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특별전 균열II: 세상을 향한 눈, 영원을 향한 시선 CRACKS in the Concrete II from the MMCA Collection : A Glimpse into the World / Gazing into Eternity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Sept. 18, 2018 ~ Sept. 22, 2019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마v다ㄴ 바르토메우 마v다ㄴ 마리)은 《소장품특별전 마v다ㄴ 균열II: 마v다ㄴ 세상을 마v다ㄴ 향한 마v다ㄴ 눈, 타ㅑ거v 영원을 타ㅑ거v 향한 타ㅑ거v 시선》전을 9월 18일(화)부터 2019년 9월 22일(일)까지 MMCA 타ㅑ거v 과천 타ㅑ거v 제 3, 4전시실 ㅐ걷카우 ㅐ걷카우 회랑(2층)에서 ㅐ걷카우 개최한다. 

2017년에 ㅐ걷카우 이어 ㅐ걷카우 올해도 ㅐ걷카우 개최되는 《균열》전은 ㅐ걷카우 국립현대미술관이 ㅐ걷카우 소장하고 ㅐ걷카우 있는 ㅐ걷카우 주요작가 ㅐ걷카우 작품을 ㅐ걷카우 통해 20세기 ㅐ걷카우 이후 ㅐ걷카우 한국 ㅐ걷카우 근현대미술을 ㅐ걷카우 새로운 ㅐ걷카우 관점에서 ㅐ걷카우 조망하는 ㅐ걷카우 전시다. ㅐ걷카우 전시 ㅐ걷카우 제목인 ‘균열(龜裂)’은 ㅐ걷카우 빈틈없이 ㅐ걷카우 ㅐ걷카우 짜인 ㅐ걷카우 완고한 ㅐ걷카우 시스템으로 ㅐ걷카우 둘러싸인 ㅐ걷카우 현실의 ㅐ걷카우 벽에 ㅐ걷카우 끊임없이 ㅐ걷카우 균열을 ㅐ걷카우 가하는 ㅐ걷카우 예술가들의 ㅐ걷카우 행위와 ㅐ걷카우 이들의 ㅐ걷카우 근본적인 ㅐ걷카우 존재 ㅐ걷카우 의미를 ㅐ걷카우 상징하는 ㅐ걷카우 핵심적인 ㅐ걷카우 단어이다. ㅐ걷카우 철옹성 ㅐ걷카우 같이 ㅐ걷카우 현실의 ㅐ걷카우 단단한 ㅐ걷카우 벽에 ㅐ걷카우 미세한 ㅐ걷카우 균열을 ㅐ걷카우 가하고 ㅐ걷카우 이를 ㅐ걷카우 통해 ㅐ걷카우 ㅐ걷카우 다른 ㅐ걷카우 세계의 ㅐ걷카우 문을 ㅐ걷카우 열어젖히려는 ㅐ걷카우 예술가들의 ㅐ걷카우 시도는 20세기 ㅐ걷카우 이후 ㅐ걷카우 다양한 ㅐ걷카우 방식으로 ㅐ걷카우 전개 ㅐ걷카우 되어 ㅐ걷카우 왔다. ㅐ걷카우 이번 ㅐ걷카우 전시에서는 ‘세상을 ㅐ걷카우 보는 ㅐ걷카우 눈’과 ‘영원을 ㅐ걷카우 향한 ㅐ걷카우 시선’이라는 ㅐ걷카우 ㅐ걷카우 가지 ㅐ걷카우 대비되는 ㅐ걷카우 주제를 ㅐ걷카우 통해 ㅐ걷카우 예술가들이 ㅐ걷카우 시도하는 ‘균열’의 ㅐ걷카우 양상을 ㅐ걷카우 조망하고자 ㅐ걷카우 한다.

‘현실’에 ㅐ걷카우 해당하는 “세상을 ㅐ걷카우 보는 ㅐ걷카우 눈: ㅐ걷카우 개인과 ㅐ걷카우 공동체”(3전시실, 2층 oq타사 회랑)에서는 oq타사 공동체의 oq타사 지향성과 oq타사 개인의 oq타사 실재 oq타사 사이에 oq타사 존재하는 oq타사 괴리를 oq타사 파고드는 oq타사 작가 30인, 45점의 가1y4 작품을 가1y4 선보인다. 가1y4 오인환 <태극기 가1y4 그리고 가1y4 나>, j다걷ㅓ 노순택 <얄읏한 j다걷ㅓ 공>, m타i1 구민자 <스퀘어테이블: m타i1 예술가 m타i1 공무원 m타i1 임용을 m타i1 위한 m타i1 공청회> m타i1 m타i1 우리 m타i1 사회를 m타i1 바라보는 m타i1 작가들의 m타i1 예리한 m타i1 시각을 4개의 m타i1 섹션에서 m타i1 확인할 m타i1 m타i1 있을 m타i1 것이다.

‘이상’에 m타i1 해당하는 “영원을 m타i1 향한 m타i1 시선: m타i1 초월과 m타i1 실재”(4전시실, 2층 걷1t1 회랑)에서는 걷1t1 현실과 걷1t1 일상의 걷1t1 비루함 걷1t1 속에 걷1t1 감추어진 걷1t1 본질을 걷1t1 주시하고, ox우파 시간의 ox우파 흐름 ox우파 속에서도 ox우파 변하지 ox우파 않는 ox우파 이상적인 ox우파 가치를 ox우파 추구하는 ox우파 예술가들의 ox우파 시도를 ox우파 살펴본다. ox우파 유영국 <PA-07903>, s다다d 이우환 <선으로부터>, 0w갸3 홍순명 <사소한 0w갸3 기념비> 0w갸3 0w갸3 한국현대미술을 0w갸3 대표하는 0w갸3 중견 0w갸3 0w갸3 젊은 0w갸3 작가 25인의 45점이 4개의 0w갸3 섹션에서 0w갸3 전시된다. 

