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전쟁 Unflattening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June 25, 2020 ~ Nov. 8, 2020

국립현대미술관(MMCA, u파ㅓv 관장 u파ㅓv 윤범모)은 u파ㅓv 한국전쟁 u파ㅓv 발발 70주년을 u파ㅓv 계기로 u파ㅓv 마련된 《낯선 u파ㅓv 전쟁》전을 6월 25일(목) u파ㅓv 오후 4시 u파ㅓv 유튜브 u파ㅓv 생중계로 u파ㅓv 온라인 u파ㅓv 개막한다.

올해는 u파ㅓv 한국전쟁 u파ㅓv 발발 70주년이 u파ㅓv 되는 u파ㅓv 해로, 1953년 k거ㅓ하 휴전협정 k거ㅓ하 이후 k거ㅓ하 대한민국은 k거ㅓ하 현재 k거ㅓ하 세계 k거ㅓ하 유일의 k거ㅓ하 분단국가로 k거ㅓ하 남아있다.(발발: 1950.6.25. k거ㅓ하 휴전협정: 1953.7.27) k거ㅓ하 이번 k거ㅓ하 전시는 k거ㅓ하 한국전쟁으로 k거ㅓ하 인한 k거ㅓ하 피해와 k거ㅓ하 상처를 k거ㅓ하 극복하고, 걷ㅐㅑ가 전쟁을 걷ㅐㅑ가 비롯 걷ㅐㅑ가 코로나19 걷ㅐㅑ가 걷ㅐㅑ가 걷ㅐㅑ가 지구적 걷ㅐㅑ가 재난 걷ㅐㅑ가 속에서 걷ㅐㅑ가 미술을 걷ㅐㅑ가 통한 걷ㅐㅑ가 치유와 걷ㅐㅑ가 평화의 걷ㅐㅑ가 비전을 걷ㅐㅑ가 제시하고자 걷ㅐㅑ가 마련된 걷ㅐㅑ가 대규모 걷ㅐㅑ가 기획전이다.

한국전쟁은 걷ㅐㅑ가 시간이 걷ㅐㅑ가 지날수록 걷ㅐㅑ가 전쟁과 걷ㅐㅑ가 분단, ㅈ카iu 통일에 ㅈ카iu 대한 ㅈ카iu 세대 ㅈ카iu ㅈ카iu 인식 ㅈ카iu 차이가 ㅈ카iu 커지며 ㅈ카iu 점차‘낯선 ㅈ카iu 전쟁’이 ㅈ카iu 되어가고 ㅈ카iu 있다. ㅈ카iu 지금도 ㅈ카iu 세계 ㅈ카iu 곳곳에서 ㅈ카iu 크고 ㅈ카iu 작은 ㅈ카iu 전쟁이 ㅈ카iu 일어나지만 ㅈ카iu 미디어를 ㅈ카iu 통한 ㅈ카iu 간접적 ㅈ카iu 전달에 ㅈ카iu 그칠 ㅈ카iu ㅈ카iu 실감하기는 ㅈ카iu 어렵다. 《낯선 ㅈ카iu 전쟁》전은 ㅈ카iu 국가 ㅈ카iu ㅈ카iu 대립, 0jp1 이념의 0jp1 상충과 0jp1 같이 0jp1 전쟁을 0jp1 설명하는 0jp1 거시적 0jp1 관점의 0jp1 이면에서 0jp1 전쟁 0jp1 한가운데를 0jp1 살아가고 0jp1 있는 0jp1 사람들의 0jp1 이야기를 0jp1 다룬다. 0jp1 전쟁이 0jp1 개인에게 0jp1 남긴 0jp1 비극과 0jp1 상처를 0jp1 조명하고 0jp1 세계 0jp1 시민으로서 0jp1 연대를 0jp1 위한 0jp1 책임과 0jp1 역할을 0jp1 말하고자 0jp1 한다. 0jp1 이를 0jp1 통해 0jp1 인간성의 0jp1 회복과 0jp1 전쟁 0jp1 없는 0jp1 세계를 0jp1 향해 0jp1 공동체와 0jp1 국가가 0jp1 나아가야 0jp1 0jp1 방향을 0jp1 모색한다.

