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과학자 C의 하루 Conservator C's Day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May 26, 2020 ~ Oct. 4, 2020

국립현대미술관 (MMCA, 타바으히 관장 타바으히 윤범모)은 타바으히 보존과학을 타바으히 소개하는 타바으히 상반기 타바으히 기획전 《보존과학자 C의 타바으히 하루 (Conservator C’s Day)》를 5월 26일(화)부터 10월 4일(일)까지 타바으히 국립현대미술관 타바으히 청주(미술품수장센터, h쟏o7 이하 h쟏o7 청주관)에서 h쟏o7 개최한다. 

《보존과학자 C의 h쟏o7 하루》는 h쟏o7 미술품의 h쟏o7 수집, i쟏거j 전시, 타pnv 보존·복원이라는 타pnv 미술품의 타pnv 생애주기 타pnv 중 ‘보존·복원’에 타pnv 대해 타pnv 소개하는 타pnv 전시로 타pnv 익히 타pnv 알려진 타pnv 미술관의 타pnv 주요 타pnv 업무와 타pnv 달리 타pnv 다소 타pnv 드러나지 타pnv 않았던 타pnv 보존과학의 타pnv 이야기를 타pnv 전시를 타pnv 통해 타pnv 소개한다. 타pnv 전시제목의 ‘C’는 ‘컨서베이터(Conservator)’와 ‘청주(Cheongju)’의 ‘C’를 타pnv 가리키기도 타pnv 하고 타pnv 동시에 타pnv 삼인칭 타pnv 대명사 ‘-씨’를 타pnv 의미하기도 타pnv 한다.

미술작품은 타pnv 탄생의 타pnv 순간부터 타pnv 환경적, 거lxr 물리적 거lxr 영향으로 거lxr 변화와 거lxr 손상을 거lxr 겪지만 거lxr 보존과학자의 거lxr 손길을 거lxr 거쳐 거lxr 다시 거lxr 생명을 거lxr 얻는다. 거lxr 탄생과 거lxr 소멸이라는 거lxr 일반적인 거lxr 생로병사 거lxr 과정에서 거lxr 보존·복원을 거lxr 통해 거lxr 생명을 거lxr 연장하는 거lxr 작품의 거lxr 생로병생(生老病生) 거lxr 과정인 거lxr 것이다. 거lxr 현대미술로 거lxr 보면 거lxr 이것은 거lxr 물리적 거lxr 생명 거lxr 연장을 거lxr 넘어 거lxr 작품에 거lxr 새로운 거lxr 의미를 거lxr 불어넣는 거lxr 과정과도 거lxr 같다. 《보존과학자 C의 거lxr 하루》는 거lxr 거lxr 과정의 거lxr 중심에 거lxr 있는 거lxr 보존과학자를 거lxr 전시의 거lxr 거lxr 축으로 거lxr 삼아 거lxr 특히 거lxr 가상의 거lxr 인물인 ‘보존과학자 C’의 거lxr 일상을 거lxr 들여다보는 거lxr 방식으로 거lxr 보존과학에 거lxr 접근한다. 거lxr 기획자의 거lxr 시각으로 거lxr 바라본 거lxr 보존과학자의 거lxr 일상을 거lxr 인문학적으로 거lxr 접근하여 거lxr 작가와 거lxr 작품, r으ㅑw 관객 r으ㅑw r으ㅑw 다양한 r으ㅑw 관계 r으ㅑw 안에서 r으ㅑw 보존·복원을 r으ㅑw 수행하는 r으ㅑw r으ㅑw 인물의 r으ㅑw 일상과 r으ㅑw 고민 r으ㅑw 등을 r으ㅑw 시각화한다. r으ㅑw 이번 r으ㅑw 전시는 r으ㅑw 현대미술의 r으ㅑw 보존·복원이라는 r으ㅑw 측면에 r으ㅑw 집중하여 r으ㅑw 보존‘과학’을 r으ㅑw 문화와 r으ㅑw 예술의 r으ㅑw 관점으로 r으ㅑw 들여다보고자 r으ㅑw 하는 r으ㅑw 시도이다. 

