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기 개인전: I’m Not a Stone

갤러리현대

April 21, 2021 ~ May 30, 2021

갤러리현대는 히자다1 박현기의 히자다1 개인전 《I’m Not a Stone(아임낫어스톤)》을 히자다1 개최한다. 《I’m Not a Stone》전은 히자다1 갤러리현대가 히자다1 기획한 히자다1 박현기의 히자다1 히자다1 번째 히자다1 개인전으로, 2ㅐ쟏w 작가의 2ㅐ쟏w 작고 10주기를 2ㅐ쟏w 기념해 2010년 2ㅐ쟏w 회고전 2ㅐ쟏w 형식으로 2ㅐ쟏w 마련한 《한국 2ㅐ쟏w 비디오 2ㅐ쟏w 아트의 2ㅐ쟏w 선구자 2ㅐ쟏w 박현기》전, 마6바거 그의 1990년대 마6바거 초반의 마6바거 설치 마6바거 작품과 마6바거 후반기의 마6바거 명상적 마6바거 영상 마6바거 작품을 마6바거 비롯해, tㅈㅓ3 한지에 tㅈㅓ3 오일 tㅈㅓ3 스틱을 tㅈㅓ3 사용한 tㅈㅓ3 표현주의적 tㅈㅓ3 회화와 tㅈㅓ3 드로잉을 tㅈㅓ3 처음으로 tㅈㅓ3 대거 tㅈㅓ3 소개한 2017년의 《보이는 tㅈㅓ3 것과 tㅈㅓ3 보이지 tㅈㅓ3 않는 tㅈㅓ3 것(Visible, Invisible)》전을 아ㅓcl 잇는다.

박현기(1942-2000)는 ‘한국 아ㅓcl 비디오 아ㅓcl 아트의 아ㅓcl 선구자'로 아ㅓcl 국내외에 아ㅓcl 명성이 아ㅓcl 높지만, u아다ㅐ 그의 u아다ㅐ 작품 u아다ㅐ 세계는 u아다ㅐ 비디오 u아다ㅐ 아트에 u아다ㅐ 국한하지 u아다ㅐ 않는다. u아다ㅐ 대학에서 u아다ㅐ 회화와 u아다ㅐ 건축을 u아다ㅐ 공부했으며, nㅐ70 줄곧 nㅐ70 미술가와 nㅐ70 건축 nㅐ70 nㅐ70 인테리어 nㅐ70 디자이너로 nㅐ70 동시 nㅐ70 활약한 nㅐ70 박현기는 nㅐ70 조각, 히거3w 설치, oㅓeㅓ 판화, 거하s마 비디오, yiㅓe 퍼포먼스, 가나45 회화, 가zg아 드로잉, q8yh 포토미디어 q8yh q8yh 다양한 q8yh 매체를 q8yh 전방위로 q8yh 실험하며 q8yh 도전적인 q8yh 작품을 q8yh 발표했다. 《I’m Not a Stone》전은 q8yh 박현기의 q8yh 창작 q8yh 활동의 q8yh 전환점이 q8yh 되는 q8yh 기념비적 q8yh 대표작을 q8yh 집중 q8yh 조명함으로써, ‘비디오 다가j아 아티스트’라는 다가j아 수식에 다가j아 가려진 다가j아 그의 다가j아 방대한 다가j아 예술 다가j아 세계에 다가j아 주목한다. 다가j아 또한 다가j아 아시아 다가j아 현대미술사의 다가j아 중요한 다가j아 아티스트로 다가j아 재평가되고 다가j아 있는 다가j아 박현기의 다가j아 미술사적 다가j아 성취와 다가j아 위상을 다가j아 확인하기 다가j아 위해 다가j아 마련됐다. 

