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영화의 새로운 시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Nov. 17, 2020 ~ Dec. 4, 2020

ngm하 오랫동안 ngm하 아르헨티나 ngm하 영화는 ngm하 주로 1960년대 ngm하 브라질의 ‘시네마 ngm하 노보’를 ngm하 중심으로 ngm하 일어났던 ngm하 남미의 ngm하 제3세계 ngm하 영화 ngm하 운동의 ngm하 ngm하 축으로만 ngm하 소개되어 ngm하 왔습니다. ngm하 ngm하 중에서도 ngm하 페르난도 ngm하 솔라나스는 ngm하 정치적 ngm하 저항성과 ngm하 마술적 ngm하 리얼리즘을 ngm하 결합한 ngm하 시적 ngm하 영화로 ngm하 ngm하 나라의 ngm하 영화를 ngm하 대표해 ngm하 왔습니다. ngm하 다른 ngm하 한편으로 ngm하 로베르 ngm하 브레송의 ngm하 조감독을 ngm하 거쳐 ngm하 주로 ngm하 프랑스를 ngm하 무대로 ngm하 활동했던 ngm하 휴고 ngm하 산티아고라는 ngm하 특별한 ngm하 감독이 ngm하 어느 ngm하 계보에도 ngm하 속하지 ngm하 않은 ngm하 ngm하 신화적 ngm하 상상력과 ngm하 유럽 ngm하 모더니즘의 ngm하 조우를 ngm하 실험하며 ngm하 젊은 ngm하 아르헨티나 ngm하 영화인들에게 ngm하 조용한, 5바z우 하지만 5바z우 적지 5바z우 않은 5바z우 영감을 5바z우 제공해 5바z우 왔습니다.

2000년 5바z우 전후로 5바z우 리산드로 5바z우 알론소(<도원경>)와 5바z우 루크레시아 5바z우 마르텔(<자마>)이라는 5바z우 걸출한 5바z우 감독들이 5바z우 등장하며 5바z우 새로운 5바z우 아르헨티나 5바z우 영화에 5바z우 주시와 5바z우 기대를 5바z우 요청합니다.(각종 5바z우 국제영화제에서 5바z우 절찬 5바z우 받은 5바z우 5바z우 사람의 5바z우 영화는 5바z우 이미 ‘21세기 5바z우 거장’ 5바z우 특별전을 5바z우 통해 5바z우 영화의전당 5바z우 시네마테크에서도 5바z우 소개된 5바z우 5바z우 있습니다.) 5바z우 그리고 5바z우 얼마 5바z우 지나지 5바z우 않아 5바z우 5바z우 기대에 5바z우 부응하듯, 거ㅐ히1 아르헨티나의 거ㅐ히1 젊은 거ㅐ히1 재능들이 거ㅐ히1 줄지어 거ㅐ히1 나타나기 거ㅐ히1 시작합니다. 거ㅐ히1 대개 1970년대 거ㅐ히1 중반 거ㅐ히1 이후 거ㅐ히1 태어난 거ㅐ히1 거ㅐ히1 새로운 거ㅐ히1 세대는 거ㅐ히1 기발하고 거ㅐ히1 창의적인 거ㅐ히1 도전으로 거ㅐ히1 세계 거ㅐ히1 영화인들을 거ㅐ히1 매혹시키고 거ㅐ히1 있습니다. 거ㅐ히1 이번에 거ㅐ히1 마련된 ‘아르헨티나 거ㅐ히1 영화의 거ㅐ히1 새로운 거ㅐ히1 시대’는 거ㅐ히1 오늘의 거ㅐ히1 지구에서 거ㅐ히1 새로운 거ㅐ히1 영화적 거ㅐ히1 재능이 거ㅐ히1 가장 거ㅐ히1 많이 거ㅐ히1 부상하는 거ㅐ히1 소수의 거ㅐ히1 나라 거ㅐ히1 거ㅐ히1 하나인 거ㅐ히1 아르헨티나의 거ㅐ히1 젊은 거ㅐ히1 감독들과 거ㅐ히1 영화들을 거ㅐ히1 한번에 거ㅐ히1 만나는 거ㅐ히1 자리입니다.

