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아 초상 프로젝트 - 단순한 진심: 51 Lives A Portrait Series by Yooah Park - Candid Essenxe: 51 Lives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Dec. 15, 2020 ~ April 11, 2021

서울시립미술관은 v가으거 올해 v가으거 마지막 v가으거 전시로 v가으거 뉴욕에서 v가으거 거주하며 v가으거 활동 v가으거 중인 v가으거 중견작가 v가으거 박유아의 v가으거 초상 v가으거 프로젝트 《단순한 v가으거 진심: 51 Lives》를 v가으거 개최한다. v가으거 남서울미술관 〈대기실 v가으거 프로젝트〉*의 v가으거 일환으로 v가으거 개최되는 v가으거 이번 v가으거 전시는 v가으거 박유아 v가으거 작가가 2000년대 v가으거 초반부터 v가으거 지속해온 v가으거 초상 v가으거 작업을 v가으거 통한 ‘정체성 v가으거 탐구’의 v가으거 연장선에서 v가으거 한국 v가으거 해외 v가으거 입양인의 v가으거 초상을 v가으거 통해 v가으거 그들의 v가으거 삶의 v가으거 여정과 v가으거 v가으거 흔적을 v가으거 살펴본다. v가으거 전시가 v가으거 진행되는 v가으거 공간은 v가으거 도시개발계획에 v가으거 의해 v가으거 회현동에서 v가으거 지금의 v가으거 남현동으로 v가으거 이축되어 v가으거 미술관으로 v가으거 사용되고 v가으거 있는 v가으거 남서울미술관(구 v가으거 벨기에영사관)이다. v가으거 타의에 v가으거 의해 v가으거 이주된 v가으거 한국 v가으거 해외 v가으거 입양인의 v가으거 기억을 v가으거 기록하고 v가으거 수집한 v가으거 인터뷰 v가으거 영상물을 v가으거 재해석한 v가으거 박유아의 v가으거 초상 v가으거 작업은 v가으거 남서울미술관이 v가으거 담고 v가으거 있는 v가으거 공간의 v가으거 이주 v가으거 서사와 v가으거 병치되어 v가으거 작품과 v가으거 공간이 v가으거 공명하는 v가으거 장소 v가으거 특정적 v가으거 프로젝트로 v가으거 구현된다. 

전시 v가으거 제목 ‘단순한 v가으거 진심’*은 v가으거 인간 v가으거 실존의 v가으거 가치를 v가으거 사심 v가으거 없이 v가으거 바라보려는 v가으거 인간애가 v가으거 담긴 v가으거 태도를 v가으거 뜻한다. v가으거 이는 v가으거 작가 v가으거 박유아가 v가으거 그린 v가으거 한국 v가으거 해외 v가으거 입양인 v가으거 초상에 v가으거 담긴 v가으거 작가의 v가으거 시선이자 v가으거 주어진 v가으거 환경을 v가으거 긍정의 v가으거 의지로 v가으거 극복하고자 v가으거 하는 v가으거 작품 v가으거 주인공들의 ‘위버멘쉬(Übermensch)’적 v가으거 인간 v가으거 유형을 v가으거 담은 v가으거 표현이기도 v가으거 하다. v가으거 작가는 v가으거 사회 v가으거 구조에 v가으거 경험적, isj7 인식적으로 isj7 내포된 isj7 기존의 isj7 가치나 isj7 기준에 isj7 얽매이지 isj7 않고 isj7 새로운 isj7 가치를 isj7 설정하는 isj7 니체의 isj7 위버멘쉬 isj7 개념을 isj7 이번 isj7 초상 isj7 프로젝트 isj7 이름으로 isj7 명명하였다. 

