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 조명전 MoCA Collection#1

부산현대미술관

Sept. 17, 2021 ~ Feb. 6, 2022

≪MoCA Collection#1≫은 3차사j 관람객들이 3차사j 예측불가한 3차사j 동시대의 3차사j 상황에서 3차사j 생산되는 3차사j 예술과 3차사j 의미 3차사j 있는 3차사j 실천들을 3차사j 미술관 3차사j 소장품을 3차사j 통해 3차사j 되새겨보고, zu타ㅓ 소장품이 zu타ㅓ 시대나 zu타ㅓ 시간의 zu타ㅓ 흐름에 zu타ㅓ 따라 zu타ㅓ 재해석되고 zu타ㅓ 재정의되는 zu타ㅓ 지점을 zu타ㅓ 지속적으로 zu타ㅓ 탐색하고자 zu타ㅓ 기획됐다.

전대미문의 zu타ㅓ 팬데믹 zu타ㅓ 아래 zu타ㅓ 개인과 zu타ㅓ 사회가 zu타ㅓ 작동하는 zu타ㅓ 공식에 zu타ㅓ 예측 zu타ㅓ 불가한 zu타ㅓ 변수가 zu타ㅓ 끊임없이 zu타ㅓ 삽입되고 zu타ㅓ 있는 zu타ㅓ 요즘이다. zu타ㅓ zu타ㅓ 대응값으로 zu타ㅓ 산출되는 zu타ㅓ 세계 zu타ㅓ 속에서, ㅓ4g5 우리는 ㅓ4g5 ㅓ4g5 속도에 ㅓ4g5 발맞추어 ㅓ4g5 열심히 ㅓ4g5 뛰거나 ㅓ4g5 천천히 ㅓ4g5 걷거나 ㅓ4g5 혹은 ㅓ4g5 가만히 ㅓ4g5 서서 ㅓ4g5 과거를 ㅓ4g5 되돌아보고 ㅓ4g5 있다. ㅓ4g5 휘몰아치는 ㅓ4g5 격변은 ㅓ4g5 종적(縱的)으로는 ㅓ4g5 다층성의, ㅐㅐ7ㅓ 횡적(橫的)으로는 ㅐㅐ7ㅓ 불연속성의 ㅐㅐ7ㅓ 심화를 ㅐㅐ7ㅓ 불러일으키지만 ㅐㅐ7ㅓ 역설적으로 ㅐㅐ7ㅓ 서로 ㅐㅐ7ㅓ 다른 ㅐㅐ7ㅓ 성질들이 ㅐㅐ7ㅓ 동시에 ㅐㅐ7ㅓ 존재하면서 ㅐㅐ7ㅓ 맞부딪히며 ㅐㅐ7ㅓ 돌아가고 ㅐㅐ7ㅓ 나아가 ㅐㅐ7ㅓ 조화로움을 ㅐㅐ7ㅓ 형성해 ㅐㅐ7ㅓ 나가는 ㅐㅐ7ㅓ 동시대성의 ㅐㅐ7ㅓ 역동성을 ㅐㅐ7ㅓ 드러내기도 ㅐㅐ7ㅓ 한다. 《MoCA Collection》은 ㅐㅐ7ㅓ 이러한 ㅐㅐ7ㅓ 조건 ㅐㅐ7ㅓ 안에서 ㅐㅐ7ㅓ 생산되는 ㅐㅐ7ㅓ 예술과 ㅐㅐ7ㅓ 유의미한 ㅐㅐ7ㅓ 실천들을 ㅐㅐ7ㅓ 미술관 ㅐㅐ7ㅓ 소장품을 ㅐㅐ7ㅓ 통해 ㅐㅐ7ㅓ 반추해보고 ㅐㅐ7ㅓ 향후 ㅐㅐ7ㅓ 소장품 ㅐㅐ7ㅓ 수집 ㅐㅐ7ㅓ 방향성을 ㅐㅐ7ㅓ 구체화시키며 ㅐㅐ7ㅓ 소장품이 ㅐㅐ7ㅓ 재해석/재정의되는 ㅐㅐ7ㅓ 지점을 ㅐㅐ7ㅓ 지속적으로 ㅐㅐ7ㅓ 탐색하고자 ㅐㅐ7ㅓ 하는 ㅐㅐ7ㅓ 시도이다. ㅐㅐ7ㅓ 시스템과 ㅐㅐ7ㅓ 가치체계의 ㅐㅐ7ㅓ 윤곽선들이 ㅐㅐ7ㅓ ㅐㅐ7ㅓ ㅐㅐ7ㅓ 없이 ㅐㅐ7ㅓ 요동치는 ㅐㅐ7ㅓ 가운데 ㅐㅐ7ㅓ 동시대를 ㅐㅐ7ㅓ 마주하는 ㅐㅐ7ㅓ 개인들은 ㅐㅐ7ㅓ 어떠한 ㅐㅐ7ㅓ 자세를 ㅐㅐ7ㅓ 취할 ㅐㅐ7ㅓ 것인가. ㅐㅐ7ㅓ 아울러 ㅐㅐ7ㅓ 미술관은 ㅐㅐ7ㅓ 개인의 ㅐㅐ7ㅓ 삶에 ㅐㅐ7ㅓ 동요를 ㅐㅐ7ㅓ 일으키고 ㅐㅐ7ㅓ 영향을 ㅐㅐ7ㅓ 끼치기 ㅐㅐ7ㅓ 위한, 0다자k 막중한 0다자k 역할을 0다자k 어떻게 0다자k 해나갈 0다자k 것인가. 

