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계 Plantae

통의동 보안여관

June 12, 2020 ~ July 5, 2020

식물계 Plantae
; The World of Plants

보안1942(통의동 ㅓc8o 보안여관)의 2020년 ㅓc8o 상반기 ㅓc8o 기획전시 《식물계》는 ㅓc8o 식물이 ㅓc8o 우리의 ㅓc8o 일상에서 ㅓc8o 어떠한 ㅓc8o 존재로 ㅓc8o 위치하는지 ㅓc8o 확인하며 ㅓc8o 이들이 ㅓc8o 살아가고 ㅓc8o 있는 ㅓc8o 방법에 ㅓc8o 대해 ㅓc8o 살펴본다. ㅓc8o 식물은 ㅓc8o 우리가 ㅓc8o 생각하는 ㅓc8o 이상의 ㅓc8o 부분들이 ㅓc8o 일상에서 ㅓc8o 작동되고 ㅓc8o 있다. ㅓc8o 식물로부터 ㅓc8o 발생된 ㅓc8o 산소를 ㅓc8o 통해 ㅓc8o 우리는 ㅓc8o 호흡하고 ㅓc8o 섭취하는 ㅓc8o 영양분의 ㅓc8o 대부분을 ㅓc8o 제공받으며 ㅓc8o 석탄, zxgr 석유 zxgr zxgr 식물이 zxgr 퇴적되어 zxgr 얻어진 zxgr 화석연료는 zxgr 인간의 zxgr 산업에 zxgr zxgr 변화를 zxgr 가져다주기도 zxgr 했다. zxgr 하지만 zxgr 인간의 zxgr zxgr 나은 zxgr 삶을 zxgr 위한 zxgr 개발로 zxgr 인해 zxgr 동식물의 zxgr 환경에는 zxgr 막대한 zxgr 영향을 zxgr 끼치게 zxgr 되었다.

동물과 zxgr 달리 zxgr 즉각적인 zxgr 이동과 zxgr 소통이 zxgr 불가능한 zxgr 식물은 zxgr 수동적이지만 zxgr 견고하며 zxgr 세밀한 zxgr 생존 zxgr 방법을 zxgr 찾게 zxgr 되었고, 마w9갸 제한된 마w9갸 환경에서 마w9갸 인간 마w9갸 마w9갸 동물과 마w9갸 상호작용하며 마w9갸 움직일 마w9갸 마w9갸 있는 마w9갸 방안을 마w9갸 모색하게 마w9갸 되었다. 마w9갸 이때 마w9갸 식물의 마w9갸 움직임은 마w9갸 마w9갸 나은 마w9갸 곳으로 마w9갸 이동하는 마w9갸 것이 마w9갸 아닌 마w9갸 뿌리내린 마w9갸 장소에서 마w9갸 문제를 마w9갸 해결해나가는 마w9갸 행동을 마w9갸 말한다. 마w9갸 한자리에서 마w9갸 성장하며 마w9갸 생존하는 마w9갸 동안 마w9갸 수집한 마w9갸 정보들을 마w9갸 통해 마w9갸 외부의 마w9갸 변화들을 마w9갸 흡수하고 마w9갸 최적의 마w9갸 환경으로 마w9갸 인식하게끔 마w9갸 적응하며 마w9갸 인간과 마w9갸 공존해가고 마w9갸 있다. 마w9갸 하지만 마w9갸 요즘 마w9갸 우리가 마w9갸 흔히 마w9갸 마w9갸 마w9갸 있는 마w9갸 식물을 마w9갸 일컫는 마w9갸 명칭들은 마w9갸 주로 마w9갸 소(모)품화하고 마w9갸 인간이 마w9갸 원하는 마w9갸 환경에 마w9갸 맞춰 마w9갸 그들이 마w9갸 살아가고 마w9갸 있음을 마w9갸 확인할 마w9갸 마w9갸 있다. 마w9갸 인간이 마w9갸 식물을 마w9갸 제어하고 마w9갸 통제하려는 마w9갸 지속적인 마w9갸 태도는 마w9갸 인류의 마w9갸 생존에서 마w9갸 마w9갸 나아가 마w9갸 유희하는 마w9갸 소재로까지 마w9갸 이어진 마w9갸 것이다. 마w9갸 하지만 마w9갸 지금도 마w9갸 식물은 마w9갸 인간과 마w9갸 함께 마w9갸 공생하기 마w9갸 위해 마w9갸 끊임없이 마w9갸 생존 마w9갸 전략을 마w9갸 짜며 마w9갸 본인의 마w9갸 역할을 마w9갸 충실히 마w9갸 실행하고 마w9갸 있는 마w9갸 중이다.

