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기 개인전 : South Altar 남단

갤러리ERD

May 7, 2020 ~ June 27, 2020

2017년 마m카i 저명한 마m카i 식물학자이자 <Mushrooms: A Natural and Cultural History>의 마m카i 저자인 마m카i 니콜라스 마m카i 머니(Nicholas Money)는 마m카i 그의 마m카i 책에서 마m카i 버섯과 마m카i 관련된 마m카i 흥미로운 마m카i 연구결과를 마m카i 발표했다. 마m카i 일반적으로 마m카i 우리는 마m카i 비가 마m카i 자주 마m카i 내리는 마m카i 습한 마m카i 환경이 마m카i 버섯의 마m카i 생장률과 마m카i 개체 마m카i 수를 마m카i 증가시킨다고 마m카i 생각해왔는데, oㅓ아i 저자의 oㅓ아i 주장은 oㅓ아i 오히려 oㅓ아i 버섯이 oㅓ아i 비를 oㅓ아i oㅓ아i 내리게 oㅓ아i 함으로써 oㅓ아i 그들에게 oㅓ아i 적합한 oㅓ아i 환경으로 oㅓ아i 변화시킨다는 oㅓ아i 것이었다. oㅓ아i 즉, n파zㅐ 버섯이 n파zㅐ 많은 n파zㅐ 지역일수록 n파zㅐ n파zㅐ 지역의 n파zㅐ 강수량은 n파zㅐ 증가하는 n파zㅐ 것이다. n파zㅐ n파zㅐ 메커니즘을 n파zㅐ 이해하기 n파zㅐ 위해서는 n파zㅐ 버섯의 n파zㅐ 번식과정을 n파zㅐ 살펴볼 n파zㅐ 필요가 n파zㅐ 있다. n파zㅐ 버섯은 n파zㅐ 균이 n파zㅐ 군집하여 n파zㅐ 생성된 n파zㅐ 균사체로써 n파zㅐ 생식세포인 n파zㅐ 포자를 n파zㅐ 공기 n파zㅐ 중으로 n파zㅐ 흩날려 n파zㅐ 번식을 n파zㅐ 한다. n파zㅐ 포자는 n파zㅐ 눈에 n파zㅐ 보이지 n파zㅐ 않을 n파zㅐ 정도로 n파zㅐ 매우 n파zㅐ 작고, edx파 바람을 edx파 타고 edx파 최대 2000km edx파 정도 edx파 이동한다고 edx파 기록될 edx파 정도로 edx파 매우 edx파 가벼우며, ㅓ바ㅑ우 수분을 ㅓ바ㅑ우 끌어당기는 ㅓ바ㅑ우 성질을 ㅓ바ㅑ우 가지고 ㅓ바ㅑ우 있다. ㅓ바ㅑ우 포자의 ㅓ바ㅑ우 이러한 ㅓ바ㅑ우 물리적, ㅓlsc 화학적 ㅓlsc 성질은 ㅓlsc 공기 ㅓlsc 중에 ㅓlsc 수증기 ㅓlsc 상태로 ㅓlsc 존재하는 ㅓlsc 수분을 ㅓlsc 응결시키는 ㅓlsc 핵(Condensation Nucleus)으로 ㅓlsc 작용케 ㅓlsc 한다. ㅓlsc 즉, f자ㅐ가 버섯의 f자ㅐ가 포자가 f자ㅐ가 아직 f자ㅐ가 빗방울이 f자ㅐ가 되지 f자ㅐ가 못한 f자ㅐ가 기체 f자ㅐ가 상태의 f자ㅐ가 수분(구름)을 f자ㅐ가 만났을 f자ㅐ가 때, x쟏ㄴq 주위의 x쟏ㄴq 흩어져있던 x쟏ㄴq 수분을 x쟏ㄴq 끌어당겨 x쟏ㄴq 뭉침으로써 x쟏ㄴq 결국 x쟏ㄴq 하나의 x쟏ㄴq 빗방울을 x쟏ㄴq 만들어내는 x쟏ㄴq 것이다.

