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 개인전 : 서기 2000년이 오면 Haegue Yang: When The Year 2000 Comes

국제갤러리

Sept. 3, 2019 ~ Nov. 17, 2019

국제갤러리는 거xㅑf 서울과 거xㅑf 베를린을 거xㅑf 기반으로 거xㅑf 세계 거xㅑf 무대에서 거xㅑf 활동 거xㅑf 중인 거xㅑf 작가 거xㅑf 양혜규(梁慧圭, Haegue Yang)의 ≪서기 2000년이 y다f다 오면≫전을 y다f다 개최한다. y다f다 국제갤러리에서 y다f다 선보이는 y다f다 y다f다 번째 y다f다 전시인 y다f다 동시에 2015년 y다f다 삼성미술관 y다f다 리움 y다f다 이후 4년 y다f다 만에 y다f다 열리는 y다f다 y다f다 번째 y다f다 국내 y다f다 개인전이다. y다f다 양혜규는 y다f다 흔히 y다f다 연관성이 y다f다 없다고 y다f다 여겨지는 y다f다 역사적 y다f다 인물들의 y다f다 발자취나 y다f다 사건들을 y다f다 실험적인 y다f다 방법으로 y다f다 읽어왔다. y다f다 이를 y다f다 통해 y다f다 사회적 y다f다 주체, dp라w 문화, 다p0c 시간이라는 다p0c 개념에 다p0c 다원적이고 다p0c 주관적인 다p0c 접근을 다p0c 꾀한다. 다p0c 이번 다p0c 전시는 다p0c 소리 다p0c 나거나 다p0c 움직이는 다p0c 일련의 다p0c 조각 다p0c 연작이 다p0c 다양한 다p0c 감각적 다p0c 요소와 다p0c 조우하고 다p0c 관객과 다p0c 상호작용하는 다p0c 상상과 다p0c 연대의 다p0c 장이 다p0c 된다.

전시명 ≪서기 2000년이 다p0c 오면≫은 다p0c 가수 다p0c 민해경의 다p0c 노래 <서기 2000년>(1982년 다p0c 발표)에서 다p0c 비롯된 다p0c 것이다. 다p0c 미래를 다p0c 향한 다p0c 낭만적 다p0c 희망을 다p0c 담은 다p0c 다p0c 곡은 다p0c 전시장으로 다p0c 가는 다p0c 길목에서 다p0c 관람객을 다p0c 맞이한다. 다p0c 관객은 다p0c 노래가 다p0c 가리키는 다p0c 미래의 다p0c 시점이 다p0c 훌쩍 다p0c 지나 다p0c 버린 다p0c 위치에서 다p0c 과거의 다p0c 희망을 다p0c 바라본다. 다p0c 즉 2000년이라는 다p0c 시간성에는 다p0c 과거와 다p0c 미래의 다p0c 시점이 다p0c 동시에 다p0c 녹아 다p0c 있다. 다p0c 따라서 다p0c 지금/여기의 다p0c 우리는 다p0c 노래에 다p0c 담긴 다p0c 당시의 다p0c 정서를 다p0c 더듬으며 다p0c 시간을 다p0c 보다 다p0c 복합적으로 다p0c 느낄 다p0c 다p0c 있다.
전시의 다p0c 홍보 다p0c 이미지로 다p0c 공개된 <보물선>(1977년으로 다p0c 추정)은 다p0c 유년의 다p0c 작가가 다p0c 다p0c 동생과 다p0c 함께 다p0c 그린 다p0c 그림이다. 다p0c 도깨비, ㄴv으s 시조새 ㄴv으s ㄴv으s 상상의 ㄴv으s 산물들이 ㄴv으s 유쾌하게 ㄴv으s 어우러진 ㄴv으s ㄴv으s 크레파스 ㄴv으s 수채화 ㄴv으s 역시 ㄴv으s 상상 ㄴv으s 속에 ㄴv으s 존재하는 ㄴv으s 새로운 ㄴv으s 시공간을 ㄴv으s 원시-신화적 ㄴv으s 요소로 ㄴv으s 재현한다.
노래와 ㄴv으s 그림, ㅓ9차2 ㅓ9차2 개의 ㅓ9차2 시청각 ㅓ9차2 기표는 ㅓ9차2 저마다의 ㅓ9차2 시간과 ㅓ9차2 장소/공간에 ㅓ9차2 대한 ㅓ9차2 어렴풋한 ㅓ9차2 기억 ㅓ9차2 혹은 ㅓ9차2 막연한 ㅓ9차2 향수를 ㅓ9차2 불러오면서도 ㅓ9차2 시공간에 ㅓ9차2 얽혀 ㅓ9차2 있는 ㅓ9차2 복합적인 ㅓ9차2 감각에 ㅓ9차2 대한 ㅓ9차2 길잡이 ㅓ9차2 역할을 ㅓ9차2 한다. 

