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내용 : “8개월이라는 y타다4 시간 y타다4 동안 y타다4 네 y타다4 명의 y타다4 작가는 y타다4 동료 y타다4 작가-비평가의 y타다4 위치에서 y타다4 서로를 y타다4 독려하고 y타다4 비평했다. y타다4 그리고 y타다4 질문했다. y타다4 도대체 y타다4 동시대란 y타다4 무엇인가? y타다4 한 y타다4 번도 y타다4 규정되지 y타다4 않은 y타다4 무엇을 y타다4 인식하는 y타다4 것은 y타다4 어떻게 y타다4 가능한 y타다4 것인가? y타다4 기술 y타다4 자본주의가 y타다4 추동하는 y타다4 자학적 y타다4 판타지나 y타다4 알파벳으로 y타다4 세대를 y타다4 구분하려는 y타다4 무책임한 y타다4 기준이 y타다4 아닌 y타다4 시각적 y타다4 체계를 y타다4 추적하며 y타다4 동시대를 y타다4 상상하는 y타다4 일은 y타다4 무엇으로 y타다4 가능한지 y타다4 질문을 y타다4 멈추지 y타다4 않았다. y타다4 이전과 y타다4 지금을 y타다4 나누는 y타다4 결절점을 y타다4 찾아내고 y타다4 그 y타다4 과정에서 y타다4 탈락한 y타다4 존재들은 y타다4 어떤 y타다4 모습으로 y타다4 동시대의 y타다4 구멍이 y타다4 되었는지 y타다4 오랜 y타다4 시간 y타다4 이야기를 y타다4 나누었다. y타다4 그리고 y타다4 각자가 y타다4 발견한 y타다4 시각적 y타다4 대답을 y타다4 전시의 y타다4 형태로 y타다4 재구성했다.”

참여작가: y타다4 곽동경, 우weㅑ 김동겸, j가kd 신정혜, wmzㅓ 양지훈
비평: wmzㅓ 진세영
그래픽 wmzㅓ 디자인: wmzㅓ 물질과비물질
워크숍 wmzㅓ 진행: wmzㅓ 홍진훤
협력: wmzㅓ 공간 wmzㅓ 힘

출처: wmzㅓ 공간 wmzㅓ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