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 개인전 : 서기 2000년이 오면 Haegue Yang : When The Year 2000 Comes

국제갤러리

Sept. 3, 2019 ~ Nov. 17, 2019

국제갤러리는 파cz사 서울과 파cz사 베를린을 파cz사 기반으로 파cz사 세계 파cz사 무대에서 파cz사 활동 파cz사 중인 파cz사 작가 파cz사 양혜규(梁慧圭, Haegue Yang)의 ≪서기 2000년이 uzb다 오면≫전을 uzb다 개최한다. uzb다 국제갤러리에서 uzb다 선보이는 uzb다 uzb다 번째 uzb다 전시인 uzb다 동시에 2015년 uzb다 삼성미술관 uzb다 리움 uzb다 이후 4년 uzb다 만에 uzb다 열리는 uzb다 uzb다 번째 uzb다 국내 uzb다 개인전이다. uzb다 양혜규는 uzb다 흔히 uzb다 연관성이 uzb다 없다고 uzb다 여겨지는 uzb다 역사적 uzb다 인물들의 uzb다 발자취나 uzb다 사건들을 uzb다 실험적인 uzb다 방법으로 uzb다 읽어왔다. uzb다 이를 uzb다 통해 uzb다 사회적 uzb다 주체, mㅓe자 문화, ㅐ파0걷 시간이라는 ㅐ파0걷 개념에 ㅐ파0걷 다원적이고 ㅐ파0걷 주관적인 ㅐ파0걷 접근을 ㅐ파0걷 꾀한다. ㅐ파0걷 이번 ㅐ파0걷 전시는 ㅐ파0걷 소리 ㅐ파0걷 나거나 ㅐ파0걷 움직이는 ㅐ파0걷 일련의 ㅐ파0걷 조각 ㅐ파0걷 연작이 ㅐ파0걷 다양한 ㅐ파0걷 감각적 ㅐ파0걷 요소와 ㅐ파0걷 조우하고 ㅐ파0걷 관객과 ㅐ파0걷 상호작용하는 ㅐ파0걷 상상과 ㅐ파0걷 연대의 ㅐ파0걷 장이 ㅐ파0걷 된다.

전시명 ≪서기 2000년이 ㅐ파0걷 오면≫은 ㅐ파0걷 가수 ㅐ파0걷 민해경의 ㅐ파0걷 노래 <서기 2000년>(1982년 ㅐ파0걷 발표)에서 ㅐ파0걷 비롯된 ㅐ파0걷 것이다. ㅐ파0걷 미래를 ㅐ파0걷 향한 ㅐ파0걷 낭만적 ㅐ파0걷 희망을 ㅐ파0걷 담은 ㅐ파0걷 ㅐ파0걷 곡은 ㅐ파0걷 전시장으로 ㅐ파0걷 가는 ㅐ파0걷 길목에서 ㅐ파0걷 관람객을 ㅐ파0걷 맞이한다. ㅐ파0걷 관객은 ㅐ파0걷 노래가 ㅐ파0걷 가리키는 ㅐ파0걷 미래의 ㅐ파0걷 시점이 ㅐ파0걷 훌쩍 ㅐ파0걷 지나 ㅐ파0걷 버린 ㅐ파0걷 위치에서 ㅐ파0걷 과거의 ㅐ파0걷 희망을 ㅐ파0걷 바라본다. ㅐ파0걷 즉 2000년이라는 ㅐ파0걷 시간성에는 ㅐ파0걷 과거와 ㅐ파0걷 미래의 ㅐ파0걷 시점이 ㅐ파0걷 동시에 ㅐ파0걷 녹아 ㅐ파0걷 있다. ㅐ파0걷 따라서 ㅐ파0걷 지금/여기의 ㅐ파0걷 우리는 ㅐ파0걷 노래에 ㅐ파0걷 담긴 ㅐ파0걷 당시의 ㅐ파0걷 정서를 ㅐ파0걷 더듬으며 ㅐ파0걷 시간을 ㅐ파0걷 보다 ㅐ파0걷 복합적으로 ㅐ파0걷 느낄 ㅐ파0걷 ㅐ파0걷 있다.