현재 마w9갸 우리와 마w9갸 공존하고 마w9갸 있는 마w9갸 식물의 마w9갸 환경과 마w9갸 모습을 마w9갸 이번 마w9갸 전시 《식물계Plantae》 마w9갸 마w9갸 식물의 마w9갸 세계를 마w9갸 통해 마w9갸 살펴보고자 마w9갸 한다. 마w9갸 이번 마w9갸 전시 《식물계》의 마w9갸 마w9갸 명의 마w9갸 참여작가 마w9갸 미켈레 마w9갸 롯다, ㅐ타q타 이소요, ㅐㅓㅓ걷 전혜주가 ㅐㅓㅓ걷 설치, 8ㄴ라l 판화, 4u마으 사진 4u마으 4u마으 다양한 4u마으 매체를 4u마으 통해 4u마으 인간이 4u마으 지배한 4u마으 환경 4u마으 속에서 4u마으 식물이 4u마으 어떤 4u마으 변화를 4u마으 겪고 4u마으 적응하였는지 4u마으 보여준다.

먼저 4u마으 전시의 4u마으 초입에서 4u마으 제주도 4u마으 동백나무의 4u마으 다양한 4u마으 모습을 4u마으 보여주는 4u마으 이소요의 4u마으 작품들을 4u마으 4u마으 4u마으 있다. 4u마으 이소요는 3개월간 4u마으 제주도의 4u마으 자본화가 4u마으 남기고 4u마으 4u마으 혼종된 4u마으 환경들을 4u마으 지닌 4u마으 장소들에 4u마으 방문하고 4u마으 동백나무들을 4u마으 관찰하여 4u마으 표본과 4u마으 사진으로 4u마으 기록했다. 4u마으 이어 4u마으 계단을 4u마으 따라 4u마으 올라가면 4u마으 커다란 4u마으 잎이 4u마으 찍힌 4u마으 판화가 4u마으 관람객과 4u마으 조우하는데 4u마으 싱가포르의 4u마으 최대 4u마으 식물원인 4u마으 보타닉 4u마으 가든에서 4u마으 연구원으로 4u마으 근무하는 4u마으 미켈레 4u마으 롯다의 4u마으 작품이다. 4u마으 표면이 4u마으 자세히 4u마으 보이는 4u마으 커다란 4u마으 잎을 4u마으 종이에 4u마으 그대로 4u마으 찍은 4u마으 작품에서 4u마으 식물의 4u마으 시간과 4u마으 장소을 4u마으 유추해볼 4u마으 4u마으 있으며 4u마으 생명성을 4u마으 고스란히 4u마으 느낄 4u마으 4u마으 있다.  4u마으 신관 4u마으 지하전시장에서는 4u마으 진열되어있는 4u마으 슬라이드 4u마으 표본들을 4u마으 4u마으 4u마으 있는데 4u마으 이는 4u마으 전혜주가 4u마으 도심 4u마으 속에서 4u마으 채집하고 4u마으 수집한 4u마으 물질들이다. 4u마으 4u마으 슬라이드에는 4u마으 화분花粉뿐만 4u마으 아니라 4u마으 미세먼지와 4u마으 미세플라스틱, 다마9파 화학물질 다마9파 등이 다마9파 담겨있을 다마9파 수도 다마9파 있다. 다마9파 전혜주는 다마9파 작은 다마9파 입자를 다마9파 자연과 다마9파 도시 다마9파 그리고 다마9파 인간이 다마9파 혼종 다마9파 되어 다마9파 있는 다마9파 현시대를 다마9파 확인할 다마9파 다마9파 있는 다마9파 단서로서 다마9파 보여준다. 다마9파 전시에 다마9파 참여한 다마9파 작가들은 다마9파 인간이 다마9파 조성해놓은 다마9파 환경에서 다마9파 살고있는 다마9파 식물의 다마9파 모습들을 다마9파 자세히 다마9파 보여주며, 3m4다 어떠한 3m4다 방법으로 3m4다 현생태계 3m4다 속에서 3m4다 생존하고 3m4다 있는지에 3m4다 대해 3m4다 작품들을 3m4다 통해 3m4다 말하고 3m4다 있다.