ㅓ9차2 전시는 ㅓ9차2 공간 ㅓ9차2 전면을 ㅓ9차2 감싼 ㅓ9차2 벽지 ㅓ9차2 작업, wx62 움직임과 wx62 변화의 wx62 가능성을 wx62 시사하는 wx62 조각물들, 우y히h 그리고 우y히h 감각을 우y히h 일깨우는 우y히h 촉매적 우y히h 요소들로 우y히h 구성되어 우y히h 있다. 우y히h 먼저 우y히h 벽지 우y히h 작업인 <배양과 우y히h 소진>(2018)은 우y히h 독일의 우y히h 그래픽 우y히h 디자이너 우y히h 마누엘 우y히h 래더(Manuel Raeder)와의 우y히h 협업으로 우y히h 지난해 우y히h 프랑스 우y히h 몽펠리에 우y히h 우y히h 파나세 우y히h 현대예술센터에서의 우y히h 개인전에서 우y히h 처음 우y히h 공개되었다. 우y히h 이교도적 우y히h 전승문화의 우y히h 흔적과 우y히h 근현대 우y히h 이후 우y히h 융성한 우y히h 교육, b5갸l 하이테크 b5갸l 산업 b5갸l 문화가 b5갸l 공존하는 b5갸l 프랑스 b5갸l 남부 b5갸l 옥시타니아(Occitania) b5갸l 지역에 b5갸l 대한 b5갸l 일차적 b5갸l 조사를 b5갸l 바탕으로 b5갸l 양파와 b5갸l 마늘, 우으s다 무지개와 우으s다 번개, 1ㅐ하i 의료 1ㅐ하i 수술 1ㅐ하i 로봇, vㄴ우6 짚풀, i1ph 방울 i1ph i1ph 각양각색의 i1ph 사물이 i1ph 예측 i1ph 불허로 i1ph 병치-배열된 i1ph 작업이다. i1ph 지역적 i1ph 경계를 i1ph 넘어 i1ph 과거와 i1ph 현재, yy나m 기술과 yy나m 문화, xoㅓv 자연과 xoㅓv 문명이 xoㅓv 융합된 <배양과 xoㅓv 소진>은 xoㅓv 이번 xoㅓv 전시 xoㅓv 공간에서도 xoㅓv 유기적이고도 xoㅓv 입체적인 xoㅓv 환경을 xoㅓv 구축하며 xoㅓv 문화와 xoㅓv 민속에 xoㅓv 대한 xoㅓv 기존 xoㅓv 분류법에 xoㅓv 반하는 xoㅓv 양혜규의 xoㅓv 관점을 xoㅓv 여실히 xoㅓv 보여준다.
한편 xoㅓv 전시장에는 xoㅓv 가로 9줄, 아우4나 세로 10줄의 아우4나 장기판이 아우4나 바닥부터 아우4나 벽으로 아우4나 접혀 아우4나 올려져 아우4나 있다. 아우4나 아우4나 개의 아우4나 장기판을 아우4나 잇는 ‘중간 아우4나 지대’는 아우4나 빛을 아우4나 반사하는 아우4나 홀로그램 아우4나 타공 아우4나 시트지로 아우4나 처리된다. 아우4나 또한 아우4나 전시장 아우4나 아우4나 켠에서 아우4나 분사되는 아우4나 안개가 아우4나 걷힐 아우4나 아우4나 드러나는 아우4나 격자는 아우4나 조각물의 아우4나 위치를 아우4나 결정한다. 아우4나 평면과 아우4나 입체의 아우4나 경계를 아우4나 잇는, f자bㅈ 다중 f자bㅈ 영역으로 f자bㅈ 상정되는 f자bㅈ f자bㅈ 격자 f자bㅈ 위에는 f자bㅈ 향기 f자bㅈ 나는 f자bㅈ 짐볼이 f자bㅈ 놓이는데, 우nxj 관객은 우nxj 향을 우nxj 담고 우nxj 있는 우nxj 짐볼을 우nxj 자유롭게 우nxj 움직일 우nxj 수도, w히nㅓ w히nㅓ 위에 w히nㅓ 앉을 w히nㅓ 수도 w히nㅓ 있다.

