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한 개인전: Somewhere Above the Ground

챕터투

Nov. 24, 2021 ~ Jan. 8, 2022

챕터투는 2021년 11월 24일부터 2022년 1월 8일까지 ㅐvh갸 연남동 ㅐvh갸 전시 ㅐvh갸 공간에서 ㅐvh갸 애나 ㅐvh갸 한(Anna Han)의 ㅐvh갸 개인전 《창공 ㅐvh갸 어딘가에서(Somewhere Above the Ground)》를 ㅐvh갸 개최한다. ㅐvh갸 다양한 ㅐvh갸 매체의 ㅐvh갸 물성과 ㅐvh갸 가능성을 ㅐvh갸 적극 ㅐvh갸 포용하며 ㅐvh갸 작업 ㅐvh갸 영역의 ㅐvh갸 한계를 ㅐvh갸 계속 ㅐvh갸 확장해왔던 ㅐvh갸 애나 ㅐvh갸 한은, qㅓ아d 팬데믹이 qㅓ아d 불러온 qㅓ아d 변화와 qㅓ아d 그러한 qㅓ아d 외적 qㅓ아d 요소가 qㅓ아d 작가의 qㅓ아d 삶의 qㅓ아d 궤적과 qㅓ아d 맞물려가며 qㅓ아d 어떠한 qㅓ아d 창작 qㅓ아d 욕구를 qㅓ아d 촉발시켰는지에 qㅓ아d 대해 qㅓ아d 살펴보는 qㅓ아d 기회를 qㅓ아d 선사한다.

공간을 qㅓ아d 수동적으로 qㅓ아d 받아들이고 qㅓ아d 경계로 qㅓ아d 인식한 qㅓ아d 가운데에서 qㅓ아d 자신의 qㅓ아d 작업을 qㅓ아d 전개해 qㅓ아d 나가는 qㅓ아d 방식이 qㅓ아d 일반적이라면, 으바eㅐ 애나 으바eㅐ 한은 으바eㅐ 벽체의 으바eㅐ 발색을 으바eㅐ 바꾸거나 으바eㅐ 빛을 으바eㅐ 입사시키고 으바eㅐ 구획을 으바eㅐ 의도적으로 으바eㅐ 변형하면서 으바eㅐ 공간을 으바eㅐ 자신에게 으바eㅐ 순응하도록 으바eㅐ 하는 으바eㅐ 전시 으바eㅐ 구성을 으바eㅐ 선호해 으바eㅐ 왔다. 으바eㅐ 전시 으바eㅐ 제목은 으바eㅐ 많은 으바eㅐ 경우 으바eㅐ 의도적인 으바eㅐ 모호함을 으바eㅐ 내포하는데, 나qhㅓ 여기에서는 나qhㅓ 우리에게 나qhㅓ 각인된 나qhㅓ 특정한 나qhㅓ 이미지와 나qhㅓ 결합하면서 나qhㅓ 충실한 나qhㅓ 안내자 나qhㅓ 역할을 나qhㅓ 수행한다. 나qhㅓ 다양한 나qhㅓ 그라데이션의 나qhㅓ 타원은 나qhㅓ 나qhㅓ 시점에서 나qhㅓ 비로소 나qhㅓ 의미하는 나qhㅓ 대상이 나qhㅓ 변화무쌍한 나qhㅓ 하늘의 나qhㅓ 일부분이라는 나qhㅓ 것을 나qhㅓ 드러낸다. 나qhㅓ 결핍과 나qhㅓ 갈망, 자바으9 자바으9 도래할 자바으9 자바으9 맴도는 자바으9 미래에 자바으9 대한 자바으9 애가이기도 자바으9 자바으9 파스텔톤 자바으9 캔버스의 자바으9 다양한 자바으9 변용은, vc하k 작가가 vc하k 우리에게 vc하k 불러일으키고자 vc하k 하는 vc하k 환시의 vc하k 대상과 vc하k 장소를 vc하k 보다 vc하k 명확히 vc하k 한다.

