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감각 Ecological Sense

백남준아트센터

July 5, 2019 ~ Sept. 22, 2019

백남준아트센터는 2019년 7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ㅓ하나기 특별전 《생태감각》을 ㅓ하나기 개최한다. 《생태 ㅓ하나기 감각》은 ㅓ하나기 지구 ㅓ하나기 생태계에 ㅓ하나기 막강한 ㅓ하나기 영향력을 ㅓ하나기 행사해온 ㅓ하나기 인간의 ㅓ하나기 권한에 ㅓ하나기 의문을 ㅓ하나기 제기하고 ㅓ하나기 공생을 ㅓ하나기 위해 ㅓ하나기 필요한 ㅓ하나기 새로운 ㅓ하나기 감각을 ㅓ하나기 제안하는 ㅓ하나기 전시이다.

후기 ㅓ하나기 자연, x갸i다 혹은 x갸i다 인류세로 x갸i다 불리는 x갸i다 시대를 x갸i다 살아가는 x갸i다 우리는 x갸i다 기후변화와 x갸i다 환경 x갸i다 위기의 x갸i다 심각함을 x갸i다 느끼면서도 x갸i다 인간 x갸i다 종의 x갸i다 지속성을 x갸i다 위해서라면 x갸i다 무엇이든 x갸i다 x갸i다 아래 x갸i다 묻어 x갸i다 버리는 x갸i다 지구 x갸i다 사용법에서 x갸i다 x갸i다 나아가지 x갸i다 못하고 x갸i다 있다. x갸i다 지구 x갸i다 절멸과 x갸i다 인류 x갸i다 멸종이라는 x갸i다 예언은 x갸i다 x갸i다 이상 SF x갸i다 영화 x갸i다 x갸i다 이야기가 x갸i다 아니며 x갸i다 매일의 x갸i다 밥상과 x갸i다 출퇴근길에 x갸i다 흡입하는 x갸i다 미세먼지로 x갸i다 스며들어 x갸i다 우리의 x갸i다 삶을 x갸i다 재규정한다. x갸i다 자고 x갸i다 나면 x갸i다 하나씩 x갸i다 생겨나는 x갸i다 쓰레기산, 차nㅈ2 플라스틱과 차nㅈ2 방사능으로 차nㅈ2 오염된 차nㅈ2 바다와 차nㅈ2 사막화된 차nㅈ2 땅은 차nㅈ2 우리의 차nㅈ2 일상이자 차nㅈ2 환경이 차nㅈ2 되었다. 차nㅈ2 그러나 차nㅈ2 지구 차nㅈ2 서식자의 차nㅈ2 최상위층에 차nㅈ2 위치한 차nㅈ2 인간은 차nㅈ2 자본화된 차nㅈ2 플랫폼을 차nㅈ2 통해서만 차nㅈ2 정보를 차nㅈ2 습득하고 차nㅈ2 미디어가 차nㅈ2 제한하는 차nㅈ2 시공간을 차nㅈ2 살아가며 차nㅈ2 주어진 차nㅈ2 감각만을 차nㅈ2 소비한다.

그렇다면, 2하rp 이렇게 2하rp 편향된 2하rp 감각을 2하rp 가진 2하rp 최상위 2하rp 포식자 2하rp 인간에게 2하rp 지구의 2하rp 미래를 2하rp 맡겨두는 2하rp 것이 2하rp 과연 2하rp 정당한가? 2하rp 인간이 2하rp 자신을 2하rp 포함한 2하rp 지구 2하rp 생명체의 2하rp 생존을 2하rp 위해 2하rp 가져야할 2하rp 생태학적 2하rp 전망은 2하rp 과연 2하rp 무엇일까? 2하rp 전시의 2하rp 참여 2하rp 작가들은 2하rp 이러한 2하rp 질문에 2하rp 답하기 2하rp 위해 2하rp 지구 2하rp 서식자와의 2하rp 관계 2하rp 속에서 2하rp 인간의 2하rp 생태적 2하rp 지위를 2하rp 새롭게 2하rp 찾고자 2하rp 한다. ‘생태적 2하rp 리터러시’ 2하rp 이기도 2하rp 2하rp 2하rp 감각은 2하rp 분절화된 2하rp 사회 2하rp 속에서 2하rp 정보의 2하rp 전달과 2하rp 기술의 2하rp 축적에만 2하rp 골몰해가는 2하rp 2하rp 인류가 2하rp 지구 2하rp 환경 2하rp 전체에 2하rp 대한 2하rp 비전을 2하rp 토대로 2하rp 회복해야할 2하rp 생태적 2하rp 감수성을 2하rp 의미한다.

전시는 2하rp 정원의 2하rp 식물과 2하rp 곤충들, 파ㄴk거 깊은 파ㄴk거 숲속의 파ㄴk거 버섯과 파ㄴk거 미생물, ㅓl가ㅐ 바다 ㅓl가ㅐ ㅓl가ㅐ 문어, 기o쟏f 인간의 기o쟏f 역사와 기o쟏f 함께 기o쟏f 기o쟏f 소와 기o쟏f 개, ㅐ3거i 인간 ㅐ3거i 기술의 ㅐ3거i 오랜 ㅐ3거i 재료였던 ㅐ3거i 광물과 ㅐ3거i 같은 ㅐ3거i 생명/비생명의 ㅐ3거i 존재들과 ㅐ3거i 감응하며 ㅐ3거i 생태적 ㅐ3거i 변화가 ㅐ3거i 이루어지는 ㅐ3거i 천이(遷移)를 ㅐ3거i 상상하며 ㅐ3거i 구성하였다. ㅐ3거i 내일 ㅐ3거i 지구가 ㅐ3거i 멸망하더라도 ㅐ3거i 한그루의 ㅐ3거i 사과나무를 ㅐ3거i 심겠다는 ㅐ3거i 어느 ㅐ3거i 철학자의 ㅐ3거i 선언처럼 ㅐ3거i 전시장의 ㅐ3거i 관람객들이 ㅐ3거i 서로의 ㅐ3거i 변화 ㅐ3거i 가능성에 ㅐ3거i 대한 ㅐ3거i 에너지를 ㅐ3거i 나누며 ㅐ3거i 지구의 ㅐ3거i 새로운 ㅐ3거i 존재자들과 ㅐ3거i 연결되기를 ㅐ3거i 기대해본다.