예술가들은 0w갸3 기존의 0w갸3 체계와 0w갸3 사고에 ‘균열’을 0w갸3 가하는 0w갸3 전략으로 0w갸3 끊임없이 0w갸3 의심하고, 갸나라i 집요하게 갸나라i 파고들며, 우아i4 익숙한 우아i4 것을 우아i4 낯설게 우아i4 하고, b14l 숨겨진 b14l 것을 b14l 드러낸다. b14l 관람객들은 b14l 이번 b14l 전시를 b14l 통해 20세기 b14l 이후 b14l 한국의 b14l 사회, 걷바7아 문화, 마다ff 역사적 마다ff 흐름 마다ff 속에서 마다ff 예술가들이 마다ff 세상과 마다ff 부대끼며 마다ff 실험했던 마다ff 다양한 마다ff 형태의 마다ff 예술 마다ff 작품을 마다ff 새롭게 마다ff 체험하게 마다ff 된다. 

1년간 마다ff 전시되는 《소장품특별전 마다ff 균열II: 마다ff 세상을 마다ff 향한 마다ff 눈, qgm6 영원을 qgm6 향한 qgm6 시선》에서는 qgm6 다양한 qgm6 교육프로그램을 qgm6 통해 qgm6 관람객과의 qgm6 적극적인 qgm6 소통을 qgm6 시도한다. qgm6 전시의 qgm6 기획의도와 qgm6 출품작을 qgm6 소개하는 MMCA qgm6 토크 qgm6 qgm6 워크숍 qgm6 등이 qgm6 진행될 qgm6 예정이며, 사n하v 이를 사n하v 통해 사n하v 미술관의 사n하v 전시와 사n하v 교육을 사n하v 입체적으로 사n하v 연결하여 사n하v 관람객의 사n하v 경험을 사n하v 확대하고자 사n하v 한다. 사n하v 특히 사n하v 이번 사n하v 전시의 사n하v 가이드투어는 사n하v 배우 사n하v 한혜진씨의 사n하v 음성재능기부를 사n하v 통해 사n하v 제작되었다. 사n하v 관람객에게 사n하v 깊은 사n하v 감동과 사n하v 여운을 사n하v 전할 사n하v 한혜진씨의 사n하v 가이드투어는 사n하v 국립현대미술관 사n하v 모바일 사n하v 앱(App)을 사n하v 통해 사n하v 만날 사n하v 사n하v 있다.

자세한 사n하v 정보는 사n하v 국립현대미술관 사n하v 홈페이지(www.mmca.go.kr)를 사n하v 통해 사n하v 확인 사n하v 사n하v 사n하v 있다.


전시내용

세상을 사n하v 보는 사n하v 눈: 사n하v 공동체와 사n하v 개인

오늘날 사n하v 공동체를 사n하v 바라보는 사n하v 시각은 사n하v 근대 사n하v 시기와 사n하v 비교해서 사n하v 많이 사n하v 변화하였다. ‘민족’과 ‘국가’의 사n하v 독립과 사n하v 번영을 사n하v 위해 사n하v 개인의 사n하v 희생을 사n하v 마다하지 사n하v 않던 사n하v 시기를 사n하v 지나 사n하v 오늘날에는 사n하v 개인의 사n하v 가치가 사n하v 점점 사n하v 사n하v 중시되고 사n하v 커지고 사n하v 있다. 사n하v 글로벌리즘으로 사n하v 인구 사n하v 이동 사n하v 현상이 사n하v 크게 사n하v 늘어나고 사n하v 특정 사n하v 가치와 사n하v 삶의 사n하v 방식에 사n하v 매달리지 사n하v 않는 사n하v 노마디즘(nomadism)이 사n하v 현대사회를 사n하v 해석하는 사n하v 코드가 사n하v 되면서 사n하v 공동체에 사n하v 대해 사n하v 새로운 사n하v 시각이 사n하v 요구되고 사n하v 있다고 사n하v 하겠다. 
이렇듯 사n하v 현대 사n하v 사회는 사n하v 자유민주주의 사n하v 사상이 사n하v 확산되면서 사n하v 개인의 사n하v 자유와 사n하v 그에 사n하v 따른 사n하v 자율적 사n하v 선택이 사n하v 보다 사n하v 중요시되고 사n하v 있다. 사n하v 사람들은 사n하v 서로 사n하v 양립하기 사n하v 어려운 사n하v 다양한 사n하v 이해관계, eㄴe걷 다원적인 eㄴe걷 정체성을 eㄴe걷 지니고 eㄴe걷 있어서 eㄴe걷 민족, 갸r자k 종교, 히나거f 이데올로기, 기ㅐ1나 지역, q걷걷y 성별 q걷걷y 등에 q걷걷y 바탕을 q걷걷y q걷걷y 요구나 q걷걷y 주장들이 q걷걷y 종종 q걷걷y 상충되거나 q걷걷y 갈등을 q걷걷y 빚는 q걷걷y q걷걷y 잠재적인 q걷걷y 긴장 q걷걷y 상태를 q걷걷y 예고하고 q걷걷y 있다.
이번 q걷걷y 전시는 q걷걷y 공동체가 q걷걷y 지향하는 q걷걷y 이상성과 q걷걷y 개인이라는 q걷걷y 실재 q걷걷y 사이의 q걷걷y 괴리를 q걷걷y 들여다봄으로써 q걷걷y 시스템에 q걷걷y 가려진 q걷걷y 우리의 q걷걷y 균열을 q걷걷y 언급하고 q걷걷y 이를 q걷걷y 통해 q걷걷y 기존 q걷걷y 체계와 q걷걷y 사고에 q걷걷y 균열을 q걷걷y 가하려 q걷걷y 했던 q걷걷y 예술가들의 q걷걷y 창조적 q걷걷y 예술 q걷걷y 작품들을 q걷걷y 살펴보고자 q걷걷y 한다. q걷걷y 개인과 q걷걷y 공동체의 q걷걷y 가치와 q걷걷y 의미를 q걷걷y 탐구하고 q걷걷y 되돌아봄으로써 q걷걷y 다양하고 q걷걷y 개별화된 q걷걷y 개인의 q걷걷y 차이를 q걷걷y 인식하고 q걷걷y 우리 q걷걷y 공동체의 q걷걷y 오늘을 q걷걷y 탐색해 q걷걷y 본다. 
진정한 q걷걷y 개인의 q걷걷y 자유와 q걷걷y 존엄은 q걷걷y 개인과 q걷걷y 공동체의 q걷걷y 다양한 q걷걷y 가치들이 q걷걷y 상호 q걷걷y 공존할 q걷걷y q걷걷y 공동체적 q걷걷y 노력에 q걷걷y 의해 q걷걷y 달성될 q걷걷y q걷걷y 있다. q걷걷y 이번 q걷걷y 전시를 q걷걷y 통해 q걷걷y 예술이 q걷걷y 동시대성을 q걷걷y 어떻게 q걷걷y 반영하고 q걷걷y 있는지 q걷걷y 예술의 q걷걷y 사회적 q걷걷y 역할에 q걷걷y 대해 q걷걷y 되돌아보고 q걷걷y 공동체의 q걷걷y 의미와 q걷걷y 가치에 q걷걷y 대해 q걷걷y 성찰할 q걷걷y q걷걷y 있는 q걷걷y 기회가 q걷걷y 되길 q걷걷y 기대한다.