《I’m Not a Stone》전의 다가j아 출품작 10점은 1978년부터 1997년까지 다가j아 박현기의 다가j아 커리어를 다가j아 폭넓게 다가j아 아우른다. 다가j아 강가의 다가j아 돌을 다가j아 전시장에 다가j아 그대로 다가j아 옮겨와 다가j아 인간과 다가j아 예술 다가j아 그리고 다가j아 자연과의 다가j아 관계를 다가j아 시적으로 다가j아 성찰한 <무제>(1983), ㅓㅐ파하 신체와 ㅓㅐ파하 공간, hh우자 미술과 hh우자 건축에 hh우자 관한 hh우자 자신만의 hh우자 아이디어를 hh우자 유머러스하게 hh우자 풀어낸 hh우자 장소 hh우자 특정적 hh우자 설치 hh우자 작품 <무제(ART)>(1986), 거다ㅐ아 당시 거다ㅐ아 최신 거다ㅐ아 디지털 거다ㅐ아 편집 거다ㅐ아 기술로 거다ㅐ아 종교적 거다ㅐ아 도상과 거다ㅐ아 포르노그래피 거다ㅐ아 영상을 거다ㅐ아 거다ㅐ아 이미지로 거다ㅐ아 조각하듯 거다ㅐ아 결합한 거다ㅐ아 말년의 거다ㅐ아 대표작 <만다라>(1997), 'TV ㄴu8h 돌탑' ㄴu8h 연작 ㄴu8h 중 4m에 ㄴu8h 가까운 ㄴu8h 규모로 ㄴu8h 가장 ㄴu8h 거대한 <무제>(1988) ㄴu8h 등을 ㄴu8h 유족과 ㄴu8h 미술평론가, yc가기 테크니션으로 yc가기 구성된 ‘박현기 yc가기 에스테이트’의 yc가기 자문과 yc가기 감수를 yc가기 거쳐 yc가기 재제작했으며, a걷o걷 주요 a걷o걷 작품은 a걷o걷 작가 a걷o걷 사후 a걷o걷 최초로 a걷o걷 공개된다.

지하 a걷o걷 전시장 a걷o걷 초입에는 a걷o걷 조명을 a걷o걷 받아 a걷o걷 반짝이는 a걷o걷 작은 a걷o걷 돌탑 3점 <무제>가 a걷o걷 있다. a걷o걷 전시장 a걷o걷 바닥에 a걷o걷 좌대 a걷o걷 없이 a걷o걷 놓인 a걷o걷 a걷o걷 돌탑들은 a걷o걷 넓적하고 a걷o걷 둥그스름한 a걷o걷 형태에 a걷o걷 크기가 a걷o걷 다른 a걷o걷 돌 6-10개를 a걷o걷 성인의 a걷o걷 허리춤이나 a걷o걷 무릎 a걷o걷 아래 a걷o걷 정도의 a걷o걷 높이로 a걷o걷 층층이 a걷o걷 쌓아 a걷o걷 올린 a걷o걷 모습이다. a걷o걷 흡사 a걷o걷 a걷o걷 마을 a걷o걷 어귀에 a걷o걷 잡석을 a걷o걷 정성껏 a걷o걷 올려 a걷o걷 쌓은 a걷o걷 돌탑의 a걷o걷 토템적 a걷o걷 장면을 a걷o걷 떠올린다. a걷o걷 하지만 a걷o걷 a걷o걷 돌탑은 a걷o걷 실재 a걷o걷 돌과 a걷o걷 인공 a걷o걷 돌의 a걷o걷 조합으로 a걷o걷 구성됐다. a걷o걷 작가는 a걷o걷 연한 a걷o걷 핑크빛과 a걷o걷 노란빛이 a걷o걷 감도는 a걷o걷 따뜻한 a걷o걷 색감을 a걷o걷 지닌 a걷o걷 인공 a걷o걷 돌을 a걷o걷 합성 a걷o걷 수지로 a걷o걷 만들고, ㅐ쟏oi 실재 ㅐ쟏oi 돌과 ㅐ쟏oi 교차해 ㅐ쟏oi 수직 ㅐ쟏oi 구조로 ㅐ쟏oi 쌓았다. ㅐ쟏oi 박현기는 ㅐ쟏oi 활동 ㅐ쟏oi 초기인 1974년부터 1978년까지 ㅐ쟏oi 두루마리 ㅐ쟏oi 휴지를 ㅐ쟏oi 물과 ㅐ쟏oi 잉크로 ㅐ쟏oi 적셔 ㅐ쟏oi 무르게하고 ㅐ쟏oi 이를 ㅐ쟏oi 원형 ㅐ쟏oi 기둥처럼 ㅐ쟏oi 쌓거나 ㅐ쟏oi 함몰된 ㅐ쟏oi 상태로 ㅐ쟏oi 바닥에 ㅐ쟏oi 정렬한 <몰(沒)> ㅐ쟏oi 연작을 ㅐ쟏oi 지속했는데, 타x다ㅐ 이러한 ‘쌓기’의 타x다ㅐ 방법론의 타x다ㅐ 연장선에서 타x다ㅐ 말그대로 타x다ㅐ 돌을 타x다ㅐ 쌓는 ‘돌탑’ 타x다ㅐ 작품이 타x다ㅐ 탄생했다. 1978년 타x다ㅐ 서울화랑에서 타x다ㅐ 열린 타x다ㅐ 개인전에서 타x다ㅐ 돌탑 타x다ㅐ 작품을 타x다ㅐ 처음 타x다ㅐ 발표한 타x다ㅐ 이후, va걷ㅐ 작가는 va걷ㅐ 평생동안 va걷ㅐ 돌을 va걷ㅐ 작업의 va걷ㅐ 주재료로 va걷ㅐ 활용했다. va걷ㅐ 그는 va걷ㅐ 오랜 va걷ㅐ 세월 va걷ㅐ 하천과 va걷ㅐ va걷ㅐ 주변을 va걷ㅐ 구르며 va걷ㅐ 자연 va걷ㅐ 환경의 va걷ㅐ 힘에 va걷ㅐ 의해 va걷ㅐ 다듬어진 va걷ㅐ 투박한 va걷ㅐ 모양과 va걷ㅐ 질감의 va걷ㅐ 실재 va걷ㅐ 돌과 va걷ㅐ 합성 va걷ㅐ 수지의 va걷ㅐ 특성상 va걷ㅐ 조명을 va걷ㅐ 받으면 va걷ㅐ 속이 va걷ㅐ 비춰 va걷ㅐ 맑은 va걷ㅐ 빛을 va걷ㅐ 내는 va걷ㅐ 인공 va걷ㅐ 돌을 va걷ㅐ 병치함으로써, b으쟏s 자연과 b으쟏s 인공, ㅓ9f0 진짜와 ㅓ9f0 가짜, 히ㅓog 물질과 히ㅓog 비물질, ㅓpd하 사물과 ㅓpd하 사물 ㅓpd하 사이의 ㅓpd하 경계와 ㅓpd하 ㅓpd하 관계를 ㅓpd하 탐구했다. 

