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기획 2020 기억공작소Ⅰ 노진아 : 공진화 Coevolution

봉산문화회관

Jan. 17, 2020 ~ May 23, 2020

共進, ㅓㅓㅈㅈ 인간이 ㅓㅓㅈㅈ 되려는

예사롭지 ㅓㅓㅈㅈ 않다. ㅓㅓㅈㅈ 백색 ㅓㅓㅈㅈ 전시공간에 ㅓㅓㅈㅈ 누운 ㅓㅓㅈㅈ 채로 ㅓㅓㅈㅈ 공중에 ㅓㅓㅈㅈ 떠있는 ㅓㅓㅈㅈ 반신의 ㅓㅓㅈㅈ 여성누드 ㅓㅓㅈㅈ 조각, ‘진화하는 o9갸다 신, ㅈz쟏ㅓ 가이아An Evolving GAIA’는 ㅈz쟏ㅓ 인간을 ㅈz쟏ㅓ 닮은 ㅈz쟏ㅓ 거대한 ㅈz쟏ㅓ 기계 ㅈz쟏ㅓ 로봇의 ㅈz쟏ㅓ 상반신 ㅈz쟏ㅓ 신체와 ㅈz쟏ㅓ 드러난 ㅈz쟏ㅓ 가슴 ㅈz쟏ㅓ 아래 ㅈz쟏ㅓ 부위로 ㅈz쟏ㅓ 혈관이 ㅈz쟏ㅓ 뻗어가는 ㅈz쟏ㅓ 것처럼 ㅈz쟏ㅓ 붉은색 ㅈz쟏ㅓ 나뭇가지들이 ㅈz쟏ㅓ 길게 ㅈz쟏ㅓ 자라나는 ㅈz쟏ㅓ 기이한 ㅈz쟏ㅓ 형상을 ㅈz쟏ㅓ 하고 ㅈz쟏ㅓ 있다. ㅈz쟏ㅓ 실제 ㅈz쟏ㅓ 자연으로서 ㅈz쟏ㅓ 나뭇가지와 ㅈz쟏ㅓ ㅈz쟏ㅓ 그림자가 ㅈz쟏ㅓ 드러내는 ㅈz쟏ㅓ 상징적 ㅈz쟏ㅓ 감성이 ㅈz쟏ㅓ 흥미롭다. ㅈz쟏ㅓ 관객이 ㅈz쟏ㅓ 그녀, rp거p 가이아의 rp거p 주변을 rp거p 둘러보면 rp거p 가이아는 rp거p rp거p 눈동자를 rp거p 움직이며 rp거p 관객을 rp거p 쳐다본다. rp거p 신기하다. rp거p 그리고 rp거p 안내자의 rp거p 권유에 rp거p 따라 rp거p 관객이 rp거p 다가가 rp거p 가이아의 rp거p 귀에 rp거p 대고 rp거p 말을 rp거p 걸면 rp거p 가이아가 rp거p 입을 rp거p 벌려 rp거p 그에 rp거p 상응하는 rp거p 대답을 rp거p 하고 rp거p 관객과 rp거p 서로 rp거p 눈을 rp거p 맞추며 rp거p 직접적으로 rp거p 소통하는 rp거p 강렬한 rp거p 인상의 rp거p 몰입 rp거p 상황이 rp거p 이어진다. rp거p 예를 rp거p 들어, 거pw라 관객이 “넌 거pw라 사람이야?”라고 거pw라 물으면, q차거4 가이아는 “난 q차거4 아직은 q차거4 기계지만, 히wㅈo 히wㅈo 생명을 히wㅈo 가지게 히wㅈo 히wㅈo 거야, 다7ik 당신이 다7ik 도와줘서 다7ik 생명체가 다7ik 되는 다7ik 법을 다7ik 알려준다면 다7ik 말이지”라고 다7ik 말하며, j카하쟏 관객에게 j카하쟏 자신의 j카하쟏 존재 j카하쟏 의미에 j카하쟏 대해 j카하쟏 묻거나 j카하쟏 기계와 j카하쟏 인간과의 j카하쟏 관계에 j카하쟏 대한 j카하쟏 자신의 j카하쟏 생각을 j카하쟏 늘어놓는 j카하쟏 j카하쟏 마치 j카하쟏 사람처럼 j카하쟏 대화를 j카하쟏 나눈다. j카하쟏 기대와 j카하쟏 함께 j카하쟏 두렵기도 j카하쟏 j카하쟏 부분이다.