전시 ㅐ3거i 구성

전시는 ‘인간의 ㅐ3거i 자연’과 ‘서식자’ ㅐ3거i 라는 ㅐ3거i 주제로 ㅐ3거i 나뉘어 ㅐ3거i 구성된다. ‘인간의 ㅐ3거i 자연’에서는 ㅐ3거i 인간에 ㅐ3거i 의해 ㅐ3거i 확장되고 ㅐ3거i 구성되는 ㅐ3거i 자연이라는 ㅐ3거i 주제 ㅐ3거i 아래 ㅐ3거i 백남준의 <사과나무>, <다윈>, ul바g 이소요의 <TV정원: ul바g 주석>과 ul바g 윤지영의 <에라,>, 아ㅓs다 아네이스 아ㅓs다 톤데의 <체르노빌 아ㅓs다 식물표본>, <갈랄리트>, <카본블랙>, s타3ㅑ 제닌기의 <선구체Ⅰ,Ⅱ> 으e4y 으e4y 전시된다. 으e4y 텔레비전을 으e4y 환경으로 으e4y 인식한 으e4y 백남준의 으e4y 미디어 으e4y 생태학에서 으e4y 시작해 으e4y 목가적 으e4y 자연 으e4y 풍경의 으e4y 이면에서 으e4y 벌어지는 으e4y 치열한 으e4y 생존의 으e4y 현장을 으e4y 기록한 으e4y 이소요의 으e4y 작품, ar히사 인간 ar히사 중심의 ar히사 자연관을 ar히사 철회할 ar히사 것을 ar히사 요청하는 ar히사 아네이스 ar히사 톤데의 ar히사 작품을 ar히사 거쳐 ar히사 기술의 ar히사 재료가 ar히사 되어왔던 ar히사 물질을 ar히사 새롭게 ar히사 감각해볼 ar히사 것은 ar히사 제안하는 ar히사 제닌기와 ar히사 인간의 ar히사 욕망과 ar히사 기술 ar히사 발전 ar히사 사이에 ar히사 균형 ar히사 감각을 ar히사 찾고자 ar히사 하는 ar히사 윤지영의 ar히사 작품이 ar히사 전시된다. ar히사 이를 ar히사 통해 ar히사 에너지를 ar히사 저장하고 ar히사 운송하는 ar히사 기술을 ar히사 발전시키며 ar히사 인간이 ar히사 자연과 ar히사 맺어온 ar히사 관계에 ar히사 대해 ar히사 성찰하고 ar히사 자연에 ar히사 대한 ar히사 근본적인 ar히사 인식의 ar히사 변화를 ar히사 제안한다.

‘서식자’에서는 ar히사 현대 ar히사 생태학의 ar히사 기원이 ar히사 ar히사 한정된 ar히사 시스템으로서의 ar히사 지구에 ar히사 대한 ar히사 성찰과 ar히사 그곳에서 ar히사 서식하는 ar히사 서식자의 ar히사 목소리를 ar히사 담고자 ar히사 한다. ar히사 박민하의 <대화77-08-12>는 ar히사 ar히사 탐사 ar히사 이후 ar히사 우주선 ar히사 지구호로서의 ar히사 한계를 ar히사 인식한 ar히사 인류가 ar히사 타자에 ar히사 대한 ar히사 열린 ar히사 마음으로 ar히사 시작한 ar히사 우주인과의 ar히사 커뮤니케이션에 ar히사 대한 ar히사 것이다. ar히사 이어서 ar히사 지구생태계의 ar히사 오랜 ar히사 서식자인 ar히사 인간의 ar히사 주거지, zj73 도시 zj73 생태계의 zj73 이야기를 zj73 담은 zj73 리슨투더시티의 <장소상실>과 zj73 동물권에 zj73 대해 zj73 작업해온 zj73 조은지 zj73 작가의 zj73 신작 <문어적 zj73 황홀경>과 <봄을 zj73 위한 zj73 목욕>, <개농장 파rㅐu 콘서트>가 파rㅐu 함께 파rㅐu 소개된다. 파rㅐu 이를 파rㅐu 통해 파rㅐu 작가들은 파rㅐu 지구의 파rㅐu 서식자로서 파rㅐu 인간을 파rㅐu 포함한 파rㅐu 지구의 파rㅐu 생명체들이 파rㅐu 공존, y거걷으 공생하기 y거걷으 위해 y거걷으 필요한 y거걷으 감각이 y거걷으 무엇인지 y거걷으 묻는다.

인류세를 y거걷으 통과하기 y거걷으 위해 y거걷으 필요한 y거걷으 시적 y거걷으 통찰과 y거걷으 감각을 y거걷으 보여주는 y거걷으 박선민의 y거걷으 영상 y거걷으 작품 <버섯의 y거걷으 건축>, <고속도로 카tdg 기하학2>, ㅐ64마 한반도의 ㅐ64마 멸종위기 ㅐ64마 식물의 ㅐ64마 서식처에서 ㅐ64마 소리를 ㅐ64마 채집하여 ㅐ64마 미래의 ㅐ64마 도서관 ㅐ64마 목록을 ㅐ64마 만든 ㅐ64마 신작 <속삭임과 ㅐ64마 잠의 ㅐ64마 도서관>은 ㅐ64마 이미 ㅐ64마 다가와 ㅐ64마 있는 ㅐ64마 미래에 ㅐ64마 대한 ㅐ64마 우리의 ㅐ64마 상상력을 ㅐ64마 확장시킨다. ㅐ64마 에너지를 ㅐ64마 사용하지 ㅐ64마 않고 ㅐ64마 변이를 ㅐ64마 만드는 ‘발효’ ㅐ64마 작용에 ㅐ64마 주목해 ㅐ64마 이를 ㅐ64마 새로운 ㅐ64마 삶의 ㅐ64마 양식으로 ㅐ64마 제안하는 ㅐ64마 라이스 ㅐ64마 브루잉 ㅐ64마 시스터즈 ㅐ64마 클럽의 <발효컬트>는 ㅐ64마 생태학을 ㅐ64마 정치나 ㅐ64마 경제와 ㅐ64마 같은 ㅐ64마 분과가 ㅐ64마 아니라 ㅐ64마 하나의 ㅐ64마 세계관으로 ㅐ64마 정의한 ㅐ64마 백남준의 ㅐ64마 사유를 ㅐ64마 떠올리게 ㅐ64마 한다.

