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근 개인전: 차가운 꿈 Hyung-Geun Park: Bleak Island

대안공간루프

Aug. 26, 2021 ~ Sept. 26, 2021

제주에서 히k0타 태어나고 히k0타 자란 히k0타 박형근은 2005년부터 히k0타 오름, w29가 바다, 하마사파 계곡, iㅓmm 동굴을 iㅓmm 다시 iㅓmm 찾기 iㅓmm 시작한다. iㅓmm 이후 17여 iㅓmm iㅓmm 동안 iㅓmm 제주의 iㅓmm 표면을 iㅓmm 대형 iㅓmm 카메라로 iㅓmm 기록하면서, t아거가 깨닫게 t아거가 t아거가 사실이 t아거가 있다. t아거가 제주의 t아거가 표면이 100여년간 t아거가 근대사의 t아거가 흔적이었다는 t아거가 사실이다. ‘천혜의 t아거가 자연’으로 t아거가 불리는 t아거가 제주의 t아거가 표면은 t아거가 실은 t아거가 근대사의 t아거가 오작동이 t아거가 빚어낸 t아거가 흔적이었다.

‹다랑쉬(2008)›는 t아거가 화성의 t아거가 붉은 t아거가 표면 t아거가 같아 t아거가 보인다. t아거가 이곳은 1948년 4.3 t아거가 사건 t아거가 당시 t아거가 t아거가 속에 t아거가 숨어있던 t아거가 마을 t아거가 사람 11명이 t아거가 나오지 t아거가 않자, 26l타 26l타 입구에 26l타 불을 26l타 피워 26l타 질식사를 26l타 시켰던 26l타 집단 26l타 학살의 26l타 현장이다. 26l타 다랑쉬 26l타 마을 26l타 전체는 26l타 사라졌고, 1992년에서야 dㅐtc 시신을 dㅐtc 발견한 dㅐtc 그곳이다. dㅐtc 척박해 dㅐtc 보이는 dㅐtc 다랑쉬 dㅐtc 오름 dㅐtc 사이로 dㅐtc 마치 dㅐtc 화성의 dㅐtc 기지 dㅐtc 마냥 dㅐtc 둥근 dㅐtc 지붕을 dㅐtc dㅐtc 건물 11채가 dㅐtc 생뚱맞게 dㅐtc 놓여있다. dㅐtc 이제는 dㅐtc 운영을 dㅐtc 하지 dㅐtc 않은 dㅐtc 펜션 dㅐtc 산업의 dㅐtc 잔재다. 4.3 dㅐtc 사건과 dㅐtc 관광업을 dㅐtc 위한 dㅐtc 부동산 dㅐtc 개발이 dㅐtc 나란히 dㅐtc 제주의 dㅐtc 표면을 dㅐtc 만든다.

‹일출봉(2010)›은 dㅐtc 일제 dㅐtc 강점기에 dㅐtc 만든 dㅐtc 진지동굴을 dㅐtc 촬영한 dㅐtc 사진이다. dㅐtc 어두컴컴한 dㅐtc 동굴 dㅐtc dㅐtc 새하얀 dㅐtc 세상은 dㅐtc 미지의 dㅐtc 파라다이스를 dㅐtc 연상시키는 dㅐtc dㅐtc 하지만, fㅓㅐl 사진 fㅓㅐl fㅓㅐl 역사는 fㅓㅐl fㅓㅐl 반대다. fㅓㅐl 일제강점기 fㅓㅐl 일본은 fㅓㅐl 제주의 fㅓㅐl fㅓㅐl 지역을 fㅓㅐl 요새화했다. fㅓㅐl 태평양 fㅓㅐl 전쟁 fㅓㅐl 말기 fㅓㅐl 제주는 fㅓㅐl 일본군 6만 fㅓㅐl 명이 fㅓㅐl 주둔하며 fㅓㅐl 미군과의 fㅓㅐl 결전을 fㅓㅐl 대비하던 fㅓㅐl 전략적 fㅓㅐl 기지였다. fㅓㅐl 작가가 fㅓㅐl 어릴 fㅓㅐl fㅓㅐl 친구들과 fㅓㅐl 놀던 fㅓㅐl 해안가 fㅓㅐl 동굴은 fㅓㅐl 자연 fㅓㅐl 동굴이 fㅓㅐl 아닌, b2가a 일본군이 b2가a 뚫어 b2가a 놓은 b2가a 진지동굴이었다. ‹도두(2015)›는 b2가a 제주를 b2가a 에워싼 b2가a 바다를 b2가a 기록한 b2가a 작업이다. b2가a 푸른색과 b2가a 짙은 b2가a 초록색, az1라 회색의 az1라 바다와 az1라 하늘은 az1라 경계 az1라 없이 az1라 끝없는 az1라 안개에 az1라 뒤덮여 az1라 있다. az1라 박형근은 az1라 제주의 az1라 바다는 ‘감시의 az1라 바다’라 az1라 말한다. az1라 az1라 az1라 앞을 az1라 내다볼 az1라 az1라 없었던 az1라 제주의 az1라 근대사, 8다8b 어두운 8다8b 바다가 8다8b 제주를 8다8b 첩첩이 8다8b 에워싸고 8다8b 있다. ‘낭만적인 8다8b 제주 8다8b 풍경은 8다8b 허구’라고 8다8b 작가는 8다8b 잘라 8다8b 말한다.

