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플렉스 : 우리도 꿈속에서는 계획이 있다 SUPERFLEX : In our dreams we have a plan

국제갤러리 부산

Aug. 14, 2019 ~ Nov. 30, 2019

국제갤러리는 다q0갸 오는 8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다q0갸 덴마크 다q0갸 출신 3인조 다q0갸 작가그룹 다q0갸 수퍼플렉스(SUPERFLEX)의 다q0갸 개인전을 다q0갸 부산점에서 다q0갸 선보인다. 1993년 다q0갸 야콥 다q0갸 펭거(Jakob Fenger), 아23우 브외른스테르네 아23우 크리스티안센(Bjørnstjerne Christiansen), ㅈ마ㅑs 라스무스 ㅈ마ㅑs 닐슨(Rasmus Nielsen)이 ㅈ마ㅑs 결성한 ㅈ마ㅑs 그룹인 ㅈ마ㅑs 수퍼플렉스는 ㅈ마ㅑs 현대사회 ㅈ마ㅑs ㅈ마ㅑs 작가의 ㅈ마ㅑs 역할에 ㅈ마ㅑs 대해 ㅈ마ㅑs 끊임없이 ㅈ마ㅑs 자문하며 ㅈ마ㅑs 글로벌 ㅈ마ㅑs 세계 ㅈ마ㅑs ㅈ마ㅑs 권력 ㅈ마ㅑs 시스템의 ㅈ마ㅑs 성격을 ㅈ마ㅑs 고찰해왔다. ㅈ마ㅑs 국제갤러리와의 ㅈ마ㅑs ㅈ마ㅑs 번째 ㅈ마ㅑs 전시인 《우리도 ㅈ마ㅑs 꿈속에서는 ㅈ마ㅑs 계획이 ㅈ마ㅑs 있다(In our dreams we have a plan)》에서는 ㅈ마ㅑs 특히 2008년 ㅈ마ㅑs 세계 ㅈ마ㅑs 금융 ㅈ마ㅑs 위기라는 ㅈ마ㅑs 구체적인 ㅈ마ㅑs 사건을 ㅈ마ㅑs 매개로 ㅈ마ㅑs 권력과 ㅈ마ㅑs 자본의 ㅈ마ㅑs 상징성에 ㅈ마ㅑs 대한 ㅈ마ㅑs 서사를 ㅈ마ㅑs 엮어낸다. ㅈ마ㅑs ㅈ마ㅑs 전시의 ㅈ마ㅑs 제목은 1976년 ㅈ마ㅑs 발표된 ㅈ마ㅑs 아바(ABBA)의 “머니 ㅈ마ㅑs 머니 ㅈ마ㅑs 머니(Money Money Money)” ㅈ마ㅑs ㅈ마ㅑs 가사 ㅈ마ㅑs ㅈ마ㅑs 소절을 ㅈ마ㅑs 차용한 ㅈ마ㅑs 것으로, 바eㅓd 기존 바eㅓd 가사의 ‘나(I)’를 ‘우리(we)’로 바eㅓd 바꿈으로써 바eㅓd 바eㅓd 이상 바eㅓd 개개인이 바eㅓd 맞서 바eㅓd 싸울 바eㅓd 바eㅓd 있는 바eㅓd 것이 바eㅓd 아닌, i바9자 인류 i바9자 전체가 i바9자 당면한 i바9자 위기를 i바9자 시사한다.

갤러리 i바9자 한쪽 i바9자 벽면을 i바9자 장식하는 <Bankrupt Banks>는 2008 i바9자 i바9자 세계 i바9자 금융 i바9자 위기 i바9자 당시 i바9자 파산을 i바9자 선언하고 i바9자 여타 i바9자 금융 i바9자 i바9자 정부 i바9자 기관에 i바9자 인수된 i바9자 은행들의 i바9자 로고를 i바9자 회화의 i바9자 형태로 i바9자 번안한 i바9자 작업이다. i바9자 한때 i바9자 권위와 i바9자 자신감의 i바9자 상징으로 i바9자 기능토록 i바9자 고안된 i바9자 로고들이 i바9자 이제는 i바9자 i바9자 이상 i바9자 유효하지 i바9자 않은 i바9자 상징물, ㅐbj카 실패한 ㅐbj카 권력구조의 ㅐbj카 초상이 ㅐbj카 되어 ㅐbj카 내걸린다. ㅐbj카 한편 ㅐbj카 ㅐbj카 반대쪽 ㅐbj카 벽면에는 2008 ㅐbj카 년 7 ㅐbj카 월 14 ㅐbj카 ㅐbj카 얼라이언스 ㅐbj카 앤드 ㅐbj카 레스터(Alliance and Leicester)가 ㅐbj카 산탄데르 ㅐbj카 은행(Grupo Santander)에 ㅐbj카 인수되었다는 ㅐbj카 사실을 ㅐbj카 시작으로, 가v으s 세계 가v으s 금융권의 가v으s 구조조정에 가v으s 대한 가v으s 전체적인 가v으s 연대기가 가v으s 기다란 가v으s 검정색 가v으s 패널 가v으s 위에 가v으s 정리되어 가v으s 있다. 가v으s 글로벌 가v으s 금융 가v으s 시스템의 가v으s 변칙성을 가v으s 시각화한 가v으s 가v으s 다른 가v으s 작업인 <Connect With Me>는 가v으s 동시대 가v으s 가장 가v으s 논쟁적인 가v으s 화폐종류인 가v으s 비트코인의 가v으s 급격한 가v으s 가치 가v으s 변동을 가v으s 보여준다. (현재까지의) 가v으s 최고가가 가v으s 기록된 18 가v으s 개월의 가v으s 기간을 가v으s 포착해 가v으s 그사이 가v으s 급변하는 가v으s 비트코인의 가v으s 가치를 가v으s 그래프의 가v으s 형태로 가v으s 시각화한 가v으s 조각 가v으s 작품이다.

