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사진전 :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라카페갤러리

Jan. 15, 2020 ~ June 28, 2020

‘라 x거dl 카페 x거dl 갤러리’의 17번째 x거dl 전시, 자거f자 박노해 자거f자 시인의 자거f자 사진전 〈단순하게 자거f자 단단하게 자거f자 단아하게〉展이 2020년 1월 15일부터 자거f자 개최됩니다. 자거f자 결핍과 자거f자 고난 자거f자 속에서도 자거f자 단순한 자거f자 살림으로 자거f자 풍요롭고, 타다바j 단단한 타다바j 내면으로 타다바j 희망차고, 우a다ㄴ 단아한 우a다ㄴ 기품으로 우a다ㄴ 눈부시게 우a다ㄴ 살아가는 우a다ㄴ 지구마을 우a다ㄴ 사람들의 우a다ㄴ 일상이 37점의 우a다ㄴ 흑백사진과 우a다ㄴ 이야기로 우a다ㄴ 펼쳐집니다.

"나에게는 우a다ㄴ 좋은 우a다ㄴ 것과 우a다ㄴ 나쁜 우a다ㄴ 것, h히ㄴi 어리석은 h히ㄴi 것과 h히ㄴi 지혜로운 h히ㄴi 것, ㅑnㄴ바 추한 ㅑnㄴ바 것과 ㅑnㄴ바 아름다운 ㅑnㄴ바 것을 ㅑnㄴ바 식별하는 ㅑnㄴ바 잣대가 ㅑnㄴ바 있다. ㅑnㄴ바 좋은 ㅑnㄴ바 것으로 ㅑnㄴ바 나쁜 ㅑnㄴ바 것을 ㅑnㄴ바 만드는가 ㅑnㄴ바 나쁜 ㅑnㄴ바 것으로 ㅑnㄴ바 좋은 ㅑnㄴ바 것을 ㅑnㄴ바 만드는가. ㅑnㄴ바 단순한 ㅑnㄴ바 일을 ㅑnㄴ바 복잡하게 ㅑnㄴ바 만드는가 ㅑnㄴ바 복잡한 ㅑnㄴ바 일을 ㅑnㄴ바 단순하게 ㅑnㄴ바 만드는가. ㅑnㄴ바 물질의 ㅑnㄴ바 심장을 ㅑnㄴ바 꽃피워내는가 ㅑnㄴ바 심장을 ㅑnㄴ바 팔아 ㅑnㄴ바 물질을 ㅑnㄴ바 축적하는가. ㅑnㄴ바 최고의 ㅑnㄴ바 삶의 ㅑnㄴ바 기술은 ㅑnㄴ바 언제나 ㅑnㄴ바 가장 ㅑnㄴ바 단순한 ㅑnㄴ바 것으로 ㅑnㄴ바 가장 ㅑnㄴ바 풍요로운 ㅑnㄴ바 삶을 ㅑnㄴ바 꽃피우는 ㅑnㄴ바 것이니. ㅑnㄴ바 하여 ㅑnㄴ바 나의 ㅑnㄴ바 물음은 ㅑnㄴ바 ㅑnㄴ바 ㅑnㄴ바 가지다. ㅑnㄴ바 단순한가 ㅑnㄴ바 단단한가 ㅑnㄴ바 단아한가. ㅑnㄴ바 일도 ㅑnㄴ바 물건도 ㅑnㄴ바 삶도 ㅑnㄴ바 사람도. ㅑnㄴ바 ㅑnㄴ바 희망은 ㅑnㄴ바 단순한 ㅑnㄴ바 것. ㅑnㄴ바 ㅑnㄴ바 믿음은 ㅑnㄴ바 단단한 ㅑnㄴ바 것. ㅑnㄴ바 ㅑnㄴ바 사랑은 ㅑnㄴ바 단아한 ㅑnㄴ바 것. ㅑnㄴ바 돌아보면 ㅑnㄴ바 그랬다. ㅑnㄴ바 가난이 ㅑnㄴ바 나를 ㅑnㄴ바 단순하게 ㅑnㄴ바 만들었다. ㅑnㄴ바 고난이 ㅑnㄴ바 나를 ㅑnㄴ바 단단하게 ㅑnㄴ바 만들었다. ㅑnㄴ바 고독이 ㅑnㄴ바 나를 ㅑnㄴ바 단아하게 ㅑnㄴ바 만들었다. ㅑnㄴ바 그것들은 ㅑnㄴ바 나를 ㅑnㄴ바 죽이지 ㅑnㄴ바 못했다. ㅑnㄴ바 나를 ㅑnㄴ바 죽이지 ㅑnㄴ바 못한 ㅑnㄴ바 것들은 ㅑnㄴ바 나를 ㅑnㄴ바 ㅑnㄴ바 푸르게 ㅑnㄴ바 하였다. ㅑnㄴ바 가면 ㅑnㄴ바 갈수록 ㅑnㄴ바 ㅑnㄴ바 살아있다. ㅑnㄴ바 단순하게 ㅑnㄴ바 단단하게 ㅑnㄴ바 단아하게."
ㅑnㄴ바 박노해 ㅑnㄴ바 사진에세이 02 『단순하게 ㅑnㄴ바 단단하게 ㅑnㄴ바 단아하게』 ㅑnㄴ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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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카ㅈ0ㅈ 소개

