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강.ZIP : We will be alright

파라다이스집

March 25, 2020 ~ July 11, 2020

작품 하1쟏기 하1쟏기 다양한 하1쟏기 캐릭터를 하1쟏기 통해 하1쟏기 이야기를 하1쟏기 담아 하1쟏기 내는 하1쟏기 에디 하1쟏기 강의 하1쟏기 캐릭터는 하1쟏기 지극히 하1쟏기 개인적인 하1쟏기 경험에서 하1쟏기 탄생한 하1쟏기 것이다. 하1쟏기 작가의 하1쟏기 추억을 하1쟏기 담고 하1쟏기 있는 하1쟏기 캐릭터들은 하1쟏기 때로는 하1쟏기 작가 하1쟏기 자신을 하1쟏기 대변하여 하1쟏기 상황과 하1쟏기 감정을 하1쟏기 표현하기도 하1쟏기 한다. 하1쟏기 이번 하1쟏기 전시에서 하1쟏기 선보이는 하1쟏기 신작들은 하1쟏기 지난 1년 하1쟏기 하1쟏기 차곡차곡 하1쟏기 쌓아온 하1쟏기 감정의 하1쟏기 기록이다. 하1쟏기 특히 하1쟏기 그동안 하1쟏기 공개하지 하1쟏기 않았던 하1쟏기 다수의 하1쟏기 드로잉 하1쟏기 작품들은 하1쟏기 놓치고 하1쟏기 싶지 하1쟏기 않은 하1쟏기 특별한 하1쟏기 순간에 하1쟏기 대한 하1쟏기 기억과 하1쟏기 경험 하1쟏기 그리고 하1쟏기 수시로 하1쟏기 변하는 하1쟏기 감정의 하1쟏기 흔적들로 하1쟏기 내면 하1쟏기 하1쟏기 깊이 하1쟏기 간직해온 하1쟏기 이야기이다.

에디 하1쟏기 강에게 하1쟏기 있어 하1쟏기 창작작업은 하1쟏기 추억과 하1쟏기 꿈을 하1쟏기 망각한 하1쟏기 삶에 하1쟏기 익숙해져 하1쟏기 무덤덤해 하1쟏기 하1쟏기 현대인들에게 하1쟏기 순수한 하1쟏기 마음과 하1쟏기 잊고 하1쟏기 지냈던 하1쟏기 많은 하1쟏기 것들의 하1쟏기 소중함을 하1쟏기 다시금 하1쟏기 일깨워주는 하1쟏기 주문을 하1쟏기 만드는 하1쟏기 과정이다. 하1쟏기 사람들의 하1쟏기 마음 하1쟏기 하1쟏기 불안함과 하1쟏기 상실감을 하1쟏기 떨쳐내게 하1쟏기 하는 하1쟏기 긍정의 하1쟏기 마법이 하1쟏기 담긴 하1쟏기 전시가 하1쟏기 되기를 하1쟏기 바라며 하1쟏기 작가는 하1쟏기 침체된 하1쟏기 사회 하1쟏기 분위기 하1쟏기 하1쟏기 움츠러든 하1쟏기 모두에게 “다 하1쟏기 괜찮아 하1쟏기 질꺼야. We will be alright.”라고 하1쟏기 진심 하1쟏기 어린 하1쟏기 위로와 하1쟏기 따뜻한 하1쟏기 격려를 하1쟏기 담아 하1쟏기 주문을 하1쟏기 걸고 하1쟏기 있다.