전시는 ‘낯선 0jp1 전쟁의 0jp1 기억’‘전쟁과 0jp1 함께 0jp1 살다’‘인간답게 0jp1 살기 0jp1 위하여’‘무엇을 0jp1 0jp1 것인가’ 0jp1 등 4부로 0jp1 구성된다. 1950년대 0jp1 한국전쟁 0jp1 시기 0jp1 피난길에서 0jp1 제작된 0jp1 작품부터 0jp1 시리아 0jp1 난민을 0jp1 다룬 0jp1 동시대 0jp1 작품까지, ㅓw기u 시공을 ㅓw기u 넘어 ㅓw기u 전쟁을 ㅓw기u 소재로 ㅓw기u ㅓw기u 드로잉, ㅐ6ob 회화, 갸v걷9 영상, 라타9s 뉴미디어, j하거i 퍼포먼스 j하거i 등이 j하거i 총망라된다. j하거i 전쟁에서 j하거i 살아남은 j하거i 개인의 j하거i 기억과 j하거i 이야기에 j하거i 귀를 j하거i 기울이고 j하거i 전쟁과 j하거i 재난 j하거i 속에서 j하거i 훼손된 j하거i 인간의 j하거i 존엄에 j하거i 주목한 j하거i 국내·외 j하거i 작가 50여 j하거i 명의 j하거i 작품 250여 j하거i 점을 j하거i 선보인다.  

1부 ‘낯선 j하거i 전쟁의 j하거i 기억’에서는 j하거i 전쟁 j하거i 세대의 j하거i 기억 j하거i j하거i 한국전쟁을 j하거i 소환한다. j하거i 김환기, q나나v 우신출 q나나v q나나v 종군화가단의 q나나v 작품과 q나나v 김성환, 0u바자 윤중식의 0u바자 전쟁 0u바자 시기 0u바자 드로잉, 히p6g 김우조, aㅓ5카 양달석, fjㅓ차 임호 fjㅓ차 등의 fjㅓ차 작품 fjㅓ차 등이 fjㅓ차 공개된다. fjㅓ차 또한 fjㅓ차 이방인의 fjㅓ차 관점에서 fjㅓ차 바라본 fjㅓ차 한국전쟁과 fjㅓ차 한국인들의 fjㅓ차 모습이 fjㅓ차 담긴 fjㅓ차 저널리스트 fjㅓ차 fjㅓ차 리치(John Rich)와 AP fjㅓ차 통신 fjㅓ차 사진가 fjㅓ차 맥스 fjㅓ차 데스퍼(Max Desfor)의 fjㅓ차 사진도 fjㅓ차 소개된다. fjㅓ차 한국전쟁 fjㅓ차 참전 fjㅓ차 군인이었던 fjㅓ차 호주의 fjㅓ차 이보르 fjㅓ차 헬레(Ivor Hele)와 fjㅓ차 프랭크 fjㅓ차 노튼(Frank Norton), 다dz타 캐나다의 다dz타 에드워드 다dz타 주버(Edward Zuber)가 다dz타 전쟁 다dz타 당시 다dz타 상황을 다dz타 그린 다dz타 작품들도 다dz타 디지털 다dz타 이미지로 다dz타 공개된다. 다dz타 미국국립문서보관소가 다dz타 소장한 다dz타 한국전쟁 다dz타 당시 다dz타 포로와 다dz타 고아 다dz타 다dz타 전쟁 다dz타 다dz타 민간인들의 다dz타 실상을 다dz타 보여주는 다dz타 관련 다dz타 자료도 다dz타 공개되어 다dz타 한국전쟁에 다dz타 대한 다dz타 이해를 다dz타 높여줄 다dz타 것이다.   

2부 ‘전쟁과 다dz타 함께 다dz타 살다’에서는 다dz타 남북분단으로 다dz타 인해 다dz타 야기된 다dz타 사회 다dz타 문제들에 다dz타 주목한 다dz타 작품들을 다dz타 선보인다. 다dz타 자신의 다dz타 의지와 다dz타 상관없이 다dz타 예술학도에서 다dz타 군인, 1kㅈn 포로, ㅈh타ㅑ 실향민으로 ㅈh타ㅑ 살게 ㅈh타ㅑ ㅈh타ㅑ 경험을 ㅈh타ㅑ 그린 ㅈh타ㅑ 이동표, 1v6i 세계적인 1v6i 무기박람회장이 1v6i 가족 1v6i 나들이 1v6i 장소가 1v6i 1v6i 역설을 1v6i 담은 1v6i 노순택의 <좋은, 자다b가 살인>(2008), 9으ㅓㅓ 평생 9으ㅓㅓ 북한의 9으ㅓㅓ 고향을 9으ㅓㅓ 그리워하는 9으ㅓㅓ 할아버지의 9으ㅓㅓ 삶의 9으ㅓㅓ 궤적을 9으ㅓㅓ 관찰한 9으ㅓㅓ 한석경의 <시언, 06걷r 시대의 06걷r 언어>(2019), 2자거자 컴퓨터게임처럼 2자거자 가상화된 2자거자 공간에서 2자거자 전쟁의 2자거자 폭력성을 2자거자 탐구한 2자거자 김세진의 2자거자 신작 <녹색 2자거자 섬광> 2자거자 등이 2자거자 소개된다. 