1. q걷걷y 공동체의 q걷걷y 재고
공동체를 q걷걷y 향한 q걷걷y 작가의 q걷걷y 시각을 q걷걷y 국기이미지 q걷걷y q걷걷y 아카이브 q걷걷y 작업을 q걷걷y 통해 q걷걷y 살펴본다. q걷걷y 우리의 q걷걷y 역사는 q걷걷y 단일 q걷걷y 혈통과 q걷걷y 민족을 q걷걷y 국가 q걷걷y 정체성으로 q걷걷y 삼아왔다. q걷걷y q걷걷y 과정에서 q걷걷y 공동체 q걷걷y 주변에 q걷걷y 울타리를 q걷걷y q걷걷y q걷걷y 외부의 q걷걷y 것에 q걷걷y 대해 q걷걷y 배타적인 q걷걷y 태도를 q걷걷y 취하며 q걷걷y q걷걷y 안에 q걷걷y 신음하는 q걷걷y 사람들을 q걷걷y 외면하고 q걷걷y 있었을지도 q걷걷y 모른다. q걷걷y 국기는 q걷걷y 상징인 q걷걷y 동시에 q걷걷y 이미지라는 q걷걷y 점이 q걷걷y 미술의 q걷걷y 영역에서 q걷걷y 회화적 q걷걷y 기호로써의 q걷걷y 가능성을 q걷걷y 보여주고 q걷걷y 있다. 
역사적 q걷걷y 사건과 q걷걷y 기록 q걷걷y 자료를 q걷걷y 기반으로 q걷걷y 오늘의 q걷걷y 민족과 q걷걷y 국가의 q걷걷y 관계에 q걷걷y 대해 q걷걷y 질문을 q걷걷y 던지는 q걷걷y 나현, 7하자아 촬영자의 7하자아 퍼포먼스를 7하자아 통해 7하자아 공동체의 7하자아 지향성과 7하자아 개인적 7하자아 현실과의 7하자아 괴리를 7하자아 보여주는 7하자아 오인환, i타ㅐㅐ 어렵게 i타ㅐㅐ 완성한 i타ㅐㅐ 이미지를 i타ㅐㅐ 한줌의 i타ㅐㅐ 모래로 i타ㅐㅐ 환원시키며 i타ㅐㅐ 견고할 i타ㅐㅐ 것만 i타ㅐㅐ 같은 i타ㅐㅐ 국가 i타ㅐㅐ 개념을 i타ㅐㅐ 재고하게 i타ㅐㅐ 하는 i타ㅐㅐ 주세균, ㅓㅓ거j 여러 ㅓㅓ거j 번의 ㅓㅓ거j 매체 ㅓㅓ거j 변화를 ㅓㅓ거j 통해 ㅓㅓ거j 강력한 ㅓㅓ거j 상징 ㅓㅓ거j 이미지의 ㅓㅓ거j 변화과정을 ㅓㅓ거j 제시하고 ㅓㅓ거j 있는 ㅓㅓ거j 하준수의 ㅓㅓ거j 작업이 ㅓㅓ거j 전시된다. 

2. ㅓㅓ거j 역사적 ㅓㅓ거j 재인식과 ㅓㅓ거j 집합 ㅓㅓ거j 무의식
한국의 ㅓㅓ거j 근현대사는 ㅓㅓ거j 전쟁, y갸카x 분단, 히걷sㄴ 반공 히걷sㄴ 이데올로기, ㅈㅓw으 독재 ㅈㅓw으 정권과 ㅈㅓw으 같은 ㅈㅓw으 정치적, 으dur 역사적 으dur 상황에 으dur 따라 으dur 급변해왔다. 으dur 으dur 속에서 으dur 국가와 으dur 개인의 으dur 관계와 으dur 가치도 으dur 함께 으dur 변화하며 으dur 우리의 으dur 삶에 으dur 영향을 으dur 미쳐왔다. 으dur 분단국가 으dur 한국의 으dur 이면에는 으dur 상처와 으dur 소외로 으dur 얼룩진 으dur 으dur 다른 으dur 틈들이 으dur 많이 으dur 존재하고 으dur 있다. 으dur 이러한 으dur 상처와 으dur 소외를 으dur 들추어보고 으dur 우리 으dur 사회에 으dur 보편적으로 으dur 내재해 으dur 있는 으dur 집합 으dur 무의식에 으dur 대해서도 으dur 상기해 으dur 보고자 으dur 한다.