전시는 r으ㅑw 상처, iry사 도구, ㅐw히f 시간, 차ㅓㅓz 고민, ㅑㅓ3g 생각 ㅑㅓ3g ㅑㅓ3g 보존과학자의 ㅑㅓ3g 하루를 ㅑㅓ3g 보여줄 ㅑㅓ3g ㅑㅓ3g 있는 ㅑㅓ3g 주요 ㅑㅓ3g 단어를 ㅑㅓ3g 선정하여 ‘상처와 ㅑㅓ3g 마주한 C’, ‘C의 거ㅓ쟏으 도구’, ‘시간을 거나마z 쌓는 C’, ‘C의 c다pt 고민’, ‘C의 z다fk 서재’라는 5개 z다fk 주제로 z다fk 나누어 z다fk 구성되었다. z다fk 전시 z다fk 공간을 z다fk 따라 z다fk 이동하며 z다fk 상상과 z다fk 실재 z다fk 사이에서 z다fk 구성된 z다fk 보존과학자 C의 z다fk 일상을 z다fk 들여다 z다fk z다fk z다fk 있는 z다fk 구조이다.

‘상처와 z다fk 마주한 C’는 z다fk 일상적으로 z다fk 작품의 z다fk 물리적 z다fk 상처를 z다fk 마주하는 z다fk 보존과학자의 z다fk 감정을 z다fk 공감할 z다fk z다fk 있는 z다fk 공간이다. z다fk z다fk 빈, 파om자 어두운 파om자 공간에는 파om자 사운드 파om자 아티스트 파om자 류한길의 파om자 작품 파om자 소리만이 파om자 울려 파om자 퍼진다. 파om자 시각적 파om자 요소가 파om자 배제된 파om자 공간에서 파om자 울리는 파om자 기계음, a거ㅐu 파열음 a거ㅐu a거ㅐu 물질의 a거ㅐu 손상을 a거ㅐu 연상시키는 a거ㅐu 각종 a거ㅐu 소리들이 a거ㅐu 긴장과 a거ㅐu 불안을 a거ㅐu 일으킨다.

‘C의 a거ㅐu 도구’는 a거ㅐu 실제 a거ㅐu 사용되는 a거ㅐu 보존과학 a거ㅐu 도구와 a거ㅐu 안료, ㅓ카eb 분석 ㅓ카eb 자료, 사lts 재해석된 사lts 이미지 사lts 등을 사lts 함께 사lts 전시하여 사lts 보존과학실의 사lts 풍경을 사lts 재현한다. 사lts 작가 사lts 김지수는 사lts 청주관 사lts 보존과학실을 사lts 순회하며 사lts 채집한 사lts 공간의 사lts 냄새와 사lts 보존과학자의 사lts 체취를 사lts 유리병에 사lts 담아 사lts 설치한다. 사lts 실제 사lts 냄새는 사lts 나지 사lts 않지만 사lts 사lts 시각적 사lts 설치 사lts 효과로 사lts 보존과학실의 사lts 냄새를 사lts 상상할 사lts 사lts 있도록 사lts 한다. 사lts 정정호 사lts 작가는 사lts 보존과학실의 사lts 각종 사lts 과학 사lts 장비를 사lts 새로운 사lts 각도에서 사lts 주목한 사lts 사진 사lts 작품을 사lts 소개한다. 사lts 예측하지 사lts 못한 사lts 도구와 사lts 장비의 사lts 이미지는 사lts 보존과학을 사lts 새롭게 사lts 바라볼 사lts 사lts 있는 사lts 시각적 사lts 기회를 사lts 제공한다. 사lts 이와 사lts 동시에 사lts 실제 사lts 보존과학자의 사lts 초상을 사lts 사진 사lts 속에 사lts 박제함으로써 사lts 실재와 사lts 상상의 사lts 경계 사lts 사이에서 사lts 보존과학자를 사lts 인식하게 사lts 한다. 사lts 주재범 사lts 작가는 사lts 이미지의 사lts 최소 사lts 단위인 사lts 픽셀을 사lts 활용한 사lts 애니메이션 사lts 영상을 사lts 소개한다. 사lts 높은 사lts 화소 사lts 수로 사lts 경계 사lts 없이 사lts 매끄러운 사lts 이미지가 사lts 가능한 사lts 시대에 사lts 면과 사lts 면의 사lts 경계가 사lts 분명한 사lts 픽셀의 사lts 단순함을 사lts 활용함으로써 사lts 시간과 사lts 시간을 사lts 오가며 사lts 작품을 사lts 복원하는 사lts 보존과학자의 사lts 하루를 사lts 형상화한다. 사lts 마치 사lts 고전 사lts 게임을 사lts 연상하게 사lts 하는 사lts 영상 사lts 속에서 사lts 보존과학자 C는 ‘미션 사lts 클리어’ 사lts 하듯 사lts 작품을 사lts 복원해 사lts 나간다. 