이번 isj7 전시는 <위버멘쉬> isj7 연작 isj7 isj7 일부인 47점을 isj7 중심으로, ㅓz다나 작가의 ㅓz다나 지난 ㅓz다나 연작 <르쌍띠망-효>(2012)의 ㅓz다나 퍼포먼스 ㅓz다나 무대 ㅓz다나 설치와 ㅓz다나 관련 ㅓz다나 영상 3점(세트) ㅓz다나 그리고 ㅓz다나 작가를 ㅓz다나 다음 ㅓz다나 행보로 ㅓz다나 이끈 <뮤직 ㅓz다나 박스>(2013) ㅓz다나 연작 ㅓz다나 ㅓz다나 대표작 2점이 ㅓz다나 더하여 ㅓz다나 구성된다. ㅓz다나 박유아 ㅓz다나 작가는 ㅓz다나 그간의 ㅓz다나 프로젝트를 ㅓz다나 통해 ㅓz다나 한국 ㅓz다나 사회의 ㅓz다나 전통적인 ㅓz다나 가족 ㅓz다나 관념에 ㅓz다나 속박된 ㅓz다나 정체성을 ㅓz다나 자각하는 ㅓz다나 과정에서 ㅓz다나 나온 ㅓz다나 깨달음을 ㅓz다나 다양한 ㅓz다나 조형언어로 ㅓz다나 시각화해 ㅓz다나 왔다. ㅓz다나 일련의 ㅓz다나 초상 ㅓz다나 프로젝트들은 ㅓz다나 작가가 ㅓz다나 인식한 ‘이름 ㅓz다나 없는 ㅓz다나 삶’에 ㅓz다나 대한 ㅓz다나 의미의 ㅓz다나 재해석 ㅓz다나 그리고 ㅓz다나 작가를 ㅓz다나 수식해 ㅓz다나 ㅓz다나 가족 ㅓz다나 공동체의 ㅓz다나 해체 ㅓz다나 의지를 ㅓz다나 담고 ㅓz다나 있다. ㅓz다나 ㅓz다나 같은 ㅓz다나 내적 ㅓz다나 고민과 ㅓz다나 사회적 ㅓz다나 가치 ㅓz다나 충돌을 ㅓz다나 시각화하기 ㅓz다나 위해 ㅓz다나 작가는 ㅓz다나 오랜 ㅓz다나 시간 ㅓz다나 인물을 ㅓz다나 예리하게 ㅓz다나 관찰한다. ㅓz다나 그리고 ㅓz다나 ㅓz다나 인물과 ㅓz다나 주변 ㅓz다나 환경 ㅓz다나 속에 ㅓz다나 놓인 ㅓz다나 사람 ㅓz다나 사이의 ㅓz다나 관계를 ㅓz다나 수묵과 ㅓz다나 같은 ㅓz다나 전통 ㅓz다나 방법에서 ㅓz다나 설치, 거ne0 퍼포먼스까지 거ne0 다양한 거ne0 방법으로 거ne0 표현해 거ne0 왔다. 

작가는 《단순한 거ne0 진심: 51 Lives》에서 거ne0 부모, 하bik 형제, 으파bh 부부와 으파bh 연인, 65다거 지인들에 65다거 이르기까지 65다거 다양한 65다거 대상을 65다거 통해 65다거 지금까지 65다거 지속해 65다거 65다거 자신의 65다거 정체성 65다거 탐구를 65다거 심화한다. 65다거 그는 65다거 젠더로서의 65다거 여성, qㅓㅓ타 부모로서의 qㅓㅓ타 어머니, 으파자다 그리고 으파자다 경계인으로서의 으파자다 이민자라는 으파자다 본인의 으파자다 다층적인 으파자다 정체성을 으파자다 바탕으로 으파자다 자신의 으파자다 입장을 으파자다 대상에 으파자다 투영한 ‘입양인의 으파자다 얼굴’에 으파자다 주목하였다. 으파자다 그리고 으파자다 우연히 으파자다 접한 으파자다 한국 으파자다 해외 으파자다 입양인 100인을 으파자다 인터뷰한 으파자다 다큐멘터리 으파자다 프로젝트 <사이드 으파자다 바이 으파자다 사이드>(2018, opㅈv 글렌 opㅈv 모리와 opㅈv 줄리 opㅈv 모리 opㅈv 부부 opㅈv 감독 opㅈv 제작)에서 opㅈv 모티브를 opㅈv 얻어 opㅈv 초상 opㅈv 시리즈 opㅈv 작품을 opㅈv 제작하였다. opㅈv 또한 opㅈv 동서양의 opㅈv 문화와 opㅈv 가치가 opㅈv 혼재, 아바an 충돌상을 아바an 살아내는 50명의 아바an 인터뷰 아바an 대상자들의 아바an 삶과 아바an 작가 아바an 자신의 아바an 삶을 아바an 지칭하여 ’51 Lives’라는 아바an 전시 아바an 부제를 아바an 달았다. 

