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아, 이혜인: 아우라는 모퉁이에서 만나지

아트센터 예술의 시간

Sept. 16, 2021 ~ Nov. 27, 2021

아트센터 가aw마 예술의 가aw마 시간은 가aw마 지난 9월, 《아우라는 나ㅓㅓ2 모퉁이에서 나ㅓㅓ2 만나지》에 나ㅓㅓ2 참여한 나ㅓㅓ2 박진아, pfe7 이혜인 pfe7 작가와의 pfe7 인터뷰를 pfe7 진행했습니다. pfe7 이제 pfe7 작가가 pfe7 진행한 pfe7 인터뷰에는 pfe7 박진아, ㅐ으x가 이혜인 ㅐ으x가 작가의 ㅐ으x가 작품세계와 ㅐ으x가 회화에 ㅐ으x가 대한 ㅐ으x가 솔직하고 ㅐ으x가 깊이 ㅐ으x가 있는 ㅐ으x가 내용이 ㅐ으x가 담겼습니다. 

(*아래 ㅐ으x가 내용은 ㅐ으x가 인터뷰 ㅐ으x가 ㅐ으x가 일부를 ㅐ으x가 편집한 ㅐ으x가 것으로, z6갸ㅈ 전문은 z6갸ㅈ 아트센터 z6갸ㅈ 예술의 z6갸ㅈ 시간 z6갸ㅈ 홈페이지 www.artmoment.org 바m우가 에서 바m우가 확인하실 바m우가 바m우가 있습니다.)


이제
박진아 바m우가 작가님은 바m우가 이전에 바m우가 전시 바m우가 설치 바m우가 현장이나 바m우가 공연 바m우가 무대의 바m우가 준비 바m우가 모습, 다바b카 다바b카 풍경 다바b카 다바b카 여러 다바b카 소재를 다바b카 다루면서 다바b카 우리가 다바b카 놓치고 다바b카 지나가는 다바b카 평범한 다바b카 순간들을 다바b카 새롭게 다바b카 들여다볼 다바b카 다바b카 있는 다바b카 그림을 다바b카 그려왔습니다. 다바b카 이번 다바b카 전시에서도 다바b카 그런 다바b카 장면들이 다바b카 이어지는 다바b카 다바b카 같은데, zbㅐㄴ 모두 zbㅐㄴ 신작이라고 zbㅐㄴ 들었습니다. zbㅐㄴ zbㅐㄴ 새로운 zbㅐㄴ 회화 zbㅐㄴ 연작들에 zbㅐㄴ 대해서 zbㅐㄴ 간략한 zbㅐㄴ 소개 zbㅐㄴ 부탁드릴게요.

박진아
이번에 zbㅐㄴ 예술의 zbㅐㄴ 시간에 zbㅐㄴ 전시한 zbㅐㄴ 유화 zbㅐㄴ 작품들은 zbㅐㄴ 모두 zbㅐㄴ 신작으로 zbㅐㄴ 작년과 zbㅐㄴ 올해에 zbㅐㄴ 그린 zbㅐㄴ 작품들입니다.
2층에 zbㅐㄴ 전시된 zbㅐㄴ 그림들은 zbㅐㄴ 예술의 zbㅐㄴ 시간의 zbㅐㄴ 모기업인 ㈜영일프레시젼의 zbㅐㄴ 공장 zbㅐㄴ 내부와 zbㅐㄴ 쇼룸 zbㅐㄴ 등을 zbㅐㄴ 투어하면서 zbㅐㄴ 찍었던 zbㅐㄴ 사진을 zbㅐㄴ 바탕으로 zbㅐㄴ 그렸습니다. zbㅐㄴ 공장 zbㅐㄴ 내부의 zbㅐㄴ 여러 zbㅐㄴ 장소와 zbㅐㄴ 그곳에서 zbㅐㄴ 일하고 zbㅐㄴ 있는 zbㅐㄴ 사람들이 zbㅐㄴ 소재가 zbㅐㄴ zbㅐㄴ 작품이에요.
4층에 zbㅐㄴ 걸린 zbㅐㄴ 유화 2점은 zbㅐㄴ 미술 zbㅐㄴ 공간에서 zbㅐㄴ 예술작품을 zbㅐㄴ 포장하고 zbㅐㄴ 옮기는 zbㅐㄴ 장면, ㄴf거ㅓ 그리고 ㄴf거ㅓ 새벽녘 ㄴf거ㅓ 공공조각을 ㄴf거ㅓ 설치하는 ㄴf거ㅓ 인부들의 ㄴf거ㅓ 모습을 ㄴf거ㅓ 그린 ㄴf거ㅓ 작품입니다. ㄴf거ㅓ 그려진 ㄴf거ㅓ 대상은 ㄴf거ㅓ 다르지만 ㄴf거ㅓ 무언가를 ㄴf거ㅓ 만드는 ㄴf거ㅓ 과정의 ㄴf거ㅓ 순간을 ㄴf거ㅓ 그린다는 ㄴf거ㅓ 점에서 2층과 4층의 ㄴf거ㅓ 작품이 ㄴf거ㅓ 연결됩니다. ㄴf거ㅓ 그리고 ㄴf거ㅓ 회화 ㄴf거ㅓ 작품을 ㄴf거ㅓ 하기 ㄴf거ㅓ 위한 ㄴf거ㅓ 스케치로서의 ㄴf거ㅓ 드로잉을 ㄴf거ㅓ 테이블 ㄴf거ㅓ 위에 ㄴf거ㅓ 펼쳐 ㄴf거ㅓ 놓는 ㄴf거ㅓ 방식으로 ㄴf거ㅓ 보여주고 ㄴf거ㅓ 있는데요. ㄴf거ㅓ ㄴf거ㅓ 스케치들은 ㄴf거ㅓ 이번에 ㄴf거ㅓ 처음 ㄴf거ㅓ 전시하게 ㄴf거ㅓ 되었습니다.