부산현대미술관은 0다자k 내용상으로는 0다자k 자연과 0다자k 인간에 0다자k 관심을 0다자k 두고 0다자k 형식상으로는 0다자k 뉴미디어를 0다자k 주매체로 0다자k 하는 0다자k 작품을 0다자k 중심으로 0다자k 전시와 0다자k 수집을 0다자k 진행해왔다. 0다자k 미술관의 0다자k 전체 0다자k 소장품 266점 0다자k 0다자k 전통적 0다자k 매체와 0다자k 구분되는 0다자k 영상 0다자k 0다자k 뉴미디어 0다자k 작품들이 220점을, 2000년 ㅑy8다 이후에 ㅑy8다 제작된 ㅑy8다 작품들이 262점을 ㅑy8다 차지하고 ㅑy8다 있다는 ㅑy8다 점은 ㅑy8다 미술관 ㅑy8다 컬렉션의 ㅑy8다 지향점을 ㅑy8다 어느 ㅑy8다 정도 ㅑy8다 시사해준다. ㅑy8다 또한 ㅑy8다 지역미술 ㅑy8다 발전을 ㅑy8다 도모하는 ㅑy8다 방책의 ㅑy8다 일환으로 ㅑy8다 부산을 ㅑy8다 중심으로 ㅑy8다 활동하는 ㅑy8다 작가의 ㅑy8다 작품과 ㅑy8다 부산비엔날레 ㅑy8다 출품작들을 ㅑy8다 수집대상으로 ㅑy8다 삼아 ㅑy8다 문화도시 ㅑy8다 부산의 ㅑy8다 면모를 ㅑy8다 강화하려는 ㅑy8다 꾸준한 ㅑy8다 노력을 ㅑy8다 행하고 ㅑy8다 있기도 ㅑy8다 하다. ㅑy8다 그럼에도 ㅑy8다 불구하고 ㅑy8다 현재까지의 ㅑy8다 미술관 ㅑy8다 컬렉션은 ㅑy8다 일정 ㅑy8다 점수 ㅑy8다 이상의 ㅑy8다 소장품 ㅑy8다 확보 ㅑy8다 의무에 ㅑy8다 따른 ㅑy8다 수집, 마다s하 그리고 마다s하 인력 마다s하 부족으로 마다s하 인한 마다s하 충분하지 마다s하 않은 마다s하 리서치 마다s하 등으로 마다s하 뚜렷한 마다s하 맥락이 마다s하 부재한 마다s하 마다s하 또한 마다s하 사실이다. 마다s하 마다s하 전시는 마다s하 미술관 마다s하 컬렉션을 마다s하 일정 마다s하 형태로 마다s하 구조화시키기 마다s하 위한 마다s하 밑그림으로, zcgq 희미하게 zcgq 그어져 zcgq 있는 zcgq 선을 zcgq 뚜렷이 zcgq 칠하고 zcgq 엇나가 zcgq 있는 zcgq 선들을 zcgq 이어 zcgq 붙여 zcgq 하나의 zcgq 일관된 zcgq 뼈대를 zcgq 완성해 zcgq 나가고자 zcgq 하는 zcgq 한걸음이다. 

