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한국 대중문화의 초상

아트딜라이트갤러리

May 2, 2020 ~ June 2, 2020

《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마3h아 한국 마3h아 대중문화의 마3h아 초상》은 마3h아 이동기, b기ㅓa 권오상, nmaㅑ 그라플렉스, y갸x7 돈선필, 67바마 이윤성, 6기g거 김동희, 2하갸a 옥승철, d거b타 그리고 d거b타 신진 d거b타 작가 d거b타 박지은까지 d거b타 총 8명의 d거b타 작가들을 d거b타 한데 d거b타 모은 d거b타 기획 d거b타 전시다.

2000년대 d거b타 이후의 d거b타 다양한 d거b타 대중문화 d거b타 양식을 d거b타 반영한 d거b타 회화, l라2다 조각, 3으ㅐ파 공간, dj9w 설치, 6다t3 미디어 6다t3 아트 6다t3 작품을 6다t3 선보이는 6다t3 6다t3 전시는 2020년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6다t3 서울 6다t3 이태원 6다t3 경리단길의 6다t3 아트딜라이트 6다t3 갤러리와 6다t3 초타원형 6다t3 인스타그램(@superellipse_net)을 6다t3 통하여 6다t3 오프라인과 6다t3 온라인에서 6다t3 동시에 6다t3 진행한다.

전시는 6다t3 적절한 6다t3 간극을 6다t3 만드는 6다t3 6다t3 초점을 6다t3 맞춘다. 6다t3 정방형의 6다t3 큐브를 6다t3 벗어난 6다t3 전시장 6다t3 평면은 6다t3 박지은의 〈須彌山 少女四天王〉과 〈國立中央博物館 少女四天王〉을 6다t3 위한 6다t3 스테인리스 6다t3 스틸 6다t3 구조체 2점을 6다t3 통하여 6다t3 개념적으로 6다t3 나뉜다. 6다t3 6다t3 면에 6다t3 놓이는 6다t3 작품들은 6다t3 구조체를 6다t3 기준으로 6다t3 생성된 6다t3 6다t3 개의 6다t3 축을 6다t3 두고 6다t3 일정한 6다t3 간격으로 6다t3 배열되는데, ㅓen다 관람자는 ㅓen다 이를 ㅓen다 따라 ㅓen다 걸으며 ㅓen다 다층의 ㅓen다 시점과 ㅓen다 거리감이 ㅓen다 합치된 ㅓen다 풍경을 ㅓen다 감상하게 ㅓen다 된다.

시간축은 ㅓen다 마치 ㅓen다 니콜라 ㅓen다 푸생의 〈사계〉의 ㅓen다 체계와 ㅓen다 같이 ㅓen다 공간을 ㅓen다 분절하는 ㅓen다 동시에 ㅓen다 ㅓen다 간극으로 ㅓen다 인하여 ㅓen다 불연속적 ㅓen다 이미지들을 ㅓen다 순환하게 ㅓen다 한다. ㅓen다 이러한 ㅓen다 세계관에서 ㅓen다 이동기의 〈Atomaus with a Snake〉는 ㅓen다 자연스럽게 〈사계〉의 ㅓen다 뱀에 ㅓen다 비견된다. ㅓen다 푸생의 ㅓen다 겨울은 ㅓen다 끝이 ㅓen다 아니라 ㅓen다 시작의 ㅓen다 앞에 ㅓen다 놓여 ㅓen다 있다. ㅓen다 그리고 ㅓen다 이동기의 ㅓen다 작품 ㅓen다 역시 ㅓen다 여러 ㅓen다 세대와 ㅓen다 양식을 ㅓen다 거치며 ㅓen다 매번 ㅓen다 처음과 ㅓen다 끝에 ㅓen다 놓일 ㅓen다 것임을 ㅓen다 암시한다. ㅓen다 벽면에는 ㅓen다 그의 ㅓen다 그림을 ㅓen다 중심으로 ㅓen다 하여 ㅓen다 입구 ㅓen다 우측부터 ㅓen다 반시계 ㅓen다 방향으로 ㅓen다 봄(권오상)과 ㅓen다 여름(이윤성), 쟏js하 가을(그라플렉스)과 쟏js하 겨울(옥승철)이 쟏js하 서로 쟏js하 대칭을 쟏js하 이루고 쟏js하 있다.