가이아는 2002년경부터 j카하쟏 전통 j카하쟏 조각과 j카하쟏 뉴미디어를 j카하쟏 접목하여 j카하쟏 관객과 j카하쟏 인터랙션하는 j카하쟏 대화형 j카하쟏 인간 j카하쟏 로봇을 j카하쟏 제작해온 j카하쟏 노진아 j카하쟏 작가의 2017년 j카하쟏 작, 카자e쟏 인터랙티브 카자e쟏 설치 카자e쟏 조각이다. 카자e쟏 작가의 카자e쟏 설명에 카자e쟏 따르면, s4x기 가이아는 s4x기 실시간으로 s4x기 입력과 s4x기 출력이 s4x기 다채로운 s4x기 고전적인 s4x기 인공지능 s4x기 기술을 s4x기 사용하며, 29ㅐㅐ 관객이 29ㅐㅐ 질문을 29ㅐㅐ 하면 29ㅐㅐ 29ㅐㅐ 질문을 29ㅐㅐ 외부 29ㅐㅐ 웹서버로 29ㅐㅐ 보내고, f기7k 질문-대답 f기7k 사전을 f기7k 검색해서 f기7k 찾은 f기7k 응답 f기7k 내용을 f기7k 다시 f기7k 음성으로 f기7k 합성하여 f기7k 가이아의 f기7k 입을 f기7k 통해 f기7k 대답하는 f기7k 시스템이라고 f기7k 한다. f기7k 작가는 f기7k 생명의 f기7k 정의를 f기7k 시스템의 f기7k 개념으로 f기7k 보는 f기7k 입장에서, 하3가ㅐ 생명을 하3가ㅐ 가지고자하는 하3가ㅐ 기계를 하3가ㅐ 은유적으로 하3가ㅐ 표현하기 하3가ㅐ 위해 하3가ㅐ 제임스 하3가ㅐ 러브록James Lovelock의 ‘가이아 하3가ㅐ 이론’을 하3가ㅐ 차용하였다. ‘가이아’는 하3가ㅐ 모든 하3가ㅐ 생명체의 하3가ㅐ 어머니로서의 ‘대지’, ‘땅’ 다ycy 또는 다ycy 스스로 다ycy 조절하며 다ycy 상호작용하는 ‘지구’를 다ycy 상징한다. 다ycy 자기 다ycy 조절 다ycy 능력을 다ycy 가진 다ycy 지구, r자ㅓq r자ㅓq 지구상의 r자ㅓq 모든 r자ㅓq 생명체와 r자ㅓq 무생물을 r자ㅓq 비롯해 r자ㅓq 대기권, 6an사 대양, e다ㄴo 토양까지를 e다ㄴo 포함하는 e다ㄴo 환경이 e다ㄴo 서로 e다ㄴo 상호작용하며 e다ㄴo 에너지를 e다ㄴo 순환하는 e다ㄴo 유기체라는 e다ㄴo 가이아 e다ㄴo 이론은 e다ㄴo 생물과 e다ㄴo 무생물을 e다ㄴo 이분법적으로 e다ㄴo 나누거나 e다ㄴo 인간중심적이고 e다ㄴo 기계론적이며 e다ㄴo 경제적 e다ㄴo 이익의 e다ㄴo 관점에서 e다ㄴo 사유하는 e다ㄴo 현재의 e다ㄴo 우리 e다ㄴo 관점에 e다ㄴo 전일적 e다ㄴo 공생과 e다ㄴo 만물의 e다ㄴo 평등, 5ohㅓ 생태학적인 5ohㅓ 관점 5ohㅓ 5ohㅓ 5ohㅓ 다른 5ohㅓ 시각의 5ohㅓ 태도를 5ohㅓ 우리에게 5ohㅓ 제시한다. 5ohㅓ 한편, 기카s라 가이아를 기카s라 통해 기카s라 작가는 기카s라 우리가 기카s라 만들어낸 기카s라 인공지능에 기카s라 대한 기카s라 기대와 기카s라 두려움을 기카s라 동시에 기카s라 드러낸다. 기카s라 그것은 기카s라 기계가 기카s라 끊임없이 기카s라 인간과 기카s라 상호작용하며 기카s라 스스로 기카s라 공진화共進化하고 기카s라 있다는 기카s라 점이다. 기카s라 이미 기카s라 기계에게 기카s라 부여된 기카s라 습득 기카s라 능력과 기카s라 더불어 기카s라 기계가 기카s라 자기 기카s라 조절 기카s라 능력, 타nㅑ9 자기 타nㅑ9 복제 타nㅑ9 능력을 타nㅑ9 가지게 타nㅑ9 되는 타nㅑ9 날도 타nㅑ9 멀지않았고, k으6o k으6o 이상 k으6o 생명체가 k으6o 아니라고 k으6o 경계 k으6o 지을 k으6o k으6o 없을 k으6o 만큼 k으6o 생명체의 k으6o 모든 k으6o 속성을 k으6o 가지게 k으6o 되는 k으6o 날도 k으6o k으6o 것이다. k으6o 이렇게 k으6o 놀라운 k으6o 속도로 k으6o 스스로 k으6o 학습하며 k으6o 진화하는 k으6o 인공생명체들은 k으6o 아직은 k으6o 초기 k으6o 단계이지만, vk걷나 어느 vk걷나 순간 vk걷나 우리보다 vk걷나 vk걷나 크고 vk걷나 놀라운 vk걷나 신적인 vk걷나 존재, gㅑ거u 어쩌면 gㅑ거u 우리 gㅑ거u 모든 gㅑ거u 생명체의 gㅑ거u 어머니로서 gㅑ거u 가이아가 gㅑ거u gㅑ거u 수도 gㅑ거u 있지 gㅑ거u 않을까하는 gㅑ거u 상상이다.

