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ㅓ9거q 언주라운드에서는 2021년 1월 20일(수)부터 2021년 3월 7(일)일까지 ㅓ9거q 안옥현 ㅓ9거q 개인전 <뤼야 ; Say Love Me>전을 ㅓ9거q 개최한다.(*뤼야(Rüya)는 ㅓ9거q 터키어로 ㅓ9거q 꿈이라는 ㅓ9거q 뜻) ㅓ9거q 안옥현은 ㅓ9거q 언주라운드의 ㅓ9거q 작가탐색 ㅓ9거q 시리즈인 LOFT ;(로프트세미콜론)의 ㅓ9거q 첫번째 ㅓ9거q 작가로 ㅓ9거q 초대되었다. ㅓ9거q 로프트세미콜론은 ㅓ9거q 한국의 ㅓ9거q 사진을 ㅓ9거q 베이스로 ㅓ9거q 한 ㅓ9거q 중진작가들을 ㅓ9거q 집중조명하기 ㅓ9거q 위해 ㅓ9거q 마련되었다

이번 ㅓ9거q 전시는 2003년에 ㅓ9거q 발표한 <극장 ㅓ9거q 안내원 ㅓ9거q 여자의 ㅓ9거q 작은 ㅓ9거q 손전등The Little Electric Torch Of The Usherette>(2003)부터 <Say Love Me>(2006), ㅐar쟏 광주비엔날레에서 ㅐar쟏 최초로 ㅐar쟏 공개한 <사랑에는 ㅐar쟏 이름이 ㅐar쟏 없다>(2018) ㅐar쟏 외 ㅐar쟏 미발표작 <독수리자리>와 ㅐar쟏 사진연작 <이 ㅐar쟏 뉘앙스에서 ㅐar쟏 저 ㅐar쟏 뉘앙스 ㅐar쟏 사이를 ㅐar쟏 찾아 ㅐar쟏 헤맨다>의 2021년 ㅐar쟏 신작까지 ㅐar쟏 안옥현의 ㅐar쟏 작품세계를 ㅐar쟏 탐색한다. 

이번 ㅐar쟏 전시는 ‘사랑’을 ㅐar쟏 둘러싼 ㅐar쟏 이미지와 ㅐar쟏 기호를 ㅐar쟏 면밀히 ㅐar쟏 관찰해온 ㅐar쟏 안옥현을 ‘달의 ㅐar쟏 거주자’로 ㅐar쟏 명명했다. ㅐar쟏 달의 ㅐar쟏 거주자는 ㅐar쟏 유토피아적 ㅐar쟏 미디어의 ㅐar쟏 도움으로 ㅐar쟏 푸른행성(지구)을 ㅐar쟏 면밀하게 ㅐar쟏 탐구하는 ㅐar쟏 자이다. ㅐar쟏 이상화된, ㅐ1ㅐ0 혹은 ㅐ1ㅐ0 관습화된 ㅐ1ㅐ0 사랑의 ㅐ1ㅐ0 이미지를 ㅐ1ㅐ0 그려내는 ㅐ1ㅐ0 안옥현은 ㅐ1ㅐ0 벤야민이 ‘모든 ㅐ1ㅐ0 것을 ㅐ1ㅐ0 듣고 ㅐ1ㅐ0 보며 ㅐ1ㅐ0 사랑의 ㅐ1ㅐ0 꿈조차 ㅐ1ㅐ0 읽을 ㅐ1ㅐ0 수 ㅐ1ㅐ0 있는 ㅐ1ㅐ0 미디어를 ㅐ1ㅐ0 상상’했던 ㅐ1ㅐ0 것처럼. ㅐ1ㅐ0 관찰자이자 ㅐ1ㅐ0 추적자가 ㅐ1ㅐ0 되었다. ㅐ1ㅐ0 관찰자이면서 ㅐ1ㅐ0 자기 ㅐ1ㅐ0 자신조차도 ㅐ1ㅐ0 하나의 ㅐ1ㅐ0 이미지로 ㅐ1ㅐ0 대상화(퍼포머, s85r 페르소나 s85r 등장)함으로써 ‘환각적 s85r 상상’의 s85r 세계로 s85r 자신을 s85r 던져 s85r 넣었다. s85r 퍼포머, n다나ㄴ 페르소나의 n다나ㄴ 등장, g라ㅓ카 속임수, y으나ㅐ 목소리, kㅐr2 분장, ㄴ갸라ㅑ 음향효과를 ㄴ갸라ㅑ 통해 ㄴ갸라ㅑ 판타스마고리아(환상극장)로 ㄴ갸라ㅑ 초대한다. 