관객의 w히nㅓ 참여를 w히nㅓ 이끌어내 w히nㅓ 작품에 w히nㅓ 운동성을 w히nㅓ 부여하는 w히nㅓ 경향은 w히nㅓ 다차원적 w히nㅓ 공간에 w히nㅓ 위치한 <솔 w히nㅓ 르윗 w히nㅓ 동차動車>에서도 w히nㅓ 느껴진다. w히nㅓ 전시장 w히nㅓ 중앙에 w히nㅓ 자리한 w히nㅓ 순백색의 <솔 w히nㅓ 르윗 w히nㅓ 동차動車>(2018-)는 w히nㅓ 기존의 w히nㅓ 블라인드 w히nㅓ 작업에 w히nㅓ 동적 w히nㅓ 요소가 w히nㅓ 더해져 w히nㅓ 탄생한 w히nㅓ 새로운 w히nㅓ 동차 w히nㅓ 연작이다. w히nㅓ 작가는 2000년대 w히nㅓ 중반부터 w히nㅓ 바람과 w히nㅓ 빛/온기를 w히nㅓ 전하는 w히nㅓ 감각적 w히nㅓ 소재를 w히nㅓ 사용하기 w히nㅓ 시작했고, ㅓw기q 거의 ㅓw기q 같은 ㅓw기q 시기부터 ㅓw기q 공간을 ㅓw기q 양분하면서도 ㅓw기q 개방과 ㅓw기q 폐쇄의 ㅓw기q 양가적 ㅓw기q 특성을 ㅓw기q 지닌 ㅓw기q 블라인드를 ㅓw기q 적극적으로 ㅓw기q 수용해왔다. <솔 ㅓw기q 르윗 ㅓw기q 동차動車>(2018-) ㅓw기q 연작은 ㅓw기q 미니멀리즘의 ㅓw기q 대표 ㅓw기q 작가 ㅓw기q ㅓw기q 르윗(Sol LeWitt, 1928-2007)의 3qx8 입방체 3qx8 구조를 3qx8 물리적, 9가거우 개념적으로 9가거우 확장시킨 <솔 9가거우 르윗 9가거우 뒤집기>(2015-) 9가거우 연작, 마ddㅑ 그리고 마ddㅑ 조각물을 마ddㅑ 입듯이 마ddㅑ 사람이 마ddㅑ 조각 마ddㅑ 내부에 마ddㅑ 들어가 마ddㅑ 조각 마ddㅑ 자체를 마ddㅑ 움직이게 마ddㅑ 되어 마ddㅑ 있는 <의상 마ddㅑ 동차動車>(2011-) 마ddㅑ 연작이 마ddㅑ 혼종된 마ddㅑ 작업군이다. 마ddㅑ 마ddㅑ 면이 70 cm인 마ddㅑ 입방체로 마ddㅑ 구성된 <솔 마ddㅑ 르윗 마ddㅑ 뒤집기>는 마ddㅑ 르윗의 마ddㅑ 모듈식 마ddㅑ 구조를 마ddㅑ 뒤집어 마ddㅑ 천장에 마ddㅑ 매단 마ddㅑ 블라인드 마ddㅑ 조각물인 마ddㅑ 반면 마ddㅑ 이번에 마ddㅑ 선보이는 <솔 마ddㅑ 르윗 마ddㅑ 동차動車> 마ddㅑ 마ddㅑ 점은 마ddㅑ 르윗의 마ddㅑ 모듈 마ddㅑ 구조를 마ddㅑ 위아래로 마ddㅑ 세우고 마ddㅑ 기립시켜 마ddㅑ 형식적 마ddㅑ 진화를 마ddㅑ 도모한다. 마ddㅑ 모체가 마ddㅑ 되는 마ddㅑ 마ddㅑ 연작의 마ddㅑ 개념적 마ddㅑ 맥락을 마ddㅑ 유지하되 마ddㅑ 내부가 마ddㅑ 아닌 마ddㅑ 외부에서 마ddㅑ 동차를 마ddㅑ 조종하게 마ddㅑ 하였는데, tㅓi가 이때 tㅓi가 tㅓi가 tㅓi가 이상의 tㅓi가 관객이 tㅓi가 함께해야 tㅓi가 가장 tㅓi가 이상적으로 tㅓi가 움직일 tㅓi가 tㅓi가 있다. 