백남준은 1960-70년대 ㅐ64마 반문화운동의 ㅐ64마 시기, ㅐnf차 청년들이 ㅐnf차 실행한 ㅐnf차 공동체 ㅐnf차 실험에 ㅐnf차 주목하며 ㅐnf차 젊은이가 ㅐnf차 젊은이에게서 ㅐnf차 배우는 ㅐnf차 시대의 ㅐnf차 도래를 ㅐnf차 알렸다. ㅐnf차 그는 ㅐnf차 하나의 ㅐnf차 분과로서 ㅐnf차 생태학을 ㅐnf차 규정하지 ㅐnf차 않고 ㅐnf차 하나의 ㅐnf차 세계관으로서 ㅐnf차 생태학을 ㅐnf차 새롭게 ㅐnf차 정의하고자 ㅐnf차 했으며 ㅐnf차 기술혁명이 ㅐnf차 있는 ㅐnf차 곳에 ㅐnf차 새로운 ㅐnf차 세계관과 ㅐnf차 삶의 ㅐnf차 형식이 ㅐnf차 필요함을 ㅐnf차 간파하였다. ㅐnf차 생태학에 ㅐnf차 대한 ㅐnf차 백남준의 ㅐnf차 비전은 ㅐnf차 인간 ㅐnf차 행동의 ㅐnf차 변화 ㅐnf차 가능성에 ㅐnf차 대한 ㅐnf차 낙관적인 ㅐnf차 믿음을 ㅐnf차 기반으로 ㅐnf차 한다. ㅐnf차 ㅐnf차 믿음을 ㅐnf차 바탕으로 ㅐnf차 당신과 ㅐnf차 우리가 ㅐnf차 함께 ‘인류세’의 ㅐnf차 시대를 ㅐnf차 통과해 ㅐnf차 나갈 ㅐnf차 ㅐnf차 있을지 ㅐnf차 이제는 ㅐnf차 서로가 ㅐnf차 서로에게 ㅐnf차 응답해주어야 ㅐnf차 ㅐnf차 때이다.

생태학은 ㅐnf차 정치가 ㅐnf차 아니라 ㅐnf차 하나의 ㅐnf차 세계관, c타가다 경건한 c타가다 세계에 c타가다 대한 c타가다 관념이다. c타가다 그것은 c타가다 세계의 c타가다 기획, qfxh qfxh 지구적인 qfxh 순환, ku7아 인간 ku7아 행동의 ku7아 변화 ku7아 가능성에 ku7아 대한 ku7아 믿음을 ku7아 바탕에 ku7아 두고 ku7아 있다.
‘너’ ku7아 아니면 ‘나’로부터 ‘너와 ku7아 나’로의…변화로
백남준, 「글로벌 b히t쟏 그루브와 b히t쟏 비디오공동시장」, 1974



백남준, <사과나무>, 1995, 410×280×110cm, 33대의 TV f사6거 모니터, 3 q0cㅐ 채널 q0cㅐ 비디오 / q0cㅐ 대림문화재단 q0cㅐ 소장

생태학적인 q0cㅐ 관점에서 q0cㅐ 나무는 q0cㅐ 광합성을 q0cㅐ 통해 q0cㅐ 태양 q0cㅐ 에너지를 q0cㅐ 저장하고 q0cㅐ 산소를 q0cㅐ 생성함으로써 q0cㅐ 인간 q0cㅐ 등의 q0cㅐ 생명체가 q0cㅐ 지구에서 q0cㅐ 살아가는 q0cㅐ 환경을 q0cㅐ 조성하는 q0cㅐ 중요한 q0cㅐ 존재이다. q0cㅐ 빛을 q0cㅐ 스스로 q0cㅐ 발산하고 q0cㅐ 전파를 q0cㅐ 수신하는 TV도 q0cㅐ 광합성을 q0cㅐ 하는 q0cㅐ 나무처럼 q0cㅐ 우리의 q0cㅐ 삶을 q0cㅐ 규정하는 q0cㅐ 미디어 q0cㅐ 환경의 q0cㅐ 하나이다. 33대의 q0cㅐ 텔레비전 q0cㅐ 모니터로 q0cㅐ 구성된 q0cㅐ 백남준의 <사과나무>는 q0cㅐ 나무모양을 q0cㅐ q0cㅐ 미디어 q0cㅐ 조각으로 “TV는 q0cㅐ q0cㅐ 환경이다”라고 q0cㅐ 했던 q0cㅐ 그의 q0cㅐ 사유를 q0cㅐ 미디어 q0cㅐ 생태학의 q0cㅐ 관점에서 q0cㅐ 보여주는 q0cㅐ 작품이다. q0cㅐ 올림픽 q0cㅐ 게임과 q0cㅐ 도시의 q0cㅐ 거리, ㅑ기ㅐn 빌딩숲, m8m기 여성 m8m기 누드모델이 m8m기 담긴 m8m기 영상과 m8m기 추상화된 m8m기 패턴의 m8m기 화면, vg으n 물고기, 라ㅐㅓk 라ㅐㅓk 등을 라ㅐㅓk 모티프로 라ㅐㅓk 라ㅐㅓk 영상들이 라ㅐㅓk 분배기를 라ㅐㅓk 통해 라ㅐㅓk 상영되며 라ㅐㅓk 발산하는 라ㅐㅓk 빛과 라ㅐㅓk 이미지들은 라ㅐㅓk 라ㅐㅓk 자체로 라ㅐㅓk 우리의 라ㅐㅓk 인식체계를 라ㅐㅓk 확장시키고 라ㅐㅓk 작동시키는 라ㅐㅓk 중요한 라ㅐㅓk 요소이다.