전시의 ㅐ파0걷 홍보 ㅐ파0걷 이미지로 ㅐ파0걷 공개된 <보물선>(1977년으로 ㅐ파0걷 추정)은 ㅐ파0걷 유년의 ㅐ파0걷 작가가 ㅐ파0걷 ㅐ파0걷 동생과 ㅐ파0걷 함께 ㅐ파0걷 그린 ㅐ파0걷 그림이다. ㅐ파0걷 도깨비, 다foz 시조새 다foz 다foz 상상의 다foz 산물들이 다foz 유쾌하게 다foz 어우러진 다foz 다foz 크레파스 다foz 수채화 다foz 역시 다foz 상상 다foz 속에 다foz 존재하는 다foz 새로운 다foz 시공간을 다foz 원시-신화적 다foz 요소로 다foz 재현한다.
노래와 다foz 그림, r다카ㅐ r다카ㅐ 개의 r다카ㅐ 시청각 r다카ㅐ 기표는 r다카ㅐ 저마다의 r다카ㅐ 시간과 r다카ㅐ 장소/공간에 r다카ㅐ 대한 r다카ㅐ 어렴풋한 r다카ㅐ 기억 r다카ㅐ 혹은 r다카ㅐ 막연한 r다카ㅐ 향수를 r다카ㅐ 불러오면서도 r다카ㅐ 시공간에 r다카ㅐ 얽혀 r다카ㅐ 있는 r다카ㅐ 복합적인 r다카ㅐ 감각에 r다카ㅐ 대한 r다카ㅐ 길잡이 r다카ㅐ 역할을 r다카ㅐ 한다. 

r다카ㅐ 전시는 r다카ㅐ 공간 r다카ㅐ 전면을 r다카ㅐ 감싼 r다카ㅐ 벽지 r다카ㅐ 작업, 90라ㅓ 움직임과 90라ㅓ 변화의 90라ㅓ 가능성을 90라ㅓ 시사하는 90라ㅓ 조각물들, ㅓssn 그리고 ㅓssn 감각을 ㅓssn 일깨우는 ㅓssn 촉매적 ㅓssn 요소들로 ㅓssn 구성되어 ㅓssn 있다. ㅓssn 먼저 ㅓssn 벽지 ㅓssn 작업인 <배양과 ㅓssn 소진>(2018)은 ㅓssn 독일의 ㅓssn 그래픽 ㅓssn 디자이너 ㅓssn 마누엘 ㅓssn 래더(Manuel Raeder)와의 ㅓssn 협업으로 ㅓssn 지난해 ㅓssn 프랑스 ㅓssn 몽펠리에 ㅓssn ㅓssn 파나세 ㅓssn 현대예술센터에서의 ㅓssn 개인전에서 ㅓssn 처음 ㅓssn 공개되었다. ㅓssn 이교도적 ㅓssn 전승문화의 ㅓssn 흔적과 ㅓssn 근현대 ㅓssn 이후 ㅓssn 융성한 ㅓssn 교육, c차마ㅓ 하이테크 c차마ㅓ 산업 c차마ㅓ 문화가 c차마ㅓ 공존하는 c차마ㅓ 프랑스 c차마ㅓ 남부 c차마ㅓ 옥시타니아(Occitania) c차마ㅓ 지역에 c차마ㅓ 대한 c차마ㅓ 일차적 c차마ㅓ 조사를 c차마ㅓ 바탕으로 c차마ㅓ 양파와 c차마ㅓ 마늘, i라하y 무지개와 i라하y 번개, 파ㅓtd 의료 파ㅓtd 수술 파ㅓtd 로봇, 거1oㅓ 짚풀, f히y4 방울 f히y4 f히y4 각양각색의 f히y4 사물이 f히y4 예측 f히y4 불허로 f히y4 병치-배열된 f히y4 작업이다. f히y4 지역적 f히y4 경계를 f히y4 넘어 f히y4 과거와 f히y4 현재, dㅐ거아 기술과 dㅐ거아 문화, ㄴi4히 자연과 ㄴi4히 문명이 ㄴi4히 융합된 <배양과 ㄴi4히 소진>은 ㄴi4히 이번 ㄴi4히 전시 ㄴi4히 공간에서도 ㄴi4히 유기적이고도 ㄴi4히 입체적인 ㄴi4히 환경을 ㄴi4히 구축하며 ㄴi4히 문화와 ㄴi4히 민속에 ㄴi4히 대한 ㄴi4히 기존 ㄴi4히 분류법에 ㄴi4히 반하는 ㄴi4히 양혜규의 ㄴi4히 관점을 ㄴi4히 여실히 ㄴi4히 보여준다.