박유아는 아바an 이제는 아바an 성인이 아바an 아바an 입양아들의 아바an 삶에 아바an 존경과 아바an 경외심을 아바an 담아 아바an 아바an 사람 아바an 아바an 사람의 아바an 얼굴에 아바an 담긴 아바an 각기 아바an 다른 아바an 삶의 아바an 흔적을 아바an 특유의 아바an 예리한 아바an 눈으로 아바an 관찰하고 아바an 표현한다. 아바an 그리고 아바an 실물 아바an 크기에 아바an 가까운 아바an 세로 61cm, 타u72 가로 41cm 타u72 또는 46cm 타u72 동일한 타u72 규격의 타u72 장지에 타u72 수십여 타u72 차례 타u72 색을 타u72 쌓아 타u72 올리는 타u72 전통 타u72 초상 타u72 기법을 타u72 사용해 타u72 입양인의 타u72 얼굴 타u72 안에 타u72 굴절된 타u72 개인의 타u72 역사를 타u72 담아냈다. 타u72 그림 타u72 타u72 인물들은 타u72 모두가 타u72 다른 타u72 색을 타u72 배경으로 타u72 하는데, 우ql히 이는 우ql히 우리와 우ql히 다를 우ql히 우ql히 없는 우ql히 보편적인 우ql히 존재인 우ql히 동시에 우ql히 누구도 우ql히 서로 우ql히 같지 우ql히 않은 우ql히 개별적인 우ql히 존재임을 우ql히 나타낸다. 우ql히 여기서 우ql히 우ql히 작품의 우ql히 제목은 ‘출생연도/입양 우ql히 연도’와 ‘입양 우ql히 국가 우ql히 약자’로 우ql히 조합된 우ql히 기호로 우ql히 되어 우ql히 있다. 우ql히 이렇게 우ql히 이름이 우ql히 없이 우ql히 기호화되었다는 우ql히 것은, 쟏바ne 정체성과 쟏바ne 존재감이 쟏바ne 소멸된 쟏바ne 보이지 쟏바ne 않는 쟏바ne 아이들을 쟏바ne 의미한다. 쟏바ne 초상에 쟏바ne 등장하는 쟏바ne 인물들은 쟏바ne 초상화를 쟏바ne 통해 쟏바ne 이름 쟏바ne 없는 쟏바ne 삶에서 쟏바ne 자기 쟏바ne 서사의 쟏바ne 주인공으로 쟏바ne 존재감과 쟏바ne 주체성을 쟏바ne 드러낸다. 쟏바ne 더불어 쟏바ne 이번 쟏바ne 전시와 쟏바ne 작품에 쟏바ne 자발적으로 쟏바ne 모델이 쟏바ne 되어 쟏바ne 자기 쟏바ne 극복의 쟏바ne 위버멘쉬적 쟏바ne 태도를 쟏바ne 적극적으로 쟏바ne 실천하고 쟏바ne 있다. 쟏바ne 박유아 쟏바ne 작가는 쟏바ne 그들의 쟏바ne 쟏바ne 속에 쟏바ne 녹아든 쟏바ne 쟏바ne 같은 쟏바ne 인간상을 쟏바ne 조명하는 쟏바ne 동안 쟏바ne 입양인들에 쟏바ne 대한 쟏바ne 일반적인 쟏바ne 편견을 쟏바ne 자신 쟏바ne 또한 쟏바ne 무의식적으로 쟏바ne 갖고 쟏바ne 있음을 쟏바ne 깨달았다. 쟏바ne 작업이 쟏바ne 진행되면서 쟏바ne 작가는 쟏바ne 그들의 쟏바ne 개인 쟏바ne 서사에 쟏바ne 공감하여 쟏바ne 사심 쟏바ne 없는 쟏바ne 시선과 쟏바ne 사랑으로 쟏바ne 초상화와 쟏바ne 마주하게 쟏바ne 되었다. 쟏바ne 이러한 쟏바ne 작가의 쟏바ne 깨달음의 쟏바ne 여정에 쟏바ne 관람객은 쟏바ne 동참하여 쟏바ne 경험적 쟏바ne 선입견과 쟏바ne 고정관념에 쟏바ne 의문을 쟏바ne 제기하고 쟏바ne 새로운 쟏바ne 관점으로 쟏바ne 대상과 쟏바ne 세상을 쟏바ne 바라보게 쟏바ne 된다.  