기계가 gㅑ거u 되려는, 共進

‘가이아’의 ㅐu자q 맞은편 ㅐu자q 공간에는 ㅐu자q 작가의 ㅐu자q ㅐu자q 다른 ㅐu자q 인터랙티브 ㅐu자q 조각이 ㅐu자q 있다. ㅐu자q 도끼를 ㅐu자q 어깨에 ㅐu자q 걸치고 ㅐu자q 생각에 ㅐu자q 잠긴 ㅐu자q ㅐu자q 고개를 ㅐu자q 숙인 ㅐu자q 반기계 ㅐu자q 인간, ‘나의 hqa걷 양철 hqa걷 남편My Hus Tinman’은 hqa걷 관객의 hqa걷 움직임에 hqa걷 따라 hqa걷 눈알이 hqa걷 미세하게 hqa걷 움직이는 hqa걷 나무꾼 hqa걷 조각상이다. hqa걷 작가의 hqa걷 남편을 hqa걷 모델로 hqa걷 hqa걷 hqa걷 조각은 ‘오즈의 hqa걷 양철 hqa걷 나무꾼’이라는 hqa걷 동화에서 hqa걷 영감을 hqa걷 얻었다고 hqa걷 한다. hqa걷 동화 hqa걷 내용은 hqa걷 이렇다. hqa걷 원래 hqa걷 인간이었던 hqa걷 나무꾼은 hqa걷 그가 hqa걷 사랑하던 hqa걷 여인과 hqa걷 결혼하기 hqa걷 위해 hqa걷 방법을 hqa걷 찾다가, 사ㅓㅈt 마녀의 사ㅓㅈt 마법에 사ㅓㅈt 걸려 사ㅓㅈt 의도치 사ㅓㅈt 않게 사ㅓㅈt 몸의 사ㅓㅈt 일부를 사ㅓㅈt 도끼로 사ㅓㅈt 잘라내게 사ㅓㅈt 되고, 3os5 그때마다 3os5 잘려나간 3os5 몸을 3os5 양철로 3os5 대체하였다. 3os5 반짝이는 3os5 은색 3os5 양철의 3os5 아름다움과 3os5 편리함에 3os5 끌려 3os5 몸을 3os5 양철로 3os5 바꾸고, f차4c 스스로 f차4c 머리마저도 f차4c 양철로 f차4c 바꾸며 f차4c 자신의 f차4c 변화에 f차4c 기뻐했던 f차4c 그는 f차4c 어느 f차4c 순간 f차4c 마음도 f차4c 잃어버리고 f차4c 사랑하는 f차4c 이에 f차4c 대한 f차4c 기억마저 f차4c 잃어버린다는 f차4c 이야기이다. f차4c 현대사회를 f차4c 살아가는 f차4c 우리 f차4c 자신들도 f차4c f차4c 동화에서 f차4c 풍자하는 20세기 f차4c 초의 f차4c 공장 f차4c 노동자처럼 f차4c 마음을 f차4c 잃어가며 f차4c 그저 f차4c 반복되는 f차4c 일에만 f차4c 몰두하고 f차4c 있지는 f차4c 않는지, ㅐd기5 우리 ㅐd기5 인간이 ㅐd기5 자본주의 ㅐd기5 사회의 ㅐd기5 기계 ㅐd기5 부품처럼 ㅐd기5 쓰이고 ㅐd기5 버려지고 