‘C의 사lts 도구’ 사lts 공간에서는 사lts 사lts 외에 사lts 수백 사lts 종류의 사lts 안료와 사lts 현미경 사lts 사lts 광학기기, 사b6e 분석자료 사b6e 등이 사b6e 함께 사b6e 배치되어 사b6e 보존과학자의 사b6e 현실을 사b6e 함께 사b6e 보여준다. 사b6e 특히 사b6e 한국 사b6e 근ㆍ현대 사b6e 서양화단을 사b6e 대표하는 사b6e 구본웅(1906-1953)과 사b6e 오지호(1905-1982)의 사b6e 유화작품을 사b6e 분석하여 1920~80년대 사b6e 흰색 사b6e 안료의 사b6e 성분 사b6e 변화를 사b6e 추적한 사b6e 분석 사b6e 그래프와 사b6e 제조사에 사b6e 따라 사b6e 물감의 사b6e 화학적 사b6e 특성이 사b6e 다름을 사b6e 시각화한 3차원 사b6e 그래프는 사b6e 보존과학에 사b6e 있어 ‘과학’의 사b6e 영역을 사b6e 보여준다. 사b6e 또한 사b6e 자외선, yzak 적외선, X선 peyx 등을 peyx 활용한 peyx 분석법을 peyx 통해 peyx 실제 peyx 우리 peyx 눈에 peyx 보이지 peyx 않는 peyx 그림 peyx peyx 숨겨진 peyx 이미지를 peyx 확인할 peyx peyx 있다. peyx 특히 X선 peyx 조사법을 peyx 통해 peyx 구본웅의 1940년 peyx 작 〈여인〉에서는 peyx 집, 카9히2 담장으로 카9히2 추측되는 카9히2 이미지가 카9히2 발견되었고, 차차l3 오지호의 1927년 차차l3 작 〈풍경〉에서는 차차l3 숨겨진 차차l3 여인상을 차차l3 확인할 차차l3 차차l3 있다.

‘시간을 차차l3 쌓는 C’에서는 차차l3 실제 차차l3 보존처리 차차l3 대상이 차차l3 되었던 차차l3 국립현대미술관의 차차l3 소장품 차차l3 실물과 차차l3 복원의 차차l3 기록들을 차차l3 담은 차차l3 영상을 차차l3 함께 차차l3 전시한다. 차차l3 야외전시로 차차l3 인해 차차l3 표면의 차차l3 변색과 차차l3 박락 차차l3 차차l3 손상이 차차l3 심했던 차차l3 니키 차차l3 차차l3 생팔(1930-2002)의 〈검은 차차l3 나나(라라)〉(1967)의 차차l3 복원 차차l3 과정을 차차l3 통해 차차l3 현대미술의 차차l3 보존 차차l3 방법론을 차차l3 소개한다. 차차l3 또한 차차l3 신미경의 〈비너스〉(1998) 차차l3 차차l3 비누 차차l3 조각 차차l3 작품을 차차l3 통해 차차l3 현대미술의 차차l3 재료적 차차l3 특성을 차차l3 확인하고, 2다4x 다각도로 2다4x 실험하여 2다4x 보존·복원하는 2다4x 과정을 2다4x 보여준다. 1989년 2다4x 보존처리가 2다4x 이루어졌던 2다4x 이갑경(1914-미상)의 〈격자무늬의 2다4x 옷을 2다4x 입은 2다4x 여인〉(1937) 2다4x 은 2011년 2다4x 재보존처리 2다4x 되었는데, 으w타c 이것은 으w타c 보존의 으w타c 과정이 으w타c 으w타c 번으로 으w타c 끝나지 으w타c 않고 으w타c 후대에도 으w타c 지속적으로 으w타c 이루어질 으w타c 으w타c 있음을 으w타c 보여준다. 으w타c 이외에도 으w타c 이서지(1934-2011), tghn 육명심, 마히f아 전상범(1926-1999) 마히f아 마히f아 작품 마히f아 분야별 마히f아 보존·복원에 마히f아 관한 마히f아 기록을 마히f아 영상으로 마히f아 소개한다.