우리 으dur 사회의 으dur 폭력과 으dur 억압의 으dur 기재를 으dur 특유의 으dur 유머와 으dur 풍자로 으dur 나타낸 으dur 조습, 하w자아 정신과 하w자아 의사와 하w자아 고문피해자의 하w자아 다큐멘터리 하w자아 연극을 하w자아 통해 하w자아 한국 하w자아 근대화 하w자아 과정에서 하w자아 결여된 하w자아 것들에 하w자아 질문을 하w자아 던지는 하w자아 임민욱, 사fl바 법정에서 사fl바 최후진술서를 사fl바 사fl바 전달하기 사fl바 위해 사fl바 연기 사fl바 지도를 사fl바 받는 사fl바 과정을 사fl바 기록한 사fl바 옥인 사fl바 콜렉티브, k0e라 이주라는 k0e라 상황이 k0e라 만들어낸 k0e라 모순적 k0e라 현실을 k0e라 이주 k0e라 노동자의 k0e라 연극을 k0e라 통해 k0e라 보게 k0e라 하는 k0e라 믹스라이스, elx바 관찰자 elx바 시점으로 elx바 한국인의 elx바 보편화된 elx바 집합 elx바 무의식을 elx바 통찰, 기ㅓgq 기록하고 기ㅓgq 있는 기ㅓgq 조민호의 기ㅓgq 작품이 기ㅓgq 전시된다. 기ㅓgq 또한 기ㅓgq 독특한 기ㅓgq 방식으로 기ㅓgq 한국 기ㅓgq 사회의 기ㅓgq 불편한 기ㅓgq 진실과 기ㅓgq 마주하게 기ㅓgq 하는 기ㅓgq 정윤석, ㅑji나 한국의 ㅑji나 분단 ㅑji나 현실을 ㅑji나 일상적 ㅑji나 삶에서 ㅑji나 예리하게 ㅑji나 포착하고 ㅑji나 있는 ㅑji나 노순택, 기g가5 굴절된 기g가5 한국사의 기g가5 비극을 기g가5 냉정하게 기g가5 보여주고 기g가5 있는 기g가5 강용석, z5쟏y 개성적 z5쟏y 화법으로 z5쟏y 우리 z5쟏y 사회의 z5쟏y 본질적 z5쟏y 인간성을 z5쟏y 탐구하고 z5쟏y 있는 z5쟏y 안창홍의 z5쟏y 작품과 z5쟏y 도시의 z5쟏y 재편성 z5쟏y 과정에서 z5쟏y 기존 z5쟏y 공동체가 z5쟏y 소멸되는 z5쟏y 부조리함과 z5쟏y 아쉬움에 z5쟏y 주목한 z5쟏y 강홍구의 z5쟏y 작품이 z5쟏y 제시된다.

3. z5쟏y 시스템과 z5쟏y z5쟏y
사회적 z5쟏y 시스템, zoㄴㅑ 규율, e거아t 고정관념 e거아t 속에서 e거아t e거아t 틈을 e거아t 예리하게 e거아t 바라보는 e거아t 작가적 e거아t 상상력을 e거아t 살펴본다. e거아t 이들은 e거아t 기존의 e거아t 질서를 e거아t 수동적으로 e거아t 받아들이기 e거아t 보다는 e거아t 스스로를 e거아t 개인화된 e거아t 주체로 e거아t 인식하고 e거아t 존엄한 e거아t 개인으로써 e거아t 자신의 e거아t 삶을 e거아t 성찰하고 e거아t 참여하는 e거아t 공동체를 e거아t 지향한다. e거아t 이들은 e거아t 단지 e거아t 작업의 e거아t 결과를 e거아t 제시하기 e거아t 보다는 e거아t 작업의 e거아t 의도와 e거아t 과정에 e거아t 중점을 e거아t 두고 e거아t 참여자들과 e거아t 함께 e거아t 작업을 e거아t 수행하기도 e거아t 하고, 차나ㅓㅐ 심각한 차나ㅓㅐ 주제들을 차나ㅓㅐ 해학적이고 차나ㅓㅐ 유쾌하게 차나ㅓㅐ 접근하면서 차나ㅓㅐ 현실의 차나ㅓㅐ 비틀기를 차나ㅓㅐ 시도한다.
성장위주의 차나ㅓㅐ 경제개발로 차나ㅓㅐ 형성된 차나ㅓㅐ 도심의 차나ㅓㅐ 자투리 차나ㅓㅐ 땅에서 차나ㅓㅐ 무의미한 차나ㅓㅐ 반복적 차나ㅓㅐ 행위를 차나ㅓㅐ 통해 차나ㅓㅐ 도심 차나ㅓㅐ 차나ㅓㅐ 욕망을 차나ㅓㅐ 들춰보게 차나ㅓㅐ 하는 차나ㅓㅐ 고승욱과, 8sxg 참여 8sxg 프로젝트를 8sxg 통해 8sxg 빈부 8sxg 격차, 4차d7 청년 4차d7 실업에 4차d7 내몰리는 4차d7 젊은이들에게 4차d7 오늘날 4차d7 주거의 4차d7 의미를 4차d7 생각하게 4차d7 하는 4차d7 차지량, r3다l 직업의 r3다l 목적, wvt히 노동의 wvt히 조건 wvt히 wvt히 예술의 wvt히 사회적 wvt히 역할을 wvt히 논의하는 wvt히 자리를 wvt히 마련한 wvt히 구민자, 마사ue 사회 마사ue 시스템 마사ue 속에 마사ue 진실과 마사ue 가상, ㅓㅓz다 믿음과 ㅓㅓz다 허상에 ㅓㅓz다 대해 ㅓㅓz다 질문을 ㅓㅓz다 던지는 ㅓㅓz다 박재영의 ㅓㅓz다 작품 ㅓㅓz다 등이 ㅓㅓz다 전시된다. 

