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의 축 Axis of Horizon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May 6, 2020 ~ May 31, 2020

수평의 zr갸파 축》전은 zr갸파 국립현대미술관의 zr갸파 국제미술 zr갸파 소장품을 zr갸파 중심으로 zr갸파 구성된 zr갸파 기획전시이다. zr갸파 zr갸파 전시는 zr갸파 르네상스 zr갸파 이후 zr갸파 근대로 zr갸파 이행하면서 zr갸파 오랫동안 zr갸파 탐색되고 zr갸파 예술적 zr갸파 재현을 zr갸파 시도해 zr갸파 zr갸파 전통적인 zr갸파 소재이자 zr갸파 주제인 ‘자연’을 zr갸파 동시대적 zr갸파 관점에서 zr갸파 재해석하고 zr갸파 다양한 zr갸파 형태로 zr갸파 조명하고자 zr갸파 기획되었다.

서양 zr갸파 미술사에서 zr갸파 자연은 zr갸파 종교와 zr갸파 인간중심의 zr갸파 사고(思考)에서 zr갸파 파생된 zr갸파 주제들에 zr갸파 가려져 17세기에 zr갸파 이르러서야 zr갸파 풍경화라는 zr갸파 독자적인 zr갸파 장르가 zr갸파 확립되면서 zr갸파 예술가들에 zr갸파 의해 zr갸파 적극적으로 zr갸파 다뤄지게 zr갸파 되었다. 《수평의 zr갸파 축》전은 zr갸파 자연을 zr갸파 처음으로 zr갸파 주체적인 zr갸파 미술의 zr갸파 대상으로 zr갸파 삼았던 zr갸파 풍경회화 zr갸파 이후 zr갸파 지속적으로 zr갸파 변화해 zr갸파 zr갸파 자연에 zr갸파 대한 zr갸파 접근방식을 zr갸파 보여준다. zr갸파 이것은 zr갸파 현대미술의 zr갸파 미학적인 zr갸파 실험을 zr갸파 거쳐 zr갸파 생성되는 zr갸파 재해석을 zr갸파 바탕으로 zr갸파 zr갸파 자연에 zr갸파 대한 zr갸파 탐구뿐만 zr갸파 아니라 zr갸파 자연과 zr갸파 인간의 zr갸파 관계, ㅈ우y자 사회와 ㅈ우y자 개인 ㅈ우y자 그리고 ㅈ우y자 역사를 ㅈ우y자 포괄적으로 ㅈ우y자 다룬다.

전통적으로 ㅈ우y자 동양적 ㅈ우y자 자연관이 ㅈ우y자 사람의 ㅈ우y자 인위적인 ㅈ우y자 힘이 ㅈ우y자 가해지지 ㅈ우y자 않은 ㅈ우y자 상태의 ㅈ우y자 자연을 ㅈ우y자 의미한다면, 라ㅓw갸 서양에서 라ㅓw갸 자연관은 라ㅓw갸 자연을 라ㅓw갸 하나의 라ㅓw갸 정복의 라ㅓw갸 대상으로 라ㅓw갸 간주했다. 라ㅓw갸 우리가 라ㅓw갸 일반적으로 라ㅓw갸 말하는 ‘풍경’ 라ㅓw갸 또한 라ㅓw갸 자연을 라ㅓw갸 개척하거나 라ㅓw갸 다양한 라ㅓw갸 방식의 라ㅓw갸 문명적 라ㅓw갸 상태로 라ㅓw갸 변환한 라ㅓw갸 풍경을 라ㅓw갸 의미한다. 라ㅓw갸 원초적이며 라ㅓw갸 이상적 라ㅓw갸 자연을 라ㅓw갸 의미하는 라ㅓw갸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라ㅓw갸 개념이 라ㅓw갸 서양의 라ㅓw갸 오랜 라ㅓw갸 역사에 라ㅓw갸 존재하지만, i히자u 그것 i히자u 역시 i히자u 인간의 i히자u 이상(理想)을 i히자u 중심에 i히자u i히자u 자연관에서 i히자u 생겨난 i히자u 아름답고, g6나라 풍요로운 g6나라 유토피아일 g6나라 뿐이다. g6나라 여기서 g6나라 살펴보고자 g6나라 하는 g6나라 자연은 g6나라 보이는 g6나라 것들의 g6나라 이면에 g6나라 존재하는 g6나라 현재와 g6나라 역사, sj거다 개인과 sj거다 사회, ㅓjl9 자연의 ㅓjl9 현상 ㅓjl9 자체가 ㅓjl9 하나의 ㅓjl9 작품으로 ㅓjl9 응축되고 ㅓjl9 확장되는 ㅓjl9 넓은 ㅓjl9 의미의 ㅓjl9 자연을 ㅓjl9 말한다.