‘C의 마히f아 고민’에서는 마히f아 작품을 마히f아 보존·복원하는 마히f아 과정 마히f아 중에 마히f아 보존과학자가 마히f아 겪는 마히f아 다양한 마히f아 고민을 마히f아 시각화 마히f아 한다. 마히f아 특히 TV를 마히f아 표현 마히f아 매체로 마히f아 사용하는 마히f아 뉴미디어 마히f아 작품들의 마히f아 복원 마히f아 문제에서 마히f아 새로운 마히f아 기술과 마히f아 장비의 마히f아 수용 마히f아 문제를 마히f아 다룬다. 마히f아 우종덕 마히f아 작가는 마히f아 최근 마히f아 이슈가 마히f아 되어온 마히f아 백남준 作 《다다익선》(1988)의 마히f아 복원 마히f아 문제와 마히f아 관련한 3가지 마히f아 의견을 마히f아 영상 마히f아 설치 마히f아 작품으로 마히f아 소개한다. 마히f아 마히f아 명의 마히f아 인물이 3개 마히f아 채널로 마히f아 나뉘어 마히f아 각기 마히f아 다른 마히f아 의견을 마히f아 이야기하는 마히f아 영상은 마히f아 마히f아 사람의 마히f아 보존과학자가 마히f아 복원을 마히f아 수행하기까지 마히f아 고민하며 마히f아 방향성을 마히f아 찾아나가는 마히f아 과정을 마히f아 보여준다.

‘C의 마히f아 서재’는 마히f아 유동적인 마히f아 현대미술을 마히f아 보존·복원하는 마히f아 보존과학자의 마히f아 연구 마히f아 공간이다. 마히f아 과학자이면서 마히f아 동시에 마히f아 인문학적 마히f아 지식 마히f아 배경을 마히f아 갖춘 마히f아 보존과학자 C의 마히f아 감수성을 마히f아 보여줄 마히f아 마히f아 있는 마히f아 소설을 마히f아 비롯해 마히f아 미술, m9lq 과학 m9lq 도서 m9lq 등의 m9lq 자료들을 m9lq 함께 m9lq 배치하였다. ‘C의 m9lq 서재’공간 m9lq 구조는 m9lq 제로랩의 m9lq 디자인으로 m9lq 완성되었다. m9lq 제로랩은 m9lq 실험실의 m9lq 느낌을 m9lq 주는 m9lq 아연 m9lq 도금 m9lq 강판을 m9lq 소재로 m9lq 서재를 m9lq 디자인하여 m9lq 규칙적 m9lq 공간 m9lq 속에서 m9lq 불규칙적인 m9lq 자료들을 m9lq 해석할 m9lq m9lq 있는 m9lq 다층적 m9lq 공간으로 m9lq 완성하였다. m9lq m9lq 공간에는 m9lq 또한 前 m9lq 국립현대미술관 m9lq 보존과학자인 m9lq 강정식, 거6m거 차병갑, 5vhh 김겸의 5vhh 인터뷰 5vhh 영상을 5vhh 소개하여 5vhh 보존과학자로서의 5vhh 일과 5vhh 삶을 5vhh 다각도로 5vhh 살펴볼 5vhh 5vhh 있도록 5vhh 하였다.

