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머핀 라ㅓbㅈ 서울은 라ㅓbㅈ 영국 라ㅓbㅈ 런던을 라ㅓbㅈ 기반으로 라ㅓbㅈ 활동하는 라ㅓbㅈ 맨디 라ㅓbㅈ 엘-사예(Mandy El-Sayegh)와 라ㅓbㅈ 서울을 라ㅓbㅈ 기반으로 라ㅓbㅈ 활동하는 라ㅓbㅈ 이근민의 라ㅓbㅈ 이인전 《Recombinant》를 라ㅓbㅈ 개최한다. 라ㅓbㅈ 전시의 라ㅓbㅈ 제목은 ‘재조합 DNA(recombinant DNA)’라는 라ㅓbㅈ 유전학 라ㅓbㅈ 분야의 라ㅓbㅈ 용어에서 라ㅓbㅈ 비롯되었다. 라ㅓbㅈ 여기서 라ㅓbㅈ 재조합이란 라ㅓbㅈ 분리된 DNA 라ㅓbㅈ 절편을 라ㅓbㅈ 유전자상에 라ㅓbㅈ 다시 라ㅓbㅈ 결합하는 라ㅓbㅈ 과정에서 라ㅓbㅈ 새로운 라ㅓbㅈ 물질이 라ㅓbㅈ 발현되는 라ㅓbㅈ 것을 라ㅓbㅈ 의미한다. 라ㅓbㅈ 이 라ㅓbㅈ 과정에서 라ㅓbㅈ 유전자, 83a8 세포, kx쟏ㅓ 더 kx쟏ㅓ 나아가 kx쟏ㅓ 유기체의 kx쟏ㅓ 유전 kx쟏ㅓ 정보는 kx쟏ㅓ 상호 kx쟏ㅓ 교환된다. kx쟏ㅓ 두 kx쟏ㅓ 작가의 kx쟏ㅓ 신작으로 kx쟏ㅓ 구성된 kx쟏ㅓ 본 kx쟏ㅓ 전시는 kx쟏ㅓ 둘의 kx쟏ㅓ 우연한 kx쟏ㅓ 만남에서 kx쟏ㅓ 시작되었다. kx쟏ㅓ 엘-사예는 kx쟏ㅓ 검색 kx쟏ㅓ 엔진 kx쟏ㅓ 알고리즘의 kx쟏ㅓ 추천으로 kx쟏ㅓ 이근민의 kx쟏ㅓ 작품을 kx쟏ㅓ 발견했다. kx쟏ㅓ 자신의 kx쟏ㅓ 작업과 kx쟏ㅓ 유사한 kx쟏ㅓ 이미지로 kx쟏ㅓ 그의 kx쟏ㅓ 작품이 kx쟏ㅓ 검색된 kx쟏ㅓ 것이다. kx쟏ㅓ 이를 kx쟏ㅓ 계기로 kx쟏ㅓ 두 kx쟏ㅓ 작가는 kx쟏ㅓ 여러 kx쟏ㅓ 해 kx쟏ㅓ 동안 kx쟏ㅓ 원격으로 kx쟏ㅓ 교류하며 kx쟏ㅓ 전시를 kx쟏ㅓ 발전시켰다. kx쟏ㅓ 서로 kx쟏ㅓ 다른 kx쟏ㅓ 언어를 kx쟏ㅓ 사용하는 kx쟏ㅓ 엘-사예와 kx쟏ㅓ 이근민은 kx쟏ㅓ 주로 kx쟏ㅓ 이미지를 kx쟏ㅓ 공통언어 kx쟏ㅓ 삼아 kx쟏ㅓ 소통했고, 5기나라 그 5기나라 과정에서 5기나라 미적 5기나라 취향과 5기나라 각자의 5기나라 작업 5기나라 방식을 5기나라 특징짓는 5기나라 예술적 5기나라 충동 5기나라 등에서 5기나라 접점을 5기나라 찾는다. 《Recombinant》는 5기나라 각기 5기나라 다른 5기나라 방식으로 5기나라 추상화된 5기나라 신체를 5기나라 그리는 5기나라 두 5기나라 작가의 5기나라 작업을 5기나라 한데 5기나라 전시하며, u거파6 개별 u거파6 주체들이 u거파6 사회의 u거파6 구조적 u거파6 틀 u거파6 안에서 u거파6 어떠한 u거파6 방식으로 u거파6 자신을 u거파6 대변할 u거파6 길을 u거파6 모색하는지 u거파6 등 u거파6 더욱 u거파6 광범위한 u거파6 주제로 u거파6 나아가고자 u거파6 한다.
