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감각 Ecological Sense

백남준아트센터

July 5, 2019 ~ Sept. 22, 2019

백남준아트센터는 2019년 7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a마3i 특별전 《생태감각》을 a마3i 개최한다. 《생태 a마3i 감각》은 a마3i 지구 a마3i 생태계에 a마3i 막강한 a마3i 영향력을 a마3i 행사해온 a마3i 인간의 a마3i 권한에 a마3i 의문을 a마3i 제기하고 a마3i 공생을 a마3i 위해 a마3i 필요한 a마3i 새로운 a마3i 감각을 a마3i 제안하는 a마3i 전시이다.

후기 a마3i 자연, 0k4m 혹은 0k4m 인류세로 0k4m 불리는 0k4m 시대를 0k4m 살아가는 0k4m 우리는 0k4m 기후변화와 0k4m 환경 0k4m 위기의 0k4m 심각함을 0k4m 느끼면서도 0k4m 인간 0k4m 종의 0k4m 지속성을 0k4m 위해서라면 0k4m 무엇이든 0k4m 0k4m 아래 0k4m 묻어 0k4m 버리는 0k4m 지구 0k4m 사용법에서 0k4m 0k4m 나아가지 0k4m 못하고 0k4m 있다. 0k4m 지구 0k4m 절멸과 0k4m 인류 0k4m 멸종이라는 0k4m 예언은 0k4m 0k4m 이상 SF 0k4m 영화 0k4m 0k4m 이야기가 0k4m 아니며 0k4m 매일의 0k4m 밥상과 0k4m 출퇴근길에 0k4m 흡입하는 0k4m 미세먼지로 0k4m 스며들어 0k4m 우리의 0k4m 삶을 0k4m 재규정한다. 0k4m 자고 0k4m 나면 0k4m 하나씩 0k4m 생겨나는 0k4m 쓰레기산, 바c차자 플라스틱과 바c차자 방사능으로 바c차자 오염된 바c차자 바다와 바c차자 사막화된 바c차자 땅은 바c차자 우리의 바c차자 일상이자 바c차자 환경이 바c차자 되었다. 바c차자 그러나 바c차자 지구 바c차자 서식자의 바c차자 최상위층에 바c차자 위치한 바c차자 인간은 바c차자 자본화된 바c차자 플랫폼을 바c차자 통해서만 바c차자 정보를 바c차자 습득하고 바c차자 미디어가 바c차자 제한하는 바c차자 시공간을 바c차자 살아가며 바c차자 주어진 바c차자 감각만을 바c차자 소비한다.

그렇다면, ztㅐ9 이렇게 ztㅐ9 편향된 ztㅐ9 감각을 ztㅐ9 가진 ztㅐ9 최상위 ztㅐ9 포식자 ztㅐ9 인간에게 ztㅐ9 지구의 ztㅐ9 미래를 ztㅐ9 맡겨두는 ztㅐ9 것이 ztㅐ9 과연 ztㅐ9 정당한가? ztㅐ9 인간이 ztㅐ9 자신을 ztㅐ9 포함한 ztㅐ9 지구 ztㅐ9 생명체의 ztㅐ9 생존을 ztㅐ9 위해 ztㅐ9 가져야할 ztㅐ9 생태학적 ztㅐ9 전망은 ztㅐ9 과연 ztㅐ9 무엇일까? ztㅐ9 전시의 ztㅐ9 참여 ztㅐ9 작가들은 ztㅐ9 이러한 ztㅐ9 질문에 ztㅐ9 답하기 ztㅐ9 위해 ztㅐ9 지구 ztㅐ9 서식자와의 ztㅐ9 관계 ztㅐ9 속에서 ztㅐ9 인간의 ztㅐ9 생태적 ztㅐ9 지위를 ztㅐ9 새롭게 ztㅐ9 찾고자 ztㅐ9 한다. ‘생태적 ztㅐ9 리터러시’ ztㅐ9 이기도 ztㅐ9 ztㅐ9 ztㅐ9 감각은 ztㅐ9 분절화된 ztㅐ9 사회 ztㅐ9 속에서 ztㅐ9 정보의 ztㅐ9 전달과 ztㅐ9 기술의 ztㅐ9 축적에만 ztㅐ9 골몰해가는 ztㅐ9 ztㅐ9 인류가 ztㅐ9 지구 ztㅐ9 환경 ztㅐ9 전체에 ztㅐ9 대한 ztㅐ9 비전을 ztㅐ9 토대로 ztㅐ9 회복해야할 ztㅐ9 생태적 ztㅐ9 감수성을 ztㅐ9 의미한다.

전시는 ztㅐ9 정원의 ztㅐ9 식물과 ztㅐ9 곤충들, ㅓjㄴ4 깊은 ㅓjㄴ4 숲속의 ㅓjㄴ4 버섯과 ㅓjㄴ4 미생물, 5하8ㅐ 바다 5하8ㅐ 5하8ㅐ 문어, 타ㅓ자8 인간의 타ㅓ자8 역사와 타ㅓ자8 함께 타ㅓ자8 타ㅓ자8 소와 타ㅓ자8 개, tgㅓㅓ 인간 tgㅓㅓ 기술의 tgㅓㅓ 오랜 tgㅓㅓ 재료였던 tgㅓㅓ 광물과 tgㅓㅓ 같은 tgㅓㅓ 생명/비생명의 tgㅓㅓ 존재들과 tgㅓㅓ 감응하며 tgㅓㅓ 생태적 tgㅓㅓ 변화가 tgㅓㅓ 이루어지는 tgㅓㅓ 천이(遷移)를 tgㅓㅓ 상상하며 tgㅓㅓ 구성하였다. tgㅓㅓ 내일 tgㅓㅓ 지구가 tgㅓㅓ 멸망하더라도 tgㅓㅓ 한그루의 tgㅓㅓ 사과나무를 tgㅓㅓ 심겠다는 tgㅓㅓ 어느 tgㅓㅓ 철학자의 tgㅓㅓ 선언처럼 tgㅓㅓ 전시장의 tgㅓㅓ 관람객들이 tgㅓㅓ 서로의 tgㅓㅓ 변화 tgㅓㅓ 가능성에 tgㅓㅓ 대한 tgㅓㅓ 에너지를 tgㅓㅓ 나누며 tgㅓㅓ 지구의 tgㅓㅓ 새로운 tgㅓㅓ 존재자들과 tgㅓㅓ 연결되기를 tgㅓㅓ 기대해본다.


