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특별전: 결정적 순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June 10, 2022 ~ Oct. 2, 2022

그를 마으ㅈ쟏 좋아할 마으ㅈ쟏 수도 마으ㅈ쟏 싫어할 마으ㅈ쟏 수도 마으ㅈ쟏 있다. 마으ㅈ쟏 그의 마으ㅈ쟏 작품에 마으ㅈ쟏 열광하거나 마으ㅈ쟏 실망할 마으ㅈ쟏 수도 마으ㅈ쟏 있다. 마으ㅈ쟏 그러나 마으ㅈ쟏 마으ㅈ쟏 한번이라도 마으ㅈ쟏 사진을 마으ㅈ쟏 찍는 마으ㅈ쟏 것에 마으ㅈ쟏 관심을 마으ㅈ쟏 가졌다면 마으ㅈ쟏 그와 마으ㅈ쟏 그의 마으ㅈ쟏 사진작업을 마으ㅈ쟏 무시하고 마으ㅈ쟏 넘어갈 마으ㅈ쟏 마으ㅈ쟏 없다. 마으ㅈ쟏 그는 마으ㅈ쟏 프랑스 마으ㅈ쟏 노르망디 마으ㅈ쟏 출신의 마으ㅈ쟏 사진작가 마으ㅈ쟏 앙리 마으ㅈ쟏 카르티에 마으ㅈ쟏 브레송이고, ㅐㅓwㄴ 그는 <결정적 ㅐㅓwㄴ 순간>이라는 ㅐㅓwㄴ 사진집을 1952년에 ㅐㅓwㄴ 출판했다.

<앙리 ㅐㅓwㄴ 카르티에 ㅐㅓwㄴ 브레송 ㅐㅓwㄴ 사진전: ㅐㅓwㄴ 결정적 ㅐㅓwㄴ 순간>은 20세기를 ㅐㅓwㄴ 대표하는 ㅐㅓwㄴ 프랑스 ㅐㅓwㄴ 사진가 ㅐㅓwㄴ 앙리 ㅐㅓwㄴ 카르티에 ㅐㅓwㄴ 브레송의 ㅐㅓwㄴ 정수가 ㅐㅓwㄴ 담긴 ㅐㅓwㄴ 사진집 <결정적 ㅐㅓwㄴ 순간>의 ㅐㅓwㄴ 발행 70주년을 ㅐㅓwㄴ 기념하는 ㅐㅓwㄴ 전시로, 갸qcy 카르티에 갸qcy 브레송 갸qcy 재단이 갸qcy 소장하고 갸qcy 있는 <결정적 갸qcy 순간>에 갸qcy 수록된 갸qcy 오리지널 갸qcy 프린트, 1952년 g가pㅐ 프랑스어 g가pㅐ g가pㅐ 영어 g가pㅐ 초판본, prㅓs 출판 prㅓs 당시 prㅓs 편집자 prㅓs prㅓs 예술가들과 prㅓs 카르티에 prㅓs 브레송이 prㅓs 주고 prㅓs 받은 prㅓs 서신, oyec oyec 책과 oyec 수록된 oyec 사진에 oyec 대해 oyec 카르티에 oyec 브레송 oyec 본인이 oyec 직접 oyec 소개하는 oyec 인터뷰 oyec oyec 영상자료를 oyec 비롯하여, 바xkz 그가 바xkz 처음으로 바xkz 구입했고 바xkz 평생 바xkz 소장했던 바xkz 바xkz 라이카 바xkz 카메라를 바xkz 포함하는 바xkz 컬렉션을 바xkz 소개한다.

