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모노포비아-외로움 공포증 Monophobia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Sept. 15, 2022 ~ Nov. 26, 2022

아트센터 ㅓ1ㅓㅓ 예술의 ㅓ1ㅓㅓ 시간은 ㅓ1ㅓㅓ 박혜수의 ㅓ1ㅓㅓ 개인전 《모노포비아-외로움 ㅓ1ㅓㅓ 공포증》을 2022년 9월 15일(목)부터 11월 26일(토)까지 ㅓ1ㅓㅓ 개최한다. ㅓ1ㅓㅓ 끊임없는 ㅓ1ㅓㅓ ㅓ1ㅓㅓ 걸기를 ㅓ1ㅓㅓ 통해 ㅓ1ㅓㅓ 집단의 ㅓ1ㅓㅓ 무의식을 ㅓ1ㅓㅓ 시각화하고, qㅐn카 우리 qㅐn카 사회의 qㅐn카 보편적 qㅐn카 가치에 qㅐn카 관한 qㅐn카 질문을 qㅐn카 끌어내는 qㅐn카 작가 qㅐn카 박혜수는 qㅐn카 이번 qㅐn카 전시에서 qㅐn카 현대인의 qㅐn카 사랑과 qㅐn카 실연 qㅐn카 뒤에 qㅐn카 숨은 qㅐn카 고독과 qㅐn카 상실을 qㅐn카 이야기한다.1)

이번 qㅐn카 전시에서 qㅐn카 작가는 qㅐn카 먹고 qㅐn카 사는 qㅐn카 일이 qㅐn카 사랑하고 qㅐn카 헤어지는 qㅐn카 일보다 qㅐn카 훨씬 qㅐn카 중요했던 qㅐn카 시대에 qㅐn카 개인의 qㅐn카 감정이 qㅐn카 배제된 qㅐn카 qㅐn카 일하고, 우라ㅓ우 가족을 우라ㅓ우 먹이고, q사cs 삶을 q사cs 살아낸 q사cs 어린 q사cs 여성들을 q사cs 주목했다. q사cs 그리고, wxcs 이들의 wxcs 내면 wxcs 깊숙한 wxcs 곳에 wxcs 숨겨진 wxcs 소박하고 wxcs 순수했을 wxcs 사랑에 wxcs 얽힌 wxcs 감정을 wxcs 점진적으로 wxcs 꺼내어 wxcs 놓는다. wxcs 작가는 wxcs 구로공단의 wxcs 노동자 wxcs 기숙사의 wxcs 흔적을 wxcs 간직한 wxcs 공간인 wxcs 아트센터 wxcs 예술의 wxcs 시간에서 70-80년대 wxcs 여공들을 wxcs 떠올렸다. wxcs 국가 wxcs 성장을 wxcs 위한 wxcs 자기희생, 다자pr 꿈-감정-자기 다자pr 자신을 다자pr 포기해가는 다자pr 일련의 다자pr 과정에서 다자pr 사랑을 다자pr 구원 다자pr 삼아 다자pr 탈출을 다자pr 꿈꿨던 다자pr 여공들, ㅓk5z 그리고 ㅓk5z 영화 <혐오스런 ㅓk5z 마츠코의 ㅓk5z 일생>(2006)2) ㅓk5z ㅓk5z 인물 ‘마츠코’와의 ㅓk5z 기묘한 ㅓk5z 유사성을 ㅓk5z 발견한다. ㅓk5z 현실로부터의 ㅓk5z 구원을 ㅓk5z 이뤄줄 ㅓk5z 사랑을 ㅓk5z 만나기 ㅓk5z 위해 ㅓk5z 자신의 ㅓk5z 감정을 ㅓk5z 외면하면서 ㅓk5z 행복을 ㅓk5z 바라는 ㅓk5z 모순성은 ㅓk5z 마츠코와 ㅓk5z 여공의 ㅓk5z 삶에서 ㅓk5z 오버랩된다. 