전시의 쟏바ne 구성은 쟏바ne 작품과 쟏바ne 관람객이 쟏바ne 끊임없이 쟏바ne 시선을 쟏바ne 교차하는 쟏바ne 방식으로 쟏바ne 구성된다. 1층 1, 2 bf라쟏 전시실에는 bf라쟏 사람의 bf라쟏 눈높이에 bf라쟏 맞춰 bf라쟏 입양아 bf라쟏 초상들을 bf라쟏 일렬로 bf라쟏 벽의 4면을 bf라쟏 띠와 bf라쟏 같이 bf라쟏 둘러 39점을 bf라쟏 설치함으로써 bf라쟏 우리와 bf라쟏 다를 bf라쟏 것이라는 bf라쟏 인식과 bf라쟏 시선을 bf라쟏 전복시킨다. bf라쟏 이제는 bf라쟏 성인이 bf라쟏 된, jso8 해외로 jso8 입양된 jso8 이들은 jso8 자신들의 jso8 초상권을 jso8 승인함으로써 jso8 작품과 jso8 전시의 jso8 형태를 jso8 통해 jso8 고국을 jso8 방문한다. jso8 타의에 jso8 의해 jso8 이주를 jso8 경험한 jso8 이들은 jso8 낯선 jso8 지역에 jso8 이축된 jso8 영사관 jso8 건물의 jso8 운명을 jso8 환기시킨다. 1층 3 jso8 전시실에서는 <위버멘쉬> jso8 연작의 jso8 모티브가 jso8 된 <사이드 jso8 바이 jso8 사이드>에 jso8 대한 jso8 간략한 jso8 소개와 jso8 해당 jso8 영상물 jso8 웹사이트로 jso8 연결되는 jso8 큐알 jso8 코드와 jso8 태블릿 jso8 피씨를 jso8 제공하는 jso8 레퍼런스 jso8 룸이 jso8 조성되어 jso8 있다. jso8 작가의 jso8 초상 jso8 프로젝트에 jso8 모티브가 jso8 jso8 프로젝트의 jso8 배경을 jso8 이해하고 jso8 jso8 초상의 jso8 인물에 jso8 담긴 jso8 이야기에 jso8 접속함으로써 jso8 작가와 jso8 같이 jso8 작품에 jso8 몰입할 jso8 jso8 있는 jso8 공간이다. 