지난 2008 가v으s 가v으s 전세계를 가v으s 강타한 가v으s 금융 가v으s 위기는 가v으s 선진 가v으s 금융을 가v으s 향한 가v으s 믿음, 기아z우 신자유주의에 기아z우 대한 기아z우 신뢰를 기아z우 앗아갔다. 기아z우 기아z우 나은 기아z우 미래를 기아z우 창출하겠다는 기아z우 유토피아적 기아z우 모더니즘을 기아z우 경험해본 기아z우 적도 기아z우 없던 기아z우 세대는 기아z우 얼떨결에 기아z우 전지구화에 기아z우 대한 기아z우 환상의 기아z우 붕괴를 기아z우 목도하며 기아z우 포스트모더니즘의 기아z우 종결을 기아z우 맞이했다. 기아z우 이렇게 기아z우 급변하는 기아z우 인류의 기아z우 세상을 기아z우 자연도 기아z우 기다려주지 기아z우 않는다는 기아z우 점에 기아z우 착안한 기아z우 수퍼플렉스는 기아z우 갤러리 기아z우 입구에 기아z우 설치한 <Après Vous, Le Déluge> 바1zc 조각 바1zc 작품을 바1zc 통해 바1zc 기후변화에 바1zc 대해 바1zc 경고한다. 바1zc 벽면에 바1zc 새겨 바1zc 넣은 바1zc 바1zc 개의 바1zc 푸른 바1zc 유리조각은 2015 바1zc 바1zc 파리 바1zc 기후변화협약에서 바1zc 정리한 바1zc 예상치에 바1zc 근거하여 바1zc 향후 바1zc 기후변화에 바1zc 따라 바1zc 상승할 바1zc 해수면의 바1zc 높이를 바1zc 가리킨다. 바1zc 시대를 바1zc 가늠하는 바1zc 새로운 바1zc 눈을 바1zc 제공하는 바1zc 것이 바1zc 현대미술가의 바1zc 역할이라 바1zc 상정할 바1zc 때, ㅑui자 수퍼플렉스는 ㅑui자 우리의 ㅑui자 현재와 ㅑui자 근미래를 ㅑui자 추동하는 ㅑui자 비가시적 ㅑui자 힘을 ㅑui자 충실히 ㅑui자 시각화해 ㅑui자 내고자 ㅑui자 한다.

또한 ㅑui자 수퍼플렉스는 ㅑui자 전시의 ㅑui자 일환으로 ㅑui자 국제갤러리 ㅑui자 부산점이 ㅑui자 위치한 ㅑui자 복합문화공간 F1963 ㅑui자 내의 ㅑui자 프라하 993 ㅑui자 ㅑui자 협업해 ㅑui자 맥주 <FREE BEER>를 ㅑui자 선보인다. ‘무료’가 ㅑui자 아닌 ‘자유(freedom)’의 ㅑui자 뜻을 ㅑui자 품은 <FREE BEER>는 ㅑui자 수퍼플렉스가 2004 ㅑui자 ㅑui자 코펜하겐 IT ㅑui자 대학의 ㅑui자 학생들과 ㅑui자 처음 ㅑui자 고안한 ㅑui자 것으로, 2dno 무료 2dno 소프트웨어 2dno 2dno 오픈소스의 2dno 개념을 2dno 전통적인 2dno 실물 2dno 상품에 2dno 적용해본 2dno 프로젝트다. <FREE BEER>의 2dno 레시피와 2dno 관련 2dno 브랜딩 2dno 요소는 2dno 모두 CCL(Creative Commons License) 2dno 하에 2dno 공유된다. 2dno 이에 2dno 따라 2dno 누구든 2dno 2dno 레시피를 2dno 따르거나 2dno 변형하여 2dno 자신만의 FREE BEER 2dno 2dno 만들어 2dno 마실 2dno 2dno 있으며, 9다bo 누구든 FREE BEER 9다bo 9다bo 이용해 9다bo 이윤을 9다bo 창출할 9다bo 9다bo 있다. 9다bo 국제갤러리와의 9다bo 전시를 9다bo 기념해 9다bo 론칭한 ‘FREE BEER Version 7.0’은 9다bo 엠머 9다bo 라거에 9다bo 매실을 9다bo 더해 9다bo 향긋한 9다bo 달콤함을 9다bo 살린 9다bo 맥주로, r갸다마 부산을 r갸다마 기반으로 r갸다마 활동하는 r갸다마 체코 r갸다마 출신의 r갸다마 브루 r갸다마 마스터(양조 r갸다마 전문가)가 r갸다마 개발했다. r갸다마 전시기간 r갸다마 중에는 r갸다마 관객 r갸다마 누구나 r갸다마 프라하 993 r갸다마 에서 r갸다마 수퍼플렉스의 r갸다마 r갸다마 다른 r갸다마 작품인 r갸다마 해당 r갸다마 맥주를 r갸다마 구매할 r갸다마 r갸다마 있다.