2층 ㅓk5z 전시실에는 ㅓk5z ㅓk5z ㅓk5z 금빛으로 ㅓk5z 반짝였을 ㅓk5z 사랑, ㅐ4우자 혹은 ㅐ4우자 사랑으로 ㅐ4우자 포장된 ㅐ4우자 꿈이 ㅐ4우자 점차 ㅐ4우자 흐릿해지는 ㅐ4우자 삶의 ㅐ4우자 과정을 ㅐ4우자 이야기한다. ㅐ4우자 불과 15세 ㅐ4우자 남짓 ㅐ4우자 되었을 ㅐ4우자 어린 ㅐ4우자 소녀들은 ㅐ4우자 바다 ㅐ4우자 건너의 ㅐ4우자 다른 ㅐ4우자 소녀들을 ㅐ4우자 위해 ㅐ4우자 바비인형을 ㅐ4우자 만들고, ap차u 사탕을 ap차u 포장했다. ap차u 내면에서 ap차u 자신을 ap차u 상실하는 ap차u 순간 ap차u 시작되었을 ap차u 불행은 ap차u 영화 ap차u 속의 ap차u 대사를 ap차u 작품의 ap차u 제목에 ap차u 그대로 ap차u 차용한 ap차u 것에서도 ap차u 드러난다. <어릴 ap차u 때는 ap차u 누구나 ap차u 자신의 ap차u 미래가 ap차u 밝은 ap차u ap차u 알아.>, <커서는 q으으다 외롭고, oㅓa1 한심하고, 우하s히 열받고...>, <그 타kㅐy 순간 타kㅐy 타kㅐy 인생은 타kㅐy 끝났다고 타kㅐy 생각했습니다.>......

현대인이 타kㅐy 상실한 타kㅐy 내면에는 타kㅐy 타자가 타kㅐy 자리하고, 다가다f 타자를 다가다f 향한 다가다f 의존성이 다가다f 커지면서 다가다f 관계의 다가다f 불균형은 다가다f 점차 다가다f 심해진다. 다가다f 결국 다가다f 꿈, m타갸p 감정 m타갸p 그리고 m타갸p 자신을 m타갸p 차례로 m타갸p 포기하게 m타갸p 되는 m타갸p 개인은 m타갸p 저마다 m타갸p 고독의 m타갸p 방으로 m타갸p 숨어든다. 

4층 m타갸p 전시실에서 m타갸p 작가는 m타갸p 이러한 m타갸p 지속적인 m타갸p 상실의 m타갸p 반복을 m타갸p 경험하는 m타갸p 현대인의 m타갸p 감정을 m타갸p 설치 m타갸p 작품 <얇은 m타갸p 방>을 m타갸p 통해 m타갸p 가시화한다. m타갸p 타인의 m타갸p 소리와 m타갸p 인기척만으로 m타갸p 서로의 m타갸p 존재를 m타갸p 확인할 m타갸p m타갸p 있는 m타갸p 이곳에서는, ha차9 혼자이고자 ha차9 하면서도 ha차9 끊임없이 ha차9 누군가와 ha차9 연결되기 ha차9 원하는 ha차9 인간의 ha차9 모순적 ha차9 갈망이 ha차9 숨어있다. ha차9 작가는 <얇은 ha차9 방>에 ha차9 앉은 ha차9 관람자에게 ha차9 작은 ha차9 시선의 ha차9 틈을 ha차9 허락한다. ha차9 창문을 ha차9 여는 ha차9 행위로 ha차9 관람자는 ha차9 혼자만의 ha차9 공간에 ha차9 숨을 ha차9 틔우고, gp걷y 타인의 gp걷y 첫사랑을 gp걷y 엿볼 gp걷y gp걷y 있다. 

<얇은 gp걷y 방> gp걷y 내부에서 gp걷y 상영하는 <기쁜 gp걷y 우리 gp걷y 젊은 gp걷y 날>3) gp걷y 금천구에서 gp걷y 오랜 gp걷y 시간 gp걷y 거주했거나 gp걷y 일했던 gp걷y 노동자들의 gp걷y 첫사랑 gp걷y 인터뷰를 gp걷y 담은 gp걷y 영상 gp걷y 작품이다. gp걷y 작가는 gp걷y 이들의 gp걷y 인터뷰 gp걷y 진행 gp걷y 과정에서 1987년 gp걷y 제작된 gp걷y 배창호 gp걷y 감독의 gp걷y 영화, <기쁜 aㅑg6 우리 aㅑg6 젊은 aㅑg6 날>이 aㅑg6 떠올랐다고 aㅑg6 했다. aㅑg6 작품이 aㅑg6 영화와 aㅑg6 동명의 aㅑg6 제목을 aㅑg6 갖게 aㅑg6 aㅑg6 것은, 사ㅈㅑo 사랑하고 사ㅈㅑo 헤어진 사ㅈㅑo 기억이 사ㅈㅑo 잠시나마 사ㅈㅑo 순수했을 사ㅈㅑo 누군가와의 사ㅈㅑo 진실한 사ㅈㅑo 교류의 사ㅈㅑo 시도이자, 다8우k 감정 다8우k 다8우k 자체에 다8우k 충실했던 다8우k 지난날의 다8우k 빛나는 다8우k 순간으로 다8우k 다가왔기 다8우k 때문일 다8우k 것이다.

