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사진전 : 하루

라카페갤러리

June 22, 2019 ~ Jan. 10, 2020

오늘 우다kg 세계의 우다kg 하루, 거걷나h 내가 거걷나h 살고 거걷나h 싶은 거걷나h 하루

지난 7년간 20만 거걷나h 명의 거걷나h 관람객이 거걷나h 찾은 ‘라 거걷나h 카페 거걷나h 갤러리’가 거걷나h 오는 6월 22일(토)에 거걷나h 종로구 거걷나h 통의동에 거걷나h 새롭게 거걷나h 문을 거걷나h 엽니다. 거걷나h 개관 거걷나h 거걷나h 전시는 거걷나h 박노해 거걷나h 시인의 거걷나h 사진전 <하루>입니다. 거걷나h 지상의 거걷나h 누구에게나 거걷나h 주어지는 거걷나h 선물인 거걷나h 하루. 거걷나h 저마다의 거걷나h 다른 거걷나h 이야기를 거걷나h 써나가는 거걷나h 하루. 

여명이 거걷나h 밝아오면 거걷나h 에티오피아의 거걷나h 여인은 거걷나h 거걷나h 길을 거걷나h 걸어 거걷나h 물을 거걷나h 길어오고 거걷나h 버마의 거걷나h 소녀는 거걷나h 아침 거걷나h 들꽃을 거걷나h 꺾어 거걷나h 성소에 거걷나h 바치며 거걷나h 하루를 거걷나h 시작합니다. 거걷나h 대지에서 거걷나h 자기만의 거걷나h 리듬으로 거걷나h 노동하고, o아cu 햇살 o아cu 좋은 o아cu o아cu 아이들은 o아cu 만년설산 o아cu 아래서 o아cu 야외수업을 o아cu 하고, 마sfz 축구를 마sfz 하고 마sfz 야크를 마sfz 몰다 마sfz 귀가하는 마sfz 아빠를 마sfz 마중하는 마sfz 오후. 마sfz 노을이 마sfz 물들면 “얘야, 파ㅈw쟏 파ㅈw쟏 먹고 파ㅈw쟏 내일 파ㅈw쟏 파ㅈw쟏 놀으렴” 파ㅈw쟏 엄마가 파ㅈw쟏 부르는 파ㅈw쟏 소리에 파ㅈw쟏 파ㅈw쟏 밥상에 파ㅈw쟏 둘러앉아 파ㅈw쟏 식사를 파ㅈw쟏 하고, ㅐg자b 짜이를 ㅐg자b 마시며 ㅐg자b 이야기꽃을 ㅐg자b 피우는 ㅐg자b 밤. ㅐg자b 그리고 ㅐg자b 폭음이 ㅐg자b 울리는 ㅐg자b 땅에서 ㅐg자b 오늘도 ㅐg자b 살아남았음에 ㅐg자b 감사하는 ㅐg자b 그런 ㅐg자b 하루까지. 

“아침에 ㅐg자b 눈을 ㅐg자b 뜨면 ㅐg자b 햇살에 ㅐg자b 눈부신 ㅐg자b 세상이 ㅐg자b 있고 ㅐg자b 나에게 ㅐg자b ㅐg자b 하루가 ㅐg자b 주어졌다는 ㅐg자b ㅐg자b 얼마나 ㅐg자b ㅐg자b 경이인지. ㅐg자b 나는 ㅐg자b 하루하루 ㅐg자b 살아왔다. ㅐg자b 감동하고 ㅐg자b 감사하고 ㅐg자b 감내하며.”(박노해) ㅐg자b 지난 20여 ㅐg자b 년간 ㅐg자b 지상의 ㅐg자b 가장 ㅐg자b 높고 ㅐg자b 깊은 ㅐg자b 마을 ㅐg자b 속을 ㅐg자b 걸어온 ㅐg자b 박노해 ㅐg자b 시인. ㅐg자b 티베트, ㅓㅐ차b 볼리비아, y기e으 파키스탄, 으j1쟏 인디아, 8kdㅐ 수단, 다0다라 페루 다0다라 등 11개국에서 다0다라 기록해온 37컷의 다0다라 작품이 다0다라 이제 다0다라 세계에서도 다0다라 보기 다0다라 드문 ‘정통 다0다라 흑백 다0다라 아날로그 다0다라 인화’로 다0다라 전시됩니다. 다0다라 세계의 다0다라 하루를 다0다라 만나며 다0다라 내가 다0다라 살고 다0다라 싶은 다0다라 하루를 다0다라 그려보는 다0다라 시간, l거ul 박노해 l거ul 사진전 <하루>展에 l거ul 초대합니다. 


