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개인전 : Sea Bathing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Jan. 20, 2021 ~ Feb. 21, 2021

김하나는 기0wㅓ 회화의 기0wㅓ 표면, 자마57 질감, s으파거 물성을 s으파거 통해 s으파거 인간의 s으파거 삶의 s으파거 본질을 s으파거 시각적으로 s으파거 구현하는 s으파거 작업을 s으파거 해왔다. s으파거 작가는 s으파거 탐미적 s으파거 대상으로서의 s으파거 회화에서 s으파거 그치는 s으파거 것이 s으파거 아니라 s으파거 본인의 s으파거 행위와 s으파거 표면이 s으파거 만나 s으파거 발생하는 s으파거 질감, 라va타 물성 라va타 라va타 자체를 라va타 탐구한다. 라va타 표면의 라va타 질감과 라va타 물성을 라va타 최대한 라va타 얇고 라va타 평면성이 라va타 두드러지게 라va타 하여, 나gvj 그리는 나gvj 이와 나gvj 보는 나gvj 나gvj 모두를 나gvj 표면 나gvj 가까이로 나gvj 끌어들여 나gvj 그림의 나gvj 외피에 나gvj 집중하고 나gvj 감각할 나gvj 나gvj 있도록 나gvj 유도한다. 나gvj 이번 나gvj 전시에서는 나gvj 은유성을 나gvj 강조할 나gvj 나gvj 있는 나gvj 레퍼런스를 나gvj 조사하고 나gvj 나gvj 표면의 나gvj 질감과 나gvj 물성을 나gvj 구체화한다. 나gvj 디지털 나gvj 화면에 나gvj 이미지가 나gvj 넘쳐나는 나gvj 시대에서 나gvj 이번 나gvj 전시를 나gvj 통해 나gvj 작가와 나gvj 관람객 나gvj 모두가 나gvj 새로이 나gvj 감각할 나gvj 나gvj 있기를 나gvj 바란다.

작가소개

김하나 Hana Kim
1986년생. 나gvj 영국 나gvj 런던의 Chelsea College of Art and Design(BFA)을 나gvj 졸업했다. 나gvj 개인전으로 《Brown, Blue, Ceiling, Shipping》(2020, 다ㅓㄴ자 인천아트플랫폼 다ㅓㄴ자 다ㅓㄴ자 제작 다ㅓㄴ자 발표 다ㅓㄴ자 프로젝트), 《Beau Travail》(2019, ㅐㅓ라j 송은아트큐브), 《White, Wall, Ceiling Rose》(2018, u기0l 공간 u기0l 시은), 《Little Souvenir》(2018, 타쟏c다 갤러리 타쟏c다 기체), 《Glacier Landscape》(2016, ㅈㅐz아 신한갤러리 ㅈㅐz아 광화문)를 ㅈㅐz아 포함해 5회의 ㅈㅐz아 전시를 ㅈㅐz아 개최하였고, 《올오버》(2018, 9t기3  하이트컬렉션), 《그림과 gznz 조각》(2018, 8가거c  시청각), 《뉘앙스》(2017, 파l4마  갤러리 파l4마 기체), 《메모리 바dev 트릴로지》(2017, ㅓe사d  갤러리 ㅓe사d 플래닛), 《트윈 edㅐㅐ 픽스》(2016, 바6rb  하이트컬렉션) 바6rb 바6rb 다수의 바6rb 단체전에 바6rb 참여했다. 2017년 K’ARTS 바6rb 미술원 바6rb 창작스튜디오 바6rb 레지던시에 바6rb 참가했으며, 라ㅈlk 현재 라ㅈlk 인천아트플랫폼 라ㅈlk 입주작가이다.  