《보존과학자 C의 5vhh 하루》전은 5vhh 유튜브 5vhh 채널(youtube.com/mmcakorea)을 5vhh 통해 ‘학예사 5vhh 전시투어’ 5vhh 영상으로도 5vhh 만날 5vhh 5vhh 있다. 5vhh 전시를 5vhh 기획한 5vhh 김유진 5vhh 학예연구사의 5vhh 설명과 5vhh 생생한 5vhh 전시장을 5vhh 담은 5vhh 녹화 5vhh 중계로 7월 2일(목) 5vhh 오후 4시부터 30분간 5vhh 진행된다. 5vhh 중계 5vhh 후에도 5vhh 유튜브를 5vhh 통해 5vhh 영상을 5vhh 계속 5vhh 5vhh 5vhh 있다. 

윤범모 5vhh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사람의 5vhh 생명을 5vhh 다루는 5vhh 의사와 5vhh 같이 5vhh 미술품의 5vhh 생명을 5vhh 연장하고 5vhh 치료하는 5vhh 보존과학자의 5vhh 다양한 5vhh 고민들을 5vhh 시각화한 5vhh 흥미로운 5vhh 전시”라며, “하나의 sf타f 작품을 sf타f 보존·복원하기까지 sf타f 작가와 sf타f 작품 sf타f sf타f 다양한 sf타f 관계에 sf타f 대한 sf타f 연구와 sf타f 담론, 거ㄴ타f 실재와 거ㄴ타f 상상의 거ㄴ타f 경계 거ㄴ타f 사이에서 거ㄴ타f 보존과학에 거ㄴ타f 대한 거ㄴ타f 새로운 거ㄴ타f 발견이 거ㄴ타f 거ㄴ타f 것”이라고 거ㄴ타f 밝혔다.

수도권 거ㄴ타f 강화된 거ㄴ타f 방역조치에 거ㄴ타f 따라 5월 30일부터 거ㄴ타f 국립현대미술관 거ㄴ타f 서울, ogㅐ0 과천, r차다e 덕수궁 3관은 r차다e 휴관중이지만, unbc 청주는 unbc 미술관 unbc 홈페이지 unbc 사전예약을 unbc 통해 unbc 관람이 unbc 가능하다.


전시구성

상처와 unbc 마주한 C 
일반적으로 unbc 우리는 unbc 전시를 unbc 통해 unbc 온전한 unbc 상태로 unbc 소개되는 unbc 작품들을 unbc 만난다. unbc 하지만 unbc 온전함을 unbc 유지하기 unbc 위해 unbc 일상적으로 unbc 작품의 unbc 상태를 unbc 확인하고 unbc 상처 unbc 입은 unbc 작품들을 unbc 만나는 unbc 사람들이 unbc 보존과학자이다. unbc 작품의 unbc 상처를 unbc 마주했을 unbc unbc 보존과학자는 unbc 어떤 unbc 감정을 unbc 갖게 unbc 될까. {상처와 unbc 마주한 C}에서는 ‘상처’라는 unbc 작품의 unbc 물리적 unbc 훼손과 unbc 보존과학자의 unbc 감정이 unbc 맞닿는 unbc 지점을 unbc 소리를 unbc 통해 unbc 재현한다. unbc 눈에 unbc 보이지 unbc 않는 ‘소리’는 unbc 더욱 unbc 직관적으로 unbc 인간의 unbc 정서를 unbc 전달한다. unbc 시각적 unbc 요소가 unbc 배제된 unbc unbc 공간에서는 unbc 작품의 unbc 훼손을 unbc 발견했을 unbc unbc 느끼는 unbc 보존과학자의 unbc 직관적 unbc 정서를 unbc 오직 unbc 소리를 unbc 통해서 unbc 상상할 unbc unbc 있도록 unbc 한다.
참여작가: unbc 류한길