《식물계》 3m4다 전시가 3m4다 진행되는 2020년은 3m4다 코로나19 3m4다 팬데믹 3m4다 사태가 3m4다 계속해서 3m4다 이어지고 3m4다 있다. 3m4다 반면에 3m4다 3m4다 세계 3m4다 곳곳에서 3m4다 자연의 3m4다 변화에 3m4다 대한 3m4다 소식이 3m4다 종종 3m4다 들려온다. 3m4다 이번 3m4다 사태를 3m4다 통해 3m4다 인간이 3m4다 식물을 3m4다 포함한 3m4다 다른 3m4다 생명들에게 3m4다 얼마나 3m4다 막대한 3m4다 피해를 3m4다 끼치고 3m4다 있었는지 3m4다 그리고 3m4다 함께 3m4다 살아가고 3m4다 있는 3m4다 지구의 3m4다 많은 3m4다 영역을 3m4다 우리가 3m4다 차지하고 3m4다 있었는지 3m4다 확인할 3m4다 3m4다 있게 3m4다 3m4다 계기되었다. 3m4다 인간은 3m4다 인간만이 3m4다 도덕적이고 3m4다 이성적이며 3m4다 사고하는 3m4다 생명체라 3m4다 판단하여 3m4다 다른 3m4다 생명들을 3m4다 포식하는 3m4다 위치에 3m4다 서있다. 3m4다 그리고 3m4다 인간 3m4다 중심적인 3m4다 사고를 3m4다 통해 3m4다 다른 3m4다 생명들을 3m4다 바라본다. 3m4다 알도 3m4다 레오폴드 Aldo Leopold의 3m4다 환경수필집인 『모래 3m4다 군의 3m4다 열두달』의 <토지윤리>장은 3m4다 이렇게 3m4다 시작한다.

“오랜 3m4다 트로이 3m4다 전쟁에서 3m4다 돌아온 3m4다 오디세우스는 3m4다 자기가 3m4다 집을 3m4다 비운 3m4다 사이 
비행을 3m4다 저지른 3m4다 하녀들을 3m4다 무더기로 3m4다 목을 3m4다 매달아 3m4다 처형했다.”

레오폴드는 3m4다 오디세우스가 3m4다 하녀들에게 3m4다 3m4다 행위는 3m4다 우리가 3m4다 자연을 3m4다 대하는 3m4다 태도와 3m4다 동일하다는 3m4다 것을 3m4다 알려준 3m4다 것이다. 3m4다 오디세우스가 3m4다 하녀들을 3m4다 인격체로서 3m4다 존중을 3m4다 하지 3m4다 않고 3m4다 본인의 3m4다 재산으로 3m4다 인식하였는데 3m4다 지금 3m4다 우리도 3m4다 식물을 3m4다 포함한 3m4다 대지의 3m4다 모든 3m4다 생명을 3m4다 재산으로 3m4다 생각하며 3m4다 이용하고 3m4다 있다고 3m4다 말한다. 3m4다 레오포드는 3m4다 인간과 3m4다 자연의 3m4다 관계를 3m4다 새롭게 3m4다 제시하였는데, ㅓ19기 자연의 ㅓ19기 어느 ㅓ19기 누구의 ㅓ19기 재산이나 ㅓ19기 소유물이 ㅓ19기 ㅓ19기 ㅓ19기 없으며 ㅓ19기 대지 ㅓ19기 위의 ㅓ19기 모든 ㅓ19기 생명에게 ㅓ19기 윤리가 ㅓ19기 확장되어야한다고 ㅓ19기 말한다. 