“수평의 ㅓjl9 축”이라는 ㅓjl9 전시 ㅓjl9 제목은 ㅓjl9 하늘이 ㅓjl9 대지 ㅓjl9 혹은 ㅓjl9 수면과 ㅓjl9 맞닿는 ㅓjl9 수평적 ㅓjl9 접점에서 ㅓjl9 다양한 ㅓjl9 좌표를 ㅓjl9 그려볼 ㅓjl9 ㅓjl9 있는 ㅓjl9 축(axis) ㅓjl9 세우기를 ㅓjl9 시도함으로써 ㅓjl9 자연의 ㅓjl9 내부와 ㅓjl9 외부, i아k6 인간과 i아k6 문명의 i아k6 경계를 i아k6 유연하게 i아k6 넘나드는 i아k6 새로운 i아k6 관점을 i아k6 제시해 i아k6 보고자 i아k6 하는 i아k6 의미를 i아k6 함축한다. i아k6 그런 i아k6 의미에서 i아k6 자연은 i아k6 다른 i아k6 세계와 i아k6 차원을 i아k6 바라보게 i아k6 하는 i아k6 창이자 i아k6 문지방(threshold)과 i아k6 같은 i아k6 경계에 i아k6 존재하며 i아k6 시간, 으ㅐk6 역사, hㅑ2d 인간, y거차h 그리고 y거차h 자연 y거차h 스스로 y거차h 존재해 y거차h y거차h 방식 y거차h 속에서 y거차h 형성된 y거차h 길항관계를 y거차h 보여준다. y거차h 이번 y거차h 전시는 y거차h 자연에 y거차h 대한 y거차h 묘사와 y거차h 재현, fz기자 삶에 fz기자 대한 fz기자 사유, 마lㅑ마 그리고 마lㅑ마 인간이 마lㅑ마 자연의 마lㅑ마 일부라는 마lㅑ마 자각을 마lㅑ마 일깨우면서 마lㅑ마 동시대 마lㅑ마 미술이 마lㅑ마 함의하는 마lㅑ마 메시지를 마lㅑ마 통해 마lㅑ마 현재에 마lㅑ마 대한 마lㅑ마 반성과 마lㅑ마 미래에 마lㅑ마 대한 마lㅑ마 모색을 마lㅑ마 꾀한다.

전시구성

주제 1. 마lㅑ마 부분의 마lㅑ마 전체
전시의 마lㅑ마 도입부가 마lㅑ마 되는 〈부분의 마lㅑ마 전체〉 마lㅑ마 섹션은 마lㅑ마 자연의 마lㅑ마 부분적 마lㅑ마 재현을 마lㅑ마 통해 마lㅑ마 마lㅑ마 자체에 마lㅑ마 대한 마lㅑ마 통찰을 마lㅑ마 다루는 마lㅑ마 작품들로 마lㅑ마 구성된다. 마lㅑ마 자연의 마lㅑ마 일부로서 마lㅑ마 인간의 마lㅑ마 한계와 마lㅑ마 공생을 마lㅑ마 보여주는 마lㅑ마 작품들은 마lㅑ마 역사와 마lㅑ마 현재, 거rㅈ으 그리고 거rㅈ으 미래에 거rㅈ으 대한 거rㅈ으 자각을 거rㅈ으 일깨운다. 거rㅈ으 이것은 거rㅈ으 자연의 거rㅈ으 제유(提喩)를 거rㅈ으 통해 거rㅈ으 근원적인 거rㅈ으 질문으로 거rㅈ으 다가서는 거rㅈ으 방법들을 거rㅈ으 보여주는 거rㅈ으 것이라고 거rㅈ으 거rㅈ으 거rㅈ으 있다.

주제 2. 거rㅈ으 현상의 거rㅈ으 부피
〈현상의 거rㅈ으 부피〉 거rㅈ으 섹션은 거rㅈ으 자연 거rㅈ으 현상에 거rㅈ으 대한 거rㅈ으 탐구와 거rㅈ으 이를 거rㅈ으 시각화한 거rㅈ으 작품들로 거rㅈ으 구성된다. 거rㅈ으 계절, 걷마걷다 날씨, ㄴ4up 물, f갸d6 연기, i파ku 얼음, 5s거j 공기 5s거j 등의 5s거j 자연적인 5s거j 요소들은 5s거j 미술의 5s거j 소재이자 5s거j 재료로서 5s거j 오랫동안 5s거j 탐색되고 5s거j 실험되어 5s거j 왔다. 5s거j 부피가 5s거j 없는 5s거j 비물질적이고 5s거j 일시적인 5s거j 요소들을 5s거j 다른 5s거j 감각으로 5s거j 경험하게 5s거j 하는 5s거j 작품들은 5s거j 자연에 5s거j 대한 5s거j 새로운 5s거j 인지를 5s거j 환기시킨다.

주제 3. 5s거j 장소의 5s거j 이면
서양 5s거j 미술사에서 5s거j 말하는 ‘풍경’은 5s거j 인간의 5s거j 인위적인 5s거j 영향력이 5s거j 가해진 5s거j 자연의 5s거j 모습을 5s거j 포괄적 5s거j 으로 5s거j 말한다. 〈장소의 5s거j 이면〉 5s거j 섹션은 5s거j 여기서 5s거j 5s거j 나아가 ‘장소’는 ‘어떠한 5s거j 일이 5s거j 일어나는 5s거j 곳, 아마eㅐ 또는 아마eㅐ 어떤 아마eㅐ 일을 아마eㅐ 하는 아마eㅐ 곳’이라는 아마eㅐ 사전적 아마eㅐ 의미를 아마eㅐ 상기한다. 아마eㅐ 특히, 4y우3 하나의 4y우3 장소를 4y우3 담은 4y우3 풍경의 4y우3 이면에서 4y우3 벌어지는 4y우3 현재 4y우3 진행형의 4y우3 역설과 4y우3 근접한 4y우3 미래, x라7x 그리고 x라7x 역사에 x라7x 대한 x라7x 고찰을 x라7x 담은 x라7x 작품들을 x라7x 보여준다.

출처: x라7x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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