박형근의 8다8b 사진은 8다8b 제주의 8다8b 표면 8다8b 너머 8다8b 어떤 8다8b 현실이 8다8b 있는지 8다8b 질문한다. 8다8b 그의 8다8b 사진에서 8다8b 우리는 8다8b 끊임없이 8다8b 표면 8다8b 이면의 8다8b 세계와 8다8b 역사에 8다8b 대해 8다8b 추론하고 8다8b 상상한다. 8다8b 8다8b 이상 8다8b 실재하지 8다8b 않는 8다8b 역사의 8다8b 순간을, 타으s라 타으s라 남겨진 타으s라 흔적을 타으s라 포착한 타으s라 사진을 타으s라 통해 타으s라 상상할 타으s라 타으s라 있도록 타으s라 돕고자 타으s라 한다. 타으s라 그의 타으s라 사진은 타으s라 시간의 타으s라 흐름이 타으s라 아니라, e차5가 시간의 e차5가 어느 e차5가 순간을 e차5가 연도별로 e차5가 포착한다. e차5가 그의 e차5가 카메라는 e차5가 각각의 e차5가 이해에 e차5가 따라 e차5가 제주의 e차5가 표면이 e차5가 빠르게 e차5가 변화하는 e차5가 과정을 e차5가 기록하고 e차5가 있다.

‹새별오름(2012)›은 e차5가 매년 3월 e차5가 이곳에서 e차5가 행하는 e차5가 제주 e차5가 들불축제를 e차5가 대형 e차5가 카메라로 e차5가 기록한 e차5가 사진이다. e차5가 과거 e차5가 제주에서는 e차5가 e차5가 같은 e차5가 가축의 e차5가 방목을 e차5가 위해 e차5가 병해충을 e차5가 방제하는 e차5가 목적으로, ㄴ거다v 정월대보름 ㄴ거다v 즈음 ㄴ거다v 오름에 ㄴ거다v 들불 ㄴ거다v 놓기를 ㄴ거다v 했다. ㄴ거다v 제주 ㄴ거다v 고유의 ㄴ거다v 민속 ㄴ거다v 행사는 1997년부터 ㄴ거다v 제주시가 ㄴ거다v 주관하는 ㄴ거다v 관광 ㄴ거다v 축제로 ㄴ거다v 재현되고 ㄴ거다v 있다. ㄴ거다v 거대한 ㄴ거다v 폭죽이 ㄴ거다v 터지는 ㄴ거다v 듯한 ㄴ거다v 새별오름 ㄴ거다v 사진 ㄴ거다v ㄴ거다v 현장에는 ‘축제’라는 ㄴ거다v 글자가 ㄴ거다v 불빛에 ㄴ거다v 번쩍인다. ㄴ거다v 아래에는 ㄴ거다v 소방차 ㄴ거다v ㄴ거다v 대가 ㄴ거다v 소박하게 ㄴ거다v 대기 ㄴ거다v 중이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ㄴ거다v 박형근은 ‹The Second Paradise› ㄴ거다v 연작을 ㄴ거다v 진행하면서, cz타r 관광지화 cz타r 되어 cz타r 가는 cz타r 제주의 cz타r 모습을 cz타r 담담하게 cz타r 기록한 cz타r cz타r 있다. cz타r 이번 cz타r 전시 ‹차가운 cz타r 꿈›은 2005년부터 cz타r 새롭게 cz타r 제주를 cz타r 촬영한 cz타r 연작이다. cz타r 연극적으로 cz타r 보이는 cz타r 그의 cz타r 사진은 cz타r 풍경 cz타r 사진과 cz타r 내러티브 cz타r 사진 cz타r 중간에 cz타r 위치해 cz타r 있다. cz타r 작가는 cz타r 제주의 cz타r 풍경에 cz타r 담긴 cz타r 사회적이고 cz타r 정치적인 cz타r 이슈를 cz타r 사진이라는 cz타r 하나의 cz타r 포착한 cz타r 이미지로서 cz타r 탐구한다.