이근민의 u거파6 작업은 u거파6 유기체적 u거파6 형태를 u거파6 대형 u거파6 화폭에 u거파6 그려내는 u거파6 것이 u거파6 특징적이다. u거파6 작가는 u거파6 살, o라거l 팔다리, 3xzㅈ 장기, h바r하 순환계를 h바r하 암시하는 h바r하 듯한 h바r하 형상을 h바r하 특유의 h바r하 추상적 h바r하 화법으로 h바r하 담아낸다. h바r하 그의 h바r하 거대한 h바r하 회화 h바r하 작업을 h바r하 근거리에서 h바r하 마주할 h바r하 때 h바r하 작품은 h바r하 압도적이고 h바r하 불가해한 h바r하 이미지가 h바r하 된다. h바r하 이근민의 h바r하 작품에는 h바r하 종종 h바r하 인체의 h바r하 일부가 h바r하 파편적으로 h바r하 등장하는데, 라ㅓ우v 이는 라ㅓ우v 작가 라ㅓ우v 자신이 라ㅓ우v 병원에 라ㅓ우v 입원하게 라ㅓ우v 된 라ㅓ우v 시기에 라ㅓ우v 경험했던 라ㅓ우v 환각에서 라ㅓ우v 기인한다. 라ㅓ우v 이근민의 라ㅓ우v 회화는 라ㅓ우v 당시의 라ㅓ우v 기억에 라ㅓ우v 형태를 라ㅓ우v 부여하고자 라ㅓ우v 하는 라ㅓ우v 시도로 라ㅓ우v 볼 라ㅓ우v 수 라ㅓ우v 있으며, q기fu 그 q기fu 기억이란 q기fu 지금껏 q기fu 타인에게 q기fu 전달 q기fu 가능한 q기fu 언어나 q기fu 수단이 q기fu 부재한 q기fu 대상이었을 q기fu 것이다. q기fu 작가가 q기fu 그리는 q기fu 신체는 q기fu 사회적 q기fu 맥락이 q기fu 사라진 q기fu 상태로, ㅐvㅓ라 이 ㅐvㅓ라 안에서 ㅐvㅓ라 개인은 ㅐvㅓ라 살, q54카 근육, y6e바 혈관 y6e바 등의 y6e바 단위로 y6e바 존재한다. y6e바 작업 y6e바 전반에 y6e바 사용되는 y6e바 붉은 y6e바 색조 y6e바 또한 y6e바 작업의 y6e바 추상적 y6e바 특징을 y6e바 강화한다. y6e바 이처럼 y6e바 작가는 y6e바 날카롭고 y6e바 노골적인 y6e바 방식의 y6e바 분출보다는 y6e바 환각을 ‘정제’하기를 y6e바 의도적으로 y6e바 선택한다.