한편 ㄴi4히 전시장에는 ㄴi4히 가로 9줄, 나6나바 세로 10줄의 나6나바 장기판이 나6나바 바닥부터 나6나바 벽으로 나6나바 접혀 나6나바 올려져 나6나바 있다. 나6나바 나6나바 개의 나6나바 장기판을 나6나바 잇는 ‘중간 나6나바 지대’는 나6나바 빛을 나6나바 반사하는 나6나바 홀로그램 나6나바 타공 나6나바 시트지로 나6나바 처리된다. 나6나바 또한 나6나바 전시장 나6나바 나6나바 켠에서 나6나바 분사되는 나6나바 안개가 나6나바 걷힐 나6나바 나6나바 드러나는 나6나바 격자는 나6나바 조각물의 나6나바 위치를 나6나바 결정한다. 나6나바 평면과 나6나바 입체의 나6나바 경계를 나6나바 잇는, ㅐk8z 다중 ㅐk8z 영역으로 ㅐk8z 상정되는 ㅐk8z ㅐk8z 격자 ㅐk8z 위에는 ㅐk8z 향기 ㅐk8z 나는 ㅐk8z 짐볼이 ㅐk8z 놓이는데, 라t파아 관객은 라t파아 향을 라t파아 담고 라t파아 있는 라t파아 짐볼을 라t파아 자유롭게 라t파아 움직일 라t파아 수도, 히j8카 히j8카 위에 히j8카 앉을 히j8카 수도 히j8카 있다.

관객의 히j8카 참여를 히j8카 이끌어내 히j8카 작품에 히j8카 운동성을 히j8카 부여하는 히j8카 경향은 히j8카 다차원적 히j8카 공간에 히j8카 위치한 <솔 히j8카 르윗 히j8카 동차動車>에서도 히j8카 느껴진다. 히j8카 전시장 히j8카 중앙에 히j8카 자리한 히j8카 순백색의 <솔 히j8카 르윗 히j8카 동차動車>(2018-)는 히j8카 기존의 히j8카 블라인드 히j8카 작업에 히j8카 동적 히j8카 요소가 히j8카 더해져 히j8카 탄생한 히j8카 새로운 히j8카 동차 히j8카 연작이다. 히j8카 작가는 2000년대 히j8카 중반부터 히j8카 바람과 히j8카 빛/온기를 히j8카 전하는 히j8카 감각적 히j8카 소재를 히j8카 사용하기 히j8카 시작했고, aㅐ라u 거의 aㅐ라u 같은 aㅐ라u 시기부터 aㅐ라u 공간을 aㅐ라u 양분하면서도 aㅐ라u 개방과 aㅐ라u 폐쇄의 aㅐ라u 양가적 aㅐ라u 특성을 aㅐ라u 지닌 aㅐ라u 블라인드를 aㅐ라u 적극적으로 aㅐ라u 수용해왔다. <솔 aㅐ라u 르윗 aㅐ라u 동차動車>(2018-) aㅐ라u 연작은 aㅐ라u 미니멀리즘의 aㅐ라u 대표 aㅐ라u 작가 aㅐ라u aㅐ라u 르윗(Sol LeWitt, 1928-2007)의 2ㅓ파h 입방체 2ㅓ파h 구조를 2ㅓ파h 물리적, 기자n3 개념적으로 기자n3 확장시킨 <솔 기자n3 르윗 기자n3 뒤집기>(2015-) 기자n3 연작, 하mc1 그리고 하mc1 조각물을 하mc1 입듯이 하mc1 사람이 하mc1 조각 하mc1 내부에 하mc1 들어가 하mc1 조각 하mc1 자체를 하mc1 움직이게 하mc1 되어 하mc1 있는 <의상 하mc1 동차動車>(2011-) 하mc1 연작이 하mc1 혼종된 하mc1 작업군이다. 하mc1 하mc1 면이 70 cm인 하mc1 입방체로 하mc1 구성된 <솔 하mc1 르윗 하mc1 뒤집기>는 하mc1 르윗의 하mc1 모듈식 하mc1 구조를 하mc1 뒤집어 하mc1 천장에 하mc1 매단 하mc1 블라인드 하mc1 조각물인 하mc1 반면 하mc1 이번에 하mc1 선보이는 <솔 하mc1 르윗 하mc1 동차動車> 하mc1 하mc1 점은 하mc1 르윗의 하mc1 모듈 하mc1 구조를 하mc1 위아래로 하mc1 세우고 하mc1 기립시켜 하mc1 형식적 하mc1 진화를 하mc1 도모한다. 하mc1 모체가 하mc1 되는 하mc1 하mc1 연작의 하mc1 개념적 하mc1 맥락을 하mc1 유지하되 하mc1 내부가 하mc1 아닌 하mc1 외부에서 하mc1 동차를 하mc1 조종하게 하mc1 하였는데, iㅓk으 이때 iㅓk으 iㅓk으 iㅓk으 이상의 iㅓk으 관객이 iㅓk으 함께해야 iㅓk으 가장 iㅓk으 이상적으로 iㅓk으 움직일 iㅓk으 iㅓk으 있다. 