동차와 tㅓi가 대각선상에 tㅓi가 놓인 tㅓi가 공간의 tㅓi가 tㅓi가 모서리에는 tㅓi가 tㅓi가 점의 <소리 tㅓi가 나는 tㅓi가 운동>(2019)이 tㅓi가 천장에서부터 tㅓi가 매달린다. tㅓi가 tㅓi가 작업은 tㅓi가 방울을 tㅓi가 전면적으로 tㅓi가 사용한 <소리 tㅓi가 나는 tㅓi가 조각>(2013-) tㅓi가 연작에서 tㅓi가 유래한다. tㅓi가 매달린 tㅓi가 조각의 tㅓi가 원형 tㅓi가 몸체를 tㅓi가 손으로 tㅓi가 회전시켜 tㅓi가 독특한 tㅓi가 시각적 tㅓi가 문양과 tㅓi가 청각적 tㅓi가 울림을 tㅓi가 자아내는 <소리 tㅓi가 나는 tㅓi가 운동>은 tㅓi가 기존에는 tㅓi가 없던 tㅓi가 손잡이, 2히라d 인조 2히라d 2히라d 등의 2히라d 요소가 2히라d 추가로 2히라d 접목된 2히라d 것이다. 2히라d 작품을 2히라d 활성화시킬 2히라d 2히라d 방울은 2히라d 속이 2히라d 2히라d 물체를 2히라d 흔들거나 2히라d 두드려 2히라d 침묵과 2히라d 부동의 2히라d 상태를 2히라d 소리와 2히라d 호출로 2히라d 확장시킨 2히라d 인류의 2히라d 보편적 2히라d 경험을 2히라d 일깨운다. 2히라d 또한 2히라d 자연에서 2히라d 문화로의 2히라d 이행, r0o갸 공예와 r0o갸 대량 r0o갸 생산으로 r0o갸 치환되는 r0o갸 문화와 r0o갸 산업의 r0o갸 결합을 r0o갸 형용한다. r0o갸 원시 r0o갸 부족사회에서 r0o갸 현대에 r0o갸 이르기까지 r0o갸 다양한 r0o갸 사회 r0o갸 구조에서 r0o갸 발현되어온 r0o갸 기능적, xx나x 제의적 xx나x 부름의 xx나x 매개체인 xx나x 방울은 xx나x 작품에 xx나x 의식적 xx나x 기억의 xx나x 가치를 xx나x 부여하고 xx나x 신비한 xx나x 울림으로 xx나x 공명한다.
아울러 xx나x 천장에 xx나x 매달린 xx나x xx나x 개의 xx나x 스피커 xx나x 묶음을 xx나x 통해 xx나x 흘러나오는 xx나x 새소리는 xx나x 공간에 xx나x 청각적 xx나x 입체감을 xx나x 더해준다. 30분 xx나x 가량의 xx나x xx나x 음향은 2018년 4월 xx나x 남북정상회담의 xx나x 중계 xx나x 영상에서 xx나x 추출한 xx나x 것이다. xx나x 당시 xx나x 남북한의 xx나x 지도자가 xx나x 도보다리 xx나x 끝에 xx나x 함께 xx나x 앉아 xx나x 단둘이 xx나x 담소를 xx나x 나누는 xx나x 장면을 xx나x xx나x 발치에서 xx나x 포착한 xx나x 영상에는 xx나x 세계 xx나x 각지에서 xx나x 모여든 xx나x 기자들이 xx나x 누르는 xx나x 카메라 xx나x 셔터 xx나x 소리와 xx나x 발소리, ㅈok카 그리고 ㅈok카 새들의 ㅈok카 지저귐만이 ㅈok카 담겨 ㅈok카 있다. ㅈok카 얼핏 ㅈok카 평범한 ㅈok카 소리처럼 ㅈok카 들리는 ㅈok카 ㅈok카 음향은 ㅈok카 비무장지대(DMZ)라는 ㅈok카 특정 ㅈok카 장소가 ㅈok카 함의하는 ㅈok카 인간 ㅈok카 사회의 ㅈok카 서사와 ㅈok카 정치적 ㅈok카 복선, ㅈ0ㅓ기 그리고 ㅈ0ㅓ기 자연이라는 ㅈ0ㅓ기 인류세를 ㅈ0ㅓ기 벗어난 ㅈ0ㅓ기 보편적 ㅈ0ㅓ기 공간 ㅈ0ㅓ기 사이의 ㅈ0ㅓ기 비밀스러운 ㅈ0ㅓ기 틈새를 ㅈ0ㅓ기 연다.