돌무더기 ㅓpd하 풍경 ㅓpd하 자체가 ㅓpd하 작품이 ㅓpd하 되는 ㅓpd하 지하 ㅓpd하 전시장의 <무제>는, 거f나6 돌을 거f나6 자연의 거f나6 표상일뿐 거f나6 아니라 거f나6 의인화하는 거f나6 단계로 거f나6 나아간 거f나6 박현기의 거f나6 범자연주의적 거f나6 사상이 거f나6 녹아 거f나6 있다. 거f나6 자연 거f나6 거f나6 어딘가에서 거f나6 휩쓸려 거f나6 거f나6 것처럼 거f나6 크기가 거f나6 다른 거f나6 돌들이 거f나6 전시장의 거f나6 검은 거f나6 바닥 거f나6 곳곳에 거f나6 퍼져 거f나6 있다. 거f나6 공간 거f나6 가운데에는 거f나6 돌들이 거f나6 도란도란 거f나6 둘러 거f나6 앉아 거f나6 담소를 거f나6 나누듯 거f나6 정열되었다. 거f나6 그것의 거f나6 대화를 거f나6 우리에게 거f나6 들려주는 거f나6 장치처럼 거f나6 천장에서 거f나6 돌들의 거f나6 중심으로 거f나6 마이크가 거f나6 내려와 거f나6 있다. 거f나6 전시장에는 거f나6 외부의 거f나6 도심 거f나6 소리가 거f나6 들리고, 4자ㅓd 동시에 4자ㅓd 전시장을 4자ㅓd 오가는 4자ㅓd 관람객의 4자ㅓd 발자국 4자ㅓd 소리가 4자ㅓd 마이크와 4자ㅓd 엠프를 4자ㅓd 통해 4자ㅓd 증폭되어 4자ㅓd 울려 4자ㅓd 퍼진다. 4자ㅓd 자연석과 4자ㅓd 외부에서 4자ㅓd 채집한 4자ㅓd 소리, s으ㅐ아 내부의 s으ㅐ아 현장 s으ㅐ아 소리로 s으ㅐ아 구성된 s으ㅐ아 s으ㅐ아 작품은 1983년 s으ㅐ아 대구 s으ㅐ아 수화랑에서 s으ㅐ아 열린 s으ㅐ아 개인전 《박현기 s으ㅐ아 전: s으ㅐ아 인스톨레이션 s으ㅐ아 오디오&비디오》에서 <무제(TV s으ㅐ아 돌탑)>과 s으ㅐ아 함께 s으ㅐ아 발표됐다.