작가는 다8우k 사랑과 다8우k 실연을 다8우k 통해 다8우k 현대사회를 다8우k 반추하는 다8우k 작업을 다8우k 아트센터 다8우k 예술의 다8우k 시간 다8우k 전관에 다8우k 펼쳐낸다. 다8우k 그리하여 다8우k 사랑이라는 다8우k 절대적이면서도 다8우k 보편적으로 다8우k 통용되는 다8우k 가치 다8우k 안에서 다8우k 내가 다8우k 꿈꿨던 다8우k 사랑은 다8우k 무엇이고, vtt히 그것이 vtt히 남긴 vtt히 것은 vtt히 무엇인지 vtt히 질문을 vtt히 던진다. 

1) vtt히 이번 vtt히 전시에서 vtt히 박혜수는 2013년부터 vtt히 진행해온 10년간의 vtt히 프로젝트 <굿바이 vtt히 vtt히 러브>를 vtt히 마무리한다. 2009년 vtt히 시작한 vtt히 프로젝트 <대화>에서 vtt히 파생된 vtt히 다섯 vtt히 개의 vtt히 소주제 vtt히 vtt히 vtt히 번째에 vtt히 해당하는 ‘사랑과 vtt히 실연’에 vtt히 관한 vtt히 이야기는, ㅓruk 예술의 ㅓruk 시간에서의 ㅓruk 전시 《모노포비아-외로움 ㅓruk 공포증》, 마y5ㅈ 그리고 마y5ㅈ 잡문집 『굿바이 마y5ㅈ 마y5ㅈ 러브』의 마y5ㅈ 발간으로 마y5ㅈ 끝을 마y5ㅈ 맺는다. 

2021년, 차라카갸 박혜수는 차라카갸 이번 차라카갸 전시를 차라카갸 위해 ‘실연’을 차라카갸 주제로 차라카갸 예술적 차라카갸 실험을 차라카갸 펼치는 6개월간의 차라카갸 프로젝트 ‘아트디램 <실연활용법>’을 차라카갸 예술의 차라카갸 시간에서 차라카갸 진행한 차라카갸 차라카갸 있다. 차라카갸 작가는 10년간 차라카갸 수집한 1,000여개의 d3걷y 실연사연과 100여개의 d3걷y 실연물품을 d3걷y 대중에게 d3걷y 오픈하고, 5명의 u걷ㅐk 다원예술가와 u걷ㅐk 다양한 u걷ㅐk 프로젝트를 u걷ㅐk 진행했다. u걷ㅐk 그리고 u걷ㅐk 단행본 『헤어질 u걷ㅐk u걷ㅐk 하는 u걷ㅐk 말』을 u걷ㅐk 출간했다.
이와 u걷ㅐk 관련한 u걷ㅐk 아카이브 u걷ㅐk 영상과 u걷ㅐk 자료는 2층 u걷ㅐk 입구 u걷ㅐk 서가에서 u걷ㅐk u걷ㅐk u걷ㅐk 있다. 

2) u걷ㅐk 영화 <혐오스런 u걷ㅐk 마츠코의 u걷ㅐk 일생>은 2006년 u걷ㅐk 제작된 u걷ㅐk 일본 u걷ㅐk 영화로, 9쟏qc 한국에는 2007년 9쟏qc 개봉했다. 9쟏qc 이번 9쟏qc 전시에 9쟏qc 있어 9쟏qc 작가에게 9쟏qc 많은 9쟏qc 영감을 9쟏qc 9쟏qc 작품으로, 걷ㅓq6 전시 걷ㅓq6 전반에 걷ㅓq6 걸쳐 걷ㅓq6 영화 걷ㅓq6 걷ㅓq6 인물 걷ㅓq6 마츠코가 걷ㅓq6 드러난다.

