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 동물 등 우리를 둘러싼 세상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젊은 예술가 나칼리 카르푸셴코. <나칼리 카르푸셴코 사진전>은 그녀가 세계 각지의 섬과 바다를 누비며 기록한 사진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입니다.그녀는
대자연과 인간의 형상을 뮤즈로, 자연과 인간이 마주하는 경이로운 공존의 순간을 작품에 담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그 아름다움이 지켜질 수 있다고 말하죠.나탈리의
작품 속에서 아름답고도 원초적인 자연을 느끼고, 그 일부로서의 자신을 경험해 보세요.더 넓은 세상, 더욱 큰 무언가와의 연결이 시작될 겁니다.
출처: 그라운드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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