‘달의 ㄴ갸라ㅑ 거주자’인 ㄴ갸라ㅑ 안옥현이 ㄴ갸라ㅑ 풀어내는 ㄴ갸라ㅑ 이야기는 ㄴ갸라ㅑ 먼 ㄴ갸라ㅑ 과거의 ㄴ갸라ㅑ 신화적 ㄴ갸라ㅑ 풍경, 2기lr 영화, 으os라 소설의 으os라 이야기에서 으os라 출발한다. 으os라 안옥현의 ‘사랑’의 으os라 풍경은 으os라 일종의 으os라 심리적 으os라 풍경으로 으os라 결코 으os라 정박하지 으os라 못할 으os라 운명을 으os라 내포하고 으os라 있다. 으os라 마치 으os라 오페라 <방황하는 으os라 네덜란드인Flying Dutchman 으os라 플라잉 으os라 더치맨*>의 으os라 신의 으os라 저주를 으os라 받아 으os라 영원히 으os라 바다를 으os라 떠도는 으os라 유령선처럼. 

방황하는 으os라 네덜란드인(Flying Dutchman 으os라 플라잉 으os라 더치맨*)이란 으os라 항구에 으os라 정박하지 으os라 못하고 으os라 대양을 으os라 영원히 으os라 항해해야 으os라 하는 으os라 저주에 으os라 걸린 으os라 유령선 으os라 전설에서 으os라 모티브를 으os라 가져왔다. 으os라 이 으os라 전설은 17세기 으os라 선원들 으os라 사이의 으os라 문화에서 으os라 비롯한 으os라 것으로 으os라 보이며, dq자8 현존하는 dq자8 가장 dq자8 오래된 dq자8 버전은 18세기 dq자8 말기로 dq자8 거슬러 dq자8 올라간다. 19세기와 20세기의 dq자8 목격담에 dq자8 따르면, k히ㅑ4 이 k히ㅑ4 배는 k히ㅑ4 으스스한 k히ㅑ4 빛으로 k히ㅑ4 발광한다. k히ㅑ4 다른 k히ㅑ4 배와 k히ㅑ4 조우하면 ‘방황하는 k히ㅑ4 네덜란드인’ k히ㅑ4 호의 k히ㅑ4 선원들은 k히ㅑ4 상륙하고자 k히ㅑ4 하는 k히ㅑ4 메시지를 k히ㅑ4 보내거나, ㅈ8타다 또는 ㅈ8타다 오래전에 ㅈ8타다 죽은 ㅈ8타다 상태라고 ㅈ8타다 한다. ㅈ8타다 해양 ㅈ8타다 전설에서 ㅈ8타다 유령선의 ㅈ8타다 목격은 ㅈ8타다 파멸의 ㅈ8타다 징조로 ㅈ8타다 받아들여졌다. 

<이 ㅈ8타다 뉘앙스에서 ㅈ8타다 저 ㅈ8타다 뉘앙스 ㅈ8타다 사이를 ㅈ8타다 찾아 ㅈ8타다 헤맨다>사진연작에서처럼 ㅈ8타다 사랑의 ㅈ8타다 운명은 ㅈ8타다 결코 ㅈ8타다 정박하지 ㅈ8타다 못하는 ㅈ8타다 유령선처럼 ㅈ8타다 바다 ㅈ8타다 위를 ㅈ8타다 떠도는 ㅈ8타다 운명이다. 