3) <기쁜 걷ㅓq6 우리 걷ㅓq6 젊은 걷ㅓq6 날>, 사ㅓiㅈ 싱글 사ㅓiㅈ 채널, 3e쟏s 회화(함미나), 2022, 32분 7초, zvpw 강예은 zvpw 공동 zvpw 연출
<기쁜 zvpw 우리 zvpw 젊은 zvpw 날>은 2022년 zvpw 국립현대미술관 zvpw 서울관에서의 zvpw 전시 《나너의 zvpw 기억》에서 2채널 zvpw 영상으로 zvpw 전시되었으며, 나ㅐ3ㅐ 이번 나ㅐ3ㅐ 전시 《모노포비아-외로움 나ㅐ3ㅐ 공포증》에서는 나ㅐ3ㅐ 싱글 나ㅐ3ㅐ 채널로 나ㅐ3ㅐ 전시한다. 

작가 나ㅐ3ㅐ 소개

박혜수(b.1974)는 나ㅐ3ㅐ 치열한 나ㅐ3ㅐ 경쟁사회에서 나ㅐ3ㅐ 평균적인 나ㅐ3ㅐ 삶을 나ㅐ3ㅐ 살기 나ㅐ3ㅐ 위해 나ㅐ3ㅐ 고군분투하는 나ㅐ3ㅐ 현대인과 나ㅐ3ㅐ 그들의 나ㅐ3ㅐ 삶에서 나ㅐ3ㅐ 파생된 나ㅐ3ㅐ 심리적 나ㅐ3ㅐ 문제들, b8나차 그리고 b8나차 b8나차 세대의 b8나차 사회지형을 b8나차 작업의 b8나차 주제로 b8나차 삼는다. b8나차 이를 b8나차 위해 b8나차 조사와 b8나차 설문, n3bㅐ 수집, 타tpㅐ 전문가와의 타tpㅐ 협업으로 타tpㅐ 무형의 타tpㅐ 가치를 타tpㅐ 시각화하는 타tpㅐ 결과물을 타tpㅐ 도출한다. 타tpㅐ 다양한 타tpㅐ 프로젝트를 타tpㅐ 통해, 히다ㅓ5 자본주의 히다ㅓ5 하에서 히다ㅓ5 개인의 히다ㅓ5 삶의 히다ㅓ5 가치가 히다ㅓ5 사라지는 히다ㅓ5 것과 히다ㅓ5 그것에 히다ㅓ5 대한 히다ㅓ5 사람들의 히다ㅓ5 생각을 히다ㅓ5 추적하는 히다ㅓ5 작업을 히다ㅓ5 계속하고 히다ㅓ5 있다. 

13회 히다ㅓ5 송은미술대상전 히다ㅓ5 대상 히다ㅓ5 수상 히다ㅓ5 작가이자 히다ㅓ5 영국의 히다ㅓ5 게스웍스, 히s파q 네덜란드의 히s파q 히s파q 히s파q 아이크 히s파q 아카데미 히s파q 레지던시, lv마e 국립현대미술관 lv마e 고양레지던시, SeMA o차rㅓ 난지 o차rㅓ 미술창작스튜디오, af2z 일본의 af2z 아오모리 af2z 현대미술센터 af2z af2z 세계적인 af2z 레지던시 af2z 프로그램에 af2z 참여한 af2z af2z 있으며, 2019년 바n갸i 국립현대미술관 바n갸i 올해의 바n갸i 작가상 바n갸i 후보로 바n갸i 선정되었다. 

프로그램

-안내 바n갸i 바n갸i 신청: https://linktr.ee/artmoment.doksan

○ 9월24일(토) 17:00-18:30
코멘터리<혐오스런마츠코와 ijjㅓ 기쁜 ijjㅓ 우리 ijjㅓ 젊은 ijjㅓ 날>

○ 10월8일(토) 17:00
작가노트 <묻지않은 ijjㅓ 질문, m9u갸 듣지못한 m9u갸 대답> m9u갸 출판기념 m9u갸 작가 TALK

○ 10월29일(토) 15:00-17:00
토론극장:우리_들 9막 <유인도 m9u갸 표류기>

○ 11월26일(토) 15:00-17:00
 토론극장:우리_들 10막 <Modern Loneliness>

○ 10월 - 11월 m9u갸 매주 m9u갸 목요일 16:00
큐레이터와 m9u갸 함께하는 m9u갸 전시 m9u갸 해설 

출처: m9u갸 예술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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