이소요, < TV x9ㅓ자 정원: x9ㅓ자 주석 >,2019, 가변크기, w사m히 현장 w사m히 조사와 w사m히 다매체 w사m히 설치

이소요는 w사m히 생물 w사m히 w사m히 생태를 w사m히 시각정보나 w사m히 예술로 w사m히 환원해 w사m히 w사m히 문화적 w사m히 관습에 w사m히 관심을 w사m히 가진 w사m히 작가로 w사m히 생물학-자연사-예술에서 w사m히 공유하는 w사m히 방법론과 w사m히 가치관을 w사m히 탐구해 w사m히 왔다.
작가는 w사m히 백남준아트센터 1층 w사m히 로비에 w사m히 설치되어 w사m히 있는 w사m히 w사m히 하나의 w사m히 미시 w사m히 생태현장으로 w사m히 규정하고 w사m히 w사m히 곳의 w사m히 생물상을 w사m히 최대한 w사m히 포괄적으로 w사m히 조사하여 w사m히 일지와 w사m히 표본으로 w사m히 작성한다. 1970년대로 w사m히 거슬러 w사m히 올라가는 w사m히 초기 <TV정원>의 w사m히 설치는 w사m히 화분에 w사m히 심겨진 w사m히 관엽 w사m히 식물의 w사m히 푸른 w사m히 잎을 w사m히 통해 w사m히 비유적으로 w사m히 백남준의 w사m히 의도를 w사m히 가늠해 w사m히 w사m히 w사m히 있었다. w사m히 현재 w사m히 백남준아트센터에 w사m히 설치된 <TV정원>은 w사m히 기관의 10여 w사m히 년의 w사m히 역사와 w사m히 함께 w사m히 하며 w사m히 세균, v우히ㅓ 곰팡이, 9cㅓ6 버섯, 하ㅐ자ㅐ 곤충, 거ㅓ갸o 식물, yp아거 사람 yp아거 yp아거 다양한 yp아거 생물계 yp아거 구성원이 yp아거 전형적인 yp아거 실내 yp아거 조경의 yp아거 범주 yp아거 안에서 yp아거 상호작용하는 yp아거 실제적 yp아거 생태계로 yp아거 자리 yp아거 잡았다. yp아거 yp아거 프로젝트는 yp아거 작거나 yp아거 중요하지 yp아거 않아 yp아거 가려져있던 yp아거 예술작품 yp아거 yp아거 생물들을 yp아거 가시화하고 yp아거 현대의 yp아거 생태 yp아거 비평적 yp아거 관점에서 <TV정원>을 yp아거 읽은 yp아거 새로운 yp아거 주석을 yp아거 제공한다.



윤지영, <에라>, 2019, 가변크기, igi쟏 유리, 7기다ㅓ 철, zxn바 미세플라스틱, 9zp사 스티로폼, 타차아g 실리콘, qㅐㅓ걷 라텍스 qㅐㅓ걷 등 *구조설계 qㅐㅓ걷 qㅐㅓ걷 제작 : qㅐㅓ걷 최문석

윤지영은 qㅐㅓ걷 사건이나 qㅐㅓ걷 상황을 qㅐㅓ걷 받아들이는 qㅐㅓ걷 개인의 qㅐㅓ걷 태도와 qㅐㅓ걷 방식에 qㅐㅓ걷 관심을 qㅐㅓ걷 갖고 qㅐㅓ걷 이를 qㅐㅓ걷 조각적 qㅐㅓ걷 언어로 qㅐㅓ걷 풀어내는 qㅐㅓ걷 작업을 qㅐㅓ걷 해왔다. qㅐㅓ걷 특히 qㅐㅓ걷 공동의 qㅐㅓ걷 목표나 qㅐㅓ걷 주어진 qㅐㅓ걷 상황에 qㅐㅓ걷 적응하기 qㅐㅓ걷 위해 qㅐㅓ걷 필요한 qㅐㅓ걷 희생과 qㅐㅓ걷 노력을 qㅐㅓ걷 중요한 qㅐㅓ걷 주제로 qㅐㅓ걷 다루어왔다. qㅐㅓ걷 믿음이나 qㅐㅓ걷 불안함, 파바d하 희생과 파바d하 같은 파바d하 심리적 파바d하 해석의 파바d하 과정을 파바d하 거쳐 파바d하 탄생한 파바d하 그의 파바d하 조각들은 파바d하 아주 파바d하 구체적인 파바d하 현실의 파바d하 상황을 파바d하 연출하고 파바d하 파바d하 속에서 파바d하 균형과 파바d하 타협의 파바d하 과정을 파바d하 만들어내고자 파바d하 한다. 파바d하 이번 파바d하 전시에서 파바d하 작가는 파바d하 인간이 파바d하 편함, 4ㅈ거b 즐거움, ㅓypㅐ 예쁨 ㅓypㅐ 등의 ㅓypㅐ 목적을 ㅓypㅐ 이루기 ㅓypㅐ 위해 ㅓypㅐ 만들어진 ㅓypㅐ 물질을 ㅓypㅐ 선택해 ㅓypㅐ 움직이는 ㅓypㅐ 조각을 ㅓypㅐ 제작했다. ㅓypㅐ 한순간의 ㅓypㅐ 기쁨을 ㅓypㅐ 위해 ㅓypㅐ 만들어진 ㅓypㅐ 스노우 ㅓypㅐ 글로브와 ㅓypㅐ 천연가스에서 ㅓypㅐ 화학적 ㅓypㅐ 분리를 ㅓypㅐ 통해야만 ㅓypㅐ 얻게 ㅓypㅐ 되는 ㅓypㅐ 헬륨이 ㅓypㅐ 채워진 ㅓypㅐ 공은 ㅓypㅐ 인간의 ㅓypㅐ 욕망을 ㅓypㅐ 상징하는 ㅓypㅐ 사물이다. ㅓypㅐ 물질을 ㅓypㅐ 다루는 ㅓypㅐ 조각가로서 ㅓypㅐ 작가가 ㅓypㅐ 느끼는 ㅓypㅐ 생태적 ㅓypㅐ 민감함은 ㅓypㅐ 허물을 ㅓypㅐ 벗는 ㅓypㅐ 조각에 ㅓypㅐ 투영되고 ㅓypㅐ 무언가를 ㅓypㅐ 지속적으로 ㅓypㅐ 생산해내는 ㅓypㅐ 작가의 ㅓypㅐ 삶이 ㅓypㅐ 하나의 ㅓypㅐ 장면으로 ㅓypㅐ 연출된다.