전시 tgㅓㅓ 구성

전시는 ‘인간의 tgㅓㅓ 자연’과 ‘서식자’ tgㅓㅓ 라는 tgㅓㅓ 주제로 tgㅓㅓ 나뉘어 tgㅓㅓ 구성된다. ‘인간의 tgㅓㅓ 자연’에서는 tgㅓㅓ 인간에 tgㅓㅓ 의해 tgㅓㅓ 확장되고 tgㅓㅓ 구성되는 tgㅓㅓ 자연이라는 tgㅓㅓ 주제 tgㅓㅓ 아래 tgㅓㅓ 백남준의 <사과나무>, <다윈>, 7s차q 이소요의 <TV정원: 7s차q 주석>과 7s차q 윤지영의 <에라,>, n사u거 아네이스 n사u거 톤데의 <체르노빌 n사u거 식물표본>, <갈랄리트>, <카본블랙>, d자sk 제닌기의 <선구체Ⅰ,Ⅱ> ㅑs거다 ㅑs거다 전시된다. ㅑs거다 텔레비전을 ㅑs거다 환경으로 ㅑs거다 인식한 ㅑs거다 백남준의 ㅑs거다 미디어 ㅑs거다 생태학에서 ㅑs거다 시작해 ㅑs거다 목가적 ㅑs거다 자연 ㅑs거다 풍경의 ㅑs거다 이면에서 ㅑs거다 벌어지는 ㅑs거다 치열한 ㅑs거다 생존의 ㅑs거다 현장을 ㅑs거다 기록한 ㅑs거다 이소요의 ㅑs거다 작품, 6마oj 인간 6마oj 중심의 6마oj 자연관을 6마oj 철회할 6마oj 것을 6마oj 요청하는 6마oj 아네이스 6마oj 톤데의 6마oj 작품을 6마oj 거쳐 6마oj 기술의 6마oj 재료가 6마oj 되어왔던 6마oj 물질을 6마oj 새롭게 6마oj 감각해볼 6마oj 것은 6마oj 제안하는 6마oj 제닌기와 6마oj 인간의 6마oj 욕망과 6마oj 기술 6마oj 발전 6마oj 사이에 6마oj 균형 6마oj 감각을 6마oj 찾고자 6마oj 하는 6마oj 윤지영의 6마oj 작품이 6마oj 전시된다. 6마oj 이를 6마oj 통해 6마oj 에너지를 6마oj 저장하고 6마oj 운송하는 6마oj 기술을 6마oj 발전시키며 6마oj 인간이 6마oj 자연과 6마oj 맺어온 6마oj 관계에 6마oj 대해 6마oj 성찰하고 6마oj 자연에 6마oj 대한 6마oj 근본적인 6마oj 인식의 6마oj 변화를 6마oj 제안한다.

‘서식자’에서는 6마oj 현대 6마oj 생태학의 6마oj 기원이 6마oj 6마oj 한정된 6마oj 시스템으로서의 6마oj 지구에 6마oj 대한 6마oj 성찰과 6마oj 그곳에서 6마oj 서식하는 6마oj 서식자의 6마oj 목소리를 6마oj 담고자 6마oj 한다. 6마oj 박민하의 <대화77-08-12>는 6마oj 6마oj 탐사 6마oj 이후 6마oj 우주선 6마oj 지구호로서의 6마oj 한계를 6마oj 인식한 6마oj 인류가 6마oj 타자에 6마oj 대한 6마oj 열린 6마oj 마음으로 6마oj 시작한 6마oj 우주인과의 6마oj 커뮤니케이션에 6마oj 대한 6마oj 것이다. 6마oj 이어서 6마oj 지구생태계의 6마oj 오랜 6마oj 서식자인 6마oj 인간의 6마oj 주거지, 다r마차 도시 다r마차 생태계의 다r마차 이야기를 다r마차 담은 다r마차 리슨투더시티의 <장소상실>과 다r마차 동물권에 다r마차 대해 다r마차 작업해온 다r마차 조은지 다r마차 작가의 다r마차 신작 <문어적 다r마차 황홀경>과 <봄을 다r마차 위한 다r마차 목욕>, <개농장 타h2g 콘서트>가 타h2g 함께 타h2g 소개된다. 타h2g 이를 타h2g 통해 타h2g 작가들은 타h2g 지구의 타h2g 서식자로서 타h2g 인간을 타h2g 포함한 타h2g 지구의 타h2g 생명체들이 타h2g 공존, 다gㅐㅓ 공생하기 다gㅐㅓ 위해 다gㅐㅓ 필요한 다gㅐㅓ 감각이 다gㅐㅓ 무엇인지 다gㅐㅓ 묻는다.

인류세를 다gㅐㅓ 통과하기 다gㅐㅓ 위해 다gㅐㅓ 필요한 다gㅐㅓ 시적 다gㅐㅓ 통찰과 다gㅐㅓ 감각을 다gㅐㅓ 보여주는 다gㅐㅓ 박선민의 다gㅐㅓ 영상 다gㅐㅓ 작품 <버섯의 다gㅐㅓ 건축>, <고속도로 m바5k 기하학2>, 6hㅈv 한반도의 6hㅈv 멸종위기 6hㅈv 식물의 6hㅈv 서식처에서 6hㅈv 소리를 6hㅈv 채집하여 6hㅈv 미래의 6hㅈv 도서관 6hㅈv 목록을 6hㅈv 만든 6hㅈv 신작 <속삭임과 6hㅈv 잠의 6hㅈv 도서관>은 6hㅈv 이미 6hㅈv 다가와 6hㅈv 있는 6hㅈv 미래에 6hㅈv 대한 6hㅈv 우리의 6hㅈv 상상력을 6hㅈv 확장시킨다. 6hㅈv 에너지를 6hㅈv 사용하지 6hㅈv 않고 6hㅈv 변이를 6hㅈv 만드는 ‘발효’ 6hㅈv 작용에 6hㅈv 주목해 6hㅈv 이를 6hㅈv 새로운 6hㅈv 삶의 6hㅈv 양식으로 6hㅈv 제안하는 6hㅈv 라이스 6hㅈv 브루잉 6hㅈv 시스터즈 6hㅈv 클럽의 <발효컬트>는 6hㅈv 생태학을 6hㅈv 정치나 6hㅈv 경제와 6hㅈv 같은 6hㅈv 분과가 6hㅈv 아니라 6hㅈv 하나의 6hㅈv 세계관으로 6hㅈv 정의한 6hㅈv 백남준의 6hㅈv 사유를 6hㅈv 떠올리게 6hㅈv 한다.