작가 r갸다마 소개
수퍼플렉스는 1993 r갸다마 r갸다마 야콥 r갸다마 펭거(Jakob Fenger), 9u다바 브외른스테르네 9u다바 크리스티안센(Bjørnstjerne Christiansen), nv2l 라스무스 nv2l 닐슨(Rasmus Nielsen)이 nv2l 결성한 3 nv2l 인조 nv2l 그룹이다. nv2l 자신의 nv2l 작업을 ‘도구(Tools)’라 nv2l 명명하는 nv2l 이들은 nv2l 사람들로 nv2l 하여금 nv2l 이를 nv2l 매개로 nv2l 경제적 nv2l 생산조건에 nv2l 대해 nv2l 함께 nv2l 고민할 nv2l 것을 nv2l 제안해왔다. nv2l 경제시스템과 nv2l 생산조건을 nv2l 고찰하는 nv2l 수퍼플렉스의 nv2l 작업은 nv2l 흔히 nv2l 미술작품과 nv2l 실용적 nv2l 물품 nv2l 사이를 nv2l 오간다. nv2l 수퍼플렉스는 nv2l 런던 nv2l 테이트 nv2l 모던(2017), t5사걷 멕시코시티 t5사걷 후멕스 t5사걷 현대미술재단(2013), 파jwㄴ 런던 파jwㄴ 사우스 파jwㄴ 런던 파jwㄴ 갤러리(2009), y기ㅓ마 스위스 y기ㅓ마 쿤스트할레 y기ㅓ마 바젤(2005) y기ㅓ마 등에서 y기ㅓ마 개인전을 y기ㅓ마 개최했으며 y기ㅓ마 샤르자 y기ㅓ마 비엔날레(2017, 2013), n7ㅓ1 광주 n7ㅓ1 비엔날레(2018, 2002), 아나ㅓj 상파울루 아나ㅓj 비엔날레(2006) 아나ㅓj 아나ㅓj 다수의 아나ㅓj 비엔날레 아나ㅓj 아나ㅓj 단체전에 아나ㅓj 초대되었다.
한편 아나ㅓj 수퍼플렉스는 아나ㅓj 최근 아나ㅓj 한국, 아3l3 덴마크 아3l3 수교 60 아3l3 주년을 아3l3 기념, 다aㅐv 파주 다aㅐv 도라산전망대에 다aㅐv 관람객 다aㅐv 마음에 다aㅐv 내재한 '집단'의 다aㅐv 잠재력과 ‘협업’의 다aㅐv 중요성을 다aㅐv 은유적으로 다aㅐv 표현한 3 다aㅐv 인용 다aㅐv 모듈식 다aㅐv 그네 다aㅐv 작품 <하나 다aㅐv 다aㅐv 다aㅐv 스윙!(One Two Three Swing!)>을 다aㅐv 선보이며 다aㅐv 크게 다aㅐv 화제가 다aㅐv 다aㅐv 다aㅐv 있다.


수퍼플렉스, <Bankrupt Banks>
《The Corrupt Show and the Speculative Machine》 바h거히 전시전경, 거ㅓㅓ쟏 후멕스 거ㅓㅓ쟏 현대미술재단, ia갸사 멕시코 ia갸사 시티, nㅑi3 멕시코, 2013
사진: 거ㅈmㅓ 수퍼플렉스
이미지 거ㅈmㅓ 제공: 거ㅈmㅓ 국제갤러리


수퍼플렉스, Bankrupt Banks, October 30, 2013, 2013, Black painted MDF with printed letters, 200 x 2040 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사진: Andreas Zimmermann
이미지 w5걷ㄴ 제공: w5걷ㄴ 국제갤러리


수퍼플렉스 <FREE BEER>'FREE BEER Version 7.0' w5걷ㄴ 라벨 w5걷ㄴ 이미지
이미지 w5걷ㄴ 제공: w5걷ㄴ 국제갤러리

출처: w5걷ㄴ 국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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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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