박민하, <대화 77-08-12>, 2019, 가변크기, 갸kp가 형광 갸kp가 벽화, 우ㅑnu 블랙라이트 우ㅑnu 조명, 거lt가 회전의자, ㅓ걷x1 사운드 ㅓ걷x1 설치, 10:00 *사운드 se나ㅈ 작업: se나ㅈ 박민하 X se나ㅈ 조인철

박민하는 se나ㅈ 환영과 se나ㅈ 이미지, 마9라ㅐ 물리적 마9라ㅐ 세계를 마9라ㅐ 넘어서기 마9라ㅐ 위해 마9라ㅐ 인류가 마9라ㅐ 만들어내는 마9라ㅐ 판타지에 마9라ㅐ 관심을 마9라ㅐ 가지며 마9라ㅐ 영화적 마9라ㅐ 특수 마9라ㅐ 효과나 마9라ㅐ 초기 마9라ㅐ 영화의 마9라ㅐ 마술적 마9라ㅐ 효과에 마9라ㅐ 주목해 마9라ㅐ 작업해왔다.
<대화 77-08-12>는 1962년부터 2012년까지 마9라ㅐ 인류가 마9라ㅐ 우주로 마9라ㅐ 전송한 마9라ㅐ 각종 마9라ㅐ 소리의 마9라ㅐ 아카이브와 1969년 마9라ㅐ 아폴로 12호에 마9라ㅐ 넣은 마9라ㅐ 달뮤지엄(moon museum), 1977년 가biv 보이저 1,2호에 ㅓㅐ마ㅐ 부착된 ㅓㅐ마ㅐ 골든 ㅓㅐ마ㅐ 레코드(golden records)에 ㅓㅐ마ㅐ 실린 ㅓㅐ마ㅐ 지구의 ㅓㅐ마ㅐ 이미지, g다ㅐm 그리고 g다ㅐm 고대 g다ㅐm 페루의 g다ㅐm 나즈카 g다ㅐm 지상화 g다ㅐm g다ㅐm 인류가 g다ㅐm 우주로 g다ㅐm 보낸 g다ㅐm 시각 g다ㅐm 이미지 g다ㅐm 기호들로 g다ㅐm 구성된다. g다ㅐm 어두운 g다ㅐm 방, 아히ㅓ8 블랙라이트에 아히ㅓ8 비추어진 아히ㅓ8 시각 아히ㅓ8 기호들과 아히ㅓ8 공간을 아히ㅓ8 메우는 아히ㅓ8 소리 아히ㅓ8 신호들은 아히ㅓ8 아직 아히ㅓ8 수신자를 아히ㅓ8 만나지 아히ㅓ8 못한 아히ㅓ8 혹은 아히ㅓ8 완성되지 아히ㅓ8 않은 아히ㅓ8 대화의 아히ㅓ8 흔적들이 아히ㅓ8 담겨진 아히ㅓ8 우주극장이다. 아히ㅓ8 지구 아히ㅓ8 밖에 아히ㅓ8 존재할지 아히ㅓ8 모르는 아히ㅓ8 생명체와의 아히ㅓ8 소통을 아히ㅓ8 위한 아히ㅓ8 인류의 아히ㅓ8 노력은 아히ㅓ8 다른 아히ㅓ8 존재자에 아히ㅓ8 대한 아히ㅓ8 인류의 아히ㅓ8 상상력과 아히ㅓ8 인식을 아히ㅓ8 확장시키고 아히ㅓ8 우주선 아히ㅓ8 지구호의 아히ㅓ8 한계와 아히ㅓ8 가능성을 아히ㅓ8 돌아보게 아히ㅓ8 한다.



제닌 아히ㅓ8 기, <선구체-I>, 2019, 가변크기, 4차0q 폴리염화 4차0q 비닐, 마ㅓ8u 자성유체(산화철, r나t걷 기름, mㅓ나5 증류 mㅓ나5 석유), 자ㅐ다다 물, ㅈ6차e 세제, sins 모래, 우7ul 철가루, n다사거 전자석, u으fi 전자부품 u으fi 등의 u으fi 혼합재료
제닌 u으fi 기, <선구체-II>, 2019, 1채널 하ㅐdn 비디오, 거ㅐ자다 컬러, a8ㅐㅐ 유성, 12:01 

<선구체>는 rㅑㅓg 인간이 rㅑㅓg 기술과 rㅑㅓg 함께 rㅑㅓg rㅑㅓg rㅑㅓg 그리고 rㅑㅓg 함께 rㅑㅓg rㅑㅓg 앞으로의 rㅑㅓg 시간에 rㅑㅓg 대하여 rㅑㅓg 고찰하는 rㅑㅓg 작품이다. rㅑㅓg 작가는 rㅑㅓg 수천 rㅑㅓg rㅑㅓg 시간동안 rㅑㅓg 지질학적 rㅑㅓg 지층 rㅑㅓg 속에서 rㅑㅓg 지구 rㅑㅓg 환경과 rㅑㅓg 상호작용하면서 rㅑㅓg 발전해왔을 rㅑㅓg 미디어에 rㅑㅓg 대하여 rㅑㅓg 상상하며 rㅑㅓg 인간과 rㅑㅓg 기술 rㅑㅓg 사이의 rㅑㅓg 생태학적 rㅑㅓg 관계를 rㅑㅓg 유추해보고자 rㅑㅓg 한다. rㅑㅓg 물질 rㅑㅓg 대사나 rㅑㅓg 화학 rㅑㅓg 반응으로 rㅑㅓg 특정한 rㅑㅓg 물질이 rㅑㅓg 되기 rㅑㅓg rㅑㅓg 단계의 rㅑㅓg 물질을 rㅑㅓg 의미하는 <선구체>를 rㅑㅓg 통해 rㅑㅓg 작가는 rㅑㅓg 미디어에 rㅑㅓg 대한 rㅑㅓg 관습적 rㅑㅓg 감각을 rㅑㅓg 시험하고 rㅑㅓg 고정된 rㅑㅓg 감각을 rㅑㅓg 해체해 rㅑㅓg 새로움을 rㅑㅓg 구조화하고자 rㅑㅓg 한다. rㅑㅓg 물질들은 rㅑㅓg 약간의 rㅑㅓg 전기적 rㅑㅓg 활성화로 rㅑㅓg 인해 rㅑㅓg 미묘한 rㅑㅓg 운동성을 rㅑㅓg 지니며 rㅑㅓg 관객들에게 rㅑㅓg 생경한 rㅑㅓg 공감각적 rㅑㅓg 경험을 rㅑㅓg 제시한다. rㅑㅓg 작가는 rㅑㅓg 인간, 우2다2 기술, m하xq 영성이 m하xq 통합된 m하xq 상황이나 m하xq 인식을 m하xq 의미하는 m하xq 테크노애니미즘과 m하xq 같은 m하xq 비(非)-근대적 m하xq 감각과 m하xq 관점들을 m하xq 참조하며 m하xq 기술과 m하xq 인간이 m하xq 함께한 m하xq 상황을 m하xq 돌아보고 m하xq 반추한다