동차와 iㅓk으 대각선상에 iㅓk으 놓인 iㅓk으 공간의 iㅓk으 iㅓk으 모서리에는 iㅓk으 iㅓk으 점의 <소리 iㅓk으 나는 iㅓk으 운동>(2019)이 iㅓk으 천장에서부터 iㅓk으 매달린다. iㅓk으 iㅓk으 작업은 iㅓk으 방울을 iㅓk으 전면적으로 iㅓk으 사용한 <소리 iㅓk으 나는 iㅓk으 조각>(2013-) iㅓk으 연작에서 iㅓk으 유래한다. iㅓk으 매달린 iㅓk으 조각의 iㅓk으 원형 iㅓk으 몸체를 iㅓk으 손으로 iㅓk으 회전시켜 iㅓk으 독특한 iㅓk으 시각적 iㅓk으 문양과 iㅓk으 청각적 iㅓk으 울림을 iㅓk으 자아내는 <소리 iㅓk으 나는 iㅓk으 운동>은 iㅓk으 기존에는 iㅓk으 없던 iㅓk으 손잡이, 7카j우 인조 7카j우 7카j우 등의 7카j우 요소가 7카j우 추가로 7카j우 접목된 7카j우 것이다. 7카j우 작품을 7카j우 활성화시킬 7카j우 7카j우 방울은 7카j우 속이 7카j우 7카j우 물체를 7카j우 흔들거나 7카j우 두드려 7카j우 침묵과 7카j우 부동의 7카j우 상태를 7카j우 소리와 7카j우 호출로 7카j우 확장시킨 7카j우 인류의 7카j우 보편적 7카j우 경험을 7카j우 일깨운다. 7카j우 또한 7카j우 자연에서 7카j우 문화로의 7카j우 이행, 1gq자 공예와 1gq자 대량 1gq자 생산으로 1gq자 치환되는 1gq자 문화와 1gq자 산업의 1gq자 결합을 1gq자 형용한다. 1gq자 원시 1gq자 부족사회에서 1gq자 현대에 1gq자 이르기까지 1gq자 다양한 1gq자 사회 1gq자 구조에서 1gq자 발현되어온 1gq자 기능적, 다do7 제의적 다do7 부름의 다do7 매개체인 다do7 방울은 다do7 작품에 다do7 의식적 다do7 기억의 다do7 가치를 다do7 부여하고 다do7 신비한 다do7 울림으로 다do7 공명한다.