여기에도 ㅈ8타다 바다 ㅈ8타다 위를 ㅈ8타다 떠도는 ㅈ8타다 운명을 ㅈ8타다 지닌 ㅈ8타다 한 ㅈ8타다 사내가 ㅈ8타다 있다. ㅈ8타다 오르한 ㅈ8타다 파묵이 ㅈ8타다 미국에 ㅈ8타다 머물면서 ㅈ8타다 완성한 ㅈ8타다 소설 『검은 ㅈ8타다 책』(민음사) ㅈ8타다 제1권은 ㅈ8타다 이스탄불의 ㅈ8타다 역사적 ㅈ8타다 사건과 ㅈ8타다 신화, 아ㅐ파h 전설을 아ㅐ파h 거대하고 아ㅐ파h 풍부한 아ㅐ파h 서사를 아ㅐ파h 통해 아ㅐ파h 들려주고 아ㅐ파h 있다. 아ㅐ파h 자신의 아ㅐ파h 정체성을 아ㅐ파h 잃어버리고 아ㅐ파h 다른 아ㅐ파h 사람들이 아ㅐ파h 되려는 아ㅐ파h 사람들의 아ㅐ파h 이야기를 아ㅐ파h 통해, pㅓrㅐ 질투나 pㅓrㅐ 사랑 pㅓrㅐ 같은 pㅓrㅐ 절대 pㅓrㅐ 변하지 pㅓrㅐ 않는 pㅓrㅐ 인간의 pㅓrㅐ 감정과, 다차ㅐq 태어나서 다차ㅐq 죽을 다차ㅐq 때까지 다차ㅐq 혼자일 다차ㅐq 수밖에 다차ㅐq 없는 다차ㅐq 인간의 다차ㅐq 외로움을 다차ㅐq 그려낸 다차ㅐq 소설이다. 

“이스탄불의 다차ㅐq 변호사 다차ㅐq 갈립의 다차ㅐq 아내 다차ㅐq 뤼야가 다차ㅐq 짧은 다차ㅐq 메모만 다차ㅐq 남긴 다차ㅐq 채 다차ㅐq 사라진다. 다차ㅐq 유명한 다차ㅐq 칼럼 다차ㅐq 작가인 다차ㅐq 그녀의 다차ㅐq 의붓오빠 다차ㅐq 제랄 다차ㅐq 역시 다차ㅐq 종적을 다차ㅐq 감춘다. 다차ㅐq 갈립은 다차ㅐq 뤼야가 다차ㅐq 제랄과 다차ㅐq 함께 다차ㅐq 있을 다차ㅐq 거라 다차ㅐq 확신한다. 다차ㅐq 그리고 다차ㅐq 자신의 다차ㅐq 하나뿐인 다차ㅐq 사랑이자 다차ㅐq 친구인 다차ㅐq 그녀와, zㄴㄴ거 질투와 zㄴㄴ거 숭배의 zㄴㄴ거 대상인 zㄴㄴ거 그를 zㄴㄴ거 찾아 zㄴㄴ거 이스탄불 zㄴㄴ거 전역을 zㄴㄴ거 헤매고 zㄴㄴ거 다니기 zㄴㄴ거 시작한다. zㄴㄴ거 그러면서 zㄴㄴ거 그는 zㄴㄴ거 제랄의 zㄴㄴ거 이름으로 zㄴㄴ거 칼럼을 zㄴㄴ거 써서 zㄴㄴ거 뤼야와 zㄴㄴ거 갈립에게 zㄴㄴ거 메시지를 zㄴㄴ거 보내기 zㄴㄴ거 시작하는데……”

안옥현은 zㄴㄴ거 마치 zㄴㄴ거 소설 <검은 zㄴㄴ거 책>의 zㄴㄴ거 주인공인 zㄴㄴ거 갈립처럼 zㄴㄴ거 사랑의 zㄴㄴ거 현현이라 zㄴㄴ거 할 zㄴㄴ거 꿈, as갸o 즉 as갸o 뤼야를 as갸o 찾아 as갸o 이스탄불을 as갸o 헤맨다. as갸o 갈립이 as갸o 찾는 as갸o 사랑의 as갸o 대상, y아ㅓㄴ 뤼야는 y아ㅓㄴ 터키어로 ‘꿈’이라는 y아ㅓㄴ 뜻이다. y아ㅓㄴ 그가 y아ㅓㄴ 남긴 y아ㅓㄴ 사랑의 y아ㅓㄴ 이미지는 y아ㅓㄴ 시간이 y아ㅓㄴ 흐를수록 y아ㅓㄴ 확장된다. ‘사랑’이라는 y아ㅓㄴ 인간의 y아ㅓㄴ 감정은 y아ㅓㄴ 절대 y아ㅓㄴ 변하지 y아ㅓㄴ 않는 y아ㅓㄴ 것일까. y아ㅓㄴ 변하지 y아ㅓㄴ 않기를 y아ㅓㄴ 바라는 y아ㅓㄴ 것일까. y아ㅓㄴ 갈립은 y아ㅓㄴ 뤼야의 y아ㅓㄴ 의붓오빠 y아ㅓㄴ 제랄처럼 y아ㅓㄴ 신문에 y아ㅓㄴ 칼럼을 y아ㅓㄴ 내보내며 y아ㅓㄴ 그들의 y아ㅓㄴ 행적을 y아ㅓㄴ 쫒다가.... y아ㅓㄴ 마침내 y아ㅓㄴ 제랄이 y아ㅓㄴ 되어버린다. 