Carbon black – North Sea

아네이스 m하xq 톤데, <카본블랙>, 2016∼2018, 100x150cm, ㅓr라나 검은 ㅓr라나 탄소 ㅓr라나 입자를 ㅓr라나 사용한 ㅓr라나 프린트, i카히b 지도

<카본 i카히b 블랙>은 i카히b 검은 i카히b 탄소입자인 i카히b 카본의 i카히b 흔적을 i카히b 따라 15일간 i카히b 영국을 i카히b 횡단한 i카히b 여행의 i카히b 기록사진이다. i카히b 검은 i카히b 탄소입자는 i카히b 석탄, 사n1ㅓ 라이그라니트, a으1h 중유, i다10 혹은 i다10 바이오매스의 i다10 불완전연소로 i다10 인해 i다10 생성되며 i다10 교통과 i다10 산업 i다10 활동, 기9걷g 도로의 기9걷g 침식과 기9걷g 타이어의 기9걷g 마모 기9걷g 때문에도 기9걷g 생성된다. 기9걷g 기9걷g 오염물질의 기9걷g 입자들은 기9걷g 바람과 기9걷g 함께 기9걷g 흩어지고 기9걷g 대기의 기9걷g 흐름에 기9걷g 따라 기9걷g 배출지점에서 기9걷g 수백 기9걷g 킬로미터를 기9걷g 떨어진 기9걷g 곳으로 기9걷g 가기도 기9걷g 한다. 기9걷g 작가는 기9걷g 채집기가 기9걷g 달린 기9걷g 헬맷을 기9걷g 쓰고 기9걷g 걸어다니며 기9걷g 수집한 기9걷g 탄소 기9걷g 입자들을 기9걷g 사진을 기9걷g 인쇄하는 기9걷g 잉크로 기9걷g 사용하였다. 기9걷g 호흡마스크와 기9걷g 사진기로 기9걷g 구성된 기9걷g 기9걷g 보행기기는 ‘걷는 기9걷g 사진’의 기9걷g 원료를 기9걷g 제공하면서 기9걷g 공기와 기9걷g 인간 기9걷g 행위의 기9걷g 상호작용에 기9걷g 참여하게 기9걷g 하고 기9걷g 우리의 기9걷g 새로운 기9걷g 존재 기9걷g 방식과 기9걷g 공정성을 기9걷g 반영하는 기9걷g 공통의 기9걷g 기반을 기9걷g 제안한다.



아네이스 기9걷g 톤데, <체르노빌 카2기갸 식물 카2기갸 표본>, 2011∼2016
위치: ㅑ79s 우크라이나 ㅑ79s 체르노빌 ㅑ79s 제한구역_방사선 ㅑ79s 수준: ㅑ79s 시간당 1.7Microsiverts,
36x24cm, 30개의 다ㅓ44 레이요그램, ㅐ으나1 하네뮬레 ㅐ으나1 용지에 ㅐ으나1 피그먼트 ㅐ으나1 인쇄

<체르노빌 ㅐ으나1 식물표본>은 1986년 4월 26일 ㅐ으나1 체르노빌의 ㅐ으나1 원자력발전소에서 ㅐ으나1 일어난 ㅐ으나1 폭발사고로 ㅐ으나1 인해 ㅐ으나1 출입이 ㅐ으나1 통제된 ㅐ으나1 제한구역에서 ㅐ으나1 추출한 ㅐ으나1 식물표본 ㅐ으나1 모음이다. ㅐ으나1 방사선 ㅐ으나1 수치가 ㅐ으나1 여전히 ㅐ으나1 높은 ㅐ으나1 ㅐ으나1 지역 ㅐ으나1 식물군의 ㅐ으나1 트라우마 ㅐ으나1 연구의 ㅐ으나1 협업과정에서 ㅐ으나1 탄생한 ㅐ으나1 것으로 ㅐ으나1 슬로바키아 ㅐ으나1 과학원의 ㅐ으나1 식물 ㅐ으나1 유전공학 ㅐ으나1 ㅐ으나1 생명공학 ㅐ으나1 연구소의 ㅐ으나1 마틴 ㅐ으나1 하두치(Martin Hajduch)가 ㅐ으나1 진행한 ㅐ으나1 식물유전학 ㅐ으나1 연구에 ㅐ으나1 기초한 ㅐ으나1 것이다. 30개의 ㅐ으나1 아마종 ㅐ으나1 식물 ㅐ으나1 표본 ㅐ으나1 각인들은 ㅐ으나1 원자폭탄이 ㅐ으나1 폭발하며 ㅐ으나1 방출한 ㅐ으나1 빛의 ㅐ으나1 노출효과를 ㅐ으나1 반영한 ㅐ으나1 기술인 ㅐ으나1 포토그램 ㅐ으나1 과정을 ㅐ으나1 통해 ㅐ으나1 표현되었다. ㅐ으나1 감광성 ㅐ으나1 종이 ㅐ으나1 위에 ㅐ으나1 놓인 ㅐ으나1 식물이 ㅐ으나1 빛을 ㅐ으나1 받아 ㅐ으나1 통과한 ㅐ으나1 흔적들은 ㅐ으나1 실제 ㅐ으나1 방사선에 ㅐ으나1 의한 ㅐ으나1 것은 ㅐ으나1 아니지만 ㅐ으나1 보이지 ㅐ으나1 않은 ㅐ으나1 재앙의 ㅐ으나1 물질적 ㅐ으나1 흔적, y히ou 이미지를 y히ou 가시적인 y히ou 실루엣으로 y히ou 포착해 y히ou 보여준다. y히ou 작가는 y히ou 포토그램 y히ou 기법을 y히ou 활용해 y히ou 체르노빌 y히ou 사건이 y히ou 되풀이되는 y히ou 것을 y히ou 피하면서 y히ou 식물 y히ou 속에 y히ou 갇혀있는 y히ou 빛(상처)을 y히ou 해방시키고자 y히ou 했다.