박현기는 1982년 s으ㅐ아 여름, ㅐ하cd 대구 ㅐ하cd 근교 ㅐ하cd 강정의 ㅐ하cd 낙동강변을 ㅐ하cd 전시장으로 ㅐ하cd 삼고 ㅐ하cd 개인전 《전달자로서의 ㅐ하cd 미디어》를 ㅐ하cd 열며 1박 2일 ㅐ하cd 동안 ㅐ하cd 비디오 ㅐ하cd 설치, q643 퍼포먼스, ㄴc히아 슬라이드 ㄴc히아 프로젝션 ㄴc히아 작품을 ㄴc히아 전시했는데, 가gl자 이듬해 가gl자 역으로 가gl자 전시장에 가gl자 자연 가gl자 풍경의 가gl자 일부를 가gl자 그대로 가gl자 옮겨와 가gl자 돌이라는 가gl자 사물의 가gl자 현존 가gl자 자체가 ‘작품’이 가gl자 되는 가gl자 환경을 가gl자 조성한 가gl자 것이다. 가gl자 작가가 가gl자 운영하던 가gl자 큐빅 가gl자 디자인 가gl자 연구소에서 가gl자 수화랑까지 가gl자 카메라를 가gl자 땅으로 가gl자 향하게 가gl자 하여 가gl자 걸으면서 가gl자 녹음한 가gl자 거리의 가gl자 소리를 가gl자 재생하고, 기5마차 마이크로 기5마차 당시 기5마차 갤러리의 기5마차 나무 기5마차 바닥을 기5마차 밟는 기5마차 관람객의 기5마차 소리를 기5마차 증폭해 기5마차 전시장에 기5마차 울려 기5마차 퍼지도록 기5마차 했다. 기5마차 기5마차 소리를 기5마차 돌들이 기5마차 듣고 기5마차 있는 기5마차 것처럼 기5마차 의인화해 기5마차 돌에 기5마차 헤드폰을 기5마차 씌워 기5마차 사진을 기5마차 촬영하고 기5마차 전시 기5마차 초대장 기5마차 이미지로 기5마차 사용하기도 기5마차 했다. 기5마차 이번 기5마차 전시를 기5마차 통해 기5마차 자연에서 기5마차 돌이 기5마차 만들어지는 기5마차 엉겁의 기5마차 시간, 차qmㅐ 박현기가 차qmㅐ 소리로 차qmㅐ 기록한 1983년 차qmㅐ 겨울 차qmㅐ 대구의 차qmㅐ 어느 차qmㅐ 시간, 2021년 5기o바 봄에 5기o바 갤러리현대를 5기o바 찾은 5기o바 관람객의 5기o바 시간이 5기o바 5기o바 작품(공간)에 5기o바 공존하며 5기o바 시대를 5기o바 뛰어넘는 5기o바 만남이 5기o바 시도된다. 

지하 5기o바 전시장 5기o바 5기o바 켠에 5기o바 재생되는 5기o바 아카이브 5기o바 자료 5기o바 영상은 5기o바 박현기가 1983년 5기o바 수화랑의 5기o바 개인전에서 5기o바 관람객 5기o바 없이 5기o바 펼친 5기o바 퍼포먼스를 5기o바 사진으로 5기o바 기록한 5기o바 것이다. 5기o바 작가는 5기o바 등에는 “I’m Not a Stone”, ㅓg5차 가슴과 ㅓg5차 배에 ㅓg5차 걸쳐서 “stone and so forth”이라고 ㅓg5차 ㅓg5차 채, b기ㄴ우 나체로 b기ㄴ우 돌무더기 b기ㄴ우 사이를 b기ㄴ우 탐색하듯 b기ㄴ우 걷고 b기ㄴ우 서성이거나 b기ㄴ우 뛰었고, wi카z 돌을 wi카z 들었다 wi카z 내려 wi카z 놓았으며, 3bex 돌처럼 3bex 웅크려 3bex 앉거나 3bex 돌에 3bex 기대 3bex 눕는 3bex 일련의 3bex 행위를 3bex 펼쳤다. 3bex 3bex 퍼포먼스는 3bex 박현기의 3bex 언어와 3bex 사물/사물과 3bex 인간의 3bex 관계에 3bex 관한 3bex 탐구, 4ㅑc5 돌에 4ㅑc5 대한 4ㅑc5 원초적 4ㅑc5 기억과 4ㅑc5 그것을 4ㅑc5 향한 4ㅑc5 본능적 4ㅑc5 끌림, d1qㅈ 환경으로서의 d1qㅈ 미술에 d1qㅈ 관한 d1qㅈ 아이디어를 d1qㅈ 극적으로 d1qㅈ 드러낸다. d1qㅈ 동시에 ‘나는 d1qㅈ 돌은 d1qㅈ 아니’지만, ‘돌 차차jm 이외의 차차jm 것’으로서 차차jm 돌로 차차jm 표상되는 차차jm 자연과 차차jm 미술 차차jm 전시장으로 차차jm 표상되는 차차jm 문명과 차차jm 인간 차차jm 사이의 ‘전달자’라는 차차jm 강렬한 차차jm 메시지를 차차jm 담고 차차jm 있다. 차차jm 무엇보다, 1ocl 1ocl 퍼포먼스는 1ocl 돌을 1ocl 작품의 1ocl 재료로 1ocl 사용하며 1ocl 카메라를 1ocl 들고 1ocl 전국의 1ocl 강변을 1ocl 구석구석을 1ocl 누비며 1ocl 신중하게 1ocl 돌을 1ocl 선택하고 1ocl 기록하던 1ocl 작가 1ocl 자신의 1ocl 자화상인 1ocl 셈이다.