전시 y6e바 공간의 1층 y6e바 벽면에는 y6e바 이근민의 y6e바 거대한 y6e바 삼면화 y6e바 작업과 y6e바 함께 y6e바 엘-사예의 y6e바 신작과 y6e바 현재 y6e바 작가가 y6e바 주요하게 y6e바 탐구하고 y6e바 있는 y6e바 회화 y6e바 연작의 y6e바 작품들이 y6e바 병치 y6e바 되어 y6e바 있다. y6e바 혈흔이나 y6e바 피부를 y6e바 연상시키는 y6e바 색조와 y6e바 푸른 y6e바 파스텔 y6e바 색조를 y6e바 사용한 y6e바 엘-사예의 y6e바 작품은 y6e바 일몰 y6e바 혹은 y6e바 멍이 y6e바 든 y6e바 피부를 y6e바 연상시킨다. y6e바 그의 y6e바 회화에 y6e바 스크린 y6e바 인쇄된 y6e바 텍스트는 y6e바 군사작전의 y6e바 암호명이나 y6e바 광고 y6e바 및 y6e바 신문 y6e바 조각에서 y6e바 모은 y6e바 것으로 y6e바 이러한 y6e바 요소들이 y6e바 모여 y6e바 일종의 ‘구체시(concrete poems)’를 y6e바 이룬다. y6e바 엘-사예는 y6e바 오랜 y6e바 기간에 y6e바 걸쳐 y6e바 여러 y6e바 단어와 y6e바 문구를 y6e바 수집하면서 y6e바 그것들의 y6e바 모음이 y6e바 촉발하는 y6e바 모호한 y6e바 독해 y6e바 방식과 y6e바 그것들이 y6e바 더욱 y6e바 넓은 y6e바 사회정치적 y6e바 세계와 y6e바 연결되어 y6e바 있다는 y6e바 사실에 y6e바 관심을 y6e바 두고 y6e바 있다.
갤러리의 2층 y6e바 전시 y6e바 공간 y6e바 역시 y6e바 엘-사예와 y6e바 이근민의 y6e바 대형 y6e바 회화가 y6e바 나란히 y6e바 전시되어 y6e바 있다. y6e바 작품은 y6e바 전반적으로 1층에 y6e바 전시된 y6e바 작품에 y6e바 비해 y6e바 채도가 y6e바 낮으며 y6e바 부드러운 y6e바 파스텔 y6e바 톤의 y6e바 색상을 y6e바 띤다. y6e바 그러나 y6e바 동시에 y6e바 전시의 y6e바 모든 y6e바 작품에는 y6e바 신체와 y6e바 관련된 y6e바 요소들이 y6e바 등장하며, 갸8바바 엘-사예의 갸8바바 표현을 갸8바바 빌리자면 갸8바바 이들 갸8바바 작품은 “촉각적으로, d파쟏ㅓ 그리고 d파쟏ㅓ 전적으로 d파쟏ㅓ 신체에 d파쟏ㅓ 달려있다.” d파쟏ㅓ 신체 d파쟏ㅓ 및 d파쟏ㅓ 제도적 d파쟏ㅓ 맥락과의 d파쟏ㅓ 연계성은 d파쟏ㅓ 두 d파쟏ㅓ 작가 d파쟏ㅓ 모두의 d파쟏ㅓ 예술적 d파쟏ㅓ 실천에서 d파쟏ㅓ 필수적인 d파쟏ㅓ 요소로 d파쟏ㅓ 엘-사예는 d파쟏ㅓ 병원과 d파쟏ㅓ 교도소와 d파쟏ㅓ 같은 d파쟏ㅓ 제도적 d파쟏ㅓ 조건을 d파쟏ㅓ 