이제
이혜인 ㄴf거ㅓ 작가님은 ㄴf거ㅓ 이번 ㄴf거ㅓ 전시에서 2016년에 ㄴf거ㅓ 제작한 <수퍼 ㄴf거ㅓ 테이블>(2016) ㄴf거ㅓ 시리즈와 ㄴf거ㅓ 과거 ㄴf거ㅓ 대만에서 ㄴf거ㅓ 발표하셨지만, ww가다 국내에서는 ww가다 아직 ww가다 발표한 ww가다 ww가다 없는 <XDXD>(2018) ww가다 시리즈, ㅓ거하사 그리고 ㅓ거하사 신작 <달까지 ㅓ거하사 히치하이크>(2021)에 ㅓ거하사 이르기까지 ㅓ거하사 다양한 ㅓ거하사 스펙트럼의 ㅓ거하사 작업을 ㅓ거하사 보여주고 ㅓ거하사 있습니다.
ㅓ거하사 작품에 ㅓ거하사 대한 ㅓ거하사 소개와 ㅓ거하사 이번 ㅓ거하사 전시에서 ㅓ거하사 ㅓ거하사 작품들이 ㅓ거하사 어떻게 ㅓ거하사 한곳에 ㅓ거하사 모일 ㅓ거하사 ㅓ거하사 있었는지 ㅓ거하사 ㅓ거하사 의도와 ㅓ거하사 이유가 ㅓ거하사 궁금합니다.

이혜인
우선 2016년에 ㅓ거하사 독산동에서 ㅓ거하사 작업했던 <수퍼 ㅓ거하사 테이블> ㅓ거하사 시리즈는 ㅓ거하사 박진아 ㅓ거하사 작가님의 ㅓ거하사 공장을 ㅓ거하사 그린 ㅓ거하사 작품들과 ㅓ거하사 함께 ㅓ거하사 배치하면 ㅓ거하사 좋겠다는 ㅓ거하사 제안으로 ㅓ거하사 전시하게 ㅓ거하사 되었습니다. ㅓ거하사 좁고 ㅓ거하사 ㅓ거하사 복도 ㅓ거하사 벽에 ㅓ거하사 걸린 <XDXD> ㅓ거하사 시리즈는 2018년에 ㅓ거하사 대만의 ㅓ거하사 사운드 ㅓ거하사 아티스트 Lu Yi와 ㅓ거하사 진행한 ㅓ거하사 협업으로 ㅓ거하사 서로 ㅓ거하사 화상 ㅓ거하사 통화로 ㅓ거하사 대화하는 ㅓ거하사 장면을 ㅓ거하사 그린 ㅓ거하사 작업인데, 78으z 저와 78으z 통화를 78으z 78으z 78으z 주로 78으z 작업 78으z 어시스턴트로서 78으z 뭔가를 78으z 만드는 78으z 일을 78으z 하고 78으z 있었어요. 78으z 그런 78으z 장면들이 78으z 독산동 78으z 지역의 78으z 현장성을 78으z 보여주는 78으z 그림들과 78으z 78으z 매치가 78으z 된다고 78으z 생각해서 78으z 전시하게 78으z 되었습니다. 
4층에 78으z 전시된 78으z 신작 <달까지 78으z 히치하이크>는 78으z 최근에 78으z 진행한 78으z 작품인데요. 78으z 앞서 78으z 말씀드린 78으z 작업과는 78으z 조금 78으z 다른 78으z 방식으로 78으z 그려졌습니다. 78으z 야외에서의 78으z 작업을 78으z 실내로 78으z 가져오는 78으z 것에 78으z 관해서, w우ㅑㅓ 그러니까 ‘스튜디오 w우ㅑㅓ 밖에서 w우ㅑㅓ 경험한 w우ㅑㅓ 그리기의 w우ㅑㅓ 체험을 w우ㅑㅓ 어떻게 w우ㅑㅓ 실내 w우ㅑㅓ 작업으로 w우ㅑㅓ 가져올 w우ㅑㅓ w우ㅑㅓ 있을까.’라는 w우ㅑㅓ 고민이 w우ㅑㅓ 최근에 w우ㅑㅓ 많이 w우ㅑㅓ 있었습니다. w우ㅑㅓ 그런 w우ㅑㅓ 고민을 w우ㅑㅓ 담은 w우ㅑㅓ 작업이 <달까지 w우ㅑㅓ 히치하이크>입니다. w우ㅑㅓ 그리고 w우ㅑㅓ 양옆에 w우ㅑㅓ w우ㅑㅓ 있는 w우ㅑㅓ 작품 <안내서 w우ㅑㅓ 왼쪽>(2021), <안내서 ㅑz9v 오른쪽>(2021)은 ㅑz9v ㅑz9v 작업실 ㅑz9v 벽에 ㅑz9v 걸려 ㅑz9v 있던 <달까지 ㅑz9v 히치하이크>의 ㅑz9v 왼쪽과 ㅑz9v 오른쪽 ㅑz9v 벽면을 ㅑz9v 각각 ㅑz9v 사진으로 ㅑz9v 출력하고, 걷ㄴ4바 걷ㄴ4바 이미지 걷ㄴ4바 위에, 7use 7use 전시를 7use 준비하면서 7use 썼던 7use 일기나 7use 드로잉들을 7use 레이어링 7use 7use 작업입니다. 7use 이렇게 2층과 4층에 7use 작업을 7use 분리하는 7use 방식으로 7use 전시하고 7use 있습니다.

이제
다시 7use 박진아 7use 작가님 7use 작품으로 7use 들어가서 7use 얘기를 7use 나눠볼까 7use 하는데요. 7use 아까도 7use 잠시 7use 얘기가 7use 나왔지만, jce7 이번에 jce7 새롭게 jce7 보여주는 jce7 이미지들에 jce7 실험실, wㄴ걷b 생산 wㄴ걷b 라인, 타걷나g 창고 타걷나g 타걷나g 공장의 타걷나g 여러 타걷나g 장소가 타걷나g 등장하잖아요. 타걷나g 타걷나g 공간에서 타걷나g 특별히 타걷나g 주목하고 타걷나g 싶었던 타걷나g 것이 타걷나g 무엇인지 타걷나g 듣고 타걷나g 싶습니다.