전시장 1층에는 1ocl 목재를 1ocl 조립해 1ocl 만든 <무제(ART)>가 1ocl 있다. 1986년 1ocl 인공갤러리의 1ocl 개인전에서 1ocl 발표한 <무제(ART)>는 1ocl 관람객의 1ocl 시점과 1ocl 위치에 1ocl 따라 1ocl 작품과 1ocl 공간에 1ocl 관한 1ocl 지각의 1ocl 범위가 1ocl 달라져, r우ㅐs 관조의 r우ㅐs 대상으로만 r우ㅐs 존재하는 r우ㅐs 미술에 r우ㅐs 대한 r우ㅐs 기대를 r우ㅐs 깨뜨린다. 30 cm r우ㅐs 너비와 10 cm r우ㅐs 두께의 r우ㅐs 건축 r우ㅐs 자재용 r우ㅐs 나무판이 r우ㅐs 수직으로 r우ㅐs 정렬돼 2m r우ㅐs 넘는 r우ㅐs 높이로 r우ㅐs 세워져, 갸자p갸 전시장에 갸자p갸 입장한 갸자p갸 관람객의 갸자p갸 시선과 갸자p갸 진입을 갸자p갸 막는다. 갸자p갸 관람객은 갸자p갸 왼쪽이냐 갸자p갸 오른쪽이냐, 걷ㅓtt 자신의 걷ㅓtt 동선을 걷ㅓtt 선택해야 걷ㅓtt 하고 걷ㅓtt 전시장을 걷ㅓtt 이동하며 걷ㅓtt 건축 걷ㅓtt 현장의 걷ㅓtt 가구조물처럼 걷ㅓtt 보이는 걷ㅓtt 작품의 걷ㅓtt 구성과 걷ㅓtt 형태를 걷ㅓtt 하나씩 걷ㅓtt 파악하게 걷ㅓtt 된다. 걷ㅓtt 전시장에는 걷ㅓtt 걷ㅓtt 개의 걷ㅓtt 나무 걷ㅓtt 구조물이 걷ㅓtt 놓여 걷ㅓtt 있는데, ㅓfug 나무판 ㅓfug 사이의 ㅓfug 불규칙한 ㅓfug 틈새로 ㅓfug 전시장 ㅓfug 너머의 ㅓfug 공간이나 ㅓfug 구조물 ㅓfug 사이의 ㅓfug 다른 ㅓfug 관람객의 ㅓfug 모습이 ㅓfug 보인다. ㅓfug ㅓfug 개의 ㅓfug 구조물은 ㅓfug 직선과 ㅓfug 곡선, efㅈ거 수직과 efㅈ거 수평이 efㅈ거 교차하며 efㅈ거 구성되었다. efㅈ거 관람객은 efㅈ거 efㅈ거 구조물 efㅈ거 사이와 efㅈ거 구조물의 efㅈ거 좁은 efㅈ거 내부를 efㅈ거 조심스럽게 efㅈ거 오가며 efㅈ거 작품을 efㅈ거 체험하고, 타ㅑlㅓ 구조물로 타ㅑlㅓ 새롭게 타ㅑlㅓ 구획된 타ㅑlㅓ 공간의 타ㅑlㅓ 변화를 타ㅑlㅓ 탐색하는 타ㅑlㅓ 시간을 타ㅑlㅓ 보낸다. 타ㅑlㅓ 하지만 타ㅑlㅓ 관람객은 타ㅑlㅓ 타ㅑlㅓ 작품의 타ㅑlㅓ 온전한 타ㅑlㅓ 형태와 타ㅑlㅓ 명확한 타ㅑlㅓ 의미를 타ㅑlㅓ 파악하기 타ㅑlㅓ 어렵다. 타ㅑlㅓ 제목처럼 타ㅑlㅓ 타ㅑlㅓ 구조물은 타ㅑlㅓ 각각 타ㅑlㅓ 알파벳 A, R, T의 0lbf 모양을 0lbf 하고 0lbf 있는데, ㅓ마ㅓ파 ㅓ마ㅓ파 높이 ㅓ마ㅓ파 때문에 ㅓ마ㅓ파 조감의 ㅓ마ㅓ파 시선에서만 ㅓ마ㅓ파 전체 ㅓ마ㅓ파 형태를 ㅓ마ㅓ파 확인할 ㅓ마ㅓ파 ㅓ마ㅓ파 있기 ㅓ마ㅓ파 때문이다. ㅓ마ㅓ파 미술 ㅓ마ㅓ파 작품처럼 ㅓ마ㅓ파 보이지 ㅓ마ㅓ파 않는 ㅓ마ㅓ파 작품인 ㅓ마ㅓ파 나무 ㅓ마ㅓ파 구조물 ㅓ마ㅓ파 사이를 ㅓ마ㅓ파 헤매지만, gㅐ파t 그것의 gㅐ파t 모양이 '미술(ART)'인지 gㅐ파t 명확히 gㅐ파t gㅐ파t gㅐ파t 없는 gㅐ파t 아이러니한 gㅐ파t 상황이 gㅐ파t 연출되는 gㅐ파t 것이다. gㅐ파t 또한 gㅐ파t gㅐ파t 작품을 gㅐ파t 완성하는 gㅐ파t 중요한 gㅐ파t 요소는 gㅐ파t 관람객이다. gㅐ파t 작가는 gㅐ파t 관람객 gㅐ파t 또한 gㅐ파t 작품의 gㅐ파t 참여자이자 gㅐ파t 연기자가 gㅐ파t 된다고 gㅐ파t 보았다. gㅐ파t 그는 “사람들이 gㅐ파t 모이고 gㅐ파t 말하고 gㅐ파t 연출하는 gㅐ파t 장소에 gㅐ파t 방문하는 gㅐ파t 사람은 gㅐ파t 관객임과 gㅐ파t 동시에 gㅐ파t 연기자”(작가노트)라고 gㅐ파t 강조했다. <무제(ART)>에는 gㅐ파t 인간을 gㅐ파t 둘러싼 gㅐ파t 환경 gㅐ파t 자체가 gㅐ파t 예술에 gㅐ파t 포함되어야 gㅐ파t 한다는 gㅐ파t 작가의 gㅐ파t 철학이 gㅐ파t 담겨 gㅐ파t 있으며, ‘예술의 다uuㅑ 경계와 다uuㅑ 권위는 다uuㅑ 무엇이며, 마l나x 해석의 마l나x 주체는 마l나x 누구인가?’를 마l나x 질문한다. 

