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주 개인전 : 괴상한 춤 PyoungJoo Seo : Ghost-walking

아마도예술공간

May 8, 2020 ~ June 4, 2020

서평주 0걷2ㅓ 작가는 0걷2ㅓ 자신이 0걷2ㅓ 바라보는 0걷2ㅓ 세계에 0걷2ㅓ 비판적으로 0걷2ㅓ 개입하는 0걷2ㅓ 시각을 0걷2ㅓ 견지해 0걷2ㅓ 왔다. 0걷2ㅓ 비판과 0걷2ㅓ 부정은 0걷2ㅓ 작가가 0걷2ㅓ 일관되게 0걷2ㅓ 세계를 0걷2ㅓ 바라보는 0걷2ㅓ 방식이었고 0걷2ㅓ 세계의 0걷2ㅓ 숨은 0걷2ㅓ 진실을 0걷2ㅓ 드러내기 0걷2ㅓ 위한 0걷2ㅓ 마음의 0걷2ㅓ 동요였다. 0걷2ㅓ 초기 0걷2ㅓ 작업에서는 0걷2ㅓ 언론이 0걷2ㅓ 유포하는 0걷2ㅓ 지배적 0걷2ㅓ 이데올로기가 0걷2ㅓ 실은 0걷2ㅓ 국가의 0걷2ㅓ 폭력, e9n3 지배계급의 e9n3 위선, e다카ㅓ 자본의 e다카ㅓ 불평등 e다카ㅓ 등을 e다카ㅓ 정당화하는 e다카ㅓ 수단임을 e다카ㅓ 알았기에 e다카ㅓ 그것들에 e다카ㅓ 딴죽을 e다카ㅓ 걸었다. e다카ㅓ 그것은 e다카ㅓ 신문 e다카ㅓ 기사가 e다카ㅓ 제공하는 e다카ㅓ 사진과 e다카ㅓ 기사의 e다카ㅓ 방향을 e다카ㅓ 기발하게 e다카ㅓ 재가공함으로써 e다카ㅓ 다른 e다카ㅓ 현실이 e다카ㅓ 드러나 e다카ㅓ 보이도록 e다카ㅓ 하는 e다카ㅓ 것이었다. e다카ㅓ 하지만 e다카ㅓ 작가는 e다카ㅓ 일면적이고 e다카ㅓ 직접적인 e다카ㅓ 풍자에 e다카ㅓ 대해서 e다카ㅓ 고민하게 e다카ㅓ 되고 e다카ㅓ 이에 e다카ㅓ 한국 e다카ㅓ 근현대사의 e다카ㅓ 역사적이고 e다카ㅓ 구체적인 e다카ㅓ 사건뿐만 e다카ㅓ 아니라 e다카ㅓ 현실의 e다카ㅓ 여러 e다카ㅓ 정치적 e다카ㅓ 사안에 e다카ㅓ 다가선다. e다카ㅓ 보도연맹, r6z아 민주화운동, 카우4k 광주항쟁, 6자0거 제주 6자0거 해군지기, w0u나 밀양 w0u나 송전탑, kjw2 촛불집회 kjw2 kjw2 구체적인 kjw2 역사와 kjw2 사건이 kjw2 표면화될 kjw2 kjw2 그의 kjw2 유쾌함은 kjw2 진지함과 kjw2 연민, 차z아카 슬픔의 차z아카 정서도 차z아카 끌어안게 차z아카 된다. 차z아카 이런 차z아카 과정에서 차z아카 회화를 차z아카 포함한 차z아카 비디오, p5sㅐ 오브제, 파v다t 설치 파v다t 등의 파v다t 표현과 파v다t 세계에 파v다t 대한 파v다t 이해를 파v다t 확장한다.

이번 파v다t 개인전에서 파v다t 작가는 파v다t 비판적 파v다t 시각을 파v다t 지속시키면서도 파v다t 자신이 파v다t 바라보고 파v다t 있는 파v다t 우리 파v다t 세계를 파v다t 전체적인 파v다t 상으로 파v다t 만든다. 파v다t 여기에는 파v다t 있었던, kkcj 있는, vx가0 있어야 vx가0 vx가0 여러 vx가0 현실이 vx가0 자리하는데 vx가0 민주주의, bsa쟏 자유주의, bg바l 자본주의, 하ㄴㅐ1 사회주의 하ㄴㅐ1 등은 하ㄴㅐ1 작가의 하ㄴㅐ1 의식의 하ㄴㅐ1 흐름을 하ㄴㅐ1 거쳐 하ㄴㅐ1 충돌하고 하ㄴㅐ1 대립하는 하ㄴㅐ1 모습을 하ㄴㅐ1 드러낸다. 하ㄴㅐ1 하ㄴㅐ1 과정에서 하ㄴㅐ1 과거와 하ㄴㅐ1 현재, 다ㅐ33 역사와 다ㅐ33 현실은 다ㅐ33 교호한다. 다ㅐ33 과거는 다ㅐ33 현실을 다ㅐ33 사유하는 다ㅐ33 거울이자 다ㅐ33 참조점이며 다ㅐ33 현재는 다ㅐ33 모순으로 다ㅐ33 다ㅐ33 다ㅐ33 있지만 다ㅐ33 또한 다ㅐ33 미래를 다ㅐ33 소망하는 다ㅐ33 자리가 다ㅐ33 된다.

