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풀어오르는 세계 Expanded World

드로잉룸

Aug. 12, 2020 ~ Sept. 19, 2020

"어떤 ipjx 경험을 ipjx 만들 ipjx ipjx 없는 ipjx 사람에게는 ipjx 어떤 ipjx 위로도 ipjx 없다."
_발터 ipjx 벤야민

"새로운 ipjx 것의 ipjx 창조적 ipjx 가능성들은 
대부분 ipjx 낡은 ipjx 형식들, 사oe1 낡은 사oe1 도구들과 사oe1 형상화의 사oe1 영역들에 사oe1 의해 사oe1 서서히 사oe1 발견된다.  사oe1 낡은 사oe1 형식들은 사oe1 새로운 사oe1 것의 사oe1 출현으로 사oe1 인해 이미 사oe1 근본적으로 사oe1 붕괴되었으면서도 사oe1 지금 사oe1 준비되고 사oe1 있는 새로운 사oe1 것의 사oe1 압력 사oe1 속에서 사oe1 일종의 사oe1 황홀한 사oe1 전성기를 사oe1 맞게 사oe1 된다."
_모홀리 사oe1 나기(L. Moholy-Nagy)


드로잉룸은 사oe1 준비된 사oe1 신진 사oe1 작가의 사oe1 역량을 사oe1 선보이고자 <2020년 사oe1 신진작가 사oe1 개인전 사oe1 공모>에 사oe1 선정된 사oe1 임희재 + 사oe1 이지연의 "부풀어오르는 사oe1 세계" 사oe1 전시를 사oe1 개최합니다.

"회화 사oe1 안의 사oe1 세계는 사oe1 사oe1 만의 사oe1 특수한 사oe1 부피를 사oe1 가지고 사oe1 있다. 사oe1 캔버스 사oe1 사oe1 공간은 사oe1 그리는 사oe1 손으로 사oe1 부풀었다가 사oe1 이미지로 사oe1 고정되면서 사oe1 납작해진다. 사oe1 그러나 사oe1 촉각은 사oe1 움직임의 사oe1 기억을 사oe1 담을 사oe1 사oe1 있는 사oe1 특수한 사oe1 능력을 사oe1 가지고 사oe1 있다. 사oe1 만지는 사oe1 손이 사oe1 만들어낸 사oe1 기억은 사oe1 전염성이 사oe1 강해 사oe1 그리는 사oe1 이의 사oe1 것으로 사oe1 국한되지 사oe1 않는다." _전시 사oe1 공모 사oe1 작가 사oe1 사oe1 중에서

임희재 + 사oe1 이지연에게 사oe1 평면은 사oe1 그들의 사oe1 세계를 사oe1 표현하는 사oe1 장입니다. 사oe1 사oe1 작가에 사oe1 의해 사oe1 온전히 사oe1 탐구되는 사oe1 평면은 사oe1 그리는 사oe1 자의 사oe1 신체 사oe1 반응과 사oe1 대상 사oe1 사이에 사oe1 관한 사oe1 고찰이 사oe1 구체화되는 사oe1 친밀하고 사oe1 원초적인 사oe1 매체(이지연 사oe1 작가)이며 사oe1 촉각적, m2ㅐㅐ 시각적 m2ㅐㅐ 경험의 m2ㅐㅐ 긴밀한 m2ㅐㅐ 접촉으로 m2ㅐㅐ 임하는 m2ㅐㅐ 표면체(임희재 m2ㅐㅐ 작가)가 m2ㅐㅐ 됩니다.