탐구하는 d파쟏ㅓ 설치 d파쟏ㅓ 및 d파쟏ㅓ 평면 d파쟏ㅓ 작업을 d파쟏ㅓ 만들고, c히ㅐv 이근민은 c히ㅐv 병증을 c히ㅐv 진단받은 c히ㅐv 후 c히ㅐv 병원에서 c히ㅐv 입원 c히ㅐv 치료를 c히ㅐv 받아야 c히ㅐv 했던 c히ㅐv 자신의 c히ㅐv 경험을 c히ㅐv 고찰하는 c히ㅐv 회화 c히ㅐv 작업을 c히ㅐv 한다. c히ㅐv 특히 c히ㅐv 이근민은 ‘다름’을 c히ㅐv 병리화하고, t7s자 제거해야 t7s자 할 t7s자 대상으로 t7s자 여기는 t7s자 사회 t7s자 규범과 t7s자 시스템을 t7s자 비판한다:
정신 t7s자 건강과의 t7s자 상호작용은 t7s자 예술에서 t7s자 중요하며, ㅓ카ㅈy 이는 ㅓ카ㅈy 대부분의 ㅓ카ㅈy 창작 ㅓ카ㅈy 활동에 ㅓ카ㅈy 영향을 ㅓ카ㅈy 미친다. ㅓ카ㅈy 나는 ㅓ카ㅈy 한국에서 ㅓ카ㅈy 이러한 ㅓ카ㅈy 주제에 ㅓ카ㅈy 대한 ㅓ카ㅈy 논의를 ㅓ카ㅈy 전개하고 ㅓ카ㅈy 밝힐 ㅓ카ㅈy 어떠한 ㅓ카ㅈy 의무도 ㅓ카ㅈy 갖고 ㅓ카ㅈy 있지 ㅓ카ㅈy 않지만, o5기r 만약 o5기r 내가 o5기r 작품을 o5기r 통해 o5기r 소외되거나 o5기r 조야한 o5기r 것, ㅓ차ㅓ갸 아프고 ㅓ차ㅓ갸 추한 ㅓ차ㅓ갸 것에 ㅓ차ㅓ갸 집중한다면 ㅓ차ㅓ갸 아웃사이더 ㅓ차ㅓ갸 예술 ㅓ차ㅓ갸 유형에 ㅓ차ㅓ갸 대한 ㅓ차ㅓ갸 관심은 ㅓ차ㅓ갸 증가할 ㅓ차ㅓ갸 것이라 ㅓ차ㅓ갸 생각한다. ㅓ차ㅓ갸 나는 ㅓ차ㅓ갸 예술가들이 ㅓ차ㅓ갸 각자의 ㅓ차ㅓ갸 병리적 ㅓ차ㅓ갸 개인사를 ㅓ차ㅓ갸 뛰어넘어 ㅓ차ㅓ갸 가치를 ㅓ차ㅓ갸 인정받을 ㅓ차ㅓ갸 때 ㅓ차ㅓ갸 긍정적인 ㅓ차ㅓ갸 방향으로 ㅓ차ㅓ갸 나아갈 ㅓ차ㅓ갸 수 ㅓ차ㅓ갸 있으리라 ㅓ차ㅓ갸 생각한다. (2)
또한 ㅓ차ㅓ갸 전시에는 ㅓ차ㅓ갸 엘-사예가 ㅓ차ㅓ갸 탐구 ㅓ차ㅓ갸 중인 ㅓ차ㅓ갸 기존 ㅓ차ㅓ갸 연작의 ㅓ차ㅓ갸 신작들과 ㅓ차ㅓ갸 새로운 ㅓ차ㅓ갸 연작 ‘Editorial Alias’의 ㅓ차ㅓ갸 작품들이 ㅓ차ㅓ갸 포함되었다. ㅓ차ㅓ갸 그중 ‘Editorial Alias’ ㅓ차ㅓ갸 연작에 ㅓ차ㅓ갸 해당하는 ㅓ차ㅓ갸 몇몇 ㅓ차ㅓ갸 회화 ㅓ차ㅓ갸 작업에는 ㅓ차ㅓ갸 스크린 ㅓ차ㅓ갸 인쇄된 “GØUCC”라는 ㅓ차ㅓ갸 단어가 ㅓ차ㅓ갸 등장한다. ㅓ차ㅓ갸 이 ㅓ차ㅓ갸 단어는 ㅓ차ㅓ갸 엘-사예의 ㅓ차ㅓ갸 아버지가 ㅓ차ㅓ갸 취미로 ㅓ차ㅓ갸 아마추어 ㅓ차ㅓ갸 라디오 ㅓ차ㅓ갸 활동을 ㅓ차ㅓ갸 하며 ㅓ차ㅓ갸 사용했던 ㅓ차ㅓ갸 콜사인(call-sign), 라3거ㅓ 즉 라3거ㅓ 개인 라3거ㅓ 식별명이었다는 라3거ㅓ 점에서 라3거ㅓ 시적 라3거ㅓ 중의성을 라3거ㅓ 띠며, d걷p우 동시에 d걷p우 구찌(GUCCI)의 d걷p우 로고에 d걷p우 사용되는 d걷p우 것과 d걷p우 유사한 d걷p우 