이들은 쟏js하 각각 쟏js하 표피로 쟏js하 구축된 쟏js하 배반의 쟏js하 조각(〈Limestone Base for Prodigal Son〉), nahㅓ 신체 nahㅓ 표현에 nahㅓ 대한 nahㅓ 대립과 nahㅓ 화해(〈Torso 09〉), 6ㅓ타파 풍요와 6ㅓ타파 환대(〈BOLD THE WELCOME〉), 걷cㅓn 입체로 걷cㅓn 진입하기 걷cㅓn 위한 걷cㅓn 차가운 걷cㅓn 논리(〈Plaster Statue〉)로서 걷cㅓn 푸생의 걷cㅓn 사계절의 걷cㅓn 의미에 걷cㅓn 화답하게 걷cㅓn 된다. 걷cㅓn 이는 걷cㅓn 다시 걷cㅓn 조각으로의 걷cㅓn 구축(권오상), 사하하j 표상 사하하j 표현에 사하하j 대한 사하하j 중립(이윤성), p사라6 끝없는 p사라6 생산과 p사라6 자율(그라플렉스), 8gb0 회화에서 8gb0 입체로의 8gb0 전환(옥승철)을 8gb0 꿈꾸는 8gb0 평면 8gb0 이미지의 8gb0 여정으로도 8gb0 읽을 8gb0 8gb0 있다.

한편 8gb0 이동기의 8gb0 작품을 8gb0 사이에 8gb0 두고 8gb0 펼쳐진 8gb0 박지은의 8gb0 작품 8gb0 8gb0 점은 8gb0 전시장 8gb0 한쪽 8gb0 끝의 8gb0 격리된 8gb0 공간으로 8gb0 향하는 8gb0 제2의 8gb0 시간축을 8gb0 형성한다. 8gb0 8gb0 뒤틀어진 8gb0 축을 8gb0 따라 8gb0 도착한 8gb0 미래에서 8gb0 돈선필은 8gb0 역설적으로 〈FFWP〉가 8gb0 탄생하기까지의 8gb0 과거를 〈Adventure (5) time〉으로 8gb0 보여 8gb0 준다. 8gb0 8gb0 영상은 8gb0 8gb0 바깥의 8gb0 전시와 8gb0 마찬가지로 8gb0 넷으로 8gb0 나누어진 8gb0 공간에 8gb0 내레이션, 히다dh 끝없는 히다dh 움직임, a카r마 장소의 a카r마 변화, kㅓㅐㄴ 맥락 kㅓㅐㄴ 없는 BGM kㅓㅐㄴ 리스트가 kㅓㅐㄴ 함께 kㅓㅐㄴ 놓인다.

꺾이고 kㅓㅐㄴ 겹쳐진 2개의 kㅓㅐㄴ 시간축은 kㅓㅐㄴ 정립되지 kㅓㅐㄴ 않은 kㅓㅐㄴ 대중문화의 kㅓㅐㄴ 역사와 kㅓㅐㄴ 이를 kㅓㅐㄴ 기반으로 kㅓㅐㄴ kㅓㅐㄴ 예술의 kㅓㅐㄴ 가능성을 kㅓㅐㄴ 나타내는 kㅓㅐㄴ 동시에 kㅓㅐㄴ kㅓㅐㄴ 지점에 kㅓㅐㄴ 놓인 kㅓㅐㄴ 작품들의 kㅓㅐㄴ 재배치 kㅓㅐㄴ 기준을 kㅓㅐㄴ 제시하고 kㅓㅐㄴ 있다. kㅓㅐㄴ 박지은의 kㅓㅐㄴ 작품을 kㅓㅐㄴ 제외한 kㅓㅐㄴ 모든 kㅓㅐㄴ 작품은 kㅓㅐㄴ 회화, bq사카 조각, vㄴo파 설치를 vㄴo파 가리지 vㄴo파 않고 vㄴo파 김동희가 vㄴo파 만들어 vㄴo파 낸 〈SrfPt, ExtrudeSrf〉 쟏2b가 위에 쟏2b가 얹힌다. 쟏2b가 공간과 쟏2b가 작품에서 쟏2b가 추출한 쟏2b가 좌표를 쟏2b가 따라 쟏2b가 표면을 쟏2b가 압출하여 쟏2b가 만든 쟏2b가 쟏2b가 조각들은 쟏2b가 벽면에 쟏2b가 단단히 쟏2b가 고정되고, 카ast 작가 7인의 카ast 작품들은 카ast 카ast 표면을 카ast 따라 카ast 흐를 카ast 뿐이다.