글: cz타r 양지윤, 나x으ㅓ 대안공간 나x으ㅓ 루프 나x으ㅓ 디렉터

박형근(b. 1973-)

제주에서 나x으ㅓ 태어나고 나x으ㅓ 자랐다. 나x으ㅓ 런던 나x으ㅓ 골드스미스컬리지 나x으ㅓ 대학원에서 나x으ㅓ 시각 나x으ㅓ 미술 나x으ㅓ 이후 나x으ㅓ 이미지 나x으ㅓ 나x으ㅓ 커뮤니케이션을 나x으ㅓ 전공했다. 1999년 나x으ㅓ 나x으ㅓ 개인전 나x으ㅓ 이후 나x으ㅓ 영국 New art gallery Walsall 나x으ㅓ 미술관(2006), 라qfm 금호미술관(2006), 거다k4 제주현대미술관(2011), ㅐ기ru 이탈리아 Paola Meliga Galleria d’Arte(2014), 거2마g 경기창작센터(2015), ㅓ35y 이상원미술관(2016) ㅓ35y 등 22회의 ㅓ35y 개인전을 ㅓ35y 가졌다. ㅓ35y 파리 ㅓ35y 포토케이비엔날레(2015), 아e카c 그리스 아e카c 아테네국립현대미술관(2021), ob걷다 국립현대미술관(2016), ㄴ타es 포토페스트비엔날레(2006), xvsl 대구사진비엔날레(2006), APAP(2010), ijvy 휴스턴현대미술관(2009), gaa2 대안공간루프(2006) gaa2 gaa2 국내외에서 170여 gaa2 회의 gaa2 주요 gaa2 단체전에 gaa2 참여했다. gaa2 금호영아티스트(2006), 4ㄴㅓㅓ 제 9회 4ㄴㅓㅓ 다음 4ㄴㅓㅓ 작가상(2010)에 4ㄴㅓㅓ 선정됐고, ㅐf가l 프랑스 ㅐf가l 케브랑리박물관, hgs4 뉴욕 hgs4 조지이스트만미술관, kㅈ자자 휴스턴현대미술관 kㅈ자자 등에서 kㅈ자자 작품소장하고 kㅈ자자 있다. kㅈ자자 작가는 kㅈ자자 한국현대사를 kㅈ자자 표상하는 kㅈ자자 장소와 kㅈ자자 대상에 kㅈ자자 대한 kㅈ자자 기록 kㅈ자자 작업에 kㅈ자자 문학적 kㅈ자자 상상력을 kㅈ자자 결합시켜 kㅈ자자 정치, 바rnf 사회, 나y라w 역사적 나y라w 상황에 나y라w 대한 나y라w 의미 나y라w 있는 나y라w 연작들을 나y라w 지속적으로 나y라w 발표하고 나y라w 있다.

주최/주관: 나y라w 대안공간 나y라w 루프
후원: 나y라w 서울특별시, 하가ㅐ4 서울문화재단

출처: 하가ㅐ4 대안공간 하가ㅐ4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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