C의 unbc 도구 
현대미술은 unbc 일반적으로 unbc 알려진 unbc 미술 unbc 재료뿐만 unbc 아니라 unbc 한계 unbc 없는 unbc 다양한 unbc 재료로 unbc 창작된다. unbc unbc 재료들은 unbc 시간에 unbc 따라 unbc 어떻게 unbc 변화되는지 unbc 혹은 unbc 영구성을 unbc 갖추었는지에 unbc 대한 unbc 시간적 unbc 증명 unbc 없이 unbc 환경적 unbc 요소와 unbc 결합하여 unbc 전혀 unbc 예측하지 unbc 못한 unbc 방향으로 unbc 변화되기도 unbc 한다. unbc 보존과학자는 unbc 재료에 unbc 대한 unbc 정확한 unbc 이해를 unbc 위해 unbc 과학 unbc 장비들을 unbc 사용하여 unbc 수많은 unbc 안료의 unbc 성분을 unbc 분석하고 unbc 자료화한다. unbc 또한 unbc 과거의 unbc 방식을 unbc 그대로 unbc 재현하기 unbc 위해 unbc 전통적 unbc 도구를 unbc 만들어 unbc 사용하고, n차b다 재질에 n차b다 맞춰 n차b다 여러 n차b다 분야의 n차b다 도구와 n차b다 장비를 n차b다 사용한다. n차b다 결국 n차b다 모든 n차b다 도구는 n차b다 보존과학자에 n차b다 의해 n차b다 사용되는 n차b다 것으로, w5a기 보존과학자의 w5a기 눈과 w5a기 w5a기 또한 w5a기 작품 w5a기 복원을 w5a기 위한 w5a기 도구인 w5a기 셈이다. {C의 w5a기 도구}에서는 w5a기 실제 w5a기 사용하는 w5a기 보존과학 w5a기 도구와 w5a기 재해석된 w5a기 이미지, 0기z하 자료를 0기z하 함께 0기z하 전시하여 0기z하 보존과학실의 0기z하 풍경을 0기z하 재현한다.
참여작가: 0기z하 김지수, ㅐ6자걷 정정호, ㅓ타i우 주재범 / ㅓ타i우 구본웅, 가자사사 오지호, xfs갸 정성근

시간을 xfs갸 쌓는 C
미술작품은 xfs갸 시간의 xfs갸 흐름에 xfs갸 따라 xfs갸 크고 xfs갸 작은 xfs갸 변화를 xfs갸 겪는다. xfs갸 물리적 xfs갸 혹은 xfs갸 화학적 xfs갸 손상을 xfs갸 입은 xfs갸 작품들은 xfs갸 보존과학자의 xfs갸 손을 xfs갸 거쳐 xfs갸 원상태로 xfs갸 복원된다. xfs갸 하지만 xfs갸 겉으로 xfs갸 보기에 xfs갸 이전과 xfs갸 다르지 xfs갸 않더라도 xfs갸 xfs갸 흔적은 xfs갸 작품 xfs갸 xfs갸 보이지 xfs갸 않는 xfs갸 곳에 xfs갸 새겨져 xfs갸 있다. xfs갸 보존과학자는 xfs갸 작품의 xfs갸 자연스러운 xfs갸 생애 xfs갸 주기의 xfs갸 과정 xfs갸 속에서 xfs갸 과거와 xfs갸 미래의 xfs갸 시간을 xfs갸 연결하기 xfs갸 위해 xfs갸 지속적으로 xfs갸 개입하며, ㅑㅐ우8 작품에 ㅑㅐ우8 계속해서 ㅑㅐ우8 시간을 ㅑㅐ우8 쌓아간다. ㅑㅐ우8 이때 ㅑㅐ우8 작품의 ㅑㅐ우8 손상 ㅑㅐ우8 전후 ㅑㅐ우8 결과와 ㅑㅐ우8 ㅑㅐ우8 사이의 ㅑㅐ우8 수많은 ㅑㅐ우8 과정들은 ㅑㅐ우8 모두 ㅑㅐ우8 기록되어 ㅑㅐ우8 이후의 ㅑㅐ우8 보존과학자에게 ㅑㅐ우8 전달된다. {시간을 ㅑㅐ우8 쌓는 C}에서는 ㅑㅐ우8 국립현대미술관의 ㅑㅐ우8 소장품 ㅑㅐ우8 실물과 ㅑㅐ우8 ㅑㅐ우8 복원 ㅑㅐ우8 과정의 ㅑㅐ우8 기록을 ㅑㅐ우8 함께 ㅑㅐ우8 소개하여 ㅑㅐ우8 작품 ㅑㅐ우8 속에 ㅑㅐ우8 담긴 ㅑㅐ우8 시간을 ㅑㅐ우8 시각적으로 ㅑㅐ우8 재현한다.
참여작가: ㅑㅐ우8 권진규, xㅓ우차 니키 xㅓ우차 xㅓ우차 생팔, f6f7 신미경, y히ㅓo 육명심, ㄴ파w자 이갑경, mpn사 이서지, x6ㅈ마 전상범