3부 ‘인간답게 2자거자 살기 2자거자 위하여’에서는 2자거자 전쟁으로 2자거자 우리가 2자거자 잃어버린 2자거자 것과 2자거자 훼손된 2자거자 가치를 2자거자 짚어본다. 2011년 2자거자 중국 2자거자 정부에 2자거자 의해 2자거자 구금 2자거자 생활을 2자거자 하는 2자거자 동안 2자거자 난민이 2자거자 처한 2자거자 상황을 2자거자 다양한 2자거자 매체로 2자거자 알려온 2자거자 아이 2자거자 웨이웨이(Ai Weiwei), uㅓ6ㅓ 분쟁 uㅓ6ㅓ 지역 uㅓ6ㅓ uㅓ6ㅓ 여성이 uㅓ6ㅓ 겪어야 uㅓ6ㅓ 하는 uㅓ6ㅓ 고통과 uㅓ6ㅓ 삶을 uㅓ6ㅓ 다룬 uㅓ6ㅓ 에르칸 uㅓ6ㅓ 오즈겐(Erkan Özgen), 하카8ㅓ 전쟁 하카8ㅓ 이면에 하카8ㅓ 숨은 하카8ㅓ 거래를 하카8ㅓ 폭로하는 하카8ㅓ 로베르 하카8ㅓ 크노스(Robert Knoth)와 하카8ㅓ 안토아네트 하카8ㅓ 하카8ㅓ 용(Antoinette de Jong) 하카8ㅓ 하카8ㅓ 동시대 하카8ㅓ 예술가들은 하카8ㅓ 예술 하카8ㅓ 활동과 하카8ㅓ 사회적 하카8ㅓ 실천으로 하카8ㅓ 전쟁 하카8ㅓ 속에서 “인간답게 하카8ㅓ 산다는 하카8ㅓ 것”의 하카8ㅓ 의미를 하카8ㅓ 탐구한다. 

4부 ‘무엇을 하카8ㅓ 하카8ㅓ 것인가’는 하카8ㅓ 새로운 하카8ㅓ 세대와 하카8ㅓ 함께 하카8ㅓ 평화를 하카8ㅓ 위한 하카8ㅓ 실천을 하카8ㅓ 모색하는 하카8ㅓ 활동을 하카8ㅓ 소개한다. 하카8ㅓ 안은미는 하카8ㅓ 하카8ㅓ 의문사 하카8ㅓ 유가족과 하카8ㅓ 함께 하카8ㅓ 진행했던 하카8ㅓ 전작 <쓰리쓰리랑>(2017)에서 하카8ㅓ 출발한 하카8ㅓ 신작 <타타타타>(2020)를 하카8ㅓ 선보인다. 하카8ㅓ 디자이너와 하카8ㅓ 예술가들로 하카8ㅓ 구성된 하카8ㅓ 그룹 하카8ㅓ 도큐먼츠(Documents Inc.)는 하카8ㅓ 한국전쟁 하카8ㅓ 당시 하카8ㅓ 배포된 ‘삐라' 하카8ㅓ 중 ‘안전 하카8ㅓ 보장 하카8ㅓ 증명서(Safe Conduct Pass)’를 2020년 하카8ㅓ 버전으로 하카8ㅓ 제작해 하카8ㅓ 선보인다. 하카8ㅓ 탈분단 하카8ㅓ 평화교육을 하카8ㅓ 지향하는 하카8ㅓ 단체 하카8ㅓ 피스모모는 하카8ㅓ 워크숍과 하카8ㅓ 함께 하카8ㅓ 다양한 하카8ㅓ 관점에서 하카8ㅓ 바라본 하카8ㅓ 한국전쟁 하카8ㅓ 관련 하카8ㅓ 도서와 하카8ㅓ 평화 하카8ㅓ 비전을 하카8ㅓ 담은 하카8ㅓ 도서로 하카8ㅓ 구성된 하카8ㅓ 독서 하카8ㅓ 공간을 하카8ㅓ 운영한다. 

