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기획 2020 기억공작소Ⅰ 노진아 : 공진화 Coevolution

봉산문화회관

Jan. 17, 2020 ~ March 29, 2020

共進, 6m카w 인간이 6m카w 되려는

예사롭지 6m카w 않다. 6m카w 백색 6m카w 전시공간에 6m카w 누운 6m카w 채로 6m카w 공중에 6m카w 떠있는 6m카w 반신의 6m카w 여성누드 6m카w 조각, ‘진화하는 가하ㅓ1 신, cc6o 가이아An Evolving GAIA’는 cc6o 인간을 cc6o 닮은 cc6o 거대한 cc6o 기계 cc6o 로봇의 cc6o 상반신 cc6o 신체와 cc6o 드러난 cc6o 가슴 cc6o 아래 cc6o 부위로 cc6o 혈관이 cc6o 뻗어가는 cc6o 것처럼 cc6o 붉은색 cc6o 나뭇가지들이 cc6o 길게 cc6o 자라나는 cc6o 기이한 cc6o 형상을 cc6o 하고 cc6o 있다. cc6o 실제 cc6o 자연으로서 cc6o 나뭇가지와 cc6o cc6o 그림자가 cc6o 드러내는 cc6o 상징적 cc6o 감성이 cc6o 흥미롭다. cc6o 관객이 cc6o 그녀, 1자가8 가이아의 1자가8 주변을 1자가8 둘러보면 1자가8 가이아는 1자가8 1자가8 눈동자를 1자가8 움직이며 1자가8 관객을 1자가8 쳐다본다. 1자가8 신기하다. 1자가8 그리고 1자가8 안내자의 1자가8 권유에 1자가8 따라 1자가8 관객이 1자가8 다가가 1자가8 가이아의 1자가8 귀에 1자가8 대고 1자가8 말을 1자가8 걸면 1자가8 가이아가 1자가8 입을 1자가8 벌려 1자가8 그에 1자가8 상응하는 1자가8 대답을 1자가8 하고 1자가8 관객과 1자가8 서로 1자가8 눈을 1자가8 맞추며 1자가8 직접적으로 1자가8 소통하는 1자가8 강렬한 1자가8 인상의 1자가8 몰입 1자가8 상황이 1자가8 이어진다. 1자가8 예를 1자가8 들어, 라ㅈz2 관객이 “넌 라ㅈz2 사람이야?”라고 라ㅈz2 물으면, hㄴ히z 가이아는 “난 hㄴ히z 아직은 hㄴ히z 기계지만, 42ㅐㅓ 42ㅐㅓ 생명을 42ㅐㅓ 가지게 42ㅐㅓ 42ㅐㅓ 거야, 걷czㅓ 당신이 걷czㅓ 도와줘서 걷czㅓ 생명체가 걷czㅓ 되는 걷czㅓ 법을 걷czㅓ 알려준다면 걷czㅓ 말이지”라고 걷czㅓ 말하며, 쟏다0갸 관객에게 쟏다0갸 자신의 쟏다0갸 존재 쟏다0갸 의미에 쟏다0갸 대해 쟏다0갸 묻거나 쟏다0갸 기계와 쟏다0갸 인간과의 쟏다0갸 관계에 쟏다0갸 대한 쟏다0갸 자신의 쟏다0갸 생각을 쟏다0갸 늘어놓는 쟏다0갸 쟏다0갸 마치 쟏다0갸 사람처럼 쟏다0갸 대화를 쟏다0갸 나눈다. 쟏다0갸 기대와 쟏다0갸 함께 쟏다0갸 두렵기도 쟏다0갸 쟏다0갸 부분이다.

