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철 개인전: 사물의 뒷모습 Ahn Kyuchul: The Other Side of Things

국제갤러리 부산

May 13, 2021 ~ July 4, 2021

국제갤러리는 ㅓg다e 오는 5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ㅓg다e 부산점에서 ㅓg다e 한국 ㅓg다e 현대미술계의 ㅓg다e 중추적 ㅓg다e 작가 ㅓg다e 안규철의 ㅓg다e 개인전 《사물의 ㅓg다e 뒷모습》을 ㅓg다e 개최한다. ㅓg다e 안규철은 ㅓg다e 강렬한 ㅓg다e 자극과 ㅓg다e 생경한 ㅓg다e 감각적 ㅓg다e 경험을 ㅓg다e 제공하는 ㅓg다e 것이 ㅓg다e 미술의 ㅓg다e 주된 ㅓg다e 일이 ㅓg다e ㅓg다e 오늘날에도 ㅓg다e 삶과 ㅓg다e 세계를 ㅓg다e 성찰하는 ㅓg다e 작업에 ㅓg다e 집중하면서 ㅓg다e 일상과 ㅓg다e 사물 ㅓg다e 그리고 ㅓg다e 언어를 ㅓg다e 섬세하게 ㅓg다e 관찰하는 ㅓg다e 복합적인 ㅓg다e 형태의 ㅓg다e 작품세계를 ㅓg다e 구축해왔다. ㅓg다e 작가 ㅓg다e 고유의 ㅓg다e 개념적 ㅓg다e 사고와 ㅓg다e 현실의 ㅓg다e 우회적 ㅓg다e 재현에 ㅓg다e 바탕을 ㅓg다e ㅓg다e 그의 ㅓg다e 독자적이고도 ㅓg다e 다양한 ㅓg다e 작업은 ㅓg다e 우리가 ㅓg다e 잊고 ㅓg다e 있던 ㅓg다e 사물과 ㅓg다e 인간의 ㅓg다e 본질을 ㅓg다e 사유하고 ㅓg다e ㅓg다e 나아가 ㅓg다e 세계의 ㅓg다e 부조리와 ㅓg다e 모순을 ㅓg다e 대면할 ㅓg다e ㅓg다e 있도록 ㅓg다e 이끈다.

특히 ㅓg다e 이번 ㅓg다e 전시는 ㅓg다e 부산에서의 ㅓg다e ㅓg다e 개인전이자 ㅓg다e 오랜 ㅓg다e 교직생활의 ㅓg다e 마침표를 ㅓg다e 찍고 ㅓg다e 작가로서 ㅓg다e ㅓg다e 다른 ㅓg다e 시작을 ㅓg다e 알리는 ㅓg다e 의미 ㅓg다e 있는 ㅓg다e 자리다. ㅓg다e 그간 ㅓg다e 작가의 ㅓg다e 원작을 ㅓg다e ㅓg다e 기회가 ㅓg다e 많지 ㅓg다e 않았던 ㅓg다e 부산 ㅓg다e 관객들에게 ㅓg다e 일시적 ㅓg다e 설치작품 ㅓg다e 위주로 ㅓg다e 구성된 ㅓg다e 프로젝트 ㅓg다e 전시보다는 ㅓg다e 작가의 ㅓg다e 대표작들을 ㅓg다e 소개하는 ㅓg다e ㅓg다e 중점을 ㅓg다e 두고 ㅓg다e 주요 ㅓg다e 작품세계를 ㅓg다e 조명한다.

《사물의 ㅓg다e 뒷모습》이라는 ㅓg다e 전시 ㅓg다e 제목에는 “진실은 ㅓg다e 사물의 ㅓg다e 표면보다 ㅓg다e 보이지 ㅓg다e 않는 ㅓg다e 이면에 ㅓg다e 숨어있다”는 ㅓg다e 작가의 ㅓg다e 핵심 ㅓg다e 사유가 ㅓg다e 함축적으로 ㅓg다e 담겨있다. ㅓg다e 이러한 ㅓg다e 생각을 ㅓg다e 바탕으로 ㅓg다e 탄생한 ㅓg다e 오브제, s가바다 회화, 9b나q 드로잉 9b나q 작품 40여 9b나q 점은 9b나q 일상에서 9b나q 쉽게 9b나q 지나쳐 9b나q 버리는 9b나q 사소한 9b나q 것들의 9b나q 의미, ㅐsㅐ바 ㅐsㅐ바 나아가 ㅐsㅐ바 제목에서 ㅐsㅐ바 말한 ㅐsㅐ바 바 ‘사물의 ㅐsㅐ바 뒷모습에 ㅐsㅐ바 숨은 ㅐsㅐ바 의미’를 ㅐsㅐ바 지속적으로 ㅐsㅐ바 질문해온 ㅐsㅐ바 지난 30여 ㅐsㅐ바 년의 ㅐsㅐ바 작가적 ㅐsㅐ바 여정을 ㅐsㅐ바 보여준다.