4. ㅓㅓz다 역사적 ㅓㅓz다 인식과 ㅓㅓz다 발언
1970년대 ㅓㅓz다 후반-1980년대 ㅓㅓz다 유신정권의 ㅓㅓz다 몰락, 518 yㅐgp 광주민주화운동, 87년 6월 으자카가 항쟁 으자카가 으자카가 으자카가 군부, 다사ei 민주화 다사ei 투쟁이라는 다사ei 구체적인 다사ei 현실 다사ei 문제에서 다사ei 출발한 다사ei 민중미술은 다사ei 미술을 다사ei 소통의 다사ei 발언 다사ei 방식으로 다사ei 개발하고 다사ei 소외 다사ei 계층을 다사ei 대변해온 다사ei 미술 다사ei 운동이다. 다사ei 초기에는 다사ei 독재정권과 다사ei 형식주의 다사ei 미술에 다사ei 대한 다사ei 비판에서 다사ei 시작되었다면 다사ei 점차 다사ei 민중성과 다사ei 민족성의 다사ei 개념으로 다사ei 발전하였고 다사ei 미술 다사ei 운동의 다사ei 실천적 다사ei 체계화를 다사ei 위한 다사ei 조직 다사ei 운동으로 다사ei 대두되었다. 
인쇄매체에 다사ei 등장하는 다사ei 사진이미지를 다사ei 이용해 다사ei 대량소비사회의 다사ei 물신성을 다사ei 형상화하거나 다사ei 사실적인 다사ei 기법으로 다사ei 한국 다사ei 근·현대사 다사ei 연작을 다사ei 제작하기도 다사ei 하였다. 다사ei 또한 다사ei 노동의 다사ei 현장에 다사ei 동참하여 다사ei 이를 다사ei 화면에 다사ei 담아내거나 다사ei 제작이 다사ei 용이하고 다사ei 복제 다사ei 가능한 다사ei 목판화를 다사ei 다수 다사ei 제작하여 다사ei 대중이 다사ei 공감하는 다사ei 보편화를 다사ei 지향하기도 다사ei 하였다. 다사ei 한편으론 다사ei 깊이 다사ei 패인 다사ei 노인의 다사ei 주름과 다사ei 풍부한 다사ei 표정을 다사ei 통해 다사ei 우리 다사ei 역사의 다사ei 현재를 다사ei 제시해 다사ei 주기도 다사ei 하였다.
다사ei 섹션은 다사ei 군부 다사ei 정권과 다사ei 가속화된 다사ei 산업화, s으걷기 도시화에 s으걷기 대한 s으걷기 비판 s으걷기 의식을 s으걷기 담고 s으걷기 있다는 s으걷기 점에서 ‘세상을 s으걷기 보는 s으걷기 눈’을 s으걷기 제시하고 s으걷기 있지만 s으걷기 한편으로는 ‘민족미술’을 s으걷기 지향하고 s으걷기 있다는 s으걷기 점에서 ‘공동체의 s으걷기 의미’를 s으걷기 재고하는 s으걷기 이번 s으걷기 기획의도와는 s으걷기 일정 s으걷기 정도 s으걷기 차이가 s으걷기 있다고 s으걷기 s으걷기 s으걷기 있다.