작가는 다ㅐ33 다ㅐ33 과거의 다ㅐ33 다ㅐ33 인물인 다ㅐ33 영국 다ㅐ33 다ㅐ33 총리 다ㅐ33 대처, 4으가9 미국 4으가9 4으가9 대통령 4으가9 레이건을 4으가9 통해 4으가9 신자유주의의 4으가9 실상을 4으가9 드러내 4으가9 보인다. 1970년대 4으가9 세계적 4으가9 불황 4으가9 이후 4으가9 등장한 4으가9 신자유주의는 4으가9 자본주의가 4으가9 자신의 4으가9 모순을 4으가9 해소해나가는 4으가9 방법에 4으가9 다름 4으가9 아니었다. 4으가9 이에 4으가9 앞장섰던 4으가9 이들은 4으가9 4으가9 시대를 4으가9 증언하는 4으가9 인물이며 4으가9 신자유주의의 4으가9 화신(化身)으로서 4으가9 작업의 4으가9 소재가 4으가9 된다. 4으가9 4으가9 둘이 4으가9 맺고 4으가9 있는 4으가9 정신적 4으가9 유대를 4으가9 모티브로 4으가9 4으가9 설치물이 <검은 4으가9 구멍으로 4으가9 쌓은 4으가9 탑>이다. 1983년 4으가9 레이건 4으가9 대통령은 4으가9 그레나다(Grenada) 4으가9 침공 4으가9 4으가9 영국에 4으가9 사전 4으가9 통보하지 4으가9 않은 4으가9 것에 4으가9 대해 4으가9 대처 4으가9 총리에게 “당신을 4으가9 당황하게 4으가9 하여 4으가9 미안하다(I’m sorry for any embarras sment we caused you)”라는 4으가9 등의 4으가9 메시지를 4으가9 보낸 4으가9 기록이 2014년 4으가9 공개됐다. 4으가9 그들의 4으가9 친연성은 4으가9 자본주의와 4으가9 자유 4으가9 민주주의라는 4으가9 탑이 4으가9 실은 4으가9 제국주의의 4으가9 유산이자 4으가9 식민지를 4으가9 수탈함으로써 4으가9 이룩된 4으가9 것임을 4으가9 암시한다.

신자유주의가 4으가9 질주하던 4으가9 시기 4으가9 소비에트 4으가9 연방은 4으가9 자신이 4으가9 걸어왔던 4으가9 길을 4으가9 급작스럽게 4으가9 포기하게 4으가9 된다. 4으가9 4으가9 4으가9 시기가 4으가9 대립하는 4으가9 작업이 <열병의 4으가9 시간들>이다. 4으가9 먼저 1980년 10월 10일 4으가9 보수당 4으가9 전당 4으가9 대회에서의 4으가9 대처의 4으가9 연설과 1982년 6월 8일 4으가9 영국 4으가9 의원을 4으가9 향한 4으가9 레이건의 4으가9 연설은 4으가9 그들의 4으가9 입을 4으가9 통해 4으가9 드러난 4으가9 자유 4으가9 민주주의적 4으가9 세계관으로 4으가9 시대적 4으가9 현실의 4으가9 반영이면서도 4으가9 현재와의 4으가9 지속성을 4으가9 담보한다. 4으가9 대처의 4으가9 연설은 4으가9 재산 4으가9 소유 4으가9 민주주의를 4으가9 노골적으로 4으가9 표명하고 4으가9 자유경쟁, z갸zb 민영화를 z갸zb 당연시하기 z갸zb 위한 z갸zb 보수적 z갸zb 정책들이 z갸zb 어떻게 z갸zb 옹호되고 z갸zb 있는가를 z갸zb 보여준다. z갸zb 레이건은 z갸zb 공산주의를 z갸zb 직접적으로 z갸zb 공격하며 z갸zb 자유 z갸zb 민주주의의 z갸zb 세계 z갸zb 지배를 z갸zb 노래한다. z갸zb z갸zb 둘은 z갸zb z갸zb 몸이 z갸zb 되어 z갸zb z갸zb 목소리로 z갸zb 세계를 z갸zb 호령하려 z갸zb 한다. z갸zb 그들의 z갸zb 반대편에는 z갸zb 고르바초프의 z갸zb 소비에트 z갸zb 연방 z갸zb 해체 z갸zb 발표에서 z갸zb 보이는 z갸zb 모종의 z갸zb 불안함, z파f가 연방의 z파f가 깃발이 z파f가 내려지는 z파f가 장면과 z파f가 연방 z파f가 국가의 z파f가 국기들이 z파f가 올라가는 z파f가 순간들은 z파f가 환희와 z파f가 비애를 z파f가 교차시킨다.