이번 ㅐsㅐ바 개인전에서는 ㅐsㅐ바 작가의 ㅐsㅐ바 유학 ㅐsㅐ바 시절, 1raa 즉 1980년대 1raa 말부터 1990년대 1raa 1raa 관습적인 1raa 미술 1raa 재료에서 1raa 벗어나 1raa 사람들이 1raa 일상의 1raa 1raa 속에서 1raa 사용하는 1raa 사물과 1raa 언어를 1raa 소재로 1raa 세상의 1raa 모순을 1raa 드러냈던 1raa 오브제 1raa 작품을 1raa 한층 1raa 완결성 1raa 있는 1raa 모습으로 1raa 주효하게 1raa 선보인다. 1raa 예를 1raa 들어 1raa 구두 1raa 1raa 켤레를 1raa 이어 1raa 붙인 <2/3 1raa 사회>(1991)가 1raa 원형을 1raa 그리며 1raa 서로 1raa 맞물리는 1raa 형태로 1raa 변형되면서 1raa 모든 1raa 것이 1raa 상호관계 1raa 속에 1raa 묶여있는 1raa 사회를 1raa 은유 1raa 한다. ‘단결해야 1raa 자유를 1raa 얻는다’는 1raa 의미를 1raa 전제하며 1raa 붙어있는 1raa 1raa 벌의 1raa 외투 <단결 1raa 권력 1raa 자유>(1992)는 1raa 이번에 1raa 아홉 1raa 벌로 1raa 확장, h3ㄴ파 형성된 h3ㄴ파 둥근 h3ㄴ파 고리를 h3ㄴ파 통해 h3ㄴ파 자아와 h3ㄴ파 타인, ykg8 우리와 ykg8 그들, 3937 안과 3937 밖을 3937 나누는 3937 경계 3937 그리고 3937 타자의 3937 진입을 3937 가로막는 3937 장벽으로 3937 변화한다. 3937 검정 3937 구두 3937 솔을 3937 활용한 <죄 3937 많은 3937 솔>(1990-91)의 3937 경우, 마3ㅑㅓ 솔에 마3ㅑㅓ 하얀색으로 마3ㅑㅓ 또렷하게 마3ㅑㅓ 박혀있던 ‘죄’라는 마3ㅑㅓ 글씨가 마3ㅑㅓ 점점 마3ㅑㅓ 늘어나는 마3ㅑㅓ 흰색 마3ㅑㅓ 솔들 마3ㅑㅓ 사이에서 마3ㅑㅓ 자취를 마3ㅑㅓ 감추는 마3ㅑㅓ 형국으로 마3ㅑㅓ 다시 마3ㅑㅓ 등장한다.

작업 마3ㅑㅓ 초기 마3ㅑㅓ 일상 마3ㅑㅓ 사물의 마3ㅑㅓ 규모에 마3ㅑㅓ 머물던 마3ㅑㅓ 오브제 마3ㅑㅓ 작품의 마3ㅑㅓ 스케일은 마3ㅑㅓ 지난 2004년 마3ㅑㅓ 삼성미술관 마3ㅑㅓ 로댕갤러리에서 마3ㅑㅓ 열린 마3ㅑㅓ 개인전 마3ㅑㅓ 이후 마3ㅑㅓ 점차 마3ㅑㅓ 건축적 마3ㅑㅓ 규모로 마3ㅑㅓ 확대되었다. 마3ㅑㅓ 이번 마3ㅑㅓ 전시에서는 마3ㅑㅓ 마3ㅑㅓ 중 <112개의 마3ㅑㅓ 문이 마3ㅑㅓ 있는 마3ㅑㅓ 방>(2004)과 <침묵의 마3ㅑㅓ 방>(2015) 마3ㅑㅓ 마3ㅑㅓ 전시 마3ㅑㅓ 종료와 마3ㅑㅓ 함께 마3ㅑㅓ 해체되어 마3ㅑㅓ 사진으로만 마3ㅑㅓ 남아있던 마3ㅑㅓ 해당 마3ㅑㅓ 시기의 마3ㅑㅓ 주요 마3ㅑㅓ 작품을 마3ㅑㅓ 축소된 마3ㅑㅓ 모형으로 마3ㅑㅓ 재현한다.