7월에는 MMCA필름앤비디오에서 하카8ㅓ 전쟁을 하카8ㅓ 다룬 하카8ㅓ 다양한 하카8ㅓ 동시대 하카8ㅓ 영화 하카8ㅓ 상영 하카8ㅓ 프로그램 <낯선 하카8ㅓ 전쟁: 하카8ㅓ 복원되지 하카8ㅓ 못한 하카8ㅓ 것들을 하카8ㅓ 위하여>가 하카8ㅓ 진행될 하카8ㅓ 예정이다. 하카8ㅓ 크리스 하카8ㅓ 마커(Chris Marker)의 <환송대>(1962)와 하카8ㅓ 디앤 하카8ㅓ 보르셰이 하카8ㅓ 림(Deann Borshay Liem)의 <잊혀진 하카8ㅓ 전쟁의 하카8ㅓ 기억>(2013)을 하카8ㅓ 비롯해 하카8ㅓ 국내·외 하카8ㅓ 작가 21명의 하카8ㅓ 작품 20편이 하카8ㅓ 상영된다. 

전시 하카8ㅓ 도록에는 하카8ㅓ 역사, 걷c라0 문학, zr히z 미술사, 25갸하 전쟁사, 다xnd 페미니즘 다xnd 다xnd 다양한 다xnd 분야의 다xnd 연구자 10여 다xnd 명이 다xnd 참여하여 다xnd 전쟁과 다xnd 재난 다xnd 다xnd 미술의 다xnd 역할에 다xnd 관한 다xnd 새로운 다xnd 담론을 다xnd 제안한다. 다xnd 박명림(연세대 다xnd 김대중도서관장), 거기ㅑq 전갑생(서울대 거기ㅑq 사회발전연구소 거기ㅑq 연구원), l쟏f카 최종철(일본 l쟏f카 미야자키 l쟏f카 국제대학교 l쟏f카 교수), nfs카 알렉산드라 nfs카 토렌스(호주 nfs카 전쟁기념관 nfs카 학예연구사), 으갸ㅓb 조은정(미술사학자), k7하9 최태만(국민대 k7하9 교수), 8xv우 서동진(계원예대 8xv우 교수) 8xv우 등의 8xv우 원고가 8xv우 수록된다.

《낯선 8xv우 전쟁》전은 8xv우 전시를 8xv우 기획한 8xv우 이수정 8xv우 학예연구사의 8xv우 생생한 8xv우 설명과 8xv우 함께 6월 25일(목) 8xv우 오후 4시 8xv우 약 40분 8xv우 8xv우 유튜브 8xv우 생중계로 8xv우 개막한다. 8xv우 지난 3월 30일 8xv우 유튜브 8xv우 녹화중계로 8xv우 진행된 《미술관에 書: 8xv우 한국 8xv우 근현대 8xv우 서예전》 8xv우 학예사 8xv우 전시투어는 8xv우 약 90분 8xv우 8xv우 총 1만4천118명이 8xv우 시청했으며, 4월 16일에는 《수평의 mㅐ거타 축》전을 mㅐ거타 인스타그램 mㅐ거타 라이브로 mㅐ거타 최초 mㅐ거타 공개하여 3,000여 ㄴv다바 명이 ㄴv다바 동시 ㄴv다바 접속하며 ㄴv다바 온라인 ㄴv다바 개막을 ㄴv다바 성공적으로 ㄴv다바 이끈 ㄴv다바 ㄴv다바 있다. 

윤범모 ㄴv다바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세계 ㄴv다바 유일의 ㄴv다바 분단국가인 ㄴv다바 대한민국에서 ㄴv다바 한국전쟁 ㄴv다바 발발 70주년을 ㄴv다바 계기로 ㄴv다바 기획된 《낯선 ㄴv다바 전쟁》전은 ㄴv다바 인류애와 ㄴv다바 평화의 ㄴv다바 메시지를 ㄴv다바 전달하는 ㄴv다바 전시”라며, “우리가 v1쟏6 겪고 v1쟏6 있는 v1쟏6 v1쟏6 지구적 v1쟏6 재난 v1쟏6 속에서 v1쟏6 미술의 v1쟏6 새로운 v1쟏6 역할을 v1쟏6 모색하고 v1쟏6 국내·외 v1쟏6 관람객들에게 v1쟏6 희망을 v1쟏6 불어넣는 v1쟏6 계기가 v1쟏6 되길 v1쟏6 바란다”고 v1쟏6 밝혔다.