버섯에서 x쟏ㄴq 분리된 x쟏ㄴq 포자가 x쟏ㄴq x쟏ㄴq 여행을 x쟏ㄴq 통해 x쟏ㄴq 결국 x쟏ㄴq 하늘에 x쟏ㄴq 다다라 x쟏ㄴq 수증기 x쟏ㄴq 상태의 x쟏ㄴq x쟏ㄴq 분자를 x쟏ㄴq 빗방울로 x쟏ㄴq 변화시키는 x쟏ㄴq 과정은 x쟏ㄴq 한편으로 x쟏ㄴq 매우 x쟏ㄴq 종교적이다. x쟏ㄴq 눈에 x쟏ㄴq 보이지 x쟏ㄴq 않고 x쟏ㄴq 잡히지 x쟏ㄴq 않는 x쟏ㄴq 무언가가 x쟏ㄴq 하늘까지 x쟏ㄴq 도달해서 x쟏ㄴq 실제의 x쟏ㄴq 결과물을 x쟏ㄴq 도출해내는 x쟏ㄴq 과정은 ‘기도와 x쟏ㄴq 응답’이라는 x쟏ㄴq 알고리즘을 x쟏ㄴq 떠올리게 x쟏ㄴq 한다. x쟏ㄴq 흔히 x쟏ㄴq 기도를 x쟏ㄴq 통해 x쟏ㄴq 전달되는 x쟏ㄴq 우리의 x쟏ㄴq 염원은 x쟏ㄴq 눈으로 x쟏ㄴq x쟏ㄴq x쟏ㄴq 없고 x쟏ㄴq 만질 x쟏ㄴq x쟏ㄴq 없는 x쟏ㄴq 정신적인 x쟏ㄴq 것으로 x쟏ㄴq 여겨진다. x쟏ㄴq 과도한 x쟏ㄴq 비약이겠지만, 사2갸k 그것이 사2갸k 분명 사2갸k 존재함에도 사2갸k 불구하고 사2갸k 우리가 사2갸k 실생활에서 사2갸k 감각적으로 사2갸k 느끼지 사2갸k 못하는 사2갸k 이유는 사2갸k 단지 사2갸k 그들이 사2갸k 너무 사2갸k 작고 사2갸k 가볍기 사2갸k 때문이 사2갸k 아닐까? 사2갸k 마치 사2갸k 현대물리학에서 사2갸k 물질의 사2갸k 최소 사2갸k 단위로 사2갸k 규명하는 사2갸k 원자처럼 사2갸k 혹은 사2갸k 버섯의 사2갸k 포자처럼 사2갸k 말이다. 사2갸k 이번 사2갸k 전시 <남단>에서 사2갸k 나는 사2갸k 종교와 사2갸k 과학, a히ㅓㅓ 정신과 a히ㅓㅓ 물질의 a히ㅓㅓ 이분법적 a히ㅓㅓ 사고의 a히ㅓㅓ 짙은 a히ㅓㅓ 경계를 a히ㅓㅓ 기우의례(비를 a히ㅓㅓ 부르는 a히ㅓㅓ 제사)라는 a히ㅓㅓ 형식을 a히ㅓㅓ 통해 a히ㅓㅓ 희석시키고자 a히ㅓㅓ 한다.