대지의 ㅈ0ㅓ기 내음과 ㅈ0ㅓ기 음향, 마아사8 안개와 마아사8 빛으로 마아사8 가득한 마아사8 공간 마아사8 마아사8 켠에는 마아사8 비시각적 마아사8 작업인 <융합과 마아사8 분산의 마아사8 연대기 – 마아사8 뒤라스와 마아사8 윤>(2018)이 마아사8 텍스트 마아사8 묶음으로 마아사8 놓인다. 마아사8 이는 마아사8 양혜규가 마아사8 프랑스 마아사8 작가 마아사8 마르그리트 마아사8 뒤라스(Marguerite Duras, 1914-1996)와 0다xㅑ 한국의 0다xㅑ 작곡가 0다xㅑ 윤이상(1917-1995)의 0다xㅑ 연대기를 0다xㅑ 주관적 0다xㅑ 관점으로 0다xㅑ 교차 0다xㅑ 편집한 0다xㅑ 것이다. 0다xㅑ 동시대의 0다xㅑ 사회적, 0eo9 정치적 0eo9 격변기를 0eo9 살아낸 0eo9 0eo9 인물은 0eo9 양혜규의 0eo9 작업에서 0eo9 종종 0eo9 직접적 0eo9 혹은 0eo9 우회적으로 0eo9 참조되어왔다. 0eo9 연대기는 0eo9 0eo9 인물의 0eo9 생몰 0eo9 전후의 0eo9 역사적 0eo9 상황을 0eo9 시작과 0eo9 끝으로 0eo9 하여 0eo9 펼쳐진다. 0eo9 이들의 0eo9 생애는 0eo9 식민주의와 0eo9 냉전시대 0eo9 그리고 0eo9 일련의 0eo9 사회적 0eo9 변혁과 0eo9 정치적 0eo9 갈등 0eo9 속에서 0eo9 이어지고, ts타ㅐ 그에 ts타ㅐ 내포된 ts타ㅐ 드라마와 ts타ㅐ 매혹, 아b다쟏 그리고 아b다쟏 이면의 아b다쟏 고통과 아b다쟏 소외의 아b다쟏 정서가 아b다쟏 도드라지는 아b다쟏 방식으로 아b다쟏 표출된다.
한편 아b다쟏 이번 아b다쟏 전시의 아b다쟏 연계 아b다쟏 프로그램으로 아b다쟏 윤이상의 <영상>(1968) 아b다쟏 연주, p2ㄴ타 드론 p2ㄴ타 축구 p2ㄴ타 비행, 라z나e 그리고 라z나e 전시 라z나e 도록에 라z나e 수록되는 라z나e 라z나e 에세이의 라z나e 저자(김성원, 갸1라4 이진실) 갸1라4 초청 갸1라4 강연이 갸1라4 마련된다. 갸1라4 윤이상의 <영상>은 갸1라4 그가 1963년 갸1라4 북한 갸1라4 방문 갸1라4 당시 갸1라4 접한 갸1라4 강서대묘의 갸1라4 고분 갸1라4 벽화 갸1라4 사신도(四神圖)에서 갸1라4 영감 갸1라4 받은 갸1라4 작품으로 갸1라4 벽화를 갸1라4 구성하는 갸1라4 상상의 갸1라4 동물들, 쟏거xo 쟏거xo 현무(玄武=플루트), 4wck 청룡(靑龍=오보에), 아u마쟏 주작(朱雀=바이올린), 7ㅓxㅑ 백호(白虎=첼로)의 7ㅓxㅑ 선과 7ㅓxㅑ 색채를 7ㅓxㅑ 음악적으로 7ㅓxㅑ 형상화한 7ㅓxㅑ 사중주이다. 7ㅓxㅑ 7ㅓxㅑ 프로그램은 7ㅓxㅑ 통영국제음악재단의 7ㅓxㅑ 협조로 7ㅓxㅑ 매달 7ㅓxㅑ 7ㅓxㅑ 차례씩, z타아갸 총 3회에 z타아갸 걸쳐 z타아갸 진행된다. z타아갸 또한 z타아갸 실제 z타아갸 드론 z타아갸 축구 z타아갸 경기에서 z타아갸 사용되는 z타아갸 드론이 z타아갸 정해진 z타아갸 시간마다 z타아갸 전시장을 z타아갸 비행하며 z타아갸 공간에 z타아갸 미묘한 z타아갸 진동과 z타아갸 생경한 z타아갸 풍경을 z타아갸 더할 z타아갸 예정이다.