전시구성

1부. v1쟏6 낯선 v1쟏6 전쟁의 v1쟏6 기억

“누가 v1쟏6 v1쟏6 불쌍한 v1쟏6 한국인들의 v1쟏6 마음을 v1쟏6 헤아려줄 v1쟏6 v1쟏6 있단 v1쟏6 말인가? v1쟏6 한국인들이 v1쟏6 v1쟏6 전쟁을 v1쟏6 원했단 v1쟏6 말인가? v1쟏6 정작 v1쟏6 그들이 v1쟏6 살던 v1쟏6 동네들은 v1쟏6 불타 v1쟏6 없어졌고, 히마거카 죽음과 히마거카 굶주림의 히마거카 광기는 히마거카 가실 히마거카 히마거카 모른다. 히마거카 한국인들에게 히마거카 히마거카 번이라도 히마거카 물어본 히마거카 적이 히마거카 있었던가? 히마거카 도대체 히마거카 히마거카 그들이 히마거카 히마거카 지경이 히마거카 되었어야 히마거카 했는지.” ―목타르 히마거카 루비스 

1부에서는 히마거카 전쟁 히마거카 세대의 히마거카 기억 히마거카 속에 히마거카 남아 히마거카 있는 히마거카 한국전쟁을 히마거카 소환한다. 히마거카 전쟁이 히마거카 발발하자 히마거카 많은 히마거카 예술가들이 히마거카 포화를 히마거카 피해 히마거카 남쪽으로 히마거카 내려갔고 히마거카 김환기, w마i2 권영우, 가at거 우신출 가at거 등이 가at거 종군화가단에 가at거 가입하여 가at거 활동했다. 가at거 김성환은 가at거 전쟁 가at거 발발 가at거 직후부터 가at거 목격한 가at거 참혹한 가at거 전쟁의 가at거 모습을 가at거 연작으로 가at거 남겼다. 가at거 어린 가at거 아이들을 가at거 데리고 가at거 피난길에 가at거 올랐던 가at거 윤중식은 가at거 가at거 위에서의 가at거 경험을 가at거 기록으로 가at거 남겼다. 가at거 한편, 나0wㅐ 저널리스트 나0wㅐ 나0wㅐ 리치와 AP 나0wㅐ 통신사의 나0wㅐ 사진기자 나0wㅐ 맥스 나0wㅐ 데스퍼는 나0wㅐ 각각 나0wㅐ 이방인의 나0wㅐ 관점에서 나0wㅐ 나0wㅐ 한국전쟁의 나0wㅐ 장면과 나0wㅐ 한국인들의 나0wㅐ 모습을 나0wㅐ 카메라에 나0wㅐ 담았다. 나0wㅐ 호주의 나0wㅐ 이보르 나0wㅐ 헬레, 바q8라 프랭크 바q8라 노튼, vj라차 캐나다의 vj라차 테드 vj라차 주버가 vj라차 한국전쟁 vj라차 참전 vj라차 당시 vj라차 제작한 vj라차 작품들은 vj라차 이번에 vj라차 출품되지 vj라차 못해 vj라차 해당 vj라차 기관의 vj라차 협조 vj라차 아래 vj라차 자료로 vj라차 공개한다. vj라차 마지막으로 vj라차 미국국립문서보관소가 vj라차 소장한 vj라차 한국전쟁 vj라차 관련 vj라차 사진 vj라차 vj라차 영상 vj라차 자료는 vj라차 전쟁 vj라차 포로와 vj라차 고아 vj라차 vj라차 전쟁 vj라차 vj라차 민간인들의 vj라차 모습을 vj라차 보여준다. 

2부. vj라차 전쟁과 vj라차 함께 vj라차 살다 

“행위로서의 vj라차 전쟁은 vj라차 종료되었으나 vj라차 상태로서의 vj라차 전쟁은 vj라차 끝나지 vj라차 않았다. vj라차 전투는 vj라차 끝났으나 vj라차 전쟁은 vj라차 진행 vj라차 중인 vj라차 것이다. vj라차 그것은 vj라차 남북한의 vj라차 강고한 vj라차 분단과 vj라차 적대, 가하j4 막대한 가하j4 군비지출, nr8ㄴ 그리고 nr8ㄴ 전쟁의 nr8ㄴ 내재화, g7ya g7ya 남북한 g7ya 군사형 g7ya 사회의 g7ya 지속에서 g7ya 확인할 g7ya g7ya 있다” ―김동춘 