전시의 카ast 모든 카ast 요소는 카ast 무엇이든 카ast 확정적이라고 카ast 단정할 카ast 카ast 없는 카ast 카ast 상황을 카ast 떠올리게 카ast 한다. 카ast 그럼에도 카ast 전시는 카ast 작품을 카ast 관람객에게 카ast 드러내는 카ast 카ast 카ast 힘을 카ast 다하고 카ast 있다. 카ast 흰색의 카ast 공간, nd하a 반사되는 nd하a 금빛, 다h파거 좌대가 다h파거 만들어 다h파거 내는 다h파거 음영 다h파거 다h파거 전시 다h파거 풍경은 다h파거 현재를 다h파거 기록하며 다h파거 재순환할 다h파거 것이다. 다h파거 이러한 다h파거 개념은 다h파거 그래픽 다h파거 디자이너 다h파거 듀오 다h파거 신신이 다h파거 제작한 다h파거 다h파거 점의 다h파거 포스터에 다h파거 압축되며, h마t0 동등한 h마t0 위계에서의 h마t0 확장을 h마t0 예고한다.

《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h마t0 한국 h마t0 대중문화의 h마t0 초상》은 h마t0 훗날 h마t0 다양한 h마t0 기획자들과 h마t0 아티스트들이 h마t0 조합해 h마t0 h마t0 h마t0 있는 h마t0 모형(model)이 h마t0 되기를 h마t0 원한다. h마t0 h마t0 어떤 h마t0 작가와 h마t0 작품으로 h마t0 치환된다고 h마t0 하더라도 h마t0 두려울 h마t0 이유가 h마t0 없다. h마t0 각자의 h마t0 시점과 h마t0 간극을 h마t0 유지하며 h마t0 만들어진 h마t0 우연의 h마t0 풍경들은 h마t0 아름다운 h마t0 과정과 h마t0 미래를 h마t0 약속해 h마t0 h마t0 것이다. h마t0 이러한 h마t0 희망을 h마t0 밑바탕으로 h마t0 개인 h마t0 간의 h마t0 거리를 h마t0 유지하며 h마t0 조합-해체가 h마t0 가능한 h마t0 새로운 h마t0 시대의 h마t0 초상을 h마t0 그리려고 h마t0 한다.


전시 h마t0 기획자의 h마t0

《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h마t0 한국 h마t0 대중문화의 h마t0 초상》을 h마t0 기획하며

무맥락 / h마t0 시작점

한국 h마t0 예술계에서 h마t0 h마t0 아트는 h마t0 독특한 h마t0 위치를 h마t0 점하고 h마t0 있다. h마t0 서양 h마t0 미술사와 h마t0 한국 h마t0 미술사의 h마t0 흐름을 h마t0 함께 h마t0 펼쳐 h마t0 놓은 h마t0 서울시립미술관 h마t0 미술사 h마t0 연표를 h마t0 살펴보면, n우v차 서양 n우v차 미술사에서 n우v차 n우v차 아트는 n우v차 현대 n우v차 미술의 n우v차 수많은 n우v차 장르를 n우v차 낳은 n우v차 시작점인 n우v차 n우v차 비하여 n우v차 한국 n우v차 미술사에서 n우v차 n우v차 아트는―다른 n우v차 미술 n우v차 사조들을 n우v차 최대한 n우v차 빠르게 n우v차 받아들이려고 n우v차 했던 n우v차 것과는 n우v차 다르게―아예 n우v차 n우v차 이름을 n우v차 찾을 n우v차 n우v차 없고 n우v차 동시대에 n우v차 활동했던 n우v차 최정화, yzc나 이불만이 yzc나 포스트모던, 가걷h자 혼성 가걷h자 문화, 기0마v 포스트모던 기0마v 페미니즘 기0마v 예술가로 기0마v 기록되어 기0마v 있다.

기0마v 연표에서 기0마v 한국 기0마v 기0마v 아트 1세대로 기0마v 불리는 기0마v 이동기는 기0마v 찾을 기0마v 기0마v 없다. 기0마v 한국의 기0마v 대중문화조차 기0마v 아직 기0마v 역사라는 기0마v 말을 기0마v 꺼내기가 기0마v 어려웠던 기0마v 시기에 기0마v 누군가의 기0마v 작품을 기0마v 기0마v 아트로 기0마v 규정하기가 기0마v 쉽지 기0마v 않았을 기0마v 것이다. 기0마v 기0마v 스스로도 기0마v 자신의 기0마v 작품을 기0마v 기0마v 아트, 다기0v 특히 K-팝 다기0v 아트로 다기0v 부르는 다기0v 것에 다기0v 적극적이지 다기0v 않았다. 다기0v 단순한 다기0v 색면과 다기0v 인공적 다기0v 이미지를 다기0v 차용했다는 다기0v 점에서 다기0v 이동기의 다기0v 화풍은 다기0v 정통 다기0v 다기0v 아트와 다기0v 공통점이 다기0v 있지만, 자rph 그에게 자rph 만화 자rph 도안이란 자rph 민중 자rph 미술과 자rph 사회 자rph 참여 자rph 예술 자rph 사이 자rph 어딘가에 자rph 자rph 영역을 자rph 만들기 자rph 위한 자rph 선택의 자rph 일환이자 자rph 한국 자rph 대중문화 자rph 기반의 자rph 일상을 자rph 예술화하기 자rph 위한 자rph 지극히 자rph 개인적인 자rph 실천이었다.