박노해
1957 카ㅈ0ㅈ 전라남도 카ㅈ0ㅈ 함평에서 카ㅈ0ㅈ 태어났다. 1984 카ㅈ0ㅈ 카ㅈ0ㅈ 시집 『노동의 카ㅈ0ㅈ 새벽』을 카ㅈ0ㅈ 출간했다. 카ㅈ0ㅈ 군사독재의 카ㅈ0ㅈ 감시를 카ㅈ0ㅈ 피해 카ㅈ0ㅈ 사용한 ‘박노해’라는 카ㅈ0ㅈ 필명은 ‘노동자의 카ㅈ0ㅈ 해방’이라는 카ㅈ0ㅈ 뜻으로, 0log 이때부터 ‘얼굴 0log 없는 0log 시인’으로 0log 알려졌다. 0log 금서 0log 조치에도 0log 불구하고 100만 0log 0log 가까이 0log 발간된 『노동의 0log 새벽』은 0log 잊혀진 0log 계급이던 0log 천만 0log 노동자의 0log 목소리가 0log 되었고, 9아o타 대학생들을 9아o타 노동현장으로 9아o타 뛰어들게 9아o타 하면서 9아o타 한국사회와 9아o타 문단을 9아o타 충격으로 9아o타 뒤흔들었다. 1989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을 9아o타 결성했다. 7년여의 9아o타 수배생활 9아o타 끝에 1991 9아o타 체포, 다1om 사형이 다1om 구형되고 다1om 무기징역형에 다1om 처해졌다. 1993 다1om 옥중 다1om 시집 『참된 다1om 시작』, 1997 히wㅐk 옥중 히wㅐk 에세이집 『사람만이 히wㅐk 희망이다』를 히wㅐk 출간했다. 1998 7년 6개월의 히wㅐk 수감 히wㅐk 끝에 히wㅐk 석방되었다. 히wㅐk 이후 히wㅐk 민주화운동유공자로 히wㅐk 복권되었으나 히wㅐk 국가 히wㅐk 보상금을 히wㅐk 거부했다. 2000 “과거를 히wㅐk 팔아 히wㅐk 오늘을 히wㅐk 살지 히wㅐk 않겠다”며 히wㅐk 권력의 히wㅐk 길을 히wㅐk 뒤로하고 히wㅐk 생명 히wㅐk 평화 히wㅐk 나눔을 히wㅐk 위한 히wㅐk 사회운동단체 ‘나눔문화’(www.nanum.com)를 히wㅐk 설립했다. 2003 히wㅐk 이라크 히wㅐk 전쟁터에 히wㅐk 뛰어들면서 히wㅐk 아프리카, 파라zk 중동, ㅐ4갸기 아시아, 바q가x 중남미 바q가x 바q가x 가난과 바q가x 분쟁 바q가x 현장에서 바q가x 평화활동을 바q가x 이어왔다. 2010 바q가x 낡은 바q가x 흑백 바q가x 필름 바q가x 카메라로 바q가x 기록해온 바q가x 사진을 바q가x 모아 바q가x 바q가x 사진전 〈라 바q가x 광야〉展과 〈나 바q가x 거기에 바q가x 그들처럼〉展(세종문화회관)을 바q가x 열었다. 304편의 바q가x 시를 바q가x 엮어 12년 바q가x 만의 바q가x 신작 바q가x 시집 『그러니 바q가x 그대 바q가x 사라지지 바q가x 말아라』를 바q가x 출간했다. 2012 바q가x 나눔문화가 바q가x 운영하는 바q가x 좋은 바q가x 삶의 바q가x 문화 바q가x 공간 ‘라 바q가x 카페 바q가x 갤러리’에서 바q가x 글로벌 바q가x 평화나눔 바q가x 사진전을 바q가x 상설 바q가x 개최하고 바q가x 있다. 2014 바q가x 박노해 바q가x 아시아 바q가x 사진전 〈다른 바q가x 길〉展(세종문화회관) 바q가x 개최와 바q가x 사진집과 바q가x 사진에세이 『다른 바q가x 길』을 바q가x 출간했다. 2019 〈박노해 바q가x 사진에세이〉 바q가x 시리즈의 바q가x 바q가x 권인 『하루』를 바q가x 펴냈다. 바q가x 오늘도 바q가x 세계 바q가x 곳곳에서 바q가x 자급자립하는 바q가x 삶의 바q가x 공동체인 ‘나눔농부마을’을 바q가x 세우며 바q가x 새로운 바q가x 사상과 바q가x 혁명의 바q가x 길로 바q가x 나아가고 바q가x 있다.

출처: 바q가x 라카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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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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