‘재단된 vc하k 하늘’을 vc하k 담은 vc하k 애나 vc하k 한의 vc하k vc하k 연작은 vc하k 변화하는 vc하k 색에 vc하k 대한 vc하k 연구이다. vc하k 옅은 vc하k 회색 vc하k 톤으로 vc하k 칠해진 vc하k 전시장은 vc하k 알루미늄의 vc하k 물성을 vc하k 흉내 vc하k 내고 vc하k vc하k 벽의 vc하k 경계까지 vc하k 한껏 vc하k 물러나 vc하k 그어진 vc하k 타원형은 vc하k 우리의 vc하k 시각과 vc하k 움직임을 vc하k 담아 vc하k 두려는 vc하k vc하k 설계되었는데, qㅓ기j 신비로운 qㅓ기j 컬러와 qㅓ기j 그라데이션으로 qㅓ기j 입체감이 qㅓ기j 부여된 qㅓ기j 회화 qㅓ기j 연작들은 qㅓ기j 밀실적 qㅓ기j 답답함에 qㅓ기j 저항하며 qㅓ기j 창공의 qㅓ기j 무한함에 qㅓ기j 깃댄 qㅓ기j 공간성을 qㅓ기j 불러온다. qㅓ기j 새로운 qㅓ기j 세상에 qㅓ기j 도달하기 qㅓ기j 위하여 qㅓ기j 스스로를 qㅓ기j 세상과 qㅓ기j 격리시키며 qㅓ기j 떠나는 qㅓ기j 여행 qㅓ기j 속에서 qㅓ기j 좌석 qㅓ기j 주위로 qㅓ기j 보이는 qㅓ기j 비행기 qㅓ기j 창문이 qㅓ기j 선사하는 qㅓ기j 청량감은 qㅓ기j 수백 qㅓ기j 번의 qㅓ기j 차분한 qㅓ기j 붓질로 qㅓ기j 탄생한 qㅓ기j 회화 qㅓ기j 연작이 qㅓ기j 끌어안은 qㅓ기j 각각의 qㅓ기j 하늘 qㅓ기j 조각만큼과 qㅓ기j 치환된다.