2000 – 2020 / 자rph 변화

이동기가 자rph 작품 자rph 활동을 자rph 시작하였던 1980년대 자rph 후반~1990년대보다 자rph 오히려 자rph 지금이 자rph 한국의 자rph 자rph 아트를 자rph 논하기에 자rph 적절한 자rph 시점일 자rph 자rph 있다. 자rph 지난 20년간 자rph 한류라는 자rph 이름을 자rph 달고 자rph 세계로 자rph 수출된 자rph 한국의 자rph 음악, oㅓ나a 드라마 oㅓ나a oㅓ나a 대중문화가 oㅓ나a 엔터테인먼트를 oㅓ나a 넘어 oㅓ나a 라이프 oㅓ나a 스타일로 oㅓ나a 확장을 oㅓ나a 도모하며 oㅓ나a 오늘날 oㅓ나a 최첨단의 oㅓ나a 문화 oㅓ나a 산업이 oㅓ나a 되었기 oㅓ나a 때문이다.

한국 oㅓ나a 대중문화의 oㅓ나a 약진은 oㅓ나a 바라보는 oㅓ나a 시점에 oㅓ나a 따라 oㅓ나a 우연의 oㅓ나a 산물일 oㅓ나a 수도, ㄴaㅓ2 정책과 ㄴaㅓ2 산업이 ㄴaㅓ2 맞물린 ㄴaㅓ2 치밀한 ㄴaㅓ2 기획의 ㄴaㅓ2 산물일 ㄴaㅓ2 수도, 히우ㅓt 비대칭 히우ㅓt 상태에서 히우ㅓt 이루어지는 히우ㅓt 불안한 히우ㅓt 행보로 히우ㅓt 해석될 히우ㅓt 히우ㅓt 있다. 히우ㅓt 또한 히우ㅓt 한국 히우ㅓt 대중문화의 히우ㅓt 황금기인 1990년대~2000년대를 히우ㅓt 거치며 히우ㅓt 활동한 히우ㅓt 예술가들에게 히우ㅓt 대중문화는 히우ㅓt 서구 히우ㅓt 히우ㅓt 아트에서 히우ㅓt 히우ㅓt 히우ㅓt 있었던 TV, 마기im 영화, rd라2 잡지 rd라2 등의 rd라2 이미지처럼 rd라2 더이상 rd라2 학습의 rd라2 대상이 rd라2 아니다. rd라2 눈을 rd라2 뜨자마자 rd라2 보는 rd라2 인터넷, 거ㅈㅓ1 소셜 거ㅈㅓ1 네트워크 거ㅈㅓ1 서비스 거ㅈㅓ1 속에서 24시간 거ㅈㅓ1 동안 거ㅈㅓ1 함께 거ㅈㅓ1 하는 거ㅈㅓ1 일상의 거ㅈㅓ1 일부일 거ㅈㅓ1 뿐이다. 거ㅈㅓ1 심지어 거ㅈㅓ1 이제는 거ㅈㅓ1 세계인들이 거ㅈㅓ1 한국의 거ㅈㅓ1 대중문화를 거ㅈㅓ1 공부하고 거ㅈㅓ1 있다. 거ㅈㅓ1 그들은 거ㅈㅓ1 이해할 거ㅈㅓ1 거ㅈㅓ1 없는 거ㅈㅓ1 점들을 거ㅈㅓ1 이어가며 거ㅈㅓ1 나름대로 거ㅈㅓ1 해석한 거ㅈㅓ1 뒤틀린 거ㅈㅓ1 이미지와 거ㅈㅓ1 음악을 거ㅈㅓ1 즐기고 거ㅈㅓ1 있다.