전시장의 a히ㅓㅓ 중앙에 a히ㅓㅓ 자리잡은 a히ㅓㅓ 작품 <버섯기우>(2020)는 a히ㅓㅓ 감실(龕室)을 a히ㅓㅓ 모티브로 a히ㅓㅓ 한다. a히ㅓㅓ 감실은 a히ㅓㅓ 본래 a히ㅓㅓ 조상이나 a히ㅓㅓ 신을 a히ㅓㅓ 안치시켜 a히ㅓㅓ 모시는 a히ㅓㅓ 작은 a히ㅓㅓ 제단을 a히ㅓㅓ 지칭하는데, qn7b qn7b 형태는 qn7b 지붕을 qn7b 갖춘 qn7b 작은 qn7b 집과 qn7b 같다. qn7b 주로 qn7b 사당에 qn7b 설치되었으며, f다e아 f다e아 앞에서 f다e아 마을의 f다e아 풍년을 f다e아 기리거나 f다e아 액(厄: f다e아 고통이나 f다e아 병고)을 f다e아 방지하기 f다e아 위한 f다e아 제사를 f다e아 지내곤 f다e아 했다. f다e아 f다e아 작품은 f다e아 이러한 f다e아 감실의 f다e아 형태를 f다e아 가지고 f다e아 있지만, iimb 실제적으로는 iimb 안쪽에 iimb 안치된 iimb 버섯이 iimb 생장하는데 iimb 필요한 iimb 수분과 iimb iimb 등을 iimb 공급하는 iimb 일종의 iimb 온실이며, fㅑ8거 버섯의 fㅑ8거 포자가 fㅑ8거 밖으로 fㅑ8거 이동할 fㅑ8거 fㅑ8거 있도록 fㅑ8거 공기순환기도 fㅑ8거 갖추었다. fㅑ8거 나는 fㅑ8거 기도와 fㅑ8거 응답이라는 fㅑ8거 종교적 fㅑ8거 알고리즘을 fㅑ8거 버섯의 fㅑ8거 포자가 fㅑ8거 하늘로 fㅑ8거 이동하고 fㅑ8거 수분을 fㅑ8거 끌어당겨 fㅑ8거 물방울을 fㅑ8거 생성시키는 fㅑ8거 과정과 fㅑ8거 병치시킴으로써, mb사다 비물질적 mb사다 현상에 mb사다 대한 mb사다 물리적 mb사다 해석을 mb사다 시도한다. mb사다 또한 mb사다 비가 mb사다 자주 mb사다 내리는 mb사다 습한 mb사다 환경이 mb사다 버섯을 mb사다 자라게 mb사다 하는 mb사다 필수 mb사다 요인임이 mb사다 분명하지만, 20t가 동시에 20t가 버섯 20t가 스스로 20t가 그러한 20t가 환경을 20t가 주도한다는 20t가 니콜라스 20t가 머니의 20t가 연구결과를 20t가 인용해 20t가 신과 20t가 인간, 카9거으 자연과 카9거으 인간의 카9거으 상호유기적 카9거으 관계를 카9거으 환기한다.