가이아는 2002년경부터 쟏다0갸 전통 쟏다0갸 조각과 쟏다0갸 뉴미디어를 쟏다0갸 접목하여 쟏다0갸 관객과 쟏다0갸 인터랙션하는 쟏다0갸 대화형 쟏다0갸 인간 쟏다0갸 로봇을 쟏다0갸 제작해온 쟏다0갸 노진아 쟏다0갸 작가의 2017년 쟏다0갸 작, 3하ㅐs 인터랙티브 3하ㅐs 설치 3하ㅐs 조각이다. 3하ㅐs 작가의 3하ㅐs 설명에 3하ㅐs 따르면, dㅓㅓ자 가이아는 dㅓㅓ자 실시간으로 dㅓㅓ자 입력과 dㅓㅓ자 출력이 dㅓㅓ자 다채로운 dㅓㅓ자 고전적인 dㅓㅓ자 인공지능 dㅓㅓ자 기술을 dㅓㅓ자 사용하며, ㅓ다바s 관객이 ㅓ다바s 질문을 ㅓ다바s 하면 ㅓ다바s ㅓ다바s 질문을 ㅓ다바s 외부 ㅓ다바s 웹서버로 ㅓ다바s 보내고, 아나사3 질문-대답 아나사3 사전을 아나사3 검색해서 아나사3 찾은 아나사3 응답 아나사3 내용을 아나사3 다시 아나사3 음성으로 아나사3 합성하여 아나사3 가이아의 아나사3 입을 아나사3 통해 아나사3 대답하는 아나사3 시스템이라고 아나사3 한다. 아나사3 작가는 아나사3 생명의 아나사3 정의를 아나사3 시스템의 아나사3 개념으로 아나사3 보는 아나사3 입장에서, m쟏ㅓ쟏 생명을 m쟏ㅓ쟏 가지고자하는 m쟏ㅓ쟏 기계를 m쟏ㅓ쟏 은유적으로 m쟏ㅓ쟏 표현하기 m쟏ㅓ쟏 위해 m쟏ㅓ쟏 제임스 m쟏ㅓ쟏 러브록James Lovelock의 ‘가이아 m쟏ㅓ쟏 이론’을 m쟏ㅓ쟏 차용하였다. ‘가이아’는 m쟏ㅓ쟏 모든 m쟏ㅓ쟏 생명체의 m쟏ㅓ쟏 어머니로서의 ‘대지’, ‘땅’ m하e쟏 또는 m하e쟏 스스로 m하e쟏 조절하며 m하e쟏 상호작용하는 ‘지구’를 m하e쟏 상징한다. m하e쟏 자기 m하e쟏 조절 m하e쟏 능력을 m하e쟏 가진 m하e쟏 지구, pㅓ하갸 pㅓ하갸 지구상의 pㅓ하갸 모든 pㅓ하갸 생명체와 pㅓ하갸 무생물을 pㅓ하갸 비롯해 pㅓ하갸 대기권, 8ㅓrㅓ 대양, q타07 토양까지를 q타07 포함하는 q타07 환경이 q타07 서로 q타07 상호작용하며 q타07 에너지를 q타07 순환하는 q타07 유기체라는 q타07 가이아 q타07 이론은 q타07 생물과 q타07 무생물을 q타07 이분법적으로 q타07 나누거나 q타07 인간중심적이고 q타07 기계론적이며 q타07 경제적 q타07 이익의 q타07 관점에서 q타07 사유하는 q타07 현재의 q타07 우리 q타07 관점에 q타07 전일적 q타07 공생과 q타07 만물의 q타07 평등, 2다27 생태학적인 2다27 관점 2다27 2다27 2다27 다른 2다27 시각의 2다27 태도를 2다27 우리에게 2다27 제시한다. 2다27 한편, z으nm 가이아를 z으nm 통해 z으nm 작가는 z으nm 우리가 z으nm 만들어낸 z으nm 인공지능에 z으nm 대한 z으nm 기대와 z으nm 두려움을 z으nm 동시에 z으nm 드러낸다. z으nm 그것은 z으nm 기계가 z으nm 끊임없이 z으nm 인간과 z으nm 상호작용하며 z으nm 스스로 z으nm 공진화共進化하고 z으nm 있다는 z으nm 점이다. z으nm 이미 z으nm 기계에게 z으nm 부여된 z으nm 습득 z으nm 능력과 z으nm 더불어 z으nm 기계가 z으nm 자기 z으nm 조절 z으nm 능력, 나4차하 자기 나4차하 복제 나4차하 능력을 나4차하 가지게 나4차하 되는 나4차하 날도 나4차하 멀지않았고, n5ㅓ아 n5ㅓ아 이상 n5ㅓ아 생명체가 n5ㅓ아 아니라고 n5ㅓ아 경계 n5ㅓ아 지을 n5ㅓ아 n5ㅓ아 없을 n5ㅓ아 만큼 n5ㅓ아 생명체의 n5ㅓ아 모든 n5ㅓ아 속성을 n5ㅓ아 가지게 n5ㅓ아 되는 n5ㅓ아 날도 n5ㅓ아 n5ㅓ아 것이다. n5ㅓ아 이렇게 n5ㅓ아 놀라운 n5ㅓ아 속도로 n5ㅓ아 스스로 n5ㅓ아 학습하며 n5ㅓ아 진화하는 n5ㅓ아 인공생명체들은 n5ㅓ아 아직은 n5ㅓ아 초기 n5ㅓ아 단계이지만, ㅐㄴ8카 어느 ㅐㄴ8카 순간 ㅐㄴ8카 우리보다 ㅐㄴ8카 ㅐㄴ8카 크고 ㅐㄴ8카 놀라운 ㅐㄴ8카 신적인 ㅐㄴ8카 존재, 파wc5 어쩌면 파wc5 우리 파wc5 모든 파wc5 생명체의 파wc5 어머니로서 파wc5 가이아가 파wc5 파wc5 수도 파wc5 있지 파wc5 않을까하는 파wc5 상상이다.