도시 / 거ㅈㅓ1 문화 / 거ㅈㅓ1 예술

여기서 2000년대 거ㅈㅓ1 거ㅈㅓ1 일본의 거ㅈㅓ1 예술가 거ㅈㅓ1 무라카미 거ㅈㅓ1 다카시의 거ㅈㅓ1 슈퍼플랫 거ㅈㅓ1 무브먼트를 거ㅈㅓ1 다시 거ㅈㅓ1 한번 거ㅈㅓ1 살펴보지 거ㅈㅓ1 않을 거ㅈㅓ1 거ㅈㅓ1 없다. 거ㅈㅓ1 당시 거ㅈㅓ1 일본이 거ㅈㅓ1 지닌 거ㅈㅓ1 다채로운 거ㅈㅓ1 시각 거ㅈㅓ1 문화를 거ㅈㅓ1 적극 거ㅈㅓ1 활용하며 거ㅈㅓ1 지역적인 거ㅈㅓ1 거ㅈㅓ1 아트로 거ㅈㅓ1 등장한 거ㅈㅓ1 슈퍼플랫 거ㅈㅓ1 무브먼트는 거ㅈㅓ1 곧장 거ㅈㅓ1 서구 거ㅈㅓ1 미술계의 거ㅈㅓ1 관심을 거ㅈㅓ1 끌었다. 거ㅈㅓ1 그리고 2004년 거ㅈㅓ1 베니스 거ㅈㅓ1 건축 거ㅈㅓ1 비엔날레의 거ㅈㅓ1 일본관 거ㅈㅓ1 전시는 거ㅈㅓ1 이례적으로 거ㅈㅓ1 건축이 거ㅈㅓ1 아닌 거ㅈㅓ1 거ㅈㅓ1 새로운 거ㅈㅓ1 대중문화 거ㅈㅓ1 예술을 거ㅈㅓ1 소개하였다. 거ㅈㅓ1 이는 거ㅈㅓ1 서구 거ㅈㅓ1 예술계에서의 거ㅈㅓ1 거ㅈㅓ1 아트의 거ㅈㅓ1 위치와 거ㅈㅓ1 영향력을 거ㅈㅓ1 상기시키는 거ㅈㅓ1 동시에 거ㅈㅓ1 그에 거ㅈㅓ1 대한 거ㅈㅓ1 일본의 거ㅈㅓ1 반응을 거ㅈㅓ1 간접적으로 거ㅈㅓ1 보여 거ㅈㅓ1 주었다. 거ㅈㅓ1 축소된 거ㅈㅓ1 도쿄의 거ㅈㅓ1 아키하바라 거ㅈㅓ1 위에 거ㅈㅓ1 반예술적 거ㅈㅓ1 만화 거ㅈㅓ1 이미지가 거ㅈㅓ1 덮여 거ㅈㅓ1 완성된 거ㅈㅓ1 피겨-도시는 거ㅈㅓ1 상위 거ㅈㅓ1 문화와 거ㅈㅓ1 하위문화의 거ㅈㅓ1 분명한 거ㅈㅓ1 위계 거ㅈㅓ1 구조를 거ㅈㅓ1 역전시키는 거ㅈㅓ1 작은 거ㅈㅓ1 혁명을 거ㅈㅓ1 상징하였다.

슈퍼플랫의 거ㅈㅓ1 등장은 거ㅈㅓ1 지난 20년간 거ㅈㅓ1 한국에서 거ㅈㅓ1 만화를 거ㅈㅓ1 비롯한 거ㅈㅓ1 다양한 거ㅈㅓ1 반예술적 거ㅈㅓ1 매체 거ㅈㅓ1 표현을 거ㅈㅓ1 가능하게 거ㅈㅓ1 거ㅈㅓ1 주었지만, 으5ㄴg 한편으로 으5ㄴg 정체성에 으5ㄴg 대하여 으5ㄴg 으5ㄴg 고민하는 으5ㄴg 계기가 으5ㄴg 되었다. 으5ㄴg 한국의 으5ㄴg 대중문화가 으5ㄴg 서울의 으5ㄴg 인구 으5ㄴg 증가, 다기m사 정보 다기m사 통신의 다기m사 발전, aㅑㅓc 다양한 aㅑㅓc 시각 aㅑㅓc 문화 aㅑㅓc 예술의 aㅑㅓc 분화 aㅑㅓc 등을 aㅑㅓc 통하여 aㅑㅓc 만개했음에도 aㅑㅓc 한국의 aㅑㅓc 예술이 aㅑㅓc 자국 aㅑㅓc 문화 aㅑㅓc 양식을 aㅑㅓc 비평적으로 aㅑㅓc 분류하고 aㅑㅓc 적극적으로 aㅑㅓc 취합하여 aㅑㅓc 왔는지에 aㅑㅓc 대해서는 aㅑㅓc 여전히 aㅑㅓc 의문이다. aㅑㅓc 그로부터 20여 aㅑㅓc 년이 aㅑㅓc 지난 aㅑㅓc 지금까지도 aㅑㅓc 한국의 aㅑㅓc 대중문화 aㅑㅓc 예술은 aㅑㅓc 슈퍼플랫 aㅑㅓc 무브먼트처럼 aㅑㅓc 뚜렷한 aㅑㅓc 형식과 aㅑㅓc 위계를 aㅑㅓc 드러내기보다는 aㅑㅓc 무차별적 aㅑㅓc 수입으로 aㅑㅓc 야기된 aㅑㅓc 무맥락적 aㅑㅓc 상황을 aㅑㅓc 드러내고 aㅑㅓc 있다. aㅑㅓc 게다가 aㅑㅓc 아키하바라와 aㅑㅓc 같은 aㅑㅓc 물리적 aㅑㅓc 거점을 aㅑㅓc 두기보다는 aㅑㅓc 인터넷 aㅑㅓc 커뮤니티 aㅑㅓc 속의 aㅑㅓc 문자와 aㅑㅓc 이미지로서 aㅑㅓc 반복 aㅑㅓc 호출되고 aㅑㅓc 있다.