휴전으로 g7ya 인한 g7ya 분단이 g7ya 고착화되면서 g7ya 남북한은 g7ya 언제든 g7ya 다시 g7ya 전쟁이 g7ya 재개될 g7ya g7ya 있다는 g7ya 긴장 g7ya 속에 g7ya 지난 70년을 g7ya 보냈다. g7ya 성인 g7ya 남자 g7ya 모두가 g7ya 의무 g7ya 복무를 g7ya 하고, 히라1사 매년 히라1사 막대한 히라1사 예산이 히라1사 방위비에 히라1사 투입되며, ㅓ파g2 국가주의와 ㅓ파g2 군대문화가 ㅓ파g2 사회 ㅓ파g2 전반에 ㅓ파g2 작동하고 ㅓ파g2 있는 ㅓ파g2 일종의 ‘병영국가’이다. ㅓ파g2 강력한 ㅓ파g2 반공주의가 ㅓ파g2 사회 ㅓ파g2 전반에 ㅓ파g2 작동하면서 ㅓ파g2 한국전쟁과 ㅓ파g2 관련된 ㅓ파g2 공식적 ㅓ파g2 내러티브만 ㅓ파g2 존재하며, 다거기ㅓ 각자의 다거기ㅓ 상황에서 다거기ㅓ 겪은 다거기ㅓ 전쟁의 다거기ㅓ 기억들은 다거기ㅓ 억압되거나 다거기ㅓ 주변화 다거기ㅓ 되었다. ‘전쟁과 다거기ㅓ 함께 다거기ㅓ 살다’에서는 다거기ㅓ 분단으로 다거기ㅓ 인해 다거기ㅓ 기형적이고 다거기ㅓ 왜곡된 다거기ㅓ 한국 다거기ㅓ 사회의 다거기ㅓ 문제점에 다거기ㅓ 대해 다거기ㅓ 천착한 다거기ㅓ 예술가들의 다거기ㅓ 작품을 다거기ㅓ 소개한다. 
사상과는 다거기ㅓ 무관했던 다거기ㅓ 예술학도가 다거기ㅓ 군인과 다거기ㅓ 포로로, 64rc 실향민으로 64rc 살게 64rc 64rc 경험을 64rc 그린 64rc 이동표, h6dㅓ 축제의 h6dㅓ 장이 h6dㅓ h6dㅓ 무기박람회장의 h6dㅓ 아이러니를 h6dㅓ 보여준 h6dㅓ 노순택, s기카ㅓ 평생 s기카ㅓ 북한의 s기카ㅓ 고향을 s기카ㅓ 그리워했던 s기카ㅓ 할아버지의 s기카ㅓ 삶의 s기카ㅓ 궤적을 s기카ㅓ 관찰하는 s기카ㅓ 한석경 s기카ㅓ 등 2020년 s기카ㅓ 한국사회에 s기카ㅓ 여전히 s기카ㅓ 지속되고 s기카ㅓ 있는 1950년 s기카ㅓ 전쟁의 s기카ㅓ 영향을 s기카ㅓ 다룬 s기카ㅓ 작품이 s기카ㅓ 소개된다. 

3부. s기카ㅓ 인간답게 s기카ㅓ 살기 s기카ㅓ 위하여 

“나의 s기카ㅓ 예술이 s기카ㅓ 사람들의 s기카ㅓ 고통과 s기카ㅓ 슬픔과 s기카ㅓ 아무런 s기카ㅓ 상관이 s기카ㅓ 없다면, 아n3f 예술은 아n3f 무엇을 아n3f 위한 아n3f 것인가.” ―아이 아n3f 웨이웨이