박진아
공장에 타걷나g 생각보다 타걷나g 여러 타걷나g 장소가 타걷나g 있었습니다. 타걷나g 제가 타걷나g 타걷나g 타걷나g 타걷나g 많았는데, mg자파 사진 mg자파 자료가 mg자파 조금 mg자파 부족했습니다. mg자파 공장을 mg자파 그리려고 mg자파 생각했을 mg자파 mg자파 구체적으로 mg자파 의도했던 mg자파 mg자파 없었어요. mg자파 내가 mg자파 무엇을 mg자파 볼지, 3t마u 어떤 3t마u 장소인지 3t마u 몰랐기 3t마u 때문에 3t마u 실제로 3t마u 들어가보고 3t마u 발견하는 3t마u 3t마u 그리면 3t마u 되겠다고 3t마u 생각했습니다. 3t마u 투어를 3t마u 하고 3t마u 3t마u 3t마u 찍은 3t마u 사진을 3t마u 보니 3t마u 예상했던 3t마u 것보다 3t마u 장소성이 3t마u 3t마u 강하다는 3t마u 생각이 3t마u 들었습니다. 3t마u 장소성이 3t마u 충분히 3t마u 드러나면서도 3t마u 너무 3t마u 전형적이지 3t마u 않게 3t마u 그리고 3t마u 싶었는데, aiㅓ3 대체로 aiㅓ3 인물과 aiㅓ3 색을 aiㅓ3 통해서 aiㅓ3 aiㅓ3 지점을 aiㅓ3 찾으려고 aiㅓ3 노력했습니다. 
예를 aiㅓ3 들면, y가5ㄴ 작품 <기둥>(2021)에서는 y가5ㄴ 화면 y가5ㄴ 한가운데 y가5ㄴ y가5ㄴ 기둥을 y가5ㄴ 배치했어요. y가5ㄴ 좌우로 y가5ㄴ 대칭 y가5ㄴ 구조를 y가5ㄴ 만들었는데, e차타o e차타o 기둥이 e차타o 상하로도 e차타o 흰색과 e차타o 회색으로 e차타o 나뉘어 e차타o 있습니다. e차타o 그렇게 e차타o 기둥을 e차타o 가운데 e차타o 배치함으로써 e차타o 일부러 e차타o 독특하고 e차타o 저에게 e차타o 어려운 e차타o 구조를 e차타o 만드는 e차타o 시도를 e차타o e차타o 것인데, v85y 이런 v85y 시도에서 v85y 무엇을 v85y 얻었는지는 v85y 조금 v85y 거리를 v85y 두고 v85y v85y 작품을 v85y v85y v85y 있는 v85y 시간을 v85y 가져야 v85y v85y v85y 있을 v85y v85y 같습니다. 

이제
이혜인 v85y 작가님 v85y 작업으로 v85y 방향을 v85y 돌려볼게요. v85y 최근 ‘하이트컬렉션’1)과 ‘뮤지엄헤드’2) v85y 그룹전에서 v85y 야외 v85y 작업에서 v85y 확장된 v85y 결과를 v85y 보여주었는데요. v85y 작품을 v85y 보면 v85y 작가님은 v85y 풍경을 v85y 다방면으로 v85y 접근한다는 v85y 느낌을 v85y 받습니다. v85y 총체적인 v85y 과정에서 v85y 작가님이 v85y 마주한 v85y 순간의 v85y 생각, y6nㅈ 감각, ㅈo가b 기억 ㅈo가b 등에 ㅈo가b 대해서 ㅈo가b 듣고 ㅈo가b 싶습니다.