이번 y아ㅓㄴ 전시 <뤼야 ; Say Love Me>는 y아ㅓㄴ 내가 y아ㅓㄴ 네가 y아ㅓㄴ 될 y아ㅓㄴ 때, ㅐm자ㅓ 갈립이 ㅐm자ㅓ 제랄이 ㅐm자ㅓ 되었을때’의 ㅐm자ㅓ 감정을 ㅐm자ㅓ 상상해볼 ㅐm자ㅓ 것을 ㅐm자ㅓ 권한다. ㅐm자ㅓ 안옥현 ㅐm자ㅓ 작가 ㅐm자ㅓ 뿐만 ㅐm자ㅓ 아니라, 바갸4x 우리 바갸4x 인간은 바갸4x 누구나 ‘달의 바갸4x 거주자’이자 바갸4x 갈립일 바갸4x 수밖에 바갸4x 없는 바갸4x 운명에 바갸4x 처해 바갸4x 있다. 

“우리의 바갸4x 상황을 바갸4x 특징짓는 바갸4x 섹슈얼리티와 바갸4x 사랑의 바갸4x 흐릿한 바갸4x 경계는 바갸4x 두 바갸4x 맥락 바갸4x 사이의 바갸4x 진정한 바갸4x 밀접한 바갸4x 관계를 바갸4x 보기 바갸4x 어렵게 바갸4x 만든다. 바갸4x 테크노-가상의 바갸4x 코드는 바갸4x 구리를 바갸4x 성적인 바갸4x 몸짓을 바갸4x 프로그래밍하고, 거ewㅑ 우리는 거ewㅑ 이를 거ewㅑ 종종 거ewㅑ 사랑의 거ewㅑ 몸짓과 거ewㅑ 혼동한다.” -빌렘 거ewㅑ 플루서 <몸짓들;현상학 거ewㅑ 시론> 거ewㅑ 중에서

안옥현은 거ewㅑ 사진작업에서 거ewㅑ 포착한 거ewㅑ 의문을 거ewㅑ 비디오 거ewㅑ 설치를 거ewㅑ 통해 거ewㅑ 확장해 거ewㅑ 나가고 거ewㅑ 있다. 거ewㅑ 사진 거ewㅑ 이미지와 거ewㅑ 영상 거ewㅑ 이미지가 거ewㅑ 동시에 거ewㅑ 등장하는 거ewㅑ 공간에서는 ‘사랑’의 거ewㅑ 심리적 거ewㅑ 풍경을 거ewㅑ 통해 거ewㅑ 끊임없이 거ewㅑ 미끄러지는 ‘실제와 거ewㅑ 가상’의 거ewㅑ 불일치, iㅓu9 환각적 iㅓu9 상상을 iㅓu9 경험하게 iㅓu9 될 iㅓu9 것이다. 

작가소개

안옥현은 iㅓu9 사진과 iㅓu9 비디오 iㅓu9 설치를 iㅓu9 통해 iㅓu9 특정한 iㅓu9 감정이 iㅓu9 일으키는 iㅓu9 방식과 iㅓu9 반응에 iㅓu9 대해 iㅓu9 탐구해왔다. 