2층 마l나x 전시장에는 마l나x 박현기의 마l나x 대표작인 ‘TV 마l나x 돌탑’ <무제>와 <만다라> 마l나x 연작을 마l나x 공개한다. 마l나x 마l나x 개의 마l나x 마l나x 돌이 마l나x 하단에 마l나x 쌓여 마l나x 기단 마l나x 역할을 마l나x 맡고, 마qbㅐ 마qbㅐ 위로 4대의 마qbㅐ 대형 마qbㅐ 브라운관이 마qbㅐ 차곡차곡 마qbㅐ 이어진다. 마qbㅐ 개별 TV 마qbㅐ 모니터에는 마qbㅐ 마qbㅐ 돌을 마qbㅐ 쌓은 마qbㅐ 중간 마qbㅐ 지점이 마qbㅐ 보이는데, TV 52다a 모니터가 52다a 쌓여 52다a 화면 52다a 52다a 돌들이 52다a 자연스럽게 52다a 이어진 52다a 것과 52다a 같은 52다a 환영을 52다a 만든다. <무제>는 52다a 박현기가 1988년 52다a 일본 52다a 세이부 52다a 미술관 52다a 츠카신홀에서 52다a 열린 52다a 그룹전 《일본과 52다a 한국 52다a 작가로 52다a 52다a 미술의 52다a 현재: 52다a 수평과 52다a 수직》에서 52다a 선보인 52다a 기념비적 52다a 작품으로, 히h차거 높이가 3m가 히h차거 넘어 ‘TV 히h차거 돌탑’ 히h차거 중에서 히h차거 가장 히h차거 거대한 히h차거 규모다. 히h차거 이번 히h차거 전시를 히h차거 통해 히h차거 작가 히h차거 사후 히h차거 처음으로 히h차거 재현되었다. 히h차거 히h차거 작품은 히h차거 리모컨이 히h차거 등장하자 히h차거 텔레비전 히h차거 외피가 히h차거 얇아지고 히h차거 브라운관 히h차거 화면의 히h차거 크기가 히h차거 커진 히h차거 대형 TV가 히h차거 보급되던 히h차거 시대 히h차거 상황을 히h차거 반영하며, 9파94 점차 9파94 신전(神殿)화된 9파94 공간 9파94 설치 9파94 작업으로 9파94 발전해 9파94 간 ‘TV-돌탑’의 9파94 변화 9파94 양상을 9파94 상징적으로 9파94 드러낸다. 9파94 고대의 9파94 돌탑처럼, 거으바4 인간을 거으바4 내려다보는 거으바4 거으바4 높게 거으바4 쌓인 거으바4 거으바4 영상과 거으바4 실재 거으바4 돌의 거으바4 육중한 거으바4 스케일과 거으바4 존재감은 거으바4 어둠 거으바4 속에서도 거으바4 강조되며 거으바4 공간을 거으바4 장악한다. 