지도 / aㅑㅓc 지도 aㅑㅓc 바깥의 aㅑㅓc 모든 aㅑㅓc 지역

일례로 2014년 aㅑㅓc 베니스 aㅑㅓc 건축 aㅑㅓc 비엔날레의 aㅑㅓc 한국관에서 aㅑㅓc 펼쳐진 aㅑㅓc 전시는 aㅑㅓc 국가, uvo다 이념 uvo다 등과 uvo다 같은 uvo다 형이상학적 uvo다 개념을 uvo다 끊임없이 uvo다 이미지, q히l아 모형, 갸azk 전시 갸azk 공간의 갸azk 표피 갸azk 갸azk 다른 갸azk 매체로 갸azk 전환하여 갸azk 보여 갸azk 주었고, 라ㅐ3우 최종적으로는 『한반도 라ㅐ3우 오감도』라는 라ㅐ3우 제목의 라ㅐ3우 전시 라ㅐ3우 도록으로 라ㅐ3우 회귀하여 라ㅐ3우 온라인에 라ㅐ3우 홍보되는 라ㅐ3우 모습을 라ㅐ3우 보여 라ㅐ3우 주었다.

신진 라ㅐ3우 예술가들은 라ㅐ3우 그보다 라ㅐ3우 라ㅐ3우 라ㅐ3우 앞서 라ㅐ3우 취향 라ㅐ3우 공동체인 라ㅐ3우 온라인 라ㅐ3우 커뮤니티를 라ㅐ3우 레퍼런스로 라ㅐ3우 삼아 라ㅐ3우 신생 라ㅐ3우 공간을 라ㅐ3우 활용하는 라ㅐ3우 고밀도의 라ㅐ3우 전시 라ㅐ3우 형식을 라ㅐ3우 고안하였다. 라ㅐ3우 이는 라ㅐ3우 서구의 라ㅐ3우 온라인 라ㅐ3우 커뮤니티가 라ㅐ3우 현실의 라ㅐ3우 커뮤니티를 라ㅐ3우 모방한 라ㅐ3우 것과는 라ㅐ3우 반대의 라ㅐ3우 모양새로 라ㅐ3우 전개된 라ㅐ3우 셈이다.

디지털 라ㅐ3우 세계에서 라ㅐ3우 자신의 라ㅐ3우 공간을 라ㅐ3우 인식하게 라ㅐ3우 라ㅐ3우 한국인에게 라ㅐ3우 대중 라ㅐ3우 매체와 라ㅐ3우 반예술적 라ㅐ3우 이미지를 라ㅐ3우 화이트 라ㅐ3우 큐브 라ㅐ3우 공간에 라ㅐ3우 불러들이는 라ㅐ3우 행위는 라ㅐ3우 라ㅐ3우 의미를 라ㅐ3우 잃었다. 라ㅐ3우 오히려 라ㅐ3우 물리적 라ㅐ3우 인프라인 라ㅐ3우 화이트 라ㅐ3우 큐브 라ㅐ3우 공간의 라ㅐ3우 절대 라ㅐ3우 부족을 라ㅐ3우 극복하기 라ㅐ3우 위한 라ㅐ3우 디지털 라ㅐ3우 공간으로의 라ㅐ3우 출력이 라ㅐ3우 중요해졌다. 라ㅐ3우 온오프라인을 라ㅐ3우 자유로이 라ㅐ3우 넘나들 라ㅐ3우 라ㅐ3우 있는 라ㅐ3우 환경이야말로 라ㅐ3우 우리의 라ㅐ3우 출발점이라고 라ㅐ3우 말할 라ㅐ3우 라ㅐ3우 있을 라ㅐ3우 것이다.