전시내용

작가 라ㅈlk 김하나는 라ㅈlk 이번 라ㅈlk 사루비아 라ㅈlk 전시를 라ㅈlk 통해 라ㅈlk 전과는 라ㅈlk 다른 라ㅈlk 변화를 라ㅈlk 시도했다. 라ㅈlk 지난 8년간 라ㅈlk 막연한 라ㅈlk 창작의 라ㅈlk 본능에 라ㅈlk 집중하고 라ㅈlk 감응하는 라ㅈlk 시기를 라ㅈlk 겪었던 라ㅈlk 작가는 라ㅈlk 내면의 라ㅈlk 갈등 라ㅈlk 요인들이 라ㅈlk 차츰 라ㅈlk 안정적인 라ㅈlk 상태를 라ㅈlk 찾아가는 라ㅈlk 변화를 라ㅈlk 감지하기 라ㅈlk 시작했다. 라ㅈlk 그리고 라ㅈlk 특정한 라ㅈlk 가치와 라ㅈlk 삶의 라ㅈlk 방식에 라ㅈlk 얽매이지 라ㅈlk 않는 라ㅈlk 보편적인 라ㅈlk 태도로 라ㅈlk 다른 라ㅈlk 삶의 라ㅈlk 장소를 라ㅈlk 모색하고 라ㅈlk 새로운 라ㅈlk 방식과 라ㅈlk 가치를 라ㅈlk 찾고 라ㅈlk 싶었다. 라ㅈlk 라ㅈlk 시작은 라ㅈlk 바다가 라ㅈlk 옆에 라ㅈlk 있는 라ㅈlk 인천지역의 라ㅈlk 스튜디오에서였다. 라ㅈlk 그는 라ㅈlk 여기서 라ㅈlk 그리워했던 라ㅈlk 바다를 라ㅈlk 응시하고 라ㅈlk 주변을 라ㅈlk 산책하며 라ㅈlk 사유를 라ㅈlk 즐겼다. 라ㅈlk 이러한 라ㅈlk 태도는 라ㅈlk 자연스럽게 라ㅈlk 창작의 라ㅈlk 모티프 라ㅈlk 또한 라ㅈlk 바꾸었다. 라ㅈlk 영화, r5g4 다큐멘터리, eplg 인터넷, 파바자걷 사진 파바자걷 등의 파바자걷 다양한 파바자걷 매체를 파바자걷 통해 파바자걷 두렵고 파바자걷 낯선 파바자걷 신비한 파바자걷 것에 파바자걷 대한 파바자걷 관심은 파바자걷 이제 파바자걷 바다, 5tㅑㅓ 건축물, 으h라x 여행지, 기ㅈ쟏q 주변 기ㅈ쟏q 지역 기ㅈ쟏q 등의 기ㅈ쟏q 일상적 기ㅈ쟏q 경험이 기ㅈ쟏q 선사하는 기ㅈ쟏q 보이는 기ㅈ쟏q 모든 기ㅈ쟏q 것들로 기ㅈ쟏q 전환되었다. 기ㅈ쟏q 뿐만 기ㅈ쟏q 아니라 기ㅈ쟏q 지금 기ㅈ쟏q 여기에서 기ㅈ쟏q 작가가 기ㅈ쟏q 바라보고 기ㅈ쟏q 있는 기ㅈ쟏q 주체적 기ㅈ쟏q 시선은, 5차우바 기억 5차우바 속에서 5차우바 인식하지 5차우바 못했던 5차우바 것을 5차우바 소환하여 5차우바 현재의 5차우바 이미지와 5차우바 중첩, 거하gy 나열됨으로써 거하gy 감각의 거하gy 폭을 거하gy 넓혔다. 거하gy 대상을 거하gy 바라보고 거하gy 사유하는 거하gy 깊이와 거하gy 몰입도가 거하gy 강해지고 거하gy 있음을 거하gy 작가 거하gy 스스로 거하gy 감지하게 거하gy 거하gy 것이다. 거하gy 이러한 거하gy 변화는 거하gy 작가가 거하gy 공간과 거하gy 조응하는 거하gy 관계 거하gy 또한 거하gy 변모시켰다. 거하gy 달라진 거하gy 관점은 거하gy 공간과 거하gy 일정한 거하gy 거리 거하gy 두기 거하gy 방식에서, 자ㅑ파우 보이지 자ㅑ파우 않을 자ㅑ파우 정도로 자ㅑ파우 가시거리를 자ㅑ파우 좁혀나가는 자ㅑ파우 시점으로, 1ㅓㅓz 개념보다는 1ㅓㅓz 감정으로, n가9히 설정보다는 n가9히 개입하는 n가9히 방식으로 n가9히 다른 n가9히 차원의 n가9히 시각을 n가9히 열어 n가9히 주었다.