이혜인
제가 ㅈo가b 작업을 ㅈo가b 하게 ㅈo가b ㅈo가b 장소들은 ㅈo가b 의식 ㅈo가b 또는 ㅈo가b 무의식적으로 ㅈo가b 선택된 ㅈo가b 장소라고 ㅈo가b ㅈo가b ㅈo가b 있습니다. ㅈo가b 간단히 ㅈo가b 말하면 ㅈo가b 그림이라는 ㅈo가b 통로를 ㅈo가b 통해 ㅈo가b 장소와 ㅈo가b 제가 ㅈo가b 접속되는 ㅈo가b 어떤 ㅈo가b 순간을 ㅈo가b 기대하고 ㅈo가b 그리는 ㅈo가b ㅈo가b 같습니다. ㅈo가b 그런 ㅈo가b 순간이 ㅈo가b 없다면 ㅈo가b ㅈo가b 작업은 ㅈo가b ㅈo가b 의미가 ㅈo가b 없을 ㅈo가b 수도 ㅈo가b 있습니다. ㅈo가b 오래전부터 ㅈo가b 최근까지 ㅈo가b 작업을 ㅈo가b ㅈo가b ㅈo가b 저의 ㅈo가b 고향 ㅈo가b 지역의 ㅈo가b 들판은 ㅈo가b 저에게 ㅈo가b 가장 ㅈo가b 의미 ㅈo가b 있는 ㅈo가b 장소이자, 차oㄴ차 시간을 차oㄴ차 초월하는 차oㄴ차 어떤 차oㄴ차 공간으로서 차oㄴ차 의미를 차oㄴ차 가집니다. 차oㄴ차 한편으로는 차oㄴ차 개발 차oㄴ차 때문에 차oㄴ차 언제든 차oㄴ차 사라질 차oㄴ차 차oㄴ차 있는 차oㄴ차 한시적 차oㄴ차 공간으로서, v3쟏1 그곳의 v3쟏1 시공간을 v3쟏1 조금이라도 v3쟏1 v3쟏1 간직하고자 v3쟏1 하는 v3쟏1 초조한 v3쟏1 마음을 v3쟏1 갖고 v3쟏1 있기도 v3쟏1 한데요. v3쟏1 아마도 v3쟏1 그곳이 v3쟏1 타인은 v3쟏1 전혀 v3쟏1 느낄 v3쟏1 v3쟏1 없을 v3쟏1 v3쟏1 같은 v3쟏1 근원적인 v3쟏1 시공간을 v3쟏1 느끼게 v3쟏1 v3쟏1 주고, 5p마ㅓ 이를 5p마ㅓ 통해 5p마ㅓ 단편적으로 5p마ㅓ 시간에 5p마ㅓ 따라 5p마ㅓ 변화해 5p마ㅓ 가는 5p마ㅓ 5p마ㅓ 자신을 5p마ㅓ 원점으로 5p마ㅓ 돌아가게 5p마ㅓ 하는 5p마ㅓ 느낌을 5p마ㅓ 주어서인 5p마ㅓ 5p마ㅓ 같습니다. 5p마ㅓ 뭐라 5p마ㅓ 꼬집어 5p마ㅓ 설명할 5p마ㅓ 5p마ㅓ 없지만, 나h기ㅐ 나h기ㅐ 느낌이 나h기ㅐ 제가 나h기ㅐ 회화에 나h기ㅐ 담아내고 나h기ㅐ 싶은 나h기ㅐ 정수라고 나h기ㅐ 느끼기도 나h기ㅐ 합니다. 나h기ㅐ 아직은 나h기ㅐ 그것이 나h기ㅐ 구체적으로 나h기ㅐ 어떻게 나h기ㅐ 그려질 나h기ㅐ 나h기ㅐ 있을지 나h기ㅐ 나h기ㅐ 나h기ㅐ 없어서, 다7ㅈㄴ 다7ㅈㄴ 장소에서 다7ㅈㄴ 보고 다7ㅈㄴ 느끼는 다7ㅈㄴ 것을 다7ㅈㄴ 계속해서 다7ㅈㄴ 그리고 다7ㅈㄴ 있는 다7ㅈㄴ 것이 다7ㅈㄴ 아닌가 다7ㅈㄴ 싶습니다. 
박진아 다7ㅈㄴ 작가님도 다7ㅈㄴ 그러시겠지만, ㅓ8바ㅑ 그리는 ㅓ8바ㅑ 행위 ㅓ8바ㅑ 자체가 ㅓ8바ㅑ ㅓ8바ㅑ 자체로 ㅓ8바ㅑ 자신을 ㅓ8바ㅑ 들여다보면서 ㅓ8바ㅑ 환기하게 ㅓ8바ㅑ 하는 ㅓ8바ㅑ 힘이 ㅓ8바ㅑ 있잖아요. ㅓ8바ㅑ 자신을 ㅓ8바ㅑ 들여다보고, gㅐ나ㅐ gㅐ나ㅐ 다른 gㅐ나ㅐ 대상을 gㅐ나ㅐ 통해 gㅐ나ㅐ 나를 gㅐ나ㅐ 마주하는 gㅐ나ㅐ 과정을 gㅐ나ㅐ 반복하면서요. gㅐ나ㅐ 그리는 gㅐ나ㅐ 모든 gㅐ나ㅐ 행위가 gㅐ나ㅐ 인간에 gㅐ나ㅐ 대한 gㅐ나ㅐ 탐구라고도 gㅐ나ㅐ gㅐ나ㅐ gㅐ나ㅐ 있는 gㅐ나ㅐ gㅐ나ㅐ 같습니다. gㅐ나ㅐ gㅐ나ㅐ 나아가면 ‘그 gㅐ나ㅐ 옛날 gㅐ나ㅐ 인류는 gㅐ나ㅐ 동굴에 gㅐ나ㅐ 그림을 gㅐ나ㅐ 그리는 gㅐ나ㅐ 행위를 gㅐ나ㅐ 도대체 gㅐ나ㅐ gㅐ나ㅐ 했을까?’ gㅐ나ㅐ 같은 gㅐ나ㅐ 생각을 gㅐ나ㅐ 하는데요. gㅐ나ㅐ 그런 gㅐ나ㅐ 생각을 gㅐ나ㅐ 하면 gㅐ나ㅐ 까마득해지면서, r자j기 내가 r자j기 하는 r자j기 일의 r자j기 의미, ㅈo9ㅓ 어떤 ㅈo9ㅓ 흔적을 ㅈo9ㅓ 남긴다는 ㅈo9ㅓ 것, 8차qx 내가 8차qx 그린 8차qx 그림을 8차qx 누군가가 8차qx 본다는 8차qx 것이 8차qx 도대체 8차qx 8차qx 의미하는지에 8차qx 대한 8차qx 질문을 8차qx 하게 8차qx 됩니다.

이제
4층 8차qx 전시장 8차qx 얘기를 8차qx 해볼게요. 8차qx 8차qx 공간에서는 8차qx 8차qx 분의 8차qx 작업이 8차qx 적극적으로 8차qx 만나고 8차qx 있습니다. 8차qx 박진아 8차qx 작가님은 8차qx 실제 8차qx 드로잉이 8차qx 나왔고, ㅓ7up 이혜인 ㅓ7up 작가님은 ㅓ7up 드로잉에 ㅓ7up 대한 ㅓ7up 개념을 ㅓ7up 다루는 ㅓ7up 작업을 ㅓ7up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ㅓ7up 박진아 ㅓ7up 작가님께 ㅓ7up 여쭤보겠습니다. 11년 ㅓ7up ㅓ7up 성곡 ㅓ7up 미술관 ㅓ7up 개인전에서 ㅓ7up 전시했던 ㅓ7up 드로잉 ㅓ7up 시리즈를 ㅓ7up 인상 ㅓ7up 깊게 ㅓ7up 봤던 ㅓ7up 기억이 ㅓ7up 있어서 ㅓ7up 예상하고 ㅓ7up 있던 ㅓ7up 이미지가 ㅓ7up 있었는데, uk1타 이번에는 uk1타 전혀 uk1타 다른 uk1타 스타일의 uk1타 드로잉이었습니다. uk1타 어떻게 uk1타 전시하게 uk1타 되었는지 uk1타 듣고 uk1타 싶습니다.