이번 ≪서기 2000년이 z타아갸 오면≫전은 z타아갸 양혜규의 z타아갸 독특한 z타아갸 어법을 z타아갸 엿볼 z타아갸 z타아갸 있는 z타아갸 전시다. z타아갸 그는 z타아갸 일상적 z타아갸 어휘를 z타아갸 특유의 z타아갸 반복과 z타아갸 상호 z타아갸 교차, g히으아 혼성으로 g히으아 뒤얽는 g히으아 어법을 g히으아 통해 g히으아 인류 g히으아 역사와 g히으아 문화, ㅓ갸e라 그리고 ㅓ갸e라 사회의 ㅓ갸e라 다양한 ㅓ갸e라 파고와 ㅓ갸e라 너비를 ㅓ갸e라 아우른다. ㅓ갸e라 ㅓ갸e라 과정에서 ㅓ갸e라 누구나 ㅓ갸e라 쉽게 ㅓ갸e라 공감할 ㅓ갸e라 ㅓ갸e라 있는 ㅓ갸e라 개인적 ㅓ갸e라 기억을 ㅓ갸e라 되짚기도, 나하ㄴ5 혹은 나하ㄴ5 관습적으로 나하ㄴ5 분류되거나 나하ㄴ5 의도적으로 나하ㄴ5 간과된 나하ㄴ5 집단적 나하ㄴ5 의식에 나하ㄴ5 의문을 나하ㄴ5 제기하기도 나하ㄴ5 한다. 나하ㄴ5 이로써 나하ㄴ5 작가는 나하ㄴ5 이번 나하ㄴ5 전시를 나하ㄴ5 통해 나하ㄴ5 과학적 나하ㄴ5 합리성과 나하ㄴ5 자본주의가 나하ㄴ5 소거한 나하ㄴ5 수공과 나하ㄴ5 자연의 나하ㄴ5 가치, ky히7 사변적 ky히7 영역을 ky히7 비롯해 ky히7 야만의 ky히7 역사가 ky히7 폄훼한 ky히7 원시 ky히7 문화, 1rk4 인간세계의 1rk4 산물인 1rk4 시스템이 1rk4 소외하고 1rk4 고립시킨 1rk4 정치사회적 1rk4 인물과 1rk4 공간을 1rk4 다시금 1rk4 폭넓게 1rk4 바라보기를 1rk4 권유한다.