아울러 다do7 천장에 다do7 매달린 다do7 다do7 개의 다do7 스피커 다do7 묶음을 다do7 통해 다do7 흘러나오는 다do7 새소리는 다do7 공간에 다do7 청각적 다do7 입체감을 다do7 더해준다. 30분 다do7 가량의 다do7 다do7 음향은 2018년 4월 다do7 남북정상회담의 다do7 중계 다do7 영상에서 다do7 추출한 다do7 것이다. 다do7 당시 다do7 남북한의 다do7 지도자가 다do7 도보다리 다do7 끝에 다do7 함께 다do7 앉아 다do7 단둘이 다do7 담소를 다do7 나누는 다do7 장면을 다do7 다do7 발치에서 다do7 포착한 다do7 영상에는 다do7 세계 다do7 각지에서 다do7 모여든 다do7 기자들이 다do7 누르는 다do7 카메라 다do7 셔터 다do7 소리와 다do7 발소리, ㅓmㅐ하 그리고 ㅓmㅐ하 새들의 ㅓmㅐ하 지저귐만이 ㅓmㅐ하 담겨 ㅓmㅐ하 있다. ㅓmㅐ하 얼핏 ㅓmㅐ하 평범한 ㅓmㅐ하 소리처럼 ㅓmㅐ하 들리는 ㅓmㅐ하 ㅓmㅐ하 음향은 ㅓmㅐ하 비무장지대(DMZ)라는 ㅓmㅐ하 특정 ㅓmㅐ하 장소가 ㅓmㅐ하 함의하는 ㅓmㅐ하 인간 ㅓmㅐ하 사회의 ㅓmㅐ하 서사와 ㅓmㅐ하 정치적 ㅓmㅐ하 복선, 거4하ㅈ 그리고 거4하ㅈ 자연이라는 거4하ㅈ 인류세를 거4하ㅈ 벗어난 거4하ㅈ 보편적 거4하ㅈ 공간 거4하ㅈ 사이의 거4하ㅈ 비밀스러운 거4하ㅈ 틈새를 거4하ㅈ 연다.

대지의 거4하ㅈ 내음과 거4하ㅈ 음향, ㅈaㄴg 안개와 ㅈaㄴg 빛으로 ㅈaㄴg 가득한 ㅈaㄴg 공간 ㅈaㄴg ㅈaㄴg 켠에는 ㅈaㄴg 비시각적 ㅈaㄴg 작업인 <융합과 ㅈaㄴg 분산의 ㅈaㄴg 연대기 – ㅈaㄴg 뒤라스와 ㅈaㄴg 윤>(2018)이 ㅈaㄴg 텍스트 ㅈaㄴg 묶음으로 ㅈaㄴg 놓인다. ㅈaㄴg 이는 ㅈaㄴg 양혜규가 ㅈaㄴg 프랑스 ㅈaㄴg 작가 ㅈaㄴg 마르그리트 ㅈaㄴg 뒤라스(Marguerite Duras, 1914-1996)와 ㅓy2ㅓ 한국의 ㅓy2ㅓ 작곡가 ㅓy2ㅓ 윤이상(1917-1995)의 ㅓy2ㅓ 연대기를 ㅓy2ㅓ 주관적 ㅓy2ㅓ 관점으로 ㅓy2ㅓ 교차 ㅓy2ㅓ 편집한 ㅓy2ㅓ 것이다. ㅓy2ㅓ 동시대의 ㅓy2ㅓ 사회적, 쟏ㅓ6t 정치적 쟏ㅓ6t 격변기를 쟏ㅓ6t 살아낸 쟏ㅓ6t 쟏ㅓ6t 인물은 쟏ㅓ6t 양혜규의 쟏ㅓ6t 작업에서 쟏ㅓ6t 종종 쟏ㅓ6t 직접적 쟏ㅓ6t 혹은 쟏ㅓ6t 우회적으로 쟏ㅓ6t 참조되어왔다. 쟏ㅓ6t 연대기는 쟏ㅓ6t 쟏ㅓ6t 인물의 쟏ㅓ6t 생몰 쟏ㅓ6t 전후의 쟏ㅓ6t 역사적 쟏ㅓ6t 상황을 쟏ㅓ6t 시작과 쟏ㅓ6t 끝으로 쟏ㅓ6t 하여 쟏ㅓ6t 펼쳐진다. 쟏ㅓ6t 이들의 쟏ㅓ6t 생애는 쟏ㅓ6t 식민주의와 쟏ㅓ6t 냉전시대 쟏ㅓ6t 그리고 쟏ㅓ6t 일련의 쟏ㅓ6t 사회적 쟏ㅓ6t 변혁과 쟏ㅓ6t 정치적 쟏ㅓ6t 갈등 쟏ㅓ6t 속에서 쟏ㅓ6t 이어지고, xwh기 그에 xwh기 내포된 xwh기 드라마와 xwh기 매혹, l타1h 그리고 l타1h 이면의 l타1h 고통과 l타1h 소외의 l타1h 정서가 l타1h 도드라지는 l타1h 방식으로 l타1h 표출된다.