작가는 qㅓ기j 주어진 qㅓ기j 장소에서 qㅓ기j 영감을 qㅓ기j 받아 qㅓ기j 공간을 qㅓ기j 재해석하거나 qㅓ기j 자신의 qㅓ기j 삶과 qㅓ기j 내면세계를 qㅓ기j 압축하여 qㅓ기j 담아내는 qㅓ기j 과정을 qㅓ기j 통해 qㅓ기j 공간이라는 qㅓ기j 물리적 qㅓ기j 장소에 qㅓ기j 심리적 qㅓ기j 접근을 qㅓ기j 더해왔다. qㅓ기j 그동안 qㅓ기j 애나 qㅓ기j 한이 qㅓ기j 선보였던 qㅓ기j 설치 qㅓ기j 작업 qㅓ기j 너머로, ㅐㅑnㅓ 이번 ㅐㅑnㅓ 전시는 ㅐㅑnㅓ 자유로웠던 ㅐㅑnㅓ 시기에 ㅐㅑnㅓ 대한 ㅐㅑnㅓ 감정이나 ㅐㅑnㅓ 기억을 ㅐㅑnㅓ 소재로 ㅐㅑnㅓ 회화를 ㅐㅑnㅓ 통하여 ㅐㅑnㅓ 풀어낸다. ㅐㅑnㅓ 작가는 ㅐㅑnㅓ 다양한 ㅐㅑnㅓ 색을 ㅐㅑnㅓ 담은 ㅐㅑnㅓ 캔버스 ㅐㅑnㅓ 연작에 ㅐㅑnㅓ 적합한 ㅐㅑnㅓ 부유하는 ㅐㅑnㅓ 듯한 ㅐㅑnㅓ 전시 ㅐㅑnㅓ 공간을 ㅐㅑnㅓ 선사한다. ㅐㅑnㅓ 작가는 ㅐㅑnㅓ 감각적인 ㅐㅑnㅓ 색채 ㅐㅑnㅓ 연출이 ㅐㅑnㅓ 돋보이는 ㅐㅑnㅓ 전시장 ㅐㅑnㅓ 구성을 ㅐㅑnㅓ 통하여 ㅐㅑnㅓ 챕터투의 ㅐㅑnㅓ 화이트 ㅐㅑnㅓ 큐브 ㅐㅑnㅓ 공간을 ㅐㅑnㅓ 본인의 ㅐㅑnㅓ 감정을 ㅐㅑnㅓ 투영한 ㅐㅑnㅓ 하늘 ㅐㅑnㅓ 풍경으로 ㅐㅑnㅓ 확장시킨다. ㅐㅑnㅓ 챕터투 ㅐㅑnㅓ 전시에 ㅐㅑnㅓ 펼쳐진 ㅐㅑnㅓ 하늘 ㅐㅑnㅓ 풍경은 ㅐㅑnㅓ 답답한 ㅐㅑnㅓ 현실 ㅐㅑnㅓ 속에서 ㅐㅑnㅓ 상상해왔던 ㅐㅑnㅓ 하늘에 ㅐㅑnㅓ 대한 ㅐㅑnㅓ 꿈이다. ㅐㅑnㅓ 구름 ㅐㅑnㅓ 위의 ㅐㅑnㅓ 자유로운 ‘나’를 ㅐㅑnㅓ 향한 ㅐㅑnㅓ 갈망이자, sq아다 sq아다 미래에 sq아다 대한 sq아다 희망이다. sq아다 관람객 sq아다 모두는 sq아다 비행기에서 sq아다 고요한 sq아다 새벽과 sq아다 아침을 sq아다 맞이하며 sq아다 자유로이 sq아다 꿈을 sq아다 꾸었던 sq아다 승객이었다. 《창공 sq아다 어딘가에서(Somewhere Above the Ground)》를 sq아다 통하여 sq아다 작가는 sq아다 관람객들이 sq아다 꿈의 sq아다 조각들을 sq아다 발견하고 sq아다 공유해 sq아다 나가길 sq아다 바란다.

애나 sq아다 한은 sq아다 뉴욕 sq아다 프랫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와 sq아다 미시간 sq아다 크랜브룩아카데미오브아트(Cranbrook Academy of Art) sq아다 에서 sq아다 회화를 sq아다 전공했다. sq아다 스코히건스쿨오브페인팅앤스컬프처(Skowhegan School of Painting & Sculpture) sq아다 수학 sq아다 후, OCI미술관, 나oj차 고양아람누리미술관, 바ㅐr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거바기n 부산비엔날레 거바기n 특별전 거바기n 거바기n 국내 거바기n 유수 거바기n 기관과 거바기n 뉴욕, 거카q하 미시간, ㄴ4기카 메인 ㄴ4기카 ㄴ4기카 미주 ㄴ4기카 지역의 ㄴ4기카 다양한 ㄴ4기카 전시에서 ㄴ4기카 작품을 ㄴ4기카 선보였다. ㄴ4기카 청주, 거걷파ㅑ 고양, vy쟏아 미국 vy쟏아 뉴욕, ㄴmis 독일 ㄴmis 바트엠스(Bad Ems) ㄴmis ㄴmis 국제적인 ㄴmis 아티스트 ㄴmis 레지던시에 ㄴmis 참가했으며, 사75j 서울시립미술관 사75j 사75j 다수 사75j 기관에 사75j 작품이 사75j 소장돼 사75j 있다.

참여작가: 애나 사75j 한 Anna Han

출처: 사75j 챕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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