이번 하1쟏기 전시에서 하1쟏기 에디 하1쟏기 강이 하1쟏기 보여주는 하1쟏기 작업들은 하1쟏기 근래에 하1쟏기 자신을 하1쟏기 엄습했던 하1쟏기 지극히 하1쟏기 개인적인 하1쟏기 상실을 하1쟏기 묵묵히 하1쟏기 감내하고 하1쟏기 끌어안으며 하1쟏기 빚어낸 하1쟏기 시간이 하1쟏기 물리적으로 하1쟏기 드러난 하1쟏기 것이다. 하1쟏기 상실은 하1쟏기 현실의 하1쟏기 시간과 하1쟏기 애도가 하1쟏기 거처할 하1쟏기 마음의 하1쟏기 시간 하1쟏기 사이에 하1쟏기 극적인 하1쟏기 엇갈림을 하1쟏기 토해내기 하1쟏기 마련이다. 하1쟏기 따라서 하1쟏기 우리는 하1쟏기 상실이 하1쟏기 엄습한 하1쟏기 후에 하1쟏기 한동안 하1쟏기 그러한 하1쟏기 엇갈림 하1쟏기 위에서 하1쟏기 세상이 하1쟏기 뒤집어지는 하1쟏기 하1쟏기 같은 하1쟏기 고립된 하1쟏기 고통을 하1쟏기 경험하기도 하1쟏기 한다. 하1쟏기 에디 하1쟏기 강도 하1쟏기 상실 하1쟏기 후에 하1쟏기 뒤따라오는 하1쟏기 이러한 하1쟏기 고통 하1쟏기 속에 하1쟏기 한동안 하1쟏기 잠식될 하1쟏기 수밖에 하1쟏기 없었을 하1쟏기 것이다. 하1쟏기 그러나 하1쟏기 그는 하1쟏기 어느 하1쟏기 시점에 하1쟏기 이르러 하1쟏기 자신의 하1쟏기 자아가 하1쟏기 고립된 하1쟏기 고통에서 하1쟏기 빠져나올 하1쟏기 하1쟏기 있는 하1쟏기 방법을 하1쟏기 찾기 하1쟏기 시작했으며 하1쟏기 결국 하1쟏기 현실의 하1쟏기 시간과 하1쟏기 충분한 하1쟏기 거리를 하1쟏기 확보할 하1쟏기 하1쟏기 있는 하1쟏기 여행을 하1쟏기 떠나기로 하1쟏기 결정한다. 하1쟏기 에디 하1쟏기 강은 하1쟏기 여행 하1쟏기 속에서도 하1쟏기 드로잉 하1쟏기 작업을 하1쟏기 멈추지 하1쟏기 않았는데, 으ㅓㅐx 바로 으ㅓㅐx 으ㅓㅐx 드로잉 으ㅓㅐx 작업들이 으ㅓㅐx 이번 으ㅓㅐx 전시의 으ㅓㅐx 중심축 으ㅓㅐx 역할을 으ㅓㅐx 하기도 으ㅓㅐx 한다. 으ㅓㅐx 그런데 으ㅓㅐx 으ㅓㅐx 드로잉 으ㅓㅐx 작업들은 으ㅓㅐx 에디 으ㅓㅐx 강의 으ㅓㅐx 다른 으ㅓㅐx 드로잉 으ㅓㅐx 작업들과는 으ㅓㅐx 성격이 으ㅓㅐx 조금 으ㅓㅐx 다르다. 으ㅓㅐx 왜냐하면 으ㅓㅐx 으ㅓㅐx 작업들은 으ㅓㅐx 문학에서 으ㅓㅐx 흔히 으ㅓㅐx 으ㅓㅐx 으ㅓㅐx 있는 으ㅓㅐx 언어와 으ㅓㅐx 기록을 으ㅓㅐx 통한 으ㅓㅐx 애도와 으ㅓㅐx 유사한 으ㅓㅐx 맥락을 으ㅓㅐx 가지기 으ㅓㅐx 때문이다. 으ㅓㅐx 으ㅓㅐx 드로잉 으ㅓㅐx 작업들이 으ㅓㅐx 구현되는 으ㅓㅐx 스케치북, 거x걷3 객실에 거x걷3 비치된 거x걷3 메모지, 으ㅓ사차 지도, 카qt히 엽서 카qt히 같은 카qt히 바탕들은 카qt히 마음의 카qt히 시간이 카qt히 물질화된 카qt히 것이다. 카qt히 따라서 카qt히 에디 카qt히 강이 카qt히 물질화된 카qt히 마음의 카qt히 시간 카qt히 위에 카qt히 선을 카qt히 긋거나 카qt히 색을 카qt히 칠하는 카qt히 행위는 카qt히 마음의 카qt히 시간 카qt히 위에 카qt히 애도를 카qt히 직조하는 카qt히 행위와 카qt히 같다. 