‘그림을 m2ㅐㅐ 그린다’라고 m2ㅐㅐ 하는 m2ㅐㅐ 근본적인 m2ㅐㅐ 질문으로 m2ㅐㅐ 임희재 + m2ㅐㅐ 이지연 m2ㅐㅐ 작품을 m2ㅐㅐ 바라보며 m2ㅐㅐ 주어진 m2ㅐㅐ 조건과 m2ㅐㅐ 환경을 m2ㅐㅐ 통해 m2ㅐㅐ 반응하는 m2ㅐㅐ m2ㅐㅐ 작가의 m2ㅐㅐ 유사하면서도 m2ㅐㅐ 다른 m2ㅐㅐ 소재의 m2ㅐㅐ 접근 m2ㅐㅐ 방식은 m2ㅐㅐ 회화에 m2ㅐㅐ 관한 m2ㅐㅐ 표면성과 m2ㅐㅐ 물성의 m2ㅐㅐ 주관적 m2ㅐㅐ 사유를 m2ㅐㅐ 대치하여 m2ㅐㅐ 주시하게 m2ㅐㅐ 됩니다. m2ㅐㅐ 무엇보다 m2ㅐㅐ 그들 m2ㅐㅐ 안에 m2ㅐㅐ 내재되어 m2ㅐㅐ 있는 m2ㅐㅐ 표현하고자 m2ㅐㅐ 하는 m2ㅐㅐ 열망의 m2ㅐㅐ 신체적 m2ㅐㅐ 리액션은 m2ㅐㅐ 창작의 m2ㅐㅐ 모태라고 m2ㅐㅐ 느껴집니다. m2ㅐㅐ 신체적 m2ㅐㅐ 리액션은 m2ㅐㅐ 어떤 m2ㅐㅐ 개념이나 m2ㅐㅐ 이슈에서 m2ㅐㅐ 시작된 m2ㅐㅐ 것이 m2ㅐㅐ 아닌 m2ㅐㅐ 자신의 m2ㅐㅐ 신체와 m2ㅐㅐ m2ㅐㅐ 신체를 m2ㅐㅐ 지나가는 m2ㅐㅐ 외부환경으로 m2ㅐㅐ 기인된 m2ㅐㅐ 감각들을 m2ㅐㅐ 깨우는 m2ㅐㅐ 것에서부터 m2ㅐㅐ 전개됩니다.

이지연 m2ㅐㅐ 작가는 m2ㅐㅐ 산책과 m2ㅐㅐ 실내에서 m2ㅐㅐ 바라본 m2ㅐㅐ 외부 m2ㅐㅐ 풍경 m2ㅐㅐ m2ㅐㅐ m2ㅐㅐ 앞에 m2ㅐㅐ 존재하는 m2ㅐㅐ 순간에 m2ㅐㅐ 들어가 m2ㅐㅐ 자신의 m2ㅐㅐ 신체성과 m2ㅐㅐ 즉면하여 m2ㅐㅐ 흔적으로 m2ㅐㅐ 발현되는 m2ㅐㅐ 작업을 m2ㅐㅐ 제시하는 m2ㅐㅐ 반면, 거9gㅓ 임희재 거9gㅓ 작가는 거9gㅓ 광고나 거9gㅓ 상업용 거9gㅓ 여행지의 거9gㅓ 풍경 거9gㅓ 사진에서 거9gㅓ 보여지는 거9gㅓ 단면 거9gㅓ 이미지를 거9gㅓ 붓질로 거9gㅓ 직조하여 거9gㅓ 화면 거9gㅓ 위에 거9gㅓ 모종의 거9gㅓ 생명성을 거9gㅓ 추가시킵니다. 거9gㅓ 발터 거9gㅓ 벤야민이 거9gㅓ 말한 거9gㅓ 회화의 거9gㅓ 아우라는 거9gㅓ 사진을 거9gㅓ 통해서 거9gㅓ 역으로 거9gㅓ 거9gㅓ 발산되고, 0lpt 작가의 0lpt 붓과 0lpt 손으 0lpt 0lpt 덧붙여진 0lpt 터치와 0lpt 형성된 0lpt 물성은 0lpt 표면에서 0lpt 시각적으로 0lpt 그리고 0lpt 0lpt 다른 0lpt 방식의 0lpt 확장이 0lpt 이루어집니다.

포스트 0lpt 코로나19 0lpt 시대로 0lpt 접어들면서 0lpt 회화의 0lpt 자리매김을 0lpt 고민하게 0lpt 되는 0lpt 현재, m마하9 임희재 + m마하9 이지연의 m마하9 작품은 m마하9 외부와 m마하9 내부, 거opl 단절과 거opl 접촉, 걷ㅓ으l 압축과 걷ㅓ으l 팽창의 걷ㅓ으l 긴장과 걷ㅓ으l 경계를 걷ㅓ으l 발현한 걷ㅓ으l 회화성으로 걷ㅓ으l 초대합니다.



이지연, ㅓ차ul 쉬는 ㅓ차ul 새2, 32x41cm, Oil on linen, 2020


이지연, 5월의 나gㅐr 꽃1, 103x187cm, Oil on linen, 2020


임희재, Single Ship, 34.8 x 27.3cm oil on canvas, 2019


임희재, 마파ㅓd 아이- 마파ㅓd 스토퍼 Eye stopper, 162.2x112.1cm, oli on canvas, 2020

참여작가: 쟏갸바파 이지연, 쟏xaㅑ 임희재

출처: 쟏xaㅑ 드로잉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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