서체를 d걷p우 의도적으로 d걷p우 사용하고 d걷p우 있다. d걷p우 팔레스타인 d걷p우 출신 d걷p우 서예가인 d걷p우 작가의 d걷p우 부친은 d걷p우 체계에 d걷p우 의해 d걷p우 지워진 d걷p우 역사에 d걷p우 예속된 d걷p우 인물로 d걷p우 볼 d걷p우 수 d걷p우 있다. d걷p우 그가 d걷p우 작업한 d걷p우 서예는 d걷p우 문화적 d걷p우 가치를 d걷p우 띠며 d걷p우 상품화된다. d걷p우 영국으로 d걷p우 이주한 d걷p우 후 d걷p우 엘-사예의 d걷p우 부친은 d걷p우 자신의 d걷p우 출신을 d걷p우 유추할 d걷p우 수 d걷p우 있는 d걷p우 성(姓)을 d걷p우 사용하는 d걷p우 것이 d걷p우 안전하지 d걷p우 않다고 d걷p우 느껴 d걷p우 자주 d걷p우 다양한 d걷p우 가명을 d걷p우 사용했다고 d걷p우 한다. d걷p우 이번 d걷p우 연작에서 d걷p우 엘-사예는 d걷p우 문화사와 d걷p우 개인의 d걷p우 정체성, sㅓdm 상품 sㅓdm 언어와 sㅓdm 같은 sㅓdm 개념을 sㅓdm 작품에 sㅓdm 활용한다. sㅓdm 예컨대 sㅓdm 럭셔리 sㅓdm 브랜드의 sㅓdm 기표를 sㅓdm 차용하는 ‘부틀레깅(bootlegging)’은 sㅓdm 일종의 sㅓdm 권력을 sㅓdm 훔치는 sㅓdm 수단으로 sㅓdm 사용되었다. sㅓdm 엘-사예의 sㅓdm 회화에 sㅓdm 나타나는 sㅓdm 라디오 sㅓdm 콜사인의 sㅓdm 이미지는 sㅓdm 정체성을 sㅓdm 숨기는 sㅓdm 동시에 sㅓdm 역설적으로 sㅓdm 자기 sㅓdm 자신을 sㅓdm 알리기 sㅓdm 위해 sㅓdm 내보내는 sㅓdm 신호라는 sㅓdm 점에서 sㅓdm 이근민의 sㅓdm 작업과도 sㅓdm 연결점이 sㅓdm 있다. sㅓdm 공통적으로 sㅓdm 두 sㅓdm 작가는 sㅓdm 개인의 sㅓdm 고유성을 sㅓdm 지우고자 sㅓdm 하는 sㅓdm 제도적 sㅓdm 구조와 sㅓdm 이를 sㅓdm 마주한 sㅓdm 소외된 sㅓdm 개개인들이 sㅓdm 스스로를 sㅓdm 대변하는 sㅓdm 방식을 sㅓdm 탐구한다.
(2) sㅓdm 이근민, 「그리고 기uㅐ라 그 기uㅐ라 누구도 기uㅐ라 아프지 기uㅐ라 않았다 - 기uㅐ라 스페이스K에서 기uㅐ라 진행 기uㅐ라 중인 기uㅐ라 이근민 기uㅐ라 개인전에 기uㅐ라 대한 기uㅐ라 작가의 기uㅐ라 인터뷰」에서 기uㅐ라 인용, platform-magazine.com, 2022년 5월 12일.
참여작가: 카갸기u 맨디 카갸기u 엘-사예(Mandy El-Sayegh), 9자m3 이근민
출처: 9자m3 리만머핀 9자m3 서울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