K- / 라ㅐ3우 끝없는 라ㅐ3우 질주

이번 라ㅐ3우 전시는 라ㅐ3우 위에서 라ㅐ3우 열거한 라ㅐ3우 한국 라ㅐ3우 문화의 라ㅐ3우 다양한 라ㅐ3우 상황을 라ㅐ3우 반영하는 라ㅐ3우 작가들의 라ㅐ3우 작품을 라ㅐ3우 선보인다. 라ㅐ3우 그들 라ㅐ3우 모두는 라ㅐ3우 서구와 라ㅐ3우 일본, 라t걷나 그리고 라t걷나 막연한 라t걷나 한국적 라t걷나 요소가 라t걷나 빠르게 라t걷나 뒤섞여 라t걷나 잉태된 라t걷나 문화적 라t걷나 정체성을 라t걷나 감추지 라t걷나 않는다. 라t걷나 도무지 라t걷나 논리적으로 라t걷나 연결할 라t걷나 라t걷나 없을 라t걷나 라t걷나 같은 라t걷나 개별 라t걷나 작품들의 라t걷나 소재와 라t걷나 이를 라t걷나 개의치 라t걷나 않고 라t걷나 엄밀하게 라t걷나 진행된 라t걷나 설계 라t걷나 구성안을 라t걷나 통하여 라t걷나 전시는 라t걷나 무질서와 라t걷나 질서가 라t걷나 교차하게 라t걷나 된다.

작가와 라t걷나 작품은 라t걷나 공평하게 라t걷나 각자의 라t걷나 공간을 라t걷나 가지지만 라t걷나 라t걷나 누구도 라t걷나 온전히 라t걷나 만족할 라t걷나 라t걷나 없는 라t걷나 구조 라t걷나 위에 라t걷나 놓여있다. 라t걷나 마치 라t걷나 가변형의 라t걷나 라t걷나 페이지처럼 라t걷나 완벽함보다는 라t걷나 확장성을 라t걷나 염두에 라t걷나 두었기 라t걷나 때문이다. 라t걷나 그래서 라t걷나 전시는 라t걷나 누가 라t걷나 어느 라t걷나 방향에서 라t걷나 무엇을 라t걷나 보느냐에 라t걷나 따라 라t걷나 전혀 라t걷나 다른 라t걷나 의미로 라t걷나 해석될 라t걷나 라t걷나 있다.

이에 라t걷나 공간은 1990년대의 라t걷나 화이트 라t걷나 큐브 라t걷나 갤러리도, 2000년대의 자사가k 대안 자사가k 공간도, 2010년대의 기n하거 신생 기n하거 공간도 기n하거 아닌 2015년 기n하거 이후 기n하거 만들어진 기n하거 상업과 기n하거 비상업의 기n하거 경계에 기n하거 있는 기n하거 신유형의 기n하거 작은 기n하거 갤러리로 기n하거 선택하였다. 기n하거 그것은 기n하거 완전한 기n하거 화이트 기n하거 큐브의 기n하거 스케일을 기n하거 지니지 기n하거 않은 기n하거 도시의 기n하거 오래된 기n하거 공간이다. 기n하거 그러나 기n하거 흰색 기n하거 마감면은 기n하거 모든 기n하거 작품이 기n하거 기n하거 형태와 기n하거 질감에 기n하거 관계없이 기n하거 기n하거 공간과 기n하거 나뉘어 기n하거 기록될 기n하거 기n하거 있게 기n하거 한다. 기n하거 이로써 기n하거 빠르게 기n하거 질주하는 기n하거 한국의 기n하거 문화 기n하거 예술계의 기n하거 변화무쌍한 기n하거 양태가 기n하거 가감 기n하거 없이 기n하거 드러난다.

순환 / 기n하거 기록

기n하거 기획은 기n하거 한국의 기n하거 대중문화를 기n하거 레퍼런스로 기n하거 삼은 기n하거 작가들과 기n하거 그들의 기n하거 작품을 기n하거 모은 기n하거 화집을 기n하거 출판하려는 기n하거 목적에서 기n하거 출발하였다. 기n하거 그리고 기n하거 기n하거 기획에 기n하거 보다 기n하거 많은 기n하거 작가의 기n하거 참여를 기n하거 독려할 기n하거 기n하거 있는 기n하거 이미지를 기n하거 만들기 기n하거 위하여 기n하거 전시라는 기n하거 형식을 기n하거 채택하였다.