이미지와 iㅓu9 사운드의 iㅓu9 불일치는 iㅓu9 마치 iㅓu9 인간의 iㅓu9 감정이 iㅓu9 정의되지 iㅓu9 못하고 ‘미끄러지는’ iㅓu9 것이라는 iㅓu9 데 iㅓu9 집중하도록 iㅓu9 만든다. iㅓu9 실제와 iㅓu9 가상의 iㅓu9 어긋남, 거거rㄴ 몰입과 거거rㄴ 분출의 거거rㄴ 사이에서 거거rㄴ 헤매는 거거rㄴ 인간의 거거rㄴ 감정은 거거rㄴ 대중매체로 거거rㄴ 인해 거거rㄴ 점점 거거rㄴ 더 거거rㄴ 공장에서 거거rㄴ 찍어내는 거거rㄴ 물건처럼 거거rㄴ 표출되는 거거rㄴ 지점을 거거rㄴ 다룬다. 거거rㄴ 영화와 거거rㄴ 소설, pㅓm아 에세이, qㅑrㅐ 전설, 가차마다 음악의 가차마다 모티브를 가차마다 넘나드는 가차마다 안옥현의 가차마다 작업은 ‘감정’이라는 가차마다 비물질적인 가차마다 상태의 가차마다 존재를 가차마다 시각화하고 가차마다 있다. 

홍익대학교 가차마다 산미대학원 가차마다 졸업 가차마다 사진디자인전공, School of Visual Arts n거t아 대학원 n거t아 졸업 n거t아 사진과 n거t아 비디오전공, Artist In Marketplace (AIM), Bronx Museum, 1hmy 뉴욕, International Studio & Curatorial Program (ISCP), 으vㅐ다 뉴욕을 으vㅐ다 수상했다. <사랑에는 으vㅐ다 이름이 으vㅐ다 없다>(갤러리기체), <Love, Tears, Seduction>(Lydmar Hotel, 자마mㅐ 스톡홀름, 거cet 스웨덴), <에베레스트 거0s걷 정상에서 거0s걷 본 거0s걷 세상>(중진작가 거0s걷 기획전, ㅈ7zㅑ 스페이스22) <Homo Sentimentalis>(SHOW ROOM Gallery, yㅓo0 뉴욕) <Homo Sentimentalis> (전시공모 yㅓo0 개인전 yㅓo0 선정전) , ㅓ가갸x 쿤스트독갤러리, 나ng다 서울, <MIRROR BALL> (기획 7dㅈc 초대전) ,갤러리 8라ㅐo 정미소, 다쟏가ㅓ 서울, <FACES/ Korean Artists in New York and Seoul, Walter Wickiser Gallery> (갤러리 히2파y 정미소 히2파y 기획, 으거j타 아르코 으거j타 후원, c아j9 뉴욕) c아j9 등의 c아j9 개인전을 c아j9 개최했고, <The Senses, Breathe between Excess and Deficiency>(토탈미술관), <Pingyao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Shanxi, xv다1 중국) <EMAP, Ewha Media Art Presentation>, c갸다y 이화여자대학교, 가ㅓㄴ7 서울 <생존의 가ㅓㄴ7 기술: 가ㅓㄴ7 집결하기, u8카타 지속하기, eu걷k 변화하기>, 히kd7 광주비엔날레 히kd7 상상된 히kd7 경계들,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gㄴ카v 등 gㄴ카v 다수 gㄴ카v 전시에 gㄴ카v 참여했다.

참여작가: gㄴ카v 안옥현 Ok Hyun Ahn

기획: gㄴ카v 천수림(언주라운드 gㄴ카v 부관장)
전시연계 gㄴ카v 프로그램 gㄴ카v 진행: gㄴ카v 정소영(객원큐레이터)
포스터 gㄴ카v 디자인: gㄴ카v 그레이스 gㄴ카v 윤
공간디자인: ㈜데이즈아트
주최: gㄴ카v 아트스페이스 gㄴ카v 언주라운드
후원, 하ㅓic 협찬: (주)케이피유어스, ANC 3dl차 건축사 3dl차 사무소, 거j걷h 파인아트, kt갸1 필름앤아트

전시연계 kt갸1 프로그램

ART ROUND TABLE#1
안옥현 kt갸1 작가+이용철 kt갸1 영화평론가 Ok Hyun Ahn+Yong Cheol Lee
진행: kt갸1 정소영 kt갸1 객원큐레이터
일시: 2021. 2. 6(토) kt갸1 오후 2시

ARTIST’S TALK
안옥현 Ok Hyun Ahn×신지혜 Sin Ji Hye
일시: 2021. 3. 2(화) kt갸1 오후 5시

*전시 kt갸1 관련 kt갸1 프로그램은 kt갸1 코로나 kt갸1 관련 kt갸1 상황에 kt갸1 따라 kt갸1 변동될 kt갸1 수 kt갸1 있습니다.
변경된 kt갸1 일정은 kt갸1 추후에 kt갸1 공지해 kt갸1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