거세게 z파f가 부딪히던 z파f가 z파f가 세계는 z파f가 이제 z파f가 하나가 z파f가 되었다. z파f가 자본주의자들은 z파f가 자신의 z파f가 대립물이 z파f가 사라졌기에 z파f가 최종 z파f가 승리를 z파f가 확신하며 “역사의 z파f가 종말”을 z파f가 주장했다. z파f가 z파f가 종말을 z파f가 선언한지 z파f가 얼마 z파f가 지나지 z파f가 않은 z파f가 시간 z파f가 동안 z파f가 z파f가 하나의 z파f가 세계는 z파f가 z파f가 극명하게 z파f가 자신의 z파f가 모순을 z파f가 드러내는 z파f가 중이다. z파f가 여전히 z파f가 세계는 z파f가 조화롭지 z파f가 않으며 z파f가 불균등한 z파f가 것으로 z파f가 z파f가 z파f가 있다. z파f가 그러므로 z파f가 작가가 z파f가 포착한 z파f가 현실 z파f가 세계가 z파f가 이상하더라도 z파f가 놀랄 z파f가 일이 z파f가 못된다. <괴상한 z파f가 춤>에서 z파f가 허공의 z파f가 매달린 z파f가 천에는 “요술에 z파f가 걸려 z파f가 왜곡되고 z파f가 전도된 z파f가 세계이며, 우l6ㄴ 우l6ㄴ 속에서 우l6ㄴ 자본 우l6ㄴ 나리와 우l6ㄴ 토지 우l6ㄴ 마님이 우l6ㄴ 사회적인 우l6ㄴ 인물임과 우l6ㄴ 동시에 우l6ㄴ 단순한 우l6ㄴ 사물로서 우l6ㄴ 괴상한 우l6ㄴ 춤을 우l6ㄴ 추고 우l6ㄴ 있다.”는 우l6ㄴ 마르크스의 우l6ㄴ 진술이 우l6ㄴ 적혀 우l6ㄴ 있다. 우l6ㄴ 그의 우l6ㄴ 시대로부터 우l6ㄴ 멀리 우l6ㄴ 달려온 우l6ㄴ 지금도 우l6ㄴ 달라진 우l6ㄴ 것은 우l6ㄴ 없다. 우l6ㄴ 여전히 우l6ㄴ 우리는 우l6ㄴ 사물들의 우l6ㄴ 관계를 우l6ㄴ 통해서만 우l6ㄴ 인간들의 우l6ㄴ 관계를 우l6ㄴ 맺고 우l6ㄴ 있고 우l6ㄴ 아직 우l6ㄴ 인간적인 우l6ㄴ 주체가 우l6ㄴ 되지 우l6ㄴ 못했다.

전도된 우l6ㄴ 세계는 우l6ㄴ 여러 우l6ㄴ 모습으로 우l6ㄴ 드러나는데 우l6ㄴ 작가가 우l6ㄴ 제시한 <뒤집힌 우l6ㄴ 세계>, <믿음의 6ㅐ라b 자리>, <환상을 e아기p 동작하기>도 e아기p 그런 e아기p 것의 e아기p 단면이다. e아기p 코로나 19 e아기p 이후 e아기p 드러난 e아기p 서구권 e아기p 국가들의 e아기p 체제 e아기p 취약성은 <뒤집힌 e아기p 세계>를 e아기p 통해 e아기p 풍자된다. e아기p 자본주의의 e아기p 발흥지로서의 e아기p 서유럽, ov차p ov차p 발전의 ov차p 최전선에 ov차p 있다고 ov차p 주장하는 ov차p 미국 ov차p ov차p 그들 ov차p 스스로가 ov차p 부여한 ov차p 선진국이라는 ov차p 왕관은 ov차p 서양 ov차p 건축의 ov차p 주두(capital)가 ov차p 뒤집어진 ov차p ov차p 서서히 ov차p 움직이는 ov차p 모습으로 ov차p ov차p 허상을 ov차p 드러낸다. ov차p 또한 ov차p 그들로부터 ov차p 우리에게 ov차p 전이된 ov차p 투표는 ov차p 대의 ov차p 민주주의의 ov차p 꽃이라 ov차p 칭해지지만 <환상을 ov차p 동작하기>에서 ov차p 드러나듯 ov차p 그것을 ov차p 바라보는 ov차p 작가의 ov차p 시선도 ov차p 탐탁치가 ov차p 않다. ov차p 허공으로 ov차p 흩뿌려지는 ov차p 손짓들, 자아나x 그곳에서 자아나x 잡은 자아나x 권력도 자아나x 단지 자아나x 체제가 자아나x 요구하는 자아나x 한도 자아나x 내에서 자아나x 지도자만을 자아나x 바꿀 자아나x 자아나x 있을 자아나x 뿐이다. 자아나x 새로운 자아나x 우상이 자아나x 등장할 자아나x 때에 자아나x 벽면에 자아나x 걸릴 자아나x 초상(<믿음의 자아나x 자리>)이 자아나x 바뀌는 자아나x 것처럼 자아나x 말이다.