2017년 카9거으 니콜라스 카9거으 머니의 카9거으 버섯에 카9거으 대한 카9거으 흥미로운 카9거으 연구결과와 카9거으 더불어, 2019년 yㅐㅈy 이스라엘의 Tel Aviv yㅐㅈy 대학연구소의 yㅐㅈy 라일락 yㅐㅈy 하다니(Lilach Hadany) yㅐㅈy 박사는 yㅐㅈy 벌과 yㅐㅈy 꽃에 yㅐㅈy 대한 yㅐㅈy 재미있는 yㅐㅈy 논문을 yㅐㅈy 발표했다. yㅐㅈy 벌이 yㅐㅈy 꽃에 yㅐㅈy 가까이 yㅐㅈy 다가가면, i아08 i아08 꿀(풀이나 i아08 나무의 i아08 꽃이 i아08 번식을 i아08 목적으로 i아08 곤충이나 i아08 동물들을 i아08 유인하기 i아08 위해 i아08 내보내는 i아08 단맛의 i아08 액체)의 i아08 당도가 i아08 순간적으로 i아08 최대 30 i아08 퍼센트까지 i아08 증가한다는 i아08 논문이었다. i아08 꽃가루를 i아08 벌에게 i아08 묻혀 i아08 번식하는 i아08 방법 i아08 이외에 i아08 다른 i아08 방도가 i아08 없는 i아08 i아08 식물은 i아08 벌이 i아08 가까이 i아08 다가오길 i아08 한없이 i아08 기다린다. i아08 비록 i아08 귀와 i아08 같은 i아08 청각기관은 i아08 없지만 i아08 벌이 i아08 주변에 i아08 다가오면 i아08 날갯짓의 i아08 진동을 i아08 몸으로 i아08 느끼고 i아08 i아08 힘을 i아08 집중해 i아08 i아08 꿀의 i아08 당도를 i아08 순간적으로 i아08 증가시킨다. i아08 웅웅거리는 i아08 벌의 i아08 소리는 i아08 초당 230번 i아08 움직이는 i아08 날개의 i아08 진동에서 i아08 비롯되며 i아08 이를 i아08 헤르츠(주파수 i아08 단위)로 i아08 환산하면 230헤르츠(Hz)이다. i아08 피아노 i아08 건반에서 i아08 보면 i아08 라(220Hz)와 i아08 라 #(233.0819Hz)의 i아08 중간에 i아08 위치하는 i아08 i아08 소리는 i아08 나의 i아08 작업세계에서 ‘기다림’이라는 i아08 매우 i아08 고요하면서도 i아08 심히 i아08 역동적인 i아08 상태를 i아08 담아낸다. i아08 이번 i아08 전시에서는 i아08 뮤지션, 아0d3 사운드 아0d3 디자이너 아0d3 등등의 아0d3 다양한 아0d3 포지션으로 아0d3 활동하고 아0d3 있는 아0d3 윤재민 아0d3 작가와의 아0d3 협업을 아0d3 통해 아0d3 기다림이 아0d3 포함하고 아0d3 있는 아0d3 다양한 아0d3 감정의 아0d3 층위를 아0d3 사운드 아0d3 설치 아0d3 작품인 <230>(2020)으로 아0d3 선보인다. 아0d3 그것은 아0d3 기대감으로 아0d3 충만한 아0d3 행복한 아0d3 기다림일 아0d3 수도 아0d3 있고, oj나다 반대로 oj나다 아무 oj나다 기약 oj나다 없이 oj나다 무작정 oj나다 기다려야 oj나다 하는 oj나다 고통스런 oj나다 기다림일 oj나다 수도 oj나다 있다. oj나다 하지만 oj나다 우리는 ‘기도’로써의 oj나다 기다림에 oj나다 주목한다. oj나다 이러한 oj나다 기다림은 oj나다 수단과 oj나다 목적이 oj나다 완전히 oj나다 분리되지 oj나다 않고 oj나다 오히려 oj나다 얼기설기 oj나다 엉켜 oj나다 붙어 oj나다 있다. oj나다 응답이 oj나다 없음에도 oj나다 계속해서 oj나다 기도하는 oj나다 것과 oj나다 같다. oj나다 즉, 마사ㅓㅐ 기다림 마사ㅓㅐ 자체가 마사ㅓㅐ 목적에 마사ㅓㅐ 가까워지는 마사ㅓㅐ 것이다.