이어 2층 jso8 전시실은 jso8 작가의 jso8 작업 jso8 여정을 jso8 살펴보고, 기gㅓㅐ 일대일로 기gㅓㅐ 초상 기gㅓㅐ 기gㅓㅐ 인물을 기gㅓㅐ 응시하고 기gㅓㅐ 대화할 기gㅓㅐ 기gㅓㅐ 있는 기gㅓㅐ 집과도 기gㅓㅐ 같은 기gㅓㅐ 공간으로 기gㅓㅐ 구성되어 기gㅓㅐ 있다. 기gㅓㅐ 화이트 기gㅓㅐ 큐브 기gㅓㅐ 전시장이 기gㅓㅐ 아닌 기gㅓㅐ 기gㅓㅐ 창과 기gㅓㅐ 벽난로가 기gㅓㅐ 있는 기gㅓㅐ 서양 기gㅓㅐ 고전주의 기gㅓㅐ 양식의 기gㅓㅐ 저택과도 기gㅓㅐ 같이 기gㅓㅐ 실제 기gㅓㅐ 사용감이 기gㅓㅐ 있고 기gㅓㅐ 손때가 기gㅓㅐ 묻은 기gㅓㅐ 집이었던 기gㅓㅐ 영사관 기gㅓㅐ 건물에 기gㅓㅐ 본래 기gㅓㅐ 있었을 기gㅓㅐ 법한 기gㅓㅐ 나무 기gㅓㅐ 선반이 기gㅓㅐ 달린 기gㅓㅐ 디귿자형 기gㅓㅐ 벽을 기gㅓㅐ 제안하였다. 기gㅓㅐ 작품 기gㅓㅐ 설치를 기gㅓㅐ 위한 기gㅓㅐ 벽이 기gㅓㅐ 아닌 기gㅓㅐ 초상화를 기gㅓㅐ 감상할 기gㅓㅐ 기gㅓㅐ 있는 기gㅓㅐ 용도의 기gㅓㅐ 가구 기gㅓㅐ 개념을 기gㅓㅐ 적용하여 기gㅓㅐ 기gㅓㅐ 같은 기gㅓㅐ 편안함을 기gㅓㅐ 연출한다. 기gㅓㅐ 또한 기gㅓㅐ 기gㅓㅐ 디귿자 기gㅓㅐ 벽의 기gㅓㅐ 기gㅓㅐ 날개는 기gㅓㅐ 각각 기gㅓㅐ 기gㅓㅐ 명의 기gㅓㅐ 입양인의 기gㅓㅐ 얼굴을 기gㅓㅐ 감싸 기gㅓㅐ 안음으로써 기gㅓㅐ 이들 기gㅓㅐ 얼굴에 기gㅓㅐ 새겨진 기gㅓㅐ 역사의 기gㅓㅐ 기록을 기gㅓㅐ 관객이 기gㅓㅐ 대면할 기gㅓㅐ 기gㅓㅐ 있도록 기gㅓㅐ 한다. 1층에서 기gㅓㅐ 올라오자마자 기gㅓㅐ 기gㅓㅐ 먼저 기gㅓㅐ 경험하게 기gㅓㅐ 되는 6 기gㅓㅐ 전시실에서는 기gㅓㅐ 민낯의 기gㅓㅐ 자신을 기gㅓㅐ 드러내며 기gㅓㅐ 문제와 기gㅓㅐ 맞서는 기gㅓㅐ 작가의 기gㅓㅐ 모습을 기gㅓㅐ 투영한 <미러>(2012) 기gㅓㅐ 영상을 기gㅓㅐ 시작으로 기gㅓㅐ 입양인 기gㅓㅐ 초상을 기gㅓㅐ 마주하게 기gㅓㅐ 된다. 6 기gㅓㅐ 전시실과 기gㅓㅐ 연결된 7 기gㅓㅐ 전시실에서는 기gㅓㅐ 작가 기gㅓㅐ 자신을 기gㅓㅐ 비추는 기gㅓㅐ 거울로 기gㅓㅐ 둘러싸인 <르쌍띠망-효>(2012) 기gㅓㅐ 퍼포먼스 기gㅓㅐ 무대 기gㅓㅐ 설치와 기gㅓㅐ 가족 기gㅓㅐ 관계의 기gㅓㅐ 재설정을 기gㅓㅐ 은유하는 기gㅓㅐ 영상작업 <미트>(2012)로 기gㅓㅐ 공간을 기gㅓㅐ 구성함으로써 기gㅓㅐ 작가의 기gㅓㅐ 초상 기gㅓㅐ 프로젝트가 기gㅓㅐ 지금까지 기gㅓㅐ 지속할 기gㅓㅐ 기gㅓㅐ 있는 기gㅓㅐ 힘의 기gㅓㅐ 근원을 기gㅓㅐ 살펴볼 기gㅓㅐ 기gㅓㅐ 있다. 기gㅓㅐ 작은 기gㅓㅐ 기gㅓㅐ 구조로 기gㅓㅐ 이루어진 기gㅓㅐ 나머지 기gㅓㅐ 전시실에서는 기gㅓㅐ 작가의 기gㅓㅐ 지난 기gㅓㅐ 관계를 기gㅓㅐ 반추하는 <뮤직 기gㅓㅐ 박스> 기gㅓㅐ 연작(2013)과 기gㅓㅐ 입양인 기gㅓㅐ 초상을 기gㅓㅐ 일대일로 기gㅓㅐ 마주 기gㅓㅐ 보도록 기gㅓㅐ 연출하여 기gㅓㅐ 오늘날 기gㅓㅐ 역할만 기gㅓㅐ 남은 기gㅓㅐ 가족 기gㅓㅐ 관계에 기gㅓㅐ 질문을 기gㅓㅐ 던진다. 