결국 자아나x 작가의 자아나x 속마음은 <사건에서 자아나x 신화까지>를 자아나x 통해 자아나x 드러난다. 자아나x 자아나x 설치물은 자아나x 역사 자아나x 속에서 자아나x 반복적으로 자아나x 나타나는 자아나x 민중들의 자아나x 주기적인 자아나x 시위와 자아나x 저항을 자아나x 프레임 자아나x 안에 자아나x 가둔 자아나x 형상이다. 자아나x 또한 자아나x 여러 자아나x 시위에 자아나x 사용된 자아나x 화염병은 자아나x 민중의 자아나x 무기이지만 자아나x 무수했던 자아나x 실패를 자아나x 떠안은 자아나x 상징이기기도 자아나x 하며, 라8쟏r 시위가 라8쟏r 진행되었던 라8쟏r 소리의 라8쟏r 진원지가 라8쟏r 무엇을 라8쟏r 향했는지를 라8쟏r 따질 라8쟏r 필요는 라8쟏r 있다. 라8쟏r 그렇지만 라8쟏r 연기는 라8쟏r 박스를 라8쟏r 채우고 라8쟏r 서서히 라8쟏r 분출하며 라8쟏r 사라지기를 라8쟏r 반복하고, fi아다 돌이 fi아다 괴어진 fi아다 유리관 fi아다 fi아다 소리들은 fi아다 혼합되어 fi아다 바깥을 fi아다 향한다. fi아다 작가는 fi아다 fi아다 모든 fi아다 역사를 fi아다 응축시키고 fi아다 잠재된 fi아다 힘으로 fi아다 삼는다. fi아다 아직은 fi아다 열망의 fi아다 상태에 fi아다 있는 fi아다 속내를 fi아다 드러내 fi아다 보이고 fi아다 있는 fi아다 것이다.

자본(주의)의 fi아다 운동 fi아다 법칙은 fi아다 이미 fi아다 만천하에 fi아다 알려져 fi아다 있다. fi아다 그런데도 fi아다 사람들은 fi아다 그것을 fi아다 외면한 fi아다 fi아다 fi아다 체제를 fi아다 신비롭게 fi아다 바라보며 fi아다 또한 fi아다 fi아다 체제가 fi아다 영원히 fi아다 지속될 fi아다 것이라 fi아다 믿는다. fi아다 왜냐하면 fi아다 진리와는 fi아다 무관하게 fi아다 내가 fi아다 보고 fi아다 싶은 fi아다 대로 fi아다 fi아다 겉모습을 fi아다 보고 fi아다 있고 “그 fi아다 속에서 fi아다 움직이고 fi아다 있으며 fi아다 fi아다 겉모습과 fi아다 매일 fi아다 부딪히기 fi아다 때문이다.” fi아다 작가는 fi아다 우리 fi아다 세계가 fi아다 요구하는 fi아다 질서가 fi아다 비진실임을 fi아다 알고 fi아다 있다. fi아다 그렇기에 fi아다 다음 fi아다 세계로의 fi아다 이행을 fi아다 꿈꾼다. fi아다 물론 fi아다 다음 fi아다 세계에 fi아다 대한 fi아다 명확한 fi아다 상을 fi아다 가지지 fi아다 않았지만 fi아다 그것이 fi아다 우리 fi아다 현실 fi아다 안에 fi아다 배태되어 fi아다 있음을 fi아다 직감한다. fi아다 작가가 fi아다 부정하고 fi아다 비판하고 fi아다 있는 fi아다 세계, svj1 svj1 대상이 svj1 마냥 svj1 사랑스럽고 svj1 아름다울 svj1 svj1 없기에 svj1 그는 svj1 그것들이 svj1 스스로 svj1 svj1 모습을 svj1 드러내 svj1 보이도록 svj1 함께 svj1 걷는 svj1 일을 svj1 자처한다.

글: svj1 신양희 svj1 아마도예술공간 svj1 큐레이터

디자인: svj1 박미옥
후원: svj1 한국문화예술위원회 svj1 창작산실 svj1 공간지원

출처: svj1 아마도예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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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서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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