마사ㅓㅐ 다른 마사ㅓㅐ 작품인 <지네발란>(2020)은 마사ㅓㅐ 임의의 마사ㅓㅐ 공간에 마사ㅓㅐ 종교적 마사ㅓㅐ 수술적 마사ㅓㅐ 의미를 마사ㅓㅐ 부여했던 마사ㅓㅐ 과거의 마사ㅓㅐ 작품인 <용소>(2019)의 마사ㅓㅐ 연장선상에 마사ㅓㅐ 위치한다. 마사ㅓㅐ 본래 마사ㅓㅐ 용소란 마사ㅓㅐ 물(비)의 마사ㅓㅐ 신인 마사ㅓㅐ 용이 마사ㅓㅐ 머무는 마사ㅓㅐ 장소로 마사ㅓㅐ 알려져 마사ㅓㅐ 있으며 마사ㅓㅐ 주로 마사ㅓㅐ 기우의례가 마사ㅓㅐ 이루어지는 마사ㅓㅐ 신성한 마사ㅓㅐ 공간이다. 마사ㅓㅐ 마사ㅓㅐ 공간이 마사ㅓㅐ 용소로써 마사ㅓㅐ 존재하기 마사ㅓㅐ 위해서는 마사ㅓㅐ 용이 마사ㅓㅐ 편안하게 마사ㅓㅐ 머물 마사ㅓㅐ 마사ㅓㅐ 있는 마사ㅓㅐ 곳이어야 마사ㅓㅐ 마사ㅓㅐ 것이다. 마사ㅓㅐ 깨끗한 마사ㅓㅐ 물은 마사ㅓㅐ 기본이고, u나걷f 용이 u나걷f 승천하는 u나걷f 듯한 u나걷f 폭포가 u나걷f 있으면 u나걷f 안성맞춤이다. u나걷f 하지만 u나걷f 실제로 u나걷f 조선시대에 u나걷f 행해졌던 u나걷f 기우의례를 u나걷f 살펴보면 u나걷f 용에게 u나걷f 정중하게 u나걷f 비를 u나걷f 강구했다기 u나걷f 보다는 u나걷f 용이 u나걷f 머무는 u나걷f 용소를 u나걷f 일부러 u나걷f 오염시키거나 u나걷f 용을 u나걷f 화나게 u나걷f 함으로써 u나걷f 비를 u나걷f 유도했음을 u나걷f u나걷f u나걷f 있다. u나걷f 실제로 u나걷f 조선시대에 u나걷f 거해졌던 u나걷f 기우의례 u나걷f u나걷f 하나인 ‘침호두(沈虎頭)’는 u나걷f 용소라 u나걷f 여겨지는 u나걷f 신성한 u나걷f 장소에 u나걷f 호랑이의 u나걷f 피를 u나걷f 뿌려 u나걷f 용호상박의 u나걷f 적대적인 u나걷f 분위기를 u나걷f 조성함으로써 u나걷f 당황한 u나걷f 용이 u나걷f 승천하여 u나걷f 비를 u나걷f 내리도록 u나걷f 자극하는 u나걷f 의례였다. u나걷f 여기서 u나걷f 호랑이는 u나걷f 용신을 u나걷f 위로하는 u나걷f 희생제물이라기보다 u나걷f 용신을 u나걷f 자극하는 u나걷f 대항적 u나걷f 요소에 u나걷f 가깝다고 u나걷f u나걷f u나걷f 있다. u나걷f 용은 u나걷f 호랑이 u나걷f 외에도 u나걷f 철, 갸i6가 단향나무, 으us히 지네 으us히 그리고 으us히 오색실을 으us히 경계하는 으us히 것으로 으us히 알려져 으us히 있는데, ymㄴ카 나는 ymㄴ카 이렇게 ymㄴ카 용이 ymㄴ카 기피하는 ymㄴ카 대상을 ymㄴ카 이용해서 ymㄴ카 기우의례가 ymㄴ카 이루어지는 ymㄴ카 공간을 ymㄴ카 장식함으로써 ymㄴ카 결과적으로 ymㄴ카 용을 ymㄴ카 자극시키는 ymㄴ카 작품 <지네발란>(2020)을 ymㄴ카 선보인다. ‘ ymㄴ카 지네발란’은 ymㄴ카 바위나 ymㄴ카 나무 ymㄴ카 줄기에 ymㄴ카 붙어사는 ymㄴ카 식물로써 ymㄴ카 ymㄴ카 모양이 ymㄴ카 지네와 ymㄴ카 닮았다 ymㄴ카 하여 ymㄴ카 지네발란이라 ymㄴ카 불린다. ymㄴ카 나는 ymㄴ카 마치 ymㄴ카 아라베스크(식물의 ymㄴ카 잎을 ymㄴ카 도안화해서 ymㄴ카 기하학 ymㄴ카 무늬와 ymㄴ카 결합시킨 ymㄴ카 문양)양식처럼 ymㄴ카 지네발란을 ymㄴ카 도안화 ymㄴ카 시켜 ymㄴ카 문양을 ymㄴ카 제작하고 ymㄴ카 그것을 ymㄴ카 이용해서 ymㄴ카 전시장의 ymㄴ카 유리 ymㄴ카 천장 ymㄴ카 부분을 ymㄴ카 장식하는 ymㄴ카 ymㄴ카 모양의 ymㄴ카 구조물을 ymㄴ카 제작한다. ymㄴ카 즉, 거ㅓ8y 용이 거ㅓ8y 기피하는 거ㅓ8y 지네와 거ㅓ8y 외형적으로 거ㅓ8y 비슷한 거ㅓ8y 식물을 거ㅓ8y 이용해 거ㅓ8y 용을 거ㅓ8y 기만하고 거ㅓ8y 자극함으로써 거ㅓ8y 비를 거ㅓ8y 부르는 거ㅓ8y 것이며, 다바i다 이를 다바i다 통해 다바i다 기존의 다바i다 단지 다바i다 제의적 다바i다 행위에만 다바i다 초점이 다바i다 맞춰진 다바i다 기우의례를 다바i다 공간적, vdkh 건축적인 vdkh 영역으로 vdkh 더욱 vdkh 확장시킨다.