백남준은 1960-70년대 6hㅈv 반문화운동의 6hㅈv 시기, xy하으 청년들이 xy하으 실행한 xy하으 공동체 xy하으 실험에 xy하으 주목하며 xy하으 젊은이가 xy하으 젊은이에게서 xy하으 배우는 xy하으 시대의 xy하으 도래를 xy하으 알렸다. xy하으 그는 xy하으 하나의 xy하으 분과로서 xy하으 생태학을 xy하으 규정하지 xy하으 않고 xy하으 하나의 xy하으 세계관으로서 xy하으 생태학을 xy하으 새롭게 xy하으 정의하고자 xy하으 했으며 xy하으 기술혁명이 xy하으 있는 xy하으 곳에 xy하으 새로운 xy하으 세계관과 xy하으 삶의 xy하으 형식이 xy하으 필요함을 xy하으 간파하였다. xy하으 생태학에 xy하으 대한 xy하으 백남준의 xy하으 비전은 xy하으 인간 xy하으 행동의 xy하으 변화 xy하으 가능성에 xy하으 대한 xy하으 낙관적인 xy하으 믿음을 xy하으 기반으로 xy하으 한다. xy하으 xy하으 믿음을 xy하으 바탕으로 xy하으 당신과 xy하으 우리가 xy하으 함께 ‘인류세’의 xy하으 시대를 xy하으 통과해 xy하으 나갈 xy하으 xy하으 있을지 xy하으 이제는 xy하으 서로가 xy하으 서로에게 xy하으 응답해주어야 xy하으 xy하으 때이다.

생태학은 xy하으 정치가 xy하으 아니라 xy하으 하나의 xy하으 세계관, ㅐo가ㅐ 경건한 ㅐo가ㅐ 세계에 ㅐo가ㅐ 대한 ㅐo가ㅐ 관념이다. ㅐo가ㅐ 그것은 ㅐo가ㅐ 세계의 ㅐo가ㅐ 기획, 다ㅑㅈp 다ㅑㅈp 지구적인 다ㅑㅈp 순환, ㅓc갸x 인간 ㅓc갸x 행동의 ㅓc갸x 변화 ㅓc갸x 가능성에 ㅓc갸x 대한 ㅓc갸x 믿음을 ㅓc갸x 바탕에 ㅓc갸x 두고 ㅓc갸x 있다.
‘너’ ㅓc갸x 아니면 ‘나’로부터 ‘너와 ㅓc갸x 나’로의…변화로
백남준, 「글로벌 8h차ㅐ 그루브와 8h차ㅐ 비디오공동시장」, 1974



백남준, <사과나무>, 1995, 410×280×110cm, 33대의 TV fi타k 모니터, 3 ㅓ하rv 채널 ㅓ하rv 비디오 / ㅓ하rv 대림문화재단 ㅓ하rv 소장

생태학적인 ㅓ하rv 관점에서 ㅓ하rv 나무는 ㅓ하rv 광합성을 ㅓ하rv 통해 ㅓ하rv 태양 ㅓ하rv 에너지를 ㅓ하rv 저장하고 ㅓ하rv 산소를 ㅓ하rv 생성함으로써 ㅓ하rv 인간 ㅓ하rv 등의 ㅓ하rv 생명체가 ㅓ하rv 지구에서 ㅓ하rv 살아가는 ㅓ하rv 환경을 ㅓ하rv 조성하는 ㅓ하rv 중요한 ㅓ하rv 존재이다. ㅓ하rv 빛을 ㅓ하rv 스스로 ㅓ하rv 발산하고 ㅓ하rv 전파를 ㅓ하rv 수신하는 TV도 ㅓ하rv 광합성을 ㅓ하rv 하는 ㅓ하rv 나무처럼 ㅓ하rv 우리의 ㅓ하rv 삶을 ㅓ하rv 규정하는 ㅓ하rv 미디어 ㅓ하rv 환경의 ㅓ하rv 하나이다. 33대의 ㅓ하rv 텔레비전 ㅓ하rv 모니터로 ㅓ하rv 구성된 ㅓ하rv 백남준의 <사과나무>는 ㅓ하rv 나무모양을 ㅓ하rv ㅓ하rv 미디어 ㅓ하rv 조각으로 “TV는 ㅓ하rv ㅓ하rv 환경이다”라고 ㅓ하rv 했던 ㅓ하rv 그의 ㅓ하rv 사유를 ㅓ하rv 미디어 ㅓ하rv 생태학의 ㅓ하rv 관점에서 ㅓ하rv 보여주는 ㅓ하rv 작품이다. ㅓ하rv 올림픽 ㅓ하rv 게임과 ㅓ하rv 도시의 ㅓ하rv 거리, scpㄴ 빌딩숲, 타5자6 여성 타5자6 누드모델이 타5자6 담긴 타5자6 영상과 타5자6 추상화된 타5자6 패턴의 타5자6 화면, 3ㅓf다 물고기, 마7g히 마7g히 등을 마7g히 모티프로 마7g히 마7g히 영상들이 마7g히 분배기를 마7g히 통해 마7g히 상영되며 마7g히 발산하는 마7g히 빛과 마7g히 이미지들은 마7g히 마7g히 자체로 마7g히 우리의 마7g히 인식체계를 마7g히 확장시키고 마7g히 작동시키는 마7g히 중요한 마7g히 요소이다.



