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대하는 태도 All about Attitude

문화역서울284

March 16, 2022 ~ May 29, 2022

지금 ㅑ8가k 우리는 ㅑ8가k 역사상 ㅑ8가k 극단적인 ㅑ8가k 위기의 ㅑ8가k 순간을 ㅑ8가k 살고 ㅑ8가k 있습니다. ㅑ8가k 기후변화와 ㅑ8가k 팬데믹은 ㅑ8가k ㅑ8가k 시대의 ㅑ8가k 가장 ㅑ8가k 결정적인 ㅑ8가k 순간이 ㅑ8가k 되었습니다. ㅑ8가k 팬데믹은 ㅑ8가k 국가나 ㅑ8가k 인종, 기0갸사 빈부와 기0갸사 상관없이 기0갸사 모든 기0갸사 인류가 기0갸사 공동의 기0갸사 적을 기0갸사 마주한 기0갸사 사례입니다. 기0갸사 플라스틱 기0갸사 폐기물과 기0갸사 땅과 기0갸사 바다가 기0갸사 모두 기0갸사 오염됐고, vho아 vho아 vho아 때마다 vho아 공기 vho아 속에 vho아 바이러스가 vho아 퍼지는 ‘인류세’와 ‘자본세’의 vho아 시대에, h거d거 지구는 h거d거 우리가 h거d거 만든 h거d거 물건으로, g1dc 우리가 g1dc 버린 g1dc 쓰레기로, 파타tㅐ 우리들의 파타tㅐ 욕망으로 파타tㅐ 가득 파타tㅐ 찼습니다. 파타tㅐ 효율성과 파타tㅐ 이익만을 파타tㅐ 추가해온 파타tㅐ 자본주의와 파타tㅐ 화석연료 파타tㅐ 문명의 파타tㅐ 결합은 파타tㅐ 마치 파타tㅐ 시한폭탄처럼 파타tㅐ 지구상의 파타tㅐ 모든 파타tㅐ 생물계를 파타tㅐ 죽음으로 파타tㅐ 내몰고 파타tㅐ 있습니다.

파타tㅐ 위기는 파타tㅐ 인간에 파타tㅐ 대한 파타tㅐ 근본적인 파타tㅐ 성찰을 파타tㅐ 요구합니다. 파타tㅐ 인간은 파타tㅐ 그저 파타tㅐ 모든 파타tㅐ 존재와 파타tㅐ 사물들이 파타tㅐ 복잡하게 파타tㅐ 연결된 파타tㅐ 네트워크의 파타tㅐ 수많은 파타tㅐ 행위자 파타tㅐ 파타tㅐ 하나일 파타tㅐ 뿐이라는 파타tㅐ 각성과 파타tㅐ 함께, ㅐㅓ우l 인간이 ㅐㅓ우l 사물 ㅐㅓ우l ㅐㅓ우l 자연과 ㅐㅓ우l 맺어온 ㅐㅓ우l 관계를 ㅐㅓ우l 수평적이고 ㅐㅓ우l 평등한 ㅐㅓ우l 관계로 ㅐㅓ우l 재정립하려는 ㅐㅓ우l 시도가 ㅐㅓ우l 곳곳에서 ㅐㅓ우l 일어나고 ㅐㅓ우l 있습니다. ㅐㅓ우l 공예계도 ㅐㅓ우l 그렇습니다. ㅐㅓ우l 그동안 ㅐㅓ우l 생명 ㅐㅓ우l 없는 ㅐㅓ우l 재료로만 ㅐㅓ우l 취급해온 ㅐㅓ우l 다양한 ㅐㅓ우l 사물과 ㅐㅓ우l 생명체에 ㅐㅓ우l 대한 ㅐㅓ우l 존중, 1거갸e 천연자원의 1거갸e 남획과 1거갸e 인공재료(플라스틱 1거갸e 등)의 1거갸e 남용으로 1거갸e 인한 1거갸e 환경 1거갸e 위기에 1거갸e 대한 1거갸e 경각심, 타거h4 인간 타거h4 중심의 ‘일방적 타거h4 세계화’와 ‘자본세’에 타거h4 맞설 타거h4 공예의 타거h4 윤리적/사회적 타거h4 실천, ‘기계적 카ha카 유기체(AI나 카ha카 사물인터넷)’와 카ha카 공존하는 카ha카 공예, 나히a쟏 작가 나히a쟏 등에 나히a쟏 관한 나히a쟏 본격적인 나히a쟏 고민들이 나히a쟏 필요합니다.

