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리아 사반 개인전 : 입자 이론 Analia Saban: Particle Theory

아라리오갤러리 서울

Oct. 17, 2019 ~ Dec. 28, 2019

아르헨티나에서 ㅑz갸e 태어나 ㅑz갸e 미국 LA ㅑz갸e 에서 ㅑz갸e 활동하는 ㅑz갸e 아날리아 ㅑz갸e 사반 (b. 1980, Buenos Aires, 갸나걷w 갸나걷w 재료의 갸나걷w 물질성 갸나걷w 탐구와 갸나걷w 실험을 갸나걷w 통해 갸나걷w 전통적 갸나걷w 매체 갸나걷w 해석의 갸나걷w 경계선을 갸나걷w 지속적으로 갸나걷w 확장해온 갸나걷w 작가이다. 갸나걷w 말린 갸나걷w 물감 갸나걷w 덩어리를 갸나걷w 캔버스 갸나걷w 갸나걷w 사이에 갸나걷w 갸나걷w 놓듯 갸나걷w 집어넣어 갸나걷w 화면을 갸나걷w 구축한다거나 갸나걷w 캔버스 갸나걷w 위에 갸나걷w 콘크리트로 갸나걷w 화면 plane을 갸나걷w 만들고, f다사ㅐ 혹은 f다사ㅐ 콘크리트 f다사ㅐ 덩어리를 f다사ㅐ 마주 f다사ㅐ 겹쳐서 f다사ㅐ 종이처럼 f다사ㅐ 접어보는 f다사ㅐ 등의 f다사ㅐ 전통적 f다사ㅐ 재료에 f다사ㅐ 기반한 f다사ㅐ 다양한 f다사ㅐ 물질성 f다사ㅐ 실험들을 f다사ㅐ 통해 f다사ㅐ 동시대 f다사ㅐ 미술에 f다사ㅐ 서의 f다사ㅐ 매체 f다사ㅐ 구분이 f다사ㅐ 인위적임을 f다사ㅐ 지적하고 f다사ㅐ 나아가 f다사ㅐ 매체간의 f다사ㅐ 근본적인 f다사ㅐ 구분점이 f다사ㅐ 무엇인지에 f다사ㅐ 대해 f다사ㅐ 질문한다.  f다사ㅐ 사반의 f다사ㅐ 작업은 f다사ㅐ 재료의 f다사ㅐ 물리적 f다사ㅐ 성격과 f다사ㅐ 매체의 f다사ㅐ 기본 f다사ㅐ 전제를 f다사ㅐ 해체하는 f다사ㅐ 방식으로 f다사ㅐ 이루어지는데, 차바9차 차바9차 과정에서 차바9차 작가의 차바9차 무의식이 차바9차 침투하기도 차바9차 한다. 차바9차 무릇 차바9차 작가가 차바9차 사물의 차바9차 작동원리를 차바9차 해체할 차바9차 때, 자ur거 그/그녀는 자ur거 무의식적으로 자ur거 자신이 자ur거 세상을 자ur거 보는 자ur거 방식을 자ur거 투사하게 자ur거 된다. 자ur거 즉, 7jㅓ기 재료의 7jㅓ기 물성과 7jㅓ기 매체 7jㅓ기 실험에 7jㅓ기 천착하는 7jㅓ기 사반의 7jㅓ기 작업들도 7jㅓ기 선택된 7jㅓ기 재료들이 7jㅓ기 세상을 7jㅓ기 향한 7jㅓ기 특유의 7jㅓ기 무의식적 7jㅓ기 해석을 7jㅓ기 거쳐 7jㅓ기 재구성될 7jㅓ기 것임을 7jㅓ기 예상해볼 7jㅓ기 7jㅓ기 있다.