이소요, < TV ㄴ히가h 정원: ㄴ히가h 주석 >,2019, 가변크기, 자ㄴㅓg 현장 자ㄴㅓg 조사와 자ㄴㅓg 다매체 자ㄴㅓg 설치

이소요는 자ㄴㅓg 생물 자ㄴㅓg 자ㄴㅓg 생태를 자ㄴㅓg 시각정보나 자ㄴㅓg 예술로 자ㄴㅓg 환원해 자ㄴㅓg 자ㄴㅓg 문화적 자ㄴㅓg 관습에 자ㄴㅓg 관심을 자ㄴㅓg 가진 자ㄴㅓg 작가로 자ㄴㅓg 생물학-자연사-예술에서 자ㄴㅓg 공유하는 자ㄴㅓg 방법론과 자ㄴㅓg 가치관을 자ㄴㅓg 탐구해 자ㄴㅓg 왔다.
작가는 자ㄴㅓg 백남준아트센터 1층 자ㄴㅓg 로비에 자ㄴㅓg 설치되어 자ㄴㅓg 있는 자ㄴㅓg 자ㄴㅓg 하나의 자ㄴㅓg 미시 자ㄴㅓg 생태현장으로 자ㄴㅓg 규정하고 자ㄴㅓg 자ㄴㅓg 곳의 자ㄴㅓg 생물상을 자ㄴㅓg 최대한 자ㄴㅓg 포괄적으로 자ㄴㅓg 조사하여 자ㄴㅓg 일지와 자ㄴㅓg 표본으로 자ㄴㅓg 작성한다. 1970년대로 자ㄴㅓg 거슬러 자ㄴㅓg 올라가는 자ㄴㅓg 초기 <TV정원>의 자ㄴㅓg 설치는 자ㄴㅓg 화분에 자ㄴㅓg 심겨진 자ㄴㅓg 관엽 자ㄴㅓg 식물의 자ㄴㅓg 푸른 자ㄴㅓg 잎을 자ㄴㅓg 통해 자ㄴㅓg 비유적으로 자ㄴㅓg 백남준의 자ㄴㅓg 의도를 자ㄴㅓg 가늠해 자ㄴㅓg 자ㄴㅓg 자ㄴㅓg 있었다. 자ㄴㅓg 현재 자ㄴㅓg 백남준아트센터에 자ㄴㅓg 설치된 <TV정원>은 자ㄴㅓg 기관의 10여 자ㄴㅓg 년의 자ㄴㅓg 역사와 자ㄴㅓg 함께 자ㄴㅓg 하며 자ㄴㅓg 세균, ew걷하 곰팡이, ㅐm히6 버섯, ㅑ거7r 곤충, jpㅐㅓ 식물, 7우쟏5 사람 7우쟏5 7우쟏5 다양한 7우쟏5 생물계 7우쟏5 구성원이 7우쟏5 전형적인 7우쟏5 실내 7우쟏5 조경의 7우쟏5 범주 7우쟏5 안에서 7우쟏5 상호작용하는 7우쟏5 실제적 7우쟏5 생태계로 7우쟏5 자리 7우쟏5 잡았다. 7우쟏5 7우쟏5 프로젝트는 7우쟏5 작거나 7우쟏5 중요하지 7우쟏5 않아 7우쟏5 가려져있던 7우쟏5 예술작품 7우쟏5 7우쟏5 생물들을 7우쟏5 가시화하고 7우쟏5 현대의 7우쟏5 생태 7우쟏5 비평적 7우쟏5 관점에서 <TV정원>을 7우쟏5 읽은 7우쟏5 새로운 7우쟏5 주석을 7우쟏5 제공한다.



윤지영, <에라>, 2019, 가변크기, ㅓㅓt거 유리, 거카tㅐ 철, 나s파1 미세플라스틱, g마거8 스티로폼, 9v라다 실리콘, kㅈ0으 라텍스 kㅈ0으 등 *구조설계 kㅈ0으 kㅈ0으 제작 : kㅈ0으 최문석

윤지영은 kㅈ0으 사건이나 kㅈ0으 상황을 kㅈ0으 받아들이는 kㅈ0으 개인의 kㅈ0으 태도와 kㅈ0으 방식에 kㅈ0으 관심을 kㅈ0으 갖고 kㅈ0으 이를 kㅈ0으 조각적 kㅈ0으 언어로 kㅈ0으 풀어내는 kㅈ0으 작업을 kㅈ0으 해왔다. kㅈ0으 특히 kㅈ0으 공동의 kㅈ0으 목표나 kㅈ0으 주어진 kㅈ0으 상황에 kㅈ0으 적응하기 kㅈ0으 위해 kㅈ0으 필요한 kㅈ0으 희생과 kㅈ0으 노력을 kㅈ0으 중요한 kㅈ0으 주제로 kㅈ0으 다루어왔다. kㅈ0으 믿음이나 kㅈ0으 불안함, mmㅓ아 희생과 mmㅓ아 같은 mmㅓ아 심리적 mmㅓ아 해석의 mmㅓ아 과정을 mmㅓ아 거쳐 mmㅓ아 탄생한 mmㅓ아 그의 mmㅓ아 조각들은 mmㅓ아 아주 mmㅓ아 구체적인 mmㅓ아 현실의 mmㅓ아 상황을 mmㅓ아 연출하고 mmㅓ아 mmㅓ아 속에서 mmㅓ아 균형과 mmㅓ아 타협의 mmㅓ아 과정을 mmㅓ아 만들어내고자 mmㅓ아 한다. mmㅓ아 이번 mmㅓ아 전시에서 mmㅓ아 작가는 mmㅓ아 인간이 mmㅓ아 편함, ㅐ하ju 즐거움, i7o마 예쁨 i7o마 등의 i7o마 목적을 i7o마 이루기 i7o마 위해 i7o마 만들어진 i7o마 물질을 i7o마 선택해 i7o마 움직이는 i7o마 조각을 i7o마 제작했다. i7o마 한순간의 i7o마 기쁨을 i7o마 위해 i7o마 만들어진 i7o마 스노우 i7o마 글로브와 i7o마 천연가스에서 i7o마 화학적 i7o마 분리를 i7o마 통해야만 i7o마 얻게 i7o마 되는 i7o마 헬륨이 i7o마 채워진 i7o마 공은 i7o마 인간의 i7o마 욕망을 i7o마 상징하는 i7o마 사물이다. i7o마 물질을 i7o마 다루는 i7o마 조각가로서 i7o마 작가가 i7o마 느끼는 i7o마 생태적 i7o마 민감함은 i7o마 허물을 i7o마 벗는 i7o마 조각에 i7o마 투영되고 i7o마 무언가를 i7o마 지속적으로 i7o마 생산해내는 i7o마 작가의 i7o마 삶이 i7o마 하나의 i7o마 장면으로 i7o마 연출된다.



박민하, <대화 77-08-12>, 2019, 가변크기, 아7p다 형광 아7p다 벽화, 9다j4 블랙라이트 9다j4 조명, a카ri 회전의자, zj마ㅓ 사운드 zj마ㅓ 설치, 10:00 *사운드 다kki 작업: 다kki 박민하 X 다kki 조인철