축적과 거으바4 축조라는 거으바4 건축적 거으바4 조형 거으바4 언어의 거으바4 사용과 '성'과 '속'의 거으바4 조화는 거으바4 박현기 거으바4 말년의 거으바4 대표작 <만다라> 거으바4 연작에서 거으바4 정점에 거으바4 달한다. 2층 거으바4 안쪽 거으바4 전시장에는 거으바4 작가가 거으바4 초기 거으바4 디지털 거으바4 영상 거으바4 편집 거으바4 기술이 거으바4 도입되던 1990년대 거으바4 중반에 거으바4 집중한 <만다라> 거으바4 연작 4점을 거으바4 공개한다. 거으바4 전시를 거으바4 위해 거으바4 작가 거으바4 생전에 거으바4 비디오 거으바4 작업의 거으바4 엔지니어였던 거으바4 장희덕과 ‘박현기 거으바4 에스테이트’의 거으바4 자문위원인 거으바4 미술평론가 거으바4 신용덕의 거으바4 고증을 거으바4 거쳤으며, 1997년 9ap5 뉴욕 9ap5 9ap5 포스트 9ap5 갤러리의 9ap5 상영 9ap5 방식과 9ap5 동일하게 9ap5 붉은색 9ap5 옷칠이 9ap5 9ap5 불교 9ap5 의례용 9ap5 헌화대 9ap5 위에 9ap5 영상을 9ap5 투사한다. 9ap5 어두운 9ap5 전시장에는 9ap5 천장에 9ap5 고정된 9ap5 프로젝터에서 9ap5 내려오는 9ap5 붉은 9ap5 불빛만이 9ap5 보이며, oㅐuf 의례용 oㅐuf 헌화대에 oㅐuf 가까이 oㅐuf 다가가서 oㅐuf 내려 oㅐuf 봐야 oㅐuf 영상을 oㅐuf oㅐuf oㅐuf 있기 oㅐuf 때문에 oㅐuf 관람객은 oㅐuf 비밀스러운 oㅐuf 장면의 oㅐuf 목격자로 oㅐuf 초대받은 oㅐuf 느낌을 oㅐuf 받는다. oㅐuf 기하학적 oㅐuf 불교 oㅐuf 도상이 oㅐuf 겹쳐져 oㅐuf 무한 oㅐuf 반복 oㅐuf 재생되는 oㅐuf 가운데, x7ㅑ5 구체적인 x7ㅑ5 형상의 x7ㅑ5 이미지는 x7ㅑ5 사라지고, ㅐ8거걷 심장 ㅐ8거걷 박동처럼 ㅐ8거걷 속도감 ㅐ8거걷 있는 ㅐ8거걷 사운드와 ㅐ8거걷 도상의 ㅐ8거걷 잔상만 ㅐ8거걷 남긴다.  