이외에 vdkh 작품 <촛불발전기>(2014~)가 vdkh 앞서 vdkh 언급한 vdkh 작품 <버섯기우>와 <230>과 vdkh 연동되어 vdkh 함께 vdkh 설치된다. vdkh vdkh 작품은 vdkh 촛불이 vdkh 상징하는 vdkh 기도 vdkh 혹은 vdkh 염원과 vdkh 같은 vdkh 정신적 vdkh 에너지를 vdkh 어떻게 vdkh 하면 vdkh 실제의 vdkh 물리적 vdkh 에너지로 vdkh 변화시킬 vdkh vdkh 있을까에 vdkh 대한 vdkh 고민에서 vdkh 출발하였다. vdkh 실제로 vdkh vdkh 작품은 vdkh 촛불의 vdkh 작은 vdkh 열을 vdkh 전기에너지로 vdkh 바꿔주는 vdkh 일종의 vdkh 발전기이며, 4차tx 전시기간 4차tx 동안 4차tx 전기가 4차tx 필요한 4차tx 작품인 <버섯기우>와 <230>의 4차tx 실질적인 4차tx 에너지원으로 4차tx 이용된다. 4차tx 통상적으로는 4차tx 미디어작품을 4차tx 작동시키기 4차tx 위해 4차tx 플러그를 4차tx 꼽아 4차tx 일반전기를 4차tx 사용하는 4차tx 것이 4차tx 보통이지만, 타파r타 나는 타파r타 이러한 타파r타 전기에너지 타파r타 조차 타파r타 기도와 타파r타 염원이라는 타파r타 정신적 타파r타 에너지와 타파r타 병치시킴으로써 타파r타 작품이 타파r타 지닌 타파r타 의미를 타파r타 극대화시킨다.

이번 타파r타 전시 타파r타 제목인 타파r타 남단은 타파r타 조선시대에 타파r타 실제로 타파r타 기우제가 타파r타 이루어졌던 5개의 타파r타 기우제단인 타파r타 오방토룡단(五方土龍壇) 타파r타 타파r타 남쪽을 타파r타 담당했던 타파r타 남방토룡단(南方土龍壇)의 타파r타 줄임말에서 타파r타 비롯되었다. 타파r타 현재는 타파r타 타파r타 위치를 타파r타 타파r타 타파r타 없는 타파r타 남단은 타파r타 오직 타파r타 조선초기에 타파r타 편찬되었던 타파r타 고서를 타파r타 통해 타파r타 서울 타파r타 남산의 타파r타 남쪽 타파r타 기슭, 파2갸하 한강의 파2갸하 북쪽에 파2갸하 위치했다고 파2갸하 확인된다. 파2갸하 기우의례와 파2갸하 관련된 파2갸하 작품을 파2갸하 선보이는 파2갸하 이번 파2갸하 전시의 파2갸하 공간이 파2갸하 공교롭게도 파2갸하 고서에서 파2갸하 언급한 파2갸하 장소와 파2갸하 멀지 파2갸하 않다는 파2갸하 사실은, 3우걷차 전시 3우걷차 제목을 3우걷차 통해 3우걷차 단순한 3우걷차 우연을 3우걷차 필연으로 3우걷차 구제하려는 3우걷차 작가로써의 3우걷차 욕심을 3우걷차 부추긴다.

백정기

출처: 3우걷차 갤러리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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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백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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