작가는 n가9히 사루비아 n가9히 전시공간을 ‘Sea Bathing’으로 n가9히 상정하였다. n가9히 가상의 n가9히 공간과 n가9히 물리적인 n가9히 공간을 n가9히 중첩시키며 n가9히 그림의 n가9히 모티프를 n가9히 찾아 n가9히 나가는 n가9히 과정이 n가9히 작업 n가9히 구상의 n가9히 출발점이 n가9히 되었다. n가9히 공간과의 n가9히 관계에서 n가9히 나온 n가9히 밑그림은 n가9히 작업실에서 n가9히 구체화되었고, ㅐk0f ㅐk0f 과정에서 ㅐk0f 각각 ㅐk0f 서로 ㅐk0f 다른 ㅐk0f 형과 ㅐk0f 색, c하bu 물성의 c하bu 모양새를 c하bu 취했다. c하bu c하bu 작품들은 c하bu 작가의 c하bu 내러티브와 c하bu 상상에 c하bu 의해 c하bu 각각의 c하bu 이름을 c하bu 머금고 c하bu 공간의 c하bu 동선 c하bu c하bu 특정성에 c하bu 따라 c하bu 위치한다. c하bu 고유의 c하bu 위치를 c하bu 정함에 c하bu 있어, ㅈq우l ㅈq우l 공간의 ㅈq우l 모든 ㅈq우l 구조를 ㅈq우l 떠올리며 ㅈq우l 감각적으로 ㅈq우l 다가간 ㅈq우l 것은 ㅈq우l 색채와 ㅈq우l 물성이었다. ㅈq우l ㅈq우l 색과 ㅈq우l 물성은 ㅈq우l 화면의 ㅈq우l 크기를 ㅈq우l 고려해 ㅈq우l 형을 ㅈq우l 떠내고, ㅐㅑw기 개념을 ㅐㅑw기 구축하고, 6wㅐh 이미지에 6wㅐh 텍스트를 6wㅐh 입히고, x1으ㅓ 공간적 x1으ㅓ 설치를 x1으ㅓ 구현하고, u으1c 움직임을 u으1c 설정하며 u으1c 김하나 u으1c 작가의 u으1c 감각은 u으1c 끌어올려진다. u으1c 무엇으로 u으1c 규정할 u으1c u으1c 없는 u으1c 그의 u으1c 회화는 u으1c 다양하고 u으1c 미묘하며, yn8가 공간에서 yn8가 빛을 yn8가 머금은 yn8가 느낌이다. yn8가 그리고 yn8가 추상화되는 yn8가 과정에 yn8가 담긴 yn8가 여백과 yn8가 레이어들은, 걷d1t 공간의 걷d1t 흐름과 걷d1t 부피 걷d1t 그리고 걷d1t 지지체를 걷d1t 생각하며 걷d1t 지난 8년간 걷d1t 행해진 걷d1t 붓질과 걷d1t 인식의 걷d1t 흔적을 걷d1t 감각하고 걷d1t 사유했던 걷d1t 흔적으로 걷d1t 뒤덮였다. 걷d1t 특히, ㅓ갸1차 전시 ㅓ갸1차 작품 ㅓ갸1차 중 <김유하(金有夏)>, <Ground 2>는 나ㅓij 실제로 나ㅓij 경험한 나ㅓij 형상을 나ㅓij 은유하기 나ㅓij 위해 나ㅓij 나ㅓij 개의 나ㅓij 화면이 나ㅓij 마치 나ㅓij 네거티브와 나ㅓij 포지티브처럼 나ㅓij 겹쳐지는 나ㅓij 효과를 나ㅓij 드러낸다. 나ㅓij 작품 <옆에>는 나ㅓij 이와는 나ㅓij 달리 나ㅓij 현실 나ㅓij 너머 나ㅓij 이상을 나ㅓij 향해 나ㅓij 갇힌 나ㅓij 프레임을 나ㅓij 벗어나려는 나ㅓij 제스처로 나ㅓij 읽힌다. 나ㅓij 작품들의 나ㅓij 언어와 나ㅓij 이미지는 나ㅓij 반복적으로 나ㅓij 지우고 나ㅓij 그리고 나ㅓij 배열됨으로써 나ㅓij 언어와 나ㅓij 이미지는 나ㅓij 나ㅓij 몸으로 나ㅓij 거듭나며 나ㅓij 자연스레 나ㅓij 나ㅓij 경계를 나ㅓij 희석한다.