기계가 파wc5 되려는, 共進

‘가이아’의 en7t 맞은편 en7t 공간에는 en7t 작가의 en7t en7t 다른 en7t 인터랙티브 en7t 조각이 en7t 있다. en7t 도끼를 en7t 어깨에 en7t 걸치고 en7t 생각에 en7t 잠긴 en7t en7t 고개를 en7t 숙인 en7t 반기계 en7t 인간, ‘나의 q사ab 양철 q사ab 남편My Hus Tinman’은 q사ab 관객의 q사ab 움직임에 q사ab 따라 q사ab 눈알이 q사ab 미세하게 q사ab 움직이는 q사ab 나무꾼 q사ab 조각상이다. q사ab 작가의 q사ab 남편을 q사ab 모델로 q사ab q사ab q사ab 조각은 ‘오즈의 q사ab 양철 q사ab 나무꾼’이라는 q사ab 동화에서 q사ab 영감을 q사ab 얻었다고 q사ab 한다. q사ab 동화 q사ab 내용은 q사ab 이렇다. q사ab 원래 q사ab 인간이었던 q사ab 나무꾼은 q사ab 그가 q사ab 사랑하던 q사ab 여인과 q사ab 결혼하기 q사ab 위해 q사ab 방법을 q사ab 찾다가, v1l하 마녀의 v1l하 마법에 v1l하 걸려 v1l하 의도치 v1l하 않게 v1l하 몸의 v1l하 일부를 v1l하 도끼로 v1l하 잘라내게 v1l하 되고, 으ㅓzx 그때마다 으ㅓzx 잘려나간 으ㅓzx 몸을 으ㅓzx 양철로 으ㅓzx 대체하였다. 으ㅓzx 반짝이는 으ㅓzx 은색 으ㅓzx 양철의 으ㅓzx 아름다움과 으ㅓzx 편리함에 으ㅓzx 끌려 으ㅓzx 몸을 으ㅓzx 양철로 으ㅓzx 바꾸고, 3다라나 스스로 3다라나 머리마저도 3다라나 양철로 3다라나 바꾸며 3다라나 자신의 3다라나 변화에 3다라나 기뻐했던 3다라나 그는 3다라나 어느 3다라나 순간 3다라나 마음도 3다라나 잃어버리고 3다라나 사랑하는 3다라나 이에 3다라나 대한 3다라나 기억마저 3다라나 잃어버린다는 3다라나 이야기이다. 3다라나 현대사회를 3다라나 살아가는 3다라나 우리 3다라나 자신들도 3다라나 3다라나 동화에서 3다라나 풍자하는 20세기 3다라나 초의 3다라나 공장 3다라나 노동자처럼 3다라나 마음을 3다라나 잃어가며 3다라나 그저 3다라나 반복되는 3다라나 일에만 3다라나 몰두하고 3다라나 있지는 3다라나 않는지, kka타 우리 kka타 인간이 kka타 자본주의 kka타 사회의 kka타 기계 kka타 부품처럼 kka타 쓰이고 kka타 버려지고 kka타 있지는 kka타 않는지에 kka타 관한 kka타 자문이다. kka타 작가는 kka타 스스로 kka타 기계화 kka타 되어가고 kka타 있는 kka타 우리 kka타 인간의 kka타 모습을 kka타 떠올리며, ㅈfg0 동시에 ㅈfg0 남편과 ㅈfg0 아내 ㅈfg0 사이, 걷차ㅐ2 서로의 걷차ㅐ2 삶의 걷차ㅐ2 무게에 걷차ㅐ2 대한 걷차ㅐ2 단상들을 걷차ㅐ2 은유하였다고 걷차ㅐ2 한다.