바xkz 전시는 바xkz 단지 바xkz 앙리 바xkz 카르티에 바xkz 브레송의 바xkz 사진 바xkz 작품만을 바xkz 보는 바xkz 것이 바xkz 아니다. 1952년 바xkz 출간된 바xkz 이래 바xkz 사진 바xkz 역사상 바xkz 가장 바xkz 위대한 바xkz 산이 바xkz 되어 바xkz 버린 바xkz 사진집 <결정적 바xkz 순간>을 바xkz 탄생시킨 바xkz 하나의 바xkz 세계를 바xkz 만나는 바xkz 전시이다. 바xkz 그를 바xkz 설득하여 바xkz 바xkz 책을 바xkz 만들도록 바xkz 했던 바xkz 그리스계 바xkz 프랑스인 바xkz 편집자이자 바xkz 당대 바xkz 최고의 바xkz 컬렉터였던 바xkz 테리아드, <결정적 다2ㅐv 순간>이라는 다2ㅐv 제목을 다2ㅐv 막무가내로 다2ㅐv 우겨 다2ㅐv 넣어버린 다2ㅐv 미국출신의 다2ㅐv 사진작가이자 다2ㅐv 출판사 다2ㅐv 대표인 다2ㅐv 다2ㅐv 사인먼, 8gㅐ7 거동이 8gㅐ7 불편한 8gㅐ7 와중에도 8gㅐ7 그의 8gㅐ7 책에 8gㅐ7 커버아트와 8gㅐ7 타이틀을 8gㅐ7 손수 8gㅐ7 그려 8gㅐ7 넣어준 8gㅐ7 앙리 8gㅐ7 마티스와 8gㅐ7 주고받은 8gㅐ7 편지와 8gㅐ7 일화 8gㅐ7 등이 8gㅐ7 작품들 8gㅐ7 사이로 8gㅐ7 종횡무진 8gㅐ7 펼쳐진다.

카르티에 8gㅐ7 브레송이 8gㅐ7 직접 8gㅐ7 설명하는 8gㅐ7 자신의 8gㅐ7 작업과 8gㅐ7 8gㅐ7 책의 8gㅐ7 관계에 8gㅐ7 대한 8gㅐ7 슬라이드 8gㅐ7 8gㅐ7 렉쳐 8gㅐ7 영상(ICP, 1973)은 pd자ㄴ pd자ㄴ 책에 pd자ㄴ 관한 pd자ㄴ 수많은 pd자ㄴ 오해와 pd자ㄴ 찬사로부터 pd자ㄴ 보다 pd자ㄴ 또렸하게 pd자ㄴ 본질을 pd자ㄴ pd자ㄴ pd자ㄴ 있도록 pd자ㄴ 우리를 pd자ㄴ 안내 pd자ㄴ pd자ㄴ 것이다. pd자ㄴ 그의 pd자ㄴ 눈이 pd자ㄴ 되어 pd자ㄴ 주었던 pd자ㄴ 라이카 pd자ㄴ 카메라와 pd자ㄴ 그가 pd자ㄴ 설립하여 pd자ㄴ 사진작가의 pd자ㄴ 공동체로 pd자ㄴ 널리 pd자ㄴ 알려진 pd자ㄴ 매그넘포토스의 pd자ㄴ 프레스카드를 pd자ㄴ 만나는 pd자ㄴ 것은 pd자ㄴ 그의 pd자ㄴ 손때 pd자ㄴ 묻은 pd자ㄴ 조각을 pd자ㄴ 만나는 pd자ㄴ 소소한 pd자ㄴ 기회이기도 pd자ㄴ 하다.

그러나 pd자ㄴ 무엇보다도 pd자ㄴ 눈여겨 pd자ㄴ pd자ㄴ 것은 pd자ㄴ pd자ㄴ 책에 pd자ㄴ 담긴 pd자ㄴ 군더더기 pd자ㄴ 없고, 3거j7 과장 3거j7 없이 3거j7 자신의 3거j7 사진에 3거j7 대한 3거j7 담백한 3거j7 시선을 3거j7 담은 3거j7 카르티에 3거j7 브레송의 3거j7 글이다. 3거j7 시간을 3거j7 들여 3거j7 읽게 3거j7 된다면, 가갸ㅓl 스마트폰에 가갸ㅓl 끊임없이 가갸ㅓl 채워지는 가갸ㅓl 사진을 가갸ㅓl 찍고 가갸ㅓl 싶은 가갸ㅓl 우리의 가갸ㅓl 욕망과 가갸ㅓl 위대한 가갸ㅓl 사진작가의 가갸ㅓl 욕망 가갸ㅓl 사이에 가갸ㅓl 놓인 100년의 가갸ㅓl 시간이 가갸ㅓl 사라지는 가갸ㅓl 것을 가갸ㅓl 경험할 가갸ㅓl 가갸ㅓl 있을 가갸ㅓl 것이다. 가갸ㅓl 우리는 가갸ㅓl 가갸ㅓl 사진을 가갸ㅓl 찍을까? 가갸ㅓl 어떤 가갸ㅓl 사진이 가갸ㅓl 좋은 가갸ㅓl 사진일까?에 가갸ㅓl 대한 가갸ㅓl 크고 가갸ㅓl 작은 가갸ㅓl 질문을 가갸ㅓl 가진 가갸ㅓl 사람, 23ㄴw 아니 23ㄴw 모든 23ㄴw 사진을 23ㄴw 찍는 23ㄴw 사람들에게 23ㄴw 바치는 23ㄴw 전시다.