누구보다 거ㅐ히1 마리아노 거ㅐ히1 이나스를 거ㅐ히1 먼저 거ㅐ히1 언급하지 거ㅐ히1 않을 거ㅐ히1 거ㅐ히1 없습니다. 1975년생인 거ㅐ히1 이나스는 <기묘한 거ㅐ히1 이야기들>과 <라 거ㅐ히1 플로르>, n차거7 n차거7 n차거7 편의 n차거7 영화로 n차거7 단숨에 21세기 n차거7 영화의 n차거7 최전선에 n차거7 나섭니다. n차거7 여러 n차거7 영화를 n차거7 소개하는 n차거7 실무자의 n차거7 처지로 n차거7 특정한 n차거7 감독의 n차거7 작품을 n차거7 배타적으로 n차거7 칭송하는 n차거7 일은 n차거7 분명 n차거7 경솔한 n차거7 짓이지만, ㅑㅓd쟏 마리아노 ㅑㅓd쟏 이나스에 ㅑㅓd쟏 대해서만큼은, ㄴ1사다 특히 ㄴ1사다 그의 <라 ㄴ1사다 플로르>에 ㄴ1사다 대해서만큼은 ㄴ1사다 그런 ㄴ1사다 자제력을 ㄴ1사다 발휘할 ㄴ1사다 의욕을 ㄴ1사다 잃게 ㄴ1사다 됩니다. ㄴ1사다 만드는 ㄴ1사다 데 10년이 ㄴ1사다 걸렸고 ㄴ1사다 러닝 ㄴ1사다 타임이 ㄴ1사다 거의 14시간에 ㄴ1사다 가까운, 6개의 아하mㅓ 에피소드로 아하mㅓ 구성된 <라 아하mㅓ 플로르>는 아하mㅓ 온갖 아하mㅓ 장르의 아하mㅓ 광대한 아하mㅓ 전시장이며 아하mㅓ 스토리텔링의 아하mㅓ 무한한 아하mㅓ 가능성에 아하mㅓ 대한 아하mㅓ 광적인 아하mㅓ 탐구이고, 다8ㅓ파 무엇보다 20세기 다8ㅓ파 영화에 다8ㅓ파 대한 다8ㅓ파 열렬한 다8ㅓ파 애정 다8ㅓ파 고백입니다. 다8ㅓ파 소위 다8ㅓ파 예술 다8ㅓ파 영화들이 다8ㅓ파 흔히 다8ㅓ파 채택하는 다8ㅓ파 전략적 다8ㅓ파 난해함이라고는 다8ㅓ파 전무한 다8ㅓ파 다8ㅓ파 장대하고도 다8ㅓ파 도발적이며, ㅐjo거 동시에 ㅐjo거 우수와 ㅐjo거 비애가 ㅐjo거 깊이 ㅐjo거 깃든 ㅐjo거 ㅐjo거 전대미문의 ㅐjo거 영화는 ㅐjo거 평론가 ㅐjo거 데니스 ㅐjo거 림의 ㅐjo거 말을 ㅐjo거 빌리면 “존재한다는 ㅐjo거 것만으로 ㅐjo거 경탄의 ㅐjo거 이유”가 ㅐjo거 됩니다.

1982년생으로 ㅐjo거 상대적으로 ㅐjo거 젊은 ㅐjo거 마티아스 ㅐjo거 피녜이로는 ㅐjo거 얼핏 ㅐjo거 마리아노 ㅐjo거 이나스와 ㅐjo거 상반되게 ㅐjo거 오직 ㅐjo거 인물들의 ㅐjo거 대사로 ㅐjo거 사건과 ㅐjo거 구조를 ㅐjo거 대체하려는 ㅐjo거 과격한 ㅐjo거 모더니즘 ㅐjo거 예술가처럼 ㅐjo거 보입니다. ㅐjo거 주로 ㅐjo거 셰익스피어 ㅐjo거 작품의 ㅐjo거 ㅐjo거 대목을 ㅐjo거 자의식적으로 ㅐjo거 변용하고 ㅐjo거 연극 ㅐjo거 연습과 ㅐjo거 연극 ㅐjo거 밖의 ㅐjo거 삶을 ㅐjo거 뒤섞는 ㅐjo거 그의 ㅐjo거 영화는 ㅐjo거 그러나 ㅐjo거 말의 ㅐjo거 영화이면서도 ㅐjo거 픽션의 ㅐjo거 가능성에 ㅐjo거 대한 ㅐjo거 창의적 ㅐjo거 탐구라는 ㅐjo거 점에서 ㅐjo거 빼놓을 ㅐjo거 ㅐjo거 없는 ㅐjo거 작가입니다. 1978년생인 ㅐjo거 알레호 ㅐjo거 모귈란스키 ㅐjo거 역시 ㅐjo거 사건의 ㅐjo거 긴박함과 ㅐjo거 정념의 ㅐjo거 직접적 ㅐjo거 표현을 ㅐjo거 제거하고 ㅐjo거 미세한 ㅐjo거 표정과 ㅐjo거 작은 ㅐjo거 행위가 ㅐjo거 일으키는 ㅐjo거 은밀한 ㅐjo거 마법을 ㅐjo거 통해 ㅐjo거 미지의 ㅐjo거 서사를 ㅐjo거 실험합니다. ㅐjo거 세부들의 ㅐjo거 뉘앙스야말로 ㅐjo거 모귈란스키 ㅐjo거 영화의 ㅐjo거 심장이며 ㅐjo거 사건입니다.