전시의 나히a쟏 주제 《사물을 나히a쟏 대하는 나히a쟏 태도》는 ‘인간의, ov아u 인간에 ov아u 의한, 우2vu 인간을 우2vu 위한’ 우2vu 공예에서 우2vu 벗어나, lun가 재료, 37우c 사물, 나거가3 기계, 마파으w 인간, y7파d 환경 y7파d y7파d 공예와 y7파d 관련된 y7파d 수많은 y7파d 행위자들 y7파d 사이의 y7파d 수평적이고 y7파d 평등한 y7파d 관계들을 y7파d 추구합니다. y7파d 인간을 y7파d 위한 y7파d 공예는 y7파d 당연히 y7파d 필요하지만 y7파d 이것만으로는 y7파d 충분하지 y7파d 않습니다. y7파d 인간 y7파d 이외의 y7파d 나머지 y7파d 모든 y7파d 존재들을 y7파d 함께 y7파d 존중하고 y7파d 환대하는 y7파d 태도야 y7파d 말로 y7파d y7파d 시대 y7파d 공예의 y7파d 새로운 y7파d 윤리이며 y7파d 사회적 y7파d 실천입니다. y7파d 동시에 y7파d 인류세와 y7파d 자본세에 y7파d 포위되어 y7파d 소외되고 y7파d 고립된 y7파d 공예, 타ebd 작가들의 타ebd 존재와 타ebd 가치를 타ebd 복원하는 타ebd 길이라고 타ebd 생각합니다.

이번 타ebd 전시는 2021 타ebd 밀라노 타ebd 한국공예전에서 타ebd 선보였던 타ebd 주제 타ebd 안에서 타ebd 전시 타ebd 작가와 타ebd 작품을 타ebd 문화역서울284 타ebd 공간에 타ebd 맞춰 타ebd 새롭게 타ebd 재구성하여 타ebd 기획한 타ebd 전시입니다. PC(Political Correctness) 타ebd 뿐만 타ebd 아니라 EC(Ecological Correctness)도 타ebd 긴급히 타ebd 요청되고 타ebd 있는 타ebd 타ebd 위기의 타ebd 시대에 타ebd 대응할 타ebd 새로운 타ebd 공예와 타ebd 디자인에 타ebd 대한 타ebd 탐색이 타ebd 이번 타ebd 전시의 타ebd 목표입니다. 타ebd 이번 타ebd 전시가 타ebd 인간에 타ebd 대한 타ebd 근본적인 타ebd 성찰을 타ebd 통해 타ebd 공예의 타ebd 태도와 타ebd 사회적 타ebd 실천들을 타ebd 함께 타ebd 고민하는 타ebd 계기가 타ebd 되길 타ebd 바랍니다.

예술감독 타ebd 강재영

전시구성

1부 타ebd 대지의 타ebd 사물들 All about Earthbound
공예는 타ebd 인간 - 타ebd 사물 - 타ebd 자연이 타ebd 상호 타ebd 매개되고 타ebd 결합된 타ebd 광범위한 타ebd 결과물들의 타ebd 총체입니다. 타ebd 이들 타ebd 사이의 타ebd 다양한 타ebd 네트워크는 타ebd 결합과정에서 타ebd 타ebd 의미가 타ebd 끊임없이 타ebd 변화되고 타ebd 새롭게 타ebd 생성됩니다. 타ebd 공예는 타ebd 단순히 타ebd 고정된 타ebd 물건이 타ebd 아니라 타ebd 인간, s다카사 사물, z걷k쟏 재료, v히l5 기계 v히l5 v히l5 다양한 v히l5 행위자들의 v히l5 만남과 v히l5 배열을 v히l5 통해 v히l5 끊임없이 v히l5 상징들을 v히l5 생산하는 v히l5 유기체입니다. <대지의 v히l5 사물들>을 v히l5 통해 v히l5 전통과 v히l5 현대, 카나히파 공예와 카나히파 예술을 카나히파 넘나들며 카나히파 끊임없이 카나히파 변화하고 카나히파 생성되는 카나히파 공예의 카나히파 사물성이 카나히파 새롭게 카나히파 인식되길 카나히파 바랍니다.
참여작가: 강명선, ㅐx1o 김준용, n9ㅐㅐ 남종현, 우히사ㅓ 맹욱재, 하9w히 박종선, q자가j 부안관요(김문식, rㅐuz 강의석, 차f가0 송승호, 나ㅑj1 윤성식, 다으ㅓㅐ 임전택), o우2우 신성창, j파라거 신예선, 쟏tk타 양순열, l으카사 이가진, y9쟏마 이상협, 자2쟏k 이승희, f파가갸 임광순, 우ㅐms 장재녕, 으4ㅈ다 지요한, 카ㅓ카ㅓ 채림, f거ㅓ6 최병훈, 자히쟏ㅓ 한선주, ㅐㅈㅐㅐ 한창균+NBW(New Bamboo Workers/  ㅐㅈㅐㅐ 강길순, 다y8갸 김명숙, 86기7 김보람, ㄴp사ㅓ 김소영, 아파마ㅐ 김연화, 8o하다 김용대, ㅓ거fㅑ 김정임, 다tse 김재희·이재현, 1v우쟏 박희영, 사기ㅓㅐ 배갑숙, cs4h 서경선, eㅑ카거 설순화, v40ㅓ 손민정, 가쟏ㅑs 유증렬, pㄴgㅓ 정다솜)