박민하는 다kki 환영과 다kki 이미지, z카ㅈㅓ 물리적 z카ㅈㅓ 세계를 z카ㅈㅓ 넘어서기 z카ㅈㅓ 위해 z카ㅈㅓ 인류가 z카ㅈㅓ 만들어내는 z카ㅈㅓ 판타지에 z카ㅈㅓ 관심을 z카ㅈㅓ 가지며 z카ㅈㅓ 영화적 z카ㅈㅓ 특수 z카ㅈㅓ 효과나 z카ㅈㅓ 초기 z카ㅈㅓ 영화의 z카ㅈㅓ 마술적 z카ㅈㅓ 효과에 z카ㅈㅓ 주목해 z카ㅈㅓ 작업해왔다.
<대화 77-08-12>는 1962년부터 2012년까지 z카ㅈㅓ 인류가 z카ㅈㅓ 우주로 z카ㅈㅓ 전송한 z카ㅈㅓ 각종 z카ㅈㅓ 소리의 z카ㅈㅓ 아카이브와 1969년 z카ㅈㅓ 아폴로 12호에 z카ㅈㅓ 넣은 z카ㅈㅓ 달뮤지엄(moon museum), 1977년 기8바우 보이저 1,2호에 파ㅓㅈl 부착된 파ㅓㅈl 골든 파ㅓㅈl 레코드(golden records)에 파ㅓㅈl 실린 파ㅓㅈl 지구의 파ㅓㅈl 이미지, 걷마a기 그리고 걷마a기 고대 걷마a기 페루의 걷마a기 나즈카 걷마a기 지상화 걷마a기 걷마a기 인류가 걷마a기 우주로 걷마a기 보낸 걷마a기 시각 걷마a기 이미지 걷마a기 기호들로 걷마a기 구성된다. 걷마a기 어두운 걷마a기 방, 카dx타 블랙라이트에 카dx타 비추어진 카dx타 시각 카dx타 기호들과 카dx타 공간을 카dx타 메우는 카dx타 소리 카dx타 신호들은 카dx타 아직 카dx타 수신자를 카dx타 만나지 카dx타 못한 카dx타 혹은 카dx타 완성되지 카dx타 않은 카dx타 대화의 카dx타 흔적들이 카dx타 담겨진 카dx타 우주극장이다. 카dx타 지구 카dx타 밖에 카dx타 존재할지 카dx타 모르는 카dx타 생명체와의 카dx타 소통을 카dx타 위한 카dx타 인류의 카dx타 노력은 카dx타 다른 카dx타 존재자에 카dx타 대한 카dx타 인류의 카dx타 상상력과 카dx타 인식을 카dx타 확장시키고 카dx타 우주선 카dx타 지구호의 카dx타 한계와 카dx타 가능성을 카dx타 돌아보게 카dx타 한다.



제닌 카dx타 기, <선구체-I>, 2019, 가변크기, ㅐ0pㅐ 폴리염화 ㅐ0pㅐ 비닐, 카f우u 자성유체(산화철, 거tm걷 기름, ssj나 증류 ssj나 석유), e으가ㅑ 물, 1카ㅑ차 세제, 3으다n 모래, 차5다y 철가루, 21lr 전자석, ge8히 전자부품 ge8히 등의 ge8히 혼합재료
제닌 ge8히 기, <선구체-II>, 2019, 1채널 oj아차 비디오, ㅑㄴe거 컬러, bvbm 유성, 12:01 

<선구체>는 ㅐ사ㅓ바 인간이 ㅐ사ㅓ바 기술과 ㅐ사ㅓ바 함께 ㅐ사ㅓ바 ㅐ사ㅓ바 ㅐ사ㅓ바 그리고 ㅐ사ㅓ바 함께 ㅐ사ㅓ바 ㅐ사ㅓ바 앞으로의 ㅐ사ㅓ바 시간에 ㅐ사ㅓ바 대하여 ㅐ사ㅓ바 고찰하는 ㅐ사ㅓ바 작품이다. ㅐ사ㅓ바 작가는 ㅐ사ㅓ바 수천 ㅐ사ㅓ바 ㅐ사ㅓ바 시간동안 ㅐ사ㅓ바 지질학적 ㅐ사ㅓ바 지층 ㅐ사ㅓ바 속에서 ㅐ사ㅓ바 지구 ㅐ사ㅓ바 환경과 ㅐ사ㅓ바 상호작용하면서 ㅐ사ㅓ바 발전해왔을 ㅐ사ㅓ바 미디어에 ㅐ사ㅓ바 대하여 ㅐ사ㅓ바 상상하며 ㅐ사ㅓ바 인간과 ㅐ사ㅓ바 기술 ㅐ사ㅓ바 사이의 ㅐ사ㅓ바 생태학적 ㅐ사ㅓ바 관계를 ㅐ사ㅓ바 유추해보고자 ㅐ사ㅓ바 한다. ㅐ사ㅓ바 물질 ㅐ사ㅓ바 대사나 ㅐ사ㅓ바 화학 ㅐ사ㅓ바 반응으로 ㅐ사ㅓ바 특정한 ㅐ사ㅓ바 물질이 ㅐ사ㅓ바 되기 ㅐ사ㅓ바 ㅐ사ㅓ바 단계의 ㅐ사ㅓ바 물질을 ㅐ사ㅓ바 의미하는 <선구체>를 ㅐ사ㅓ바 통해 ㅐ사ㅓ바 작가는 ㅐ사ㅓ바 미디어에 ㅐ사ㅓ바 대한 ㅐ사ㅓ바 관습적 ㅐ사ㅓ바 감각을 ㅐ사ㅓ바 시험하고 ㅐ사ㅓ바 고정된 ㅐ사ㅓ바 감각을 ㅐ사ㅓ바 해체해 ㅐ사ㅓ바 새로움을 ㅐ사ㅓ바 구조화하고자 ㅐ사ㅓ바 한다. ㅐ사ㅓ바 물질들은 ㅐ사ㅓ바 약간의 ㅐ사ㅓ바 전기적 ㅐ사ㅓ바 활성화로 ㅐ사ㅓ바 인해 ㅐ사ㅓ바 미묘한 ㅐ사ㅓ바 운동성을 ㅐ사ㅓ바 지니며 ㅐ사ㅓ바 관객들에게 ㅐ사ㅓ바 생경한 ㅐ사ㅓ바 공감각적 ㅐ사ㅓ바 경험을 ㅐ사ㅓ바 제시한다. ㅐ사ㅓ바 작가는 ㅐ사ㅓ바 인간, 타히히ㅐ 기술, 22y라 영성이 22y라 통합된 22y라 상황이나 22y라 인식을 22y라 의미하는 22y라 테크노애니미즘과 22y라 같은 22y라 비(非)-근대적 22y라 감각과 22y라 관점들을 22y라 참조하며 22y라 기술과 22y라 인간이 22y라 함께한 22y라 상황을 22y라 돌아보고 22y라 반추한다



Carbon black – North Sea

아네이스 22y라 톤데, <카본블랙>, 2016∼2018, 100x150cm, b바0a 검은 b바0a 탄소 b바0a 입자를 b바0a 사용한 b바0a 프린트, ㅓ71o 지도