영원을 s으걷기 향한 s으걷기 시선: s으걷기 초월과 s으걷기 실재

‘영원을 s으걷기 향한 s으걷기 시선’은 ‘세상을 s으걷기 보는 s으걷기 눈’과 s으걷기 균형을 s으걷기 이룰 s으걷기 s으걷기 비로소 s으걷기 온전한 s으걷기 의미를 s으걷기 지니게 s으걷기 된다. ‘현세와 s으걷기 내세’, ‘현실과 f사1y 이상’, ‘실재와 ‘초월’은 나oㅐ라 상보(相補)적인 나oㅐ라 개념이다. 나oㅐ라 종이의 나oㅐ라 앞뒷면처럼 나oㅐ라 불가분의 나oㅐ라 관계이자, ㅓㅐz거 결코 ㅓㅐz거 닿을 ㅓㅐz거 ㅓㅐz거 없는 ㅓㅐz거 무한한 ㅓㅐz거 거리감을 ㅓㅐz거 지닌 ㅓㅐz거 개념이기도하다. ‘예술’은 ㅓㅐz거 살과 ㅓㅐz거 피로 ㅓㅐz거 뭉쳐진 ㅓㅐz거 연약한 ㅓㅐz거 육체의 ‘예술가’들이 ㅓㅐz거 잠시 ㅓㅐz거 세상에 ㅓㅐz거 머물면서 ㅓㅐz거 치열하게 ㅓㅐz거 추구하는 ‘영원(불변)’의 ㅓㅐz거 가치를 ㅓㅐz거 자신의 ㅓㅐz거 작품 ㅓㅐz거 속에 ㅓㅐz거 고스란히 ㅓㅐz거 녹여내는 ㅓㅐz거 행위이다. ㅓㅐz거 이들은 ㅓㅐz거 비록 ㅓㅐz거 자신의 ㅓㅐz거 육신은 ㅓㅐz거 쇄하고, 걷vgㅓ 소멸할지언정 걷vgㅓ 그들의 걷vgㅓ 작품이 걷vgㅓ 품고 걷vgㅓ 있는 걷vgㅓ 이상적 걷vgㅓ 가치는 걷vgㅓ 영원하길 걷vgㅓ 갈망한다.《영원을 걷vgㅓ 향한 걷vgㅓ 시선: 걷vgㅓ 초월과 걷vgㅓ 실재》는 걷vgㅓ 우리를 걷vgㅓ 현혹시키는 ‘현실과 걷vgㅓ 실재’라는 걷vgㅓ 한계에 걷vgㅓ 매몰되지 걷vgㅓ 않고, e자마r 영원한 e자마r 이상과 e자마r 초월적 e자마r 가치를 e자마r 추구하는 e자마r 예술가들의 e자마r 분투와 e자마r e자마r 결과물을 e자마r 보여준다. 
우주와 e자마r 생명의 e자마r 기원을 e자마r 파헤치는 e자마r 과학 e자마r 문명 e자마r 시대에도 ‘끝’과 ‘소멸’에 e자마r 대한 e자마r 두려움과 ‘영원’을 e자마r 향한 e자마r 갈망은 e자마r 인간의 e자마r 몸과 e자마r 정신에 e자마r 뿌리박힌 e자마r 원초적인 e자마r 본능으로 e자마r 남아있다. e자마r 예술가들은 e자마r 부조리한 e자마r 한계를 e자마r 지닌 e자마r 현실의 e자마r 단단한 e자마r 껍질을 e자마r 깨뜨리는 e자마r 행위를 e자마r 통해 e자마r 시공의 e자마r 한계를 e자마r 극복하고 e자마r 영속적이며, ㅈtㄴ타 초월적인 ㅈtㄴ타 단계를 ㅈtㄴ타 갈망한다. ㅈtㄴ타 이러한 ㅈtㄴ타 시도는 ㅈtㄴ타 수많은 ㅈtㄴ타 욕망이 ㅈtㄴ타 얽히고설킨 ㅈtㄴ타 현실을 ㅈtㄴ타 부정하고 ㅈtㄴ타 거부하며, rsㅐ우 외면하는 rsㅐ우 망상이나 rsㅐ우 공허가 rsㅐ우 아니다. rsㅐ우 예술가들은 rsㅐ우 자신들이 rsㅐ우 발을 rsㅐ우 딛고 rsㅐ우 서있는 rsㅐ우 현실이라는 rsㅐ우 깊고, pㅈ우ㅓ 어두운 pㅈ우ㅓ 숲을 pㅈ우ㅓ 과감히 pㅈ우ㅓ 헤쳐 pㅈ우ㅓ 나가려는 pㅈ우ㅓ 탐험가와 pㅈ우ㅓ 같다. pㅈ우ㅓ 이들의 pㅈ우ㅓ 초월적 pㅈ우ㅓ 의지는 pㅈ우ㅓ 피상적인 pㅈ우ㅓ 세계의 pㅈ우ㅓ 두꺼운 pㅈ우ㅓ 장막을 pㅈ우ㅓ 뚫고 pㅈ우ㅓ pㅈ우ㅓ 높은 pㅈ우ㅓ 세계로 pㅈ우ㅓ 날아오를 pㅈ우ㅓ pㅈ우ㅓ 있는 pㅈ우ㅓ 원동력이 pㅈ우ㅓ 된다. pㅈ우ㅓ 이들의 pㅈ우ㅓ 발자취는 pㅈ우ㅓ 비루한 pㅈ우ㅓ 현실의 pㅈ우ㅓ 숲을 pㅈ우ㅓ 통과하는 pㅈ우ㅓ 관객들의 pㅈ우ㅓ 방향을 pㅈ우ㅓ 안내하는 pㅈ우ㅓ 나침반이 pㅈ우ㅓ pㅈ우ㅓ 것이다.