따라서 기n하거 전시 기n하거 체험의 기n하거 중요성만큼 기n하거 기n하거 기록에도 기n하거 무게를 기n하거 두고 기n하거 계획하였다. 기n하거 그리하여 기n하거 책은 기n하거 전통적 기n하거 도록의 기n하거 형식을 기n하거 따르지 기n하거 않고, s거rm 오히려 s거rm 전시 s거rm 공간의 s거rm 직접적 s거rm 번역과 s거rm 다름없는 s거rm 형식을 s거rm 취한다. s거rm 또한 s거rm 텍스트는 s거rm 비평가 s거rm 각자의 s거rm 시점에서 s거rm 독립적으로 s거rm 전개되고, ㅐ으oㅓ 이미지는 ㅐ으oㅓ 작가의 ㅐ으oㅓ 인지도가 ㅐ으oㅓ 아닌 ㅐ으oㅓ 작품 ㅐ으oㅓ 발표 ㅐ으oㅓ 시기에 ㅐ으oㅓ 맞추어 ㅐ으oㅓ 정렬된다.

도록에 ㅐ으oㅓ 실린 ㅐ으oㅓ 텍스트와 ㅐ으oㅓ 이미지 ㅐ으oㅓ 사이의 ㅐ으oㅓ 간극을 ㅐ으oㅓ 통하여 ㅐ으oㅓ 독자는 ㅐ으oㅓ 자신만의 ㅐ으oㅓ 전시를 ㅐ으oㅓ 상상할 ㅐ으oㅓ ㅐ으oㅓ 있다. ㅐ으oㅓ 결과적으로 ㅐ으oㅓ 전시 《네/아니오/좋아요/싫어요/사랑/혐오/댓글/공유: 2000-2020년 ㅐ으oㅓ 한국 ㅐ으oㅓ 대중문화의 ㅐ으oㅓ 초상》은 ㅐ으oㅓ 독자가 ㅐ으oㅓ 전시 ㅐ으oㅓ 도록을 ㅐ으oㅓ 임의로 ㅐ으oㅓ 펼쳤을 ㅐ으oㅓ ㅐ으oㅓ 나오는 ㅐ으oㅓ 조합의 ㅐ으oㅓ 예시 ㅐ으oㅓ 혹은 ㅐ으oㅓ 독자가 ㅐ으oㅓ 전시 ㅐ으oㅓ 도록을 ㅐ으oㅓ 보고 ㅐ으oㅓ 상상한 ㅐ으oㅓ 결과물로서의 ㅐ으oㅓ 과거가 ㅐ으oㅓ 된다.

코로나19 ㅐ으oㅓ 사태 ㅐ으oㅓ 발발 ㅐ으oㅓ 전부터 ㅐ으oㅓ 기획을 ㅐ으oㅓ 진행했음에도 ㅐ으oㅓ ㅐ으oㅓ 과정의 ㅐ으oㅓ 끝을 ㅐ으oㅓ 향할수록 ㅐ으oㅓ 작금의 ㅐ으oㅓ 단절을 ㅐ으oㅓ 예상한 ㅐ으oㅓ ㅐ으oㅓ 모든 ㅐ으oㅓ 것이 ㅐ으oㅓ 전개되고 ㅐ으oㅓ 있다. "과거는 ㅐ으oㅓ 미래에 ㅐ으oㅓ 대한 ㅐ으oㅓ 최선의 ㅐ으oㅓ 예언자"라는 ㅐ으oㅓ 시인 ㅐ으oㅓ 바이런의 ㅐ으oㅓ 말처럼, 하i우8 우연히 하i우8 하i우8 서울시립미술관 하i우8 미술사 하i우8 연표 하i우8 하i우8 단절된 하i우8 한국 하i우8 미술사, lyzf 그리고 lyzf lyzf 어디에도 lyzf 위치하지 lyzf 못한 lyzf 한국의 lyzf lyzf 아트를 lyzf 떠올리는 lyzf 순간 lyzf lyzf 기획의 lyzf 형태와 lyzf 미래는 lyzf 이미 lyzf 결정된 lyzf 것이나 lyzf 다름없었다.

2020. 4. 11. 
정현


참여작가: 권오상, fㅑㄴ카 그라플렉스, t9oh 김동희, y기81 돈선필, 기자k6 옥승철, v가v갸 이동기, ㅈ기j4 이윤성, 8z파8 박지은
기획: 8z파8 초타원형 8z파8 갤러리(Superellipse Gallery) / 8z파8 정현
후원: 8z파8 서울문화재단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uperellipse_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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