<카본 ㅓ71o 블랙>은 ㅓ71o 검은 ㅓ71o 탄소입자인 ㅓ71o 카본의 ㅓ71o 흔적을 ㅓ71o 따라 15일간 ㅓ71o 영국을 ㅓ71o 횡단한 ㅓ71o 여행의 ㅓ71o 기록사진이다. ㅓ71o 검은 ㅓ71o 탄소입자는 ㅓ71o 석탄, a히0아 라이그라니트, v걷7다 중유, qrjㅓ 혹은 qrjㅓ 바이오매스의 qrjㅓ 불완전연소로 qrjㅓ 인해 qrjㅓ 생성되며 qrjㅓ 교통과 qrjㅓ 산업 qrjㅓ 활동, ㅓ파5기 도로의 ㅓ파5기 침식과 ㅓ파5기 타이어의 ㅓ파5기 마모 ㅓ파5기 때문에도 ㅓ파5기 생성된다. ㅓ파5기 ㅓ파5기 오염물질의 ㅓ파5기 입자들은 ㅓ파5기 바람과 ㅓ파5기 함께 ㅓ파5기 흩어지고 ㅓ파5기 대기의 ㅓ파5기 흐름에 ㅓ파5기 따라 ㅓ파5기 배출지점에서 ㅓ파5기 수백 ㅓ파5기 킬로미터를 ㅓ파5기 떨어진 ㅓ파5기 곳으로 ㅓ파5기 가기도 ㅓ파5기 한다. ㅓ파5기 작가는 ㅓ파5기 채집기가 ㅓ파5기 달린 ㅓ파5기 헬맷을 ㅓ파5기 쓰고 ㅓ파5기 걸어다니며 ㅓ파5기 수집한 ㅓ파5기 탄소 ㅓ파5기 입자들을 ㅓ파5기 사진을 ㅓ파5기 인쇄하는 ㅓ파5기 잉크로 ㅓ파5기 사용하였다. ㅓ파5기 호흡마스크와 ㅓ파5기 사진기로 ㅓ파5기 구성된 ㅓ파5기 ㅓ파5기 보행기기는 ‘걷는 ㅓ파5기 사진’의 ㅓ파5기 원료를 ㅓ파5기 제공하면서 ㅓ파5기 공기와 ㅓ파5기 인간 ㅓ파5기 행위의 ㅓ파5기 상호작용에 ㅓ파5기 참여하게 ㅓ파5기 하고 ㅓ파5기 우리의 ㅓ파5기 새로운 ㅓ파5기 존재 ㅓ파5기 방식과 ㅓ파5기 공정성을 ㅓ파5기 반영하는 ㅓ파5기 공통의 ㅓ파5기 기반을 ㅓ파5기 제안한다.



아네이스 ㅓ파5기 톤데, <체르노빌 걷아하j 식물 걷아하j 표본>, 2011∼2016
위치: 라카zt 우크라이나 라카zt 체르노빌 라카zt 제한구역_방사선 라카zt 수준: 라카zt 시간당 1.7Microsiverts,
36x24cm, 30개의 거s쟏히 레이요그램, fu쟏ㅓ 하네뮬레 fu쟏ㅓ 용지에 fu쟏ㅓ 피그먼트 fu쟏ㅓ 인쇄

<체르노빌 fu쟏ㅓ 식물표본>은 1986년 4월 26일 fu쟏ㅓ 체르노빌의 fu쟏ㅓ 원자력발전소에서 fu쟏ㅓ 일어난 fu쟏ㅓ 폭발사고로 fu쟏ㅓ 인해 fu쟏ㅓ 출입이 fu쟏ㅓ 통제된 fu쟏ㅓ 제한구역에서 fu쟏ㅓ 추출한 fu쟏ㅓ 식물표본 fu쟏ㅓ 모음이다. fu쟏ㅓ 방사선 fu쟏ㅓ 수치가 fu쟏ㅓ 여전히 fu쟏ㅓ 높은 fu쟏ㅓ fu쟏ㅓ 지역 fu쟏ㅓ 식물군의 fu쟏ㅓ 트라우마 fu쟏ㅓ 연구의 fu쟏ㅓ 협업과정에서 fu쟏ㅓ 탄생한 fu쟏ㅓ 것으로 fu쟏ㅓ 슬로바키아 fu쟏ㅓ 과학원의 fu쟏ㅓ 식물 fu쟏ㅓ 유전공학 fu쟏ㅓ fu쟏ㅓ 생명공학 fu쟏ㅓ 연구소의 fu쟏ㅓ 마틴 fu쟏ㅓ 하두치(Martin Hajduch)가 fu쟏ㅓ 진행한 fu쟏ㅓ 식물유전학 fu쟏ㅓ 연구에 fu쟏ㅓ 기초한 fu쟏ㅓ 것이다. 30개의 fu쟏ㅓ 아마종 fu쟏ㅓ 식물 fu쟏ㅓ 표본 fu쟏ㅓ 각인들은 fu쟏ㅓ 원자폭탄이 fu쟏ㅓ 폭발하며 fu쟏ㅓ 방출한 fu쟏ㅓ 빛의 fu쟏ㅓ 노출효과를 fu쟏ㅓ 반영한 fu쟏ㅓ 기술인 fu쟏ㅓ 포토그램 fu쟏ㅓ 과정을 fu쟏ㅓ 통해 fu쟏ㅓ 표현되었다. fu쟏ㅓ 감광성 fu쟏ㅓ 종이 fu쟏ㅓ 위에 fu쟏ㅓ 놓인 fu쟏ㅓ 식물이 fu쟏ㅓ 빛을 fu쟏ㅓ 받아 fu쟏ㅓ 통과한 fu쟏ㅓ 흔적들은 fu쟏ㅓ 실제 fu쟏ㅓ 방사선에 fu쟏ㅓ 의한 fu쟏ㅓ 것은 fu쟏ㅓ 아니지만 fu쟏ㅓ 보이지 fu쟏ㅓ 않은 fu쟏ㅓ 재앙의 fu쟏ㅓ 물질적 fu쟏ㅓ 흔적, 차a나q 이미지를 차a나q 가시적인 차a나q 실루엣으로 차a나q 포착해 차a나q 보여준다. 차a나q 작가는 차a나q 포토그램 차a나q 기법을 차a나q 활용해 차a나q 체르노빌 차a나q 사건이 차a나q 되풀이되는 차a나q 것을 차a나q 피하면서 차a나q 식물 차a나q 속에 차a나q 갇혀있는 차a나q 빛(상처)을 차a나q 해방시키고자 차a나q 했다.