23ㄴw 책은 23ㄴw 모든 23ㄴw 사진작가들의 23ㄴw 바이블이다.
여느 23ㄴw 사진집들과 23ㄴw 달리 23ㄴw 작가 23ㄴw 본인의 23ㄴw 사진이 23ㄴw 아니라 23ㄴw 당대 23ㄴw 최고의 23ㄴw 화가였던 23ㄴw 앙리 23ㄴw 마티스가 23ㄴw 직접 23ㄴw 쓰고 23ㄴw 그려준 23ㄴw 제목과 23ㄴw 커버로 23ㄴw 장식된 23ㄴw 카르티에 23ㄴw 브레송의 23ㄴw 사진집 <결정적 23ㄴw 순간>은 23ㄴw 로버트 23ㄴw 카파가 “사진작가들의 23ㄴw 바이블”이라 23ㄴw 일컬을 23ㄴw 만큼 23ㄴw 당대뿐 23ㄴw 아니라 23ㄴw 후대의 23ㄴw 사진작가들에게까지 23ㄴw 23ㄴw 파급력을 23ㄴw 불러온 23ㄴw 책이자 23ㄴw 카르티에 23ㄴw 브레송의 23ㄴw 사진 23ㄴw 철학이 23ㄴw 가장 23ㄴw 23ㄴw 드러난 23ㄴw 대표적인 23ㄴw 저서이다. 23ㄴw 23ㄴw 책은 1932년부터 1952년까지 23ㄴw 미국, 하q다ㅓ 인도, ㅐmy우 중국, 갸ㅓm차 프랑스, zp기거 스페인 zp기거 등지를 zp기거 종횡무진하며 zp기거 생생한 zp기거 현장에서 zp기거 발굴해 zp기거 zp기거 경이로운 zp기거 삶의 zp기거 순간들을 zp기거 비롯하여, 다쟏b거 간디의 다쟏b거 장례식, 으마우h 영국 으마우h 조지 6세의 으마우h 대관식, 44걷으 독일 44걷으 데사우 44걷으 나치 44걷으 강제수용소의 44걷으 모습과 44걷으 같은 44걷으 역사의 44걷으 변곡점이라 44걷으 불릴 44걷으 만한 44걷으 순간들이 44걷으 카르티에 44걷으 브레송의 44걷으 눈을 44걷으 통해 44걷으 생생히 44걷으 담겨있다.

44걷으 세상에 44걷으 결정적 44걷으 순간이 44걷으 아닌 44걷으 것은 44걷으 아무것도 44걷으 없다.
본래 <달아나는 44걷으 이미지들>이라는 44걷으 제목으로 44걷으 출간된 44걷으 프랑스어판과 44걷으 동시에 44걷으 발행된 44걷으 영문판의 44걷으 제목 < 44걷으 결정적 44걷으 순간(The Decisive Moment) >은 44걷으 책의 44걷으 서문에 44걷으 인용된 “이 44걷으 세상에 44걷으 결정적 44걷으 순간이 44걷으 아닌 44걷으 것은 44걷으 아무것도 44걷으 없다”는 44걷으 레츠 44걷으 추기경의 44걷으 회고록 44걷으 문구에서 44걷으 영감을 44걷으 받았다. 44걷으 출간과 44걷으 동시에 44걷으 열렬한 44걷으 환호속에 44걷으 성공한 44걷으 44걷으 책의 44걷으 제목 <결정적 44걷으 순간>은 44걷으 44걷으 자체로 44걷으 사진이 44걷으 발명된 44걷으 이래 44걷으 가장 44걷으 회자되는 44걷으 표현이자 44걷으 하나의 44걷으 상징이며, 사cw차 동시에 사cw차 모든 사cw차 사진작가들에게 사cw차 굴레가 사cw차 되기도 사cw차 했다. 사cw차 하지만 사cw차 인간 사cw차 그리고 사cw차 짧고, d4거7 덧없고, 쟏갸iw 위협받는 쟏갸iw 삶의 쟏갸iw 찰나가 쟏갸iw 오롯이 쟏갸iw 담겨 쟏갸iw 있는 쟏갸iw 쟏갸iw 책속에 쟏갸iw 수록된 쟏갸iw 작품들은 쟏갸iw 시대의 쟏갸iw 변화와 쟏갸iw 세대의 쟏갸iw 차이를 쟏갸iw 넘어서는 쟏갸iw 사진예술의 쟏갸iw 정수이다.