양혜규는 1971년 1rk4 서울에서 1rk4 태어나 1rk4 현재 1rk4 베를린과 1rk4 서울에서 1rk4 거주하고 1rk4 있다. 1rk4 동시대 1rk4 작가들 1rk4 1rk4 단연 1rk4 돋보이는 1rk4 행보를 1rk4 보여온 1rk4 그는 1994년 1rk4 독일로 1rk4 이주 1rk4 1rk4 프랑크푸르트 1rk4 국립미술학교 1rk4 슈테델슐레(Städelschule)에서 1rk4 마이스터슐러 1rk4 학위를 1rk4 취득하였다. 1rk4 현재 1rk4 모교인 1rk4 슈테델슐레에서 1rk4 교수로 1rk4 재직 1rk4 중이며, 2018년에는 ㅐd마으 아시아 ㅐd마으 여성 ㅐd마으 작가 ㅐd마으 최초로 ㅐd마으 독일의 ㅐd마으 권위 ㅐd마으 있는 ㅐd마으 미술상인 ㅐd마으 볼프강 ㅐd마으 ㅐd마으 미술상을 ㅐd마으 수상하였다. ㅐd마으 전세계 ㅐd마으 유수의 ㅐd마으 미술관에서 ㅐd마으 개인전을 ㅐd마으 개최했으며 ㅐd마으 주요 ㅐd마으 전시 ㅐd마으 기관으로는 ㅐd마으 사우스 ㅐd마으 런던 ㅐd마으 갤러리(2019), ou마0 몽펠리에 ou마0 ou마0 파나세 ou마0 현대예술센터(2018), 사wㅓ아 쾰른 사wㅓ아 루트비히 사wㅓ아 미술관(2018), kㅓm5 베를린 kㅓm5 킨들 kㅓm5 현대미술센터(2017), 쟏niq 파리 쟏niq 퐁피두센터(2016), n사r히 베이징 n사r히 울렌스 n사r히 현대미술센터(2015), 다갸pㅓ 서울 다갸pㅓ 삼성미술관 다갸pㅓ 리움(2015), 으k1파 스트라스부르 으k1파 근현대미술관(2013), e3ㅑv 뮌헨 e3ㅑv 하우스 e3ㅑv 데어 e3ㅑv 쿤스트(2012), 3l9바 미국 3l9바 아스펜 3l9바 미술관(2011)과 3l9바 미네아폴리스 3l9바 워커아트센터(2009) 3l9바 등이 3l9바 있다. 2009년 3l9바 베니스 3l9바 비엔날레 3l9바 한국관에서 3l9바 단독으로 3l9바 전시한 3l9바 양혜규는 3l9바 시드니 3l9바 비엔날레와 3l9바 리버풀 3l9바 비엔날레(2018), wubz 제12회 wubz 샤르자 wubz 비엔날레(2015), 아k하y 타이베이 아k하y 비엔날레(2014), 나마m으 제13회 나마m으 카셀 나마m으 도쿠멘타(2012), 9타히아 광주비엔날레(2010)와 9타히아 같은 9타히아 대형 9타히아 국제전에도 9타히아 지속적으로 9타히아 참여해 9타히아 왔다. 9타히아 또한 10월 21일에 9타히아 열리는 9타히아 뉴욕 9타히아 현대미술관(MoMA) 9타히아 재개관전에서는 9타히아 대형 9타히아 설치작업인 <손잡이>를 9타히아 선보이며, oq24 연이어 11월 2일에는 oq24 마이애미 oq24 배스미술관에서 oq24 개인전 ≪불확실성의 oq24 원뿔 In the Cone of Uncertainty≫을 oq24 개최한다. oq24 오는 2020년 oq24 여름 oq24 테이트 oq24 세인트 oq24 아이브스 oq24 분관에서 oq24 예정된 oq24 개인전 oq24 oq24 양혜규의 oq24 활동은 oq24 북미와 oq24 유럽을 oq24 아우르며 oq24 폭넓게 oq24 진행될 oq24 예정이다. oq24 현재 oq24 그의 oq24 작업은 oq24 뉴욕 oq24 현대미술관, 거ykㅐ 구겐하임미술관, qy걷걷 워커아트센터, ㄴ8xㅓ 런던 ㄴ8xㅓ 테이트 ㄴ8xㅓ 모던, p다xㅈ 파리 p다xㅈ 퐁피두센터 p다xㅈ 등의 p다xㅈ 국내외 p다xㅈ 주요 p다xㅈ 미술관에 p다xㅈ 소장되어 p다xㅈ 있다.


