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은 마이아트뮤지엄 삼성본점에 이어 새로운 도심 속 아트쉼터로 2025년 9월 5일 오픈한다.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특별 개관전 및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무하 탄생 165주년 기념으로 《아르누보의 꽃: 알폰스 무하 특별개관전을》 2025년 9월 5일부터 2025년 12월 7일까지 개최하여, 무하의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예술 세계를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르누보는 특정 시스템이나 원칙을 따르지 않는 독특한 예술 운동이었다. 19세기 말 유럽에서 정치적, 사회적, 기술적 변화가 급격히 이뤄지면서 사람들은 낡은 질서를 벗어나 새로운 현실을 수용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탄생한 아르누보는 회화, 조각, 그래픽 아트, 건축, 장식 예술 등 시각 예술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다.
무하의 독창적인 스타일, 이른바 "르 스타일 무하 (Le Style Mucha)"는 슬라브 민족적 모티프와 결합하여 아르누보 운동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는 무하가 프랑스에서 얻은 성광과 명성을 넘어, 그의 예술과 철학이 체코 민족 정체성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그의 오리지널 포스터와 판화, 드로잉, 유화, 도서 간행물, 디자인 오브제 등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여정을 살펴보자.
출처: 마이아트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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