그러므로 ㅓ19기 우리는 ㅓ19기 식물을 ㅓ19기 동등한 ㅓ19기 생명체로 ㅓ19기 인지하고 ㅓ19기 ㅓ19기 나아가 ㅓ19기 공생하는 ㅓ19기 존재로 ㅓ19기 인식하는 ㅓ19기 확장된 ㅓ19기 전일적 ㅓ19기 사고를 ㅓ19기 가져야 ㅓ19기 한다. ㅓ19기 인간의 ㅓ19기 오래된 ㅓ19기 과거로부터 ㅓ19기 식물은 ㅓ19기 여러 ㅓ19기 변화를 ㅓ19기 적응하며 ㅓ19기 현재까지 ㅓ19기 함께 ㅓ19기 존재하기에 ㅓ19기 미래를 ㅓ19기 계획하며 ㅓ19기 살아가는 ㅓ19기 우리는 ㅓ19기 식물을 ㅓ19기 대하는 ㅓ19기 태도부터 ㅓ19기 고민해볼 ㅓ19기 필요가 ㅓ19기 있다. ㅓ19기 식물을 ㅓ19기 위해 ㅓ19기 ㅓ19기 ㅓ19기 있는 ㅓ19기 사소한 ㅓ19기 행동들이 ㅓ19기 실천되어야 ㅓ19기 하지만 ㅓ19기 ㅓ19기 실행은 ㅓ19기 식물이 ㅓ19기 인간과 ㅓ19기 함께 ㅓ19기 살아가는 ㅓ19기 공동체라는 ㅓ19기 인식과 ㅓ19기 존중에서부터 ㅓ19기 시작될 ㅓ19기 것이다.


참여작가 ㅓ19기 ㅓ19기 작품소개

미켈레 ㅓ19기 롯다 Michele Rodda
미켈레 ㅓ19기 롯다는 ㅓ19기 이탈리아 ㅓ19기 출신 ㅓ19기 식물학자이자 ㅓ19기 현재 ㅓ19기 싱가포르의 ㅓ19기 최대 ㅓ19기 식물원인  ㅓ19기 보타닉 ㅓ19기 가든에서 ㅓ19기 근무하며 ㅓ19기 활동 ㅓ19기 중이다. ㅓ19기 작가는 ㅓ19기 동남아시아와 ㅓ19기 인근 ㅓ19기 지역에 ㅓ19기 있는 ㅓ19기 협죽도와 ㅓ19기 아과(박주가리아과, 우2ww 페리플로카아과, g사52 세카모네아과)의 g사52 분류학과 g사52 진화에 g사52 대해 g사52 연구하고 g사52 있다. g사52 그리고 g사52 식물 g사52 일러스트레이션의 g사52 역사에 g사52 대한 g사52 관심이 g사52 있어 g사52 판화를 g사52 시작하게 g사52 되었다. g사52 일본의 g사52 식물학자 g사52 이토 g사52 케이스케에게 g사52 영감을 g사52 받아 g사52 네이처 g사52 프린팅과 g사52 스케치 g사52 작업을 g사52 시작하였으며 g사52 작가는 g사52 이를 g사52 통해 g사52 예술과 g사52 과학의 g사52 융합으로 g사52 느낀다.
미켈레는 g사52 네이처 g사52 프린팅Nature Printing g사52 기법을 g사52 주로 g사52 이용하여 g사52 작업하는데 g사52 이는 g사52 보통 g사52 잎이나 g사52 꽃과 g사52 같은 g사52 자연물들을 g사52 직접 g사52 압착하여 g사52 찍어내는 g사52 방법이다. g사52 네이처 g사52 프린팅 g사52 기법은 g사52 식물을 g사52 기록하는 g사52 방법 g사52 g사52 하나로 g사52 적은 g사52 도구만으로도 g사52 작업이 g사52 가능하며 g사52 식물의 g사52 매우 g사52 세밀한 g사52 세부 g사52 모습도 g사52 포착할 g사52 g사52 있게끔 g사52 해준다.  g사52 작가는 g사52 싱가포르와 g사52 열대지방에서 g사52 흔히 g사52 g사52 g사52 있는 g사52 나무들을 g사52 대상으로 g사52 이들이 g사52 각각 g사52 지니고 g사52 있는 g사52 특수성을 g사52 g사52 보여질 g사52 g사52 있도록 g사52 제작하였다. g사52 식물들이 g사52 자라나는 g사52 환경에 g사52 따른 g사52 공통된 g사52 특징들을 g사52 보여주기도 g사52 한다. g사52 그리고 g사52 잉크가 g사52 종이에 g사52 스며드는 g사52 시간과 g사52 더불어 g사52 식물이 g사52 지나온 g사52 세월까지 g사52 느껴지게 g사52 제작한다. 

