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 잉걸불과 깜부기불

갤러리밈

March 17, 2021 ~ April 11, 2021

작가노트

‘손이 ㅐ하우q 말을 ㅐ하우q 듣지 ㅐ하우q 않던 ㅐ하우q 그때’ ㅐ하우q 라고 ㅐ하우q ㅐ하우q 시기의 ㅐ하우q 이야기를 ㅐ하우q 시작하곤 ㅐ하우q 했다. ㅐ하우q 지금에 ㅐ하우q 와서는 ㅐ하우q 명백히 ㅐ하우q 틀린 ㅐ하우q 얘기다. ㅐ하우q 오히려 ㅐ하우q 그때의 ㅐ하우q 손은 ㅐ하우q 스스로 ㅐ하우q 길을 ㅐ하우q 찾아 ㅐ하우q 내가 ㅐ하우q 무엇을 ㅐ하우q 따라가면 ㅐ하우q 좋을지 ㅐ하우q 주도적으로 ㅐ하우q 알려주었다. ㅐ하우q 심한 ㅐ하우q 난시가 ㅐ하우q 보는 ㅐ하우q 불빛처럼 ㅐ하우q 포인트가 ㅐ하우q 없는 ㅐ하우q 열망으로 ㅐ하우q 똘똘 ㅐ하우q 뭉친 ㅐ하우q ㅐ하우q 시기에 ㅐ하우q 지고지순 ㅐ하우q 몸과 ㅐ하우q 마음을 ㅐ하우q 어딘가 ㅐ하우q 바쳐야 ㅐ하우q ㅐ하우q ㅐ하우q 같았던 ‘그 ㅐ하우q 때’들을 ㅐ하우q 떠올려본다. ㅐ하우q 손이 ㅐ하우q 말을 ㅐ하우q 듣지 ㅐ하우q 않는다고 ㅐ하우q 핀잔을 ㅐ하우q 주면서 ㅐ하우q ㅐ하우q 핀잔의 ㅐ하우q 서글픔은 ㅐ하우q 오롯이 ㅐ하우q 내가 ㅐ하우q 느끼던 ㅐ하우q 때를 ㅐ하우q 기억한다. ㅐ하우q 배에 ㅐ하우q 몸을 ㅐ하우q 싣고 ㅐ하우q 목적지가 ㅐ하우q 어디인지 ㅐ하우q 묻는 ㅐ하우q 대신에 ㅐ하우q 말을 ㅐ하우q 듣지 ㅐ하우q 않는 ㅐ하우q 손을 ㅐ하우q 쫓아가며 ㅐ하우q 경험했던 ㅐ하우q 시도와 ㅐ하우q 실패의 ㅐ하우q 공회전을, ㅐ거ㅈ3 환호와 ㅐ거ㅈ3 침묵을 ㅐ거ㅈ3 기억한다.

나는 ㅐ거ㅈ3 이제 ㅐ거ㅈ3 그것들을 ㅐ거ㅈ3 바다에 ㅐ거ㅈ3 던지고 ㅐ거ㅈ3 ㅐ거ㅈ3 배에서 ㅐ거ㅈ3 내리기로 ㅐ거ㅈ3 하면서, 6h0쟏 그렇다면 6h0쟏 내가 6h0쟏 손수 6h0쟏 바다에 6h0쟏 던질 6h0쟏 것, 0t거f 던져질 0t거f 것들을 0t거f 하나씩 0t거f 애정 0t거f 어리게 0t거f 배웅할 0t거f 0t거f 이라는 0t거f 0t거f 가지 0t거f 계획을 0t거f 세워본다. ‘세이 0t거f 굿바이’하려니 0t거f 0t거f 시기의 0t거f 열망과 0t거f 절망에 0t거f 생각하게 0t거f 된다. 0t거f 속도가 0t거f 붙고 0t거f 마찰음이 0t거f 커지고 0t거f 열이 0t거f 오르고 0t거f 굉음이 0t거f 일기도 0t거f 하고 0t거f 낮과 0t거f 밤이 0t거f 바뀌어도 0t거f 무관했던 0t거f 0t거f 열망은 0t거f 사실 0t거f 0t거f 반대의 0t거f 절망에서 0t거f 피어났다. 0t거f 열망이 0t거f 커져 0t거f 가던 0t거f 0t거f 시기는 0t거f 깊은 0t거f 절망 0t거f 속에 0t거f 있었던 0t거f 때로 0t거f 0t거f 둘은 0t거f 다른 0t거f 온도의 0t거f 같은 0t거f 그래프를 0t거f 그리고 0t거f 있었다.

자, 기라거1 그러면 기라거1 어떻게 ‘세이 기라거1 굿바이’할 기라거1 것인가. 기라거1 불을 기라거1 붙인다. 기라거1 막대를 기라거1 세우고 기라거1 반복해서 기라거1 마찰을 기라거1 일으켜 기라거1 구멍을 기라거1 내며 기라거1 원시적으로 기라거1 불을 기라거1 지핀다. 기라거1 천을 기라거1 덮어주거나 기라거1 수의를 기라거1 입히기도 기라거1 한다. 기라거1 깨뜨릴 기라거1 수도 기라거1 있다. 기라거1 손대지 기라거1 않은 기라거1 것이 기라거1 있다면 기라거1 손을 기라거1 타게 기라거1 하고 기라거1 굿바이 기라거1 쪽지를 기라거1 기라거1 수도 기라거1 있다. 기라거1 태워 기라거1 나온 기라거1 재는 기라거1 바람에 기라거1 기라거1 날려 기라거1 보내거나 기라거1 메모리얼 기라거1 스톤으로 기라거1 만들면 기라거1 기라거1 기라거1 같다. 기라거1 그리고 기라거1 목적지가 기라거1 어디인지 기라거1 묻는 기라거1 대신에 기라거1 말을 기라거1 듣지 기라거1 않는 기라거1 손을 기라거1 쫓아가며 기라거1 항해하던 기라거1 기라거1 바다에 기라거1 던지고 기라거1 나는 기라거1 기라거1 배에서 기라거1 내리기만 기라거1 하면 기라거1 된다. 기라거1 배에서 기라거1 내린다고 기라거1 기라거1 부러지게 기라거1 기라거1 곳이 기라거1 있는 기라거1 것은 기라거1 아니지만 기라거1 지금 기라거1 기라거1 일을 기라거1 하는 기라거1 것이 기라거1 기라거1 중요하다. ‘되겠다’와 ‘안되겠다’, ‘뜨겁다’와 ‘식었다’, tㅈ거8 혹은 tㅈ거8 손이 tㅈ거8 말을 tㅈ거8 tㅈ거8 듣거나 tㅈ거8 tㅈ거8 듣는, ㄴ타바l 아니면 ㄴ타바l 삶과 ㄴ타바l 죽음, 6파4카 열망과 6파4카 절망 6파4카 같은 6파4카 그런 6파4카 온도차와 6파4카 거리감. 6파4카 6파4카 사이에서 6파4카 헛도는 6파4카 굼뜬 6파4카 발걸음을 6파4카 옮기는 6파4카 것이 6파4카 지금 6파4카 6파4카 일이다.

참여작가: 6파4카 서민정

출처: 6파4카 갤러리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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