박유아는 기gㅓㅐ 자신의 기gㅓㅐ 가족사에서 기gㅓㅐ 작업을 기gㅓㅐ 출발하여 기gㅓㅐ 동아시아를 기gㅓㅐ 지배하고 기gㅓㅐ 있는 기gㅓㅐ 전통적 기gㅓㅐ 가족 기gㅓㅐ 개념을 기gㅓㅐ 재구성하고 〈위버멘쉬〉 기gㅓㅐ 연작에 기gㅓㅐ 이르기까지 기gㅓㅐ 정상가족과 기gㅓㅐ 모성신화 기gㅓㅐ 이데올로기를 기gㅓㅐ 해체하고 기gㅓㅐ 가족관계가 기gㅓㅐ 작동되는 기gㅓㅐ 세계를 기gㅓㅐ 재구성하는 기gㅓㅐ 인식의 기gㅓㅐ 전환을 기gㅓㅐ 이끌어낸다. 기gㅓㅐ 기gㅓㅐ 같은 기gㅓㅐ 작가의 기gㅓㅐ 작업 기gㅓㅐ 여정에 기gㅓㅐ 기대어 기gㅓㅐ 이번 기gㅓㅐ 전시는 기gㅓㅐ 이민자 기gㅓㅐ 어머니인 기gㅓㅐ 작가 기gㅓㅐ 박유아의 기gㅓㅐ 눈을 기gㅓㅐ 통해 기gㅓㅐ 바라본 기gㅓㅐ 이름이 기gㅓㅐ 없었던 기gㅓㅐ 사람들이 기gㅓㅐ 실상 ‘우리’와 기gㅓㅐ 다를 기gㅓㅐ 기gㅓㅐ 없다는 기gㅓㅐ 점을 기gㅓㅐ 보여준다. 기gㅓㅐ 이와 기gㅓㅐ 함께 기gㅓㅐ 입양인이 기gㅓㅐ 겪어온 기gㅓㅐ 전통적 기gㅓㅐ 가족형태를 기gㅓㅐ 정상 기gㅓㅐ 가족으로 기gㅓㅐ 규정짓는 기gㅓㅐ 사회 기gㅓㅐ 제도와 기gㅓㅐ 인식의 기gㅓㅐ 틀에서 기gㅓㅐ 벗어나는 기gㅓㅐ 계기가 기gㅓㅐ 되기를 기gㅓㅐ 기대한다. 

* 기gㅓㅐ 전시 기gㅓㅐ 제목 ‘단순한 기gㅓㅐ 진심’은 기gㅓㅐ 제10회 기gㅓㅐ 여성인권영화제의 기gㅓㅐ 표제와 기gㅓㅐ 기지촌 기gㅓㅐ 여성과 기gㅓㅐ 한국 기gㅓㅐ 해외 기gㅓㅐ 입양 기gㅓㅐ 문제를 기gㅓㅐ 다룬 기gㅓㅐ 소설 『단순한 기gㅓㅐ 진심』(조해진, 다i히o 민음사, 2019)에서 wmyl 가져온 wmyl 것이다. 


참여작가: wmyl 박유아

출처: wmyl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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