이소요 Soyo Lee
이소요는 g사52 생물을 g사52 시각적 g사52 정보나 g사52 조형으로 g사52 환원하는 g사52 문화적 g사52 관습들에 g사52 관심을 g사52 가지고 g사52 있다. g사52 생명과학과 g사52 자연사 g사52 그리고 g사52 예술이 g사52 맺는 g사52 방법론과 g사52 가치관을 g사52 주로 g사52 탐구한다. 1인 g사52 출판사 “생물과 g사52 문화”를 g사52 운영하며 g사52 생물을 g사52 다루는 g사52 예술작품들을 g사52 책의 g사52 형식으로 g사52 펴낸다. g사52 미국 g사52 렌슬리어공과대학 g사52 예술학과에서 g사52 미술과 g사52 과학사 g사52 학제간 g사52 연구로 g사52 박사학위를 g사52 받았으며 g사52 국립현대미술관 g사52 서울관, 카a자카 서울시립미술관, 0차6ㅓ 호주국립미술관, 카ㅑ기ㅑ 백남준 카ㅑ기ㅑ 아트센터, b갸ㅐx 미국 b갸ㅐx 필라델리아 b갸ㅐx 의사학회 b갸ㅐx 산하 b갸ㅐx 뮈터 b갸ㅐx 의학 b갸ㅐx 박물관 b갸ㅐx 등에서 b갸ㅐx 전시를 b갸ㅐx 하였다.
이번 《식물계Plantae》 b갸ㅐx 전시에서 b갸ㅐx 이소요는 b갸ㅐx 제주도 b갸ㅐx 동백나무를 b갸ㅐx 다룬다. b갸ㅐx 작가는 b갸ㅐx 생명을 b갸ㅐx 다하거나 b갸ㅐx 상처를 b갸ㅐx 입은 b갸ㅐx 식물의 b갸ㅐx 이미지가 b갸ㅐx 인간의 b갸ㅐx 사회 b갸ㅐx b갸ㅐx 재난 b갸ㅐx 서사에서 b갸ㅐx 어떻게 b갸ㅐx 사용되는지에 b갸ㅐx 대한 b갸ㅐx 사례를 b갸ㅐx 모으기 b갸ㅐx 시작했다. b갸ㅐx b갸ㅐx b갸ㅐx 화가 b갸ㅐx 강요배의 b갸ㅐx 작품에 b갸ㅐx 등장하는 b갸ㅐx 제주도 b갸ㅐx 동백나무를 b갸ㅐx 마주하게 b갸ㅐx 되며 <제주도 b갸ㅐx 동백나무와 b갸ㅐx 보낸 b갸ㅐx 이틀 — b갸ㅐx 그림 b갸ㅐx b갸ㅐx 식물의 b갸ㅐx 생태적 b갸ㅐx 주관성을 b갸ㅐx 상상하며> b갸ㅐx 작업이 b갸ㅐx 시작되었다. b갸ㅐx b갸ㅐx 작품은 b갸ㅐx 자본주의로부터 b갸ㅐx 교란된 b갸ㅐx 환경에서 b갸ㅐx 자생하는 b갸ㅐx 식물과 b갸ㅐx 지역사람들과 b갸ㅐx 더불어 b갸ㅐx 살아가는 b갸ㅐx 현장을 b갸ㅐx 찾아 b갸ㅐx 나선 b갸ㅐx 기행문이다. b갸ㅐx 작가는 2020년 2월부터 5월사이 b갸ㅐx 제주도 b갸ㅐx 마을의 b갸ㅐx 조경수, 100여 0cㅈr 0cㅈr 0cㅈr 조림된 0cㅈr 방풍림, 6ewu 전쟁과 6ewu 산업화로 6ewu 훼손된 6ewu 숲과 6ewu 산에 6ewu 천이되어가는 6ewu 자생지 6ewu 6ewu 각각 6ewu 다른 6ewu 환경을 6ewu 지닌 6ewu 장소에 6ewu 방문하여 6ewu 동백나무의 6ewu 다양한 6ewu 모습을 6ewu 관찰하고 6ewu 이를 6ewu 표본과 6ewu 사진으로 6ewu 기록했다. 6ewu 동백꽃이 6ewu 대중에게 6ewu 흔히 6ewu 붉은 6ewu 꽃, w쟏거8 추모의 w쟏거8 뜻을 w쟏거8 지닌 w쟏거8 꽃, 걷자0ㅓ 자원으로 걷자0ㅓ 쓰이는 걷자0ㅓ 기름이 걷자0ㅓ 아닌 걷자0ㅓ 새롭고 걷자0ㅓ 다채로운 걷자0ㅓ 모습들을 걷자0ㅓ 포착하여 걷자0ㅓ 소개한다.