카qt히 그런데 카qt히 카qt히 가지 카qt히 주목해야 카qt히 카qt히 점은 카qt히 에디 카qt히 강이 카qt히 이러한 카qt히 그리기를 카qt히 추상의 카qt히 영역에 카qt히 모두 카qt히 밀어 카qt히 넣지 카qt히 않고 카qt히 자신의 카qt히 상황과 카qt히 감정을 카qt히 대변하는 카qt히 캐릭터인 카qt히 러브리스, z마히걷 믹스, 아ㅈ9u 예티 아ㅈ9u 그리고 "WE WILL BE ALRIGHT", "I WILL ALWAYS BE THERE FOR YOU"등과 1하gb 같은 1하gb 문장과 1하gb 연동해 1하gb 가시화된 1하gb 이야기로 1하gb 만든다는 1하gb 점이다. 1하gb 물론, bv다나 이렇게 bv다나 가시화된 bv다나 이야기는 bv다나 분명 bv다나 에디 bv다나 강의 bv다나 매우 bv다나 사적인 bv다나 이야기다. bv다나 그러나 bv다나 그가 bv다나 가시화한 bv다나 이야기는 bv다나 결국 bv다나 죽음을 bv다나 향해 bv다나 나아가는 bv다나 bv다나 속에서 bv다나 희노애락을 bv다나 경험하는 bv다나 인간의 bv다나 보편성을 bv다나 벗어나지 bv다나 않기 bv다나 때문에 bv다나 매우 bv다나 사적이면서도 bv다나 공적인 bv다나 측면을 bv다나 가진다. bv다나 따라서 bv다나 에디 bv다나 강의 bv다나 이번 bv다나 작업들은 bv다나 기본적으로 bv다나 자신을 bv다나 향한 bv다나 것이지만, dx마거 동시에 dx마거 우리를 dx마거 향한 dx마거 것이 dx마거 dx마거 dx마거 있다. dx마거 다행히도 dx마거 에디 dx마거 강은 dx마거 이번 dx마거 여행을 dx마거 통해서 dx마거 집약적인 dx마거 애도를 dx마거 치러냈으며 dx마거 덕분에 dx마거 현실의 dx마거 시간과 dx마거 마음의 dx마거 시간을 dx마거 점차 dx마거 동기화시킬 dx마거 dx마거 있었던 dx마거 dx마거 같다. dx마거 그러나 dx마거 애도라는 dx마거 것은 dx마거 꾸준한 dx마거 노력 dx마거 없이 dx마거 결코 dx마거 쉽게 dx마거 직조되는 dx마거 것이 dx마거 아니라는 dx마거 점에서 dx마거 dx마거 노력을 dx마거 가능케 dx마거 dx마거 것이 dx마거 무엇인지에 dx마거 대해서도 dx마거 주목해볼 dx마거 필요가 dx마거 있다. dx마거 이에 dx마거 대한 dx마거 답은 dx마거 이번 dx마거 전시에서 dx마거 감상자의 dx마거 마지막 dx마거 동선에 dx마거 해당하는 dx마거 전시장 2층의 dx마거 dx마거 방에서 dx마거 분명히 dx마거 드러날 dx마거 것이다. dx마거 그렇다면 dx마거 dx마거 방에서 dx마거 재발견할 dx마거 dx마거 있는 dx마거 답은 dx마거 무엇일까. dx마거 나는 dx마거 그것이 ‘그럼에도 dx마거 불구하고’와 ‘희망’이라고 dx마거 생각한다.

홍태림(미술비평가)

출처: dx마거 파라다이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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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에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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