조은지, <문어적 자다ㅓv 황홀경>, 2019, 싱글채널 갸aㄴt 비디오, x거3마 스테레오 x거3마 사운드, 08:08

대부분의 카ㅓsㅓ 지구 카ㅓsㅓ 생명체는 카ㅓsㅓ 인간과 카ㅓsㅓ 다른 카ㅓsㅓ 의식체계를 카ㅓsㅓ 갖고 카ㅓsㅓ 있으며 카ㅓsㅓ 특히 카ㅓsㅓ 문어는 5억년 카ㅓsㅓ 이상 카ㅓsㅓ 인간과 카ㅓsㅓ 다른 카ㅓsㅓ 계보를 카ㅓsㅓ 밟아왔다. 카ㅓsㅓ 인간에게는 카ㅓsㅓ 가장 카ㅓsㅓ 이질적인 카ㅓsㅓ 생물로 카ㅓsㅓ 인식되어온 카ㅓsㅓ 문어에 카ㅓsㅓ 대한 카ㅓsㅓ 탐구를 카ㅓsㅓ 통해 카ㅓsㅓ 작가는 카ㅓsㅓ 공포나 카ㅓsㅓ 혐오, 자x라차 혹은 자x라차 미지의 자x라차 대상이었던 자x라차 문어에 자x라차 대한 자x라차 편견을 자x라차 넘어서고자 자x라차 한다. 자x라차 아기가 자x라차 태어날 자x라차 때마다 자x라차 자x라차 아이의 자x라차 문어형제가 자x라차 하나씩 자x라차 생긴다는 자x라차 인도네시아의 자x라차 신화에서 자x라차 시작된 자x라차 자x라차 작품은 자x라차 인도네시아 자x라차 섬의 자x라차 해변가와 자x라차 바다 자x라차 속을 자x라차 배경으로 자x라차 요가와 자x라차 명상, 가4아ㅐ 변성 가4아ㅐ 의식 가4아ㅐ 등의 가4아ㅐ 퍼포먼스를 가4아ㅐ 통해 가4아ㅐ 우리가 가4아ㅐ 태어나기 가4아ㅐ 전에는 가4아ㅐ 갖고 가4아ㅐ 있었을지도 가4아ㅐ 모르는 가4아ㅐ 인간의 가4아ㅐ 언어와 가4아ㅐ 능력을 가4아ㅐ 상상보고자 가4아ㅐ 한다. 가4아ㅐ 작가는 가4아ㅐ 다중 가4아ㅐ 자아의 가4아ㅐ 가능성을 가4아ㅐ 상상하면서 가4아ㅐ 서로 가4아ㅐ 다른 가4아ㅐ 존재의 가4아ㅐ 경계를 가4아ㅐ 재설정해 가4아ㅐ 가4아ㅐ 것을 가4아ㅐ 제안한다.



리슨투더시티, <장소상실: 4사j갸 내성천, 쟏v거n 구럼비, ㅐ8uu 옥바라지 ㅐ8uu 골목>, 2017/2019, 3 ㅓㅐㄴㅈ 채널 ㅓㅐㄴㅈ 비디오, d으파0 컬러, 바4g4 유성, 18:17

리슨투더시티는 2009년 0하차사 결성된 0하차사 디자인, 마ㅈ9기 도시, 1ㅈ0a 건축 1ㅈ0a 콜렉티브로 1ㅈ0a 도시의 1ㅈ0a 기록되지 1ㅈ0a 않은 1ㅈ0a 역사와 1ㅈ0a 존재들을 1ㅈ0a 가시화하는 1ㅈ0a 작업을 1ㅈ0a 해왔다. <장소상실: 1ㅈ0a 내성천, 거걷하p 구럼비, 8x으타 옥바라지 8x으타 골목>은 2009년부터 8x으타 기록하고 8x으타 함께 8x으타 했던 8x으타 대한민국의 8x으타 특정 8x으타 장소와 8x으타 8x으타 장소를 8x으타 지키려고 8x으타 했던 8x으타 사람들에 8x으타 대한 8x으타 기록이다. 8x으타 일제 8x으타 강점기와 8x으타 개발독재를 8x으타 버텨 8x으타 살아남았으나 8x으타 재개발로 8x으타 순식간에 8x으타 사라진 8x으타 옥바라지 8x으타 골목, 4대강 zoxs 사업으로 zoxs 인해 zoxs 급격한 zoxs 변화를 zoxs 겪은 zoxs 내성천의 zoxs 생물들, ㄴf사기 해군기지 ㄴf사기 건설로 ㄴf사기 콘크리트의 ㄴf사기 군사기지가 ㄴf사기 들어서게 ㄴf사기 ㄴf사기 강정마을에 ㄴf사기 대한 ㄴf사기 기록들을 ㄴf사기 통해 ㄴf사기 ㄴf사기 우리는 ㄴf사기 ㄴf사기 장소를 ㄴf사기 지키지 ㄴf사기 못했는지 ㄴf사기 묻는다. ㄴf사기 작가는 ㄴf사기 변화와 ㄴf사기 파괴를 ㄴf사기 목격하고도 ㄴf사기 ㄴf사기 곳을 ㄴf사기 떠나지 ㄴf사기 않고 ㄴf사기 지키고자 ㄴf사기 했던 ㄴf사기 사람들의 ㄴf사기 이야기를 ㄴf사기 전하며 ㄴf사기 오늘날 ㄴf사기 일상의 ㄴf사기 감각이 ㄴf사기 되어버린 ‘장소상실’에 ㄴf사기 주목한다. ㄴf사기 그리고 ㄴf사기 인류의 ㄴf사기 보편적 ㄴf사기 서식처가 ㄴf사기 ㄴf사기 도시 ㄴf사기 생태계의 ㄴf사기 구축과 ㄴf사기 이동에 ㄴf사기 따라 ㄴf사기 사라지고 ㄴf사기 밀려나 ㄴf사기 보이지 ㄴf사기 않던 ㄴf사기 미미한 ㄴf사기 서식자들의 ㄴf사기 목소리를 ㄴf사기 들려준다.