박진아
2010년 uk1타 성곡 uk1타 미술관 uk1타 개인전을 uk1타 기억해 uk1타 주셔서 uk1타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uk1타 당시에 uk1타 전시했던 uk1타 작품은 uk1타 드로잉 uk1타 작품은 uk1타 아니었고, l7ㅈm 종이에 l7ㅈm 그렸던 l7ㅈm 작은 l7ㅈm 크기의 l7ㅈm 수채화 l7ㅈm 작품들이었습니다. l7ㅈm 이번에 l7ㅈm 전시하는 l7ㅈm 종이 l7ㅈm 작품들은 l7ㅈm 드로잉을 l7ㅈm 위한 l7ㅈm 드로잉이 l7ㅈm 아닌, h거ㅐ거 대형 h거ㅐ거 유화 h거ㅐ거 작업을 h거ㅐ거 하기 h거ㅐ거 h거ㅐ거 단계의 h거ㅐ거 스케치로서 h거ㅐ거 드로잉입니다. h거ㅐ거 저는 h거ㅐ거 주로 h거ㅐ거 의도하지 h거ㅐ거 않고 h거ㅐ거 우연히 h거ㅐ거 찍은 h거ㅐ거 스냅 h거ㅐ거 사진 h거ㅐ거 여러 h거ㅐ거 장을 h거ㅐ거 하나의 h거ㅐ거 장면으로 h거ㅐ거 합친 h거ㅐ거 h거ㅐ거 회화로 h거ㅐ거 옮기는 h거ㅐ거 방식으로 h거ㅐ거 작업하거든요. h거ㅐ거 제가 h거ㅐ거 찍은 h거ㅐ거 사진들이 h거ㅐ거 연출해서 h거ㅐ거 찍은 h거ㅐ거 h거ㅐ거 아니라 h거ㅐ거 우연히 h거ㅐ거 찍은 h거ㅐ거 사진들이기 h거ㅐ거 때문에 h거ㅐ거 원하는 h거ㅐ거 장면으로 h거ㅐ거 재구성해야 h거ㅐ거 하는 h거ㅐ거 것이죠. h거ㅐ거 드로잉 h거ㅐ거 단계에서 h거ㅐ거 인물을 h거ㅐ거 원하는 h거ㅐ거 구도로 h거ㅐ거 배치하고 h거ㅐ거 색도 h거ㅐ거 정하면서 h거ㅐ거 전체적인 h거ㅐ거 구성을 h거ㅐ거 합니다. h거ㅐ거 장면을 h거ㅐ거 구성하는 h거ㅐ거 단계에서 h거ㅐ거 하는 h거ㅐ거 실용적인 h거ㅐ거 목적의 h거ㅐ거 드로잉인 h거ㅐ거 것이죠. 
h거ㅐ거 스케치들은 h거ㅐ거 이전에 h거ㅐ거 전시해 h거ㅐ거 h거ㅐ거 적이 h거ㅐ거 없습니다. h거ㅐ거 h거ㅐ거 h거ㅐ거 정도 h거ㅐ거 이렇게 h거ㅐ거 작업 h거ㅐ거 과정을 h거ㅐ거 보여주고 h거ㅐ거 싶다는 h거ㅐ거 생각은 h거ㅐ거 했고요. h거ㅐ거 무언가를 h거ㅐ거 만드는 h거ㅐ거 과정을 h거ㅐ거 그린다는 h거ㅐ거 것, ㅐhㅑㅓ 제품 ㅐhㅑㅓ 제조 ㅐhㅑㅓ 과정의 ㅐhㅑㅓ 장면을 ㅐhㅑㅓ 그렸다는 ㅐhㅑㅓ ㅐhㅑㅓ ㅐhㅑㅓ 그림을 ㅐhㅑㅓ 완성하는 ㅐhㅑㅓ 과정을 ㅐhㅑㅓ 보여주는 ㅐhㅑㅓ 것과 ㅐhㅑㅓ 의미 ㅐhㅑㅓ 있게 ㅐhㅑㅓ 연결된다고 ㅐhㅑㅓ 생각했기에 ㅐhㅑㅓ 이번에 ㅐhㅑㅓ 처음으로 ㅐhㅑㅓ 전시하게 ㅐhㅑㅓ 되었습니다. 

이제
함께 ㅐhㅑㅓ 전시된 ㅐhㅑㅓ 이혜인 ㅐhㅑㅓ 작가님의 ㅐhㅑㅓ 작품에서도 ㅐhㅑㅓ 실제 ㅐhㅑㅓ 작업실 ㅐhㅑㅓ 벽과 ㅐhㅑㅓ ㅐhㅑㅓ 위에 ㅐhㅑㅓ 중첩된 ㅐhㅑㅓ 여러 ㅐhㅑㅓ 이미지를 ㅐhㅑㅓ 통해 ㅐhㅑㅓ 최근 ㅐhㅑㅓ 작업에서 ㅐhㅑㅓ 진행 ㅐhㅑㅓ 중인 ㅐhㅑㅓ 생각의 ㅐhㅑㅓ 흐름이나 ㅐhㅑㅓ 주변의 ㅐhㅑㅓ 상황들을 ㅐhㅑㅓ 엿볼 ㅐhㅑㅓ ㅐhㅑㅓ 있는 ㅐhㅑㅓ ㅐhㅑㅓ 같습니다. <안내서 ㅐhㅑㅓ 왼쪽>과 <안내서 ㅐhㅑㅓ 오른쪽>에 ㅐhㅑㅓ 관한 ㅐhㅑㅓ 설명을 ㅐhㅑㅓ ㅐhㅑㅓ 들을 ㅐhㅑㅓ ㅐhㅑㅓ 있을까요?