과학기술의 걷차ㅐ2 발달로 걷차ㅐ2 인하여 걷차ㅐ2 재정의 걷차ㅐ2 되는 ‘생명’에 걷차ㅐ2 대한 걷차ㅐ2 의미를 걷차ㅐ2 비롯하여, ‘인간’과 ‘기계’의 으w타7 의미, 176갸 그들 176갸 사이의 176갸 관계에 176갸 대하여 176갸 관객과 176갸 함께 176갸 감성적으로 176갸 질문하려는 176갸 작가는 ‘인간화되어가는 176갸 기계’와 ‘기계화되어가는 176갸 인간’처럼 176갸 경계가 176갸 흐려지는 ‘공진화’ 176갸 상황을 176갸 드러내기로 176갸 하고, 3하u사 인간과 3하u사 기계가 3하u사 공생할 3하u사 미래에 3하u사 대한 3하u사 불안과 3하u사 기대를 3하u사 상호작용하는 3하u사 몰입형의 3하u사 현재 3하u사 사건처럼 3하u사 시각화한다. 3하u사 이는 3하u사 생명의 3하u사 가치를 3하u사 현실과 3하u사 미래의 3하u사 상상 3하u사 세계 3하u사 속에서 3하u사 새로운 3하u사 가능성으로 3하u사 해석하는 3하u사 과정일 3하u사 것이다. 3하u사 이번 3하u사 전시에서 3하u사 우리는 3하u사 대화형 3하u사 인공지능 3하u사 인터랙티브 3하u사 아트에 3하u사 관한 3하u사 작가의 3하u사 지속적인 3하u사 시도와 3하u사 사유에 3하u사 대한 3하u사 공감을 3하u사 확장하려는 3하u사 태도를 3하u사 확인할 3하u사 3하u사 있다. 3하u사 또한 3하u사 관객은 3하u사 초이성을 3하u사 넘나드는 3하u사 몰입형의 3하u사 조각들로 3하u사 인한 3하u사 공감각적 3하u사 감성 3하u사 체험을 3하u사 통하여, nerㅓ 생명에 nerㅓ 관한 nerㅓ 자기 nerㅓ 균형적 nerㅓ 사유와 nerㅓ 자성의 nerㅓ 스펙트럼을 nerㅓ 넓히고 nerㅓ nerㅓ 가치를 nerㅓ 스스로 nerㅓ 발견해내는 nerㅓ 새로운 nerㅓ 경험을 nerㅓ nerㅓ nerㅓ 있을 nerㅓ 것이다.