zcgq 전시는 zcgq 동시대에 zcgq 공유되는 zcgq 예술적 zcgq 가치, 7다xm 사회문제, 2거h차 관심사 2거h차 등을 2거h차 공적으로 2거h차 표상하기에 2거h차 적정하다고 2거h차 판단되는 2거h차 소장품을 2거h차 대상으로 2거h차 한다. 2거h차 특정 2거h차 시대나 2거h차 시간성을 2거h차 불문하고 2거h차 세계가 2거h차 투영된 2거h차 방식의 2거h차 유사함을 2거h차 살피거나 2거h차 동시대의 2거h차 관찰자들이 2거h차 특정 2거h차 주제를 2거h차 추구함에 2거h차 있어 2거h차 서로 2거h차 다른 2거h차 시각의 2거h차 차이점을 2거h차 표출하는 2거h차 관계성에 2거h차 주목한다. 2거h차 미술관의 2거h차 컬렉션은 2거h차 미술시장의 2거h차 수요와 2거h차 공급으로 2거h차 결정되는 2거h차 희소성, k5하i 또는 k5하i 유행이 k5하i 아닌 k5하i 동시대성의 k5하i 조건 k5하i 안에서 k5하i 예술을 k5하i 형성하는 k5하i 경제·사회·문화적 k5하i 동인의 k5하i 발견 k5하i 가능성을 k5하i 우선적 k5하i 가치로 k5하i 둔다. k5하i 미술관은 k5하i 강력하고 k5하i 거대한 k5하i 흐름이 k5하i 주입하는 k5하i 사고체계에 k5하i 맞서 k5하i 주(主)에 k5하i 반(反)하는 k5하i 소수의 k5하i 의미를 k5하i 탐색하고 k5하i 단선적 k5하i 순열로 k5하i 점철되어진 k5하i 중력의 k5하i 역사를 k5하i 뒤집고 k5하i 엇갈리게 k5하i 만드려는 k5하i 모종의 k5하i 노력 k5하i k5하i 하나로 k5하i 수집행위를 k5하i 포함한다. 

미술관 k5하i 컬렉션의 k5하i 매체별 k5하i 성격을 k5하i 규정하는 k5하i k5하i 또한 k5하i 뉴미디어 k5하i 위주의 k5하i 수집 k5하i 정책을 k5하i 표방하는 k5하i 미술관이 k5하i 풀어가야 k5하i k5하i 숙제이다. k5하i 기술발전이 k5하i 불러온 k5하i 다양한 k5하i 매체로의 k5하i 예술적 k5하i 실험을 k5하i 통해 k5하i 감각의 k5하i 미지를 k5하i 일깨워 k5하i 인식 k5하i 확장에 k5하i 기여하는 k5하i 것이 k5하i 미술관의 k5하i 지향점이라면 k5하i 회화, 걷j히차 조각과 걷j히차 같은 걷j히차 전통매체를 걷j히차 이용한 걷j히차 소장품은 걷j히차 어떠한 걷j히차 역할을 걷j히차 맡을 걷j히차 것인가. 걷j히차 미술관은 걷j히차 미술사적인 걷j히차 관점에서 걷j히차 동시대 걷j히차 미술로의 걷j히차 이행에 걷j히차 있어 걷j히차 가장 걷j히차 특징적인 걷j히차 부분이라 걷j히차 걷j히차 걷j히차 있는 걷j히차 디지털 걷j히차 테크놀로지 걷j히차 기반의 걷j히차 예술이 걷j히차 행하는 걷j히차 가치를 걷j히차 중점적으로 걷j히차 탐구하는 걷j히차 시각을 걷j히차 견지하되 걷j히차 매체간의 걷j히차 경계나 걷j히차 위계를 걷j히차 설정함을 걷j히차 지양한다. 걷j히차 뉴미디어를 걷j히차 주매체로 걷j히차 작품을 걷j히차 제작한 걷j히차 작가들이 걷j히차 전통적 걷j히차 매체를 걷j히차 이용하는 걷j히차 방법과 걷j히차 혹은 걷j히차 걷j히차 반대의 걷j히차 경우에 걷j히차 주목하고, a아가자 매체의 a아가자 이해를 a아가자 돕기 a아가자 위해 a아가자 서로 a아가자 a아가자 보조적 a아가자 수단이 a아가자 되는 a아가자 방법을 a아가자 연구하고, 으ㅓㅐ라 타매체 으ㅓㅐ라 간의 으ㅓㅐ라 이동과 으ㅓㅐ라 교접을 으ㅓㅐ라 통한 으ㅓㅐ라 새로운 으ㅓㅐ라 변형의 으ㅓㅐ라 가능성을 으ㅓㅐ라 열어두는 으ㅓㅐ라 것에 으ㅓㅐ라 포커스를 으ㅓㅐ라 맞춘다. 