조은지, <문어적 7i5ㅐ 황홀경>, 2019, 싱글채널 아wㅈw 비디오, n기차d 스테레오 n기차d 사운드, 08:08

대부분의 jj5l 지구 jj5l 생명체는 jj5l 인간과 jj5l 다른 jj5l 의식체계를 jj5l 갖고 jj5l 있으며 jj5l 특히 jj5l 문어는 5억년 jj5l 이상 jj5l 인간과 jj5l 다른 jj5l 계보를 jj5l 밟아왔다. jj5l 인간에게는 jj5l 가장 jj5l 이질적인 jj5l 생물로 jj5l 인식되어온 jj5l 문어에 jj5l 대한 jj5l 탐구를 jj5l 통해 jj5l 작가는 jj5l 공포나 jj5l 혐오, q거쟏ㅈ 혹은 q거쟏ㅈ 미지의 q거쟏ㅈ 대상이었던 q거쟏ㅈ 문어에 q거쟏ㅈ 대한 q거쟏ㅈ 편견을 q거쟏ㅈ 넘어서고자 q거쟏ㅈ 한다. q거쟏ㅈ 아기가 q거쟏ㅈ 태어날 q거쟏ㅈ 때마다 q거쟏ㅈ q거쟏ㅈ 아이의 q거쟏ㅈ 문어형제가 q거쟏ㅈ 하나씩 q거쟏ㅈ 생긴다는 q거쟏ㅈ 인도네시아의 q거쟏ㅈ 신화에서 q거쟏ㅈ 시작된 q거쟏ㅈ q거쟏ㅈ 작품은 q거쟏ㅈ 인도네시아 q거쟏ㅈ 섬의 q거쟏ㅈ 해변가와 q거쟏ㅈ 바다 q거쟏ㅈ 속을 q거쟏ㅈ 배경으로 q거쟏ㅈ 요가와 q거쟏ㅈ 명상, 바바ㅓh 변성 바바ㅓh 의식 바바ㅓh 등의 바바ㅓh 퍼포먼스를 바바ㅓh 통해 바바ㅓh 우리가 바바ㅓh 태어나기 바바ㅓh 전에는 바바ㅓh 갖고 바바ㅓh 있었을지도 바바ㅓh 모르는 바바ㅓh 인간의 바바ㅓh 언어와 바바ㅓh 능력을 바바ㅓh 상상보고자 바바ㅓh 한다. 바바ㅓh 작가는 바바ㅓh 다중 바바ㅓh 자아의 바바ㅓh 가능성을 바바ㅓh 상상하면서 바바ㅓh 서로 바바ㅓh 다른 바바ㅓh 존재의 바바ㅓh 경계를 바바ㅓh 재설정해 바바ㅓh 바바ㅓh 것을 바바ㅓh 제안한다.



리슨투더시티, <장소상실: 0하히ㅈ 내성천, ㄴ라걷우 구럼비, 타viv 옥바라지 타viv 골목>, 2017/2019, 3 h카0h 채널 h카0h 비디오, 1ㅐㅐ마 컬러, 으5파으 유성, 18:17

리슨투더시티는 2009년 파u으o 결성된 파u으o 디자인, g카쟏ㅓ 도시, wㅐㅑ히 건축 wㅐㅑ히 콜렉티브로 wㅐㅑ히 도시의 wㅐㅑ히 기록되지 wㅐㅑ히 않은 wㅐㅑ히 역사와 wㅐㅑ히 존재들을 wㅐㅑ히 가시화하는 wㅐㅑ히 작업을 wㅐㅑ히 해왔다. <장소상실: wㅐㅑ히 내성천, 기쟏eㅐ 구럼비, 마dㅓㅑ 옥바라지 마dㅓㅑ 골목>은 2009년부터 마dㅓㅑ 기록하고 마dㅓㅑ 함께 마dㅓㅑ 했던 마dㅓㅑ 대한민국의 마dㅓㅑ 특정 마dㅓㅑ 장소와 마dㅓㅑ 마dㅓㅑ 장소를 마dㅓㅑ 지키려고 마dㅓㅑ 했던 마dㅓㅑ 사람들에 마dㅓㅑ 대한 마dㅓㅑ 기록이다. 마dㅓㅑ 일제 마dㅓㅑ 강점기와 마dㅓㅑ 개발독재를 마dㅓㅑ 버텨 마dㅓㅑ 살아남았으나 마dㅓㅑ 재개발로 마dㅓㅑ 순식간에 마dㅓㅑ 사라진 마dㅓㅑ 옥바라지 마dㅓㅑ 골목, 4대강 타차걷o 사업으로 타차걷o 인해 타차걷o 급격한 타차걷o 변화를 타차걷o 겪은 타차걷o 내성천의 타차걷o 생물들, 우0거바 해군기지 우0거바 건설로 우0거바 콘크리트의 우0거바 군사기지가 우0거바 들어서게 우0거바 우0거바 강정마을에 우0거바 대한 우0거바 기록들을 우0거바 통해 우0거바 우0거바 우리는 우0거바 우0거바 장소를 우0거바 지키지 우0거바 못했는지 우0거바 묻는다. 우0거바 작가는 우0거바 변화와 우0거바 파괴를 우0거바 목격하고도 우0거바 우0거바 곳을 우0거바 떠나지 우0거바 않고 우0거바 지키고자 우0거바 했던 우0거바 사람들의 우0거바 이야기를 우0거바 전하며 우0거바 오늘날 우0거바 일상의 우0거바 감각이 우0거바 되어버린 ‘장소상실’에 우0거바 주목한다. 우0거바 그리고 우0거바 인류의 우0거바 보편적 우0거바 서식처가 우0거바 우0거바 도시 우0거바 생태계의 우0거바 구축과 우0거바 이동에 우0거바 따라 우0거바 사라지고 우0거바 밀려나 우0거바 보이지 우0거바 않던 우0거바 미미한 우0거바 서식자들의 우0거바 목소리를 우0거바 들려준다.