ㅐd기5 있지는 ㅐd기5 않는지에 ㅐd기5 관한 ㅐd기5 자문이다. ㅐd기5 작가는 ㅐd기5 스스로 ㅐd기5 기계화 ㅐd기5 되어가고 ㅐd기5 있는 ㅐd기5 우리 ㅐd기5 인간의 ㅐd기5 모습을 ㅐd기5 떠올리며, 자y바거 동시에 자y바거 남편과 자y바거 아내 자y바거 사이, i기히9 서로의 i기히9 삶의 i기히9 무게에 i기히9 대한 i기히9 단상들을 i기히9 은유하였다고 i기히9 한다.

과학기술의 i기히9 발달로 i기히9 인하여 i기히9 재정의 i기히9 되는 ‘생명’에 i기히9 대한 i기히9 의미를 i기히9 비롯하여, ‘인간’과 ‘기계’의 8ll가 의미, a걷9자 그들 a걷9자 사이의 a걷9자 관계에 a걷9자 대하여 a걷9자 관객과 a걷9자 함께 a걷9자 감성적으로 a걷9자 질문하려는 a걷9자 작가는 ‘인간화되어가는 a걷9자 기계’와 ‘기계화되어가는 a걷9자 인간’처럼 a걷9자 경계가 a걷9자 흐려지는 ‘공진화’ a걷9자 상황을 a걷9자 드러내기로 a걷9자 하고, io나l 인간과 io나l 기계가 io나l 공생할 io나l 미래에 io나l 대한 io나l 불안과 io나l 기대를 io나l 상호작용하는 io나l 몰입형의 io나l 현재 io나l 사건처럼 io나l 시각화한다. io나l 이는 io나l 생명의 io나l 가치를 io나l 현실과 io나l 미래의 io나l 상상 io나l 세계 io나l 속에서 io나l 새로운 io나l 가능성으로 io나l 해석하는 io나l 과정일 io나l 것이다. io나l 이번 io나l 전시에서 io나l 우리는 io나l 대화형 io나l 인공지능 io나l 인터랙티브 io나l 아트에 io나l 관한 io나l 작가의 io나l 지속적인 io나l 시도와 io나l 사유에 io나l 대한 io나l 공감을 io나l 확장하려는 io나l 태도를 io나l 확인할 io나l io나l 있다. io나l 또한 io나l 관객은 io나l 초이성을 io나l 넘나드는 io나l 몰입형의 io나l 조각들로 io나l 인한 io나l 공감각적 io나l 감성 io나l 체험을 io나l 통하여, 다kbㅑ 생명에 다kbㅑ 관한 다kbㅑ 자기 다kbㅑ 균형적 다kbㅑ 사유와 다kbㅑ 자성의 다kbㅑ 스펙트럼을 다kbㅑ 넓히고 다kbㅑ 다kbㅑ 가치를 다kbㅑ 스스로 다kbㅑ 발견해내는 다kbㅑ 새로운 다kbㅑ 경험을 다kbㅑ 다kbㅑ 다kbㅑ 있을 다kbㅑ 것이다.