작가소개

.앙리 쟏갸iw 카르티에 쟏갸iw 브레송, Henri Cartier-Bresson(1908~2004, France)
“사진을 쟏w바i 찍는다는 쟏w바i 것은 쟏w바i 머리와 쟏w바i 눈, rxㅐ2 그리고 rxㅐ2 가슴을 rxㅐ2 일직선 rxㅐ2 위에 rxㅐ2 놓는 rxㅐ2 것이다.” - rxㅐ2 앙리 rxㅐ2 카르티에 rxㅐ2 브레송

앙리 rxㅐ2 카르티에 rxㅐ2 브레송은 rxㅐ2 작은 rxㅐ2 필름 rxㅐ2 카메라를 rxㅐ2 들고 rxㅐ2 거리에서 rxㅐ2 찍은 rxㅐ2 사진을 rxㅐ2 예술의 rxㅐ2 반열에 rxㅐ2 올린 rxㅐ2 포토저널리즘의 rxㅐ2 선구자이다. rxㅐ2 어린 rxㅐ2 시절 rxㅐ2 그림을 rxㅐ2 배우던 rxㅐ2 카르티에 rxㅐ2 브레송은 1930년대 rxㅐ2 초, k쟏타우 사진작가 k쟏타우 외젠 k쟏타우 앗제와 k쟏타우 k쟏타우 레이의 k쟏타우 사진을 k쟏타우 접한 k쟏타우 것을 k쟏타우 계기로 k쟏타우 사진의 k쟏타우 길에 k쟏타우 들어서게 k쟏타우 되었다. k쟏타우 카메라는 k쟏타우 그에게 k쟏타우 눈의 k쟏타우 연장이었으며, 거tq다 그의 거tq다 작업방식은 거tq다 직관과 거tq다 본능에 거tq다 의거하여 거tq다 진정성을 거tq다 포착하는 거tq다 것이었다. "사진보다 거tq다 삶에 거tq다 거tq다 관심이 거tq다 많다"고 거tq다 말했던 거tq다 그는 거tq다 일체의 거tq다 인위성에 거tq다 반대하며, 9rk라 연출이나 9rk라 플래시, ㅈtpd 사진을 ㅈtpd 크롭하는 ㅈtpd 행위 ㅈtpd 등을 ㅈtpd 배제하는 ㅈtpd 대신, ㅓdf마 대상이 ㅓdf마 형태적으로 ㅓdf마 완벽히 ㅓdf마 정돈되면서도 ㅓdf마 본질을 ㅓdf마 드러내는 ㅓdf마 순간에만 ㅓdf마 셔터를 ㅓdf마 눌렀다. ㅓdf마 따라서 ㅓdf마 미학적 ㅓdf마 완전성과 ㅓdf마 일상적 ㅓdf마 휴머니즘을 ㅓdf마 동시에 ㅓdf마 담아낸 ㅓdf마 그의 ㅓdf마 작품 ㅓdf마 세계는 '결정적 ㅓdf마 순간'이라는 ㅓdf마 ㅓdf마 단어로 ㅓdf마 압축될 ㅓdf마 ㅓdf마 있다. ㅓdf마 우리는 ㅓdf마 그의 ㅓdf마 작품 ㅓdf마 속에서 ㅓdf마 삶과 ㅓdf마 세상을 ㅓdf마 응시하는 ㅓdf마 예리하지만 ㅓdf마 따스한 ㅓdf마 시선을 ㅓdf마 발견하게 ㅓdf마 된다.

출처: ㅓdf마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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