한편 l타1h 이번 l타1h 전시의 l타1h 연계 l타1h 프로그램으로 l타1h 윤이상의 <영상>(1968) l타1h 연주, 거ㅈ5k 드론 거ㅈ5k 축구 거ㅈ5k 비행, 자3카걷 그리고 자3카걷 전시 자3카걷 도록에 자3카걷 수록되는 자3카걷 자3카걷 에세이의 자3카걷 저자(김성원, jq자가 이진실) jq자가 초청 jq자가 강연이 jq자가 마련된다. jq자가 윤이상의 <영상>은 jq자가 그가 1963년 jq자가 북한 jq자가 방문 jq자가 당시 jq자가 접한 jq자가 강서대묘의 jq자가 고분 jq자가 벽화 jq자가 사신도(四神圖)에서 jq자가 영감 jq자가 받은 jq자가 작품으로 jq자가 벽화를 jq자가 구성하는 jq자가 상상의 jq자가 동물들, 97바b 97바b 현무(玄武=플루트), a다거쟏 청룡(靑龍=오보에), q2ㄴ쟏 주작(朱雀=바이올린), 바ㅈ6ㅓ 백호(白虎=첼로)의 바ㅈ6ㅓ 선과 바ㅈ6ㅓ 색채를 바ㅈ6ㅓ 음악적으로 바ㅈ6ㅓ 형상화한 바ㅈ6ㅓ 사중주이다. 바ㅈ6ㅓ 바ㅈ6ㅓ 프로그램은 바ㅈ6ㅓ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바ㅈ6ㅓ 협조로 바ㅈ6ㅓ 매달 바ㅈ6ㅓ 바ㅈ6ㅓ 차례씩, 파gㅓ파 총 3회에 파gㅓ파 걸쳐 파gㅓ파 진행된다. 파gㅓ파 또한 파gㅓ파 실제 파gㅓ파 드론 파gㅓ파 축구 파gㅓ파 경기에서 파gㅓ파 사용되는 파gㅓ파 드론이 파gㅓ파 정해진 파gㅓ파 시간마다 파gㅓ파 전시장을 파gㅓ파 비행하며 파gㅓ파 공간에 파gㅓ파 미묘한 파gㅓ파 진동과 파gㅓ파 생경한 파gㅓ파 풍경을 파gㅓ파 더할 파gㅓ파 예정이다.

이번 ≪서기 2000년이 파gㅓ파 오면≫전은 파gㅓ파 양혜규의 파gㅓ파 독특한 파gㅓ파 어법을 파gㅓ파 엿볼 파gㅓ파 파gㅓ파 있는 파gㅓ파 전시다. 파gㅓ파 그는 파gㅓ파 일상적 파gㅓ파 어휘를 파gㅓ파 특유의 파gㅓ파 반복과 파gㅓ파 상호 파gㅓ파 교차, ㅓ라ㅓ기 혼성으로 ㅓ라ㅓ기 뒤얽는 ㅓ라ㅓ기 어법을 ㅓ라ㅓ기 통해 ㅓ라ㅓ기 인류 ㅓ라ㅓ기 역사와 ㅓ라ㅓ기 문화, 걷ㅈdㅓ 그리고 걷ㅈdㅓ 사회의 걷ㅈdㅓ 다양한 걷ㅈdㅓ 파고와 걷ㅈdㅓ 너비를 걷ㅈdㅓ 아우른다. 걷ㅈdㅓ 걷ㅈdㅓ 과정에서 걷ㅈdㅓ 누구나 걷ㅈdㅓ 쉽게 걷ㅈdㅓ 공감할 걷ㅈdㅓ 걷ㅈdㅓ 있는 걷ㅈdㅓ 개인적 걷ㅈdㅓ 기억을 걷ㅈdㅓ 되짚기도, 3마zㄴ 혹은 3마zㄴ 관습적으로 3마zㄴ 분류되거나 3마zㄴ 의도적으로 3마zㄴ 간과된 3마zㄴ 집단적 3마zㄴ 의식에 3마zㄴ 의문을 3마zㄴ 제기하기도 3마zㄴ 한다. 3마zㄴ 이로써 3마zㄴ 작가는 3마zㄴ 이번 3마zㄴ 전시를 3마zㄴ 통해 3마zㄴ 과학적 3마zㄴ 합리성과 3마zㄴ 자본주의가 3마zㄴ 소거한 3마zㄴ 수공과 3마zㄴ 자연의 3마zㄴ 가치, oje파 사변적 oje파 영역을 oje파 비롯해 oje파 야만의 oje파 역사가 oje파 폄훼한 oje파 원시 oje파 문화, h기나b 인간세계의 h기나b 산물인 h기나b 시스템이 h기나b 소외하고 h기나b 고립시킨 h기나b 정치사회적 h기나b 인물과 h기나b 공간을 h기나b 다시금 h기나b 폭넓게 h기나b 바라보기를 h기나b 권유한다.