이혜인
저도 ㅐhㅑㅓ 박진아 ㅐhㅑㅓ 작가님의 ㅐhㅑㅓ 경우처럼 ㅐhㅑㅓ 전시에서 ㅐhㅑㅓ 작업의 ㅐhㅑㅓ 과정이 ㅐhㅑㅓ 드러나면 ㅐhㅑㅓ 재미있겠다는 ㅐhㅑㅓ 생각이 ㅐhㅑㅓ 들어서, 거dfb 드로잉을 거dfb 전시하자고 거dfb 제안하셨을 거dfb 거dfb 긍정적으로 거dfb 생각했습니다. 거dfb 그동안 거dfb 그려왔던 거dfb 드로잉들을 거dfb 꺼내 거dfb 보았는데, ㅓ우라x 전시되는 ㅓ우라x 작업들과 ㅓ우라x 어떤 ㅓ우라x 연관성을 ㅓ우라x 가지고 ㅓ우라x 보여줄 ㅓ우라x ㅓ우라x 있을지 ㅓ우라x 판단이 ㅓ우라x 어려웠습니다. ㅓ우라x 지금까지 ㅓ우라x 작업했던 ㅓ우라x 드로잉을 ㅓ우라x 단순히 ㅓ우라x 보여주기보다 <안내서> ㅓ우라x 시리즈 ㅓ우라x 같은 ㅓ우라x 새로운 ㅓ우라x 방식의 ㅓ우라x 작업을 ㅓ우라x 시도해 ㅓ우라x 보자고 ㅓ우라x 생각했습니다. ㅓ우라x 가끔 ㅓ우라x 작업실에서 ㅓ우라x 멍하니 ㅓ우라x 벽을 ㅓ우라x ㅓ우라x 때면, ㅈ85하 그림 ㅈ85하 옆에 ㅈ85하 붙어 ㅈ85하 있는 ㅈ85하 드로잉이나 ㅈ85하 사진, 라6히h 물감 라6히h 등의 라6히h 흔적이 라6히h 아름답다고 라6히h 생각할 라6히h 때가 라6히h 있었는데 라6히h 그럴 라6히h 때마다 ‘이런 라6히h 것들은 라6히h 라6히h 작업이 라6히h 되지 라6히h 못할까.’라는 라6히h 생각을 라6히h 많이 라6히h 했습니다. 
코로나19가 라6히h 시작된 라6히h 후, kfj5 자연스럽게 kfj5 실내 kfj5 작업을 kfj5 많이 kfj5 하게 kfj5 되었는데, hx라4 한동안 hx라4 주로 hx라4 야외에서 hx라4 작업하다 hx라4 실내로 hx라4 들어오니 hx라4 너무 hx라4 낯설었습니다. hx라4 hx라4 해야 hx라4 할지도 hx라4 모르겠고, 다d1카 어떤 다d1카 프로세스를 다d1카 끌어내야 다d1카 할지도 다d1카 고민이었습니다. 다d1카 야외 다d1카 작업을 다d1카 다d1카 때는 다d1카 끌리는 다d1카 어떤 다d1카 순간을 다d1카 그리면 다d1카 되는데, 라걷차x 실내로 라걷차x 오니 라걷차x 작업을 라걷차x 하게 라걷차x 만드는 라걷차x 계기를 라걷차x 무엇으로 라걷차x 삼아야 라걷차x 할지가 라걷차x 고민이 라걷차x 되었습니다. 라걷차x 매일 라걷차x 달라지는 라걷차x 주변과 라걷차x 나의 라걷차x 상황 라걷차x 속에서 라걷차x 무언가가 라걷차x 라걷차x 라걷차x 그려져야 라걷차x 되는지, eㅑ8k 그림으로 eㅑ8k 남겨져야 eㅑ8k 하는 eㅑ8k 필연성에 eㅑ8k 대한 eㅑ8k 의문이 eㅑ8k 들었습니다. eㅑ8k 결국 eㅑ8k 매일 eㅑ8k 달라지는 eㅑ8k eㅑ8k 흔적으로 eㅑ8k 남기는 eㅑ8k eㅑ8k 그림이 eㅑ8k 되는 eㅑ8k 건가, 1ㅈ8자 라는 1ㅈ8자 생각이 1ㅈ8자 들었습니다.
작년부터 1ㅈ8자 작업실에 1ㅈ8자 있는 1ㅈ8자 캔버스 1ㅈ8자 외에 1ㅈ8자 테이프나 1ㅈ8자 물감의 1ㅈ8자 흔적, 1ㅐ19 드로잉도 1ㅐ19 어떤 1ㅐ19 의미에서 1ㅐ19 페인팅과 1ㅐ19 동등한 1ㅐ19 무게감을 1ㅐ19 가질 1ㅐ19 수도 1ㅐ19 있지 1ㅐ19 않을까, 거우fㅈ 라는 거우fㅈ 생각을 거우fㅈ 하면서 거우fㅈ 페인팅의 거우fㅈ 주변부를 거우fㅈ 담은 거우fㅈ 사진 거우fㅈ 위에 거우fㅈ 드로잉이나 거우fㅈ 페인팅을 거우fㅈ 하고 거우fㅈ 싶다는 거우fㅈ 생각을 거우fㅈ 갖고 거우fㅈ 있었습니다. 

이제
거우fㅈ 분이 2인전으로 거우fㅈ 만나셨는데 거우fㅈ 서로에게 거우fㅈ 하고 거우fㅈ 싶은 거우fㅈ 이야기가 거우fㅈ 있을 거우fㅈ 거우fㅈ 같습니다.
박진아가 거우fㅈ 이혜인에게, ㅓbㅐ갸 이혜인이 ㅓbㅐ갸 박진아에게 ㅓbㅐ갸 말한다면, dkq7 어떤 dkq7 얘기를 dkq7 dkq7 dkq7 있을까요?
먼저 dkq7 이혜인 dkq7 작가님부터 dkq7 부탁드릴게요.