이번 7jㅓ기 전시의 7jㅓ기 제목 7jㅓ기 입자 7jㅓ기 이론 (Particle 7jㅓ기 7jㅓ기 작가의 7jㅓ기 창작 7jㅓ기 태도와 7jㅓ기 연관되어 7jㅓ기 있다. 7jㅓ기 사반은 7jㅓ기 물질의 7jㅓ기 원리를 7jㅓ기 이해하려는 7jㅓ기 과학자와 7jㅓ기 같은 7jㅓ기 태도로 7jㅓ기 회화를, l거우ㅓ 나아가 l거우ㅓ 미술을 l거우ㅓ 이루는 l거우ㅓ 입자 l거우ㅓ l거우ㅓ 찾으려 l거우ㅓ 한다. ‘Woven Painting’ l거우ㅓ 연작은 l거우ㅓ 언뜻 l거우ㅓ 회화처럼 l거우ㅓ 보이지만 l거우ㅓ 일반적인 l거우ㅓ 회화와는 l거우ㅓ 다르다. l거우ㅓ 작가는 l거우ㅓ 아크릴 l거우ㅓ 물감을 l거우ㅓ 실처럼 l거우ㅓ 굳힌 l거우ㅓ l거우ㅓ 이를 l거우ㅓ 이용하여 l거우ㅓ 캔버스 l거우ㅓ 천의 l거우ㅓ 씨실과 l거우ㅓ 날실 l거우ㅓ 사이에 l거우ㅓ 끼워넣어 l거우ㅓ 화면을 l거우ㅓ 구성한다. l거우ㅓ 이렇게 l거우ㅓ 만들어진 l거우ㅓ 캔버스는 l거우ㅓ 물감이 l거우ㅓ 얹혀질 l거우ㅓ l거우ㅓ 있는 l거우ㅓ 면이면서 l거우ㅓ 동시에 l거우ㅓ 물감 l거우ㅓ l거우ㅓ 자체가 l거우ㅓ 되어 l거우ㅓ 재료 l거우ㅓ l거우ㅓ 혼란을 l거우ㅓ 불러일으킨다. l거우ㅓ 작가의 l거우ㅓ 콘크리트 l거우ㅓ 연작들, ‘Draped Concrete, ‘Polished Conc rete’, ‘Folded Concrete’ qjec 에서는 qjec 콘크리트라는 qjec 재료의 qjec 물성 qjec 실험을 qjec 통해 qjec 전통적 qjec 매체 qjec 해석에 qjec 대한 qjec 물음을 qjec 던진다. qjec qjec 견고한 qjec 인상과 qjec 달리 qjec 본래 qjec 가루에서 qjec 시작해 qjec 물과 qjec 공기를 qjec 만나 qjec 액체가 qjec 되었다가 qjec 결국 qjec 고체가 qjec 되어 qjec 다시 qjec 굳어지게 qjec 되는 qjec 입자의 qjec 성격을 qjec 고스란히 qjec 노출시킴으로써, 001f 001f 입자 001f 라는 001f 물질의 001f 001f 간을 001f 이루는 001f 아주 001f 작은 001f 단위에 001f 기반한 001f 질문을 001f 미술의 001f 영역으로 001f 확대해 001f 우리가 001f 미술 001f 작품을 001f 001f 001f 인지하는 001f 가장 001f 작은 001f 단위는 001f 무엇인지, ㅐ0or 나아가 ㅐ0or 미술을 ㅐ0or 이루는 ㅐ0or 기본 ㅐ0or 조건들은 ㅐ0or 무엇인지, 카으ㅓㅈ 그리고 카으ㅓㅈ 카으ㅓㅈ 조건들은 카으ㅓㅈ 누가 카으ㅓㅈ 만들어나가는 카으ㅓㅈ 것인지에 카으ㅓㅈ 대해 카으ㅓㅈ 열린 카으ㅓㅈ 질문을 카으ㅓㅈ 던진다.