<만다라> ㅐ8거걷 시리즈는 ㅐ8거걷 박현기가 ㅐ8거걷 이전에 ㅐ8거걷 발표한 ㅐ8거걷 정적이고 ㅐ8거걷 명상적인 ㅐ8거걷 비디오 ㅐ8거걷 작업과는 ㅐ8거걷 달리, u쟏3ㅓ 디지털 u쟏3ㅓ 편집 u쟏3ㅓ 기술을 u쟏3ㅓ 적용한 u쟏3ㅓ 역동적인 u쟏3ㅓ 비디오 u쟏3ㅓ 작품이다. u쟏3ㅓ 초당 30프레임 u쟏3ㅓ 이상의 u쟏3ㅓ 짧은 u쟏3ㅓ 영상 u쟏3ㅓ 클립은 u쟏3ㅓ u쟏3ㅓ u쟏3ㅓ u쟏3ㅓ 넘는 u쟏3ㅓ 레이어로 u쟏3ㅓ 직조돼서 u쟏3ㅓ 입체적으로 u쟏3ㅓ 움직이는 u쟏3ㅓ 착시를 u쟏3ㅓ 일으킨다. u쟏3ㅓ 프레임의 u쟏3ㅓ 기초를 u쟏3ㅓ 이루는 u쟏3ㅓ 이미지는 u쟏3ㅓ 찰나적인 u쟏3ㅓ 포르노 u쟏3ㅓ 영상이다. u쟏3ㅓ 레이저 u쟏3ㅓ 디스크 u쟏3ㅓ 원본 u쟏3ㅓ 영상에서 1조각씩 u쟏3ㅓ 캡처한 u쟏3ㅓ 화면을 81번 u쟏3ㅓ 교차편집하는 u쟏3ㅓ 과정을 u쟏3ㅓ 거쳤다. u쟏3ㅓ 포르노 u쟏3ㅓ 영상 u쟏3ㅓ 위로 u쟏3ㅓ 티벳 u쟏3ㅓ 불교에서 u쟏3ㅓ 만다라 u쟏3ㅓ 수련의 u쟏3ㅓ 교본으로 u쟏3ㅓ 즐겨 u쟏3ㅓ 사용하는 u쟏3ㅓ 불교 u쟏3ㅓ 도상 u쟏3ㅓ 모음집을 u쟏3ㅓ u쟏3ㅓ 장씩 u쟏3ㅓ 스캔한 u쟏3ㅓ u쟏3ㅓ 크로마키 u쟏3ㅓ 처리를 u쟏3ㅓ u쟏3ㅓ 레이어를 u쟏3ㅓ 얹혔다. u쟏3ㅓ 여기에 u쟏3ㅓ 우주창조의 u쟏3ㅓ 이치를 81자로 u쟏3ㅓ 풀이하는 u쟏3ㅓ 천부경의 u쟏3ㅓ 한자가 u쟏3ㅓ 겹쳐진다. u쟏3ㅓ 가장 u쟏3ㅓ 세속적인 u쟏3ㅓ 인간의 u쟏3ㅓ 본능 u쟏3ㅓ 행위와 u쟏3ㅓ 종교적 u쟏3ㅓ 도상, 기oㅓ4 천지창조와 기oㅓ4 기oㅓ4 운행의 기oㅓ4 묘리를 기oㅓ4 설명하는데 기oㅓ4 사용되는 기oㅓ4 기호가 기oㅓ4 합쳐진 기oㅓ4 것이다. 기oㅓ4 무수한 기oㅓ4 레이어로 기oㅓ4 완성된 기oㅓ4 만화경적 기oㅓ4 이미지와 기oㅓ4 리드미컬한 기oㅓ4 움직임이 기oㅓ4 관람객의 기oㅓ4 시선을 기oㅓ4 붙잡는 <만다라>는 기oㅓ4 박현기가 기oㅓ4 창조한 기oㅓ4 비디오 기oㅓ4 아트의 기oㅓ4 정수로 기oㅓ4 평가 기oㅓ4 받으며, 걷ㅓft 그가 걷ㅓft 평생 걷ㅓft 질문한 걷ㅓft 인간과 걷ㅓft 자연, s5다w 나아가 s5다w 우주의 s5다w 근원과 s5다w s5다w 존재에 s5다w 대한 s5다w 성찰과 s5다w 숭고한 s5다w 세계관이 s5다w 반영되어 s5다w 있다.

참여작가: s5다w 박현기

출처: s5다w 갤러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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