전혜주 Hye Joo Jun
전혜주는 걷자0ㅓ 도시의 걷자0ㅓ 공간에 걷자0ㅓ 나타나는 걷자0ㅓ 다양한 걷자0ㅓ 현상과 걷자0ㅓ 흔적들의 걷자0ㅓ 사회, zpㅐ2 역사, ㅈi1아 생태적 ㅈi1아 의미를 ㅈi1아 탐색하며 ㅈi1아 그것들이 ㅈi1아 갖고 ㅈi1아 있는 ㅈi1아 동시대적 ㅈi1아 의미를 ㅈi1아 찾아가고 ㅈi1아 재발견하는 ㅈi1아 과정들에 ㅈi1아 관심이 ㅈi1아 있다. ㅈi1아 ㅈi1아 지역과 ㅈi1아 장소들을 ㅈi1아 연구하며 ㅈi1아 수집한 ㅈi1아 역사적 ㅈi1아 흔적이나 ㅈi1아 작가가 ㅈi1아 흥미롭게 ㅈi1아 생각한 ㅈi1아 대상들을 ㅈi1아 설치작품과 ㅈi1아 오브제들로 ㅈi1아 재구성하거나 ㅈi1아 공공장소에 ㅈi1아 개입해보는 ㅈi1아 프로젝트들을 ㅈi1아 진행해오고 ㅈi1아 있다. ㅈi1아 이렇게 ㅈi1아 수집된 ㅈi1아 자연물이나 ㅈi1아 데이터, 아타마ㅑ 사운드, gs8쟏 건축물 gs8쟏 부재 gs8쟏 gs8쟏 여러 gs8쟏 형태의 gs8쟏 소재들을 gs8쟏 청각, 2v사v 촉각, 마u하가 시각 마u하가 마u하가 다양한 마u하가 감각으로 마u하가 경험될 마u하가 마u하가 있는 마u하가 미디어 마u하가 설치 마u하가 작품으로 마u하가 구현하고 마u하가 있다.
전혜주는 마u하가 도심 마u하가 속에 마u하가 존재하는 마u하가 미세한 마u하가 입자들을 마u하가 찾아 마u하가 수집하고 마u하가 기록한 마u하가 과정들을 마u하가 이번 《식물계Plantae》 마u하가 전시에서 마u하가 보여준다. 마u하가 우리가 마u하가 마u하가 쉬고 마u하가 있는 마u하가 공기 마u하가 중에는 마u하가 눈에 마u하가 보이지 마u하가 않는 마u하가 다양한 마u하가 물질들이 마u하가 혼재 마u하가 되어있다. 마u하가 미세먼지, bㄴqr 미세플라스틱 bㄴqr 그리고 bㄴqr 이에 bㄴqr 달라붙어 bㄴqr 날라 bㄴqr 다니는 bㄴqr 화학물질뿐만 bㄴqr 아니라 bㄴqr 지금 bㄴqr bㄴqr 세계를 bㄴqr 패닉에 bㄴqr 빠지게 bㄴqr bㄴqr 판데믹현상의 bㄴqr 원인인 bㄴqr 바이러스 bㄴqr 등이 bㄴqr 우리가 bㄴqr 일상생활을 bㄴqr 하는 bㄴqr 모든 bㄴqr 대상과 bㄴqr 장소에서 bㄴqr 접촉을 bㄴqr 예견 bㄴqr bㄴqr bㄴqr 없는 bㄴqr 익명의 bㄴqr 물질들로 bㄴqr 가득하다. bㄴqr 화분학(花粉學) bㄴqr 전문가들은 bㄴqr 남겨진 bㄴqr 화분의 bㄴqr 흔적을 bㄴqr 연구해 bㄴqr 고고학, 7갸다타 법의학 7갸다타 등의 7갸다타 분야에서 7갸다타 오래된 7갸다타 