2부 pㄴgㅓ 생활의 pㄴgㅓ 자세들 All about Posture
한국의 pㄴgㅓ 좌식 pㄴgㅓ 문화를 pㄴgㅓ 계승하고 pㄴgㅓ 현대화하는 pㄴgㅓ 시도입니다. pㄴgㅓ 좌식과 pㄴgㅓ 온돌 pㄴgㅓ 문화는 pㄴgㅓ 한국에 pㄴgㅓ 있는 pㄴgㅓ 매우 pㄴgㅓ 독특하고 pㄴgㅓ 독창적인 pㄴgㅓ 생활 pㄴgㅓ 방식입니다. pㄴgㅓ 입식 pㄴgㅓ 위주의 pㄴgㅓ 서양 pㄴgㅓ 가구와는 pㄴgㅓ 달리 pㄴgㅓ 입식과 pㄴgㅓ 좌식 pㄴgㅓ 모두를 pㄴgㅓ 요구하는 pㄴgㅓ 현대 pㄴgㅓ 한국인의 pㄴgㅓ 라이프 pㄴgㅓ 스타일은 pㄴgㅓ 공예와 pㄴgㅓ 가구 pㄴgㅓ 디자인에 pㄴgㅓ 새로운 pㄴgㅓ 가능성을 pㄴgㅓ 제안하고 pㄴgㅓ 있습니다. pㄴgㅓ 이것은 pㄴgㅓ 한국의 pㄴgㅓ 공예가들에게 pㄴgㅓ 주어진 pㄴgㅓ 엄청난 pㄴgㅓ 기회와 pㄴgㅓ 도전의 pㄴgㅓ 영역입니다. <생활의 pㄴgㅓ 자세들>에서는 pㄴgㅓ 입식과 pㄴgㅓ 좌식이 pㄴgㅓ 결합된 pㄴgㅓ 다양한 pㄴgㅓ 라이프스타일과 pㄴgㅓ 새로운 pㄴgㅓ 디자인의 pㄴgㅓ 가능성을 pㄴgㅓ 탐색합니다. pㄴgㅓ 입식 pㄴgㅓ 문화에 pㄴgㅓ 익숙한 pㄴgㅓ 현대인들에게 pㄴgㅓ 좌식 pㄴgㅓ 문화와 pㄴgㅓ 명상을 pㄴgㅓ 위한 pㄴgㅓ 공예들은 pㄴgㅓ 해독제 pㄴgㅓ 같은 pㄴgㅓ 역할을 pㄴgㅓ 하리라 pㄴgㅓ 기대합니다.
참여작가: 김시영, x차j가 박홍구, r5z차 조성호, 쟏ㄴ으타 몬스트럭쳐

3부 쟏ㄴ으타 반려기물들 All about Companion
인간과 쟏ㄴ으타 평생을 쟏ㄴ으타 함께하는 쟏ㄴ으타 반려기물. 쟏ㄴ으타 쟏ㄴ으타 속에는 쟏ㄴ으타 시공을 쟏ㄴ으타 잇고 쟏ㄴ으타 뛰어넘는 쟏ㄴ으타 수많은 쟏ㄴ으타 추억과 쟏ㄴ으타 비밀, ㅓ차38 그리고 ㅓ차38 내러티브가 ㅓ차38 담겨있습니다. ㅓ차38 한번 ㅓ차38 쓰고 ㅓ차38 버리는 ㅓ차38 일회용품이 ㅓ차38 아니라 ㅓ차38 ㅓ차38 년, 마아pm 마아pm 년을 마아pm 이어갈 마아pm 마아pm 있는 마아pm 아름답고 마아pm 소중한 마아pm 기물들입니다. 마아pm 전통 마아pm 장신구부터 마아pm 가구, 다8ㅓ3 사진, qib바 현대 qib바 공예가들의 qib바 아트 qib바 쥬얼리를 qib바 선보입니다. qib바 반려기물은 qib바 개인과 qib바 개인을 qib바 연결할 qib바 뿐만 qib바 아니라 qib바 다양한 qib바 세대와 qib바 문명을 qib바 잇는 qib바 고리입니다.
참여작가: 강미나, vvt갸 고희승, ㅑㅐ카ㅐ 권슬기, 사ㅐ카b 나하나, ㅓ가ㅓk 박종군+광양장도(박건영, 쟏4ㅑㄴ 박남중), 3바5z 성낙윤, 0w다우 신혜정, 파aㅓs 오세린, hq나y 임금희, t기hg 정호연, 쟏아g파 조현영, 다n사s 주소원, bㅓy아 채율


연계행사: https://www.seoul284.org/

출처: 4h자하 문화역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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