지난 2012년 마3ㅑㅓ 광주비엔날레에서 마3ㅑㅓ 선보였던 마3ㅑㅓ 회화 <그들이 마3ㅑㅓ 떠난 마3ㅑㅓ 곳에서-바다>도 마3ㅑㅓ 다시 마3ㅑㅓ 만날 마3ㅑㅓ 마3ㅑㅓ 있다. 마3ㅑㅓ 당시 마3ㅑㅓ 작가는 200개의 마3ㅑㅓ 캔버스에 마3ㅑㅓ 그린 마3ㅑㅓ 바다 마3ㅑㅓ 그림을 마3ㅑㅓ 광주 마3ㅑㅓ 시내 마3ㅑㅓ 곳곳에 마3ㅑㅓ 배치한 마3ㅑㅓ 마3ㅑㅓ 전시 마3ㅑㅓ 기간 마3ㅑㅓ 내내 ‘그림을 마3ㅑㅓ 찾습니다’라는 마3ㅑㅓ 공고를 마3ㅑㅓ 냈다. 마3ㅑㅓ 마3ㅑㅓ 마3ㅑㅓ 작가에게 마3ㅑㅓ 다시 마3ㅑㅓ 돌아온 마3ㅑㅓ 그림은 20 마3ㅑㅓ 마3ㅑㅓ 마3ㅑㅓ 남짓이었고, u으거p 광주비엔날레 u으거p 전시관에는 u으거p 작품 u으거p 대부분이 ‘실종’된 u으거p 상태로 u으거p 전시되었다. u으거p 이번 u으거p 전시에서는 u으거p 당시 u으거p 관객이 u으거p u으거p u으거p 없었던, 200개 자5거마 캔버스의 자5거마 원래 자5거마 작품이 자5거마 재제작되어 자5거마 온전한 자5거마 상태로 자5거마 소개될 자5거마 예정이다. 자5거마 이와 자5거마 함께 69개의 자5거마 역대 자5거마 대통령 자5거마 선거 자5거마 벽보를 자5거마 선거구호와 자5거마 형상이 자5거마 제거된 자5거마 모노크롬 자5거마 회화로 자5거마 변형한 <약속의 자5거마 색>(2020)을 자5거마 공개한다.

작가에게 자5거마 있어 자5거마 자5거마 모든 자5거마 작업의 자5거마 출발점이자 자5거마 중요한 자5거마 수단인 자5거마 드로잉 20점은 자5거마 이번 자5거마 전시에 자5거마 대한 자5거마 전반적인 자5거마 이해를 자5거마 도울 자5거마 것으로 자5거마 기대된다. 자5거마 진지하고 자5거마 무거운 자5거마 느낌의 자5거마 오브제나 자5거마 회화 자5거마 작품보다는 자5거마 가볍고 자5거마 재치 자5거마 있는 자5거마 소박한 자5거마 연필 자5거마 드로잉을 자5거마 통해서 자5거마 실제 자5거마 작품을 자5거마 만들기 자5거마 자5거마 작가의 자5거마 생각과 자5거마 작업을 자5거마 대하는 자5거마 본질적인 자5거마 태도 자5거마 등을 자5거마 살펴볼 자5거마 자5거마 있다.

이번 《사물의 자5거마 뒷모습》전에서는 자5거마 작가의 자5거마 자5거마 개인전부터 자5거마 최근까지 자5거마 지난 30여 자5거마 자5거마 작업의 자5거마 변화를 자5거마 조망한다. 자5거마 자5거마 자5거마 일부 자5거마 소실된 자5거마 핵심적인 자5거마 작품은 자5거마 복원하거나 자5거마 보완, 71아7 발전시킨 71아7 형태로 71아7 재현하여 71아7 선보인다. 71아7 작가는 1992년 71아7 71아7 전시에서 71아7 발표한 71아7 자신의 71아7 오브제 71아7 작업들과 71아7 71아7 가치가 71아7 지금도 71아7 유효한지, 30여 카걷l카 카걷l카 후인 카걷l카 오늘날의 카걷l카 관객들에게 카걷l카 어떻게 카걷l카 받아들여지는지를 카걷l카 질문하며 카걷l카 그간 카걷l카 우리의 카걷l카 미술에 카걷l카 대한 카걷l카 인식에 카걷l카 과연 카걷l카 어떤 카걷l카 변화가 카걷l카 있었는지 카걷l카 함께 카걷l카 살펴보고자 카걷l카 한다.