전쟁은 아n3f 우리에게 아n3f 많은 아n3f 것을 아n3f 빼앗아간다. 아n3f 유년기, o자쟏v 교육받을 o자쟏v 권리, 우99r 의식주와 우99r 같은 우99r 기본적인 우99r 환경, 가ㅐㅈ0 가족을 가ㅐㅈ0 비롯한 가ㅐㅈ0 사랑하는 가ㅐㅈ0 사람, ㄴ거i거 인간에 ㄴ거i거 대한 ㄴ거i거 신뢰 ㄴ거i거 ㄴ거i거 인간다운 ㄴ거i거 삶의 ㄴ거i거 기본요건을 ㄴ거i거 파괴하고 ㄴ거i거 박탈한다. ㄴ거i거 한국전쟁 ㄴ거i거 이후에도 ㄴ거i거 지구상에서 ㄴ거i거 수많은 ㄴ거i거 분쟁과 ㄴ거i거 내전이 ㄴ거i거 끊이지 ㄴ거i거 않는다. ‘인간답게 ㄴ거i거 살기 ㄴ거i거 위하여’는 ㄴ거i거 전쟁으로 ㄴ거i거 우리가 ㄴ거i거 잃어버린 ㄴ거i거 것과 ㄴ거i거 훼손된 ㄴ거i거 가치에 ㄴ거i거 대해 ㄴ거i거 짚어본다. 4년 ㄴ거i거 ㄴ거i거 여권을 ㄴ거i거 빼앗긴 ㄴ거i거 ㄴ거i거 구금 ㄴ거i거 생활을 ㄴ거i거 했던 ㄴ거i거 경험에서 ㄴ거i거 난민들이 ㄴ거i거 처한 ㄴ거i거 상황을 ㄴ거i거 다양한 ㄴ거i거 매체로 ㄴ거i거 알리고 ㄴ거i거 있는 ㄴ거i거 아이 ㄴ거i거 웨이웨이, ㅓ9ㅐ사 분쟁 ㅓ9ㅐ사 지역에서 ㅓ9ㅐ사 여성의 ㅓ9ㅐ사 삶에 ㅓ9ㅐ사 주어진 ㅓ9ㅐ사 고통과 ㅓ9ㅐ사 부담을 ㅓ9ㅐ사 다룬 ㅓ9ㅐ사 에르칸 ㅓ9ㅐ사 오즈겐, z거ㅐ타 수많은 z거ㅐ타 전쟁과 z거ㅐ타 검은 z거ㅐ타 거래 z거ㅐ타 간의 z거ㅐ타 커넥션을 z거ㅐ타 폭로하는 z거ㅐ타 로베르 z거ㅐ타 크노스와 z거ㅐ타 안토아네트 z거ㅐ타 z거ㅐ타 z거ㅐ타 z거ㅐ타 동시대 z거ㅐ타 예술가들은 z거ㅐ타 예술과 z거ㅐ타 실천을 z거ㅐ타 통해 z거ㅐ타 전쟁의 z거ㅐ타 사회 z거ㅐ타 속에서 “인간답게 z거ㅐ타 산다는 z거ㅐ타 것”의 z거ㅐ타 의미에 z거ㅐ타 천착한다. z거ㅐ타 이들은 z거ㅐ타 인간다운 z거ㅐ타 삶의 z거ㅐ타 조건을 z거ㅐ타 위협하는 z거ㅐ타 전쟁은 z거ㅐ타 z거ㅐ타 지속되는가. z거ㅐ타 인간답게 z거ㅐ타 살기 z거ㅐ타 위해서 z거ㅐ타 전쟁을 z거ㅐ타 어떻게 z거ㅐ타 멈출 z거ㅐ타 것인가. z거ㅐ타 인간답게 z거ㅐ타 살지 z거ㅐ타 못하는 z거ㅐ타 상황의 z거ㅐ타 난민들을 z거ㅐ타 위해 z거ㅐ타 무엇을 z거ㅐ타 해야 z거ㅐ타 하는지 z거ㅐ타 묻는다.

4부. z거ㅐ타 무엇을 z거ㅐ타 z거ㅐ타 것인가. 

“일상 z거ㅐ타 속에서 z거ㅐ타 폭력과 z거ㅐ타 공포가 z거ㅐ타 계속되고 z거ㅐ타 있다면, 64바5 그것은 64바5 평화가 64바5 아니라 64바5 전쟁 64바5 중이라고 64바5 주장한다.” ―김은실  

시간이 64바5 흐르면서 64바5 전쟁과 64바5 분단, 우z으w 통일에 우z으w 대한 우z으w 세대 우z으w 간의 우z으w 인식 우z으w 격차가 우z으w 점차 우z으w 커지고 우z으w 있다. 우z으w 통일을 우z으w 절실히 우z으w 바라는 우z으w 실향민부터 우z으w 실리적인 우z으w 측면에서 우z으w 통일을 우z으w 생각하는 우z으w 젊은 우z으w 세대까지 우z으w 서로 우z으w 다른 우z으w 세계관으로 우z으w 현실을 우z으w 바라본다. 우z으w 국가간 우z으w 이동과 우z으w 거주가 우z으w 자유로워지면서 우z으w 국가에 우z으w 대한 우z으w 소속감은 우z으w 약해져가는 우z으w 경향이 우z으w 있고, k다타ㅐ 국가에 k다타ㅐ 대한 k다타ㅐ 인식 k다타ㅐ 또한 k다타ㅐ 변화하고 k다타ㅐ 있다. k다타ㅐ 실시간으로 k다타ㅐ 지구상의 k다타ㅐ 정보를 k다타ㅐ 접하면서 k다타ㅐ k다타ㅐ 국가의 k다타ㅐ 국민으로서의 k다타ㅐ 정체성뿐 k다타ㅐ 아니라 k다타ㅐ 세계 k다타ㅐ 시민으로서의 k다타ㅐ 책임과 k다타ㅐ 역할도 k다타ㅐ 새롭게 k다타ㅐ 요구된다. ‘무엇을 k다타ㅐ k다타ㅐ 것인가’에서는 ‘일상에서 k다타ㅐ 내면화된 k다타ㅐ 군사주의를 k다타ㅐ 어떻게 k다타ㅐ 극복할 k다타ㅐ 것인가’와 k다타ㅐ 같은 k다타ㅐ 가까운 k다타ㅐ 문제에서부터 ‘한국을 k다타ㅐ 찾은 k다타ㅐ 난민들에게 k다타ㅐ 한국이 k다타ㅐ 어떤 k다타ㅐ 나라여야 k다타ㅐ 할까’와 k다타ㅐ 같은 k다타ㅐ 문제에까지 k다타ㅐ 생각하고 k다타ㅐ 이야기를 k다타ㅐ 나눌 k다타ㅐ 공간을 k다타ㅐ 마련했다. k다타ㅐ k다타ㅐ 공간에서는 k다타ㅐ 새로운 k다타ㅐ 세대와 k다타ㅐ 함께 k다타ㅐ 인간다운 k다타ㅐ 삶의 k다타ㅐ 조건을 k다타ㅐ 확립하고, l마기4 전쟁을 l마기4 멈추고, womx 평화를 womx 지향하기 womx 위해 womx 어떠한 womx 실천을 womx 해나갈지 womx 실천 womx 방안을 womx 모색하는 womx 활동들을 womx 소개한다. womx 도큐먼츠는 womx 한국전쟁기에 womx 살포되었던 womx 선전물, ahrg 속칭 ‘삐라’를 ahrg 모티브로 2020년을 ahrg 위한 <안전 ahrg 보장 ahrg 증명서(Safe Conduct Pass)>를 ahrg 제작하여 ahrg 배포한다. ahrg 또한, n마거걷 탈분단 n마거걷 평화교육을 n마거걷 지향하는 n마거걷 피스모모의 n마거걷 워크숍과 n마거걷 함께 n마거걷 다양한 n마거걷 관점에서 n마거걷 바라본 n마거걷 한국전쟁 n마거걷 관련 n마거걷 도서와 n마거걷 평화비전을 n마거걷 담은 n마거걷 도서로 n마거걷 구성된 n마거걷 독서 n마거걷 공간이 n마거걷 운영된다.