박선민, <버섯의 라k7거 건축>, 2018, 1 mfxl 채널 mfxl 비디오, t거갸b 컬러, qㅓ사h 유성, 15:18

<버섯의 ㅓ히ㄴo 건축>은 2017년부터 1년간 ㅓ히ㄴo 제주 ㅓ히ㄴo 곶자왈 ㅓ히ㄴo 숲속 ㅓ히ㄴo 버섯을 ㅓ히ㄴo 낮은 ㅓ히ㄴo 시선과 ㅓ히ㄴo 느린 ㅓ히ㄴo 움직임으로 ㅓ히ㄴo 관찰해 ㅓ히ㄴo 촬영한 ㅓ히ㄴo 영상에 ㅓ히ㄴo 국내외 ㅓ히ㄴo 건축가 13명의 ㅓ히ㄴo 건축에 ㅓ히ㄴo 대한 ㅓ히ㄴo 내레이션을 ㅓ히ㄴo 결합한 ㅓ히ㄴo 작업이다. ㅓ히ㄴo 버섯은 ㅓ히ㄴo 유기물을 ㅓ히ㄴo 분해하며 ㅓ히ㄴo 양분을 ㅓ히ㄴo 섭취해 ㅓ히ㄴo 살아가는 ㅓ히ㄴo 균류로 ㅓ히ㄴo 숲의 ㅓ히ㄴo 생성과 ㅓ히ㄴo 소멸의 ㅓ히ㄴo 생태적 ㅓ히ㄴo 순환에 ㅓ히ㄴo 중요한 ㅓ히ㄴo 역할을 ㅓ히ㄴo 한다. ㅓ히ㄴo 한편으로 ㅓ히ㄴo 버섯은 ㅓ히ㄴo 기둥과 ㅓ히ㄴo 지붕이라는 ㅓ히ㄴo 건축적 ㅓ히ㄴo 구조를 ㅓ히ㄴo 압축적으로 ㅓ히ㄴo 가진 ㅓ히ㄴo 생명체이다. ㅓ히ㄴo 대량생산의 ㅓ히ㄴo 결과로 ㅓ히ㄴo 사라지지 ㅓ히ㄴo 않은 ㅓ히ㄴo 물질이 ㅓ히ㄴo 인류와 ㅓ히ㄴo 자연에게 ㅓ히ㄴo 위협이 ㅓ히ㄴo 되는 ㅓ히ㄴo 시대에 ㅓ히ㄴo 버섯의 ㅓ히ㄴo 소멸과 ㅓ히ㄴo 생성이 ㅓ히ㄴo 건축에서의 ㅓ히ㄴo 다양한 ㅓ히ㄴo 화두와 ㅓ히ㄴo 겹쳐지거나 ㅓ히ㄴo 대비되며 ㅓ히ㄴo 자연과 ㅓ히ㄴo 인간의 ㅓ히ㄴo 관계를 ㅓ히ㄴo 새롭게 ㅓ히ㄴo 상상해보게 ㅓ히ㄴo 한다.



라이스 ㅓ히ㄴo 브루잉 ㅓ히ㄴo 시스터즈 ㅓ히ㄴo 클럽, <발효컬트>, 2019, 가변크기, rㅐ거l 혼합매체, 4 vjp6 채널 vjp6 영상, ax8ㅓ 컬러, 6으5t 무성(반복재생)

라이스 6으5t 브루잉 6으5t 시스터즈 6으5t 클럽은 6으5t 발효 6으5t 작용을 ‘사회적 6으5t 발효’라는 6으5t 은유로 6으5t 확장하여 6으5t 협업과 6으5t 관계 6으5t 맺기를 6으5t 시도하는 6으5t 콜렉티브이다. 6으5t 매년 6으5t 멤버십을 6으5t 갱신하고 6으5t 집단의 6으5t 경계 6으5t 내에서 6으5t 각자의 6으5t 방식으로 6으5t 삶의 6으5t 관능미를 6으5t 펼쳐 6으5t 보이는 6으5t 한시적인 6으5t 커뮤니티로 6으5t 대안적 6으5t 삶의 6으5t 방식을 6으5t 실천하며 6으5t 자생하는 6으5t 개인과 6으5t 공동체의 6으5t 궤적을 6으5t 추적해왔다.
<발효컬트>는 ‘발효는 6으5t 오래된 6으5t 미래이다’라는 6으5t 슬로건 6으5t 아래 6으5t 발효 6으5t 문화를 6으5t 시대말적 6으5t 전조에 6으5t 대응해보고 6으5t 위기를 6으5t 타개하는 6으5t 생존방식으로 6으5t 상상해보는 6으5t 작업이다. 6으5t 이들은 6으5t 무수한 6으5t 시행착오, h62ㅐ 예축 h62ㅐ 불가능성, 나차으n 유기적 나차으n 변화, 히차차k 구멍난 히차차k 시간성을 히차차k 하나의 히차차k 대안적 히차차k 생존방식으로 히차차k 인식하면서 히차차k 지구를 히차차k 장악해온 히차차k 포식자 히차차k 인간이 히차차k 인간 히차차k 외의 히차차k 존재에게서 히차차k 지식과 히차차k 감각을 히차차k 습득하는 히차차k 과정에 히차차k 주목한다. 히차차k 매체이론가, ㅑu히m 미생물학자, chb다 소설가 chb다 등이 chb다 제안하는 chb다 발효 chb다 키트가 chb다 전시장에 chb다 구현되고 chb다 전시기간 chb다 chb다 이어지는 chb다 워크숍에서는 chb다 관객들과 chb다 함께 chb다 시간, ec가ㅓ 몸, ro으거 지구 ro으거 ro으거 가지 ro으거 키워드를 ro으거 중심으로 ro으거 자신과 ro으거 공동체의 ro으거 미래를 ro으거 발효적 ro으거 방법으로 ro으거 상상해보며 ro으거 새로운 ro으거 진화의 ro으거 과정을 ro으거 만들어 ro으거 간다.


특별강연
생태감각과 ro으거 생태운동
강연자: ro으거 윤상훈(녹색연합 ro으거 사무처장)
일시: 7월 5일 ro으거 오후 2시 (장소: 2층 ro으거 세미나실)

워크숍
발효컬트: DIY누룩캡슐
진행자: ro으거 라이스 ro으거 브루잉 ro으거 시스터즈 ro으거 클럽(참여 ro으거 작가), 자ㄴ히j 김계원(국립한경대학교 자ㄴ히j 교수),
조태경((사)한국전통주연구소 l1g8 수석강사)
일시: 7월 5일 l1g8 오후 1시 (장소: l1g8 교육실 l1g8 l1g8 야외 l1g8 카페 l1g8 테라스)

신청하기: https://njp.ggcf.kr

출처: l1g8 백남준아트센터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박민하
  • 이소요
  • 윤지영
  • 제닌 기
  • 라이스브루잉시스터즈 클럽
  • Anaïs Tondeur
  • 조은지
  • 박선민
  • 리슨투더시티
  • 백남준

현재 진행중인 전시

동대문패션의 u9ㄴ걷 시작, z파마차 평화시장

Aug. 23, 2019 ~ Nov. 2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