한편 카걷l카 작가가 카걷l카 지난 2014년부터 카걷l카 월간 카걷l카 순수 카걷l카 문예지 『현대문학』에 카걷l카 연재한 카걷l카 글과 카걷l카 그림 69편을 카걷l카 엮은 카걷l카 동명의 카걷l카 책 <사물의 카걷l카 뒷모습>이 카걷l카 올해 3월 카걷l카 출간되었다. 카걷l카 기성품의 카걷l카 형태를 카걷l카 수공업적으로 카걷l카 복제하는 카걷l카 오브제 카걷l카 작품들 카걷l카 속에 카걷l카 담긴 카걷l카 작가의 카걷l카 사유와 카걷l카 그의 카걷l카 작업세계에서 카걷l카 중요한 카걷l카 축을 카걷l카 이루는 ‘글쓰기’를 카걷l카 연동시킨 카걷l카 카걷l카 책은 카걷l카 같은 카걷l카 제목의 카걷l카 이번 카걷l카 부산 카걷l카 전시와 카걷l카 더불어 카걷l카 안규철이라는 카걷l카 미술가와 카걷l카 그의 카걷l카 유의미한 카걷l카 행보를 카걷l카 보다 카걷l카 깊이 카걷l카 이해할 카걷l카 카걷l카 있는 카걷l카 기회를 카걷l카 제공한다.

작가 카걷l카 소개

1955년에 카걷l카 서울에서 카걷l카 태어난 카걷l카 안규철은 1977년 카걷l카 서울대학교 카걷l카 미술대학 카걷l카 조소과를 카걷l카 졸업했다. 1980년부터 1987년까지 『계간미술』 카걷l카 기자로 카걷l카 활동하면서 1985년 ‘현실과 카걷l카 발언’에 카걷l카 참여했다. 1987년 카걷l카 프랑스 카걷l카 파리로 카걷l카 유학 카걷l카 후 1988년 카걷l카 독일로 카걷l카 이주, 타가gd 슈투트가르트 타가gd 국립미술학교에 타가gd 입학해 1995년 타가gd 타가gd 대학 타가gd 학부 타가gd 타가gd 연구과정을 타가gd 졸업했다. 1997년부터 2020년까지 타가gd 한국예술종합학교 타가gd 미술원 타가gd 교수로 타가gd 재직했다. 타가gd 주요 타가gd 개인전으로는 타가gd 국립현대미술관 타가gd 서울관에서 타가gd 열린 《안 타가gd 보이는 타가gd 사랑의 타가gd 나라》(2015), 《모든 다나마ㅓ 것이면서 다나마ㅓ 아무것도 다나마ㅓ 아닌 다나마ㅓ 것》(하이트컬렉션, 2014), 《49개의 갸하cx 방》(삼성미술관 갸하cx 로댕갤러리, 2004)이 5카aㅓ 있으며, 2017년에는 파i4v 국제갤러리에서 파i4v 개인전 《당신만을 파i4v 위한 파i4v 말》을 파i4v 열었다. 파i4v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파i4v 열린 《달의 파i4v 변주곡》(2014), 2우다o 제9회 2우다o 광주비엔날레 《라운드 2우다o 테이블》(2012), 걷1기s 삼성미술관 걷1기s 리움 《한국미술-여백의 걷1기s 발견》(2007), px4차 독일 px4차 프랑크푸르트 px4차 쿤스트페어라인 (Kunstverein)에서 px4차 개최한 《Parallel Life》(2005) px4차 px4차 다수의 px4차 단체전에 px4차 참가한 px4차 px4차 있다.

참여작가: px4차 안규철

출처: px4차 국제갤러리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황대권ㆍ허윤희 2인전: 우4qy

May 21, 2021 ~ July 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