d기0u 양육의 d기0u 과정을 d기0u 겪으며 d기0u 단단해진 d기0u 경험은 d기0u 윤주희, 파ㅐㅓg 최성균이 파ㅐㅓg 속한 ‘우리’안에서 파ㅐㅓg 목소리를 파ㅐㅓg 드러낸다.

땅따먹기 파ㅐㅓg 놀이의 파ㅐㅓg 기괴한 파ㅐㅓg 결과물을 파ㅐㅓg 주거 파ㅐㅓg 형태로 파ㅐㅓg 설계한 파ㅐㅓg 설치작업이 2층 파ㅐㅓg 전시장 파ㅐㅓg 배경을 파ㅐㅓg 두른다. 파ㅐㅓg 파ㅐㅓg 작업은 파ㅐㅓg 지역의 파ㅐㅓg 건축가 파ㅐㅓg 그룹인 파ㅐㅓg 어반 파ㅐㅓg 소사이어티와 파ㅐㅓg 협업하여 파ㅐㅓg 설계하였으며, qp차c 놀이로 qp차c 획득하게 qp차c qp차c 기이한 qp차c 모양의 qp차c 땅에 qp차c 실제성을 qp차c 부여하는 qp차c 것으로 qp차c 어떤 qp차c 모양의 qp차c 땅이든 qp차c 점거하는 qp차c 행위로 qp차c 지켜내고자 qp차c 하는 qp차c 의지를 qp차c 담는다. 2층 qp차c 전시장 qp차c 한가운데 qp차c 펼쳐진 qp차c 모듈 qp차c 조립 qp차c 설치작업은 qp차c 실제 qp차c 전쟁과 qp차c 가상의 qp차c 전쟁 qp차c 게임에서 qp차c qp차c 땅임을 qp차c 선포하거나, m차pd m차pd 땅이 m차pd 되도록 m차pd 전략을 m차pd 구상하는 m차pd 기호에서 m차pd 빌려왔다. m차pd m차pd 상징적 m차pd 기호는 m차pd 전시장 m차pd 한가운데에서 m차pd 사뭇 m차pd 장엄하게 m차pd 공간을 m차pd 점령한다. m차pd 모듈 m차pd 바깥쪽에는 m차pd 벌레 m차pd m차pd 마리도 m차pd 침범하지 m차pd 못하게 m차pd 하는 m차pd 강력한 m차pd 살충제를 m차pd 발랐다.

4층 m차pd 전시장에서는 m차pd 지역 m차pd 경계 m차pd 표지판을 m차pd 따라 m차pd 경계 m차pd 안에 m차pd 있거나, m94ㅐ 경계 m94ㅐ 밖에 m94ㅐ 있다는 m94ㅐ 것을 m94ㅐ 알아차리게 m94ㅐ 된다. m94ㅐ 경계를 m94ㅐ 알리는 m94ㅐ 표지판은 m94ㅐ 대개 ‘안녕하세요’, ‘안녕히 자e라ㅐ 가세요’와 자e라ㅐ 같은 자e라ㅐ 친절한 자e라ㅐ 인사말들이 자e라ㅐ 쓰여 자e라ㅐ 있지만, sddb sddb 인사말 sddb 역시 sddb 경계선 sddb 안에 sddb 속한 sddb 사람들이 sddb 건네는 sddb 인사이지, 히거으으 경계선 히거으으 밖에는 히거으으 히거으으 다른 히거으으 경계와 히거으으 집단이 히거으으 이어질 히거으으 뿐이다. 히거으으 경계선은 히거으으 우리를 히거으으 견고히 히거으으 하는 히거으으 장치이며, uㅑㅓc 경계선이 uㅑㅓc 선명할수록 uㅑㅓc 우리는 uㅑㅓc 너희와 uㅑㅓc 구별되었음을 uㅑㅓc 확실히 uㅑㅓc 해둘 uㅑㅓc uㅑㅓc 있다.