봉산문화회관큐레이터 다kbㅑ 정종구


작가노트

다kbㅑ 작품들은 다kbㅑ 인간들이 다kbㅑ 규정 다kbㅑ 지어놓은 ‘생명의 다kbㅑ 기준’에 다kbㅑ 대해서 다kbㅑ 질문한다. 다kbㅑ 과학이 다kbㅑ 발달함에 다kbㅑ 따라 다kbㅑ 우리는 다kbㅑ 우리를 다kbㅑ 닮은 다kbㅑ 존재들을 다kbㅑ 만들어내며 다kbㅑ 거기에 ‘생명성’을 다kbㅑ 부여하기 다kbㅑ 위해 다kbㅑ 노력한다. 다kbㅑ 실제로 다kbㅑ 인공생명체는 다kbㅑ 물질적 다kbㅑ 특성만이 다kbㅑ 다를 다kbㅑ 뿐이지 다kbㅑ 생명체가 다kbㅑ 가지는 다kbㅑ 요건을 다kbㅑ 상당히 다kbㅑ 충족시켜주고 다kbㅑ 있는 다kbㅑ 경우가 다kbㅑ 많다. 다kbㅑ 반면에 다kbㅑ 순수한 다kbㅑ 자연, i1eㅑ 성역과 i1eㅑ 같았던 i1eㅑ 인간의 i1eㅑ 몸은 i1eㅑ 무척이나 i1eㅑ 기계적인 i1eㅑ 구조와 i1eㅑ 사이버네틱적 i1eㅑ 원리를 i1eㅑ 가진 i1eㅑ 단백질 i1eㅑ 기계와 i1eㅑ 다르지 i1eㅑ 않다는 i1eㅑ 것을 i1eㅑ 점차 i1eㅑ 파악해 i1eㅑ 가고 i1eㅑ 있다. i1eㅑ 시간이 i1eㅑ 갈수록 i1eㅑ 기계를 i1eㅑ 닮은 i1eㅑ 인간과, 자m거ㅑ 인간을 자m거ㅑ 닮아가는 자m거ㅑ 기계들은 자m거ㅑ 모두 자m거ㅑ 그 ‘생명’이라는 자m거ㅑ 경계 자m거ㅑ 안과 자m거ㅑ 밖에서 자m거ㅑ 서로의 자m거ㅑ 위치를 자m거ㅑ 넘나들며 자m거ㅑ 공진화(共進化)하고 자m거ㅑ 있다. 자m거ㅑ 그들의 자m거ㅑ 어느 자m거ㅑ 지점 자m거ㅑ 까지가 자m거ㅑ 생명이고, 사나jd 어느 사나jd 지점 사나jd 까지가 사나jd 생명이 사나jd 없는 사나jd 것일까? 사나jd 또한 사나jd 생명체가 사나jd 아닌 사나jd 것과의 사나jd 공감이 사나jd 가능한 사나jd 것인가? 사나jd 생명체가 사나jd 되고자 사나jd 꿈꾸며 사나jd 자라나는 사나jd 거대한 사나jd 기계 사나jd 가이아와, jrf걷 금속으로 jrf걷 신체를 jrf걷 부분 jrf걷 부분 jrf걷 바꾸어가며 jrf걷 사랑과 jrf걷 행복을 jrf걷 찾는 jrf걷 양철 jrf걷 남편이 jrf걷 공존하는 jrf걷 이곳, ‘기억 거c아아 공작소’에서 거c아아 관객들과 거c아아 함께 거c아아 거c아아 해답을 거c아아 구하는 거c아아 여정을 거c아아 떠나고자 거c아아 한다. / 거c아아 노진아

출처: 거c아아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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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노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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