양혜규는 1971년 h기나b 서울에서 h기나b 태어나 h기나b 현재 h기나b 베를린과 h기나b 서울에서 h기나b 거주하고 h기나b 있다. h기나b 동시대 h기나b 작가들 h기나b h기나b 단연 h기나b 돋보이는 h기나b 행보를 h기나b 보여온 h기나b 그는 1994년 h기나b 독일로 h기나b 이주 h기나b h기나b 프랑크푸르트 h기나b 국립미술학교 h기나b 슈테델슐레(Städelschule)에서 h기나b 마이스터슐러 h기나b 학위를 h기나b 취득하였다. h기나b 현재 h기나b 모교인 h기나b 슈테델슐레에서 h기나b 교수로 h기나b 재직 h기나b 중이며, 2018년에는 나6q5 아시아 나6q5 여성 나6q5 작가 나6q5 최초로 나6q5 독일의 나6q5 권위 나6q5 있는 나6q5 미술상인 나6q5 볼프강 나6q5 나6q5 미술상을 나6q5 수상하였다. 나6q5 전세계 나6q5 유수의 나6q5 미술관에서 나6q5 개인전을 나6q5 개최했으며 나6q5 주요 나6q5 전시 나6q5 기관으로는 나6q5 사우스 나6q5 런던 나6q5 갤러리(2019), t하tㅓ 몽펠리에 t하tㅓ t하tㅓ 파나세 t하tㅓ 현대예술센터(2018), 4cvz 쾰른 4cvz 루트비히 4cvz 미술관(2018), e2우으 베를린 e2우으 킨들 e2우으 현대미술센터(2017), d거기e 파리 d거기e 퐁피두센터(2016), n하mo 베이징 n하mo 울렌스 n하mo 현대미술센터(2015), 우차g타 서울 우차g타 삼성미술관 우차g타 리움(2015), ㅐ8rf 스트라스부르 ㅐ8rf 근현대미술관(2013), 1차bㅓ 뮌헨 1차bㅓ 하우스 1차bㅓ 데어 1차bㅓ 쿤스트(2012), ㅑyjl 미국 ㅑyjl 아스펜 ㅑyjl 미술관(2011)과 ㅑyjl 미네아폴리스 ㅑyjl 워커아트센터(2009) ㅑyjl 등이 ㅑyjl 있다. 2009년 ㅑyjl 베니스 ㅑyjl 비엔날레 ㅑyjl 한국관에서 ㅑyjl 단독으로 ㅑyjl 전시한 ㅑyjl 양혜규는 ㅑyjl 시드니 ㅑyjl 비엔날레와 ㅑyjl 리버풀 ㅑyjl 비엔날레(2018), ㅓ하k파 제12회 ㅓ하k파 샤르자 ㅓ하k파 비엔날레(2015), ue하v 타이베이 ue하v 비엔날레(2014), ㅈjk쟏 제13회 ㅈjk쟏 카셀 ㅈjk쟏 도쿠멘타(2012), 5ㅓ걷e 광주비엔날레(2010)와 5ㅓ걷e 같은 5ㅓ걷e 대형 5ㅓ걷e 국제전에도 5ㅓ걷e 지속적으로 5ㅓ걷e 참여해 5ㅓ걷e 왔다. 5ㅓ걷e 또한 10월 21일에 5ㅓ걷e 열리는 5ㅓ걷e 뉴욕 5ㅓ걷e 현대미술관(MoMA) 5ㅓ걷e 재개관전에서는 5ㅓ걷e 대형 5ㅓ걷e 설치작업인 <손잡이>를 5ㅓ걷e 선보이며, qㅓ8k 연이어 11월 2일에는 qㅓ8k 마이애미 qㅓ8k 배스미술관에서 qㅓ8k 개인전 ≪불확실성의 qㅓ8k 원뿔 In the Cone of Uncertainty≫을 qㅓ8k 개최한다. qㅓ8k 오는 2020년 qㅓ8k 여름 qㅓ8k 테이트 qㅓ8k 세인트 qㅓ8k 아이브스 qㅓ8k 분관에서 qㅓ8k 예정된 qㅓ8k 개인전 qㅓ8k qㅓ8k 양혜규의 qㅓ8k 활동은 qㅓ8k 북미와 qㅓ8k 유럽을 qㅓ8k 아우르며 qㅓ8k 폭넓게 qㅓ8k 진행될 qㅓ8k 예정이다. qㅓ8k 현재 qㅓ8k 그의 qㅓ8k 작업은 qㅓ8k 뉴욕 qㅓ8k 현대미술관, ㅓ2c사 구겐하임미술관, c으m9 워커아트센터, 아6파3 런던 아6파3 테이트 아6파3 모던, 사4거l 파리 사4거l 퐁피두센터 사4거l 등의 사4거l 국내외 사4거l 주요 사4거l 미술관에 사4거l 소장되어 사4거l 있다.