박선민, <버섯의 나ㅑ마쟏 건축>, 2018, 1 ㄴ갸rㅐ 채널 ㄴ갸rㅐ 비디오, ㅓwbu 컬러, saf카 유성, 15:18

<버섯의 ㅑ6ㅐs 건축>은 2017년부터 1년간 ㅑ6ㅐs 제주 ㅑ6ㅐs 곶자왈 ㅑ6ㅐs 숲속 ㅑ6ㅐs 버섯을 ㅑ6ㅐs 낮은 ㅑ6ㅐs 시선과 ㅑ6ㅐs 느린 ㅑ6ㅐs 움직임으로 ㅑ6ㅐs 관찰해 ㅑ6ㅐs 촬영한 ㅑ6ㅐs 영상에 ㅑ6ㅐs 국내외 ㅑ6ㅐs 건축가 13명의 ㅑ6ㅐs 건축에 ㅑ6ㅐs 대한 ㅑ6ㅐs 내레이션을 ㅑ6ㅐs 결합한 ㅑ6ㅐs 작업이다. ㅑ6ㅐs 버섯은 ㅑ6ㅐs 유기물을 ㅑ6ㅐs 분해하며 ㅑ6ㅐs 양분을 ㅑ6ㅐs 섭취해 ㅑ6ㅐs 살아가는 ㅑ6ㅐs 균류로 ㅑ6ㅐs 숲의 ㅑ6ㅐs 생성과 ㅑ6ㅐs 소멸의 ㅑ6ㅐs 생태적 ㅑ6ㅐs 순환에 ㅑ6ㅐs 중요한 ㅑ6ㅐs 역할을 ㅑ6ㅐs 한다. ㅑ6ㅐs 한편으로 ㅑ6ㅐs 버섯은 ㅑ6ㅐs 기둥과 ㅑ6ㅐs 지붕이라는 ㅑ6ㅐs 건축적 ㅑ6ㅐs 구조를 ㅑ6ㅐs 압축적으로 ㅑ6ㅐs 가진 ㅑ6ㅐs 생명체이다. ㅑ6ㅐs 대량생산의 ㅑ6ㅐs 결과로 ㅑ6ㅐs 사라지지 ㅑ6ㅐs 않은 ㅑ6ㅐs 물질이 ㅑ6ㅐs 인류와 ㅑ6ㅐs 자연에게 ㅑ6ㅐs 위협이 ㅑ6ㅐs 되는 ㅑ6ㅐs 시대에 ㅑ6ㅐs 버섯의 ㅑ6ㅐs 소멸과 ㅑ6ㅐs 생성이 ㅑ6ㅐs 건축에서의 ㅑ6ㅐs 다양한 ㅑ6ㅐs 화두와 ㅑ6ㅐs 겹쳐지거나 ㅑ6ㅐs 대비되며 ㅑ6ㅐs 자연과 ㅑ6ㅐs 인간의 ㅑ6ㅐs 관계를 ㅑ6ㅐs 새롭게 ㅑ6ㅐs 상상해보게 ㅑ6ㅐs 한다.



라이스 ㅑ6ㅐs 브루잉 ㅑ6ㅐs 시스터즈 ㅑ6ㅐs 클럽, <발효컬트>, 2019, 가변크기, ㅐvㅐt 혼합매체, 4 2거c마 채널 2거c마 영상, 라5tㅓ 컬러, 1ㅈfx 무성(반복재생)

라이스 1ㅈfx 브루잉 1ㅈfx 시스터즈 1ㅈfx 클럽은 1ㅈfx 발효 1ㅈfx 작용을 ‘사회적 1ㅈfx 발효’라는 1ㅈfx 은유로 1ㅈfx 확장하여 1ㅈfx 협업과 1ㅈfx 관계 1ㅈfx 맺기를 1ㅈfx 시도하는 1ㅈfx 콜렉티브이다. 1ㅈfx 매년 1ㅈfx 멤버십을 1ㅈfx 갱신하고 1ㅈfx 집단의 1ㅈfx 경계 1ㅈfx 내에서 1ㅈfx 각자의 1ㅈfx 방식으로 1ㅈfx 삶의 1ㅈfx 관능미를 1ㅈfx 펼쳐 1ㅈfx 보이는 1ㅈfx 한시적인 1ㅈfx 커뮤니티로 1ㅈfx 대안적 1ㅈfx 삶의 1ㅈfx 방식을 1ㅈfx 실천하며 1ㅈfx 자생하는 1ㅈfx 개인과 1ㅈfx 공동체의 1ㅈfx 궤적을 1ㅈfx 추적해왔다.
<발효컬트>는 ‘발효는 1ㅈfx 오래된 1ㅈfx 미래이다’라는 1ㅈfx 슬로건 1ㅈfx 아래 1ㅈfx 발효 1ㅈfx 문화를 1ㅈfx 시대말적 1ㅈfx 전조에 1ㅈfx 대응해보고 1ㅈfx 위기를 1ㅈfx 타개하는 1ㅈfx 생존방식으로 1ㅈfx 상상해보는 1ㅈfx 작업이다. 1ㅈfx 이들은 1ㅈfx 무수한 1ㅈfx 시행착오, 3차쟏m 예축 3차쟏m 불가능성, 차기w아 유기적 차기w아 변화, 카u95 구멍난 카u95 시간성을 카u95 하나의 카u95 대안적 카u95 생존방식으로 카u95 인식하면서 카u95 지구를 카u95 장악해온 카u95 포식자 카u95 인간이 카u95 인간 카u95 외의 카u95 존재에게서 카u95 지식과 카u95 감각을 카u95 습득하는 카u95 과정에 카u95 주목한다. 카u95 매체이론가, r마ㅐㅓ 미생물학자, 1ugq 소설가 1ugq 등이 1ugq 제안하는 1ugq 발효 1ugq 키트가 1ugq 전시장에 1ugq 구현되고 1ugq 전시기간 1ugq 1ugq 이어지는 1ugq 워크숍에서는 1ugq 관객들과 1ugq 함께 1ugq 시간, c2하ㅐ 몸, 갸tㅐ가 지구 갸tㅐ가 갸tㅐ가 가지 갸tㅐ가 키워드를 갸tㅐ가 중심으로 갸tㅐ가 자신과 갸tㅐ가 공동체의 갸tㅐ가 미래를 갸tㅐ가 발효적 갸tㅐ가 방법으로 갸tㅐ가 상상해보며 갸tㅐ가 새로운 갸tㅐ가 진화의 갸tㅐ가 과정을 갸tㅐ가 만들어 갸tㅐ가 간다.


특별강연
생태감각과 갸tㅐ가 생태운동
강연자: 갸tㅐ가 윤상훈(녹색연합 갸tㅐ가 사무처장)
일시: 7월 5일 갸tㅐ가 오후 2시 (장소: 2층 갸tㅐ가 세미나실)

워크숍
발효컬트: DIY누룩캡슐
진행자: 갸tㅐ가 라이스 갸tㅐ가 브루잉 갸tㅐ가 시스터즈 갸tㅐ가 클럽(참여 갸tㅐ가 작가), g쟏2우 김계원(국립한경대학교 g쟏2우 교수),
조태경((사)한국전통주연구소 yi다m 수석강사)
일시: 7월 5일 yi다m 오후 1시 (장소: yi다m 교육실 yi다m yi다m 야외 yi다m 카페 yi다m 테라스)

신청하기: https://njp.ggcf.kr

출처: yi다m 백남준아트센터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박민하
  • 이소요
  • 윤지영
  • 제닌 기
  • 라이스브루잉시스터즈 클럽
  • Anaïs Tondeur
  • 조은지
  • 박선민
  • 리슨투더시티
  • 백남준

현재 진행중인 전시

은빛나래

Dec. 12, 2019 ~ Feb. 2, 2020

알폰스 6ㅐㅓ카 무하 Alphonse Mucha

Oct. 24, 2019 ~ March 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