이혜인
저는 dkq7 그동안 dkq7 여러 dkq7 차례 dkq7 작가님의 dkq7 작품을 dkq7 봐왔지만, 다ㅐrs 이번 다ㅐrs 기회로 다ㅐrs 작가님과 다ㅐrs 작가님의 다ㅐrs 작업을 다ㅐrs 다시 다ㅐrs 제대로 다ㅐrs 들여다보게 다ㅐrs 되었습니다. 
박진아 다ㅐrs 작가님 다ㅐrs 작업을 다ㅐrs 처음 다ㅐrs 접한 다ㅐrs 때가 2007년 다ㅐrs 즈음이었던 다ㅐrs 다ㅐrs 같아요. <문탠>(2007)이라는 다ㅐrs 작품이었는데, 가기ㅈㅓ 한눈에 가기ㅈㅓ 그림이 가기ㅈㅓ 들어올 가기ㅈㅓ 정도로 가기ㅈㅓ 인상적이어서 가기ㅈㅓ 무척 가기ㅈㅓ 좋아했습니다. 가기ㅈㅓ 가기ㅈㅓ 후에도 가기ㅈㅓ 작가님 가기ㅈㅓ 그림의 가기ㅈㅓ 자연스러운 가기ㅈㅓ 가기ㅈㅓ 터치라든가 가기ㅈㅓ 물감의 가기ㅈㅓ 질감 가기ㅈㅓ 같은 가기ㅈㅓ 것을 가기ㅈㅓ 인상 가기ㅈㅓ 깊게 가기ㅈㅓ 보았습니다. 가기ㅈㅓ 회화의 가기ㅈㅓ 자연스러운 가기ㅈㅓ 맛이 가기ㅈㅓ 있다면, qlㅓ2 이런 qlㅓ2 qlㅓ2 아닐까, h아아l 라고 h아아l 생각했던 h아아l h아아l 같습니다. h아아l 한참 h아아l 후에 h아아l 직접 h아아l 뵙고 h아아l 얘기를 h아아l 나눌 h아아l 기회가 h아아l 있었고, o바카거 o바카거 작업에 o바카거 대해서도 o바카거 진지한 o바카거 감상과 o바카거 조언을 o바카거 해주셔서 o바카거 항상 o바카거 감사하게 o바카거 생각하고 o바카거 있었습니다. o바카거 말씀하셨다시피 o바카거 선배 o바카거 작가 o바카거 o바카거 여성 o바카거 회화 o바카거 작가가 o바카거 많지 o바카거 않은 o바카거 것을 o바카거 생각할 o바카거 o바카거 소중한 o바카거 만남이라고 o바카거 생각하고, ㅓl나거 객관적인 ㅓl나거 눈으로 ㅓl나거 저의 ㅓl나거 작업에 ㅓl나거 대해 ㅓl나거 얘기해 ㅓl나거 주실 ㅓl나거 ㅓl나거 있는 ㅓl나거 ㅓl나거 ㅓl나거 되는 ㅓl나거 회화 ㅓl나거 작가라고 ㅓl나거 생각합니다. ㅓl나거 전시 ㅓl나거 준비 ㅓl나거 기간 ㅓl나거 중에 ㅓl나거 자주 ㅓl나거 만나 ㅓl나거 의견을 ㅓl나거 나누기는 ㅓl나거 어려웠지만, 하uzj 전시 하uzj 오픈을 하uzj 시작으로 하uzj 저도 하uzj 작가님의 하uzj 작업을 하uzj 자세히 하uzj 다시 하uzj 들여다보고 하uzj 여러 하uzj 생각을 하uzj 나눌 하uzj 시간을 하uzj 기대하고 하uzj 있습니다.
그리고, ㅓ갸4거 ㅓ갸4거 공간을 ㅓ갸4거 다루는 ㅓ갸4거 방식에 ㅓ갸4거 있어서, 2마사5 제가 2마사5 갖지 2마사5 못한 2마사5 2마사5 갖고 2마사5 있는 2마사5 부분을 2마사5 배워야겠다는 2마사5 생각도 2마사5 했습니다. 2마사5 저는 2마사5 뭔가 2마사5 채우고자 2마사5 하는 2마사5 본능적인 2마사5 욕구가 2마사5 있는데, ㅓu7바 작가님의 ㅓu7바 경우 ㅓu7바 ㅓu7바 비우는 ㅓu7바 시원한 ㅓu7바 붓질이나 ㅓu7바 공간감이 ㅓu7바 정말 ㅓu7바 좋다는 ㅓu7바 느낌을 ㅓu7바 받았습니다.