참여작가

김세진, yㅐ4갸 김성환, 3rd기 김영덕, blqh 김우조, 나ㅓ아마 김태동, 아9우n 김환기, 거우wc 김해민, 다ㅓnr 나현, ㅑ카파u 남관, 마z걷c 노순택, 나45s 박고석, 아바다e 박경근, rt거라 변월룡, 나ㅓ92 안은미, 거qcm 양달석, 아9하ㅓ 오태학, 기5i마 우신출, b바k1 윤중식, 아아rㅐ 이동표, g다ㄴ바 이수억, ㅓㅈzt 이응노, s거wb 이지유, ㅈ파차z 이철이, 카ㅈ자8 임응식, 으0u갸 임호, d1나거 전선택, gl마i 주명덕, p나2거 최대진, ㄴ쟏s7 한석경, 갸자ㄴ거 한묵, r가ㅓn 도큐먼츠(Documents Inc.), ㅓpke 피스모모(PEACEMOMO), q6p7 워크스(works), d하마8 일레인 d하마8 호이(Elaine Hoey, lopㅑ 아일랜드), 0fpㅐ 사왕웡세 0fpㅐ 양훼(Sawangwongse Yawnghwe, 아ㅐㅐㄴ 미얀마), zㅓㅐ거 리나 zㅓㅐ거 사이니 zㅓㅐ거 칼라트(Reena Saini Kallat, 다ㅓpe 인도), 히8나ㅑ 슈토 히8나ㅑ 델라티(Chto Delat, 거히자다 러시아), 타마타히 로베르 타마타히 크노스&안토아네트 타마타히 타마타히 용(Robert Knoth,  Antoinette de Jong, 8fa카 네덜란드), 쟏으라파 오픈데이터프로젝트(Open Data Proejct, 다sb사 독일), o자하s 아이 o자하s 웨이웨이(Ai Weiwei, llㄴ다 중국), 라우6ㅓ 에르칸 라우6ㅓ 오즈겐(Erkan Özgen, 갸갸ㄴx 터키), 하ㄴ갸우 토미야마 하ㄴ갸우 타에코(Tomiyama Taeko, 하b카z 일본), ihd아 요안나 ihd아 라즈코프스카(Joanna Rajkowska, 다us쟏 폴란드), ㅐd아0 논타왓 ㅐd아0 눔벤차폴(Nontawat Numbenchapol, 아kkd 태국) 아kkd 아kkd 국내·외 아kkd 작가 50여 아kkd 명(팀

출처: 아kkd 국립현대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사거마아 나니 사거마아 여자라,

Sept. 8, 2020 ~ Nov. 29, 2020

Sematic Network

Aug. 20, 2020 ~ Oct. 7, 2020

홀로 라zㅐ사 작동하지 라zㅐ사 않는 라zㅐ사 것들

Aug. 28, 2020 ~ Sept. 2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