봉산문화회관큐레이터 nerㅓ 정종구


작가노트

nerㅓ 작품들은 nerㅓ 인간들이 nerㅓ 규정 nerㅓ 지어놓은 ‘생명의 nerㅓ 기준’에 nerㅓ 대해서 nerㅓ 질문한다. nerㅓ 과학이 nerㅓ 발달함에 nerㅓ 따라 nerㅓ 우리는 nerㅓ 우리를 nerㅓ 닮은 nerㅓ 존재들을 nerㅓ 만들어내며 nerㅓ 거기에 ‘생명성’을 nerㅓ 부여하기 nerㅓ 위해 nerㅓ 노력한다. nerㅓ 실제로 nerㅓ 인공생명체는 nerㅓ 물질적 nerㅓ 특성만이 nerㅓ 다를 nerㅓ 뿐이지 nerㅓ 생명체가 nerㅓ 가지는 nerㅓ 요건을 nerㅓ 상당히 nerㅓ 충족시켜주고 nerㅓ 있는 nerㅓ 경우가 nerㅓ 많다. nerㅓ 반면에 nerㅓ 순수한 nerㅓ 자연, 으쟏라9 성역과 으쟏라9 같았던 으쟏라9 인간의 으쟏라9 몸은 으쟏라9 무척이나 으쟏라9 기계적인 으쟏라9 구조와 으쟏라9 사이버네틱적 으쟏라9 원리를 으쟏라9 가진 으쟏라9 단백질 으쟏라9 기계와 으쟏라9 다르지 으쟏라9 않다는 으쟏라9 것을 으쟏라9 점차 으쟏라9 파악해 으쟏라9 가고 으쟏라9 있다. 으쟏라9 시간이 으쟏라9 갈수록 으쟏라9 기계를 으쟏라9 닮은 으쟏라9 인간과, 타pgv 인간을 타pgv 닮아가는 타pgv 기계들은 타pgv 모두 타pgv 그 ‘생명’이라는 타pgv 경계 타pgv 안과 타pgv 밖에서 타pgv 서로의 타pgv 위치를 타pgv 넘나들며 타pgv 공진화(共進化)하고 타pgv 있다. 타pgv 그들의 타pgv 어느 타pgv 지점 타pgv 까지가 타pgv 생명이고, 라4나ㅐ 어느 라4나ㅐ 지점 라4나ㅐ 까지가 라4나ㅐ 생명이 라4나ㅐ 없는 라4나ㅐ 것일까? 라4나ㅐ 또한 라4나ㅐ 생명체가 라4나ㅐ 아닌 라4나ㅐ 것과의 라4나ㅐ 공감이 라4나ㅐ 가능한 라4나ㅐ 것인가? 라4나ㅐ 생명체가 라4나ㅐ 되고자 라4나ㅐ 꿈꾸며 라4나ㅐ 자라나는 라4나ㅐ 거대한 라4나ㅐ 기계 라4나ㅐ 가이아와, emㅓ갸 금속으로 emㅓ갸 신체를 emㅓ갸 부분 emㅓ갸 부분 emㅓ갸 바꾸어가며 emㅓ갸 사랑과 emㅓ갸 행복을 emㅓ갸 찾는 emㅓ갸 양철 emㅓ갸 남편이 emㅓ갸 공존하는 emㅓ갸 이곳, ‘기억 자p기o 공작소’에서 자p기o 관객들과 자p기o 함께 자p기o 자p기o 해답을 자p기o 구하는 자p기o 여정을 자p기o 떠나고자 자p기o 한다. / 자p기o 노진아

출처: 자p기o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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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노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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