회화는 카으ㅓㅈ 작가에게 카으ㅓㅈ 중요한 카으ㅓㅈ 화두이다. 카으ㅓㅈ 새로운 카으ㅓㅈ 매체가 카으ㅓㅈ 발견되고 카으ㅓㅈ 주목을 카으ㅓㅈ 받는 카으ㅓㅈ 지금도 카으ㅓㅈ 회화는 카으ㅓㅈ 여전히 카으ㅓㅈ 가장 카으ㅓㅈ 각광받고 카으ㅓㅈ 사랑받으며, 바dbㅐ 그만큼 바dbㅐ 자주 바dbㅐ 사형대에 바dbㅐ 올라 바dbㅐ 바dbㅐ 생과 바dbㅐ 사의 바dbㅐ 여부를 바dbㅐ 질문 바dbㅐ 받는 바dbㅐ 매체이기도 바dbㅐ 하다. 바dbㅐ 작가는 바dbㅐ 우리는 바dbㅐ 바dbㅐ 회화를 바dbㅐ 감상하며, 7ity 회화는 7ity 7ity 미술사에서 7ity 그리도 7ity 중요한 7ity 역할을 7ity 차지하는가라고 7ity 묻는다. 7ity 그녀는 7ity 재료의 7ity 물성 7ity 탐구를 7ity 통해 7ity 표면만으로는 7ity 감지되지 7ity 않는 7ity 회화의 7ity 정보와 7ity 물리적 7ity 구조를 7ity 전면에 7ity 노출시킴으로써 7ity 관람자로 7ity 하여금 7ity 7ity 구성요소를 7ity 새로운 7ity 방식으로 7ity 바라보게 7ity 하고자 7ity 한다. 7ity 대부분의 7ity 회화 7ity 작품이 7ity 화면 plane 7ity 위의 7ity 문제를 7ity 다룬다면  7ity 사반은 7ity 사유의 7ity 범위를 7ity 넓혀 7ity 화면 7ity 7ity 아니라, 히5ㅓ마 화면을 히5ㅓ마 존재하게 히5ㅓ마 하는 히5ㅓ마 물리적 히5ㅓ마 지지체 technical support 히5ㅓ마 히5ㅓ마 문제까지 히5ㅓ마 회화의 히5ㅓ마 영역으로 히5ㅓ마 감싸 히5ㅓ마 안는다. 히5ㅓ마 사반의 ‘Woven Painting’, ‘Polished wm자하 wm자하 같은 wm자하 연작은 wm자하 회화처럼 wm자하 보이지만 wm자하 회화가 wm자하 아닌, 2p쟏5 그렇다고 2p쟏5 해서 2p쟏5 조각도 2p쟏5 아닌 2p쟏5 모호한 2p쟏5 용태로 2p쟏5 존재하면서 2p쟏5 각각의 2p쟏5 간극에 2p쟏5 대해 2p쟏5 질문하게 2p쟏5 만드는 2p쟏5 기점이 2p쟏5 된다. 2p쟏5 그러나 2p쟏5 사반이 2p쟏5 물감 2p쟏5 대신 2p쟏5 콘크리트를 2p쟏5 캔버스에 2p쟏5 바를 2p쟏5 때 , 걷nx카 회화에 걷nx카 반反 걷nx카 하려는 걷nx카 것은 걷nx카 아니다. 걷nx카 사반의 걷nx카 작업은 걷nx카 싸움과 걷nx카 같이 걷nx카 호쟁적인 걷nx카 인상보다는 걷nx카 대화와 걷nx카 같이 걷nx카 유연하고 걷nx카 풍부한 걷nx카 느낌을 걷nx카 준다. 걷nx카 작가는 걷nx카 이번 걷nx카 전시를 걷nx카 통해 걷nx카 그간 걷nx카 작가가 걷nx카 골몰해온 걷nx카 고민들을 걷nx카 함께 걷nx카 공유하고 걷nx카 그에 걷nx카 대한 걷nx카 답을 걷nx카 찾아나가는 걷nx카 계기로 걷nx카 삼고자 걷nx카 한다.

아날리아 걷nx카 사반은 걷nx카 미국 걷nx카 뉴올리언스 걷nx카 로욜라 걷nx카 대학 (Loyola 걷nx카 에서 걷nx카 시각미술을 걷nx카 전공하였고 LA에 걷nx카 위치한 걷nx카 캘리포니아대학 (University of Cali fornia) 걷nx카 에서 걷nx카 걷nx카 장르 (New 걷nx카 걷nx카 석사학위를 걷nx카 받았다. 걷nx카 포트워스 걷nx카 현대미술관 (Modern Art Museum of Fort Worth, Texas, USA, 2019), ㅓc거거 로스엔젤레스 ㅓc거거 해머미술관 (Hammer Museum, LA, USA, 2019), 히가sy 빅토리아국립미술관 히가sy 트리엔날레 (NGV TRIENNIAL, National Gallery of Victoria, Melbourne, Australia 2017), LA ㅐ0u히 카운티미술관 (LACMA, Los Angeles, USA, 2014), 3qㅓx 팔레드도쿄 (Palais de Tokyo, Paris, .France, 2타te 2타te 포함하는 2타te 다수의 2타te 그룹전과 2타te 개인전에 2타te 참여했다. 2015, 2016 7ㅓ갸하 년에 7ㅓ갸하 걸쳐 7ㅓ갸하 게티미술관 (Getty Museum) 7ㅓ갸하 레지던시에 7ㅓ갸하 참여하였으며 , 카바p0 사반의 카바p0 작품은 LA 카바p0 현대미술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s), LA 쟏j나바 주립미술관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사3가으 퐁피두센터 (Centre Pompidou, Paris) aps7 등에 aps7 소장되어 aps7 있다 . LA aps7 예술위원회상 (Art Council Award, Los Angeles, USA, 2002) ㅓ사y마 ㅓ사y마 포함하여 ㅓ사y마 여러 ㅓ사y마 기관으로부터 ㅓ사y마 다수의 ㅓ사y마 상을 ㅓ사y마 받았다.



Draped Concrete (26.25 sq ft), 2016, Four concrete slabs on wooden sawhorse, 104,8 × 487,7 × 42,9 cm
ⓒ Analia Saban & Sprueth Magers


Folded Concrete (Gate Fold) (detail), 2017, Concrete on walnut pallet, 127 × 94 x 33(h) cm
ⓒ Analia Saban & Sprueth Magers)


Folded Concrete (Gate Fold), 2017, Concrete on walnut pallet, Overall Dimensions 33 × 127 × 94 cm
ⓒ Analia Saban & Sprueth Magers)

출처: 다ㅓcw 아라리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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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Analia Sa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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