1. pㅈ우ㅓ 영원한 pㅈ우ㅓ 것은 pㅈ우ㅓ 아름답다. 
영원한 pㅈ우ㅓ 것이 pㅈ우ㅓ 아름다운 pㅈ우ㅓ 이유는 pㅈ우ㅓ 변치 pㅈ우ㅓ 않기 pㅈ우ㅓ 때문이다. pㅈ우ㅓ 세상의 pㅈ우ㅓ 모든 pㅈ우ㅓ 존재는 pㅈ우ㅓ 탄생과 pㅈ우ㅓ 소멸의 pㅈ우ㅓ 굴레를 pㅈ우ㅓ 벗어날 pㅈ우ㅓ pㅈ우ㅓ 없다. pㅈ우ㅓ 때문에 pㅈ우ㅓ 소멸의 pㅈ우ㅓ 운명을 pㅈ우ㅓ 지닌 pㅈ우ㅓ 인간은 ‘불변’과 ‘불멸’을 pㅈ우ㅓ 숭배하고 pㅈ우ㅓ 추구한다. pㅈ우ㅓ 예술가들은 pㅈ우ㅓ 복잡하게 pㅈ우ㅓ 얽힌 pㅈ우ㅓ 세상의 pㅈ우ㅓ 난맥상을 pㅈ우ㅓ 바라보며, ㅓe라u 세상의 ㅓe라u 혼란에 ㅓe라u 흔들리지 ㅓe라u 않는 ㅓe라u 영원한 ㅓe라u 가치와 ㅓe라u 절대적인 ㅓe라u 미의 ㅓe라u 본질을 ㅓe라u 추구한다. ㅓe라u 이들의 ㅓe라u 깊은 ㅓe라u 사유와 ㅓe라u 명상, 하타bd 열정과 하타bd 통찰력은 하타bd 그들이 하타bd 만든 하타bd 작품 하타bd 속에 하타bd 고스란히 하타bd 투영되어있다. 
고요히 하타bd 타오르는 하타bd 하타bd 자루 하타bd 촛불로 ‘소멸’의 하타bd 운명과 ‘영원’의 하타bd 욕망을 하타bd 압축시킨 하타bd 김희원 하타bd 영상, 아ㅐx7 인류와 아ㅐx7 함께했던 아ㅐx7 달과 아ㅐx7 대량생산 아ㅐx7 전자 아ㅐx7 제품인 TV를 아ㅐx7 하나의 아ㅐx7 의미로 아ㅐx7 결합시킨 아ㅐx7 백남준, pㅈ가j 한국추상회화의 pㅈ가j 선구자인 pㅈ가j 유영국, z033 만다라 z033 연작을 z033 통해 z033 고고한 z033 정신세계를 z033 탐구했던 z033 전성우, 4344 빛과 4344 색채에 4344 대한 4344 탐구로 4344 파리에서 4344 한국미의 4344 정수를 4344 널리 4344 알렸던 4344 이성자와 4344 방혜자, ㅓㅓj7 기하학적 ㅓㅓj7 추상 ㅓㅓj7 회화를 ㅓㅓj7 통해 ㅓㅓj7 빛의 ㅓㅓj7 효과를 ㅓㅓj7 파고들었던 ㅓㅓj7 하동철과 ㅓㅓj7 우제길, a나아으 눈부신 a나아으 순백의 a나아으 안료를 a나아으 이용한 a나아으 실험을 a나아으 보여주는 a나아으 최인선과 a나아으 순백의 a나아으 빛이 a나아으 충만한 a나아으 세계로 a나아으 관객을 a나아으 안내하는 a나아으 한국 a나아으 단색화의 a나아으 대가 a나아으 정상화, saa0 정밀한 saa0 기계의 saa0 설계 saa0 도면처럼 saa0 기하학적 saa0 도상을 saa0 보여주는 saa0 이상남 saa0 saa0 한국대표작가들의 saa0 작품이 saa0 전시된다.

2. saa0 보이지 saa0 않지만 saa0 느낄 saa0 saa0 있다. 
인간을 saa0 둘러싸고 saa0 있는 ‘자연(自然)’은 saa0 아무런 saa0 목적 saa0 없이 ‘스스로 saa0 그리고 saa0 영원히 saa0 존재’ saa0 saa0 것이다. saa0 예술가들은 saa0 궁극의 saa0 절대감각으로 saa0 자연과의 saa0 깊은 saa0 교감을 saa0 이룬다. saa0 눈앞에 saa0 펼쳐진 saa0 화려한 saa0 외양 saa0 뒤에 saa0 숨겨진 saa0 자연의 ‘본질’을 saa0 깨닫고, ㅓㅐrd 그 ‘정수’를 ㅓㅐrd 작품 ㅓㅐrd 속에 ㅓㅐrd 재현하기 ㅓㅐrd 위해 ㅓㅐrd 평생을 ㅓㅐrd 몰두한다. ㅓㅐrd 예민한 ㅓㅐrd 감각으로 ㅓㅐrd 보이지 ㅓㅐrd 않는 ㅓㅐrd 핵심을 ㅓㅐrd 형상화하는 ㅓㅐrd 작업은 ㅓㅐrd 깊은 ㅓㅐrd 명상과 ㅓㅐrd 사유를 ㅓㅐrd 통한 ㅓㅐrd 깨달음, b으ㅐ자 그리고 b으ㅐ자 지난한 b으ㅐ자 노동의 b으ㅐ자 시간을 b으ㅐ자 통해 b으ㅐ자 완성된다. 
넓디넓은 b으ㅐ자 적막한 b으ㅐ자 광야를 b으ㅐ자 마음껏 b으ㅐ자 휘몰아치는 b으ㅐ자 바람의 b으ㅐ자 기운을 b으ㅐ자 연상시키는 b으ㅐ자 독창적인 b으ㅐ자 추상회화를 b으ㅐ자 선보인 b으ㅐ자 윤명로, 0rㅐ다 무심하게 0rㅐ다 툭툭 0rㅐ다 찍은 0rㅐ다 점묘를 0rㅐ다 통해 0rㅐ다 한국화의 0rㅐ다 전통과 0rㅐ다 현대적 0rㅐ다 미감을 0rㅐ다 절묘하게 0rㅐ다 표현하고 0rㅐ다 있는 0rㅐ다 김호득의 0rㅐ다 한국화, jiyj 특유의 jiyj 엄격한 jiyj 구성과 jiyj 절제된 jiyj 표현과 jiyj 달리 jiyj 자유롭고 jiyj 대담한 jiyj 필체를 jiyj 보여주는 jiyj 이우환, 다j바바 길게 다j바바 늘어진 다j바바 가을 다j바바 햇빛이 다j바바 그려낸 다j바바 느슨한 다j바바 그림자의 다j바바 형상을 다j바바 묘사한 다j바바 곽남신의 다j바바 연필 다j바바 드로잉, j다ㅐ6 작은 j다ㅐ6 조각의 j다ㅐ6 철사를 j다ㅐ6 용접하여 j다ㅐ6 구조적인 j다ㅐ6 아름다움을 j다ㅐ6 보여주는 j다ㅐ6 j다ㅐ6 배의 j다ㅐ6 조각 j다ㅐ6 j다ㅐ6 우리를 j다ㅐ6 살게 j다ㅐ6 하는 j다ㅐ6 우리와 j다ㅐ6 같이 j다ㅐ6 존재하는 j다ㅐ6 보이지 j다ㅐ6 않는 j다ㅐ6 자연의 j다ㅐ6 존재에 j다ㅐ6 대한 j다ㅐ6 애정이 j다ㅐ6 담뿍 j다ㅐ6 담긴 j다ㅐ6 그림들이다. 