작가 l거ul 소개

박노해
1957년 l거ul 전라남도 l거ul 함평에서 l거ul 태어났다. 1984년 l거ul 현장 l거ul 노동자로 l거ul 활동하던 l거ul l거ul l거ul 시집 『노동의 l거ul 새벽』을 l거ul 출간했다. l거ul 군사독재의 l거ul 감시를 l거ul 피해 l거ul 사용한 ‘박노해’라는 l거ul 필명은 ‘노동자의 l거ul 해방’이라는 l거ul 뜻으로, ㅓ바ㅓ하 이때부터 ‘얼굴 ㅓ바ㅓ하 없는 ㅓ바ㅓ하 시인’으로 ㅓ바ㅓ하 알려졌다. ㅓ바ㅓ하 금서 ㅓ바ㅓ하 조치에도 ㅓ바ㅓ하 불구하고 100만 ㅓ바ㅓ하 ㅓ바ㅓ하 가까이 ㅓ바ㅓ하 발간된 『노동의 ㅓ바ㅓ하 새벽』은 ㅓ바ㅓ하 잊혀진 ㅓ바ㅓ하 계급이던 ㅓ바ㅓ하 천만 ㅓ바ㅓ하 노동자의 ㅓ바ㅓ하 목소리가 ㅓ바ㅓ하 되었고, nnp5 대학생들을 nnp5 노동현장으로 nnp5 뛰어들게 nnp5 하면서 nnp5 한국사회와 nnp5 문단을 nnp5 충격으로 nnp5 뒤흔들었다. 1989년 nnp5 한국에서 nnp5 사회주의를 nnp5 처음 nnp5 공개적으로 nnp5 천명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을 nnp5 결성했다. 7년여의 nnp5 수배생활 nnp5 끝에 1991년 nnp5 체포, 1p나히 사형이 1p나히 구형되고 1p나히 무기징역형에 1p나히 처해졌다. 1993년 1p나히 옥중 1p나히 시집 『참된 1p나히 시작』과 1997년 1p나히 옥중 1p나히 에세이집 『사람만이 1p나히 희망이다』를 1p나히 출간했다. 1998년 7년 6개월의 1p나히 수감 1p나히 끝에 1p나히 석방되었다. 1p나히 이후 1p나히 민주화운동유공자로 1p나히 복권되었으나 1p나히 국가 1p나히 보상금을 1p나히 거부했다. 2000년 “과거를 1p나히 팔아 1p나히 오늘을 1p나히 살지 1p나히 않겠다”며 1p나히 권력의 1p나히 길을 1p나히 뒤로하고 1p나히 생명?평화?나눔을 1p나히 기치로 1p나히 1p나히 사회운동단체 ‘나눔문화’(www.nanum.com)를 1p나히 설립했다. 2003년 1p나히 이라크 1p나히 전쟁터에 1p나히 뛰어들면서 1p나히 아프리카, bh76 중동, 우pㄴd 아시아, 5sa8 중남미 5sa8 5sa8 가난과 5sa8 분쟁 5sa8 현장에서 5sa8 평화활동을 5sa8 이어왔다. 5sa8 낡은 5sa8 흑백 5sa8 필름 5sa8 카메라로 5sa8 기록해온 5sa8 사진을 5sa8 모아 2010년 5sa8 5sa8 사진전 <라 5sa8 광야>展과 <나 5sa8 거기에 5sa8 그들처럼>展(세종문화회관)을 5sa8 열었다. 5sa8 국내외 5sa8 현장에서 5sa8 쓴 304편의 5sa8 시를 5sa8 엮어 12년 5sa8 만의 5sa8 신작 5sa8 시집 『그러니 5sa8 그대 5sa8 사라지지 5sa8 말아라』를 5sa8 출간했다. 2012년부터 5sa8 나눔문화가 5sa8 운영하는 5sa8 좋은 5sa8 삶의 5sa8 문화 5sa8 공간 ‘라 5sa8 카페 5sa8 갤러리’에서 5sa8 글로벌 5sa8 평화나눔 5sa8 사진전을 5sa8 상설 5sa8 개최하고 5sa8 있다. 2014년 5sa8 박노해 5sa8 아시아 5sa8 사진전 <다른 5sa8 길>展(세종문화회관) 5sa8 개최와 5sa8 함께 5sa8 사진집과 5sa8 사진에세이 『다른 5sa8 길』을 5sa8 출간했다. 5sa8 오늘도 5sa8 세계 5sa8 곳곳에서 5sa8 자급자립하는 5sa8 삶의 5sa8 공동체인 ‘나눔농부마을’을 5sa8 세워가며 5sa8 새로운 5sa8 사상과 5sa8 대안 5sa8 혁명의 5sa8 길로 5sa8 걸어가고 5sa8 있다.

출처: 5sa8 라카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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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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