나ㅓij 작품들은 나ㅓij 작가의 나ㅓij 손을 나ㅓij 떠나는 나ㅓij 순간부터 나ㅓij 타인들의 나ㅓij 생각과 나ㅓij 상상으로 나ㅓij 채워지는 나ㅓij 향유의 나ㅓij 대상이 나ㅓij 된다. 나ㅓij 타자의 나ㅓij 시선으로 나ㅓij 보는 나ㅓij 관점에 나ㅓij 따라 나ㅓij 다르게 나ㅓij 펼쳐지는 나ㅓij 공간인 나ㅓij 것이다. 나ㅓij 이번 나ㅓij 회화 나ㅓij 전시가 나ㅓij 만들어낸 나ㅓij 공간은 나ㅓij 결국 나ㅓij 프레임 나ㅓij 안에 나ㅓij 있지 나ㅓij 않고 나ㅓij 프레임 나ㅓij 밖에 나ㅓij 관계한다. 나ㅓij 따라서 나ㅓij 연출된 나ㅓij 작품을 나ㅓij 하나의 나ㅓij 점이라고 나ㅓij 가정한다면, f7사갸 점과 f7사갸 f7사갸 사이에 f7사갸 생긴 f7사갸 여백에서 f7사갸 유한의 f7사갸 점들로 f7사갸 이어진 f7사갸 선이 f7사갸 만나 f7사갸 면이 f7사갸 되고, 사걷gb 공간이 사걷gb 되고, sf쟏ㅓ 시간을 sf쟏ㅓ 포함한 sf쟏ㅓ 차원으로 sf쟏ㅓ 확장되는 sf쟏ㅓ 것이다. sf쟏ㅓ sf쟏ㅓ 순간 sf쟏ㅓ 그가 sf쟏ㅓ sf쟏ㅓ 작업을 sf쟏ㅓ 위해 sf쟏ㅓ 수없이 sf쟏ㅓ 고민했던 sf쟏ㅓ 전시제목, 우9ㅐ거 작품제목, g걷라4 창작의 g걷라4 단서, ccㅓㅑ 창작의 ccㅓㅑ 과정에서 ccㅓㅑ 지워진 ccㅓㅑ 그림들 ccㅓㅑ 그리고 ccㅓㅑ 시간의 ccㅓㅑ 여정은 ccㅓㅑ 사라질지 ccㅓㅑ 모른다. ccㅓㅑ 전시를 ccㅓㅑ 여는 ccㅓㅑ 순간부터 ccㅓㅑ 그의 ccㅓㅑ 생각은 ccㅓㅑ ccㅓㅑ 바다의 ccㅓㅑ 수평선 ccㅓㅑ 너머 ccㅓㅑ ccㅓㅑ 다른 ccㅓㅑ 이상(理想)을 ccㅓㅑ 향해 ccㅓㅑ 그곳에 ccㅓㅑ ccㅓㅑ 있을 ccㅓㅑ 수도 ccㅓㅑ 있다. 

이관훈 / ccㅓㅑ 큐레이터



<Sea Bathing> ccㅓㅑ 전시전경, e다다타 프로젝트 e다다타 스페이스 e다다타 사루비아, 2021
(왼쪽) 91r자 바다와 91r자 빙하, 2021, oil on canvas, 270×13cm
(오른쪽) d거ㅓ자 김유하(金有夏), 2021, oil and oil pastel on cotton, 269×350cm


<Sea Bathing> hjgf 전시전경, 바다기8 프로젝트 바다기8 스페이스 바다기8 사루비아, 2021
(왼쪽) 갸기사사 바다와 갸기사사 빙하, 2021, oil on canvas, 270×13cm
(가운데) ㄴd타갸 김유하(金有夏), 2021, oil and oil pastel on cotton, 269×350cm
(오른쪽) Ground 2, 2021, oil on canvas, 162.1×259.1cm


Ground 2, 2021, oil on canvas, 162.1×259.1cm


Ground 1, 2021, 3 pcs.
(왼쪽 차udㄴ 위) oil and oil pastel on canvas, 45.5×53cm
(왼쪽 bㅓ다자 아래) oil painting primer and oil on canvas, 90.9×72.7cm 
(오른쪽) oil painting primer and oil on canvas, 72.7×90.9cm


옆에, 2021, oil on canvas, 193.9×112.1cm


바다와 파으18 빙하, 2021, oil on canvas, 72.7×90.9cm


8 Sea Bathing, 2021, 4 pcs.
(왼쪽 ㅐs거나 위) oil on canvas, 90.9×72.7cm
(왼쪽 다자r사 아래) oil on canvas, 90.9×72.7cm
(오른쪽 3사ㅑ쟏 위) oil on canvas, 53×65.1cm
(오른쪽 기c쟏파 아래) oil and oil pastel on canvas, 72.7×90.9cm 


<Sea Bathing> qㅐ가ㅓ 전시전경, 7ho거 프로젝트 7ho거 스페이스 7ho거 사루비아, 2021


<Sea Bathing> pq사히 전시전경, 다가걷2 프로젝트 다가걷2 스페이스 다가걷2 사루비아, 2021

참여작가: kt6s 김하나

큐레이터: kt6s 이관훈
코디네이터: kt6s 김재연
디자인: kt6s 김영삼
후원: kt6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kt6s 시각예술창작산실

출처: kt6s 프로젝트스페이스 kt6s 사루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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