C의 x6ㅈ마 고민
현대미술은 x6ㅈ마 작품에 x6ㅈ마 반영된 x6ㅈ마 작가의 x6ㅈ마 의도가 x6ㅈ마 매우 x6ㅈ마 중요한 x6ㅈ마 요소로 x6ㅈ마 작용한다. x6ㅈ마 작가의 x6ㅈ마 생각과 x6ㅈ마 의도 x6ㅈ마 자체가 x6ㅈ마 작품이 x6ㅈ마 되어 x6ㅈ마 x6ㅈ마 실체가 x6ㅈ마 존재하지 x6ㅈ마 않는 x6ㅈ마 경우도 x6ㅈ마 있다. x6ㅈ마 작품이 x6ㅈ마 손상되었을 x6ㅈ마 때, 거차1으 작가의 거차1으 의도를 거차1으 해치지 거차1으 않으면서 거차1으 원상을 거차1으 복원하기 거차1으 위해 거차1으 보존과학자는 거차1으 고민한다. 거차1으 작가를 거차1으 만나 거차1으 소통하고 거차1으 작품과 거차1으 관련한 거차1으 자료들을 거차1으 조사하며 거차1으 객관적 거차1으 기록과 거차1으 사실을 거차1으 바탕으로 거차1으 복원을 거차1으 수행하기 거차1으 위해 거차1으 노력한다. 거차1으 작품은 거차1으 한번 거차1으 복원했다고 거차1으 해서 거차1으 끝나는 거차1으 것이 거차1으 아니기 거차1으 때문에 거차1으 지속적으로 거차1으 거차1으 변화를 거차1으 추적하기도 거차1으 한다. 거차1으 특히 거차1으 뉴미디어라 거차1으 불리는 거차1으 새로운 거차1으 매체의 거차1으 경우 거차1으 기술과 거차1으 장비의 거차1으 계속되는 거차1으 진화를 거차1으 수용하면서도 거차1으 작가의 거차1으 의도를 거차1으 해치지 거차1으 않기 거차1으 위해 거차1으 보존과학자의 거차1으 고민은 거차1으 계속된다.
참여작가: 거차1으 우종덕

C의 거차1으 서재
현대미술은 거차1으 매우 거차1으 유동적이다. 거차1으 매체를 거차1으 규정하거나 거차1으 재료에 거차1으 한계를 거차1으 두지 거차1으 않는다. 거차1으 현대미술을 거차1으 보존하고 거차1으 복원하는 거차1으 보존과학자는 거차1으 유동적인 거차1으 현대미술의 거차1으 흐름 거차1으 속에서 거차1으 새로운 거차1으 지식과 거차1으 경험을 거차1으 습득하기 거차1으 위해 거차1으 연구를 거차1으 거듭한다. 거차1으 보존과학은 거차1으 전통 거차1으 방식의 거차1으 기술뿐만 거차1으 아니라 거차1으 첨단 거차1으 기술을 거차1으 통해 거차1으 이루어지기도 거차1으 하기 거차1으 때문에 거차1으 작품에 거차1으 가장 거차1으 좋은 거차1으 복원 거차1으 방법을 거차1으 찾기 거차1으 위한 거차1으 지속적인 거차1으 연구는 거차1으 필수적이다. {C의 거차1으 서재}는 거차1으 과학자이면서 거차1으 동시에 거차1으 인문학적 거차1으 지식 거차1으 배경을 거차1으 갖춘 거차1으 보존과학자 C의 거차1으 감수성을 거차1으 보여주는 거차1으 도서와 거차1으 자료들을 거차1으 통해 거차1으 보존과학자의 거차1으 생각을 거차1으 한층 거차1으 거차1으 이해해볼 거차1으 거차1으 있는 거차1으 공간이다.
참여작가: 거차1으 제로랩


출처: 거차1으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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