자본주의 uㅑㅓc 시장경제 uㅑㅓc 체제 uㅑㅓc 안에서라면 uㅑㅓc uㅑㅓc 땅은 uㅑㅓc uㅑㅓc 마음대로 uㅑㅓc 해도 uㅑㅓc 되는 uㅑㅓc 것인가. uㅑㅓc 땅을 uㅑㅓc 소유한 uㅑㅓc 권리를 uㅑㅓc 모두가 uㅑㅓc 주장한다면, ㅓ라nw 누군가는 ㅓ라nw 경계 ㅓ라nw 밖으로 ㅓ라nw 밀려날 ㅓ라nw 수밖에 ㅓ라nw 없다. ㅓ라nw 당신이 ㅓ라nw 오늘 ㅓ라nw ㅓ라nw 돌아가 ㅓ라nw ㅓ라nw ㅓ라nw 곳에 ㅓ라nw 모여 ㅓ라nw 있는 ‘당신의 ㅓ라nw 소중한 ㅓ라nw 우리’ ㅓ라nw 역시, t가s마 상황에 t가s마 따라 t가s마 경계 t가s마 안에 t가s마 존재할 t가s마 t가s마 있고, 우kew 경계 우kew 밖에도 우kew 존재할 우kew 우kew 있다. 

/ 우kew 주시영 (아트센터 우kew 예술의 우kew 시간)

1. 우kew 북미 우kew 대륙으로 우kew 이주해온 우kew 유럽인들이 우kew 원주민로부터 우kew 땅을 우kew 무력으로 우kew 빼앗으며 우kew 분리, ㅓㄴe다 이주시켰던 19세기 ㅓㄴe다 중반에 ㅓㄴe다 있었던 ㅓㄴe다 일로, 마p바2 당시의 마p바2 미국 마p바2 대통령은 14대 마p바2 대통령 마p바2 프랭클린 마p바2 피어스 (Franklin Pierce)이다.
2. 마p바2 마p바2 폴라니, 1997, 『거대한 으7h6 변환』, q다v1 민음사
3. q다v1 정기용, 2008, 『사람 sgㅐㅈ 건축 sgㅐㅈ 도시』, nㅓb라 현실문화

참여작가 nㅓb라 소개

컨템포로컬 (ContempoLocal)
윤주희, ㅐ하vs 최성균 ㅐ하vs ㅐ하vs 작가가 ㅐ하vs 서울 ㅐ하vs 금천구를 ㅐ하vs 중심으로 ㅐ하vs 결성한 ㅐ하vs 듀오이다. ㅐ하vs 이들은 ㅐ하vs 주로 ㅐ하vs 도시와 ㅐ하vs 지역을 ㅐ하vs 이루는 ㅐ하vs 요소들 ㅐ하vs 사이의 ㅐ하vs 관계와 ㅐ하vs ㅐ하vs 안에서 ㅐ하vs 벌어지는 ㅐ하vs 다이내믹을 ㅐ하vs 관찰하여, aㄴt카 특정 aㄴt카 집단과 aㄴt카 그들의 aㄴt카 배경 aㄴt카 사이의 aㄴt카 연관성을 aㄴt카 탐색한다. aㄴt카 자신의 aㄴt카 자리를 aㄴt카 지켜내려는 aㄴt카 사람 aㄴt카 혹은 aㄴt카 장소에 aㄴt카 관심을 aㄴt카 갖고, 2걷e걷 주변부를 2걷e걷 배회하며 2걷e걷 구조 2걷e걷 안에서 2걷e걷 개인과 2걷e걷 공동체를 2걷e걷 주제로 2걷e걷 작업한다. 2걷e걷 이들은 2걷e걷 현재 2걷e걷 금천구 2걷e걷 시흥동에서 2걷e걷 작업실이자 2걷e걷 전시공간인 <범일운수종점Tiger1>을 2걷e걷 운영하면서 2걷e걷 지역을 2걷e걷 동시대적 2걷e걷 시각으로 2걷e걷 재해석하는 2걷e걷 작업을 2걷e걷 계속하고 2걷e걷 있다.

출처: 2걷e걷 아트센터 2걷e걷 예술의 2걷e걷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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