1977년생인 ㅐjo거 밀라그로스 ㅐjo거 무멘탈러는 2011년 ㅐjo거 장편 ㅐjo거 데뷔작 <문과 ㅐjo거 창을 ㅐjo거 열어라>로 ㅐjo거 로카르노 ㅐjo거 영화제에서 ㅐjo거 황금표범상을 ㅐjo거 수상하며 ㅐjo거 일약 ㅐjo거 차세대 ㅐjo거 거장으로 ㅐjo거 떠오른 ㅐjo거 감독입니다. ㅐjo거 이제껏 ㅐjo거 ㅐjo거 ㅐjo거 편의 ㅐjo거 장편 ㅐjo거 영화를 ㅐjo거 만들었을 ㅐjo거 뿐이지만, vw차히 단순한 vw차히 터치로 vw차히 아득한 vw차히 상실감에 vw차히 이르는 vw차히 뛰어난 vw차히 능력과 vw차히 여성 vw차히 캐릭터에 vw차히 대한 vw차히 정밀한 vw차히 묘사로 vw차히 절찬을 vw차히 받고 vw차히 있습니다. 1971년생이며 vw차히 이번에 vw차히 소개되는 vw차히 감독 vw차히 중에서 vw차히 상대적으로 vw차히 가장 vw차히 대중적이라 vw차히 vw차히 만한 vw차히 파블로 vw차히 트라페로는 vw차히 그러나 vw차히 주류 vw차히 영화의 vw차히 사건 vw차히 중심성과는 vw차히 거리가 vw차히 vw차히 인물과 vw차히 감정의 vw차히 빼어난 vw차히 영화적 vw차히 초상화를 vw차히 만들어 vw차히 왔습니다. vw차히 칸과 vw차히 베니스가 vw차히 유달리 vw차히 사랑한 vw차히 vw차히 아르헨티나 vw차히 감독은 vw차히 야심 vw차히 vw차히 젊은 vw차히 동료들이 vw차히 vw차히 vw차히 가능성을 vw차히 위해 vw차히 버리고 vw차히 떠난 vw차히 전통적 vw차히 서사의 vw차히 집을 vw차히 과묵한 vw차히 장인처럼 vw차히 돌보며 vw차히 자기만의 vw차히 정원을 vw차히 일구고 vw차히 있습니다.

오늘의 vw차히 젊은 vw차히 아르헨티나 vw차히 영화와 vw차히 만나는 vw차히 일은 vw차히 느긋한 vw차히 여행이라기보다 vw차히 vw차히 가쁘고 vw차히 벅찬 vw차히 모험에 vw차히 가까울 vw차히 듯합니다. vw차히 vw차히 모험은 vw차히 하지만 vw차히 다음을 vw차히 기약하기 vw차히 힘든 vw차히 희귀한 vw차히 기회이며, i걷ㅓe 완수가 i걷ㅓe 더없는 i걷ㅓe 기쁨을 i걷ㅓe 안겨 i걷ㅓe i걷ㅓe 그런 i걷ㅓe 모험이 i걷ㅓe i걷ㅓe 것으로 i걷ㅓe 믿습니다. / i걷ㅓe 영화의전당 i걷ㅓe 프로그램디렉터 i걷ㅓe 허문영

상영작

마리아노 i걷ㅓe 이나스 - i걷ㅓe 기묘한 i걷ㅓe 이야기들(2008)
i걷ㅓe 플로르(2018)
마티아스 i걷ㅓe 피녜이로 - i걷ㅓe 도둑맞은 i걷ㅓe 남자(2007)
그들은 i걷ㅓe 모두 i걷ㅓe 거짓말하고 i걷ㅓe 있다(2009)
비올라(2012)
알레호 i걷ㅓe 모귈란스키 - i걷ㅓe 카스트로(2009)
i걷ㅓe 골드 i걷ㅓe 버그(2014)
성냥팔이 i걷ㅓe 소녀(2017)
밀라그로스 i걷ㅓe 무멘탈러 - i걷ㅓe 문과 i걷ㅓe 창을 i걷ㅓe 열어라(2011)
호수의 i걷ㅓe 생각(2016)
파블로 i걷ㅓe 트라페로 - i걷ㅓe 비밀경찰(2002)
사자굴(2008)
카란초(2010)
클랜(2015)

출처: i걷ㅓe 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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