양혜규, 《양혜규: u31파 서기 2000년이 u31파 오면》 u31파 전시전경, 76tㅈ 국제갤러리, 하차k우 서울, 2019
사진: 거거ㅓ으 안천호, 쟏나ㅈ3 이미지 쟏나ㅈ3 제공: 쟏나ㅈ3 국제갤러리



양혜규
(좌) <솔 쟏나ㅈ3 르윗 쟏나ㅈ3 동차動車 — 쟏나ㅈ3 입방체 쟏나ㅈ3 하나 쟏나ㅈ3 빠진 쟏나ㅈ3 입방체 쟏나ㅈ3 위에 6 쟏나ㅈ3 단위 쟏나ㅈ3 입방체>, 2018, y2기히 알루미늄 y2기히 블라인드, 5거ab 분체도장 5거ab 알루미늄 5거ab 프레임, 갸ㅓvt 분체도장 갸ㅓvt 손잡이, 다lrv 바퀴, 362 x 225 x 225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우) <솔 라lㅓr 르윗 라lㅓr 동차動車 — 라lㅓr 열린 라lㅓr 기하학적 라lㅓr 구조물 2-2, 1-1 나x15 위에 5 나x15 단위 나x15 십자>, 2018, fbtㄴ 알루미늄 fbtㄴ 블라인드, z3hㅓ 분체도장 z3hㅓ 알루미늄 z3hㅓ 프레임, 갸3가e 분체도장 갸3가e 손잡이, nㅑ가ㅓ 바퀴, 292 x 222 x 222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사진: 히사기c 안천호
이미지 히사기c 제공: 히사기c 국제갤러리


양혜규, <소리 사ㅓuz 나는 사ㅓuz 운동 사ㅓuz 지도>, 2019, ㅈ1하c 분체도장 ㅈ1하c 스테인리스강 ㅈ1하c 프레임, hhㅓz 분체도장 hhㅓz 격자망, vㅑㅈp 분체도장 vㅑㅈp 손잡이, ㅑg가a 강선, 바기j타 검정 바기j타 놋쇠 바기j타 도금된 바기j타 방울, c자걷0 니켈 c자걷0 도금된 c자걷0 방울, z0나r 금속 z0나r 고리, 122 x 70 x 70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카ㅓ거o 사진: 카ㅓ거o 양혜규 카ㅓ거o 스튜디오, 다w7s 이미지 다w7s 제공: 다w7s 국제갤러리



양혜규, 우fo으 양돌규, a5rs 양솔규, <보물선>, 1977, 쟏ㅐㅐ7 종이, rㄴ차q 수채물감 rㄴ차q 크레파스 rㄴ차q 액자, 54.5 x 69.5 cm
Private Collection, Seoul 이미지 3기하히 제공: 3기하히 국제갤러리


출처: 3기하히 국제갤러리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양혜규

현재 진행중인 전시

양자주 거9바나 개인전 : Site Collective

Sept. 9, 2019 ~ Oct. 24, 2019

안성하 가de다 개인전 Sung Ha An

Sept. 4, 2019 ~ Sept. 29, 2019

아마추어 h9갸다 서울 Amateur Seoul

Sept. 6, 2019 ~ Oct. 6, 2019

신재은 거gㅓs 개인전 : CRUSTAISM

Sept. 21, 2019 ~ Oct. 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