박진아
이혜인 ㅓu7바 작가님의 ㅓu7바 작품을 ㅓu7바 오랫동안 ㅓu7바 알았는데 ㅓu7바 밀접하게 ㅓu7바 작가님과 ㅓu7바 얘기를 ㅓu7바 나눈 ㅓu7바 적은 ㅓu7바 없었어요. ㅓu7바 이번에 ㅓu7바 전시를 ㅓu7바 같이하게 ㅓu7바 ㅓu7바 덕분에, 으히기w 작품을 으히기w 집중해서 으히기w 으히기w 으히기w 있는 으히기w 기회를 으히기w 가져서 으히기w 좋습니다. 으히기w 항상 으히기w 작가님의 으히기w 실험정신에 으히기w 감탄하곤 으히기w 했거든요.
어떤 으히기w 작품들을 으히기w 같이 으히기w 전시하게 으히기w 될지 으히기w 궁금했는데 으히기w 신작 <안내서> 으히기w 시리즈를 으히기w 재미있게 으히기w 들여다봤습니다. 으히기w 으히기w 작품에서는 으히기w 조금 으히기w 전에 으히기w 나눴던, mv걷사 이혜인 mv걷사 작가님의 mv걷사 회화에 mv걷사 대한 mv걷사 고민이 mv걷사 겹쳐서 mv걷사 보였어요. mv걷사 아까 mv걷사 디지털 mv걷사 매체로 mv걷사 회화를 mv걷사 접하는 mv걷사 것에 mv걷사 관해서도 mv걷사 언급을 mv걷사 했었는데, 21rx 저는 21rx 이에 21rx 대한 21rx 대답을 21rx 이혜인 21rx 작가님이 21rx 직접 21rx 작품으로 21rx 하고 21rx 있다고 21rx 봤습니다.
<안내서> 21rx 시리즈에는 <달까지 21rx 히치하이크>의 21rx 이미지 21rx 반쪽이 21rx 나와 21rx 있고, 3ㅐvs 3ㅐvs 위에 3ㅐvs 덧붙여진 3ㅐvs 드로잉과 3ㅐvs 일기도 3ㅐvs 있습니다. 3ㅐvs 예술의 3ㅐvs 시간이 3ㅐvs 화이트큐브가 3ㅐvs 아니기 3ㅐvs 때문에, cr3파 작품이 cr3파 설치되어 cr3파 있는 cr3파 벽면이 cr3파 작품 cr3파 안의 cr3파 벽면과 cr3파 연장된 cr3파 공간으로 cr3파 보이기도 cr3파 해요. cr3파 이건(예술의 cr3파 시간의 cr3파 벽) cr3파 진짜 cr3파 벽이고, xj차차 저건(<안내서> xj차차 시리즈의 xj차차 벽) xj차차 프린트된 xj차차 이미지로서의 xj차차 벽이고요. xj차차 그리고 xj차차 xj차차 위에 xj차차 붙어 xj차차 있는 xj차차 드로잉들은 xj차차 이미지인데, e자ㅓ가 e자ㅓ가 위에 e자ㅓ가 다시 e자ㅓ가 실제로 e자ㅓ가 드로잉을 e자ㅓ가 e자ㅓ가 것도 e자ㅓ가 보입니다. e자ㅓ가 e자ㅓ가 e자ㅓ가 작품은 e자ㅓ가 굉장히 e자ㅓ가 복잡한 e자ㅓ가 구조의 e자ㅓ가 작품이에요. e자ㅓ가 작품 e자ㅓ가 안의 e자ㅓ가 테이프는 e자ㅓ가 진짜로 e자ㅓ가 붙어 e자ㅓ가 있는 e자ㅓ가 것인지, 우다자1 이미지인지 우다자1 헷갈리거든요. 우다자1 스프레이 우다자1 칠한 우다자1 것도 우다자1 진짜인지 우다자1 이미지인지……. 우다자1 아직도 우다자1 모르겠네요. 우다자1 진짜로 우다자1 칠한 우다자1 건가요?

이혜인
진짜인 우다자1 것도 우다자1 있고, 라ㅓ걷차 원래 라ㅓ걷차 그려진 라ㅓ걷차 라ㅓ걷차 찍은 라ㅓ걷차 것도 라ㅓ걷차 있어요.

박진아
회화가 라ㅓ걷차 실재이기도 라ㅓ걷차 하면서 라ㅓ걷차 가상공간이잖아요. 라ㅓ걷차 이혜인 라ㅓ걷차 작가님은 라ㅓ걷차 실재와 라ㅓ걷차 가상이미지, 1bㄴ나 가상공간들이 1bㄴ나 중첩된 1bㄴ나 모습을 1bㄴ나 통해 ‘도대체 1bㄴ나 회화가 1bㄴ나 무엇인가’에 1bㄴ나 대해 1bㄴ나 본인이 1bㄴ나 던지는 1bㄴ나 집요한 1bㄴ나 질문에 1bㄴ나 답을 1bㄴ나 찾고, yso가 yso가 답을 yso가 작품으로 yso가 내놓은 yso가 yso가 같다는 yso가 생각이 yso가 들었습니다. 
만약 yso가 yso가 작품이 yso가 실재 yso가 공간에서 yso가 전시되지 yso가 않았다면, x3하6 x3하6 수많은 x3하6 레이어를 x3하6 이해할 x3하6 x3하6 있을까? x3하6 라는 x3하6 의문이 x3하6 들었어요. x3하6 실제로 x3하6 봤을 x3하6 때만 x3하6 이미지와 x3하6 실재를 x3하6 구분할 x3하6 x3하6 있다는 x3하6 생각이 x3하6 들거든요. x3하6 작품을 x3하6 온라인으로 x3하6 본다면, ㅑ가다3 레이어가 ㅑ가다3 사실상 ㅑ가다3 ㅑ가다3 의미를 ㅑ가다3 갖지 ㅑ가다3 못할 ㅑ가다3 ㅑ가다3 같습니다. ㅑ가다3 그래서 ㅑ가다3 ㅑ가다3 작품은 ㅑ가다3 직접 ㅑ가다3 눈으로 ㅑ가다3 보아야 ㅑ가다3 하는 ‘회화’, hyㅓj 전통적인 hyㅓj 감상 hyㅓj 방법으로 hyㅓj 보지 hyㅓj 않으면 hyㅓj 감상이 hyㅓj 되지 hyㅓj 않는 hyㅓj 작품이라고 hyㅓj 생각합니다.
그래서 hyㅓj hyㅓj 작품을 hyㅓj 보면서, g바다으 이혜인 g바다으 작가님은 g바다으 회화의 g바다으 본질에 g바다으 대한 g바다으 고민을 g바다으 굉장히 g바다으 많이 g바다으 하면서 g바다으 작업하는 g바다으 작가라는 g바다으 생각을 g바다으 다시 g바다으 하게 g바다으 됐습니다. g바다으 그런 g바다으 고민을 g바다으 하기 g바다으 때문에 g바다으 이런 g바다으 작품이 g바다으 나올 g바다으 g바다으 있다는 g바다으 생각이 g바다으 들었어요.

1) 《인 g바다으 블룸》 g바다으 하이트컬렉션, f가az 서울, 2021
2) 《꽃》 걷6rt 뮤지엄헤드, x타cp 서울, 2021


참여작가: 박진아, lq갸p 이혜인
기획: lq갸p 아트센터 lq갸p 예술의 lq갸p 시간
후원: ㈜영일프레시젼

출처: lq갸p 아트센터 lq갸p 예술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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