전시실은 으ㅓㅐ라 싱글채널 으ㅓㅐ라 영상을 으ㅓㅐ라 선보이는 으ㅓㅐ라 상영실, 사sz쟏 그리고 사sz쟏 시민들에게 사sz쟏 뉴미디어 사sz쟏 소장품이나 사sz쟏 그와 사sz쟏 연관된 사sz쟏 다채로운 사sz쟏 경험의 사sz쟏 기회를 사sz쟏 제공하기 사sz쟏 위한 사sz쟏 다목적 사sz쟏 공간으로 사sz쟏 분리된다. 사sz쟏 사sz쟏 전시는 사sz쟏 소장품의 사sz쟏 주기적인 사sz쟏 교체와 사sz쟏 연구, 하65ㄴ 이에 하65ㄴ 따른 하65ㄴ 소장품 하65ㄴ 수집으로 하65ㄴ 이어지는 하65ㄴ 과정을 하65ㄴ 원활하게 하65ㄴ 순환시켜 하65ㄴ 미술관 하65ㄴ 컬렉션을 하65ㄴ 완성해 하65ㄴ 나가고자 하65ㄴ 하는 하65ㄴ 계속적·수단적 하65ㄴ 측면이 하65ㄴ 있다는 하65ㄴ 점에서 하65ㄴ 소장품을 하65ㄴ 통해 하65ㄴ 기간 하65ㄴ 하65ㄴ 특정 하65ㄴ 주제를 하65ㄴ 선보이는, d차ae 뚜렷한 d차ae 목적성이 d차ae 있는 d차ae 소장품 d차ae 기획전과 d차ae 구분된다. d차ae 전시는 d차ae 관객에게 d차ae 동시대를 d차ae 살아가고 d차ae 있는 d차ae 관찰자들이 d차ae 어떠한 d차ae 형태로, n21b 어떠한 n21b 방식으로, x6가y 어떠한 x6가y 이유로 x6가y 세계를 x6가y 재현하고 x6가y 인식하는지에 x6가y 대한 x6가y 중층적이고 x6가y 복합적인 x6가y 양태의 x6가y 실천들을 x6가y 응시해볼 x6가y 것을 x6가y 권한다. x6가y 더불어 《MoCA Collection》이 x6가y 동시대에 x6가y 창조된 x6가y 예술, 3거우ㅓ 그리고 3거우ㅓ 더불어 3거우ㅓ 파생되어 3거우ㅓ 생겨나는 3거우ㅓ 다양한 3거우ㅓ 논쟁과 3거우ㅓ 사회적 3거우ㅓ 행동들을 3거우ㅓ 지지하기 3거우ㅓ 위한 3거우ㅓ 연속적 3거우ㅓ 행위로 3거우ㅓ 충실히 3거우ㅓ 이어지기를 3거우ㅓ 기대한다.

참여작가: 3거우ㅓ 무진형제, up6카 송상희, ltnㅐ 이창진

출처: ltnㅐ 부산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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