3. j다ㅐ6 시작과 j다ㅐ6 끝은 j다ㅐ6 하나다. 
모든 j다ㅐ6 존재는 ‘소멸’을 j다ㅐ6 향해 j다ㅐ6 달려간다. j다ㅐ6 소멸은 j다ㅐ6 모든 j다ㅐ6 것의 ‘끝’이자, r우bo r우bo 다른 ‘시작’의 r우bo 에너지이다. r우bo 세상의 r우bo 모든 r우bo 끝은 r우bo 새로운 r우bo 시작의 r우bo 씨앗을 r우bo 품고 r우bo 있다. r우bo 끝이 r우bo 없는 r우bo 시작도, ㅈㅓo4 시작 ㅈㅓo4 없는 (무의미한) ㅈㅓo4 끝도 ㅈㅓo4 존재하지 ㅈㅓo4 않는다. ㅈㅓo4 끝과 ㅈㅓo4 시작은 ㅈㅓo4 하나다. ㅈㅓo4 시작과 ㅈㅓo4 끝의 ㅈㅓo4 무한한 ㅈㅓo4 순환은 ‘영원’의 ㅈㅓo4 개념을 ㅈㅓo4 완성한다. ㅈㅓo4 예술가들은 ㅈㅓo4 끊임없는 ㅈㅓo4 성찰과 ㅈㅓo4 사유를 ㅈㅓo4 통해 ㅈㅓo4 존재의 ㅈㅓo4 이치와 ㅈㅓo4 본질을 ㅈㅓo4 추구하고, ㅈq사7 자신들의 ㅈq사7 작품을 ㅈq사7 통해 ㅈq사7 발언한다.  
TV라는 ㅈq사7 무생물의 ㅈq사7 존재를 ㅈq사7 인격화 ㅈq사7 하고, 거cy마 단순한 거cy마 조작으로 거cy마 그어진 거cy마 전자선을 거cy마 통해 거cy마 깨달음을 거cy마 위한 거cy마 거cy마 수행을 거cy마 하는 TV를 거cy마 보여주는 거cy마 백남준, p으2h 무심하게 p으2h 그은 p으2h 푸른 p으2h 선으로 p으2h 시작과, ㅈpㅓr 소멸의 ㅈpㅓr 순환 ㅈpㅓr 고리를 ㅈpㅓr 함축시킨 ㅈpㅓr 이우환의 ㅈpㅓr 회화, 우ㅑdp 전통적인 우ㅑdp 한국화의 우ㅑdp 표현영역을 우ㅑdp 뛰어넘는 우ㅑdp 실험을 우ㅑdp 보여주는 우ㅑdp 권영우의 우ㅑdp 한국화, 03hㅐ 거대한 03hㅐ 핑크색 03hㅐ 시퀸 03hㅐ 작업으로 03hㅐ 시각적 03hㅐ 환영을 03hㅐ 불러일으키는 03hㅐ 노상균의 03hㅐ 대형 03hㅐ 회화 03hㅐ 등이 03hㅐ 전시된다.

4. 03hㅐ 보이지 03hㅐ 않지만 03hㅐ 기억할 03hㅐ 03hㅐ 있다. 
피할 03hㅐ 03hㅐ 없는 03hㅐ 소멸의 03hㅐ 운명을 03hㅐ 감당해야하는 03hㅐ 인간에게 ‘죽음’은 03hㅐ 치명적인 03hㅐ 두려움의 03hㅐ 대상이다. 03hㅐ 주변에서 03hㅐ 일상적으로 03hㅐ 마주치는 ‘죽음’과 ‘소멸’의 03hㅐ 순간은 03hㅐ 아무리 03hㅐ 다짐을 03hㅐ 하고 03hㅐ 받아들이려 03hㅐ 해도 03hㅐ 감당하가 03hㅐ 어려운 03hㅐ 충격으로 03hㅐ 다가온다. 03hㅐ 03hㅐ 누구도 03hㅐ 예상할 03hㅐ 03hㅐ 없는 03hㅐ 소멸의 03hㅐ 순간을 03hㅐ 맞닥뜨린 03hㅐ 예술가들은 03hㅐ 다양한 03hㅐ 방식으로 ‘그 03hㅐ 순간’을 03hㅐ 받아들이고, 아32하 기억하고 아32하 애도한다.
갑작스러운 아32하 부친의 아32하 죽음과 아32하 아32하 과정이 아32하 압축된 GPS 아32하 기록과 아32하 심박수 아32하 데이터를 아32하 바탕으로 아32하 실제 아32하 풍경과 아32하 가상의 아32하 풍경을 아32하 결합한 아32하 김희천, 4go5 역사의 4go5 비극 4go5 속에서 4go5 희생되고 4go5 잊힌 4go5 익명의 4go5 존재들을 4go5 현재의 4go5 시점에 4go5 재위치 4go5 시킴으로서, 마나a파 비극적 마나a파 사건 마나a파 속에 마나a파 사라진 마나a파 존재들에 마나a파 대한 마나a파 기억을 마나a파 불러일으키는 마나a파 송상희의 마나a파 영상이 마나a파 전시된다. 마나a파 장민승과 마나a파 송현숙, 거걷아거 홍순명은 2014년 4월 16일 거걷아거 세월호 거걷아거 비극을 거걷아거 다룬 거걷아거 영상, 걷t2h 회화작품을 걷t2h 선보인다.


출처: 걷t2h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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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8, 2019 ~ Sept. 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