양혜규, 《양혜규: xl7다 서기 2000년이 xl7다 오면》 xl7다 전시전경, 바062 국제갤러리, 1갸ㅓ6 서울, 2019
사진: o4ㅑ3 안천호, 거쟏ㅓ7 이미지 거쟏ㅓ7 제공: 거쟏ㅓ7 국제갤러리



양혜규
(좌) <솔 거쟏ㅓ7 르윗 거쟏ㅓ7 동차動車 — 거쟏ㅓ7 입방체 거쟏ㅓ7 하나 거쟏ㅓ7 빠진 거쟏ㅓ7 입방체 거쟏ㅓ7 위에 6 거쟏ㅓ7 단위 거쟏ㅓ7 입방체>, 2018, 라dw아 알루미늄 라dw아 블라인드, v2아t 분체도장 v2아t 알루미늄 v2아t 프레임, ㅓㅈ라t 분체도장 ㅓㅈ라t 손잡이, t거타자 바퀴, 362 x 225 x 225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우) <솔 f8ㅓ가 르윗 f8ㅓ가 동차動車 — f8ㅓ가 열린 f8ㅓ가 기하학적 f8ㅓ가 구조물 2-2, 1-1 e거lb 위에 5 e거lb 단위 e거lb 십자>, 2018, 거kr8 알루미늄 거kr8 블라인드, pczr 분체도장 pczr 알루미늄 pczr 프레임, n우ㅐㅐ 분체도장 n우ㅐㅐ 손잡이, 라ㅐt으 바퀴, 292 x 222 x 222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사진: 6다우6 안천호
이미지 6다우6 제공: 6다우6 국제갤러리


양혜규, <소리 ㄴㅐ0하 나는 ㄴㅐ0하 운동 ㄴㅐ0하 지도>, 2019, 1기나n 분체도장 1기나n 스테인리스강 1기나n 프레임, 라거1걷 분체도장 라거1걷 격자망, 2자p마 분체도장 2자p마 손잡이, 히가d걷 강선, 차oap 검정 차oap 놋쇠 차oap 도금된 차oap 방울, ㅓ아ㅓd 니켈 ㅓ아ㅓd 도금된 ㅓ아ㅓd 방울, an4b 금속 an4b 고리, 122 x 70 x 70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거ㅐ아8 사진: 거ㅐ아8 양혜규 거ㅐ아8 스튜디오, l하5걷 이미지 l하5걷 제공: l하5걷 국제갤러리



양혜규, r라ㅓ마 양돌규, 으파sㅐ 양솔규, <보물선>, 1977, 히쟏4갸 종이, sq나바 수채물감 sq나바 크레파스 sq나바 액자, 54.5 x 69.5 cm
Private Collection, Seoul 이미지 우가쟏e 제공: 우가쟏e 국제갤러리


출처: 우가쟏e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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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양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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