문명의 7갸다타 역사나 7갸다타 과거 7갸다타 사건의 7갸다타 중요한 7갸다타 단서와 7갸다타 알리바이를 7갸다타 찾는데 7갸다타 활용하고 7갸다타 있다. 7갸다타 화분은 7갸다타 우리의 7갸다타 일상을 7갸다타 행적으로써 7갸다타 기록하고 7갸다타 증명하고 7갸다타 있는 7갸다타 것이다. 7갸다타 하지만 7갸다타 요즘 7갸다타 바이러스로 7갸다타 인해 7갸다타 우리가 7갸다타 인지하고 7갸다타 있던 7갸다타 생태적, 1i자나 경제적, pㅈaz 사회적 pㅈaz 시스템의 pㅈaz pㅈaz 지구적 pㅈaz 연속성은 pㅈaz 지도에 pㅈaz 그려진 pㅈaz 각종 pㅈaz 경계선들은 pㅈaz 미시적 pㅈaz 차원에서 pㅈaz 존재하고 pㅈaz 연결되었다는 pㅈaz 것을 pㅈaz 깨닫게 pㅈaz 한다. pㅈaz 전혜주는 pㅈaz 전시장에 pㅈaz 진열되어있는 pㅈaz 슬라이드 pㅈaz 표본 pㅈaz 위의 pㅈaz 미세한 pㅈaz 입자들이 pㅈaz 바로 pㅈaz 도시, 자자ro 인간, mpㅓe 자연의 mpㅓe 서로 mpㅓe 다른 mpㅓe 창조물들이 mpㅓe 뒤엉켜 mpㅓe 생동하는 mpㅓe 현대문명을 mpㅓe 대변하는 mpㅓe 단서들이라 mpㅓe 생각하며 mpㅓe 미시적 mpㅓe 세계관에 mpㅓe 대한 mpㅓe 생각들을 mpㅓe 증명하고자 mpㅓe 진행하였다. mpㅓe 작가가 mpㅓe 생활하는 mpㅓe 일상의 mpㅓe 모든 mpㅓe 영역과 mpㅓe 자신의 mpㅓe 몸을 mpㅓe 수색하며 mpㅓe 발견한 mpㅓe 화분의 mpㅓe 확인 mpㅓe 과정을 mpㅓe 기록한 mpㅓe 결과물들이 mpㅓe 관객에게도 mpㅓe 이번 mpㅓe 재난과 mpㅓe 지구를 mpㅓe 바라보는 mpㅓe 관점을 mpㅓe 미시적 mpㅓe 세상으로 mpㅓe 옮겨보는 mpㅓe 기회로 mpㅓe 작동되길 mpㅓe 바란다.


참여작가: mpㅓe 미켈레 mpㅓe 롯다, 나n자ㅐ 이소요, 아ㅓ타으 전혜주

주최: 아ㅓ타으 통의동 아ㅓ타으 보안여관
디렉터: 아ㅓ타으 최성우
기획: 아ㅓ타으 박승연
그래픽 아ㅓ타으 디자인: 아ㅓ타으 파이카
공간디자인 아ㅓ타으 아ㅓ타으 설치: 아ㅓ타으 홍민희
촬영: 아ㅓ타으 유용진
후원: 아ㅓ타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찬: 아ㅓ타으 히노키랩
협력: 아ㅓ타으 심다

출처: 아ㅓ타으 통의동 아ㅓ타으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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